흑의 캐스터

성배대전 참가자
흑(黑)의 진영
서번트세이버랜서아처라이더캐스터어새신버서커
마스터고르드
무지크
위그드
밀레니아
다닉
프레스톤
위그드
밀레니아
피오레
포르베지
위그드
밀레니아
셀레니케
아이스콜
위그드
밀레니아
로셰
플레인
위그드
밀레니아
리쿠도
레이카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
밀레니아
적(赤)의 진영
서번트세이버랜서아처라이더캐스터어새신버서커
마스터시시고
카이리
핀드 볼
센베룬
로트웰
벨진스키
캐비크
펜텔
진 람시로
코토미네
뎀라이트
펜텔
심판역감독역
룰러시로 코토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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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클래스캐스터
성별
성향질서 중용
키 / 몸무게161cm / 52kg
특기
좋아하는 것고독
싫어하는 것여러 사람의 시선(衆目)
이미지 컬러남색
천적지크
소환 촉매(성유물)불명
클래스 적성캐스터

1 소개

부탁한다 " 예지의 빛케테르 말후트"

너라면 이 대지에... 반드시, 반드시 낙원을 창조할 수 있다!
세계를, 인간을, 우리들 백성들을 구제해다오!

▶Fate/Apocrypha 3권 中

黒のキャスター / Caster of Black

Fate/Apocrypha에 등장하는 서번트. 정식 소설판부터 추가되었다. 성우는 유사 코지(Fate/Grand Order).[1]

흑의 진영(위그드밀레니아)의 캐스터. 적의 진영과의 구별을 위해 흑의 캐스터라고 불린다. 마스터는 로셰 플레인 위그드밀레니아.

진명은 아비케브론. 카발라의 도사(導師). 희대의 골렘술사. 파란 망토와 중세풍의 옷을 입었고, 얼굴에는 눈도 입도 없는 가면을 쓴 남성. 피부병을 앓은 탓에 온몸을 덮어 가리고 있다. 1인칭은 '僕'. 로셰는 존경의 뜻을 담아 그를 '선생님'이라 부르며 조수를 자처하고 있다.

성격은 소심하고 냉철. 분위기만 놓고 보면 노련한 마술사나 품위 있는 지식인을 연상시키지만, 의외로 말투는 젊은 편이다. 병약한 체질, 편협한 성격, 그리고 극심한 염세주의자인 탓에 타인과 접하는 걸 매우 싫어한다.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걸 일부러 피하고, 대화할 때에도 필요 이상의 말은 거의 안 한다. 가면을 쓴 이유도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다. 생전에는 하인을 고용하지 않고 굳이 메이드용 골렘을 만들었을 정도.

이러다 보니 남들과 깊은 관계를 가진 적이 없지만 같은 골렘 제작자로서 자신을 선생님이라 존경하는 로셰와는 원활한 인간관계를 맺었다. 자신을 존경하고 따르는 로셰를 보며 좋은 감정을 느끼고 있다. 만약 생전에 만났다면 제자로서 곁에 두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할 만큼 로셰의 정열과 실력을 높이 평가하고, 또한 자신의 골렘 비술을 대대로 이어온 가문의 출신이라는 점에서 호감을 갖고 있다. 다만, 사람과 교류하는 게 서투른지라(게다가 어린애는 더더욱) 어린애를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어린애가 자처해서 자신을 따르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곤혹스러워 하기도 한다. 근데 캐스터와 로셰 모두 서로를 적극적으로 이해하려 하지 않아서 상호이해의 관계에 이르지는 못했다.

아비케브론의 소망은 '아담(원초의 인간)'을 모방한 골렘 케테르 말후트를 완성시키는 것이다. 골렘은 카발라 술식의 일종인데, 단순히 흙인형을 움직이게 하는 기술이 아니다. 원래 골렘은 신이 아담을 창조했을 때의 비술(즉 흙인형에 숨을 불어넣어 생명을 만드는 비술)을 재현하려는 기술이다. 카발리스트의 목표는 그 비술을 시도하여 아담을 재현하는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카발리스트가 도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목표를 이룬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생전에 아비케브론은 고독하다 보니 심심풀이로 골렘을 주조하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아담을 재현해 내겠다는 꿈을 갖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건 이룰 수 없는 꿈였기 때문에 좌절하고 말았다. 서번트로 소환된 지금도 그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스스로 망집이라 표현하면서도 꿈을 위해 어떤 희생도 감수하겠다고 마음 독하게 먹는다.

그가 바라는 골렘 케테르 말후트는 단지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미완성이다. 고난에 찬 인간들을 다시 낙원(에덴 동산)으로 이끌어주는 역할을 해야 진정으로 완성된다. 이 골렘의 힘으로 낙원(에덴)을 건설하여 세계와 인류를 구제하는 것이 아비케브론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기왕이면 케테르 말후트가 건설한 에덴도 자기 눈으로 보고 싶어한다. 자신의 꿈을 이룰 수만 있다면 흑의 진영이 이기든 적의 진영이 이기든 성배대전이 어떻게 되든 전혀 관심없다. 성배에는 솔직히 좀 흥미가 있지만.

장인은 혼과 신념을 쏟아 물건을 만드는 반면, 흑의 캐스터는 신앙심을 쏟아 골렘을 만든다. 사리시욕은 없으며 그저 순수한 신앙심에 따라 자신이 만든 골렘이 최상의 존재임을 증명하고 싶을 뿐이다. 케테르 말후트를 만든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1.1 인물 배경

솔로몬 이븐 가비롤(Solomon ibn Gabirol). 라틴어로 아비케브론(Avicebron). 11세기의 유대계 스페인 시인이자 신 플라톤주의의 철학자. 카발라의 사조 중 한 명. 유대인의 플라톤이란 별명도 있다. 고대 그리스와 아라비아, 유대인들의 학문과 지혜를 유럽 문화권에 소개했고, 헤브라이어로 쓰여진 시와 아라비아어로 쓰여진 도덕서를 남겼으며, 중세 유럽 르네상스의 기점이 된 인물 중 하나다. 또한, 마술기반 중의 하나인 "카발라"를 창조한 장본인이며 골렘 시녀를 거느림으로써 유명한 마술사이기도 하다. 한 마디로 세계의 역사뿐만 아니라 마술계의 역사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친 영웅.

전설에 의하면 아비케브론은 그의 재능을 시기한 어느 남자에게 살해되어 무화과나무 밑에 묻혔다고 한다. 그후 무화과 맛이 너무 감미로워서 이상하게 생각한 사람들이 나무를 파내어 남자의 죄가 드러났다고 한다.

골렘의 개념은 고대 이스라엘로 거슬러 올라가며, 제작법의 기초적인 부분은 대개 2~9세기 시점에서 성립되었다고 한다. 사실 골렘은 창세기의 "주님은 흙으로 인간의 외형을 빚고 코에 숨을 불어넣었다"는 구절에서 유래한다. 즉, 골렘이란 인간을 만드는 시도이다. 따라서 골렘은 인간에 가까울수록 고품질이라 할 수 있다. 단, 그건 어디까지나 카발리스트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골렘이지, 마술사에게는 얼마나 강력한 골렘인지가 중요하다.

참고로 FGO 외의 서번트 중 유일하게 원전 인물 항목이 없다.

2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근력 E내구 E민첩 D마력 A행운 B보구 A+

2.1 스킬

■ 클래스별 스킬




랭크B
B마술사로서 자신에게 유리한 진지를 만들어낸다. 골렘 주조에 일점 특화한 '공장'의 형성이 가능.

그의 공방은 골렘 제작에 최적화되었다. '마술사의 공방'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제조 공장'. 방어결계 등의 방위 면에서는 평균 이하지만, 하루에 30대씩, 현대의 마술사가 1년을 들여도 만들 수 없는 고성능 골렘들을 생산한다. 성배대전이 개시된 시점부터 골렘 제작에 착수했기 때문에 작중 시점에서 완성된 골렘 수는 무려 천 대가 넘는다.
성배전쟁에선 매우 운용하기 어려운 서번트. 마스터의 명령에 충실하긴 하지만 그가 제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대닉이 로세에게 캐스터를 미리 소환시킨 이유도 골렘 제조공장을 구축하는 데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장을 세우는 것에만 드는 예산도 일반 마술사가 10번 파산할 레벨. 위그드밀레니아는 돈이 썩어 넘치나.[2] 단, 일단 한번 궤도에 오르면 골렘이 골렘을 만드는 등 일꾼으로 부릴 수 있어서 인건비는 걱정할 필요 없다나.
 




랭크B+
B+마력을 띤 기구를 만들 수 있다. 캐스터의 스킬은 골렘에 특화해 있으며 그 이외는 아무것도 만들지 못한다.

당연하지만 공장을 만들지 않아도 골렘 자체는 만들 수 있다. 물론 시간과 수고는 많이 든다.
 
■ 고유 스킬



랭크B
B마술계통 중의 하나, 카발라.
노타리콘에 의한 단축영창과 조합함으로써 여러 개의 골렘에 여러 개의 커맨드를 한순간에 입력할 수 있게 된다.

数秘術
골렘 여러마리를 한꺼번에 통솔가능한 능력. 손가락 하나에 한 기씩 10기를 조종한다.
아비케브론이 수비술과 노타리콘으로 골렘을 직접 조종하면 동작의 민첩성과 정밀함이 1급 서번트에 비견된다.
 


스킬로는 표기되지 않지만 수비술 항목을 보면 노타리콘에 의한 단축영창을 보유하고 있다.

2.2 보구

왕관·예지의 빛 - 골렘·케테르 말후트 (王冠・叡智の光 / ゴーレム・ケテル マルクト / Golem Keter Malkuth)
랭크 : A+종류 : 대군보구레인지 : 1~10최대포착 : 100명

자세한 건 골렘 케테르 말후트 항목 참조.
골렘·케테르 말후트, 왕관·예지의 빛, 왕관 예지의 빛으로도 들어갈 수 있다.

3 능력

흑의 캐스터의 골렘

캐스터답게 직접적인 전투능력은 낮다. 게다가 병약한 체질 탓에 근접전투는 완전 꽝이다. 본인이 직접 전장에 나설때는 마술로 얇은 방벽을 만들어 자신을 보호하지만, 이 방벽은 그리 튼튼하지 않은지 흑의 아처의 화살에 가볍게 뚫렸다.

하지만 만렙을 자랑하는 골렘 제작자이다. 흑의 진영 내에서 병사(골렘)를 만드는 역할을 맡았다. 아비케브론의 골렘은 자립 기동이 가능하며, 직접 조종으로 들어가면 민첩성과 정밀함이 1급 서번트에 비견된다.[3] 가끔 캐스터 본인이 전투에 참가할때는 미리 선별한 골렘[4] 10기를 직접 조작해서 싸우는데, 이 골렘 10기를 조종하는 흑의 캐스터는 적의 아처와도 맞설 수 있다.[5] 적의 아처가 일류 서번트인 것을 감안하면 그와 맞설 수 있는 캐스터는 결코 약한 영령은 아닌 셈.

그의 마술들은 전부 골렘과 관계되었다. '일곱 갈래의 촛대(메노라)'라는 특수한 마도 도구를 써서 주변 지역을 탐색, 감시할 수 있는데, 이 마술은 비행형 골렘을 중계지점으로 써서 일반적인 천리안 마술보다 훨씬 광대한 범위를 자랑한다. 그 탐색망은 투리파스 부근에 한정되지 않으며 투리파스에 앉은 채 부쿠레슈티 공항에 도착한 룰러를 즉각 발견할 정도. 또한, 메노라의 불꽃이 비추는 영상을 영화관의 스크린처럼 벽에 투영해서 다른 이들에게 보여줄 수도 있다. '흑'의 진영이 갖춘 정보력의 핵심.

아비케브론의 골렘은 크게 소형·중형·대형으로 분류되고, 인간형·절지동물형·비행형 등등 매우 다양한 형상의 골렘들이 존재하며 용도에 따라 전투용·정찰용·잡무용·접대용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또한, 골렘이 파괴됐을 시 내부에 있는 명령(Command)이 기록된 양피지가 자동으로 불타오르고 골렘의 몸체도 급속히 풍화되어서 정보누출을 막는다.

아비케브론의 마술은 기본적으로 골렘 제작에만 특화했으며 그의 기술은 이미 현대의 마술사가 쫓아올 수 없는 경지에 도달했다. 그가 만든 골렘을 팔아치우기만 해도 평생 놀고 먹을 수 있을 정도. 로셰가 괜히 선생님이라고 존경하는 게 아니다. 인간에 가까운 골렘을 만드는 게 아비케브론의 컨셉이지만 심심풀이로 전혀 다른 컨셉의 골렘도 자주 만들었다.

3.1 골렘의 종류

  • 접대용 골렘

영험한 나무(靈樹)로 만들어진 우드 골렘(Wood Golem). 캐스터가 대닉과 공방의 테이블에서 대화할 때, 둘에게 홍차를 대접하는 장면에서 등장.

  • 잡무용 골렘

캐스터의 공방에서 노동력으로 사용되는 골렘들. 인간형이나 거미 같은 절지동물형 등 여러 형상의 골렘이 있으며, 공방의 청소나 도구의 정리를 하고 있다.

  • 정찰용 골렘

캐스터의 감시망에서 중계지점을 맡고 있는 비행형 골렘들. 자신의 마술과 이 골렘들의 조합으로 캐스터는 광대한 정보망을 깔고 운용하는 중.

  • 전투용 골렘

가장 다양한 타입이 등장한 골렘. 보통 돌이나 청동으로 제작되며, 내장 제작에는 팔백년 묵은 보석, 외장(피부) 제작과 명령 기록에는 천년 된 양피지가 사용된다. 이렇듯 재료가 좋은 만큼 엄청난 성능을 자랑한다. 하나하나가 숙련된 마술사는 물론 저랭크의 서번트와도 필적하는 전투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적의 세이버를 상대로는 고작 3합(!)밖에 못버텼다. ...저랭크 서번트라는 게 대충 4차 어새신[6]이나 어벤저[7] 정도인 듯 하다.[8]

그리고 무거운 물질로 만들어진 무기(예를 들면 포탄이나 해머 등)에 쉽게 무너진다. 서번트가 이렇게 쉽게 죽는다는 것에 좀 의아하겠지만, 사실 Fate/Zero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현대의 병기는 서번트에게도 위험하다. 다만 신비가 없기 때문에 서번트에게는 위험이 될 수 없을 뿐. 작중 4차 버서커가 보구 나이트 오브 오너로 일시적으로 D랭크의 보구가 된 현대 병기가 세이버를 수세에 몰아넣은 걸 보면 알 수 있다. 에미야 키리츠구의 말대로 현대 무구는 신비가 없다는 걸 뺀다면 정말 위험하고 강한 무기가 맞다. 단 현대 시스템을 무시하는 구시대적 마술사들이 문제지...

밀레니아 성채 부근에 침입자 격퇴용으로 배치된 골렘들은 고도의 마술적 미채 효과가 부가되어 주위의 건축물 등으로 의태하고 있다가 적을 감지하면 곧장 우르르 몰려든다. 적을 발견하면 즉시 성에서 날아올라 습격하는 잠자리형, 성 주변의 중요 포인트에서 건축물의 지붕 등으로 위장하고 있는 인간/비인간형 등 다른 골렘들처럼 용도에 따라서 형태나 크기가 다종다양하다.

전투용 골렘 중에는 캐스터가 명령어를 입력하면 그 즉시 액체로 변해 상대에게 들러붙어 돌감옥에 가두는 골렘들도 있다. 이 기능이 꽤나 유용해서 적의 라이더전차를 바퀴를 봉쇄해 못 쓰게 하거나, 붙잡은 적의 버서커를 구속하거나, 레전드 오브 드라큘리아를 쓴 흑의 랜서와 싸울때 움직임을 늦추는 용도로 사용되거나 했다.

  • 전투마형 골렘

흑의 진영의 수장인 흑의 랜서에게 준 청동마 골렘. 수수한 자신작으로, 하필 흑의 랜서에게만 준 이유는 '수장이 걸어다니면 쓰나' 같은 이유.(...) 100m 높이에서 떨어져도 손상 하나 없을만큼 튼튼하다고 한다. 눈동자로 붙힌 루비와 사파이어만으로도 억 단위의 가치를 자랑한다. 흠좀무.

4 행적

4.1 1권

성배대전 개시 2개월 전, 흑의 랜서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소환됐으며[9], 로셰와 함께 성안의 공방에서 성배대전의 병사로 쓸 골렘의 생산과 보구의 설계 및 개발에 전념해 왔다. 천 개가 넘는 골렘을 제작했으며, 이는 흑의 진영 측의 호문클루스와 더불어 중요한 전력으로 취급된다.

작중에서는 흑의 진영으로 개돌한 적의 버서커에게 동원된 골렘들의 반수가 쓸려나갔다. 흑의 랜서가 말하기를 적의 버서커가 이단인 거지 캐스터의 골렘들은 잘해줬다고. 사실 랜서가 좀 더 일찍 나섰으면 더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었지만 흑의 랜서가 적의 버서커를 살펴보기 위해 기다린 탓에 일이 이렇게 된 것.

4.2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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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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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아
적(赤)의 진영흑(黑)의 진영
서번트세이버랜서아처라이더캐스터어새신버서커
마스터시시고
카이리
핀드 볼
센베룬
로트웰
벨진스키
펜텔
(동생)
진 람시로
코토미네
캐스터
심판역감독역
룰러시로 코토미네


2권에서는 생포한 적의 버서커의 마스터가 되고 고르드의 남은 영주 하나를 이식받았다. 어차피 적의 버서커는 통제 불가능이니 영주로 적의 버서커의 폭주를 유도하는 게 흑의 진영의 목적이다. 고르드는 호문클루스 소년 대신 노심용으로 처박아질 예정인데 캐스터는 호문쿨루스 소년을 쓴다면 더 좋은 보구를 만들 수 있을텐데라며 유감스러워 한다. 그리고 인간을 보구의 노심으로 희생시킨다는 데 다소 망설임을 느끼지만 자신의 소망을 위해 마음을 독하게 먹는다.

대성배가 공중정원에 강탈당하자 올라가 전투를 벌인다. 적의 아처가 그를 맡겠다고 했으나 이후 전투씬은 생략. 죽지 않고 골렘 10기 모두 건재한 걸로 보아 대등하게 잘 싸운 듯. 이후 흑의 랜서가 흡혈귀로 변하자 룰러의 영주에 따라 흡혈귀와 맞선다.

4.3 3권

성배대전 참가자
흑(黑)의 진영적(赤)의 진영흑(黑)의 진영
서번트세이버랜서아처라이더캐스터어새신버서커
마스터지크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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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아
피오레
포르베지
위그드
밀레니아
지크시로
코토미네
리쿠도
레이카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
밀레니아
적(赤)의 진영
서번트세이버랜서아처라이더캐스터어새신버서커
마스터시시고
카이리
시로 코토미네캐스터
심판역감독역
룰러시로 코토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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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표지에서

독하게 먹은 마음의 결과, 흑의 진영을 배신하여 마스터 권리를 시로 코토미네에게 주고, 재계약을 할 때 마스터(로셰)는 자신에게 맡긴다는 조건을 거는데, 적의 캐스터는 마스터를 생각해주냐며 의외라고 여겼지만 흑의 아처는 뭔가 눈치를 깠는지 경악했었다. 그도 그렇것이 지금까지 자신을 스승이라 부르며 숭배했던 로셰를 노심으로 쳐박아서 케테르 말후트를 완성시킨다! 로셰가 케테르 말후트의 노심으로 쓰기에 가장 적합한 마술사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로셰와 캐스터는 서로를 깊이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기에 이런 파국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다.[10]

케테르 말후트로 위그드밀레니아 요새를 공격해서 흑의 진영과 룰러를 위기에 몰아넣지만 흑의 아처가 쏜 화살에 머리와 가슴이 꿰뚫려 치명상을 입는다. 자기 눈으로 직접 에덴을 보고 싶다는 미련이 있었지만, 마스터를 배신한 탓에 내내 죄책감을 느끼던 캐스터는 죽음으로 자신의 죄를 갚기로 결심. 또한 그토록 꿈꾸던 보구를 완성시켰으니 이제 자신의 목숨은 쓸모 없다고 생각했기에 케테르 말후트가 인류를 구원해줄 거라 믿으며 스스로 케테르 말후트에 흡수되어 소멸한다.

성배대전이 끝난 후, 아비케브론이 만든 골렘들 중 멀쩡한 놈들도 좀 있었는데 대부분 팔려버렸다. 나머지 극소수의 골렘은 호문쿨루스와 함께 신천치로 향했다는 모양.

5 기타

초기 디자인캡슐 서번트에 등장하는 모습

소설화되며 신규 공개된 서번트였기 때문에 히가시데 유이치로나 타입문측 스태프가 만든 캐릭터로 추정됐지만, 콤프티크 2013년 8월호 별책부록에 실린 히가시데 인터뷰에 따르면 게임 기획 당시에 미와 키요무네가 설정했는데 보류된 서번트였다. 살아남은 줄 알았던 형제와의 엇갈리는 등장여부

초기 디자인은 검은 로브를 입은 수염 난 할아버지. 하지만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지금의 디자인으로 수정되었다. 현 디자인은 골렘 제조 기술로 본인도 여러모로 편리함을 누리고 있을 것이라는 코노에 오토츠구의 발상에서 고안되었다. 물론 실제 역사에서 아비케브론이 이런 복장을 했다는 기록은 없다. 이에 코노에 왈, '재미있으면 그만'이라고.

가면 디자인 때문에 하쿠멘 아니냐는 농담이 있다.

과도한 자신감으로 실패했다는 비판을 듣기도 한다. 공중정원에서 퇴각하는 흑의 진영을 추격할 때, 적의 진영을 막아서며 '나 혼자 충분'이라고 하질 않나, 골렘 케테르 말후트가 가동하자 곧바로 흑의 진영을 공격하러 가질 않나... ... 만일 적의 진영과 함께 추격을 했거나, 케테르 말후트가 충분히 성장하길 기다렸다면 결과는 달랐을 것이다. 잘만 하면 공중정원과 함께 천공의 성 라퓨타를 찍었을 것이다.

설정이나 여러 부분에서 FGO의 캐스터 찰스 배비지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 사쿠라이 여사님이 제작시 스팀펑크 시리즈의 '《증기왕》 배비지'와 함께 참고하지 않았나 싶다.
  1. 다만 성우가 적의 랜서와 같기에 바뀔 수 있다.
  2. 위그드밀레니아는 여러 가문들의 집합이기 때문에, 일반 마술사의 재산의 10배쯤은 어렵지 않은 액수일 것이다. 십시일반 특히 이번 성배대전이 성공했을 때의 이익을 계산하면 정말로 작은 투자에 불과하다.
  3. 다만 공격력은 그리 뛰어나지 않은 모양. 주먹의 위력은 보통의 서번트를 상대로도 '작게나마 부상을 입힐 수 있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4. 이 골렘들은 지금까지 생산된 것들 중 특히 우수한 것들을 캐스터 본인이 미리 선별해놓은 것들이다.
  5. 작중에서는 전투 묘사가 스킵되었지만 흑의 캐스터는 공중정원에서 적의 아처와 싸웠다고 언급된다.
  6. 이 녀석 경우는 클래스 자체가 원래 백병전이 약한데 특히 보구가 자기를 분열시키는 거라 더 약해져있다. 세이버가 아이리의 목숨은 불확실해도 죄다 썰어버릴 수 있다고 장담하는 수준. 물론 그래도 인간이 상대해야하면 그냥 답이 없다. 오죽하면 에미야 키리츠구도 어새신에게 일격사라 했을 정도.
  7. 이 녀석의 경우는 죽기 살기로 덤벼도 방어전인 세이버랑 호각이다.
  8. 다만, 적의 세이버가 상대한 골렘은 망보는 용도로 제조된 놈으로, 다른 골렘보다 열등한 물건은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전투가 아닌 탐지와 보고가 목적이다. 진짜 전투용 골렘이라면 고작 3합만에 개박살나지는 않는다.
  9. 코믹스에서는 흑의 랜서의 학살을 지켜본 뒤, 로셰과 포르베지 남매, 고르드, 셀레니케와 함께 한 소환의식에서 소환된다.
  10. 로셰는 노심에 산제물이 쓰인다는걸 모르고 있었다. 즉, 캐스터는 처음부터 로셰를 노심으로 쓸 것을 염두에 두고 속이고 있었다는 것. 대닉은 이 사실을 알았던 것을 보면, 로셰를 산제물로 쓸 가능성을 묵인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야말로 처음부터 틀어졌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