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ure

주의! 이 사용자 문서의 주인장은 쓰레기입니다.

이 사용자 문서를 만든 쓰레기는 존재 자체가 발암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현재 방구석에 서식하는 쓰레기 잡덕에 대한 반감이 있으시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이 문서는 취향존중이 필요합니다.

이 문서의 주인장은 하드고어/료나/촉수물 등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장르를 주로 파고 있습니다. 이런 류의 장르에 불쾌감을 느끼신다고 해도 취향을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개요

물론 위 틀은 그냥 달아 놓은 게 아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이 사용자는 잡덕이며, 히키코모리쓰레기. 틀을 이용해 상술했듯이 취향도 특이해서 남들이 보기에는 절대 파고 싶지 않은 장르를 아무렇지도 않게 파는 특성이 있다... 라고 사용자의 절친이 밥 먹듯이 말한다. 그렇기에 주인장은 항상 친구들에게 미친년 소리를 듣는다. 많이 듣다 보니 이제는 적응됐다 카더라
참고로 BL물도 곧잘 판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현재 시각 : 2023-08-04 12:59:27
이 문서에 어떤 의도로 들어왔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읽고 있는 당신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읽다가 불쾌해질 수도 있지만 책임은 당연히 질 수 없다.

2 파는 것(좋아하는 것) 목록

기본적으로 가나다순이나 가장 적극적으로 파는 것은 볼드 처리하며 무조건 우선순위로 한다.

2.1 덕질 목록에 대한 잡담

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항목은 높은 확률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혹시 상기된 목록에 현재 정주행 중인 만화/애니가 있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셔도 좋고 그냥 보셔도 좋습니다.
  • 클로저스 같은 게임은 필자의 경우에는 그냥 캐릭터 파는 맛이다. 나타진정한 츤데레나 레비아 같은 늑대개 팀원들을 주로 판다. 원래는 나타와 레비아 다음 다른 남캐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그건 그냥 낚시였나 보다. 충공깽으로 하피가 추가되자 처음에는 옳다구나 하면서 플레이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하렘이냐 뭐냐 하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고 있다.
  • 솔직히 하드고어물을 굉장히 선호한다. 취향이긴 하지만 남들이 보면 그냥 사이코패스 미친년이기 때문에 웬만큼 친한 사이가 아닌 이상 이런 건 잘 드러내지 않는다.그리고 절친한테 얘기해도 욕은 먹는다. 사실은 주인장도 주변 평판은 다 때려치우고 마이웨이로 가려는 계획이 있다. 과거형이다. 언제나 현실은 시궁창이다.
  • 가끔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이나 교뒷천, 미스미소우 같은 꿈도 희망도 없는 창작물을 재미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도 본다. 특히 미스미소우. 이유는 모르겠으나 놀랍게도 실제로 효과를 본다. 아마 필자만 그런 듯하다. 최근에는 그냥 "괜찮아! 나는 이걸로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다고! 정말 말도 안 되는 걸로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어서 다행이야!" 같은 생각을 하면서 정신승리를 하고 있다.
  • 지인 중 누군가가 오소마츠 상을 추천해 줘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첫 화가 너무나도 강렬하고 인상 깊어서(...) 몇 화 더 봤더니 어느새 중독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더빙판도 본방사수현실은 재방사수하는 중이다. 왜인지 본방 때는 시간이 넉넉한데 다른 일이 계속 생겨서 본방을 못 본다. 하필 평일에 하는 재방 때는 이상하게도 아무 스케줄이 없기 때문에 컨디션을 막론하고 무조건 본다. 그리고 본방에서 나온 에피소드를 재방으로 다 채워 보면 크나큰 보람을 느낀다(...). 어차피 이제는 더빙이 다 끝났기 때문에 재방송밖에 안 나오지만.
  • 남고일의 하바라에 아주 큰 호감을 가지고 있다. 빨리 카라사와랑 사귀라고 등 떠밀어 주고 싶을 정도. 하지만 카라사와가 극도로 꺼리기 때문에 공식에서 이어지는 건 기대 안 한다. 그저 2차 창작물을 챙겨볼 뿐. 난 왜 과거가 영 좋지 않은 녀석들만 좋아하게 되는 거지

3 그냥 기타 잡담

  • 약 2~3년 동안 계속 위키 눈팅만 해 오다가 2015년 중반쯤에 편집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주 자질구레한 것들밖에 하지 않는다. 필력이 부족하니 당연하지
  • 좀비 아포칼립스/행동지침 문서의 내용이 생각보다 상세하게 적혀 있는 데다가 실제 경험자가 편집한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여러모로 소름. 위키에는 본인 상식을 넘어선 수준의 엄청난 사람들이 많다고 새삼 느끼게 되었다.
  1. 이 귀여운 동물은 주인장이 혼신의 힘을 다해 파고 있다. 용돈의 대부분을 고양이 카페 가는 데 질러 버린다.
  2. 다만 이쪽은 애니메이션에도 포함된다. 일상도 마찬가지.
  3. 주인장이 역대 최초로 연성을 한 애니이다. 참고로 주인장은 육폭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