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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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란 카구라 시리즈의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료나(섬란 카구라)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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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건전한 나무위키를 위해 가장 건전한 그림을 준비했다. 촉수는 이미 끓여지고 있다.
출처

1 개요

료나(リョナ, Ryona). 엽기(猟奇) + 오나니(オナニー)의 합성어. 주로 사람이 "괴롭힘을 당하는 장면"을 보며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을 일컫는다.

2 기원

2003년 여름 2ch의 "모에한 비명이 나오는 게임"이라는 제목의 스레드에 누군가 "바이오하자드나 RPG에서 신음소리를 흘리며 죽어가는 광경으로 자위하는 행위를 「엽기자위(료키오나니)」라 명명한다" 는 글을 올린 것이 발단이 되었다. 이후 "엽기라는 표현 때문에 너무 고어한 느낌이 든다"[1]라는 의견이 있어 「료나니」로 간략화. 다시 거기서 시간이 흘러 2008년에 료나로 정의되었다.

3 상세

가학성 쾌락의 일종이다. 간단히 말해 "캐릭터가 맞거나 당하는 모습과 신음을 흘리고 고통스러워하는것을 보며 희열을 느끼는 것".

료나물의 주 소스는 게임과 애니메이션(+영화/드라마)이다.

특히 액션 게임류는 컨셉 자체가 그러니 그냥 편집만 하면 료나물로 만들수 있으며, 특히 캐릭터가 크고 디테일이 살아있도록 디자인하는 대전 액션 게임에선 그냥 풀어 놓으면 게임 자체가 료나물이 된다(...). CRPG에서도 몬스터에게 공격당하도록 내버려두면 료나물이 되며, 바이오하자드와 같은 어드벤쳐/호러물에서도 캐릭터를 풀어놓고 당하게 하면 료나물이 된다. 위 문장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는 성별 불문으로, 여캐가 남캐를 공격하나 남캐가 여캐를 공격하나 맞는 장면이 부각되면 그게 료나다. 그중에서도 특히 여성이 당하는 경우가 사회적 터부를 건드리다보니 더 가학적 쾌락을 자극하며 료나물이 자연스럽게 여캐 위주가 되는 것.

미소녀 배틀물과 연관이 있으며, 말만 미소녀 배틀물이고 결국 료나물인 경우도 가끔 나온다.

이를 주제로 한 스레드나 그림 게시판이 간간히 있으며 유튜브에서 료나로 검색하면 각종 액션게임에서 여성&남성 캐릭터들이 온갖 종류의 기술를 당하는 장면만 모아놓은 영상이 다수 뜬다. 당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신음이나 고통스러워하는 모션을 집중적으로 보는 것이 료나인 셈.

모에요소 중 하나인 여전투원(온나자코)물과는 영 좋지 않은 의미로(…) 엮이는 경우가 있다. 다른 적대세력의 전투원 혹은 여전투원과의 싸움이나 전투의 프로, 초인, 슈퍼전대 등에게 제대로 대응을 못 하고 단체로 쓸려나가 바닥에 좀 므흣한 각도나 자세들로 쓰러져 복장에 따라 판치라나 판모로가 연출하며 기절 혹은 고통스러워하며 신음을 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강도가 높은 쪽은 시체의 산이 쌓아 올려지는 고어물이 연출되거나 상대 측이 조직의 탈출한 실험체 혹은 생물병기나 괴수, 외계생물 같을 것일 경우 높은 확율로 여타 괴물영화 처럼 보어물로 이어져 시체들 마저 훼손먹방당한다. 이쪽 장르의 희생양 측 세력의 여간부나 여성보스도 얄짤없어 피의 축제가 일어나기 전 제일 먼저 리타이어하 던지 전투원들과 같이 한꺼번에 쓸려나가거나 조금 버티다 마는 정도. 이런 꿈도 희망도 없는 것에 모에를 느끼는 쪽(…)이 대부분. 하지만 료나에서도 신체훼손은 없고 괴롭힘 당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주로 스팽킹이 많이 나온다.

남존여비의 구현화라거나, 여존남비에 대한 반발이라며 연관짓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관련은 없다. 애당초 료나의 근원을 따졌을 때 성별의 구분은 무의미하며, 남자가 끔찍한 꼴을 당하거나 고통스러워하는 걸 보면서 자위하는 것도 결국 료나에 속한다.[2] 다만 인터넷에서 떠돌며 문제가 되는 료나물들 상당수가 남성향이라기보다는 다크 엘다성향 매체이기 때문에 여자 캐릭터들이 당하는 내용이라는 인식이 꽤 널리 퍼져있다. 애초에 가학성애자 중에는 남성 비율이, 피가학성애자 중에는 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임을 고려하면 이상한 일도 아니다.

작중 등장인물의 고통으로부터 가학성 쾌락을 느끼거나 고통받는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하며 피학성 쾌락을 느끼는 식으로 일반적인 료나물과 비슷한 매커니즘을 공유하면서도, 폭력성은 극히 적거나 아예 없고 음란성이 극단적으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작품을 에료나(에로+료나)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실 어느정도 가학 성향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성적 대상이었다는 사실조차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망가뜨리는 것을 즐길 정도로 극단적인 가학 성향은 아닌, 단순히 성적으로 정복히는 것만을 원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그것도 상식적인 경우는 아닌 것같지만 에료나도 료나 장르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이러한 료나물을 임달영이 꽤나 선호하는거 같다.즉 료나물을 보고 싶다면 임달영 항목에 있는 만화들을 보면 된다

4 위기 및 현상황

한국에서도 네이버에 카페가 있을 정도였지만 2011년 2월 1일자로 네이버 고객센터에 신고를 당하여 어찌될지 모를 위기를 맞이하였다. 참고로 신고자는 껀수가 될만한 증거를 이미 고객센터에 보냈다. 이제 어찌될지는 알 수 없지만… 그리고 정보통신위원회와 오마이뉴스에도 신고했다고 한다.

이전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이 사태의 여파와 더불어, 비상업 성인물에 대한 규제의 일환으로 료나 관련 항목을 모두 삭제한 바 있으나,[3] 나무위키는 서버가 외국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성인물과 관련된 항목 작성에 있어 리그베다 위키에 비해 자유롭기 때문에 일부 항목이 복구 및 관련 항목 작성이 재개되었다.

주로 료나 시청자들의 입수처인 유튜브에서도, 한 때 료나영상을 싸그리 증발 시켰으나 2010년 이후 아랑곳 않고 꾸준히 올라오고있다. 하지만 확실히 질은 떨어진 편. 이전엔 바이오하자드를 필두로한 좀비 게임, 철권,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럼블 로즈, WWE 시리즈등의 격투게임과, 아케이드 게임, 그리고 애니메이션등 다양한 소스의 료나영상이 업로드 되었다면, 요즘은 DOA5나 애니메이션에서 료나로 볼 수 있는 장면을 컷한 동영상이 대부분 아니면 이전에 올라왔던 영상들이 Youku에 옮겨졌다가 다시 유튜브로 업로드된 미칠듯한 저화질의 영상들이 다수.
그렇지만, 확실히 료나장르는 해외에서 꾸준한 시청자가 있다보니 영상이 끊기지는 않는다.오히려 점점 최근엔 다양한 방법으로 영상이 나와 다른의미로 감탄하게 만든다.

배빵 시청자들은, 구태어 료나 영상이 필요없이 배빵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웹사이트로 넘어가 버려서, 배빵이 포함된 영상을 쉽게 찾기가 어렵다.

역료나도 마찬가지지만 이쪽도 데모노포비아로 대표되는 본격적인(?) 료나물보단 단순 SM포르노와 아무 차이가 없는 어설픈 에료나가 훨씬 많은 편.

5 료나물 목록

※ '제목 (제작자) - 참고사항'의 형식이며 가나다 순으로 나열한다.

5.1 게임

프리웨어(2ch 스레드등을 통한 점조직적 기습 공개도 포함)가 아닌, 상업판매인 경우는 코믹 마켓에 서클로 출품되거나 아니면 DLsite라는 동인게임 ESD에 올라오기도 한다.(동인게임 디지털 다운로드로서는 일본 최대급) 단 DLsite는 한국IP, 일부 한국 신용카드를 차단하고 있으니 유념.

이비는 맞을때 소리가 야하다고 유명하고 특히 행동불능시의 신음 또한 고도의 섹시함을 자랑한다. 유튜브에 보면 시즌2 던전중에 음침한 맵에서 포박당해서 신음 소리 내는 영상도 있다. PC방과, 위키의 다른 글에서 소리만으로 음란물로 오해받았다는 증언이 많다. 또한 포박 상태나 맞았을때의 표정도 한 몫한다. 채팅창에 /고통 을 입력하여 볼수있는데 아파한다기보다는 슬퍼하는 느낌 내지는 느끼고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마조히즘과 관련되어 료나물에 단골로 등장한다.여담으로 F9로 절망 모션을 취하게 한후 이비가 주저앉자 마자 죽거나 죽이면 /고통 표정 그대로 혹은 그것보다 눈꺼풀이 살짝 더 감긴채 죽는다. 이 표정에 섹시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듯. 마영전 료나물의 유명배우 이비몸매도 마영전의 여캐들이 그렇듯 상당히 괜찮고 최근 추가된 이너아머중에는 이비에도 노출이 적나라한 것이 많아서 벗겨놓고 포박 신음을 즐기거나 다양한 즉사기 또는 피격당해 행동불능 상태가 되는 영상을 즐기거나, 물리엔진탓에 행동불능 상태가 되면 아무렇게나 내동댕이 쳐져서 시체가 다양한 자세가 되는 것이 마영전의 특징인데 이 것을 이용해 아예 행동불능 상태가 되어 누워있는 자세를 이용하여 즐기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 편. 그리고 이비의 스킬인 '부활' 스킬의 경우 행동불능 상태의 캐릭터를 들어올리며 잠시 있다가 떨어뜨리면 캐릭터가 부활하는데 이때 역시 물리엔진의 영향으로 캐릭터가 아무렇게나 흐느적거린다. 이 때 모션이 완전히 끝나지 않는다면 캐릭터가 부활 하지않고 그냥 떨어지는데 이 것을 이용하여머리도 좋다 타 여캐나 역시 같은 이비가 다양한 자세로 누워있게 한 다음 스샷이나 영상을 찍어 즐기는 것도 가능. 또, 뭐 이리 많어 여캐의 시체 위에 정확히 캠프 파이어를 설치한후 나무를 넣으면 자리를 잡으며 움직이는 나무와 함께 그 밑의 여캐 시체가 같이 이리저리 꿈틀거리는데 이때 이비로 F9모션 직후 죽여서 /고통 표정을 유지시킨채 캠프파이어놀이를 하면 상당한 섹시함을 느낄 수 있다.

아예 마영전 특히나 이비 료나 영상을 중점적으로 올리는 채널도 등장했다! 위에 설명한 다양한 마영전으로 료나물 만드는 법이 있으니 궁금하다면 확인하시길.

캐릭터 성별이나 특성에 관계없이 모두 동일하게 페이탈리티가 적용된다. 다만 그 수위(?)가 조금 높은 편. 주로 서양인들이 좋아한다. 유투브에 대충 검색만 해봐도 무수히 많은 영상이 나오는 나름 고어한 료나계의 선두주자.
취소선을 그어놓긴 했지만 실제로 사무스 아란의 피격음이 상당히 그런지라(...) 가끔 료나게 취급을 받기도 한다. 유튜브에서도 관련 영상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정체를 모르는 사람한테는 그냥 피격음
  • 3D 료나게 (54스레의742)
좀비 아포칼립스풍. 제목인 Anthophobia는 꽃 공포증이라는 의미로, 데모노포비아나 제노포비아와는 무관하다.
  • BASSARI (면씨)
  • Bullet Requiem
BlankBlood의 속편. 물리엔진이 적용되어있으며, 신 캐릭터 '유키' 가 등장한다. 2015년 기준으로 최종 업데이트가 끝났다
  • BLUE GUARDIAN: Margaret (FoxEye)
'블루 가디언: 마가렛' 제작자가 수중 질식 속성이 있어서 그런지 그것과 관련된 데드신이 많다.
  • Demon's Sperm (FULLFLAP)
데몬즈 소울의 패러디 료나게이다. Sperm의 뜻을 아는 위키러들은 입꼬리가 올라갈것이다. 맵은 메트로베니아에서 기반하였으며 액션 부분은 데몬즈 소울의 2D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구르는 모션과 중력에 의한 낙하 대미지도 똑같다(...). 해보면 알겠지만 도트의 상당히 잘찍혔으며 프레임도 부드럽기때문에 진행하다보면 원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게임에 몰입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것이다. 엔딩 후 그런목적을 완전 배제한 액션 오마케 스테이지의 존재, 유혈성이 없고 최고 강도가 석화정도인 점, 스테이지도 그리 길지 않은 점 등 액션목적으로도 나쁘지 않아 클리어를 권장한다.
  • G-Warlock! (아그리씨)
  • I.M.G (ign씨)
  • LOOP
장르는 료나+퍼즐 게임+액션 게임. 기억을 잃은 단발머리 소녀가 위험한 함정이 놓인 미로를 해메어 출구를 찾는 게임이다. 맵상에 있는 모든 레버를 작동시킨뒤 문으로 빠져나가야 한다. 함정에 1번만 걸려도 게임 오버이며 시간제한에 걸려도 배가 터져서 죽는다. 함정으로 인한 데드신은 대략 10개정도. 초기버전 내부파일을 보면 검열삭제도 넣어서 18금으로 만들려는듯. 현재는 자바스크립트 기준으로 시스템이 바뀌었다.
횡스크롤형 액션 게임, 조수 브루노를 데리고 방제 의뢰를 받아 고풍스러운 저택에 들어온 사라가 저택 내의 의문의 괴수들과 맞서 싸우며 저택을 벗어나오는 게임이다.
  • Punisher
  • ROA - 료나 오어 얼라이브. 해당 링크에는 이 게임에 대한 정보가 없다.
  • Rio Action
  • SKper (후챠씨)
  • shinobi girl (koooonsoft)사실상 에료나에 해당한다.
스플래터 하우스 패러디이다. 전체적인 기괴한 분위기도 그렇고.
사실 료나 요소는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초반부에 강하게 몰려있고, 본 게임에 들어가면 기괴한 괴물들과 싸우는 전개가 주가 된다.
  • TRAP ART (TRAP ART의人씨와 그래픽 담당의 meta씨)
제작자의 전작인 Prisonkage가 데모노포비아 못지않은 수준의 고어성과 공포성을 가지고 있던 것과 달리, 본작은 유혈 묘사가 없는 에료나에 해당한다.
  • 견습소녀의 Xmas(見習い少女の Xmas)
별가루의 세계 제작자가 크리스마스에 급하게 낸 에료나게. 급하게 낸 게임치고는 이벤트 CG가 괜찮다. 그 외에는 그저 단편적인 게임일 뿐.
  • 고독 (토사랑도시 / 土司朗徒氏)
전작 일일무녀의 후속작. 전작은 현재 완성되어있다. 해당 링크에는 이 게임에 대한 정보가 없다.
마왕에게 죽임을 당한 후, 왕국의 위기 앞에 마술로 되살아난 소녀의 전투를 다룬 액션 게임. 검, 도끼, 할버드와 6개속성의 오브를 얻어가면서 스킬 업그레이드, 스탯 분배 등, 액션 게임의 요소도 충분하며, 에로씬이 상당히 강렬한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주인공의 행동에 따라서 엔딩이 나뉘어지는 멀티 엔딩 구조(모두 4개)를 채택하고 있다. 제작자는 이후, 프리퀄 격인 나이트메어 스피어 '제로'를 제작 중(데모 버전 배포)이지만 일에 치여서 작업이 한동안 중단되었다.
한국 오덕계에 본격적으로 료나게임이나 료나취향이라는 것의 존재를 알리게 된 료나게의 제왕 희대의 문제작이므로 볼드처리.
  • 데몬즈 킹덤
전반적으로 다크 소울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판타지 포스트 아포칼립스 좀비물 게임. 적의 대다수가 몬무스&좀비다. 한글화도 되었다고 한다.
  • 료나게이트
  • 료나마나 (19스레의 1씨)
  • 료나싱 사가
료나 RPG 게임. 제목은 로맨싱 사가의 패러디. 특히 일반적으로 플레이하면 난이도 가장 높은 '로맨싱 사가 2'의 패러디로 추정된다. 게임의 내용은 여성 캐릭터들이 나와서 싸우는것이다. 정작 료나라기보다는 에로게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요모마츠의 가루다가 여기에 출현한다.
  • 마지하드 스핀오프 괴물용병 이야기
I.M.G를 제작한 사람이 만든것으로 추정되는 료나 어드벤처 게임. 제목을 보면 괴물과 싸우는 내용으로 보이지만 실제 내용을 보면 외계인과 싸우는 내용이다. '렌카'라는 15살 소녀가 외계인들과 싸운다. 게임의 데드신은 그냥 위험한 수준을 넘어서서 검열삭제까지 들어있다. 한마디로 18금 료나게.
  • 밀리아 전기 (아시모프)
  • 스플래터 스쿨 (アンコクマリモカン)
  • 스플래터 비치 (アンコクマリモカン)
고전게임 스플래터 하우스를 패러디했으며, 양쪽 모두 1편을 패러디했기 때문에 시스템에는 큰 차이가 없다.
에로게의 명작이라고 불리는 게임. 에료나에 가깝지만 거대모기에게 흡혈당하는 장면이나 거대벌레에게 통째로 삼킴당하는 장면 등 잔인한 장면도 있다.
  • 악의 간부 후보생 (악의955씨 = 23스레 955씨)
라그나로크 온라인과 악마성 시리즈의 팬 게임으로, 캐릭터나 서브웨폰, 아이템 등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 따왔으나 게임의 시스템과 진행 방식, 전반적 분위기는 악마성 시리즈를 따른다. 주인공은 프리스트인 마리안네.
  • 언홀리 재일 (hatahataragnarok)
언홀리 생츄어리의 외전. 언홀리 생츄어리와 마찬가지로 프리스트 마리안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지만 액션 게임이다보니 꽤 강하게 등장한 원작과 달리 힘이 봉인되는 저주에 걸렸다는 설정으로, 직접적인 공격은 불가능하고 도망치거나 숨는 것만 가능하다. 십각관이나 나 홀로 집에와 유사해졌다.
  • 일일무녀 (토사랑도시, 212씨)[6]
  • 음마의 권 (FULLFLAP)
  • 이형의 모형정원 (古い森の館)
  • 이형의 묘
  • 자나라비 (Q-550)
데모노포비아의 후속작(?)으로 만드는 듯한 료나게. 데모노포비아의 제작자인 237이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아마 제노포비아에 나오는 미궁도 237이 깊이 관여 했을 걸로 추정된다. 현재 공개된 체험판을 보면 외계인이 적인 듯한데 주인공 하츠카가 있는곳은 일단은 미궁이다. 적들의 이름은 타로 카드를 참고했다.(제노 스트랭스, 제노 엠페러, 제노 타워 등.) 본문 내용에 따르자면 미궁에는 죽음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하츠카는 무한한 고통을 당한다고 적혀있다. 237이 제작에 관여해서 붙은 설정인듯. 과연 만악의 근원 공개된 초반의 데드신마저 데모노포비아보다 더 잔인하다. 이 게임의 가장 무서운 점은 옷이 공격을 과다하게 받으면 못 쓰게 되어 알몸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 때 방어력도 낮아진다. 실로 무서운 신기능. 결국 데모노포비아와 더불어 18금 야겜에 가까운 경지를 보여주었다.,,만 주인공 나이 때문에 철컹철컹 당할 거 같다. 0.22는 스테이지2 보스인 쉐도우를 쓰러트린 뒤의 열쇠(구슬) 입수까지만 나와있다. 하지만 2014년 이후 소식이 끊어졌고 현재는 0.22 버전 이후 아예 제작이 무기한 동결 상태가 되어버렸다.
  • 좌클릭하지마!! (左クリック押すな！！)
TT가 그림 중 하나만 담당. 정확한 제작자는 불명. 단순 클릭 료나 게임이다. 그냥 그림 앞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하지 말라고 하며 클릭하면 화면이 갈라지면서 다음 그림에서 사망하는 모습을 보인다.
  • 카쿠렌보[7]
  • 트레져 트랩 (TT)
현재 개발중이며 소식이 희박함.
좀비 아포칼립스물. 폭력성보다는 음란성이 극단적으로 강한 에료나에 해당한다.
데모노포비아와 함께 료나계의 양대산맥으로 불린다.
  • 휴먼 폼 (카스야로우씨)
  • 感染屋敷
'감염 저택'. 횡스크롤 게임이며 2015년 4월 중반에 완성 된 작품이다.
에로보다 그로테스크쪽으로 치우쳐진 작품으로, 취향을 많이 탈 수 있으니 주의.
  • 裏．カイの冒険(리 카이의 모험) (Dru)
료나 게임과 함께 동일한 스프라이트를 사용하는 M.U.G.E.N. 캐릭터도 제작 중이었으나, 제작자가 건강 문제로 동인 활동을 그만 두면서 양쪽 모두 제작이 중단되었다.
  • 感染牢獄
'감염 감옥'. 횡스크롤 게임이며 '감염 저택' 제작자의 첫 작품.
데모 버전만 풀어져 있으며, '감염 저택' 보다는 에로 쪽으로 약간 더 치우쳐진 게임. 데모 버전이라 플레이 시간이 워낙 짧다.

5.2 소설

5.3 만화 · 애니메이션

만화·애니메이션 부분은 취소선이 쳐진 예시가 유난히 많은데, 료나라는 장르의 특성상 관련 창작물이 공개적으로, 특히 시각적으로 창작되기는 힘들고, 소설 항목의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의 경우나 왕녀자매해체음미의 경우와 같이 설령 창작된다고 해도 음지에서만 공유되는 경우가 많아 어쩌다 양지로 알려져서 악명을 얻은 경우가 아니면 나무위키에 항목이 작성될 정도의 인지도를 얻기는 힘들다. 결과적으로 농담조로 료나물 취급되는 작품들만 취소선이 쳐진 채로 올라올 수밖에 없는 것.

6 관련 문서

  1. ↑ 고어물과는 혼동하는 사람도 많지만, 엄연히 다르다. 간단히 말해 고어는 잔혹한 피살에 뒤따르는 인체의 파괴 그 자체가 주제다. 료나는 근본적으로 사디즘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 형태가 장기자랑 같은 걸로 드러날 필요가 없다. 고어보다는 순화되있고 성적인 매력이 조금 더 가미된 셈.
  2. ↑ 이렇게 여성이 대상이 되는 일반적인 료나가 아닌 남성이나 수인이 료나의 대상이 되는 료나물을 역(Reverse) 료나라는 의미의 갸쿠료나(Gyakuryona), 케모노와 료나를 합친 케모료나(Kemoryona)로 따로 구분하기도 한다.
  3. ↑ 다만 일부 항목의 과거 로그가 남아있다.
  4. ↑ 사실 호러 게임인데 CG와 유혈표현을 보면 거의 료나다.
  5. ↑ 미안해하는 사람이라는 뜻. 고멘나사이?
  6. ↑ 약간 표기가 다르다 한자로 토사랑도시는 토사랑도씨가 됐으며 212씨라는 사람은 그림담당으로 추정.
  7. ↑ カクレンボ=숨바꼭질이라는 뜻이다.
  8. ↑ 일본어로 단팥죽.
  9. ↑ 늘 타인을 구하기 위해 고생하고 몸을 다치면서 죽을 뻔하고 기억을 잃기도 하며 특히 신약 9권에서 오티누스에게 수천억의 끔찍한 육체적, 정신적 고문과 살해를 당했다.
  10. ↑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등장인물을 험하게 다루긴 하나 일단은 역사 만화로, 만화 자체가 사디즘의 충족을 위한 것은 아니다.
  11. ↑ 문아가 작중에서 빡세게 구르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 때 작가가 자기는 주인공이 다치는 전개가 좋다고(...) 밝혔다.그래도 괜찮다 가슴을 크게 그려주니까.
  12. ↑ 문서에서 주로 설명하고 있는 여성 캐릭터를 상대로 하는 료나와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특징 문서의 각주 부분에서 설명된 남성 마조히스트를 겨냥한 갸쿠료나물에 포함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