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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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및 프로듀서
양현석지누션원타임빅뱅싸이에픽하이
이하이악동뮤지션WINNERiKON젝스키스블랙핑크
CL박산다라---
배우
차승원강동원최지우김희애장현성정혜영
구혜선손호준유인나남주혁김희정이종석
이성경갈소원임예진김새론서정연고준희
기타
강승현지이수케이티 김안영미유병재오상진
이름구혜선(具惠善)
출생1984년 11월 9일, 인천직할시 북구[1]
본관능성 구씨
성좌&지지전갈자리&쥐띠
가족부모님, 2녀 중 차녀
배우자안재현(2016년 5월~)
신체163cm, 42kg, B34-W24-H34(in)[2], A형
학력부흥중학교
부평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3]
성균관대학교
종교무교#
데뷔2002년 '삼보컴퓨터 슬림PC' 광고
소속사YG엔터테인먼트
링크공식 트위터 페이스북
미니홈피구혜선갤러리 팬카페

1 소개

대한민국배우

데뷔 전 이미 외모만으로 박한별, 이주연 등과 함께 5대 얼짱으로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그 후 가수데뷔를 목표로 DSP미디어에 연습생으로 '리앙'이라는 그룹으로의 데뷔를 준비는 시절도 있었지만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를 만나면서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4]

2002년에 광고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2005년에는 시청률이 47%에 육박했던 인기 일일 드라마 '열아홉 순정'에서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2009년 무렵부터 책을 내고 그림 전시회를 열고 영화를 제작하면서 영화감독, 영화 제작사, 작가 등 여러직업을 통해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소설 '탱고'는 발매 일주일 만에 삼만 부가 팔렸으며, 영화감독 데뷔작인 '유쾌한 도우미'는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 배우 활동

2002년 '삼보컴퓨터 슬림PC' 광고에 출연하면서 데뷔했다. 그리고 첫 작품인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5' 에 나오면서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에 그녀는 KBS 2TV '드라마시티'의 단편작 '아나그램, 다함께 차차차'에 출연했으며 첫 사극 서동요 등에 출연하면서 차근차근 배우로서의 이력을 쌓고 있다.

2005년 이병훈 PD 연출의 SBS 창사15주년 대하드라마 '서동요'에서 서동을 짝사랑하는 은진 역을 맡으며 첫 사극 연기에 도전했다. 구혜선은 '서동요'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극찬을 받는 선배 연기자들이 이병훈 감독의 사극들을 통해 더욱 훌륭한 연기자로 거듭나는 것을 보고 배울 것이 많은 입장에서 이보다 더 좋은 작품은 없을 것 같아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6년 연속극 '열아홉 순정'에서 처음으로 연속극 주연을 맡았다. 당시 드라마는 평균시청률 29.4%(AGB닐슨), 최고시청률 43%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드라마가 됐다.

2007년 SBS 사극 '왕과 나' 에서 윤소화 역으로 출연했지만...당시 윤소화의 아역시절을 연기한 배우 박보영과 비교되면서 "발음과 발성에 문제가 있다." "왕비의 상황에 맞는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다." 등의 지적을 받으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당시 구혜선은 상당한 압박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KBS2 퓨전사극 '최강칠우'에 여주인공 소윤 역으로 출연했다.극중 의상과 분장과 헤어스타일이 사극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과 함께 여주인공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지 못했다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

2009년 KBS2 '꽃보다 남자'의 금잔디 역으로 출연했다. 설령 이번작 역시 연기력 논란이 있었을진 몰라도 구혜선은 26세의 나이임에도 고등학생인 금잔디 역할에 맞게 자신을 철저히 변화해 작품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부응 하듯 드라마는 자체 시청률30%를 기록하며 대박을 터트렸다. 그 덕분에 2009년 연기대상에서 네티즌 최고 인기상과 미니 시리즈 부문 우수 연기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기록했다.

그때 드레스 대신 스쿨룩을 입고 나와서 시상식 복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버렸다. 아무래도 서비스였던 것으로 보이나 스포츠조선에서 워스트 드레서로 뽑혀버렸다. 그래도 네티즌 상당수에게는 호평도 받는 듯 하다.[5]

2011년 최다니엘과 함께 드라마 '더 뮤지컬'에서 의대를 휴학하고 뮤지컬 배우에 도전하는 역을 맡았다.[6]

2012년 대만드라마 '절대달령'에도 출연했으며 같은해 SBS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 출연 했지만...항목을 참조하자.

여태 시트콤과 정극에서 어느 정도 호평을 받아왔으나, '왕과 나'를 시작으로 '꽃보다 남자, 부탁해요 캡틴, 블러드'에서부터 본격적인 연기력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다.
시청자들은 어색하고 불편해보이는 연기방식, 연기 패턴이 똑같은 게 문제라며 지적을 했다.[7]

송일국과 마찬가지로 그녀가 주연으로 등장한 대만드라마가 일본에서 방영하기로 했다가 2008년 7월에 국내 언론에서 밝힌 '독도는 당연히 우리 땅이죠.' 라근 인터뷰 내용때문에. 방영 연기를 당했으며 심지어 입국금지까지 먹었다.해당기사일본 부들부들잼

3 허세?

이전부터 연기 외의 다양한 분야를 시도해왔다. 어려서부터 소설을 습작해왔다고 하며 실제로 배우 생활 틈틈이 집필한 소설 '탱고'를 출간하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명성을 가져다 준 논스톱5에서 캐릭터 설정이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이었다.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 를 연출 부산 아시아 단편영화제에서 상영한 바 있다.

여담으로 그가 연출한 영화에 단골로 출연하는 배우는 그와 친구인 서현진.

음악활동으로는 피아노 음반을 내는 등 음악 쪽에도 소질이 있는 듯. 본업인 연기보다는 이런 방면으로 재능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막상 내놓는 결과물은 미묘한 편이다. 이 때문에 한 가지나 잘하라며 악플러들의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분야를 넓혀가는 모습에 도전 정신이 있다며 호평하는 팬들도 많다.
이 외에도 사극에서 서클렌즈를 끼고 나온 사실을 지적하는 네티즌들에게 "패션용 서클렌즈가 아니라 에 이상이 있는 것을 보완하기 위한 보안렌즈"[8] 라고 해명을 했다.

그 이외에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자신의 우뇌의 크기가 좌뇌의 2배였다"인터뷰 기사[9] 라는 황당한 발언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이미 싸움짱들이 자신을 좋아했다고 하고 또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었다는 허세끼 넘치는 발언도 했다.귀여니 실사판

그림 활동의 전문가들의 평가아마추어적이고 설익었다는 것. 즉 평론할 만한 대상이 아니라는 얘기다.

4 출연 작품

4.1 영화

개봉연도제목배역 이름비고
2014년다우더
2007년어거스트 러쉬본인[10]카메오

4.2 드라마

방영연도방송사제목배역 이름비고
TBA전기대형후벽옥중국 드라마
2015년KBS2블러드유리타
2014년SBS엔젤 아이즈윤수완
2014년MBC허난설헌[11]허난설헌2부작
2012년9TV절대달령류소비대만 드라마
2012년SBS부탁해요 캡틴한다진
2011년SBS더 뮤지컬고은비
2009년KBS2꽃보다 남자금잔디
2008년KBS2최강칠우소윤
2007년SBS왕과 나윤소화
2006년KBS1열아홉 순정양국화
2005년SBS서동요은진
2005년KBS2드라마시티 - 다함께 차차차영애
2004년KBS2드라마시티 - 아나그램간호사
2004년MBC논스톱5구혜선

4.3 뮤직비디오

공개시기가수곡명
2007년지은어제와 다른 오늘
2006년소울스타잊을래
2004년태빈내가 눈을 감는 이유
2002년성시경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4.4 광고

  • 니콘
  • 신한 금융 그룹
  • 타이완 관광청
  • 팬텍 SKY
  • 방송 통신 위원회
  • 삼성 전자 갤럭시 S 4
  • 롯데 주류 처음처럼

5 감독 활동

구혜선은 영화사 '아침' 정승혜 대표와의 인연으로 영화감독의 길에 들어섰다. 구혜선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방송활동을 하면서 쓴 시나리오의 평가해달라고 정 대표에게 부탁했고, 정 대표는 "10원짜리야, 10원. 이거 갖다버려야돼”라고 평가했다는 것이다. 구혜선은 그 평가가 “기분좋은 충격이었다”고 언급했다.

정대표는 스태프들을 소개해 주는 등 구혜선이 2008년 첫 단편 ‘유쾌한 도우미’를 연출하는 데에 도움을 많이 주었다.

2010년 6월 24일 YG엔터테인먼트 제작의 첫 장편영화 '요술'이 개봉됐다. 음악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우정, 성장통 등을 담고 있는 내용으로 여주인공으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배우 서현진을 캐스팅했다.

국내 영화평론가들은 구혜선의 첫 영화에 그다지 높은 평점을 주지 않았다. 씨네21 이주현 기자는 "이야기가 촘촘하게 연결되지 않아 감정을 쌓아 나가기가 힘드므로 미장센에 대한 욕심을 덜고, 시나리오에 더 힘을 쏟았으면" 좋았겠다"는 평과 함께 별점제 평가에서 별 0개를 받는 수모를 당하는 일이 있었다. 현재는 1.5점 으로 수정이 되어 있다.

참고로 씨네21에서 별 0개를 받은 첫 번째 작품은 맨데이트였다.

자신의 영화에 평소에 잘 알고 지내는 임수정을 캐스팅하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12]
다시 메가폰을 잡는다는 기사가 떴다. 이번 주연은 놀랍게도 남상미!

2012년 두 번째 장편영화 '복숭아 나무'로 남상미와 함께 영화를 촬영하기로 손을 잡았다. 이로써 1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것인데, 복숭아 나무는 샴쌍둥이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조승우류덕환이 샴 쌍둥이 역이다.

짬짬이 영화 기획과 사전 준비를 하고 있으며 2012년 13회 서울국제 여성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 연출도 맡아 작업 중으로 자신이 바라는 대로 감독으로서의 행보를 점점 이어나가고 있다.
영화사 구혜선 필름설립했다.

5.1 연출 작품

개봉연도제목역할비고
2014년다우더연출산 역으로 출현도 했다.
2012년기억의 조각들연출
2012년복숭아나무각본, 연출, 기획
2010년당신감독단편 영화
2010년요술감독장편 영화
2008년유쾌한 도우미연출

6 그 외 활동

서울 종로구 인사동 '라 메르' 갤러리에서 생애 첫 그림 전시회를 열기도 하였다. 전시회에서는 구혜선의 자필 소설 '탱고'에 삽입된 일러스트와 틈틈이 그린 추상화 등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구혜선은 "대중들에게 문화적인 요소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고 그들과 소통하고 싶었다" 라고 말했다.

6.1 음반

  • 구혜선 소품집- 숨 (2009)
  • 갈색머리(Digital Single) (2010)
  • Marry Me (Digital Single) (2012)

6.1.1 OST

  • 열아홉 순정 OST - 사랑가
  • 2007년 Special Day
  • 부탁해요 캡틴 OST Part 3
  • 부탁해요 캡틴 OST

6.2 저서

  • 2009년 '탱고'
일러스트 픽션
  • 2010년 '구혜선의 첫 번째 요술이야기'
영화 '요술' 의 메이킹북
  • 2012년 '복숭아 나무'

7 트리비아

  • 2010년에 실시한 선배에게 가장 사랑받을 것 같은 새내기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 했다.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선배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것 같은 새내기 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구혜선이 1위를 차지했다.

총 3,597표 중 1,008표(28%)의 지지를 얻은 구혜선은 지난해 10월 2011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수시 1차 입학사정관전형 및 특기자전형에 합격해 예술학부 영상학 전공 1학년 학부생이 됐다. 특히 구혜선은 지난 2월 23일 열린 입학식에 초록색 단체티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디시인사이드에서는 연예가 중계에서 짙은 화장을 하고 나온 모습 때문에 프리더와 합성한 구리더라는 별명으로 패러디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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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때, 구혜선 로봇설(...)의 의혹이 진지하게 제기되기도 했었다. 살짝 무서운건 나뿐인가?[13] 실제로, 시간이 흘러 구혜선은 해피투게더에 직접 출연해서 "스키 타본 적 없는데 촬영팀이 태워서 내려보냈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 백인보다도 더 하얗고 유난히 차가운http://img.kpopenews.com/wp-content/uploads/2013/11/2013-11-28-%EC%98%A4%ED%9B%84-5.06.26.png피부로 여성들의 쿨톤의[14] 선망이 되기도 한다.
  1. 현 인천광역시 부평구
  2. 블러드에서 공개됨
  3. 2003년에 입학하였으나 방송활동 등으로 중퇴 했다.
  4. 2009년 5월 12일 KBS에서 방영된 낭독의 발견에서 연기 연습생 시절에 구혜선을 지도한 선생이 출연. 구혜선이 18살 때 작성한 연기 노트를 공개했다. 노트의 앞에는 연기 수업에 관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고 맨 뒤에는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과 자신을 관찰하여 5-6줄로 기록한 일기들이 붙어있다.
  5. 단순한 스쿨룩이 아닌 출연작 꽃보다 남자의 의상을 약간 변형하여 입었던 것이다. 만약 고현정선덕여왕 종영 후 2009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미실 복장을 하고 등장했다면 그 누가 감히 워스트 드레서라 칭할 수 있었을까...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시상식 복장에 대한 선입견에 묻혀버린 안습한 케이스라고 할 수 밖에...
  6. 묘하게도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는 삼수 끝에 의대에 간신히 합격하게 된다...
  7. 특히 먹는 연기나 메이크업과 말투 다만 이건 호평도 있다. 극중에서 튀어보이는 모습이 작위적이고 어색해보인다는 평이 많다.
  8. 다음 내용은 신문기사의 인용이다. 이러한 지적이 줄을 잇자 구혜선이 직접 진화에 나섰다. 자신의 팬카페에 렌즈를 착용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금 사용하는 렌즈는 미용렌즈가 아닌 눈의 시야율을 맞춰주는 보안렌즈"라고 밝힌것. 이어 구혜선은 "내가 남들보다 시야가 10~15%정도 넓다는 걸 알게 됐다" 며 병원에서는 눈초점을 집중하거나 몰입을 하면 양쪽 눈이 약간 다른 방향을 보는 듯한 착시현상이 나타날수도 있다며 보안렌즈를 추천해줘 사용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렌즈 건이 화근이 돼 연기자의 개념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는 가슴 찢어지는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았다"고 해명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지만, 그런 콘택트 렌즈는 없다. 보통 시야 보정 렌즈는 프리즘렌즈를 쓴 안경을 사용하지 양눈에 각각 넣는 콘택트 렌즈를 사용하지 않는다.그리고 10%~15%는 무시해도 좋을 수준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니 저런 변명을 한 것 같다.
  9.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저게 사실이면 뇌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가 없다.
  10. 1초 출연타블로도 나왔었다. 물론 이쪽도 순식간에 지나간다.(...)
  11. 다큐 형식의 특집극. 나레이션에 출연까지 본인이 했다. 특집극이라 아는 사람만 아는 것 같다.
  12. 하지만 임수정 본인의 인터뷰로는 알고 지내는 사이라서 좋게 보고 있다고 한다.
  13. KBS 꽃보다 남자 드라마 리메이크에 나오는 장면으로 금잔디가 스키를 타면서 즐거워하는 장면인데, 저렇게 부자연스럽게 자세를 취하는 것이 마치 로봇같아서 의혹설이 제기되었다. 이것은 스키를 전혀 배우지 않은 초보자가 흔히 취하는 자세다. 보통 초보자들은 스키를 처음 탈 때 쉽게 겁을 먹어서 표정이 굳어지고 팔도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데, 스키를 못타는 구혜선이 스키를 타면서 즐거워하는 장면을 촬영해야 했기 때문에 무서운 것도 억지로 참고 팔도 부자연스럽게 움직여가면서 필사적으로 로봇 연기를 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좀 불쌍하다.
  14. 하지만 정작 구혜선은 쿨톤이 아니라 봄웜톤이란 의견이 대체적으로 많다. 알려진 것과는 달리 하얗다고 무조건 쿨톤은 아니며 까만 사람들 중에서도 쿨톤인 경우가 있다. 퍼스널 컬러항목 참고어쨌든 하얗기만 하면 장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