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FIBA 아시아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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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Ne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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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Chinese Taip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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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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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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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Leb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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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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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Mong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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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Mald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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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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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Bah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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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Banglad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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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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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Bh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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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DP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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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Brun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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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Saudi Ara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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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Sri L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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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S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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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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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United Arab Emi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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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Afgha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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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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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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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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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Uzbe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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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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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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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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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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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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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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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Kazakh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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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Qa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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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Camb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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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Ku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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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Kyrgyz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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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Taji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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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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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Turkme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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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Pa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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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Pale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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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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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Hong Kong)
대한민국
Korea
연맹FIBA 아시아
협회대한농구협회
FIBA 랭킹30위
감독허재
올림픽출전 6회
월드컵출전 7회
아시아 선수권출전 25회, 우승 2회
아시안 게임출전 16회, 우승 4회

1 개요

대한농구협회 산하 대한민국농구 국가대표팀. 현재 아시아에서는 중국, 필리핀, 이란과 함께 4대 강국으로 꼽히고 있고 과거에는 중국에 이어 2인자로 평가되었으나, 세계무대에서는 너무나 큰 실력차를 보이고 있다. 점점 줄어드는 농구 인기, 후술할 문제점등 악재가 겹치며 더욱 세계무대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2 문제점

협회와 연맹이 문제다 수많은 병크가 있지만 대표적인 사안들을 짚어보면,

  • 전임 감독 문제
과거 김남기 감독이 전임감독직을 맡았지만 금전적 문제로 사퇴했고, 그 이후에는 KBL의 우승팀 감독이 그 해 대표팀 감독을 맡는 주먹구구식 운영을 해왔다. 모비스가 13~15년도 3연패를 달성해 유재학 감독이 반쯤 전임감독을 수행하며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뒀지만 비시즌 훈련이나 외인 드래프트등 소속팀에게 중요한 업무는 반쯤 포기하고 개인적인 생활도 거의 포기하는 강행군을 치뤄야했다. 그럴때마다 협회, 연맹은 '애국심' 운운하며 몰아세운 것은 덤. 최근에서야 국제대회가 홈앤어웨이로 바뀌니까 겨우 허재에게 전임 감독을 맡겼다.
  • 귀화선수 문제
최근 아시아 농구팀들은 안드레 블라체, 제리 존슨, 마커스 다우잇등 귀화 선수를 영입해 저마다의 약점을 보완하는 추새이다. 한국농구 대표팀은 혼혈귀화선수를 내세웠지만 기대만큼 해주지는 못했다. 그래서 2013년에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부랴부랴 외국선수를 물색하다 결국 국내리그의 애런 헤인즈를 귀화시키려했으나 규정에 따라 출전할 수 없는 것을 뒤늦게 알고는 흐지부지되버렸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며 귀화선수 이야기는 아예 없어진 상태.
  • 선수 선발 논란
선수가 부상이던 폼이 떨어졌건 그저 이름값으로 대표팀 선발을 하는 경우가 잦다. 과거 부상으로 거의 뛰지도 못한 방성윤, 하승진이나 미국에서 한창 적응중이던 최진수, 폼이 완전 죽은 김태술 등등.
  • 부실한 지원
사실 좋은 환경 아래서 준비와 경기를 하는 종목이 많지는 않고, 농구의 인기가 떨어진 마당에 많은 지원을 바라기는 어려운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기존 규정조차 [1] 제대로 지키지못하고, 기본적인 스태프 구성조차 못해주는 지원을 하면서 정작 기타 잡다한, 협회나 연맹이 주관하는 여러 대회들에 자신들의 면을 세우려고 대표팀 선수를 빼오는 등 행태를 보면 이 부분 또한 비판 받아야한다. 나라를 대표해서 출전한 선수들이 직접 손빨래를 하는 모습은 오로지 농구 대표팀에서만 볼수가 있다.

3 플레이 스타일

감독과 선수 구성에 따라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지라도 보통 양궁 농구라 불리며 외곽 찬스를 많이 노리고, 수비는 많은 활동량과 압박으로 메우는 스타일을 보여왔다. 이는 이충희, 문경은등 뛰어난 슈터와 아시아에서는 수위급의 경쟁력을 가졌던 포인트 가드진 덕분이였다. 그에 반해 서장훈, 김주성, 하승진등 한국농구 역사에 손꼽는 빅맨들도 국제 대회에 나가면 왕즈즈, 야오밍, 이졘롄, 하다디 등 몇 수는 더 위의 상대와 대적해야했기 때문에 골밑은 항상 열세에 놓였다.

4 역대 선수단

4.1 2014년

4.1.1 2014 FIBA 농구 월드컵 & 2014 아시안 게임

번호포지션이름생년월일 (나이)신장소속팀
4F문태종1975년 12월 1일 (38세)198cm창원 LG 세이커스
5G박찬희1987년 4월 17일 (27세)190cm안양 KGC인삼공사
6G양동근 (주장)1981년 9월 14일 (33세)181cm울산 모비스 피버스
7G김태술1984년 8월 13일 (30세)180cm전주 KCC 이지스
8C이종현1994년 2월 5일 (20세)206cm고려대학교
9G김선형1988년 7월 1일 (26세)187cm서울 SK 나이츠
10G조성민1983년 12월 23일 (30세)189cm부산 KT 소닉붐
11F양희종1984년 5월 11일 (30세)194cm안양 KGC인삼공사
12C김주성1979년 11월 9일 (34세)205cm원주 동부 프로미
13F허일영1985년 8월 5일 (29세)195cm고양 오리온스
14C오세근1987년 5월 20일 (27세)200cm상무
15C김종규1991년 7월 3일 (23세)207cm창원 LG 세이커스

4.2 2015년

4.2.1 2015 윌리엄 존스컵

번호포지션이름생년월일 (나이)신장소속팀
0C하승진1985년 8월 4일 (30세)221cm전주 KCC 이지스
1G김태술1984년 8월 13일 (31세)180cm전주 KCC 이지스
3F이정현1987년 3월 3일 (28세)191cm안양 KGC인삼공사
5G김선형1988년 7월 1일 (27세)187cm서울 SK 나이츠
6G양동근 (주장)1981년 9월 14일 (33세)181cm울산 모비스 피버스
7G박찬희1987년 4월 17일 (28세)190cm안양 KGC인삼공사
10F조성민1983년 12월 23일 (31세)189cm부산 KT 소닉붐
15C김종규1991년 7월 3일 (24세)207cm창원 LG 세이커스
22F문태영1978년 2월 10일 (37세)194cm서울 삼성 썬더스
32C이종현1994년 2월 5일 (21세)206cm고려대학교
33C이승현1992년 4월 16일 (23세)197cm고양 오리온스
-F윤호영[2]1984년 6월 1일 (31세)197cm원주 동부 프로미

4.2.2 2015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

번호포지션이름생년월일 (나이)신장소속팀
1G김태술1984년 8월 13일 (31세)180cm전주 KCC 이지스
3F이정현1987년 3월 3일 (28세)191cm안양 KGC인삼공사
4F문성곤1993년 5월 9일 (22세)196cm고려대학교
5F최준용1994년 4월 4일 (21세)201cm연세대학교
6G양동근 (주장)1981년 9월 14일 (33세)181cm울산 모비스 피버스
7G박찬희1987년 4월 17일 (28세)190cm안양 KGC인삼공사
10G조성민1983년 12월 23일 (31세)189cm부산 KT 소닉붐
11C강상재1994년 12월 31일 (20세)202cm고려대학교
15C김종규1991년 7월 3일 (24세)207cm창원 LG 세이커스
22F문태영1978년 2월 10일 (37세)194cm서울 삼성 썬더스
32C이종현1994년 2월 5일 (21세)206cm고려대학교
33C이승현1992년 4월 16일 (23세)197cm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4.3 2016년

허재호 항목 참조

4.3.1 2016 윌리엄 존스컵

번호포지션이름생년월일 (나이)신장소속팀
1F최준용1994년 4월 4일 (22세)200cm연세대학교
3F최진수1989년 5월 11일 (27세)202cm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4G이재도1991년 8월 16일 (24세)180cm부산 KT 소닉붐
5G김선형1988년 7월 1일 (27세)187cm서울 SK 나이츠
6G허훈1995년 8월 16일 (20세)180cm연세대학교
7F변기훈1989년 1월 26일 (27세)187cm서울 SK 나이츠
9G허웅1993년 8월 5일 (22세)186cm원주 동부 프로미
11F허일영(주장)1985년 8월 5일 (30세)195cm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15C김종규1991년 7월 3일 (25세)207cm창원 LG 세이커스
23F강상재1994년 12월 31일 (21세)202cm고려대학교
31C김준일1992년 5월 7일 (24세)202cm서울 삼성 썬더스
32C이종현1994년 2월 5일 (22세)206cm고려대학교
33F이승현1992년 4월 16일 (24세)197cm고양 오리온스

4.3.2 2016 FIBA 아시아챌린지

번호포지션이름생년월일 (나이)신장소속팀
1G김시래1989년 3월 22일 (27세)178cm상무
3F이정현1987년 3월 3일 (29세)191cm안양 KGC인삼공사
5G김선형1988년 7월 1일 (28세)187cm서울 SK 나이츠
6G허훈1995년 8월 16일 (21세)180cm연세대학교
9G허웅1993년 8월 5일 (23세)186cm원주 동부 프로미
10G조성민(주장)1983년 12월 23일 (32세)189cm부산 KT 소닉붐
11F허일영1985년 8월 5일 (30세)195cm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12F정효근1993년 12월 14일 (22세)201cm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14C최부경1989년 6월 22일 (27세)200cm상무
15C김종규1991년 7월 3일 (25세)207cm창원 LG 세이커스
31C장재석1991년 2월 3일 (25세)204cm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33F이승현1992년 4월 16일 (24세)197cm고양 오리온스

5 역대 성적

5.1 올림픽

5.2 FIBA 농구 월드컵

5.3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

5.4 아시안 게임

  • 1954년 마닐라 4위 (2승 4패)
  • 1958년 도쿄 4위 (4승 4패)
  • 1962년 자카르타 3위 (6승 2패)
  • 1966년 방콕 3위 (6승 1패)
  • 1970년 방콕 1위 (7승 1패)
  • 1974년 테헤란 2위 (4승 3패)
  • 1978년 방콕 2위 (8승 1패)
  • 1982년 뉴델리 1위 (9승 0패)
  • 1986년 서울 2위 (6승 1패)
  • 1990년 베이징 3위 (5승 2패)
  • 1994년 히로시마 2위 (5승 1패)
  • 1998년 방콕 2위 (6승 1패)
  • 2002년 부산 1위 (7승 0패)
  • 2006년 도하 5위 (5승 3패)[3]
  • 2010년 광저우 2위 (6승 2패)
  • 2014년 인천 1위 (7승 0패)

5.5 동아시안 게임

5.6 동아시아 선수권 대회

5.7 FIBA 아시아컵

5.8 윌리엄 존스컵

6 유니폼

  1. 최준용을 199로 처리해 이코노미를 태워 보낸다던가
  2. 최종 엔트리에 뽑혔지만 부상으로 대회 참가는 못했다.
  3. 도하 참사라 불린다. 진행되지않은 세대교체, 안일한 선수 구성, 중동의 귀화러쉬등으로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