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리(전설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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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동화책의 불가사리 삽화.[1] 상상하는 사람들이나 시대에 따라서 매우 여러가지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조선시대 민화의 불가사리도 보자.


不可殺伊.
한국의 전설에 등장하는 괴물. 불가살이라고도 한다.

1 한국의 전설에 등장하는 괴물

기원을 찾자면 고대 중국에서 전래되었던 (貘)이다. 전승에서는 외모가 묘사되지 않지만, 정의를 추구하고 쇠를 먹어치우는 성질이 맥이랑 흡사하며, 코끼리의 코에 엉거주춤한 으로 나타나는 조선후기의 민속화들이 있다.

하지만 직접적인 전승에서 이랑 비슷한 언급은 없다. 또, 전승에 따라서는 날개가 추가되거나, 드물게 검은 벌레[2]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기이한 이야기도 있다. 심지어는, , 돼지, 와 같은 가축의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하며, 경복궁 아미산 굴뚝에 묘사된 괴수들 중 코끼리를 닮은 불가사리 외에 곰과 사자를 뒤섞은 듯한 외모의 괴물도 불가사리로 보기도 한다. [3] 일제시기 유행하던 딱지본 소설 표지에서는 소를 닮은 모습으로 묘사해 놓기도 했다. 형상이 매우 다양한 동물 중의 하나인 셈이다.

신라시대에 등장한 전설의 동물인 이수약우를 불가사리의 고대종으로 추정한다는 말도 있지만, 당연히 연관성은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하지만 코끼리와 비슷한 동물을 모티브로 한 것이라는 점에서는 일치하며, 순박하지만 식성 때문에 인간이 제어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이수약우 전승이랑 비슷하다.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상상이 소재 중의하나이다. 구미호이무기처럼 설화가 각색되어 동화책으로도 자주 알려져 있다. 어릴 때부터 책을 잘 읽어온 위키러라면 익숙할 것이다.

현대에는 강철에 관련된 괴물로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괴수물의 거대괴수,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보스로라처럼, 을 먹어치우며 거대화 하는 괴물이라는 성질이 부각된다. 하지만 불사신이라는 속성은 잘 묘사되지 않는다. 특정한 조건으로만 죽일 수 있는 불사신이라는 설정을 부각시키기가 귀찮고, 한국에서는 퇴마물이 그리 인기가 없어서 주인공이 상대하는 적으로만 등장하기 때문이다.

1.1 중국의 과 바다생물 불가사리와의 유사점

해양생물 불가사리와 동아시아의 은 본 항목에서 소개하는 동물과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재미있게도, 해양생물 불가사리와 괴물 불가사리는 같은 이름을 공유하며, 불사신이라는 속성에 있어서도 유사점을 보인다.

쇠를 먹는다는 속성이나 조선시대의 민속화를 보면, 중국의 에서 기원했다고 추측한다. 맥에서 기원했다고 보는 가설에서는, 전승에 따라서 쇠붙이나 무기 외에도 구리나 대나무 뿌리 등도 먹으며, 사악한 기운을 몰아내는 성질도 지니고 있다고 해석한다. 불가사리가 악몽을 물리친다는 전승도 맥에 대한 전승에서 기원한 것으로 본다.[4]

하지만 한국의 불가사리 전설은 1) 바다생물 불가사리의 명칭, 2) 불사신 속성, 3) 거대화 능력을 지닌 괴수라는 특이점이 많다. 즉, 맥에서 출발한 괴물에 대한 전승이 고려시대를 거치면서 독자적으로 발달하는 과정도 보여준다.

불가사리가 독자적인 이름을 가진 이유로서 전란 시대의 메시아 컴플렉스를 중시하는 가설이 있다. 은 동아시아에서 굉장한 인기가 있었던 요소였는데, 이것이 혼란스러운 시대상과 결합하면서 철(무기)를 없애버리면서 전쟁으로 가득찬 세상을 엎어버릴 괴물을 상상하게 되고, 이러한 민중들의 희망에 의해서 점차 새로운 상상의 동물으로서 이름이 생겼다는 설이다.

1.2 불가사리의 특징

조건부 불사신, 거대화 하는 괴수, 악한 귀신을 물리는 능력, 열을 뿜는 능력을 지닌다.

철(鐵)을 먹으므로 몸이 단단하며 털이 바늘처럼 뾰족하다. 가장 큰 특징은 쇠를 먹을수록 성장한다는 점이다. 완전히 성장하면 돌로 만든 구조물 따위는 손쉽게 파괴하며, 절대로 파괴할 수 없는 튼튼한 육체를 가지게 된다. 따라서 '불가살(不可殺)', 죽일 수 없는 생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유일한 약점은 불(火)이라서 '화가살(火可殺)' 불에 죽는 생물이라고 부르기도 하다. 스님의 설법을 들으면 죽어버리기에 '불(佛;부처)'에게만 죽는다는 해석도 있다.

하지만 전승에 따라서, 오히려 연기와 함께 불을 뿜는 괴수로도 등장하기도 한다. 그 때문인지는 불가사리가 모티브인 포켓몬인 보스로라도 불타입 기술을 배우고, 괴물로서의 능력을 강조하는 각종 창작품에서도 오히려 불을 뿜는 괴물로서 등장한다.

불가사리는 쇠(金)를 먹는 존재이며 쇠는 불(火)과 상극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불가사리가 불에 녹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중에는 쇠를 녹이는 물(水)의 기운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목조건물을 화재에 보호하기 위해서 불가사리 조각을 세웠다는 설도 있다. 경복궁 아미산 굴뚝 밑부분에는 불가사리가 새겨져 있다. 단, 이것은 불가사리가 악한 기운을 정화시키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있다.

1.3 불가사리 전승

불가사리가 등장하는 전승은 약 20개 가까이 된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탁발을 하던 승려[5]가 밥알을 뭉쳐서 '불가사리'라는 쌀 인형을 만들어서 집 주인에게 선물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민간설화답게 바리에이션이 많은데, 자식이 없는 노부부가 외로움을 견디기 위해서 쌀로 만든 인형이 불가사리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6]

어느날, 스님/노부부/과부는 자식이 없어서 외로워 하던 차에 쌀을 빚어서 인형을 만들게 된다. 그런데 쌀을 빚어서 만들어진 불가사리는 새로운 생명력을 지니게 된다. (대부분의 전승에서) 불가사리를 제작한 스님은 주인에게 "불가살이화가살(不可殺以火可殺, 죽일 수 없지만 불로 죽일 수 있다)"이라는 말을 남긴다.

쌀을 빚어서 만든 불가사리는 무척 귀여워서, 주인은 녀석이 좋아하는 쇠를 먹이면서 키운다. 그 뒤 불가사리는 쇠를 너무 많이 먹어서 거대해지면서 난동을 부리기 시작하자 군대가 출동해서 각종 무기를 써도 죽지 않는다. 그 뒤 집 주인이나 승려가 나타나서 약점을 이용하여 불가사리를 퇴치한다.[7] 또는 오랑캐나 해적들이 쳐들어오자 그들의 무기를 먹어치워서 영웅들을 돕는다.

'송도 말년에 불가사리'라는 말이 있다. 무식하고 패악한 자를 빗대는 표현, 혹은 무언가 나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보이는 불길한 징조를 가리킬 때 쓰인다. 고려가 망할 무렵 송도(개경)에 불가사리가 나와서 소란을 피웠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즉, 불가사리는 혼란한 사회상을 반영한 괴물이다. 주식이 쇠붙이(무기)인 점에서도 전란에 시달리는 민초들의 고통을 엿볼 수 있다.

생김새가 비슷한 이수약우과 함께 취급되기도 한다. 혼란한 사회상을 반영하며 쇠를 먹어치우는 점, 곰, 호랑이, 코끼리 등의 맹수 들이 섞인 모습 때문에 단순히 사악한 괴일이라고 생각할 수도있고 전란 시대의 영웅을 상징하거나, 그들을 돕는 존재로서 등장할 때도 있다. 특히, 혼란 상태에서의 민심을 형상화 해서 만들어진 괴물이라는 해석도 있다.

1.4 서브컬처 속의 불가사리

앞서 이야기했듯이무기, 요호, 도깨비에 이어서,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상상의 동물 중 하나. 그러나 전승에서 묘사된 최종보스급 능력과 달리, 대부분의 매체에서는단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안습해 보이지만 나무위키에 조차 등재 되지 않을 정도의 인지도를 가진 다른 한국의 각종 요괴들을 생각하면 배부른 입장이다.

심지어 북한에서도 불가사리를 주역으로 삼은 영화를 만든 적이 있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서술된 영화를 참조.

국내에서는 서정호가 불가사리를 소재로 복수를 위해 죽지 않는 불가살이로 거듭난다는 내용의 무협소설 불가살이를 출간한 바 있다.#

동인계에서는 다소 먼치킨스러운 설정 덕분인지, 양판소같은 부류의 개인 자작 소설에도 종종 등장하며,요괴를 기반으로한 자캐커뮤에서도 이 불가사리를 모티브로한 자캐를 내면 겹치는 일이 다반사라고 한다...언듯 보기에는 인지도가 낮아 보이지만, 국내에서 요괴랍시고 자캐를 만들 때는 레드오션이라고 할수 있는 묘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포켓몬스터의 보스로라는 동물이 모티브다.[8]

웹툰 트레져헌터에서는, 연단술사들이 한국의 전설에서 영감을 얻어 창조한 크리처로 등장한다. 불가살이(不可殺伊)라는 설정을 반영하였는지, 연금술사들은 이 크리처를 인디스트럭터블 크리처(Indestructible Creature)라 부르며 두려워 했다고 한다. 전승대로라면 사기(邪氣)를 잡아먹는 성수(聖獸)여야 하는데... 해골 같은 것에 부적을 붙여 만드는 등 어째 제작법이 너무 괴기하다. 크롤카가 연단술사 총본산을 찾아오자, 왕제천이 그를 공격하고자 불가살이를 풀어놓았다. 대회에서도 등장. 이선생의 심복인 귀자모신은 이것을 탈 것으로 이용하기도 했다.

1.5 북한 영화 불가사리

불가사리(영화) 항목 참조.

2 신 구미호에 등장하는 요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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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구미호에 등장하는 불가사리. 생김새는 거북과 사람을 뒤섞어 놓은 것 같으며 작은 모습일 때 쇠(철)에 원한을 가지고 쇠사슬을 씹어먹는 노인과 계약을 맺었다. 그 노인은 자신의 아들이 철로 만든 무기로 죽어서 철이 다 없어졌으면 좋겟다고 한 것을 불가사리가 그의 육신을 가지는 조건으로 들어준 것이다. 그런데 그 노인의 직업이 아이려니하게도 대장장이….

어쩨거나 쇠를 먹으며(정확히는 쇠를 빨아들인다) 난동을 부리다가 구미호(미호)에게 걸려서 일격에 사망했다. 임펙트만 보면 구미호의 공격이 더 난동부리는 분위기로 보이지만...

그런데 그것은 미호의 착각이었고 무령의 여우검에 봉인되어서 살아남았다. 무평과 잘 아는지 무령보고 무평의 안부를 묻거나[9] 무평과는 달리 무령이 애송이임을 알고 도와 주지 않고 지켜보다가 미호와 강마루에게 지는것을 보고 도와준다. 도와준 술법은 무령에게 강철의 술법을 사용하여 강철 갑옷같은걸 두르게 하였다.

여차저차해서 다시 검에 봉인되고 한동안 잠잠하다가 루시퍼와 싸울때 다시 나왔는데 가 속성상 불리해서 고전하는 강력한 금속 속성 천사들을 씹어먹었다. 이때 한 대사가 "철이다. 철이야~ 너무 맛있어~"(...) 참고로 등장 대사는 "이것들이 누굴 굶겨 죽일 셈이냐!"(천사를 잡아먹는 걸 보고 한 무령왈 "보스 상대하라고 풀어줬더니…")

그뒤 별다른 활약이 없다가 나중에 강마루의 몸을 빌린 마루구미호에게 박살난다. 그뒤 완전 사망한듯. 활약도 출연도 얼마 없는 안습한 녀석. 사실 단행본의 4컷만화에 보면 출현없는거에 대한 설움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작가에게... 참고로. 작아졌을때 뒤집어 놓으면 잘 못일어난다.

3 코스모스 스토리에 등장하는 잠수함

코스모스 스토리에 등장하는 잠수함 이라고 적고 잠수요새라 부른다. 어원은 역시 상상의 동물 불가사리. 가로 5킬로미터, 세로 14킬로미터, 높이 2킬로미터의 잠수함. 가장 큰 초함선인 거북선 1호가 9킬로미터인 것을 보면 작가도 터무니 없다고 말할 정도의 크기이다. 그 크기때문에 39개의 섹터로 나뉘여 각 지역마다 자체함장이 배치되어 지방자치 형식으로 움직인다.

문무왕의 수중릉에서 발견된 만파식적[10]과 해심 속에서의 제작공법을 이용하여 해저에서 만들어졌으며 모든 재질이 압축세라믹으로 되어있다.

거대한 몸집에 걸맞지 않게 수심 5000미터까지 잠수할수 있다. 탑승 인원은 5만 여명이며 그 이상도 가능하다. 압력조절장치가 달려있어 외부의 물질을 차단한다. 때문에 해저에서 구멍이 생겨도 즉석으로 수리가 가능하다. 그래서 함명이 불가사리.

이것만으로도 먼치킨이라 할 수 있는데 그에 한 수 더떠서 1200톤의 핵무기를 장비했으며 한 번에 1만 2천여개의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MAC인 천공의 성과 난타전을 벌여 격추시키기도 한다.(참고로 천공의 성과 초함선의 교환비가 1:32다.)

정일휘사단의 비밀병기. 이 무기의 등장으로 MAC(The Mother aircraft Creature)의 탄생을 야기한다.

4 임진록 거상 온라인

몇몇 전승에서는 불에 약한 환상종으로 알려졌는데 임진록 거상 온라인에서는 불을 뿜어내서 공격하는 몬스터로 등장한다.(…) 게다가 잡몹. 거상 클로즈 베타 초기에는 나름 보스몹이었다. 컨셉도 실질적인 위치도...근데 거상이 점점 변하면서 그런 거 없다. 그래도 구미호보단 세다. 그러나 몬스터 용병으로 쓸때는 구미호가 훨씬 유용하다(...).[11]

5 삼국지 천명2의 불가사리

위제국의 유닛. 위연합은 사마귀신으로 대체된다. 테크를 최종단계까지 올려야 신수 통제소에서 생산 가능한 유닛으로, 생긴 것은 1의 불가사리지만 컨셉은 2와 비슷하다.
체력은 약하지만 어떤 유닛/영웅이든지 무조건 1방에 집어삼켜 죽여버리며, 건물은 공격이 불가능하다...지만, 방어탑 모드의 코끼리는 잡아먹는다. 어?

적 유닛을 한 방에 집어삼켜 죽인다는 것은 촉나라의 리사이클러와 비슷하지만, 자원으로 환원하는 리사이클러와 달리 적 유닛을 먹을수록 덩치가 무제한으로 커져, 이론상 잘 살린다면 한 화면만큼 커지는 경우도 있다. 거기다 유닛을 먹으면 먹을수록 체력이 늘어난다. 하지만 기본 체력은 매우 약하기에 업그레이드를 해줘야 하며, 커져도 자기보다 작은 불가사리나 리사이클러에게 한방에 먹힌다.(...) 리사이클러는 먹은 유닛을 재활용하여 자원으로 환산하는데다 자체 스텔스 유닛이라 생존률이 더 높은 데 반해 여러가지로 다소 밀리는 편.

여담으로 맵상에 야생으로 돌아다니는 적토마는 백날 먹어도 안커진다. 제대로 써먹기 위한 체력을 갖추려면 꾸준한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쓸모없게 된 아군 유닛이나 동맹 컴퓨터 유닛을 강제공격으로 잡아먹게 하자.

6 어린이 드라마 고스트 팡팡의 불가사리

주인공 일행을 노리는 악귀중 하나로 실제 나이는 700세 이상, 인간나이로 20대 초반. 담당배우는 강성필.

성격은 식신 + 단순무식 + 과격적. 온갖 것을 먹으며 전승처럼 쇠를 가장 좋아한다. 작중 주인공 일행이 다니는 학교의 과학 선생님으로 위장잠입하였다. 음악선생님(담당배우 손명은)을 좋아한다.

7 네이버 웹툰 천년구미호의 불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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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 주인공인 반야에게 사로잡혀 횃불 신세가 되고 만다(...). 6화에서 히로인이자 여주인공인 이소윤의 학교에 다른 개체가 등장하였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먼저 등장한 줄무늬 없는 것이 수컷, 6화에서 등장한 줄무늬가 있는 것이 암컷이라고. 암컷이 이소윤의 학교 있는 곳 까지와서 자신의 짝을 찾다가 쇠를 먹으며 거대화 해 난동을 부린다.[12] 반야의 설명에 따르면 작중 등장한 두 불가사리는 부부라고.

8화에서 반야의 여우불 공격에 의해 난동을 부리던 불가사리 암컷이 지금까지 먹었던 쇠를 모두 토해내고 원상태로 돌아온 뒤 기절해 버린다.

9화에서 수컷 불가사리가 여주인공 이소윤의 몸에 잠입[13], 이소윤의 몸을 차지하려는 귀신들을 신수의 힘을 개방해 몰아내는 활약을 한다. 오오 불가사리 오오.

여담으로 작은 본모습은 암수 둘 다 매우 귀엽다. 또 이소윤은 반야에게서 불가사리란 말을 들었을 해양 생물인 불가사리를 떠올렸다(...)

이 불가사리 부부도 이름이 있는데 암컷이 '설이', 수컷이 '철이'다. 불가사리를 칭하는 설철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8 바이클론즈의 불가사리

바이클론즈의 악역인 흠마 제국이 사용하는 유기적 기계병기. 불가사리를 전문으로 사육하는 불가사리 전문가도 존재하며, 관련 저서까지 존재할 정도로 흠마제국군의 핵심으로 운영되는 병기로 보인다.

겉보기에는 생물처럼 성장하고 생명체인 듯 느껴지지만 기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심 소장의 말로는 '기능성 만능머신'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불가사리의 용도는 그 별의 생태나 문명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그 별의 문명을 파괴하기 위한 병기라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음에 따라 변태해 성장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본적으로 불가사리는 3차까지 변태하지만 불가사리는 스트레스 수치와 성장하는 환경에 따라 어떤 형태로 변태할지는 알 수가 없다. [14] 대부분 2차 변태 후 전투에 투입되지만, 5차 변태가 이루어지면 개체(변태)의 한계를 돌파해서 변태 없이도 강해진다고 한다. 5차 변태를 이루어낸 불가사리는 진이 유일한 사례. 또한 자신이 먹은 불가사리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15]

8.1 전승과의 관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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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전승에서의 검은 벌레의 모습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짐승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전설대로 철을 먹어 성장하는 장면도 있다.[16] 이런 점들이 한국 전설에 나오는 동물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불가사리 전설이 철을 주요 먹거리로 삼았다는 점이나, 후기에는 다양한 짐승의 형상으로 등장했다는 점, 그리고 불가사리가 혼란과 전란을 상징하는 짐승[17]인 것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특징을 살린 변형이라고 할 수 있다. 불가사리가 얼마나 다양한 형태로 변형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예시.

8.2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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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3분가사리의 모습. 왼쪽부터 병가리, 오지라, 천가리, 후비루, 모기라.

8.2.1 일반 불가사리

1기에서 전시용의 기지에 많은 불가사리 독들이 있었지만, 전시용이 오기 전부터 이미 오랜 기간 방치되어 관리가 되지 않아 죄다 상해버리는 바람에 불가사리 장인인 화심에 의해 대부분이 폐기되어 5마리만 부화된다. 그런데 5번째는 화심이 깨워내서 부화한 다른 불가사리들과 달리 파괴한 독에서 스스로 부화하고 유난히 공격적인 특성을 보였는데, 화심은 이 불가사리가 더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눈여겨 보았다. 이후 2기까지 5마리가 부화되었으며, 그 중 한 마리가 소장이 말한 가능성이 높은 녀석. 그 중에 4마리는 1차, 2차 변태한 불완전한 상태로 싸우다 파괴되어버렸으며, 소장이 말한 가능성이 높은 녀석은 탐으로 추정된다. 2기 이후로 기생사리와 나즈칸 불가사리 때문에 한자 이름이 붙은 불가사리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였으나 4.5기인 바바리안 킹 스페셜에서 재등장.

  • 염(炎): 1기에 나왔던 불가사리. 첫번째로 등장했으며, 생김새는 유년기 상태의 일반 불가사리와 가장 비슷하게 생겼다. 길게 늘어나는 혀와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을 무기로 사용한다. 바이클론 리오와 싸우다 파괴된다.
  • 시족(矢足): 1기에 나왔던 불가사리. 일반 불가사리와 코브라를 섞어놓은 모습을 지녔으며, 몸에서 가시를 발사한다. 화심 소장이 기지의 위치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 미끼로 내놓아 지오를 뒤쫓지만, 스콜피오의 실드에 충돌해 파괴된다.
  • 폐(弊): 1기에 나왔던 불가사리. 화심이 조용해졌을 때 전시용이 바이클론즈를 없애기 위해서 보냈다. 오메기 사장의 집을 파괴하고 토러스와 스콜피오에게 산성 물질을 뿜어서 대항하지만, 강취에게 먹힌다.
  • 강취(强取): 1기에 나왔던 불가사리. 사실상 시즌 1의 최종 보스격 불가사리로 유년기부터 메카졸로 껍질을 만드는 등 소라게 같은 습성을 보이며, 미끄럼틀, 버스를 계속해서 자신의 몸 크기에 알맞은 집을 찾으며 돌아다니다가, 나중에는 집까지 껍질로 삼을 만큼 거대해졌다. 강력한 힘으로 바이클론들을 몰아붙이고 허리케인에게 당하고 자폭하려 했으나, 이마저도 실패한 뒤 폭발한다.
  • 탐(貪): 구형 불가사리 중 하나이자 시즌 2의 최종보스. 화심이 등장부터 언급한 특성이 우수한 개체로, 문명종결수에 속한다. 어린아이같은 소름끼치는 웃음소리를 내는 불가사리로 쓰레기를 몸에 두른 외모를 하고 있으며, 자력이 있는지 떨어진 쓰레기도 다시 몸으로 돌아온다. 거대한 쓰레기 촉수로 공격하기도 한다. 바이클론 인피니티로도 고전하던 바이클로넛들이 기적적으로 인피니티 컨트롤에 성공하여 코어가 외부에 노출, 전략상의 불리함을 판단한 화심이 자폭시킨다.
  • : 시즌 4 스폐셜에 등장한 문명종결수 불가사리로, 클론 서버의 위치를 알아낸 전복이 보냈다고 한다. 불가사리 장인이 5차 변태까지 시켰다고 했는데 통제되지도 않고 피아구분도 하지 않는지 곤지 화원(火元)이라고 적혀있는 호리병 모양의 구속 장치를 목에 매달아 났다.[18] 원래는 클론 서버를 노리려 가는 도중 다른 바이클로넛 팀이 탈취해 블랙홀로 워프시키려고 했지만 워프 교란으로 인해 지구로 추락,[19] 오남매와 교전한다. 눈이나 입, 몸의 구멍을 통해 용암을 발사한다. 5차 변태에 성공해서인지 확실히 바바리안 킹으로 싸워도 밀리지 않았고, 그 후 등장한 다른 바이클로넛과 함께 호리병을 열어 봉인했지만 전복이 보낸 다른 흠마제국 병기로 인해 호리병의 봉인이 깨졌고, 심지어 변태의 한계를 돌파한 불가사리는 변태하지 않아도 더 강해지기 때문에 더욱 흉악한 파워를 보여 주었다. 월드보스 광폭화 그후 하늘을 날아다니며 용암을 날려서 싸우지만 브루트 포스를 쓰고 난 바바리안 킹의 폭군 카타스트로피에 의해 파괴된다. 진의 등장으로, 탐과 진의 모티브가 번뇌[20]라는 추측이 나왔다. 진의 한자 표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탐은 작중에서 확실히 貪으로 나왔는데, 이 추측대로라면 차후 치(癡)라는 이름의 문명종결수 불가사리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8.2.2 3분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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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가능하게 개량된 종. 환장용병단이 지구로 올 때 대량으로 가져와 한강에 뿌렸다. 그 중에 병가리는 본부에서 직접 원격조종이 가능하게 개량되었다. 환장의 부관인 관장[21]의 설명으로는, 첨단 프레셔 기술로 압축하여 만든 불가사리라 압축공정 자체가 스트레스 레벨을 자동으로 올려주기 때문에 수분만 공급되면 단시간안에 전투 가능한 크기로 성장한다고. 사실상 3차 변태까지 완료된거나 마찬가지로 추측된다. 이상하게도 1세대의 3분가사리는 5세대의 3분가사리 보다 완성도가 높다.

  • 천가리: 아르마딜로 + 목도리 도마뱀처럼 생겼다. 비늘의 강도는 토러스 뿔 정도. 공처럼 몸을 뭉쳐서 공격하거나, 입에서 에너지탄을 발사한다. 불가사리로 변태하기 위한 환장에게 에너지 공격을 가한 것을 보면 위력 조정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주로 막장이 쓴다.
  • 모기래: 모기처럼 생겼다. 보통 수송, 유인용과 탐색용 같지만 전투 능력도 있는 걸로 보인다. 함정을 설치하는 기능도 있다. 주로 관장이 쓴다.
  • 후비루: 코끼리처럼 생겼다. 코로 이용한 철퇴 공격에 물 대포를 쏠 수 있다. 주로 쌈장이 쓴다.
  • 오지라: 불가사리처럼 생겼다. 비행시 제일 큰 구명 옆의 작은 구멍에서 폭탄이 떨어져 폭격이 가능하다. 주로 염장이 쓴다.
  • 병가리: 보라색 캔에 든 불가사리로 두꺼비처럼 생겼다. 바벨 바이러스를 연막처럼 뿌릴 수 있다. 등에서 끈적거리는 공을 발사. 주로 환장이 쓴다.
  • : 1세대 3분가사리 중 하나이자 환장의 비밀병기. 거북이처럼 생겼다. 등에 홍살문과 비석이 있으며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다른 공간으로 이어지는 웜홀 링크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으며, 내부 공간의 벽재는 먹톤이라는 특수한 광석이 97퍼센트를 차지하기 때문에 외부 공간으로부터 들어오는 전파를 완전히 차단한다. 이 때문에 바이클로넛들이 클론을 부를 수 없었으며, 피오의 활약으로 콕핏을 부숴서 승리. 다만 탐이 나타나기 전 내부는 파괴되었는데도 외부는 거의 멀쩡하게 남아 있었다. 자가 수리가 가능한지 4기에서 완전히 수복되어서 나오며, 환장이 지구를 탈출하기 위한 이동선으로 쓰인다. 그 도중에 마담 흉이 나타나서 환장을 우주로 날려보내고 마담 흉이 다시 지구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 기생사리: 붉은 깡통에 들어있으며 다른 불가사리와 다르게 붉은 액체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생충처럼 생긴 불가사리들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있으며 생물에 기생해 기생당한 생물을 불가사리로 만든다. 개체마다 다르지만 지구에서 보통 1마리라면 불가사리로 변태할 수 있으며, 코끼리같은 대형 개체는 3마리로 변태한다고. 3기 초반에 전시용이 바이클론즈에게[22] 복수한다고 불가사리가 든 깡통을 들고 나가면서 첫 등장하며, 이후 3기의 주요 불가사리로 등장한다. 환장은 1000마리가 있어야 변태할 수 있기 때문에 3기 후반에 환장이 1000마리의 기생사리를 삼켜 불가사리로 변태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벌인다.[23] 제일 처음 추출한 놈이 죽는 바람에 변태를 못 했었으나 고양이에게 기생해있던 놈을 X채로 씹어 삼키면서 불가사리로 변태, 바이클론 인피니티와 치열하게 싸우지만 결국 인피니티에게 패배하고 환장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참고로 기생할 숙주가 없으면 기능 자체가 완전히 정지해서 소멸해버린다고 한다.

8.2.3 나즈칸 불가사리

모티브는 페루 평원의 나스카 지상화. 나즈칸 행성[24] 에 존재하던 불가사리들을 통칭하며, 마담 흉이 소환한다. 마담 흉이 통제가 가능하게 조치를 취한 것인지, 현재 소환된 나즈칸 불가사리들은 마담 흉 말은 물론 전시용의 말도 잘 듣는다.
바이클론즈와 흠마 제국이 기술의 근원을 동일하게 사용하는 케이스. 나즈칸 불가사리와 메가비스트 클론은 나즈칸 서클이라는 통로로 소환되며, 나즈칸 불가사리와 마찬가지로 메가비스트 클론들도 나즈칸 행성의 야수들을 모티브로 삼았다.

  • 거미파차: 모티브는 거미 지상화. 거미 형태의 불가사리로 마담 흉이 처음으로 소환한 나즈칸 행성의 불가사리다. 입에서 거미줄을 발사며, 거미답게 상대를 거미줄로 묶어 놓는다. 도마배와칸하고는 사이가 매우 안 좋다. 4기 마지막 화에서 도마배와칸과 콘돌라도를 먹고 거미형태의 문명종결수[25]처럼 변이했으며 이때는 도마배와칸의 기능인 녹색액체와 콘돌라도의 기능인 비행능력을 사용할 수 있었다.
  • 숭이코차: 모티브는 원숭이 지상화와 맨드릴. 마담 흉이 소환한 2번째 불가사리. 원숭이 형태를 하고 있으며 다른 불가사리들과는 달리 여러마리가 있고 떼를 지어서 행동한다. 마담 흉이 말하기로는 일단은 육탄전에는 약해서, 주로 유인용이나 혼란을 일으킬 용도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 행동이 원숭이와 닮았으며 조용히 있을 때는 서로 털을 고를 정도. 특이하게도 엉덩이 부분의 빨간부분을 공격당하면 변이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난뒤 자동으로 정지한다고 한다. 전시용이 로키에게 당하자, 알아서 전시용을 회수해서 기지로 돌아왔으며 이후 마담 흉이 전시용에게 달아준 장치가 파괴되어서 주인도 못알아보고 전시용을 두들겨팬다. 다만 작은 숭이코차 한마리는 계속해서 전시용을 따라다닌다.[26] 라디오자키의 설명에 의하면 힘은 약하지만 위험한 불가사리라고 한다. 숭이코차는 시간이 갈수록 힘이 세지고 지능도 높아진다고 한다. 하지만 변태를 하는데 긴 시간과 강한 계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전시용은 그 숭이코차 이름을 초롱이라고 지어주었는데, 어쩌면 이 개체가 변태를 해서 최종보스가 될지도 모른다. 왠지 거인코차로 변태할것 같다. 아니면 킹콩코차가 되던가...
  • 도마배와칸: 모티브는 도마뱀 지상화. 마담 흉이 소환한 3번째 불가사리. 거미파차하고는 사이가 안 좋다고 한다.[27] 도마뱀답게 등의 가죽은 단단하며, 아래턱과 목부근도 매우 단단하다. 입에서는 녹색액체 같은 것을 발사한다. 스트레츄 부적의 개발자와 같아서인지 비늘과 아래턱에 문양이 있는데 스트레츄 부적에 당했을 경우 아래턱이나 분리된 비늘에서 환영이 보인다. 허물을 벗으며 더 강해지고 더 커진다. 4기 마지막 화에서 콘돌라도와 함께 거미파차에게 먹힌다.
  • 콘돌라도: 모티브는 콘도르 지상화. 전시용과 몸이 바뀐 박봉이 소환한 불가사리로, 처음엔 알로 등장하여 굴러다니며 난동을 부리다가 크로스 어택커의 파탈 블레이드와 파이로 드라이브로 공격받고 알이 깨지고 난 뒤 새 형상으로 변한다. 새 형태에서는 공중전이 가능하며 입에서는 전기를 발사해서 공격하지만 물이 약점. 4기 마지막화에서 도마배와칸과 함께 거미파차에게 먹힌다. 먹힐 때 소리가 꽤나 소름끼친다.
  • 테라콜라: 모티브는 불명. 봉숭아씨가 아버지 5성왕에게 요청해 받아왔다. 책임 회피가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면 굉장히 위혐한 병기인 듯.[28] 전시용하고 몸이 뒤바뀐 봉이가 일종의 식물 씨앗을 도시 곳곳에 심었고[29], 작은 꽃봉오리가 되었다. 그 꽃봉오리에서 작은 모기형 로봇들이 나타나 사람들의 피를 빨아 그 꽃봉우리에 주입했고, 4기 마지막화에서 꽃이 피어난다. 스페셜에서는 초반에 잠깐 등장하는데, 꽃이 피어난 뒤에는 모기가 나오지도 않았으며 봉숭아씨는 지켜보고만 있는 것을 보아 꽃이 피고 난 뒤에는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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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체는 나즈칸 행성 일부를 전송하는 특수장치였다!!! 5기에서는 이로 인해 지구가 정글이 되어버린다고. 설상가상으로 그곳에 살던 초거대 불가사리들까지 지구에 보내졌다!!

9 기타 서브컬처

웹툰 포천에서는 아기장수 우투리 설화 이야기에서 한컷 등장.(...) 불가사리를 다른말로 화가사리, 혹은 설철이라고도 한다고.

웹툰 헌티드 스쿨 - 콘크리트 라비린토스에서는 유연호채미리에 의해 소환, 다른 매체에서와는 달리 사룡 아지다하카한방에 없에 버리는 기염을 토한다. 오오 불가사리 오오[30]

웹툰 도사랜드에서는 개와 돼지를 합친 모습이며 동물 정도의 지능이고 크기도 대부분의 전승처럼 작다. 쇠를 먹어도 커지지는 않지만 쇠를 먹을때 작은 분신들로 분열해 거대한 쇳덩어리도 순식간에 먹어치운다. 작중 화(火)의 기운을 얻게된 보리도깨비와 호각으로 대결하다 상성차로 패배.

게게게의 키타로로 유명한 미츠키 시게루가 그린 요괴 그림에서는 다소 우수꽝스럽게 생긴 소 형상의 괴물로 그려젔다. 고려 말에 나타났다는 점과 어떤 이가 밥알로 만들어졌다는 점, 쇠를 먹고 자라며 마지막에 몸에 불이 붙어서 사라졌다는 점을 보면 대체적으로 흔히 알려진 전승과 유사하게 묘사했다. 불가사리가 소의 형태라서 잘못되었다고 보는 사람도 있었지만, 본래 불가사리의 형상은 이 아니라 다양한 짐승의 형상으로 묘사되었다.

네이버 웹툰 퇴마전쟁 초반에 등장한 돼지의원의 정체가 불가사리 인 것으로 보인다. 아직 정체는 나오지 않았지만 작중 열내는걸 싫어한다거나 힘이 엄청 강하다는 것, 대장장이들과 거래를 튼다거나 돈이 없을시 약값으로 쇠를 받는다는 점, 무엇보다 금속인 동전을 먹는 것으로 볼때 불가사리가 거의 확실. 그리고 아니나다를까 6화에서 인간으로 둔갑한 불가사리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귀혼에서는 철완곡이라는 맵에 서식하는 몬스터로 등장. 그나마 여기서는 대다수의 안습한 사례와는 달리 철완곡에 서식하는 일반 몬스터들 중 가장 강하다는 설정이다.

애니메이션 머털도사에서는 왕질악 도사가 누덕도사를 방해하기 위해 마을에 풀어놓는데. 풀어났을 당시 붉은 몸체에 통통하고 나름 귀여운 외모의 요괴였으나 왕질악 도사의 제자인 고수가 왕질악 도사의 지시도 어기고 불가사리를 쇠붙이를 먹기도 전에 억지로 거대하게 만드는데 그 영향인지 모습 또한 흉측하게 바뀐다. 마을에서 난동을 부리다 머털이가 불가사리는 밥풀에서 탄생한 걸 이용해 온천으로 유인하는 계책을 써 온천에 빠져 녹아 소멸한다.

포켓몬스터보스로라의 모티브가 불가사리라고 알려져있다.
  1. 이 동화책의 이름은 사계절 문고의 『불가사리를 부탁해』이다. 불가사리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른 전설의 동물들의 설화도 각색되어 수록 되어있다.
  2. 아래 쪽의 바이클론즈 항목의 불가사리를 보면 이해하기 쉬울 듯.
  3. 그래서 그런지 후대의 묘사되는 불가사리의 외형은 유제류 짐승에서 따온 우직한 느낌을 제외하면 제각각이다.
  4. 특히, 불가사리는 인형이나 귀여운 동물 같은 초기 형태를 지니고 있는데, 이는 고대부터 중국에서 수입되었던 맥의 조각상이나 장식물을 상징한다는 설이 있다. 또한 중국에도 소년이 키우던 괴물이 거대화 하는 전승이 있는데, 이것도 유사한 설화로서 제시된다.
  5. 고려 말이 배경인 버전의 경우 신돈이라고 되어 있다.
  6. 전쟁에서 남편을 잃은 과부가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심지어, 신통한 할머니가 몸의 때(...)를 뭉쳐서 만든 것이라는 버젼도 있다.
  7. 판본에 따라 불가사리가 작은 벌레로 변하기도 한다.
  8. 정확히 말하면 아래 나오는 북한 영화의 불가사리에 가깝다.
  9. 죽기직전에 무평에게 구조되어 여우검에 봉인된듯하며 이때문인지 자신의 주인을 무평으로 보고있다.
  10. 통일신라의 그 만파식적이 맞다. 그 정체는 피리모양의 공업용 수로관으로 설화의 내용은 적국의 물의 공급을 조절한다는 것.
  11. 불가사리의 스킬인 불뿜기는 데미지가 그리 크지 않아서 이뭐병이지만 구미호의 분신술 스킬은 몬스터 유인및 묶어놓기 등 쓰임새가 무궁무진 하기 때문이다.
  12. 물론 이소윤과 반야를 제외한 다른 이들은 불가사리가 보이지 않는다.
  13. 정확하게는 이소윤의 몸에 귀신같은 것이 씌이자 주인공 반야가 이를 막기위해 신수인 불가사리를 소윤에게 던진 것.
  14. 다만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진다고 해서 무조건 변태하는 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 예로 1기의 강취는 스트레스 지수가 386까지 올라는데 3차 변태가 실패했다. 변태하는데 체력이 어느 정도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15. 강취는 폐를 먹은 후 부식 능력을 가졌고 거미파차는 도마배와칸의 녹색 액체와 콘돌라도의 비행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16. 정확히는 문명의 쓰레기. "불가사리는 그 문명의 찌꺼기를 먹고 성장하는 거지, 그 찌꺼기 안에는 한 별이 가진 문명의 정체성이 전부 들어가 있지."라고 환장이 언급한 바 있다.
  17. 거대하고 흉폭한 개체에 문명종결수라는 이명이 붙는다.
  18. 문명종결수라서 그냥 통제가 필요없을 수도 있다. 다른 불가사리들은 머리에 신호기가 있지만 진은 머리에 아무것도 없었다.
  19. 정확히는 국회의사당에 떨어졌다.
  20. 정확히는 인간이 고통받는 원인이자 해탈을 방해하는 삼독(三毒). 탐욕(탐貪), 분노(진瞋), 어리석음(치癡)의 탐진치(貪瞋癡)로 이루어져 있다.
  21. 환장 용병단 중 파란색 복장의 남자.
  22. 환장 용병단이 자폭작전으로 바이클론즈를 속인 것을 모르고 있었다.
  23. 스트레스를 올리기 위해 일부러 매운 음식을 먹거나, 기생사리를 회수하는 등.
  24. 라디오 자키의 설명에 따르면 나즈칸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행성으로 제국전쟁 이전에는 흠마제국과 맞먹는 힘을 가졌으나, 전쟁 도중 행성 중심부에 문명종결수 세마리가 날뛰는 바람에 멸망하였으며 어찌된 일인지 문명종결수들이 활동을 멈추지 않아 출입 금지구역이 되고 말았다고 한다.
  25. 라디오자키가 나즈칸 불가사리에 대해 알려줄 때 나온 사진에서 스쳐지나간 문명종결수다.
  26. 이 숭이코차는 지오에 의해 꼬리가 잘렸다.
  27. 진짜 사이가 안 좋은지 거미파차하고 같이 있으면 서로 싸우려고 한다. 얼마나 사이가 안좋은지 거미파차가 공격받으면 비웃는다
  28. 이때 성왕이 "변방이라지만 나즈칸처럼 못쓰게 되면"이라고 언급했다. 문명종결수 3마리가 멈추지 않고 날뛰는 정도의 문제인 듯.
  29. 봉숭아씨가 마담 흉에게 알려줄 때 어떠한 문양을 보고 알아챘던 점이나 씨앗을 심을 때의 위치가 그 문양이랑 같은 걸로 보아 그 문양대로 심어야만 제대로 작동하는 것 같다.
  30. 다만 아자다하카가 독충, 망령, 그외 온갅 사악하고 부정한 것들로 이루어져 있어 삿된 것을 없에는 불가사리와 상성이 나쁘다는 점을 염두해야한다.상하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