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문서: 바이클론즈
1 소개
바이클론즈에 나오는 주역 메카. 이 항목에서는 합체 전 형태인 클론도 함께 설명한다. 이름의 모티브는 바이크(Bike)+클론(Clone), 혹은 사이클론(Cyclone)으로 보이나, 1~3기의 클론들이 크로스 합체가 가능했던 것을 보면 '둘'을 뜻하는 바이-(Bi-)+클론(Clone)이라는 중의성을 노렸을 가능성이 있다. 4기에서 개발 비화가 밝혀졌는데, 제국전쟁시절 흠마제국에 반대하는 행성들이 제국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한다.
조종기는 액션 바이크. 바이크에 올라타 클론에 탑승한다.2단 탑승 탑승은 휘몰아치는 폭풍 속을 뚫고 그 안에 나타난 바이클론에게 다가가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바이클론을 조종하는 파일럿을 바이클로넛이라고 지칭한다. 4기에서 바이클론은 전부 대여제임이 드러났으며, 바이클론을 배달하는 배달원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함에 따라, 바이클로넛 자체는 거대한 단체나 기업에서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초급자/중급자/고급자로 등급이 나뉘어 있으며, 배달원이 실시하는 테스트를 통과하면 승급이 가능. 4기 3화에서 지오와 래오가 배달원의 테스트를 통과해 초급자에서 중급자로 승급하면서, 감각 교정 기능 등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된 중급자 슈트가 지급되었고 그후 4기 15화에서 전원 태스트 통과 중급자로 승급하였다.
작중 내 언급을 보면 바이클론 시스템을 한동안 사용하지 않은 것 같다. 2기 1화에서 전시용이 허리케인 합체를 보고 뭐냐고 물었으며 4기에서는 토러스가 누군가에 의해 대여됐을때도 로키가 누가 이 시대에 바이클론 시스템을 쓰냐고 관리자에게 따지기도 했다. 스페셜에서는 흠마제국 분대장이 저게 뭐냐며 당황했고 베베의 언급에서도 '전복이 독립하려고 한 별들을 무력으로 제압해서 제국 반대파들이 바이클론 시스템을 다시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도 환장 용병단이나 4기에서 마담 흉과 봉숭아씨의 대사와 같이 오랫동안 활동한 용병이나 흠마제국의 높으신 분들은 바이클론 시스템을 아는 듯.
2 바이클론들의 자전거와 관련된 모티브
바이클론이라는 이름에 충실하게 자전거와 관련된 모티브들을 찾아볼 수 있다.
- 토러스와 애리즈의 뿔이 자전거 핸들 모양이다.
- 바이클론 허리케인과 고스트의 가슴팍에 그려진 마크는 자전거 체인과 기어. 클론의 관절 부위에도 기어가 그려져 있다.
- 합체 클론의 헬멧 모양은 매번 자전거 헬멧과 똑같이 생겼다.
3 클론
바이클론으로 합체되기 이전의 메카. 1호기는 오지오, 2호기는 오래오, 3호기는 오미오, 4호기는 오피오, 5호기는 오태오가 탑승한다.
3.1 1 ~ 3기 클론
1기부터 3기까지 사용되었다. 모티브는 별자리[1]. 각각 상반신과 하반신을 구성하여 상호호환 가능한 크로스 합체를 하는 것으로 다양한 조합의 거대로봇으로 탄생한다.[2]
4기가 시작하자마자 토러스 클론의 소환이 불가능해졌는데, 놀랍게도 바이클론들은 모두 대여하는 형식으로 사용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토러스와 리오는 다른 바이클로넛이 대여중이라고. 어떻게든 사정 봐달라고 했지만 바이클론의 대여를 관리하는 인공지능 리자[3]에게는 얄짤없다. 씨도 안 먹혔다(…). 이런 사정과 나즈칸 행성의 불가사리를 사용하면서 4기의 주요 악당으로 등장한 마담 흉에 맞서기 위해 메가비스트 클론들로 교체된다. 바바리안 킹 스페셜에서 오랫만에 등장.
3.1.1 토러스
토러스 클론!
바이클로넛 지오의 전용 클론[4]. 모티프는 황소자리(Taurus). 시삽은 로키.
붉은색 컬러링의 황소형 클론으로, 합체시 허리케인과 이클립스의 하반신과 백팩, 인피니티의 오른쪽 다리를 구성한다. 황소라는 모티브답게 파워의 대명사이다. 1~3기 등장 클론중 파워가 제일 강하나 에너지 소모율이 가장 높다. 체력이 약한 딜러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공격력과 방어력은 높은 편이나 체력이 부족해 장기 전투에는 불리한 면이 높다. 무턱대고 스킬을 남발했다간 가장 먼저 방전될 가능성이 높으며, 때문에 다른 클론에게 에너지 전송이 가능한 우르사 클론의 서포트를 받는다면 가장 무서운 클론 중 하나. 알데바란과 썬더 혼의 무한 반복이 가능하다 4기가 시작되면서 1-3기 클론 중 가장 먼저 사용 불능이 됐다.
3.1.1.1 사용 기술
- 토러스 불파이트
- 토러스의 뿔이 양 옆으로 전개된 후 적을 향해 달려가며 부딫히는 기술. 부딫혀 넘어뜨리거나 그대로 띄워버리는 것도 가능한 돌격형 기술이며 뿔이 유난히 단단한 것이 특징인 토러스의 메인 공격기 중 하나.
- 백 후프
- 실제로 쓰인적은 별로 없다. 토러스가 뒷다리로 상대방을 가격하는 기술.
- 토러스 썬더 혼
- 토러스의 뿔이 전개됨과 동시에 전기장을 생성해 전기 에너지를 충전, 중앙에서 충전한 에너지를 방출하여 적에게 발사하는 기술. 충전 시간이 짧으며 나름 적당한 공격력과 속도를 보유한 토러스의 메인 공격기중 하나. 아직은 나온적이 없지만 아무래도 전기 속성이다 보니 피뢰침에 먹힌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 거성 알데바란[5]
- 토러스의 필살기. 머리위의 '01'이 써있는 칸이 열리고 안에서 포대가 나와 거대한 폭발성 에너지를 발사하는 기술. 어느정도 방어력이 높은 적에게도 유효하며 공격력이 강한 것이 장점이나 주위에도 피해를 줄 수 있으며 필살기인지라 에너지 소모율이 크다는게 단점. 공격하는 중간에 공격을 받으면 제대로 조준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적을 확실히 제압한 후 사용해야한다. 사용한 후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충격음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기술 설명에서는 토러스 클론의 공격 무기로 이온포를 이용한 막판 끝내기 기술이라는 듯. 1~3기 클론들의 기술 중에선 가장 바리에이션이 많이 나왔다.[6] 처음 사용했을 때 상황이 상황인 탓도 있는데다가[7] 설명용 자막도 그 다음 번 사용할 때에야 나오기 때문에 몬데그린으로 거성 알데바란이 "내 말 좀 들어라!"로 들리는 현상이 있다.
3.1.2 리오
"리오 클론!"
바이클로넛 래오의 전용 클론. 모티프는 사자자리(Leo). 시삽은 에펙스.
오렌지색의 사자형 클론으로, 합체시 에어로와 이클립스의 상반신과 머리, 인피니티의 오른쪽 팔을 구성한다. 1~3기의 등장 클론들 중 스피드가 제일 빠르며 대부분의 기술들도 이동용으로 쓸 수 있다. 1기 클론 중 토러스 다음으로 사용 불능이 됐다.
3.1.2.1 사용기술
- 리오의 공격 무기. 포효와 함께 입에서 발사되는 광선포로, 입에서 강력한 에너지를 방출해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
- 리오 파운드
- 상대방의 몸위로 날렵하게 올라가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 상대의 덩치가 크면 제압이 안 될때도 있다.
- 리오 플래쉬
- 날렵하게 이동해 적에게 다가서는 기술. 애리즈의 트라이앵글과 똑같이 이동기이다.
- 그랜드 프라이드
- 리오의 필살기. 날렵한 사자 형상을 한 에너지체를 대량으로 소환해서 적에게 충돌시켜 데미지를 주는 기술. 단점은 이동범위와 루트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카운터당하기 쉽다.
3.1.3 애리즈
"애리즈 클론!"
바이클로넛 미오의 전용 클론[9]. 모티프는 양자리(Aries). 시삽은 톡시.
흰색 베이스에 핫핑크분홍색 도색을 지닌 클론으로, 합체시 에어로와 고스트의 하반신과 백팩, 인피니티의 왼쪽 다리를 구성한다. 섬세한 테크닉톡시는 파일럿을 잘못 만났다이 중요한 클론이며, 공격력이 1~3기의 등장 클론들 중 두 번째로 낮고 공격범위가 좁지만 치명적인 타격을 주기 쉽다. 컨트롤이 엇나갈 때를 위해서 긴급정지용 특수 브레이크가 있다는 듯.
3.1.3.1 사용기술
- 애리즈 헤드버터
- 토러스 클론의 불파이트보다 공격력은 낮은 대신 빠르다. 불파이트가 아래에서 위로 쳐서 띄우는 형식이라면, 헤드버터는 위에서 아래로 찍어내리는 떨구기형 공격이다. 애리즈의 메인 공격기.
토러스와 함께라면 영원히 끝나지 않는 토스와 피니쉬의 배구
- 애리즈 연막탄
- 뿔에서 연막탄을 내보내 시야를 가린다. 끝.
응?도주하거나 시전시간이 긴 기술을 준비하는 동안 시야를 차단하는 등 응용성이 높은 기술이지만 별로 쓰이지 않았다.
- 애리즈 킬힐
- 뒷다리로 적을 가격한다. 컨트롤만 된다면 타겟이 작더라도 정확하고 연속으로 가격이 가능한 정교한 기술. 주로 트라이앵글과 연계기로 자주 쓰인다.
- 애리즈 트라이앵글
- 삼각형을 그리는 점프와 함께 이동하는 기술. 빠른 도약력을 이용해 순식간에 적의 등 뒤로 이동이 가능하다.
- 안티 슬라이드
- 애리즈의 필살기. 험한 지형이나 얼음판에서 발동하는 모드로 발굽이 달라진다…라고 되어 있으나, 사용하는 장면은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안습
3.1.4 스콜피오
스콜피오 클론!
바이클로넛 피오의 전용 클론[10]. 모티프는 전갈자리(Scorpio). 시삽은 셰이드[11].
검은색 베이스에 회색, 노란색, 붉은색등의 부분도색이 다양한 전갈형 클론. 클론들 중에서 유일하게 포유류의 형태가 아닌 절지류의 형태를 하고 있다. 합체시 허리케인과 고스트의 상반신과 머리, 인피니티의 왼쪽 팔을 구성한다. 1~3기 등장 클론 중 가장 방어력이 높으며, 보유하고 있는 기술들도 전부 트리키한 지원형 스킬인 만능 탱커이자 서포터.
3.1.4.1 사용 기술
- 스콜피오 실드
- 수준급의 방어기술. 클론을 중심으로 일정 범위내에 실드를 펼치며 웬만한 공격은 전부 방어가 가능하다. 단, 스콜피오 실드만으로는 클론 자신밖에 보호가 안 되는 수준으로 방어막이 꽤나 작다.
- 팀 커버리지
- 스콜피오 실드를 넓혀 팀 전체를 서포트하는 기술. 넓히는 범위는 조절이 가능한 것 같다.
- 스콜피오 그라피아스[12]
- 집게를 늘리는 기술. 물체를 붙잡는 등의 용도로 다양하게 쓰인다. 3기에서 오미오가 애리즈 킬힐을 연속으로 쓰듯이 스콜피온 그라피아스도 연속으로 쓸수있는걸로 보인다. 스페셜에서는 '누나'가 조종하는 스콜피오 클론이 연속으로 사용. 기동성이 좋은 편이 아닌 스콜피온 클론이 이리저리 빠르게 이동하기에는 좋은 기술이다. 응용기로는 공중에 떠있을 때 대상의 등위에 메달린 뒤, 그라피아스를 두 군데 동시에 써서 대상을 아래로 내려보내는 스콜피온 그라피아스 폴이 있다.
- 시스템 강제종료
- 스콜피오의 필살기. 꼬리부분에 달린 독침으로 적을 공격. 내부 시스템을 말 그대로 종료해버려 전투 불능으로 만든다. 메카졸이 이 공격을 당하면 시삽이 빠져나온다. 사용시 꼬리 부분이 연장된다.
- 인스턴스 핏
- 본래 스콜피오에 내장된 기술이 아닌 '스콜피오 실드'의 응용 기술. 실드를 전개한 후 지면으로 들어가 다른 지면으로 나오는 일종의 구멍파기로, 어디까지나 응용 기술이기에 기술명도 사용하는 바이클로넛들 사이에서 나온 것이며 시삽 셰이드도 이 기술은 알고 있었다.
3.1.5 우르사
우르사 클론!
바이클로넛 태오의 전용 클론. 모티프는 작은곰자리(Ursa minor).[14] 시삽은 실버. 우르사의 엉덩이 부분에 인피니티의 헬멧이 장비되어 있다. 인피니티의 팔, 다리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부분을 구성한다. 2기에 등장했으며, 특징은 단독으로 로봇모드로 변형을 할 수 있다는 점과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해내기 때문에 다른 클론들에 비해 압도적인 에너지 보유량을 지니고 있다는 점.
미국 리뷰어 리뷰
3.1.5.1 사용 기술
- 우르사 슭곰발
- 앞발로 후려치는 기술. 휴먼폼일 땐 사용이 불가능한 듯 보인다.
- 우르사 베어 크래시
- 상대편에게 락을 걸어서 파괴하는 기술. 우르사 슭곰발과는 반대로 비스트폼일 때 사용이 불가능한 듯.
- 우르사 파워업
- 벌크업마냥 자신에게 버프를 거는 기술인 듯 하나 화면상으로 등장한 적은 없다.
- 비기 - 우르사 에너자이저
- 우르사가 전기채찍을 장비한 다음, 탑승하는 바이클로넛이 페달을 힘차게 밟음으로써 에너지가 떨어진 상대 바이클론의 에너지를 급속 충전시키는 기술.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토러스와 연계하면 무지막지한 콤비네이션이 가능하다…는 이론이 존재. 이 때문에 알데바란 연속발사 기능이 추가된 형태로 개조까지 했으나, 연습이 부족했던 데다가 불가사리들이 채찍과 우르사에 달라붙어 에너지만 빨아먹혔다. 안습. 나중에 알데바란 연속발사 기능은 알데바란 인피니티로 대체된다.
- 화이트아웃.
- 필살기. 애리즈의 안티 슬라이스와 토러스의 백 후프처럼 존재만 할 뿐 실제 사용된 적은 없다. 디스크칩 설명에 의하면 눈보라 효과로 적을 얼린다고 한다.
3.2 4기 클론 - 메가비스트
4기부터 사용되었다. 모티브는 고대 동물[15]. 설정상 나즈칸 행성의 토착동물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한다. 나즈칸의 불가사리와 메가비스트 클론은 나즈칸 서클이라는 통로로 소환된다. 바이클로넛과 흠마제국의 기술이 공유되는 케이스.나스카 지상화를 모티브로 한 불가사리에 맞서는 신생대 맹수가 가득한 나즈칸 행성은 지옥도인 게 분명하다
이전 클론 중 2기가 다른 바이클로넛에게 대여되었고,[16] 주요 악당으로 새로 등장한 마담 흉이 나즈칸 행성의 불가사리를 사용하게 됨에 따라 그에 어렵잖게 맞설 수 있는 유일한 클론인 메가비스트 클론으로 나머지 바이클론을 전부 교체하게 되었다. 소환시 소환용 디스크칩의 이미지에 해당하는 나즈칸 서클이 하늘에 나타나며 워프가 열리고, 모티프 동물들의 학명이 울려퍼지며 소환된다.[17][18]
3.2.1 다이어 울프
"메가비스트 다이어 울프 클론!""카니스 디루스(Carnis Dirus)!"
바이클로넛 지오의 메가비스트 클론. 모티브는 다이어울프. 시삽은 로키.
기동성이 매우 좋으며. 웨어울프 모드라는 특수 조건이 갖춰지면 엄청난 출력 향상과 함께 밀착공격의 진수를 보여준다. 클론 조종을 하면서 콕핏 밖으로 나올 수 있다. 다이어 울프의 몸체는 크로스 어택커의 왼쪽 상반신과 오른쪽 하반신을 구성하며(완구의 경우 음성기믹도 담당한다), 바바리안 킹의 왼팔을 구성한다. 꼬리는 크로스 어택커의 무기 중 하나인 파탈 블레이드로 사용되고 파이로 드라이브와 합체하여 파이어 블레이드가 되며, 마카휘틀, 천둥방패와 합체하여 폭군 카타스트로피를 구성한다.
3.2.1.1 사용기술
- 파이어 볼
- 다이어 울프의 메인 공격기. 입에서 25,000도 이상의 푸른색의 화염탄을 발사해서 다수의 적을 공격하는 기술.
- 웨어울프 모드
- 다이어 울프의 특수 모드. 파일럿과 클론을 일체화 시키는 모드로 불꽃에 휩싸인채 푸른 서클을 통과함과 동시에 색상이 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하며 몸 전체에 푸른 불꽃 문양이 새겨지게 된다. 그런데 이 모드가 상당히 강한게, 불가사리 4마리가 덮처도 그냥 가만히 있어도 불때문에 다 파괴된다. 그러나 이때 파일럿의 상태는 무의식이기 때문에 적,아군을 가리지 않고 공격한다는 단점이 있다.
- 블러드 문
- 다이어 울프의 필살기. 디스크 칩의 이미지가 위에서 아래로 다이어 울프의 몸을 통과하면, 다이어 울프의 몸에 푸른 무늬들이 생겨나며 푸른 화염에 둘러싸인 채 파이어 볼과 비슷한 불덩어리들을 발사하는 기술. 단 불덩어리를 사방으로 쏘기 때문에 넓은 공간에서 사용해야 한다.[19]
3.2.2 세이버투스
"메가비스트 세이버투스 클론!""스밀로돈 파탈리스(Smilodon Fatalis)!"
바이클로넛 래오의 메가비스트 클론. 모티브는 세이버투스(검치호).[20]. 시삽은 에펙스.
질주보다는 점프가 장점이며 순간적으로 기체의 중량을 조절할 수 있다. 어느 정도냐 하면 가로등을 밟고 그 위에 설 수도 있고 심지어 물 위도 달릴 수 있을 정도이다.예수? 이를 이용해 파쿠르마냥 길이 아닌 지형으로 달리며 빠르게 앞지르는 것이 가능.[21] 클론 시험 때 래오가 사용자의 신체를 보강해주는 새 수트를 입자 두 귀가 다시 들리는 것에 놀라워하며 세이버투스를 타고 온갖 소리를 느끼며 밤하늘을 달리는 장면이 백미.
세이버투스의 몸체는 크로스 어택커의 몸체 중 머리와 오른쪽 상반신, 왼쪽 하반신을 구성하고, 바바리안 킹의 오른팔을 구성한다. 꼬리는 크로스 어택커의 무기 중 하나인 파이로 드라이브로 사용되고 파탈 블레이드와 합체하여 파이어 블레이드가 되며, 마카휘틀, 천둥방패와 합체하여 폭군 카타스트로피를 구성한다.
3.2.2.1 사용기술
- 파탈 슬레셔
- 세이버투스의 메인 공격기. 길게 늘어난 양 발톱으로 적을 베는 기술. 위 사진에서 발의 회색 부분이 발톱으로 이 부분이 늘어난다.
- 스펙터 모드
- 세이버투스를 투명하게 만들어 기습 및 회피가 가능해지는 공격 및 방어 기술.
- 백 스태버
- 세이버투스의 필살기. 뒤에서 적을 기습해서 강력한 송곳니로 물어 뜯는 공격 기술.
3.2.3 아르젠타비스
"메가비스트 아르젠타비스 클론!""아르젠타비스 마그니피센스(Argentavis Magnificens)!"
바이클로넛 미오의 메가비스트 클론. 모티브는 아르젠타비스. 시삽은 톡시.
비행 클론으로서 공중전에 특화되어 있으며 메가비스트 중에서는 유일하게 포유류가 아닌 조류. 4기 클론 중 조종하기 가장 까다로운 클론이다. 이 쯤 되면 톡시가 파일럿을 잘못 만났는지, 그냥 클론 받는 운이 없는지 잘 모르겠다 '랜드 오브 썬더', 또는 '헤드 퍼스트 다이빙 어택', '알비백 위드 소닉붐'과 같이 기술 명칭도 길고 어렵다. 아르젠타비스의 몸은 썬더 가디언의 팔과 무기 중 하나인 천둥방패로 사용되며 폭군 카타스트로피를 구성하고, 꼬리에는 바바리안 킹의 투구가 장비되어 있으며, 발은 썬더 가디언과 바바리안 킹의 손을 구성한다. 날개가 팔로 사용되고 몸은 무기 파트로 분리되기 때문에 머리가 무기로 사용되는 매머드 클론을 제외하면 자주 오체분시당하는 클론.
3.2.3.1 사용기술
-
엄청난 컨트롤이 필요한랜드 오브 썬더
- 아르젠타비스가 지나가며 마름쇠 모양의 유도체를 떨어뜨려 그곳으로 번개를 떨어뜨리는 다중폭격 기술. 상당한 집중력이 필요하다고한다.
-
백번도 더 외워서 꿈에 나오는헤드 퍼스트 다이빙 어택
- 높은 고도로 올라가 급강하하여 부리로 타격하는 기술로 타격 직전에 회전을 주어 파괴력을 극대화한 공격 기술.
- 알비백 위드 소닉붐
3.2.4 매머드
"메가비스트 매머드 클론!""맘무투스 프리미제니우스(Mammuthus Primigenius)!"
바이클로넛 피오의 메가비스트 클론. 모티브는 매머드. 시삽은 셰이드.
기본 무기인 '블로 캐넌'은 공기, 물, 자갈 등 주변의 대부분의 물질을 발사체로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무기. 그 외에도 상아를 냉각봉으로 변환해 적을 얼려버리는 '플래쉬 프리저'와 '메가스톰퍼'라는 필살기도 보유하고 있다. 물에서도 활동이 가능한데 마치 오리처럼 다리를 휘저어야 한다(...)
몸체는 썬더 가디언과 바바리안 킹의 하반신이 되고 머리는 썬더 가디언의 무기인 마카휘틀로 사용되며 크로스 어택커의 무기, 천둥방패와 합체하여 폭군 카타스트로피를 구성한다.
3.2.4.1 사용기술
- 블로우 캐넌
- 매머드의 메인 공격기. 매머드 코로 주변의 공기나 물을 들이마신 후 한번에 뱉어내 멀리있는 적을 타격하는 공격 기술. 공기, 물, 자갈 등 주변의 대부분의 물질을 발사체로 이용해 적에게 발사할 수 있으며 전기처럼 형체가 없는 물질도 사용할 수 있다. 발사할 때 에어샷, 워터샷, 썬더샷 등 물질 뒤에 '샷'을 붙여서 외친다. 3분가사리의 후비루와 비슷하다.
- 플래쉬 프리저
- 상아를 냉각봉으로 변환해 적을 얼려버리는 기술.
- 메가스톰퍼
- 매머드 클론의 필살기 앞발들을 들어올린후 강하게 내리찍어 진동을 일으키는 기술 주변에 여럿이 둘러싸이면 좋은 광역기 역할을 해준다.
3.2.5 자이언트엘크
"메가비스트 자이언트엘크 클론!""메갈로케로스 기간테우스(Megaloceros Giganteus)."[22]
바이클로넛 태오의 메가비스트 클론. 모티브는 엘크 메갈로케로스. 시삽은 실버.
뿔에서 부메랑 모양의 에너지 탄인 엘크 부메랑과 다연장 로켓포를 발사할 수 있으며 우르사와 마찬가지로 에너지가 고갈된 동료 클론을 충전시켜주는 에너자이저 기능 또한 탑재하고 있다.동생들의 에너지셔틀 태오 단순한 지형에서의 최대 점프 거리는 세이버투스를 능가하며, 뿔을 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싸울 수 있다.[23] 자이언트 엘크의 몸은 썬더 가디언과 바바리안 킹의 팔과 하반신을 제외한 상반신과 머리를 구성한다.
3.2.5.1 사용기술
- 엘크 부메랑
- 자이언트 엘크의 메인 공격기. 뿔에 모인 에너지를 부메랑 형태로 날려 멀리있는 적을 타격하는 기술. 에너지 탄을 발사했을 때의 자세 그대로 다시 에너지를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발사 자세를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 엘크 에너자이저
- 에너지가 고갈된 동료 클론의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기술. 우르사도 갖고 있었던 기술이다[24].
- 다연장 로켓포
- 자이언트 엘크의 필살기. 여러 로켓탄을 동시에 발사하기 때문에 다수의 적을 제압하기 좋은 기술.
3.3 5기 클론
배달원의 클론이 새로 등장했다. 다만 보통 완구 먼저 나오고 로봇이 나오는데 완구가 안 나오는 걸 보면 완구 생산 계획은 엎어진 듯 하다.
3.3.1 로코모토
4화에서 첫 등장했으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증기기관차 형상을 한 클론이다. 배달원답게 운송수단을 클론의 형태로 잡은 듯. 태오의 우르사 클론처럼 사람 형태로 변신도 할 수 있다. 사람 형태의 명칭은 '엔진맨 모드'. 형태가 여러모로 황금용자 골드란에 등장한 어드벤저를 연상시킨다. 적어도 토큐오에 비하면 꽤나 그럴싸하게 뽑혀져 나왔으며 트라베리온과 아주 비슷하다.
3.3.1.1 사용기술
- 욕망의 에이도스
- 적에게 3D 안경 비슷한 걸 씌우고 프로젝터를 가동시키면 적이 좋아하는 형상을 띄우는 기술. 그걸로 적을 모은 뒤 빔으로 적을 퇴치하는 식으로 활용한다.
4 바이클론
2-3기 합체와 5기 합체로 구성되어 있다. 이름의 모티브는 바이크(Bike)+클론(Clone), 혹은 사이클론(Cyclone)으로 보이나, 1~3기의 클론들이 크로스 합체가 가능했던 것을 보면 '둘'을 뜻하는 바이-(Bi-)+클론(Clone)이라는 중의성을 노렸을 가능성이 있다. 매뉴얼에는 나오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5기 합체의 경우 인피닛 컨트롤과 비슷한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다고 한다.[25]
4.1 1 ~ 3기 바이클론
인피니티를 제외한 합체 바이클론들은 기술이 두 개밖에 없으며 각자의 기술들은 상반신 하나, 하반신 하나의 구성으로 되어 있다.
4.1.1 허리케인
바이클론 허리케인!
1기 마지막에 등장한 첫 바이클론. 스콜피오가 상반신, 토러스가 하반신으로 구성된 메카. 토러스의 파워에 스콜피오의 방어능력이 더해진 밸런스형. 육탄전에 강하다고 한다. 기존 토러스의 백팩 부분에서 캐논의 강화형으로 보이는 바주카를 꺼내서 오른쪽 어깨에 배치해서 쓰는 것 같다.
이름의 유래는 폭풍(Hurricane).
4.1.1.1 사용기술
- 거성 알데바란 슈퍼차지
- 알데바란의 강화형, 기존 알데바란의 400%(4배)의 파워라고 한다. 그만큼 폭발 범위도 거대해졌으며 폭발시의 에너지를 버블트랩으로 가두면 최대 20000% [27]정도의 경이로운 파워로 공격한다. 3기에서 연속발사 기능이 추가됐었다. 그러나 연습부족으로 인해 쓰이진 못한 채 알데바란 인피니티로 교체된다. 사용시 그리드칩 인식클론은 당연히 토러스.
- 버블 트랩
- 스콜피오 쉴드의 개량형, 기존처럼 쉴드를 자신에게 펼치지 않고 상대방에게 발사해 가두는 형태. 쉴드 안에 갇히면 어지간해선 빠져나오기 힘들다. 대신 밖에서의 공격도 모조리 튕겨 나가기 때문에 슈퍼차지와 반대로 쓴다면 이쪽에서만 피해가 커진다.
상대방은 티끌 하나 다치지 않게 지켜주는 착한 기술이다슈퍼차지와 잘 맞춰서 사용하면 거북이의 등껍질 처럼 생긴 돔 형태로 변형되지만, 평상시엔 기술 이름대로 방울 형태로 발사된다. 돔 형태로 변형됐을 때는 폭발시 기둥처럼 곳곳이 솟아오른다. 사용시 그리드칩 인식클론은 스콜피오.
4.1.2 에어로
"바이클론 에어로!"
2기에 첫 등장. 리오가 상반신, 애리즈가 하반신으로 구성된 메카. 가벼운 중량으로 공중전이 특기. 애리즈의 뿔이 제트부스터로 이용된다. 미오가 합체칩을 팔아버려 합체를 못할 뻔 했다.[28][29] 기술이 사용되는 부분은 전부 리오지만, 에어레이드는 아래에서도 같이 칩을 사용해야 한다.
이름의 유래는 항공(Aero).
4.1.2.1 사용기술
- 에어레이드
- 흉부가 열리면서 반 유도기능이 있는 미사일을 연속 발사한다. 칩 인식은 아래와 위가 동시에 해줘야 한다.
- 워크라이
- 오른쪽 어깨에있는 리오의 머리부분에서 에너지를 방출해 공격한다. 합체판 레굴루스 사자후나 마찬가지인 셈. 칩 인식은 리오 클론 쪽에서 한다.
4.1.3 고스트
"바이클론 고스트!"
3기에 첫 등장. 스콜피오가 상반신, 애리즈가 하반신으로 구성된 메카. 인공중력장과 적절한 상황에 맞는 폭탄으로 싸워가는 스타일이다. 셰이드가 가지고 있던 폭약전문가라는 컨셉이 확실히 스며들어 있는 독특한 바이클론. 4기에선 토러스랑 리오가 사용 불능 상태가 되어 메가비스트 클론을 대여하기 전까지 자주 나온다.
이름의 유래는 유령(Ghost).
4.1.3.1 사용기술
- G - 포스[30]
- 왼쪽 어깨에 내장되어있는[31] 팽이형 중력장 기기를 꺼내 던짐으로서 이를 활성화시켜, 적을 무거운 중력장 중앙으로 끌어들이는 포박형 기술. 이 중력장은 고스트 자신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4기에서는 거미파차가 뿜은 거미줄에 끌려가 고전했다. 칩 인식 클론은 스콜피오.
- 폭불폭탄
복불복탄복불폭탄
- 클론내부의 폭탄공정(?)에서 상황에 맞는 폭탄이 애리즈의 뿔에서 방출, 다양한 종류의 폭탄이 발사된다. 말 그대로 운에 따라 랜덤하게 나오는, 그야말로 복불복이다. 운이 좋으면 강력한 폭탄이 나오지만, 운이 나쁘면 공포탄이 나온다던가...[32] 칩 인식 클론은 애리즈.
- 지금까지 나온 폭탄은 이렇다.
- No. 00 : 공포탄 (말 그대로 빈 폭탄)
- No. 03 : 완소폭탄 (완전연소 폭탄)
- No. 09 : 연탄 (연속발사 폭탄)
- No. ?? : 손때탄[33]
4.1.4 이클립스
"바이클론 이클립스!"
3기에 첫 등장. 리오가 상반신, 토러스가 하반신으로 구성된 메카. 방어력을 포기한 대신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파워로 이를 커버한다. 다른 합체클론들이 방어형이나 방어 대타형 기술들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 클론은 오로지 자신의 육체만으로 밀고가는 셈.
4기에서 전복의 계략[34]에 의해 다른 바이클로넛에게 대여된 클론이 1, 2호기인 토러스와 리오인데 이 둘은 알다시피 이클립스의 합체 구성 클론이다. 나머지 클론들은 대여돼서 못 쓰는게 아닌 나즈칸 불가사리 때문에 교체했다는 점을 보면 이클립스가 얼마나 전투에 뛰어난 클론인지 체감할 수 있다. 아님 그냥 이녀석이랑 똑같이 안습해서일 수도 있다
이름의 유래는 일식, 월식 등의 식(蝕, Eclipse).
4.1.4.1 사용기술
- 썬더 스트라이크
- 토러스의 썬더 혼 강화판, 토러스의 썬더 혼이 자신의 뿔에서 에너지를 발생시켜 응축해 발사한다면 이 기술은 번개 그 자체를 끌어모아 그대로 사용한다. 칩 인식 클론은 당연히 토러스.
- 라이트 스피드
- 어떻게 보면 리오 플래쉬 강화판. 이클립스를 제외한 모든 물체가 느리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이클립스 자체가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것이다. 지속시간은 따로 설정이 가능한것으로 보인다[35] 이 기술 하나만을 위해서 모든 방어를 포기한 것처럼 보일 정도로 빠른 움직임을 자랑한다. 칩 인식 클론은 리오. 지오는 라이트 스피드가 발동중인 상황에서 환장을 도발하는 패기(!)를 보였다.[36]
4.1.5 인피니티
"바이클론 인피니티!"
2기 후반부에 등장하는 5기 합체 바이클론. 우르사가 토러스, 리오, 애리즈, 스콜피오와 합체한 메카.[37][38] 가끔 헷갈려서 다리와 팔을 반대로 꽃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에너지 소모량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중앙의 우르사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아 합체, 소환을 유지한다. [39] 성공 사례가 나오지 않는다는 전설의 기술 "인피닛 컨트롤"이 존재했으나 주인공 5인방이 최초로 성공했다.
이름의 유래는 무한(Infinity).
4.1.5.1 전용 무기
- 인피니티 크러셔
- 인피니티의 전용웨폰, 거대한 망치를 소환해 적을 공격한다. 망치의 현재 크기는 에너지 보유, 공급량에 따라 바뀌는데 인피닛 컨트롤이 발동중일땐 최대 크기가 우르사의 휴머노이드 폼보다 크다. 이때의 구호는 "인피닛 크러ㅅ.. 아니, 부대찌개!" 다.
- 칩 인식 클론은 우르사. 3기에서 인피닛 컨트롤중 애들이 하나씩 전부 사라지며
로그아웃알데바란 콤보를 위한 에너지 충전이 불가능해지자 크러셔로 작전을 변경한다. 그런데 변경 하자마자 부러져버렸다. 안습..
4.1.5.2 사용기술
- 알데바란 인피니티
- 헬멧의 마크에서 하늘로 빛을 쏘면 커다란 구름이 끼면서 그 구름을 서서히 가르며 하늘에서 거대한 톱니바퀴가 내려와 대포를 발사한다. 연출이 대단한 것이, 톱니바퀴에 맟물린 대포가 하늘에서 구름을 가르며 서서히 내려온다! 이전의 알데바란 연속발사의 약점을 극복함과 동시에 슈퍼차지이상의 파워를 보유한 필살기. 칩 인식 클론은 토러스. 스타 실드와 함께 사용하면 굉장히 화려하다.
- 스타 실드
- G - 포스와 버블 트랩을 융합시켜 발전시킨 방어기술. 상대방을 가두는 중력장으로도 쓸수있고 자기자신을 방어할때도 쓸수있는 만능 올라운드형 방어기술이다. 칩 인식클론은 스콜피오. 자신에게 쓸때는 몸에서 바로 전개되는데 비해서 적을 가두는 중력장으로 쓸때는 '알데바란 인피니티'의 대포에서 발사된다. 적에게 보랏빛의 에너지를 맞추면 그 것이 중력장으로 변화 + 확장되고, 그 뒤에 대포가 확장 + 추가 변형을 조금 거친뒤에 알데바란으로 공격하는 형식인셈. 공격방식은 허리케인의 반대방식이다. (허리케인은 알데바란을 먼저쏘고 그 다음에 가두는데 인피니티는 가두고 쏜다. 알데바란 인피니티가 스타쉴드와 충돌하는데 적에게 피해가 간다. 이때엔 아무래도 중력장 효과만 있는 듯 한데, 방어형과 중력형 둘다 전개중의 이펙트가 동일해서 무슨 효과로 전개된건지 구분이 힘들다.
자기 자신에게 중력장 펼칠일은 없을테니 무시하자.) 폭발 후에는 마치 성운처럼 화려하다.
4.1.5.2.1 인피닛 컨트롤
다섯명의 뇌파를 완벽히 동일화 시켜 인피니티 자체의 성능을 수십배 어쩌면 그 이상으로도 끌어올리는 능력강화 증폭기술.
각기 다른 파일럿들이 모두 같은 파장을 일으키는 생각을 해야하기 때문에 아무도 성공한적이 없었다고 한다..만 2기 마지막에서 5남매가 성공한 후론 3기에서도 굉장히 자주 쓰인다. 아무래도 요령이 생긴듯. 그 요령이란게 먹는거 아니면 오바이트 생각인게 흠이지.
인피닛 컨트롤이 특이한 것이, 다섯이서 어쨌든 같은 생각을 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처음에 생각한 것은 다같이 부대찌개를 먹는 생각이었다! [40] 당시의 대사가 압권이다.
"얼큰한 국물에 고기, 두부, 대파, 양파, 어묵을 넣고 부글부글 끓이면.. " - 태오 "어, 먹고 싶다!" - 미오 "라면 사리도 넣고, 고소한 햄과 소시지, 떡도 넣어서..." - 태오 "어, 나 땀나." - 피오 "마늘도 조금 썰어넣고.." - 래오 "어, 어? 국물 안 넘치게해!" - 에펙스 "어? 뭐야? 뭐야?." - 로키 "되는 것 같다는 거!" - 톡시 "음...!"(웃으면서) - 셰이드 "이런 놀라 팔딱 뛸일이!" - 실버 (츄릅..)"햄은 내가 찜!" - 지오 |
이후 3기에서는 태오가 오늘 저녁에 카레 어떠냐는 말을 하자 전원 입을 가리고 구토 기를 참는데[41], 그걸로 성공한다.
"자, 모두 집중해. 그렇지! 오늘 저녁은 카레어때?" - 태오 "우웁.."x4 - 지오, 래오, 미오, 피오 "엉? 아..(떠오름) 우웁.." - 태오 "바이클론, 인피닛 컨트롤!" - 5남매 (이때 토하려는걸 참고 말하는 탓인지 전원 발음이 조금씩 뭉개져있다.) |
인피닛 컨트롤엔 심각한 약점이 하나 있는데, 그 것은 서로의 뇌파가 엇갈리기 시작하면(다른 생각을 하게되면) 정신이 흩어져서 사라져버린다는 것이다. 강퇴 그렇게 되면 에너지 공급은 고사하고 조종조차 불가능 해져서 에너지만 빨아먹는 잉여가 돼 버린다. 늬들도 튕겼냐? 세부조작은 가능하기에 망정이지, 세부조작 조차 불가능 했으면 정말 아무것도 못 안하는 신세가 돼 버리는 셈.
스페셜에서 시삽들에서의 대화에 따르면 대부분의 5기 합체에는 인피닛 컨트롤이랑 비슷한 기능을 가진 기술들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 만들어진 기종을 보면은 대부분 메뉴얼에는 적혀있지는 않는듯 하다. 그 예로 메가비스트 클론의 바바리안 킹의 브루트 포스.
4.2 4기 바이클론
4.2.1 크로스 어택커
"메가비스트 크로스 어택커!"
세계 최초의 크로스 합체를 시도해 전세계 슈퍼로봇 팬들의 극찬을 받은 메카.
다이어 울프와 세이버투스가 서로의 체취를 느끼고 하나가 되고 싶은 기분을 느끼며 크로스 합체한 메카.
다이어 울프가 왼쪽 상반신+오른쪽 하반신을 세이버투스가 오른쪽 상반신+왼쪽 하반신을 구성하는 클론.
쌍칼을 주 무기로 사용하며 '부족'의 용맹스러운 공격수를 연상시킨다. 다이어 울프의 꼬리인 파탈 블레이드와 세이버투스의 꼬리인 파이로 드라이브'를 사용해 빠르고 강렬한 근접전과 화려한 원거리 공격을 구사하며, 두 무기를 합체한 '파이어 블레이드'라는 무기를 사용해 화려한 공격도 가능하다. 두 무기는 사용자가 서로 반대인데 다이어 울프의 꼬리인 '파탈 블레이드'는 래오가 사용하고 세이버투스의 꼬리인 '파이로 드라이브'는 지오가 사용한다. 무기를 발동할 때 무기와 같은 색깔로 3D로 가상의 무기가 구현된다. '파탈 블레이드'를 사용해서 불꽃의 참격을 날릴 수 있고, '파이로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다이어 울프의 파이어볼과 비슷한 화염탄을 발사할 수 있다. 참고로 전개되어 있는 세이버투스의 송곳니는 상황에 따라 접을 수 있다.
완구의 경우 머리를 접으면 자동으로 중앙의 연결이 풀린다.
정식 공개 전 디자인이 유출되었는데, 이번에는 옆 동네 좌우 합체 메카의 합체와는 달리, 세계 최초 좌우 크로스 합체를 재현하여 슈퍼로봇물 팬들에게 큰 주목을 끌고 있다. 위에 설명된 옆동네 로봇들은 11자 합체였지만 구조상으로도 상당히 복잡한 X자 합체를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대호평. 완구 또한 극 중 퀄리티에 맞게 준수하게 나왔고, 이를 만져본 팬들은 호평을 주었다. 그 중 다리 가동률은 약간 과장을 보태서 MG건담급의 엄청난 가동률을 보여준다. 허나 팔은 팔꿈치가 없는지라 약간 아쉬운 가동률을 보여주고 악력이 워낙약해 무기를 들려주기 힘든것이 거의 유일한 단점. 하지만, 이러한 크로스 합체 시스템은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특이한 합체 케이스에 속해서 해외에서도 주목을 끌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4기 방영 이후 추가바람.
4.2.1.1 전용무기
- 파탈 블레이드
파탈 블레이드!!
- 크로스 어택커의 기본 무기. 칼 형태의 베는 공격과 검기를 날리는 중거리 타격이 가능한 공격 무기. 다이어 울프의 꼬리이다. 등에 X형태로 장착돼 있던 파탈 블레이드는 다이어 울프 쪽이 사용하지만 사용자는 반대로 지오가 아닌 래오가 사용한다. 사용할 때 3D로 가상의 파탈 블레이드가 구현된다. 파탈 슬래시라는 X형태의 불꽃의 참격을 날린다.
- 파이로 드라이브
파이로 드라이브!!
- 크로스 어택커의 기본 무기. 폭발형 화염탄을 발사해 멀리있는 적을 타격하는 공격 무기. 세이버투스의 꼬리이다. 등의 X형태로 장착돼 있던 파이로 드라이브는 세이버투스 쪽이 사용하지만 사용자는 반대로 래오가 아닌 지오가 사용한다. 사용할 때 3D로 가상의 파이로 드라이브가 구현된다. 파이어 볼 이상의 강력한 화력을 가진 화염탄을 발사한다.
- 파이어 블레이드
- 크로스 어택커의 합체 무기. 파탈 블레이드와 파이로 드라이브가 합체한 무기로, 불이 타오르고 회전하며 불을 사방
아니... 팔방... 아니 12방으로 쏜다!!!!
4.2.2 썬더 가디언
"메가비스트 썬더 가디언!"
자이언트 엘크를 중심으로 아르젠타비스,매머드와 합체한 메카.
아르젠타비스의 몸통을 변형시킨 천둥방패라는 방어기술과 매머드의 헤드가 변형한 마카휘틀이라는 검 형태의 무기를 사용한다.[43] 부스터가 있어 비행도 가능하다. 처음에는 미오가 아르젠타비스를 잘 사용하지 못하자 합체하였다. 아르젠타비스의 남은 파츠가 무기를 장비하는 곳이 된다. 무기소환시 '가디언'이라는 부가 대사가 붙는다.
완구는 잘 나오긴 했으나 크로스 어택커가 워낙 역대급 걸작이었던지라 실망스럽다는 평이 꽤 많다. 프로포션은 좋지만 아르젠 타비스의 날개가 분리 합체식이 아닌지라 팔가동률이 구리고(그래도 팔꿈치 부분 가동률은 꽤 준수하다.어깨가 거의 안움직여서 문제지) 다리는 매머드의 변형기믹 때문에 크로스어택커의 미친 다리가동률에 비하면 불구 수준.[44] 또한 약해빠진 악력문제는 그대로인데 무기는 더 무거워져서 들리는게 매우 힘들다. 그래도 어깨에 걸칠수는 있고 그 모습이 꽤 간지나는게 위안이라면 위안. 거기다 합체 영상에 나오는 등짝 무기수납이 구현이 안되어 있고[45] 바이클론즈 시리즈의 콕핏이 없다.정확히는 바로 전에 나온 크로스 어택커는 일단 통짜이긴 하지만 구현은 되어었었기에 더욱 아쉬운점. 게다가 바바리안킹 칩이 없는지라 칩을 구하려면 합본셋을 또 사야할듯하다.추가로 예전 우르사때처럼 음성기믹의 접점 불량도 있다고 한다.마지막으로 밑의 바바리안킹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폭군 카타스트로피의 도끼날도 재현되지 않은 걸로 봐선 또 합본셋으로 엿먹일듯 하다.이런 미친 이러한 문의를 받은 영실업 측에서 해명하길, 썬더 가디언의 무기 수납은 애니 상 연출로, 본디 수납이 안되게 설계되어 있다고 밝혔다.
4.2.2.1 전용무기
- 마카휘틀
가디언 마카휘틀!!
- 썬더 가디언의 기본 무기. 매머드의 헤드가 변형한 검 형태의 무기. 매머드의 헤드가 변형한 무기인 만큼 피오가 사용하며 어택커와 같이 3D로 무기가 구현된다. 사용시 에너지로 일부가 추가되며 가시로 원거리 공격도 가능하다. 특수한 날이 다수 장착되어 적을 공격하는 무기. 추가바람
- 천둥방패
가디언 천둥방패!!
- 썬더 가디언의 기본 무기. 아르젠타비스의 몸체가 변형한 무기. 아르젠타비스가 변형한 무기지만 태오가 사용하며 어택커와 같이 3D로 무기가 구현된다. 사용시 디스크 칩 형태의 방패가 생겨난다. 근접 방어와 동시에 강력한 음파를 발생시켜 적의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공격 및 방어 무기. 추가바람
- 가디언 킥 아우터
- 썬더 가디언의 필살기
자세한 내용은 4기 방영 이후 추가바람.
4.2.3 바바리안 킹
"메가'비스트 바바'리안 킹!"
5기의 메가비스트 클론이 합체한 메가비스트 최강 메카.
모 게임의 바바킹을 떠올리면 매우 골룸하다
합체시 뿔나팔소리가 울려퍼진다.
거대하고 늠름한 부족의 리더 같은 이미지를 하고 있으며 파이어 블레이드, 천둥방패, 마카휘틀을 합체시킨 폭군 카타스트로피라는 거대 도끼형 무기를 주로 사용한다. 그 외에도 몇 가지 치명적인 필살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매뉴얼에 기술 소개가 누락되어 있어 다소 베일에 싸인 클론이기도 하다. 4기 마지막화에 첫 합체를 했으며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었다. 썬더 가디언과 마찬가지로 아르젠타비스의 부스터로 비행이 가능하다. 보통 이렇게 멋있지만... 스페셜에는 그냥 개그신세.
완구는 영실업 측에 문의해본 결과 합본팩은 발매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카타스트로피의 도끼날은 설계되지 않았으며[46], 만약 나중에 합본팩이 발매된다면 AS센터에 문의해 따로 무장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완구의 퀼리티는 꽤나 준수하다. 가동성은 5대 합체로봇치곤 높은 편이고 프로포션 및 등빨은 인피니티 또는 옆동네 메카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을 만큼 거대하다. 허나 역시나 크로스 어택커의 미친 퀼리티 때문에 실망한 사람도 꽤 많은 편. 또한 썬더가디언에 바바리안 킹 칩이 동봉되지 않았고 합본팩도 발매 예정이 없다 하니 바바리안 킹 칩이 어떻게 시장에 풀릴지는 알 수 없다.
일본 리뷰어 리뷰와 일본 트위터 반응. 여러모로 평가가 좋다.
4.2.3.1 전용무기
- 폭군 카타스트로피
나즈칸의 전설!! 폭군 카타스트로피!!
- 바바리안 킹의 기본 무기. 파이어 블레이드와 마카휘틀, 천둥방패를 합체시킨 거대 도끼형 무기이다. 그 위력은 변태한 거미파차를 일격에 파괴할 정도이다. 어택커와 가디언과 마찬가지로 3D로 무기가 구현되는데 그 모션은 오프닝 마지막에 나오는 바로 그 포즈이다. 사용시 등에 마운트 되어 있던 폭군 카타스트로피를 바바리안 킹이 직접 꺼내서 약간의 형태 변화를 거친 후 나즈칸의 문양이 잠깐 뜬 후 빛이 번쩍이며 에너지로 도끼날이 생성되고 준비가 완료된다. 에너지의 참격을 날리는 것도 가능한데 한방씩으로 변태한 거미파차의 다리를 잘라낼 정도이다. 소환시 다른 무기와 달리 부가 대사가 있는데 이때의 대사는 '나즈칸의 전설'. 브루트 포스를 발동시키면 폭군 카타스트로피의 매머드의 코 부분이 전개되고 디스크칩이 회전하며 도끼날의 색이 달라지고 크기도 거대해진다.
4.2.3.2 사용기술
- 브루트 포스
- 정식 명칭은 히든 커맨드 바바리안킹 브루트 포스이고 코드명은 189542507이다. 폭군 카타스트로피를 설명할때 나온 자막에서 언급된 이름이며 같이 사용하면 강력한 파괴력을 낸다고 나와있지만 자세히는 나오지는 않았다. 스폐셜에서 어떤 기술인지 나오는데 메가비스트용 인피닛컨트롤이다. 인피닛 컨트롤과 마찬가지로 생각을 하나로 해야되는데 이번에도 부대찌개로 하려고 하다가 진이 날린 용암 때문에 더워서.. 우리가 부대찌개 되겠어[47]로 생각을 통일했다(...).
결국은 부대찌개다.처음에는 시삽들이 읽는 전자 메뉴얼에도 나와있지 않았으나 위에 나와있는 과정을 통해 시스템이 발동된다. 여담으로 이 커맨드가 작동되면 메카와 태오가[48] 뭔가 야수스러워진다.
5기에서는 대여받은 메뉴얼에 브루트 포스[49]가 나오지 않아 원본 메뉴얼을 리자에게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지만 배달원의 도움(?)[50]으로 결국 원본 메뉴얼을 획득했다.
- 금기 아이스 에이지
-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자세한 내용은 4기 방영 이후 추가바람.
5 기타
같은 계열사 애니인 변신 자동차 또봇과 점점 단순해지는 옆 동네 로봇과는 달리, 각각의 개성이 넘치는 메카와 멀티합체 시스템, 그리고 디자인이 하나같이 간지폭풍이라 팬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영실업에서 발매한 우르사 완구 제품의 초기불량 문제가 블로그 등에서 지적되고 있다. ## 메카의 가슴 하단 부분에 위치한 액션 버튼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인데, 배터리를 체결하는 커버의 돌출부위가 작아서 배터리를 단자에 제대로 붙여주지 못하는 결함인 것으로 판단된다. 셀프로 수리하는 분들부터 3~4회 제품을 교환해도 작동불능 제품이 걸려서 결국 환불했다는 불만 사례까지 있으니 구매 예정인 분들은 참고 바람.
2015년 4월에 5체 합본셋이 나왔는데 추가무기는 그렇다 쳐도 합본셋이 단품 3종(허리케인,에어로,우르사) 동시 구매가보다 가격이 낮게 나와서 단품을 모아서 바이클론 인피니티를 만든 사람들을 두번(추가무기,가격) 죽이고 있다.(...)[51] 하지만 메가비스트 제품에서부터는 자체 무기를 내장하고 있다.근데 카타스트로피 도끼날은 없다. 합본에 넣겠지.
- ↑ 황소자리, 사자자리, 양자리, 전갈자리, 큰곰자리
- ↑ 예로 들자면 스콜피오가 상반신, 애리즈가 하반신이 되어 합체하면 거대메카 '고스트'가 되는 식.
- ↑ 성이 관이라 말 그대로 관리자.
- ↑ 현재는 슈트 색으로 봐선 바바리안킹 스폐셜에서 잠깐 나온 황신혜(추측)가 조종하는 듯 하다. 이후 확실해지면 수정바람.
- ↑ 알데바란은 황소자리의 알파별 이름이다.
- ↑ 알데바란, 알데바란 슈퍼차지, 알데바란 인피니티.
- ↑ 지오가 로키말을 무시하고 멋대로 행동했다.
- ↑ 레굴루스는 사자자리 알파별의 이름이기도 하다.
- ↑ 현재는 슈트 색으로 봐선 바바리안킹 스폐셜에서 잠깐 나온 밤송이 아저씨가 조종하는 듯 하다. 아직 추측이므로 확실해지면 수정바람.
- ↑ 바바리안킹 스폐셜에서는 누나라는 바이클로넛이 조종한다.
- ↑ 바바리안킹 스폐셜에서는 베베라는 시삽이 담당한다.
- ↑ 그라피아스는 전갈자리의 베타별 이름이다.
- ↑ 사실 발가락도 접어줘야 한다.
이거 누가 변신해놓은거야 - ↑ 별자리 모티프인 클론들 중에선 유일하게 황도 12궁에 속하지 않는다.
- ↑ 다이어 울프, 스밀로돈, 아르젠타비스, 매머드, 메갈로케로스
- ↑ 대충 짐작이 간다. 전복이 말하기를, 거기서 전투라면, 놈들이 1,2호기(토러스, 리오)를 못 쓰게 만들어야겠군., 마담 흉도, 이제 클론은 3개밖에 못 쓸 거다. 흠마제국에서 빼돌린 듯하다.
- ↑ 예를 들어 다이어 울프의 경우에는 카니스 디루스
- ↑ 고대동물에 대해 어느정도 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세이버투스를 제외하고는 다 모티프 동물들의 모식종 학명이다.
- ↑ 작 중에서 처음 사용한 곳이 주택가였지만 지오가 한강에 다이빙한 덕분에 간판 몇개만 타고 피해가 없었다. 그리고 5기때 다시한번 이 기술이 등장하게 되는데.. 주변에 있던 모든 불가사리들을 한마리도 남김없이 싹 쓸어버리는 강함을 보여주다....
- ↑ 그중에서도 스밀로돈으로 보인다. 울려퍼지는 학명이 스밀로돈 파탈리스이기 때문. 이 때문에 다른 클론들과 달리 모식종의 학명이 아니다. 자세한건 스밀로돈항목 참조
- ↑ 중량을 조절할 때 세이버투스에 무늬가 생겨나며 종소리 소리가 나는데 무게를 가볍게 할수록 노란색 방향으로 연해지고 무겁게 하면 붉은색 방향으로 진해진다.
- ↑ 시삽인 실버의 목소리 때문에 혼자서 낮은 톤인 것이 포인트(…)
- ↑ 작중에서 태오가 거미파차를 상대할 때 뿔로 때려박는다던가 들어올려서 내동댕이치는 등의 방법을 활용했다.
- ↑ 이것으로봐 바이클론즈의 수많은 클론 세트 중 5호기는 에너자이저 기술을 다 갖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 예로는 인피니티의 인피닛 컨트롤과 바바리안 킹의 브루트 포스.
- ↑ 또봇 에볼루션 Y를 사고서부터 영실업 완구를 사면서 리뷰하는 사람이다.
- ↑ 200배.
- ↑ 인터넷 경매를 통해 칩을 획득하는 장면이 2기 초반에 나오는데, 이때 아이들이 아르바이트로 조립하던 부품이 어드벤처 또봇 Z의 팔이다.
- ↑ 정확히는 팔았다기 보다는 중고 mp3의 증정품으로 줬다.
- ↑ G는 중력의 영단어인 그래비티(Gravity)로 추정된다.
하지만 고스트(Ghost)와도 겹쳐진다. 둘 중에 뭘까? - ↑ 처음에는 몸통쪽 중앙에서 꺼냈다.
- ↑ 3기에서 한번 공포탄이 나왔다. 하지만 그 때는 운 좋게 적 불가사리가 자폭했기에...
미오:혹시 너무 공포스러워서 공포탄인거 아냐? - ↑ 4기에 잠시 등장. 상자에서 미리 나와서 폭발하는데, 데이터가 나오지 않는다.
- ↑ 스스로 전투 상황을 일으킨 듯 하다.
- ↑ 처음 사용할때는 3초 동안 지속됐고 두번째는 0초 03 동안 지속되었다.
- ↑ 정확히는 라이트 스피드 발동 도중에 콕핏 밖으로 나와, 역으로 잡혀 날아가는 불가사리와 불가사리에 탑승한 환장에게 총을 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 이순희를 쏘려던 것에 대한 복수로 보인다.
- ↑ 인피니티 합체전에 각 클론이 합체된 상태면 다시 분리하고 합체하기 때문에 사실상 허리케인, 에어로와 합체하는 것이 아니라 토러스, 리오, 애리즈, 스콜피오와 합체하는 형식이다.
- ↑ 각 클론의 위치는 별자리의 위치를 따르고 있다. 별자리판을 보면 Ursa가 가장 중앙에 있고, 오른쪽 위에 Scorpio, 반대편 왼쪽에 Leo, 왼쪽 아래편에 Taurus, 반대편인 오른쪽 아래편에 Aries가 위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 헌데 우르사는 기본적으로 에너지를 자가 생산하기 때문에 에너지가 바닥나서 소환이 풀리는 경우는 절대 없다. 즉, 나머지 4기의 에너지 현재 보유량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바뀌는 것.
- ↑ 제안은 태오가 먼저 시작했으며, 이런 상황에서 그런 말이 나오느냐는 소릴 들었으나.. 결론적으로는 성공했다.
- ↑ 환장이 고양이의 그것을 먹고 변태한 걸 봐 버렸기 때문.
- ↑ 이 리뷰어는 특촬 완구를 주로 리뷰하는 리뷰어이며, 그 외에도 트랜스포머 완구도 리뷰한다.
- ↑ 항목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특이한 무기가 마쿠아우이틀(Macahuitl)이다. 다만 4기 출신 바이클론이 전체적으로 빙하기의 동물-야만인 추장의 이미지를 차용했는데, 이쪽은 유라시아가 아니라 중남미라서 좀 깨는 편.
- ↑ 단, 약간의 계수만 하면 어느정도 움직일 수 있다. 바바리안 킹 상태에서도.
- ↑ 그냥 세워놓을꺼면 어깨 뒤에 핸들을 걸 수 있다.
- ↑ 에너지 무기이기 때문인 듯. 마카휘틀의 날도 구현되지 않았다.
- ↑ 연출이 압권인데 부대찌개 가운데가 비어있다가 가라앉아있던 소세지, 햄, 파, 어묵이 둥둥뜨고 마지막으로 태오도 더워하면서 두부가 뜬다.
- ↑ 바바리안 킹으로 합체시 기합소리는 메인 파일럿인 태오가 낸다.
- ↑ 뿐만 아니라 다른 메가비스트의 기술들도 나오지 않았다.
- ↑ 정확히는 리자 몰래 슬쩍 해왔다.(릭이 말하다가 말았다)
- ↑ 그런데 우르사의 일반형태 사운드가 없다(...)
영실업 왜 이런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