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지하)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신촌역에 대해서는 신촌역(경의선)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서울 지하철
2호선
외선순환
홍대입구

1.3 km
신 촌
(240)

0.8 km
내선순환
이 대
신촌역(지하)

다국어 표기
영어Sinchon
한자新村
중국어新村
일본어シンチョン
역번
서울 지하철 2호선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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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 지하 90
(舊 노고산동 31-11)
서울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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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개업일1984년 5월 22일

新村驛 / Sinchon Station

1 개요

서울 지하철 2호선 240번.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 지하 90(舊 노고산동 31-11번지) 소재.

2 역 정보

서울특별시의 부도심 가운데 하나인 신촌의 중심부인 신촌로터리의 지하에 역이 있다. 연세대학교(3번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거리), 서강대학교(6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가 역 가까이에 있다. 연세대학교라는 대학가를 끼고 있기에 이용 인구가 많으며, 이 역을 약속장소로 잡는 경우도 많다.

이 역은 반대편 승강장으로 횡단할 수 없으니 이용에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인근에 있는 홍대입구역이대역이 모두 섬식 승강장이라 이 역 대신 홍대입구역과 이대역으로 가서 반대편 승강장으로 횡단하면 된다.

2014년 1월 6일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개통과 함께 9호선 형식의 폴사인이 설치됐다.

이 역에는 현재 식수대가 존재한다. 겨울철에는 가동하지 않는다.

일본어 표기로는 신천역과 똑같기 때문에 차내 노선도에서는 한자(新村)를 병기한다.

2.1 승강장

홍대입구
이대
서울 지하철 2호선합정·당산·신도림·사당 방면
서울 지하철 2호선시청·동대문역사문화공원·왕십리·성수 방면

3 역명페이크

정확히 행정구역상으로는 마포구 노고산동 소재여서, 신촌역에서 실제 행정구역인 서대문구 신촌동(법정동)까지는 제법 거리가 있다. 성인기준 도보 15분 정도. 하지만 이제는 그 일대가 신촌이라고 불리고 신촌오거리에 소재한 데다가 신촌역이 신촌의 중심이 되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역명이다. 덧붙여 그 연세대학교도 주소는 서대문구 신촌동이지만, 캠퍼스 면적으로 보면 신촌동보다는 연희동이랑 봉원동에 더 많이 걸쳐 있다.

서울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송파구에 있는 과 헷갈려서 엉뚱한 곳으로 가는 사태도 간혹 일어난다더라. 특히 한국어 발음에 익숙치 못한 외국인들이 자주 그런다고 한다. 하필이면 이 두 역은 2호선상에서 거의 정 반대쪽에 있다. 하지만 신천역의 역명이 잠실새내역으로 바뀐다면 해결될 전망으로 보이나 소식이 없다.

경의선 지상 신촌역에 전철이 들어가지만, 이 역 이름은 그대로다. 따라서 폴사인/안내판에도 지하라고 병기하고 있다. 게다가 환승 통로가 생기기 이전의 청량리역처럼 가다가 중간에 쉽게 갈아탈 수 있는 구조도 아니고... 헷갈리는 일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자. 2호선은 신촌'전철'역, 경의중앙선은 신촌'기차'역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현재 경의선 신촌역에도 경의중앙선 전동차가 다니고 있지만, 이전부터 버스 정류장이 신촌기차역으로 불러오고 있었고, 2호선 역은 신촌전철역으로 불리기도 했다. 서울대입구역도 원래 검토한 대로 1호선에 있는 역과 같은 이름을 붙이고 (지하)라고 병기하면 되는데 왜 안 붙였나

신촌역을 연세대역으로 바꾸자는 의견도 있지만 이쪽은 역을 사이에 두고 서강대학교가 있으며 심지어 6번 출구에서 서강대 정문으로 가는 거리가 연대가는 거리보다 짧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경성대·부경대역처럼 서강대·연세대역도 좀 아니고. 하지만 서강대학교경의선 서강대역이 있다. 지하 신촌역과 가까운 옛 신촌다주상가 자리의 신촌임시공영주차장에서 서강대역이 바로 보인다. 게다가 학교 측에서조차 의지가 없어 보이고 경의선 지상 신촌역이 학교에서 더 가깝다. 6호선 공사 당시 연대생들이 역명 변경을 요구한 적이 있었는데 그마저도 새터역이었다. 결국 2012년 4월 1일부로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캠퍼스타운역에 본캠에도 없는 "연세대학교"라는 부역명이 들어갔다.

4 역 주변 정보

현대백화점 신촌점(구. 그레이스백화점[1])과 연결된 지하도 부분을 제외한 지하철 역 자체의 구조는 서울 지하철 역 전체를 통틀어서 이보다 단순한 구조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단순하다. 위아래로는 지하 1층 맞이방 지하 2층 플랫폼으로 끝 옆으로 보면 그냥 약간 휘어진 직사각형 네 모퉁이에 출구 두개씩으로 끝. 웬만한 역들의 반정도 밖에 되지 않는 깊이를 자랑한다. 원래 이용객수가 강남역과 함께 비환승역 본좌를 다투는 역이었지만 현재에는 신분당선 때문에 강남역이 환승역이 되어 버린 상태이다. 어쨌든 이같은 구조의 단순함은 이용객수가 많은 역으로서는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신촌역 위의 지상에 있는 신촌로터리는 5거리인데 이렇게 8개의 출구만 있다 보니, 6번 출구와 7번 출구 사이에 외환은행 쪽(서강대 방향)의 블럭에는 출구가 없어서 한 번 더 횡단보도를 건너야만 한다. 연세대학교 학생 중 5713번이나 153번 유저들은 보통 이 쪽 정류장에서 내리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서 신촌로를 건너고자 하여도 적어도 한 번 이상은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려서 길을 건넌야 한다.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공사 이전 153번의 경우는 정문 앞까지 갔지만 이 역을 지난 이후 뜬금없이 염리동 쪽으로 가서 서강대학교 주변을 한 바퀴 크게 되는 P턴을 한 후 다시 이 역을 지나 연세로로 들어갔기 때문에[2] 대부분의 유저들은 미리 내려서 이 역을 통과해서 등교를 하였다.[3] 하지만 지도상으로 보면 2호선이 북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이 쪽 블럭에 출구를 내기도 어렵다.

여담으로 이 역 인근에 일명 '빨간거울' 이라 불리는 '빨간 잠수경'이란 이름의 조형물이 유명하다. 이 역의 공식적인 출구는 아니지만 현대백화점으로 연결되는 지하통로의 끝단 출구 앞에 있는 현대 유플렉스 앞 광장에 설치된 이 조형 앞에서 만나거나 본인이 있는 주변 술집의 위치를 알리기에 매우 좋기 때문. 빨간거울 주변에서 버스킹도 많이 하므로 나름 명소라면 명소이며 거울에 비친 모습을 인증샷으로 찍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유플렉스 앞 만큼이나 이 역에서 약속 장소로 많이 잡히는 곳은 '신삼맥' 이라고 불리우는 신촌역 삼번출구 맥도날드 앞이다. 신촌을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찾을 수 있고 신촌역과 제일 가깝고, 신촌 전체의 초입이기도 하고 주변에 서 있을만한 공간도 있기 때문이다.

북오프 신촌점이 이 역 5번 출구 근처에서 영업 중이었는데, 2014년 5월 1일부로 폐업했다.[4] 더불어 기존에 있던 서울역점은 현재 폐쇄 중. 현대백화점 신촌점 옆에 있던 KFC 신촌점이 2014년 7월 14일에 폐점하고, 명물거리와 경의선 신촌역 사이에 있는 이대점과 통폐합했다. 옛 KFC 신촌점 자리에는 카페 드롭탑과 넘치고 넘치는 올리브영이 생겼다.본래 한화투자증권 옆 올리브영 자리에는 롭스가 새로 생겼다.

5 서부선 환승

2025년 서부선이 개통하면 신촌역이 환승역이 된다.서부선이 새절방면으로는 (가칭)연세대역이 있기 때문에 배차간격이 적절하고 환승통로가 편리하게 건설된다면 연세대로 통학하기 편해질 것이다. 25학번 부럽다

6 주변 교통

고양시파주시에서 출발하여 이 역을 종점으로 하는 버스들이 많다. 특히 고양시의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웬만한 버스 정류장에서 헬게이트 수색로를 거쳐 신촌역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 심지어 벽제(관산동, 내유동) 지역에서도 800번 버스를 이용하여 신촌역으로 갈 수 있을 정도다. 경의선 연선 역 주변에서는 경의중앙선 본선을 타고 서강대역을 이용하는 게 훨씬 낫다.

이 역에서 나와서 연세로를 걸어서 연세대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연세대학교 정문 기준 동쪽에만 횡단보도가 있던 관계로 대다수가 길 건너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3번출구를 통해서 역에서 나오기 때문에 등교시간이나 매시 수업시간이 임박해질 때면 3번출구 주변과 3번 출구에서 연세대로 가는 인도가 매우 혼잡하였다. 하지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으로 정문 기준 서쪽에도 횡단보도가 생겨서 2번 출구 이용도 상당히 늘었다. 또한 3번출구에서 연세대로 가는 인도는 획기적으로 넓어졌다.

여담으로 이 역 위의 신촌로터리는 전국 교통사고 최다 발생 지역으로 강남구 논현동의 교보타워사거리, 영등포로터리 등과 함께 악명이 높다. 이는 지나는 차량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많고, 도로 구조까지 5지형으로 되어 있어서 복잡하고 교차로 구간이 길기 때문이다. 게다가 빠른 차량 소통을 위하여 5거리에서 각 방향에 8시 방향 좌회전을 금지하고 11시 방향 좌회전과 1시방향 직진 그리고 4시 방향 우회전만을 허용하며, 나머지는 이면도로를 통해 P턴하는 구조라 교통체계마저 복잡하기 때문이다. (단 서강대교 방면에서 오는 차량은 연세대학교정문 방향(11시 방향)의 좌회전마저 금지돼서 이대역 방향(1시 방향)으로 직진만 가능하다. 이로 인한 최대 피해자는 153번 버스. 연대정문으로 들어갈 때 이러한 신호 때문에 서강대학교정문을 어쩔 수 없이 경유하는 이유다.) 서울특별시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을 계속 인지하고 있었던 듯 1990년대 고가도로 설치나 신호체계를 4지형으로 바꿔보거나, 이 역->연대정문 간 연세로를 일방통행으로 해 보는 등의 논의는 해보았으나 실현된 것은 없었고, 결국 2010년에는 드디어 전국 사고 발생 1위의 위업(?)을 달성하였다. [5] 따라서 이 역 인근에서 운전을 하거나 횡단보도를 건널 때 주의하도록 하자. 2014년 1월 6일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개통함과 동시에 버스만 통행이 가능하게 되었고 서강대학교정문에서 연세대학교정문 방향의 직진이 금지됐다.

연희동 셔틀버스인 서울 버스 서대문03, 서울 버스 서대문04이 이 역 3, 4번 출구 사이 우회전 구간을 회차지점으로 삼고 있다.

7 이야깃거리

  • 대중교통전용지구 공사와 함께 1~4번 출구의 캐노피가 투시형 캐노피로 바꾸는 공사가 진행되었다. 원래 2, 4번 출구를 통제하고 약 한달간 공사를 완료한 후 개방하여 1, 3번 출구를 계속 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 공기(工期)가 안 맞았던지 2, 4번 출구는 선개통 후완공 스킬을 1, 3번 출구는 한술 더 떠서 선착공 후폐쇄 스킬을 시전하였다.

8 일평균 승차량

하차량은 포함하지않는다.

서울 지하철 2호선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62,715명60,714명61,191명59,819명60,285명57,387명54,801명54,292명53,254명53,788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2015년
54,953명55,984명55,289명54,415명54,333명51,869명
  1. 관련 내용
  2. 본래 이 역 바로 옆 골목길에 이정표에 표기된 공식 P턴 경로가 있었으나, 길이 좁아서 버스가 이용할 만한 상황은 아니었다. 게다가 153번은 기존의 170번과 5711번을 계승하는 노선이기 때문에 이대와 대흥동을 경유하는 것.
  3. 물론 대중교통전용지구 공사에 들어가면서 아예 우이동 방향은 연세대 정문을 들르지 않게 되어 어차피 이 곳에서 하차하여야 한다.
  4. #
  5. 「전국 최다 교통사고 발생 지역은 이곳」, 2011-09-26,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