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메이든(밴드)/디스코그래피

영국의 메탈 밴드 아이언 메이든의 정규 앨범과 수록곡의 목록. 연도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싱글이나 라이브 앨범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1 정규 앨범

1.1 Iron Maiden(1980)

1. Prowler
2. Remember Tomorrow
1기 보컬리스트였던 Paul Di'anno가 작곡한 폴 다이아노가 작곡한 몇 안되는 곡인데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들었던 말을 영감으로 작곡한 곡이라고 한다.
3. Running Free
4. Phantom of the Opera
오페라의 유령을 소재로 한 곡. 브루스 디킨슨이 스웨덴 콘서트에서 밝히길 자신이 아이언 메이든에 들어오기 전 처음으로 들었던 노래이며, 메탈 밴드가 이런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다는 데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5. Transylvania
순수 연주곡.
6. Strange World
7. Charlotte the Harlot
8. Iron Maiden

9. Sanctuary
원래는 싱글로만 발매되었지만 미국판 앨범에서는 추가되었다.

1.2 Killers(1981)

에이드리언 스미스가 처음으로 참여한 정규 앨범.

1. The Ides of March
2. Wrathchild
3. Murders in the Rue Morgue
동명의 추리소설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이 모티브.
4. Another Life
5. Genghis Khan
칭기즈 칸을 표현한 순수 연주곡.
6. Innocent Exile
7. Killers
8. Prodigal Son
성경에 나오는 돌아온 탕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9. Purgatory
10. Drifter

11. Twilight Zone
역시 싱글로만 발매되었지만 미국판에서 수록된 곡.

1.3 The Number of the Beast(1982)

브루스 디킨슨이 참여한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이자 메이든 최고의 명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The Number of the Beast부터 Run to the Hills, Hallowed Be Thy Name 등 많은 유명곡이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이 당시 재적하였던 클라비브 버 지병으로 인해(다발성 경화증, MULTIPLE SCLEROSIS) 탈퇴수순을 밟게 된다. 버는 2013년 3월 12일 사망하였다.

1. Invaders
2. Children of the Damned
동명의 영화를 소재로 삼았다.
3. The Prisoner
4. 22 Acacia Avenue
Charlotte the Harlot의 후속작(?)으로써, 에이드리언이 Urchin이라는 밴드에서 활동할때 썼던 곡을 수정했다고 한다.
5. The Number of the Beast
짐승의 숫자 666이 모티브인 노래로, 수많은 명곡 목록에 이름을 올린 메탈계의 역사. 스티븐 해리스가 "Damien"이라는 영화를 본 후 꾼 악몽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곡 초반에 나오는 목소리는 요한묵시록의 한 구절. 투어 공연에서 백이면 백 앵콜곡을 담당하는데 조명이 다 꺼진 상태에서 인트로 내레이션이 나오면 관객들 죽어난다. 메이든 팬이라면 넘버 내레이션 정도는 무리없이 암송할줄 알아야 된다.
6. Run to the Hills
백인의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을 소재로 다룬 노래. 양쪽의 입장 모두를 다루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백인을 비판하는 느낌이 강하며, 공연 중 이 노래를 부를 때 한 원주민 소녀가 밴드에게 꽃을 선물하기도 했다.
7. Gangland
암흑가 이야기. 대부가 생각나기도 한다.
8. Hallowed Be Thy Name
사형수의 입장, 즉 데드 맨 워킹을 다룬 곡으로, 타이틀곡과 견주어도 뒤쳐지지 않는 메탈계의 역사2. 이 곡 이후 메이든의 앨범 맨 마지막 곡은 무지막지하게 긴 곡이 마무리하는 전통 아닌 전통이 세워졌다. 점점 일반 곡들의 길이도 늘어나고 있지만 제목의 뜻은 주님의 기도의 구절로 국문에서는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1]로 쓴다.

9. Total Eclipse
보너스 앨범에서 수록된 곡.

1.4 Piece of Mind(1983)

1. Where Eagles Dare
동명의 영화 독수리 요새가 모티브인 노래.
2. Revelations
1절은 길버트 체스터턴이 쓴 찬송가를 차용하고 2절은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의 황금 여명회의 교리를 차용한, 메이든으로써는 이질적이라 볼 수 있는 사타니즘의 발라드지만 콘서트의 단골 레파토리 중 하나이다. 역시 그 의도는 종교인 디스.
3. Flight of Icarus
그리스 신화의 이카루스 이야기.
4. Die With Your Boots On
곡명은 길에서 쓸쓸히 죽어가다.. 즉 변사하다 라는 뜻이며, 내용은 30년 전쟁이다.
5. The Trooper
발라클라바 전투를 다룬 시 "경기병대의 돌격(The Charge of the Light Brigade)"에 대한 노래로, 말이 달리는 듯한 메이든의 독특한 기타 연주법이 잘 드러난 곡. 수많은 메이든 팬과 다른 메탈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대표곡.
이 곡을 공연할 때 브루스는 (보통 당시 영국군 전투복을 입고) 영국 국기를 휘날리는데, 이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이 곡의 유명세에도 한 몫 기여했을 듯하다.
브루스가 이 곡의 제목을 따서 맥주를 만들었다. (맛은 별로라고 한다...)
6. Still Life
앨범의 제목 'Piece of Mind'은 이 트랙의 가사에서 나온다.
7. Quest for Fire
원시시대 인류의 이야기.
8. Sun and Steel
미야모토 무사시의 이야기
9. To Tame a Land
SF 소설 이 모티브.

1.5 Powerslave(1984)

1. Aces High
2차대전 영국의 파일럿들을 곡에 담은 것으로써, 리얼한 비행기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Live After Death: World Slavery Tour등 이 곡이 1번인 공연에서는 처칠의 연설이 인트로를 맡는다.
2. 2 Minutes to Midnight
과학자들이 만든 잡지 BAS에서 발표한 핵시계 이야기로, 1953년 미국의 수소폭탄 실험 성공에 따라 핵시계가 11시 58분까지 당겨졌을 때를 이야기한다. 핵전쟁을 비난하는 노래라고 하면 쉽다.
3. Losfer Words(Big 'Orra)
간만의 순수 연주곡.
4. Flash of the Blade
영화 "Phenomena"의 OST이다. 미국의 메탈 밴드 어벤지드 세븐폴드와 이탈리아의 심포닉 메탈 밴드 랩소디 오브 파이어가 이 곡을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5. The Duelists
삼총사 시절 레이피어머스켓 권총을 들고 결투를 하는 장면을 그렸다. 브루스 디킨슨은 스스로 펜싱을 너무 좋아해서 같은 이름의 펜싱용품 회사를 따로 차렸다.
6. Back in the Village
7. Powerslave
8. Rime of the Ancient Mariner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의 시 The Rime Of The Ancient Mariner(늙은 어부의 노래)의 시상을 차용한 곡. 13분이 넘는 장대한 메틀 서사시.

1.6 Somewhere in Time(1986)

1. Caught Somewhere in Time
2. Wasted Years
3. Sea of Madness
4. Heaven Can Wait
5. The Loneliness of the Long Distance Runner
동명의 소설이자 영화인 "장거리 주자의 고독"을 모티브로 삼았다.
6. Stranger in a Strange Land
얼어죽은 시체가 수십년 뒤 발견되는 것을 다룬 노래.
7. Déjà-Vu
8. Alexander the Great
곡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알렉산드로스 대왕 이야기다.

1.7 Seventh Son of a Seventh Son(1988)

1. Moonchild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의 동명의 소설... 이라고는 하나 그 소설 자체와는 큰 연관이 없다. 이 앨범이 통째로 컨셉 앨범이기 때문에.
2. Infinite Dreams
3. Can I Play With Madness
"CAN I PLAY WITH MADNESS~"로 시작하는 경쾌한 리듬 덕분에 인기가 많은 트랙. 라이브에도 꾸준히 나오며 iTunes같은 곳에서는 타이틀트랙보다 인기가 많기도 하다.
4. The Evil that Man Do
아이언 메이든의 최고 킬링 트랙으로 꼽히곤 하는 명곡. 셰익스피어의 비극 줄리어스 시저의 대사 'The evil that men do lives after them, The good is oft interrèd with their bones.'(악인은 오래 기억되고 선인은 금새 잊혀진다) 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으로, 락 인 리오 앨범에서의 퍼포먼스가 일품이다.
5.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서양에서는 7에 종교적이거나 마법에 관한 의미를 부여한다. 늑대인간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그냥 축복받은 존재를 의미.
6. The Prophecy
7. The Clairvoyant
8. Only the Good Die Young
80년대의 드라마 마이애미 바이스에서 역시 이름만 나왔을 뿐.

1.8 No Prayer for the Dying(1990)

이 앨범의 작업 도중 에이드리언은 탈퇴하고, 그 자리를 야닉 거즈가 맡게 된다.

1. Tailgunner
2차대전 당시 중폭격기 사수 이야기.
2. Holy Smoke
3. No Prayer for the Dying
4. Public Enema Number One
5. Fates Warning
6. The Assasin
7. Run Silent Run Deep
8. Hooks in You
22 Acacia Avenue에서 이어지는 "Charlotte the Harlot" 시리즈의 3번째 곡.
9. Bring Your Daughter...to the Slaughter
엘름 가의 악몽의 OST.
10. Mother Russia

1.9 Fear of the Dark(1992)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브루스 디킨슨은 한동안 밴드를 탈퇴한다. 그리고 메이든의 암흑기가 찾아온다
"90년대에 맞춰 에디에게 변화를 주고 싶다"라는 인터뷰 내용을 반영하듯이 메이든답지 않게 느릿느릿하고 메탈보단 발라드에 가까운 느낌의 곡들 몇 개도 수록되어 있다.

1. Be Quick or Be Dead
2. From Here to Eternity
"Charlotte the Harlot" 시리즈의 4번째 곡.
3. Afraid to Shoot Strangers
걸프전에 참전한 군인의 아야기다. 브루스 왈, "그 전쟁이 얼마나 개똥같냐. 시작은 정치인들이 하고 끝은 아무도 죽이고 싶어하지 않던 사람들이 맺었으니 말이야."
4. Fear is the Key
5. Childhood's End
동명의 SF소설 유년기의 끝이 모티브.
6. Wasting Love
7. The Fugitive
8. Chains of Misery
9. The Apparition
10. Judas Be My Guide
주다스 프리스트여 도와주소서
11. Weekend Warrior
12. Fear of the Dark
The Number of the Beast, The Trooper와 함께 메이든 최고의 대표곡 중 하나. 늘 공연에서 본격적으로 연주가 시작되기 전에 있는 브루스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일품이다.

1.10 The X Factor(1995)

새로운 보컬 블레이즈 베일리를 영입한 후의 첫 번째 앨범. 스티브의 이혼 문제와 부친상 등 여러가지 사적 문제로 인한 그의 어두운 심정이 곡에 잘 반영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메이든의 가장 어두운 앨범이라 불린다고 한다. 블레이즈 영입 이후 메이든이 얼마나 죽쒔는지를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의미로 암울한 앨범이다(...).

1. Sign of the Cross
2. Lord of the Flies
3. Man on the Edge
죽 쑨 가운데도 큰 인기를 얻은 그나마 건질만한 트랙이다. 마이클 더글러스 주연의 1993년도 영화 폴링 다운을 기초로 만들어졌다. 이 곡의 싱글이 영국 본국보다 핀란드에서 큰 인기를 얻어 핀란드 차트 1위를 석권하기도 하였다.
4. Fortunes of War
5. Look for the Truth
6. The Aftermath
7. Judgment of Heaven
8. Blood on the World's Hands
9. The Edge of Darkness
10. 2 A.M.
11. The Unbeliever

1.11 Virtual XI(1998)

메이든 관련 프랜차이즈로 제작된 게임 "Ed Hunter"와 98년 월드컵 두 소재를 담은 앨범. 이 앨범에서 블레이즈는 대차게 까였으며(...), 결국 2번째 앨범을 내고 밴드에서 하차하게 된다. 그저 지못미.

1. Futureal
2. The Angel and the Gambler
3. Lightning Strikes Twice
4. The Clansman
5. When Two Worlds Collide
6. The Educated Fool
7. Don't Look to the Eyes of a Stranger
8. Como Estais Amigos
특이하게 스페인어 제목을 가진 곡. "How are you friends(친구들이여 잘 지내는가)"라는 의미다.

1.12 Brave New World(2000)

아이언 메이든, 그 화려한 부활을 알린 앨범. 정말 사랑받던 보컬 브루스 디킨슨의 귀환과 에이드리언 스미스의 교체가 아닌 추가로 인한 3기타 체제로 인한 메이든 고유의 음악 스타일이 정립되었으며, 마침 발매년도도 새로운 천 년이므로 이것만큼 극적인 부활도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멋진 신세계". 원래 소설은 그 의미가 아닌 것 같지만 상관 없어
이 앨범의 공연 중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일명 "Rock in Rio" 공연은 메이든 최고의 라이브로 꼽힌다.

1. The Wicker Man
동명의 컬트 영화 위커맨을 소재로 한 노래.
2. Ghost of the Navigator
3. Brave New World
동명의 소설 멋진 신세계가 모티브.
4. Blood Brothers
5. The Mercenary
6. Dream of Mirrors
7. The Fallen Angel
8. The Nomad
9. Out of the Silent Planet
10. The Thin Line Between Love and Hate

1.13 Dance of Death(2003)

1. Wildest Dreams
한창 메탈리카등의 밴드가 냅스터 반대를 외칠때 그들을 까듯이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이 노래를 녹음해서 인터넷에 퍼뜨려달라고 얘기했다.
2. Rainmaker
인디언들의 전설에 대한 곡.
3. No More Lies
4. Montségur
5. Dance of Death
말 그대로 죽음의 무도.
6. Gates of Tomorrow
7. New Frontier
특이하게 드러머 니코 맥브레인이 곡을 만드는데 참여하였다.
8. Paschendale
1차 세계대전에서 있었던 참혹한 전투. 파스샹달 전투를 배경으로 하고있다.
9. Face in the Sand
니코 맥브레인이 트윈페달을 사용한 유일한 곡이다. 속도가 빠른 건 아닌데 6분이 넘는 시간동안 계속 밟아대니 한발로 하면 쥐가 날게 뻔하다.
10. Age of Innocence
11. Journeyman

1.14 A Matter of Life and Death(2006)

2 Minutes to Midnight, Afraid to Shoot Strangers 등에서부터 나타난 메이든의 반전 성향이 깊게 드러난 앨범. 앨범 아트는 물론이고, 곡 대부분에서 전쟁이나 종교분쟁을 비판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메이든 앨범에 비해 앨범 전체의 느낌이 느릿느릿하고 묵직한 편.

1. Different World
2. These Colours Don't Run
3. Brighter Than a Thousand Suns
원자폭탄을 까는 곡이다.
4. The Pilgrim
5. The Longest Day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주제로 삼은 곡이다. '침공 후 24시간 안에 승패가 결정되므로, 연합군과 독일 모두에게 가장 긴 하루가 될 것'이라는 에르빈 롬멜의 말에서 제목이 유래되었다.[2]
6. Out of the Shadows
7. The Reincarnation of Benjamin Breeg
8. For the Greater Good of God
얘네?
9. Lord of Light
10. The Legacy

1.15 The Final Frontier(2010)

전체적으로 SF적인 소재가 많고, 우주를 주제로 삼은 앨범. 마침 한창 떠들썩하던 2012년/지구멸망설의 영향을 받은 듯 절망적인 느낌을 드러낸 곡들이 많다.

1. Satelite 15...The Final Frontier
지구와 교신이 끊겨진 우주선/우주인의 관점에서 풀어내는 가사가 일품이다.
2. El Dorado
당연히 엘도라도 전설 이야기.
3. Mother of Mercy
4. Coming Home
5. The Alcemist
6. Isle of Avalon
7. Starblind
8. The Talisman
9. The Man Who Would be King
10. When the Wild Wind Blows
대재앙을 대비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마지막에 반전이 있다.

1.16 The Book of Souls(2015)

러닝타임이 90분을 넘어가는, 메이든 최초의 더블 앨범이다. 그리고 마야 문명을 주제로한 컨셉 앨범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마지막 곡 정도로나 있던 10분을 넘는 곡이 무려 3곡이나 된다.

Disc 1
1. If Eternity Should Fail
2. Speed of Light
앨범 발매 전 선공개된 곡이다.
3. The Great Unknown
4. The Red and the Black
5. When the River Runs Deep
6. The Book of Souls

Disc 2
1. Death or Glory
2. Shadows of the Valley
3. Tears of a Clown
4. The Man of Sorrows
5. Empire of the Clouds
18분짜리 대곡으로 메이든 곡 중 가장 긴 곡이 될 전망이다. 정말 제대로 길다. 1시간 반짜리 앨범 11곡중 한곡이 전체 길이의 20%라니

2 라이브 앨범

2.1 Live Aftere Death(1985)

아이언 메이든의 첫 라이브 앨범. 아이언 메이든의 네 번째 월드 투어인 World Slavery Tour에서 녹음한 것이다. 2CD로 구성.
DVD판도 있는데, DVD에선 Disc 1의 1번, 2번트랙이 하나로 되어있다.

Disc 1
1. Intro: Churchill's Speech
상기했듯이 라이브 공연에서는 항상 Aces High 전에 처칠의 연설을 틀어준다.
처칠의 유명한 연설 "우리는 해변에서도 싸울 것이다(We shall fight on the beaches)"이며, we shall never surrender!하는 부분에서 끊는다.
2. Aces High
3. 2 Minutes to Midnight
4. The Trooper
5. Revelations
6. Flight of Icarus
7. Rime of the Ancient Mariner
8. Powerslave
9. The Number of the Beast
10. Hallowed Be Thy Name
11. Iron Maiden
12. Run to the Hills
13. Running Free

Disc 2
1. Wrathchild
2. 22 Acacia Avenue
3. Children of the Damned
4. Die with Your Boots On
5. Phantom of the Opera

Bonus CD
1. Losfer Words (Big 'Orra)
2. Sanctuary
3.Murders in the Rue Morgue

2.2 A Real Live One & A Real Dead One (1993)

Fear Of The Dark 발매 이후 유럽 투어에서 녹음한 앨범으로, A Real Live One은 발매한 지 얼마 안된 "살아있는" 앨범들을, A Real Dead One에는 발매한지 꽤 된 1집부터 "죽은"(?) 곡들을 수록하고 있다.

A Real Live One
1. Be Quick Or Be Dead
2. From Here To Eternity
3. Can I Play With Madness
4. Wasting Love
5. Tailgunner
6. The Evil That Men Do
7. Afraid To Shoot Strangers
8. Bring Your Daughter... To The Slaughter
9. Heaven Can Wait
10. The Clairvoyant
11. Fear Of The Dark

A Real Dead One
1. The Number of the Beast
2. The Trooper
3. Prowler
4. Transylvania
5. Remember Tomorrow
6. Where Eagles Dare
7. Sanctuary
8. Running Free
9. Run to the Hills
10. 2 Minutes to Midnight
11. Iron Maiden
12.Hallowed Be Thy Name

2.3 Rock in Rio (2002)

Brave New World 투어의 라이브 앨범. 상기했듯이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공연이며, 아이언 메이든 최고의 라이브 앨범으로 꼽힌다.

Disc 1
1. Intro
2. The Wicker Man
3. Ghost of the Navigator
4. Brave New World
5. Wrathchild
6. 2 Minutes to Midnight
7. Blood Brothers
8. Sign of the Cross
9. The Mercenary
10. The Trooper

Disc 2
1. Dream of Mirrors
2. The Clansman
3. The Evil That Men Do
4. Fear of the Dark
5. Iron Maiden
6. The Number of the Beast
7. Hallowed Be Thy Name
8. Sanctuary
9. Run to the Hills

2.4 Death On The Road (2005)

13집 Dance of Death 발매 기념 월드 투어 독일 도르트문트 공연 실황이다.

Disc 1
1. Wildest Dreams
2. Wrathchild
3. Can I Play with Madness?
4. The Trooper
5. Dance of Death
6. Rainmaker
7. Brave New World
8. Paschendales
9. Lord of the Flies

Disc 2
1. No More Lies
2. Hallowed Be Thy Name
3. Fear of the Dark
4. Iron Maiden
5. Journeyman
6. The Number of the Beast
7. Run to the Hills

2.5 Flight 666 (2009)

2008년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Somewhere Back in Time 발매 기념으로 시행한 동명의 월드 투어 실황을 담은 앨범이다. 특이하게도 여기 수록된 모든 곡의 라이브 공연은 각각 다른 도시에서 행해졌다. 다시 말해 '이 곡은 이 도시에서 한걸로, 저 곡은 저 도시에서 한걸로 수록했다'는 뜻.

Disc 1
1. Churchill's Speech/Aces High (인도 뭄바이)
2. 2 Minutes to Midnight (호주 멜버른)
3. Revelations (호주 시드니)
4. The Trooper (일본 도쿄)
5. Wasted Years (멕시코 몬터레이)
6. The Number of the Beast (미국 LA)
7. Can I Play with Madness (멕시코 멕시코시티)
8. Rime of the Ancient Mariner (미국 뉴저지)

Disc 2
1. Powerslave (코스타리카 산호세)
2. Heaven Can Wait (브라질 상파울루)
3. Run to the Hills (콜롬비아 보고타)
4. Fear of the Dark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5. Iron Maiden (칠레 산티아고)
6. Moonchild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7. The Clairvoyant (브라질 쿠리치바)
8. Hallowed Be Thy Name (캐나다 토론토)

2.6 En Vivo! (2012)

첫 내한공연이 포함된 The Final Frontier 투어 도중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공연 실황을 다룬 앨범이다.

Disc 1
1. Satellite 15
2. The Final Frontier
3. El Dorado
4. 2 Minutes to Midnight
5. The Talisman
6. Coming Home
7. Dance of Death
8. The Trooper
9. The Wicker Man

Disc 2
1. Blood Brothers
2. When the Wild Winds Blow
3. The Evil That Men Do
4. Fear of the Dark
5. Iron Maiden
6. The Number of the Beasts
7. Hallowed Be Thy Name
8. Running Free

추가바람
  1. 개신교 기준이며, 종파마다 번역이 다르다.현대영어 번역은 주요 종파들이 모두 같은데 한국어 번역은 각자 다르다
  2. 같은 주제를 다룬 동명의 영화도 있다. 국내 개봉명은 '지상 최대의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