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욱

(에푸이토 즈쿠에서 넘어옴)
前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프로필
성명주성욱
로마자 이름Ju Seong Uk
생년월일1992년 7월 11일
국적/출생지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키/몸무게178cm/68kg
혈액형B형
가족1남 2녀 중 셋째
종족프로토스
現 소속무소속
IDZest[1]
2013 WCS 순위/점수공동 149위/150점
2014 WCS 순위/점수3위/5800점
2015 WCS 순위/점수12위/3675점
2016 WCS Korea 순위/점수4위/6250점
소속 기록
eSTRO2009-09-04 ~ 2010-10-12
위메이드 폭스2010-10-13 ~ 2011-08-22
KT 롤스터2011-11-09 ~ 2016-10-18[2]
수상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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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King)이된 킹슬레이어(Kingslayer)

1 경력

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2014 HOT6 GSL Season 1 우승자
2013 WCS Korea Season 3
백동준
주성욱2014 HOT6 GSL Global Tournament
주성욱
2014 HOT6 GSL Global Tournament 우승자
2014 HOT6 GSL Season 1
주성욱
주성욱2014 HOT6 GSL Season 2
김도우
2014 KeSPA Cup 우승자
[3]주성욱2015 KeSPA Cup Season 1
김준호
IEM Season Ⅸ - World Championship 우승자
IEM Season Ⅷ - World Championship
김유진
IEM Season Ⅸ - Taipei
이승현
주성욱IEM Season X - World Championship
최성훈[4]
IEM Season X - Shenzhen
김도우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2016 HOT6 GSL Season 1 우승자
2015 HOT6 GSL Season 3
이신형
주성욱2016 HOT6 GSL Season 2
변현우

1.1 개인리그

2013년

  • IEM Season Ⅷ - New York 본선 진출
  • WCG 2013 한국 대표 선발전 8강[5]

2014년

2015년

2016년

1.2 팀리그

2 선수 소개

한국 스타크래프트 2 정규 리그 4번째 로열로더[11]

GSL 2번째 로열로더이자, 프로토스 2대 로열로더[12]
GSL 프로토스 4대 우승자[13]
초대 KeSPA Cup 우승자
장민철에 이은 GSL 프로토스 2회 우승자

위메이드 폭스 말기 박세정, 이영호의 부진과 안기효의 군입대로 막장화가 돼버린 토스 라인의 떠오르는 샛별이었다. KT로 오고서는 1년을 지나 KT 토스의 대표 주자 중 하나가 되었다.

데뷔는 eSTRO에서 했다. 신정민 코치의 눈에 들어 온라인 연습생으로 들어온 후, 2009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감독 추천으로 프로게이머 자격증을 얻었다. 그러나 고등학교는 졸업해야 한다는 집안의 반대로 숙소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서류상으로만 소속되어 있었다. 09-10 시즌이 끝난 후 eSTRO의 해체와 함께 드래프트를 통해 위메이드 폭스에 입단했다. 이후 10-11 시즌에는 신인답지 않은 실력 덕분에 폭스의 토스 라인 중 가장 승률이 높다. 올해 데뷔한 신인에게 밀린 박세정프영호 안습... 이효민 수석 코치의 말에 따르면, 신인들은 부대 지정 같은 최적화된 습관들을 들이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데 반해 주성욱은 이미 그런 습관이 몸에 배여 있다는 것.

폭스 시절에 한 인터뷰에서는 스스로 테란전에 강점이 있다고 했는데, KT로 넘어오고서는 테막 + 프프전 기계가 되었다. 우정호가 빠진 후 김대엽 혼자 떠받히던 KT 토스 라인을 어느 정도 지탱하더니, 12-13 시즌 들어서서는 아예 김대엽을 밀어내고 팀 내 프로리그 다승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김대엽의 회사원 본능까지 물려받아 2014년에야 겨우 코드 S에 올라와 로열로더 우승을 달성하기 전까지는 국내 개인리그 성적이 전무했고 해외대회까지 포함한들 IEM 본선 1회전 광탈이 전부였다.

2010년 당시 할머니와 누나, 아버지와 함께 살다가 부친상을 당했다. 이른 나이에 가장이 돼버린 그는 프로게이머로 성공해서 가족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등장음악은 캐리비안의 해적 OST 수록곡으로 유명한 He's a Pirate. 현재는 Winner의 '끼부리지마'로 바뀌었다. 끼부리면 패버리겠다는 건가

3 플레이 스타일

진정한 스타크래프트 2 프프전기계

정윤종 이후 정파 토스의 수장

프프전 기계라고 불릴 정도로 동족전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 회사원 시절에도 프로리그에서 동족전으로 각광을 받았었고, 2014년 국내 프로토스를 이끌어가는 3대장 (주성욱, 김유진, 정윤종) 중 한 명으로 불린다. 2014년 초반 당시 테란의 암흑기와 프로토스가 득세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주성욱에게 있어서는 더할나위 없는 판이 깔린 셈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GSL 우승을 차지하는 등 2014년 상반기 최고의 선수라고 꼽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정작 우승 후에 2014년 프로리그에서 의외로 프로토스에게 많이 졌지만(8승 9패), 2014 KeSPA Cup에서 토스만 때려 잡으면서 우승하면서 프프전 기계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하지만 프프전만 잘 하는 것은 아니고 프프전이 생각만큼 안 풀리던 2014년 프로리그에서도 저그전만큼은 안정적이고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7승 2패, 7연승). 프테전 하면 원이삭이라면 프저전은 주성욱일 정도. 원이삭 어머니가 왜 너는 주성욱처럼 저그전을 못하니라고 말씀하셨단다(...) 주성욱의 저그전과 원이삭의 테란전을 합치면 완전체?- 맞춰가는 운영에 특화된 만큼 저그전 장기 운영에서 만큼은 절대 지지 않을 것 같은 포스를 보여준다. 특히 KT 토스 답게 김민철에게 매우 강하다. 운영에 장점이 있는 김민철에게 운영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는 주성욱은 천적에 가까운 상대다. 2014년에 진행된 GSL 세 번 연속 김민철을 16강에서 만나 세 번 다 잡고 8강에 진출했으며, 2014 HOT6 GSL Season 3에선 김민철만 두 번 잡고 최종전에서 진출했고, 핫식스컵에서도 8강에서 만나 3:1로 승리하고 4강에 진출했다. 상위라운드 급행 열차 티켓2014년 12월 기준 상대전적 14:4이며, 저 패배한 경기도 다전제에서 내준 세트에 불과할 뿐 최종 경기의 승패는 언제나 주성욱이 웃었다. 하지만 상대방이 극단적인 날빌이나 예상 밖의 변칙적인 플레이를 하면 대응하지 못 하고 무너지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대표적인 경기가 2014 HOT6 GSL Season 2의 방태수 전과 2014 HOT6 GSL Season 3의 어윤수전. 이승현과의 상대 전적도 스코어 자체는 팽팽한 편이지만 경기 승패로는 한번 밖에 이기지 못했다.

이렇듯 전성기의 무시무시한 토스전과 저그전과는 달리 테란전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스스로도 테란전이 가장 자신 없다고 항상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녔으며, 첫 개인리그 우승 후 기세를 타며 테란전 승률은 높아졌지만 다른 종족전에 비해서는 부족하고, 중요한 경기마다 인상깊게 패배하며 테막 이미지가 제대로 박혔다. 특히 윤영서와의 상대전적은 참담한 수준. 헌데 의외로 이신형은 상대전적에서 더블 스코어로 압살하고 있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테란에 패한 경기가 많아서 그렇지 기복이 심한 편이긴 해도 적어도 A급은 된다는 평가가 많다. 승률도 생각보다 준수한 편이고 결정적인 경기에서 패한 기록이 많아 테막 이미지가 굳어진 측면이 있다. 2015년 들어서는 조성주한테 7연패를 달성하면서 다시 한번 주테막(...) 소리를 들었으나, SBENU SSL 2015 Season 3 16강에서 조성주만 두 번 잡아내며 8강에 진출, 기나긴 테막 꼬리표를 떼어냈다. 특히나 2016 GSL Season 1에서 테란전에서 16승 3패의 극강의 모습을 보이며 우승하며 이젠 테란전 잘하는 토스로 꼽히는 수준이다. 근데 이젠 저그전이... 악마와의 거래를 한듯 싶다...

수비적인 운영을 선호하는 선수이며, 특히 토스전과 저그전에서 불사조 운영을 매우 좋아한다. 스스로도 2014년엔 불사조로 저그를 때려잡고 다녔다고 할 정도. 실제로 후반으로 갈 수록 거의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같은 팀 토스인 김대엽도 비슷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걸 봐선 KT토스의 팀컬러인듯. 이러한 운영은 같은 정파토스인 정윤종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정윤종의 정파 운영이 로봇공학 테크 위주의 전형적인 니가와 전법이라면, 주성욱은 수비적인 운영을 지향하면서도 그 연결고리로써 끊임없는 불사조, 차원 분광기 견제를 통해 상대방의 속을 박박 긁어놓은 다음 물량으로 밀어버리는 스타일이다. 이는 스타1으로 치면 정명훈의 운영과 흡사한 부분이기도 하다.

후반 운영을 잘 하다 보니 대규모 교전에 매우 뛰어나다. 200vs200 싸움에서 웬만하면 지지 않으며, 뛰어난 교전컨 때문에 다 진 경기도 역전해 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너무 후반만 바라보는 운영을 해서 그런지 초반 저격에 무너지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

수비적인 경기 양상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팬들의 주문이 많은데, 그에 대해서는 프로토스는 원래 수비적인 종족이라고 2015 SSL Season 3 8강 진출 인터뷰에서 말했다. kt 주성욱 "조성주 두 번 잡아 더 기쁘다" 김대엽, 조성호 부들부들

그 외에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면 자원관리에서 조금씩 문제가 생긴다는 점이다. 경기 내에서 광물 1000을 넘어가는 모습을 자주 확인할 수 있고, 당황할 시에는 심해져서 자원이 폭발적으로 치솟는데 대표적으로 GSL 프리시즌 4강 이승현과의 경기에서는 정면애서 압박을 받자 자원이 광물 3000 가스 1000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4 연도별 경기내용

주성욱/2011-2013
주성욱/2014
주성욱/2015
주성욱/2016

5 라이벌

주성욱/라이벌문서 참고.

6 여담

  • 'P7GAB[kaL]'이란 아이디를 쓴 적이 있는데, 의미는 당연히 '피칠갑'이다.이때부터 일진의 자질이 돋보였다. KT 이적 직후부터 이 아이디를 쓰려고 한 것 같은데, 아이디 등록이 잘못되었는지 PGAB(?)으로 나왔다가 3개월 후에 바꿨다.[14] 그런데 이것을 '프로토스(P)는 7시가 갑(甲)이다.'라고 갖다붙일 수도 있다. 2012년 12월 15일 SK플래닛 프로리그 12-13 KT 롤스터8th TEAM 제4경기 칼데움 주성욱 대 하재상 경기의 중계진이 한 얘기. 공교롭게도 이날 7시에서 시작한 주성욱은 이겼다.
  • 날카로운 외모와 근육진 몸매 탓에 일진(?) 기믹이 있다. 근육도 근육이지만 유난히 혼자 팔뚝의 핏줄이 도드라진다. 그냥 장비 세팅하는데도 헬스 운동하듯 핏줄이 튀어나온다(...) 시골출신이라 어릴 때 밖에서 많이 놀아서 그렇다는데 아무튼 주성욱이 부스에 들어가면 카메라감독도 유난히 팔뚝에다 클로즈업을 많이 넣고 해설들도 신나게 근육얘기를 한다. SBENU SSL 2015 Season 3에서 주성욱의 티저 사진이 공개되었을 때 주성욱의 이미지와 달리 너무 빈약한 아령의 사이즈를 보고 분노한 스갤러들이 더 무시무시한 무기로 합성을 하며 잠시 합성열풍이 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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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vs펭귄

  • 일진 이미지 때문에 싸이코패쓰 이미지를 가진 김유진과 라이벌 구도로 많이 엮이며 스갤에선 심심할 때마다 한번 씩 주성욱이 더 무섭나 김유진이 더 무섭나란 떡밥이 올라온다. 대부분 주성욱은 맞고 끝나지만 김유진은 진짜 죽을 것 같다라고 결론난다 죽을 때까지 맞으면? 경기 내적으로도 두 사람은 죽임주김록or유성록이라 불리는 프프전 명경기를 자주 선보여 좋은 프프전 라이벌로 취급되지만, 현실은 주성욱이 김유진을 더블 스코어로 압도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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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니코 : ......
주성욱의 기묘한 러브라이브
허나 이런 외모가 여성들에게 먹히는 지 여러 여성팬들 그리고 몇몇 어묵충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알긋냐에서 채정원 말에 의하면 곰TV 여직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높으며 심지어 컴퓨터 바탕화면까지 주성욱 사진으로 해놓는다고 (...)
  • 외국 팬들 사이서 Zest is Best라는 문구가 자주 쓰인다.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에서 어떤 팬이 치어풀에 쓰면서 외국 팬들 사이서 유행을 탔고, 본인도 이 문구가 맘에 들었는지 IEM World Championship 결승에서 조성호에게 한마디 하라고 할때 주성욱 본인이 영어로 'I'll Show you Zest is Best'라고 말했다. IEM Season Ⅸ - World Championship을 우승한 이후 거의 공식문구로 자리잡았다. 라임이 착착 입에 감겨서 몇몇 한국팬들도 즐겨쓴다.해석하면 주성욱도재욱이다.
  • 아버지가 생전에 직업군인이셨고 그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프로게이머의 길을 가지 않았다면 군인이 될 생각이었다고 모두의 유채꽃 출연회에서 밝혔다.

6.1 SKT T1 슬레이어

  • KT 이적 이후 2014년, 故 우정호의 뒤를 이어 T1 슬레이어의 자질을 보이고 있다.[15][16] 사실 원래는 말기 폭스의 전통대로 T1에 매우 약한 선수였다. 이미 언급한 대로 폭스에서는 T1에 하루 2패를 당하기도 했고, KT로 넘어와서도 2013년까지는 T1 선수들에게 많이 졌다. 폭스 시절까지 합해서 김택용에게 2승 4패, 도재욱에게 1패, 정윤종에게 2패, 어윤수에게 1승 3패 등. 하지만 T1의 밥이라고 놀려대기에는 전적이 적은 편이었고, 2014년 들어서는 오히려 엄청난 전적을 쌓아가며 T1의 앞길을 막는 자가 되었다. 2014년 4월 30일 기준으로 이해에만 어윤수에게 8승 5패, 김민철에게 4승 1패, 원이삭에게 7승 3패, 정윤종에게 5승 2패, 박령우에게 2승을 얻었다. 저 패도 다 개인리그 다전제에서 이기면서 내준 거라 2014년 프로리그와 개인 리그를 합해 무려 12연승을 쌓았다. 정윤종에게 프로리그에서 패배하며 연승은 끊겼다.
  • 그러나 조중혁에게는 상대전적 3:5로 밀리고 있고 2015 GSL 시즌3에서 이신형에게 1:3으로 패배하였다. 이후 2015 WCS Global Finals에서 이신형에게 0:3패배를 당했다.
  • 공허의 유산 2016년 7월을 기준으로 T1의 주요선수들과의 상대전적은 다음과 같다.
공허의 유산
상대선수스코어
어윤수19:14
김도우10:5
박령우11:8
조중혁3:5
이신형14:13

7 별명

  • 주꾸 : 제일 많이 쓰이는 별명으로 송병구의 별명인 조꾸를 변형시킨 것
  • 주파고: 2016 GSL season 1 4강 경기에서 KT 롤스터의 류원 코치가 붙인 별명. 방송 중계진들이 자주 사용하는 별명이다.
  • 주판 : 2016년 8월, 개인리그 우승 이후, 정확히는 프로리그 상하이 결승 이후부터 경기력이 퇴화하자 스갤에서 비웃는 별명.
  • 주검 : 위의 별명에서 발전하여 경기력이 퇴화된 주성욱을 까는 별명.
  • 주주장 : 2014 프로리그 2R부터 KT롤스터의 주장이 된 이후로 팀팬들이 주로 부르는 별명. 그러나 2016년 부터는 김대엽이 뒤를 이어 주장이 됐기 때문에 이젠 과거의 일이 되었다.
  • 킹슬레이어 : GSL에서 우승자들을 연달아 격파하며 결승에 진출하여 붙은 별명
  • 주일진 : 날카로운 눈매와 근육진 몸매 때문에 일진처럼 생겼다며 붙은 별명 [1]
최근 스타리그에서도 밀고 있나보다
  • 프프전기계 : 동족전에서 타이밍 판단, 교전 컨트롤이 기계같이 정확하다고 해서 붙은 별명
  • 오락근육 : 프로게이머 답지 않게 근육이 발달했다고 해서 붙은 별명
  • 2대 어카게 :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우깅♡ : 주성욱이 페이스북에서 김준호에게 생일축하 인사를 남기자 저렇게 답글을 남겼다(...).
  • 딴딴몬 : 백동준이 주성욱을 공유 원탑 토스로 치켜세우면서 삼성팀 내에서 주성욱은 게임도 몸도 딴딴해서 딴딴몬이라 불린다고.(...)[17]
  • 에푸이토 즈쿠 : 통칭 즈쿠상. 존 썬 이후 불어닥친 혐국드립으로 인해 생겨난 별명. 온라인대회에서 해외선수인 얀스 야스골드에게 3:0으로 패배하면서 혐국기믹이 붙었다. 성이 에푸이토인 이유는 툭하면 F2를 남발하기 때문에..
  1. 스1 시절에는 Wooki라는 닉네임을 사용했었다. P7GAB[kaL]
  2. kt롤스터의 공식적인 해단은 18일이나, 계약은 2016 WCS Global Finals의 지원까지로 연장되었다.
  3. 이전의 팀단위 리그에서 개인리그로 개편. 또한 2014 KeSPA Cup은 1티어 대회이다. 이후 2015년부터 연간 대회에서 시즌 형식의 대회가 되면서 2티어 대회가 되었다가 2016년부터는 다시 연간 대회가 되면서 1티어 대회가 되었다.
  4. 단, 시즌10 IEM 월드 챔피언십은 대회의 이름만 IEM일 뿐 기존의 IEM 대회와 실제로 연관되지는 않았으며, 외국 WCS 프리미어 리그의 계통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정리하면 시즌10 IEM 월드 챔피언십은 대회의 이름만 IEM일 뿐 기존의 IEM 대회와 실제로 연관되지는 않았으며, 해외 WCS 프리미어 리그와 겸해서 치룬거라 볼 수 있다.
  5. 방송 경기까지 갔으나 이신형에게 아쉽게 패배. 이 과정에서 조성주를 꺾었다고 한다.
  6. 전승 우승 및 금메달
  7. [2]
  8. 경기내용 때문에 0대4 관광으로 보기도 한다.
  9. 21승 11패로 21승 10패인 김준호와 공동 다승왕.
  10. 4라운드 우승 및 MVP 선정.
  11. 스타크래프트 2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하여 이승현영구제명 및 모든 대회기록이 삭제되어 반사이익을 얻게 되었다.
  12. 1대 로열로더는 백동준.
  13. 1대 장민철, 2대 안상원, 3대 백동준.
  14. 같이 이적한 박성균도 원래 아이디는 mind인데 이때에는 maind로 나왔고, 주성욱과 같은 때에 고쳤다.
  15. 그런데 우정호는 T1선수들에게 상대전적이 앞서기는 하지만 2:1아니면 1:0으로 앞서기에 슬레이어라는 별명을 받기에는 부족하다.
  16. 우정호의 생전 소속팀이 KT 롤스터였고 주 종족도 프로토스였다.
  17. 정작 주성욱 본인은 강민수가 래더에서도 자신을 자주 이겼고, 백동준도 프로리그에서 자신을 이겼다면서 오히려 놀리는 거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