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양

前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프로필
성명전태양
한자 이름全太陽
로마자 이름Jun Tae Yang
생년월일1994년 9월 18일
국적/출생지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키/몸무게173cm/58kg
혈액형A형
가족2남 중 첫째
종족테란
現 소속무소속
IDTY [1]
2013 WCS 순위/점수권외
2014 WCS 순위/점수공동 124위/275점
2015 WCS 순위/점수20위/2500점
2016 WCS Korea 순위/점수6위/5875점
SNS트위터
소속 기록
위메이드 폭스2007-03-12 ~ 2011-08-31
제8게임단2011-11-04 ~ 2013-08-31
KT 롤스터2013-09-16 ~ 2016-10-18[2]
전썬(太陽)
지지않는 태양

1 경력

1.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1.2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1.3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1.4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 2015년
    • SanDisk SHOUTcraft Invitational 준우승(VS강민수 1:4)

2 소개

스타크래프트 사상 최연소 프로게이머[4][5]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2003년 '한빛소프트배 스타짱을 찾아라'라는 안습한 네이밍 센스의 대회에서 준우승, 이후 위메이드 폭스의 전신인 팬텍 EX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쳤다. 이 때 엘리트 스쿨리그에 나가서 중,고딩 때려잡는 초딩으로 이름을 날렸다.[6] 중 1이었던 2007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팬택 EX에 추천선수로 특별지명을 받았고, 그 후 위메이드 폭스 로스터의 1군에 합류했다.

팬택 숙소를 촬영할 때 이윤열은 전태양을 아들이라 부른다고 했었는데 위메이드 시절 때도 이렇게 불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등장곡은 [OneRepublic - Secrets].

3 플레이 스타일

높은 피지컬을 갖춘 견제와 속도의 대가
현 공허의 유산 S급 테란 중 한 명

3.1 스타크래프트 1 시절

경기를 살펴보면 빌드에서 불리하지만 동시다발적인 견제[7]와 센스있는 플레이로 역전승을 거두는 경우가 종종 보였다. 하지만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한 동시다발적인 견제 능력에 비해 물량을 뿜어내는 능력이 매우 떨어졌고 멘탈이 부족했던 것인지 은근히 롤코기질이 보였다. 잘나가다 갑자기 연패하고는 했다.
프로토스전을 할 때에는 드랍십에 지나칠 정도로 의존하는 플레이를 한다. 상대하는 게이머들은 처음에는 휘둘렸으나 플레이를 분석하고 나서는 최초로 드랍십을 뽑는 동안 대놓고 멀티를 하나 더 해버린다. 그리고 두기 정도의 드래군을 각 기지에 배치시켜 놓고 커버가 되는 위치에 보충병력을 모아 놓은 후 드랍십이 들어오면 드래군 두기가 맞아주는 동안에 구원병력이 도착하여 손쉽게 방어를 한다. 그로 인해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하며 드랍십을 뽑기 위해 팩토리가 늦게 늘어나 물량이 부족한 모습을 자주 연출하고 동시에 아머리도 늦게 올라가서 업그레이드 마저 부족한 모습까지 수시로 보여준다. 대부분의 테란 게이머들이 프로토스전을 할 때 드랍십을 한대 생산하고 더이상 뽑지 않지만 전태양은 터지면 또 뽑고 계속 뽑는다. 오죽했으면 전태양이 드랍십을 한기 뽑을 때 마다 토스의 멀티는 하나가 늘어나는 공식이 있다.[8]. 스타1이 끝나는 순간까지 이 스타일을 버리지 못해 토스전 성적이 많이 떨어진다.


3.2 스타크래프트2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그의 주특기인 동시다발적인 견제[9]가 빛을 발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실제로도 KeSPA선수 치고는, 아니 연맹의 S급 테란 이상의 견제능력과 전장을 넓게 보는 능력이 돋보였지만 스타1에서 그랬던 것처럼 GSL에서 보여준 것은 견제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물량을 뿜어내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여전한 데다 견제로 유리하게 이끌어 가던 게임을 무리한 견제로 불리하게 만들어버리는 흑마법을 부리는 탓에 경기력이 들쑥날쑥한 편이다. 또한 해설들이 평하기를 가장 많은 전략을 보유한 선수 라고 할정도로 초중반 날빌에도 강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후반 운영에는 여전히 병력을 던지거나 병력이 적은 현상이 계속 보인다. 다만, 2015년 전반기 들어서는 병력생산은 안정화됐고, 날카로운 견제도 다를바 없기에 기대되고 있으며, 테란전은 조성주와 막상막하까지 갈정도로 실력이 상승했다.
전태양의 스타일이 많이 노출되었기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 전태양의 견제를 막기 위한 빌드를 내놓았지만 오히려 역으로 초반 견제가 아닌 멀티와 운영을 통해서 이득을 본 후 한타 때 시선을 끌어주고 동시다발적인 견제를 통해 일꾼을 잡아주는 플레이 또는 주요 건물 파괴 등에서 이득을 보고 한타 때 대승하는 경우가 많다

APM이 매우 빠른 편이다. 스타1 전성기때엔 500을 넘나드는 엄청난 APM을 보여주었고, 스타2에서도 여전하다. 다만 너무 빠른 속도 때문에 자신이 자신을 못 따라가 경기를 말아먹기도 한다. 실제로 전태양 저리가라 할 정도로 APM이 빠른 조성주 또한 2010년 당시 앨리트 학생복 스쿨리그의 활약상을 통해 포스트 전태양으로 기대를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이 때문에 프로리그 2014 시즌의 가장 기대되는 매치업 중 하나로 전태양 VS 조성주가 꼽힌다. 해당 매치업은 4라운드에서 성사되었는데, 여기서는 전태양이 조성주의 견제를 막아내고 역으로 정신없는 견제를 시전하면서 승리함과 동시에 팀의 3:1 승리를 확정지었다.

또한 미사일 포탑이나 벙커를 전진배치 하는 것을 좋아하며, 지형 지물의 이용이 탁월하다. 공허의 유산에서 새로 추가된 유닛인 해방선사이클론 을 매우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그 사용실력도 매우 훌륭하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시절부터 계속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던 유망주였지만 튼튼한 1군 멤버였지만 딱히 개인리그에서 두각을 보여주지 못 했고 스타크래프트 2에 들어서는 이영호의 존재로 그림자 취급을 받았지만 이영호의 은퇴와 공허의 유산 이후로 마치 자신의 시대가 드디어 왔다는 듯이 공허의 유산 출시 이후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아직까지 개인리그 타이틀이 없지만 해설자들 모두 당연한 우승후보라는 말처럼 기세가 무섭다.

군단의 심장 중반까지만 해도 견제가 없으면 시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견제에만 의존하고 견제를 제외하면 특출난 점이 없던 선수였지만 군단의 심장 막바지부터 운영실력도 급속도로 상승하면 공허의 유산에서는 견제 실력도 그대로인데 탄탄한 운영까지 갖추며 다방면에서 뛰어난 선수로 거듭났다.

3.2.1 대 프로토스전

견제는 완벽하나, 지나친 공격성과 견제의존으로 인해 스스로 자멸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고, 최적화가 뛰어난 편이 아니라 그다지 프로토스전을 잘하는 편도 아니였다. 심지어 견제로 승기를 잡았음에도, 한방 싸움에서 교전에 겁을 먹는등, 거의 프막에 가까웠다.
2015년 전까지만해도 그랬다.

그러나 2015년 시즌 3때부터 내로라하는 프로토스를 모두 때려잡기 시작했다 SSL16강에서 우승자 김도우를 트리플만 3번해서 승리하고, 주성욱과의 8강 팀킬전에서 풀세트 접전끝에 승리를 따냈는데, 한경기 한경기가 그동안 프로토스에게 지던 자신의 한을 풀듯 거의 완벽한 경기만 보여줬다. 특히 안하던 트리플운영을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완벽하게 승리를 따냈다. [10]
공허의 유산 들어와서는 테란이 암울한 상황에서도 김명식, 남기웅을 운영으로 압살하고 프리시즌에서 우승하는듯 했으나, 김명식에게 날빌로만 3세트를 내주면서 공허의 유산 2번째 준우승을 했다.[11]

3.2.2 대 테란전

현존 공허의 유산 테테전 원탑, 무서운 피지컬과 전술을 보여주는 대 테란전의 대가

테란전은 스피드 위주의 경기이고 속도감은 테란 프로선수들 중어서도 손에 꼽을 만한 선수이기 때문에, 공허의 유산이 들어오면 잘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고 이는 적중했다. 조성주와의 대결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는데, 워낙 견제를 잘하고, 초반 전략이 많기 때문에, 조성주같은 속도전 위주의 테란은 굉장히 상대를 잘하는 편이다. 반면 이영호, 이신형 같은 묵직한 메카닉을 구사하는 테란 상대로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 교전에 겁을 먹는경우가 많아 바이오닉으로 흔들어도 교전에서 밀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공허의 유산 들어서는 다른 선수들이 거의 안쓰는 사이클론을 애용하고 있다. 거의 매경기 한기씩은 찍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유닛이라고 한다. 샌디스크배 샤우트크래프트에서 온라인 최강 변현우를 접전 끝에 이겨내는등, 더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16년 2월 24일 프로리그에서 Afreeca Freecs와의 에이스 결정전에 나와서 한이석 상대로 엄청난 피지컬을 보여주며 현재 전승을 달리고 있으며 마치 공허의 유산은 나의 시대라는 것을 말하는 것처럼 원탑 기세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2016년 4월 13일에 열렸던 2016 HOT6 GSL Season 1 8강에서도 조중혁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면서 왜 테테전 원탑인지 다시 각인시켰다.

그리고 거짓말같이 4월 20일에 열렸던 2016 HOT6 GSL Season 1 4강마저도 김도욱을 상대로도 4:0 완승을 거두었다.

3.2.3 대 저그전

저그는 전태양의 견제가 진가를 발휘하는 상대로 손도 빠르고 속도전을 잘하기 때문에 저그전은 잘하는 편이다. 그리고 2015년 시즌 3부터는 이신형을 필두로한 수비형 메카닉도 운용할수 있는것으로 보아 원래 강했던, 저그전이 더욱더 강해졌다.

또한 맵의 연구를 많이하며, 지형지물을 이용한 공성전차 플레이가 돋보인다. 김민철과의 연수에서, 강민수와의 조난지에서 공성전차 위치선정은 맵을 연구를 굉장히 많이하는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관련영상] 이 두 경기에서 공성전차를 통해 특유의 견제를 보여주며, 두 저그를 압살해버렸다.

공허의 유산들어서는 초중반 바이오닉으로 견제와 속도전에 치중하면서 해방선을 모으고 공중유닛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눌러주면서 후반 까지 도모하는 플레이를 보여준다. 마지막에는 다수의 해방선, 유령, 바이킹, 밤까마귀에 전투순양함까지 조합시키는 스카이 테란의 완성을 보여준 경기를 김민철과의 GSL 프리시즌 2주차 8강에서 보여줬다.

2016 HOT6 GSL Season 1 결승전에서 주성욱에게 지고 슬럼프에 빠질까 우려가 있었지만 바로 결승전 다음 날인 프로리그 경기에서 MVP의 현성민 상대로 엄청난 해방선화염차 견제로 상대방 일꾼을 75기 이상을 잡고 클래스 차이를 보여주면서 오히려 결승전에서 진 것이 약이 된 듯 더더욱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면서 지지않는 태양같은 말처럼 계속 업그레이드하는 모습을 무리없이 보여주고 있다.

4 개인리그 성적

4.1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예선에서는 같은 조에 속했던 마재윤을 2:1을 꺾고 예선을 통과 작년 프로리그에서 진 복수을 하였다. 그리고 서바이버 예선도 통과하여 위메이드에서 유일하게 양대 예선을 뚫어버렸다.

그리고 하나대투증권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첫 상대인 박찬수투혼에서 꺾고 승자전에 진출. 그러나 그 전날 만나서 이긴토스김택용에게 바카닉을 시도했다가 패배하여 최종전으로 떨어졌다. 박찬수를 꺾고 올라온 STX SouL김현우를 상대로 오드아이2에서 경기를 펼쳤는데.. 저럴 올인으로 포풍처럼 끝없이 몰아치는 김현우의 기세앞에 쓸려가는 듯 했으나 정말 부쩍 성장한듯한 모습으로 침착하게 공격을 방어해내면서 결국은 승리.

드디어 MSL22부리그본선에 진출했다. 최연소로.[12]

게다가 3월 12일에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36강에서, 팔 코가 없어진 코 파는 기계를 2:1로, 이제동을 2:0(!!!)으로 마치 우승컵을 온풍기에 빼앗긴 이영호가 빙의한 듯한 플레이로 광탈시키고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하여 양대리거가 되었다.

3월 31일에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16강 첫 번째 경기에서 송병구를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켰다! 김캐리의 절규를 무효화시키는 SCV리페어 신공이 아주 일품.

4월 1일, 하나대투증권 MSL 개막전에서, 자신이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36강에서 광탈시켰던 이제동을 다시 만나 신규맵인 트라이애슬론#s-2트라이애슬론에서 경기를 가졌다.[13] 초반 투스타로 이리저리 흔드는거 같더니 갑자기 메카닉으로 체제전환하고 방어적인 메카닉을 서서히 가져가면서 결국 다시 한 번 이제동을 이겼다. 그 덕에 '북찢는 기계'라는 별호를 얻기도 했다. 승자전에서는 투신 박성준을 상대로 기습적인 뮤링올인을 방어해내고 벌처로 지속적인 견제, 그리고 쌓인 골리앗으로 한 번 진출로 GG를 받아내며 깔끔하게 2연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4월 7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16강 2번째 경기에서 초반 진XX의 더블 커맨드를 예상하고 전진배럭을 시전, 초반에 약간의 이득을 챙겨가더니 이후 이어지는 그야말로 손이 네 개인것 같은 동시다발적인 견제로 끊임없이 진XX를 흔들었다. 한 때, 한 방 병력이 갖춰지지 않아 발끈러시를 나온 진XX의 기습공격에 본진 앞마당이 조여지는 대위기가 있었지만 미리 뽑아놓은 소수의 레이스를 출동시켜 탱크와 벌처로 이루어진 한방병력을 뒤로 물리고 수비에 성공. 다시금 더더욱 지독한 견제로 진XX를 흔들더니 결국 자원의 우위와 압도적인 병력을 바탕으로 진XX에게 GG를 받아내어 2승이 되었다.

4월 14일 진XX송병구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경기에서 송병구논개 작전을 시전하여 진XX에게 승리하고 진XX와 같이 탈락했기 때문에 15일에 있을 진영화와의 경기 결과와는 무관하게 8강 진출이 확정되었다.

4월 15일 하나대투증권 MSL 16강 1세트에서는 웅테 정종현에게 장기전 끝에 배틀크루저에 패했고 다음날인 4월 16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16강 마지막 경기에서는 진영화캐리어에 패하여 조 2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4월 23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스타리그 시즌1 8강 최종병기와의 1세트, 맵은 태풍의 눈.

초반 벌쳐 위주의 병력으로 이득을 보지못해 이영호의 탱크 위주의 병력에 본진 주위를 밀봉 당해 제 2멀티가 돌리지 못하는 등 많이 불리하게 경기를 시작했지만 12시를 먹은 기점으로 동시 다발적인 견제와 언덕을 끼고 싸우는 플레이로 이득을 조금 조금 보기 시작하더니 결국 9시와 7시를 차례 차례로 탈환, 다수의 드랍쉽으로 멀티를 견제하는 이영호를 꾸역꾸역 막아내며(특히 이영호가 자신의 본진에 드랍하려는 의도를 파악, 본진의 다수의 탱크를 끌고 와 본진까지 들어온 이영호가 병력을 내리지도 못하게 하고 데꿀멍하게 한 장면은 가히 압권) 언제 져도 이상하지 않았던 경기를 4:6정도로 끌어 갔고 이영호가 견제로 이득을 많이 보지 못하며 병력을 자꾸 소비하고 인구 수 차이가 줄어 가자 '이거 설마 역전 나오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드는 흐름에 많은 스덕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지만...

명불허전 이라고 했던가, 만만치 않던 전태양의 저항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최종병기였지만 경기 후반에 정신을 차리며 전태양의 본진에서 병력이 빠진 틈을 타 본진에 회심의 재차 드랍을 갔고 결국 팩토리를 띄운 전태양은 모든 병력을 긁어모아 최후의 러쉬를 갔지만 결국 이영호의 본진 근처 언덕에서 막혀 gg를 치고 말았다.

이 경기 이후 유리한 상황에서 절대 당황하지 않았던 이영호를 몰아 붙인 전태양은 다시한번 스덕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으며, 전거품이라는 오명을 벗어날 수 있었다.

4월 24일 하나대투증권 MSL 16강 2세트에서 정종현에게 초반 벌쳐싸움에 밀리며 패함으로써 최종스코어 0:2로 탈락했다. 그리고 다시 전거품이 되었다.

4월 30일 이영호와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2세트에서 앞서 1세트와 비슷한 양상으로 안타깝게 GG를 치고 말았다. 경기 자체는 테테전이 이렇게 재미있나하고 생각할 정도로 속도전을 펼쳐 멋진 경기였다. 이로서 양대리그 16강 탈락.

6월 17일, 빅파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탈락했다... 1경기에서 박수범에서 패해 패자전으로 떨어졌으며, 이후 패자전에서 테막이 아닌 저막인 도재욱을 만나서 빠르고 배짱있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압도하기 시작했지만 너무 신을 냈는지 뉴클리어 사일로를 준비한후 본진에 신경쓰지 않는 등 자만에 의해 승기를 굳히지 못하고 말 그대로 한방에 훅가며 역전을 허용하며 패배해 예선으로 떨어졌다.

7월 9일에는 신동원을 상대로 0:2 패배를 당하며 스타리그 광탈. 이로써 양대백수에 합류. 어째 다시 전거품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8월 16일에는 WCG 예선 16강에서 김택용을 만나 0:2으로 탈락. 중반기를 넘어서더니 급속한 스막화가 진행되었다.


4.2 2011년 성적

3월 3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프로토스인 백동준을 상대로 최근 프로토스전 연패가 이상한 것이 아님을 증명하는 듯한 토막끼가 보이는 경기력을 선사하다가 0:2로 패하여 탈락하였다. 이로써 MSL 3시즌 연속 광탈을 달성하고 말았다.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박성준, 정우용, 김도우를 모두 2:0으로 이기고 스타리그 24강 듀얼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6월 30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송광호와 박재영을 모두 2:0으로 이기고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7월 1일에 열린 스타리그 듀얼 F조 경기에서 박재혁, 윤용태를 이기고 2연승으로 3시즌만에 스타리그 16강 복귀에 성공한다.

7월 15일에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16강 C조 신피의 능선 경기에서 박준오에게 패하였다.

7월 20일에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16강 C조 패스파인더 경기에서 김윤환을 상대로 특유의 드랍십 플레이를 선보이며 난전을 거듭한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7월 21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6조 2경기에서 백동준을 이기고 승자전에서 김택용에게 패한 후 최종전에서 송영진을 이기고 하나대투증권 MSL 이후 4시즌만에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7월 29일에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16강 C조 라만차에서 허영무에게 패하여 1승 2패가 되었고, 다음날 7월 30일에 열린 C조 재경기 패스파인더에서 허영무에게 패하여 탈락하였다.


4.3 2012년 성적

4월 15일에 열린 스타리그 2012 듀얼 B조 2경기 그라운드제로에서 김성대에게 지고 패자전 네오 일렉트릭써킷에서 박재혁을 이긴 후 최종전 글라디에이터에서 김성대를 다시 만나 또 패하여 탈락하고 말았다.

8월 7일 듀얼토너먼트에 참여, 도재욱에게는 패배했지만 김도우와 김명운을 잡고 조2위로 스타리그에 복귀한다.

8월 21일 옥션 스타리그 2012에서 허영무의 선택으로 데뷔 이후 첫 지명권을 가지는 인생 최대의 경험을 하게 되는데, 언론에서 공공연하게 발표된 원이삭과의 악연을 기어이 현실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여기에 자신의 조에 정종현신재욱이 들어온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것이 좋겠는가. 특히 정종현의 경우는 WCG 2012에서 개막전으로 대결이 예정되어 있으며, 브루드 워 당시에도 자신에게는 딱히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지 않은 상대다.[14]

8월 28일에 열린 옥션 스타리그에서 VS 원이삭전은 원이삭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반 올인성 마카류 2병영이 아무런 소득을 거두지 못한 데다 의료선 견제도 별 빛을 못보면서 압살. 게다가 썬칩 세레모니까지 당해버렸으니... 뭐 그래도 포옹하면서 끝은 훈훈하게 마무리지어졌다.

한편 8월 30일에 WCG 2012 16강 VS 정종현전. 이 둘은 스1 시절에는 하나대투증권 MSL 16강에 맞붙은 적이 있었으며, 결과는 정종현의 2:0 완승이었다. 어제 열린 옥션 스타리그 2012에서 정종현이 신재욱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아 패배했지만 상대종족이 프로토스였다는 점도 있어 이번에는 테테전에서 정종현이 전태양을 압살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전태양의 완벽한 복수 성공. 2:0으로 정종현을 셧아웃시키면서 하나대투증권 MSL에서 자신을 0:2 탈락시킨 것을 그대로 되갚아 주었다. 비록 정종현이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이라지만 전태양이 정종현의 전략을 완벽하게 차단시킨 압살경기여서 연맹 진영에 가해진 충격이 큰 상황.

헌데 9월 4일 옥션 스타리그 2012 리벤지 매치에서 정종현에게 장기전 끝에 패배. 2패로 광탈 위기에 처했다. 정종현: WCG를 버리고 스타리그를 취하겠다

결국 9월 5일 신재욱원이삭을 잡으면서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광탈 확정되었고, 9월 10일 WCG 8강전에서도 황규석에서 1:2 역스윕당하면서 탈락했다.
하지만 9월 11일 스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신재욱을 잡으면서 3패 광탈허영무와는 달리 유종의 미는 거두었다.

그리고 9월 12일에는 코드 B를 뚫고 코드 A로 승격했는데, 특히 예선 결승에서 WCG 2012 4강 진출자이자 GSTL 올킬러인 최용화를 2:1로 제압했단 것이 스2 팬덤에 충격을 주었다. 더구나 최용화는 예선을 치르면서 같은 위메이드 폭스 동료였던 준호를 잡고 올라온 상태라 옛 동료의 복수도 겸한 셈.

하지만 10월 3일 코드 A 1차전에서 최지성에게 1:2로 패배하며 다시 코드 B로 강등당한...줄 알았으나 MvP 인비 후원사 시드를 받고 코드 S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GSL 최초 로열로더에게 압살당하고 패자전에서 프로토스 서성민 선수에게 견제만 무리하게 고집하다가 패하여 조4위로 Code A 1라운드로 떨어졌다.

4.4 2014년

4.4.1 2014 WCS Korea Season 1·HOT6 GSL Season 1

최용화에게 마지막 조 2위 결정전에서 발목을 잡히면서 코드 A의 벽을 뚫지도 못했다(...). 게다가 0:2(4강), 0:2(패자전)으로 두 번 지면서 탈락했다는 점도 특기사항. 정작 프로리그 주력 멤버인 김대엽, 주성욱은 예선을 뚫어냈건만...


4.4.2 2014 WCS Korea Season 2·HOT6 GSL Season 2

예선을 뚫고 코드 A에 진출 성공했으나, 김영진에게 패배하고, 패자조에서 이형섭을 잡고 최종전에 진출했으나 방태수의 폭주기관차에 쓸리면서 다시 예선으로 내려갔다.


4.4.3 2014 WCS Korea Season 3·HOT6 GSL Season 3

예선을 뚫고 올라온 코드 A에서 이영한을 만나, 1세트 님버스에서는 일벌레를 화염차로 20마리 넘게 굽고, 2세트 만발의 정원에서는 벙커링이 대성공해 손쉽게 2:0으로 승자전에 진출했다. 승자전에서 자신과 비슷한 조병세의 초반 찌르기를 막고 올라온 한지원을 만나, 1세트 세종 과학 기지에서 화염기갑병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켜 세트스코어를 먼저 가져갔고 2세트 만발의 정원에서는 한지원의 발업 저글링 찌르기를 무위로 돌리고 밴시와 화염차 드랍을 연이어 성공하며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013 HOT6 GSL Season 1에서 SAB라인을 밟은 후 약 1년 반 만에 코드 S 복귀에 성공했다. 여담으로 이번 코드 S 진출이 군단의 심장에서는 최초, 그런데 하필 32강에 마주한 상대들 면면이 가히 죽음의 조라 불릴 수 밖에 없는 상황. 첫 상대가 지난 시즌 자신을 코드 B로 내몰았던 방태수고, 방태수를 이기고 승자조로 간다 해도 테프전 극강 원이삭, 또는 다시 협회팀으로 복귀하여 절치부심 중인 백동준이 기다리고 있다(...). 진정한 의미의 GSL이라고 카더라 결국 방태수, 원이삭에게 털리고 광탈했다. 여전히 견제 외 타 플레이에서 허점이 많이 드러난 것이 광탈의 원인.


4.5 2015년

올해의 명언 : NO 양심 프로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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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8일, 2015 SSL Season 1 32강에서는 사샤 호스틴을 3:1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으나, 16강에서 박령우, 조성주에게 연달아 지며 떨어졌다.

2015년 1월 30일, 2015 GSL Season 1 32강 D조에서는 최지성, 조중혁을 모두 2: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B조에 소속. 김민철에게 2:1로 패하였으나, 패자전에서 최병현을 2:0으로 누르고 최종전에서 김민철에게 2:1로 설욕하며 8강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8강에서 문성원에게 3:0 셧아웃당하며 차기 GSL 시드에 만족해야 했다.

2015년 5월 8일, 2015 GSL Season 2 32강 E조에서 송현덕에게 압승을 거두며 이 조의 판도를 뒤흔들 조짐을 보여주었다. 이 조에는 현재 핫 퍼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조성주한지원이 속해있었고, 조성주의 경우는 과거 SSL #1에서 만났던 적이 있어 전태양의 경기력은 어떤 방향으로든 판을 뒤흔들 카드가 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그렇게 경기력이 환상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선수의 벽을 넘지 못했다. 모두 풀세트 접전으로 석패. 다음 시즌을 노리게 된다.

2015년 8월 13일. 2015 SBENU SPOTV Starleague 2015 Season 3 16강 Classic 조에서 2경기에서 이병렬을 2:1로 꺾은 뒤, 승자조에서 김도우에게 평소 스타일과는 다른 3연속 트리플을 가져가는 전술로 배를 불리며 2:1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 상대는 같은 팀 KT 롤스터주성욱을 3:2 풀세트 접전끝에 꺾고 데뷔 8년만에 4강에 진출한다.

그러나 마나 4강 진출하고 그 다음주 프로리그 엔트리에 못 들어갔다. 강도경 짱드세요

4강에서 한지원을 만나 3:4로 패했다.

이후 공허의 유산으로 치러지는 드림핵 윈터에 출전해 선전하던 중 원이삭에 패해 탈락했다. 최종 순위 5위.

2016 GSL 프리시즌 1주차에서는 16강에서 1:2로 김준호에게 패하기는 했지만, 융합로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까지 활용하며 해방선 활용의 극한을 보여주었다.

2주차에서는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16강 김민철을 상대로 해방선 적극 활용과 전투순양함의 차원 도약을 보여주며 승리하였고, 8강 남기웅, 4강 이재선을 상대로도 놀라운 피지컬과 멀티태스킹 능력을 보여주며 승리를 따냈다. 결승전에서는 김명식을 상대로 1, 2세트는 다방향 견제와 방어 뿐만 아니라 다수 해방선 운용과 강력한 한타능력까지 보여주었으나, 정작 3,4,5세트는 김명식의 분광기와 사도 플레이에 역스윕.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과거에 견제만 하다가 정작 한방 힘이 밀려서 패배하는 모습과는 다르게 완성형 테란의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많이 모았다. 특히 사이클론과 해방선, 두 신유닛 활용이 돋보였다. 해방선이 전태양의 상징 유닛이 될지도 모르는 일.


4.6 2016년

스타리그는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2016 GSL Season 1 코드 A에서 조지현을 상대로 3:1로 이겼다. 이전부터 대 프로토스전에 그나마 강한 테란이라고는 했지만 이 날은 신들린 피지컬과 해방선, 유령 활용의 극한을 보여주며 조지현을 압도하는데 성공했고, 스2 커뮤니티들을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에 빠지게 만들었다.

코드 S 32강에서도 완벽 그 자체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현성민, 조성호를 연달아 잡아내고 16강에 진출했다.

그런데 WCS 서킷 상하이 올스타전에서 2승 2패라는 전태양답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더니, 쿵푸컵에서 뜬금없이 중국인 토스 지에시에게 패하는 등 페이스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John Sun(...)이라는 이름의 외국인 기믹으로 까이기 시작했고, 여기서부터 스갤의 못하는 선수 국적 바꾸기 놀이가 시작되었다.

GSL 16강에서 백동준에게는 2:0 완패했지만 김명식만 2번 잡아내며 8강행 막차를 탔다.

8강전 상대는 조중혁이었는데, 1세트는 업그레이드가 밀리는 불리한 상황을 탁월한 의료선 견제를 비롯한 기동전으로 역전해내며 승리했고, 2세트는 전진 2병영 사신으로 조기에 끝내버리며 2:0으로 앞서갔다. 그리고 3세트에서 상대 본진에 떨어진 해병+지뢰 드랍으로 바이킹을 빠르게 잡아냈고 이후 은폐밴시로 엄청난 재미를 보며 크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으나 조중혁의 엄청난 뒷심에 역전당할 위기에 처했었다. 그러나 정신없는 기동전 와중 조중혁의 후퇴하는 탱료선들을 꾸준히 끊어줬고 회심의 본진 드랍이 대박을 치면서 3:0으로 4강에 진출했다. 3세트는 근래 들어 최고의 테테전중 하나였기에 꼭 보도록 하자. 4강전 상대는 8게임단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김도욱.

4강 김도욱전은 7전 4선승제에서 4:0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이겨버렸다. 조중혁과의 경기도 스코어상으로는 3:0이었지만 경기내용은 서로 치고받고 하면서 누가 이길지 모르는 긴장감도는 상황이 펼쳐졌지만, 이번엔 경기 내적으로도 김도욱을 완전 압살해버렸다. 경기 중후반의 피지컬과 판단력, 병력운용면에서도 김도욱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초반에도 본인의 전략적인 수는 성공시키고, 상대방의 전략적인 수는 실패하게 만듦으로써 '4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었고, 불리한 순간이 오더라도(잠깐이긴하지만...) 피지컬과 판단력으로 순식간에 상황을 뒤집어 내었다.

4강전에서 김도욱에게 무결점의 경기능력을 보이며 완승을 거두고 데뷔 8년만에 결승무대를 밟게 된다. 결승전 상대는 팀메이트 주성욱.

결승전 1세트에선 어스름 탑 무패를 자랑하던 주성욱을 극강의 견제와 피지컬로 이겨냈지만 2세트 반응로 화염차로 일꾼을 잡는 이득을 봤지만 주성욱의 러쉬를 막지 못하고 패배했고 3세트에선 토르, 화엽기갑병, 해병 러쉬를 준비했지만 주성욱에게 무난히 막히고 졌다. 4세트에선 서로간의 크로스 카운터가 들어가 엘리전이 나온 상황에서 해방선을 활용한 견제로 주성욱에게 다시 한 번 타이스코어를 만들어 낸다. 그러나 5세트에서 치즈러쉬를 시도했으나 너무나도 깔끔히 막히고 매치포인트까지 몰렸고 6세트에선 멘탈이 흔들렸는지 군수공장을 두 개 짓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그러나 견제로 어찌어찌 이득을 보며 불리했던 상황에서 반전을 이끌어 내나 싶었지만 결국 주성욱의 한 방을 막지 못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SSL 시즌2 챌린지 경기에서 8전 8승 무패를 기록하며 최근의 기세가 끊기지 않았음을 보였다. 컨디션이 안 좋다거나, 점심을 먹고 졸렸다고 하는 등 엄살을 부렸으나 최상의 성적을 내었다.

이후 SSL 시즌2 16강에서 김준혁과 김기현을 모두 2:0으로 쉽게 잡아내고 8강에 진출했지만 박령우에게 3:1로 패하고 탈락했다.

시즌2 GSL에서는 이전 시즌 준우승자 답게 8강에 쉽게 안착했다. 다른 kt동료선수들이 개인리그에서 모두 탈락했을 시기여서 팬들이 불안해 했지만 경기력은 그런거 없었다. 이병렬 2:0승 , 고병재 2:1승

2016 GSL Season 2코드 S 8강에서 백동준을 상대로 1세트를 내주고 2,3세트를 내리 따냈지만 4,5세트를 내리 내주면서 2:3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그러나 아직 2016 KeSPA Cup 예선을 통과해 합류했다. 이미 글로벌파이널에 합류했기 때문에 과연 여기서 어떤 성적을 낼 것인지 주목되는 상황

전 세계의 강자 24인을 모으는 컨셉으로 벌어진 WESG의 예선에서 그는 대한민국의 좁은 문 두 자리 중 한 자리[15]를 차지했다.

5 프로리그 성적

5.1 충격의 데뷔, 2007년

2007년 프로리그 데뷔전에서 공군 에이스의 박대만완벽하게 발라버렸으며, 그 경기에서 박대만은 전태양의 벌처에게 넥서스를 잃고, 파이어뱃에게 넥서스를 잃는 엄청난 졸전을 보여주었다.
박대만을 누른 후 만난 이제동과의 경기에선 다이긴 경기를 역전당하며 패배, 눈물을 보이는데 카메라가 이걸 실시간으로 중계해 보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5.2 2008년 성적

들쭉날쭉한 성적으로 인해 이렇다할 주목을 받지 못했다.
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초반에 화승 OZ구성훈을 일방적으로 잡아내며 가능성있는 선수라는 평가가 유지되도록 만들었다.

5.3 2009년 성적

10월 26일 프로리그 MBC GAME HERO와의 경기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에이스결정전에 출전하였다.

상대는 패왕라인에 가입한 고석현. 하지만 전태양의 빈틈을 비집고 들어간 고석현의 저글링 러시에 속수무책으로 당해 맥없이 패배하였다.

이 때 포모스평점은 무려 1점. 상대인 고석현은 당일 1경기에서 박성균에게 패배하였는데, 그때 고석현의 평점은 1.5점이었다(...). 1.5 > 1이라는 것일까. 여담으로 와이고수 미네랄 배팅에서 에결에 이 둘이 나오는 것과 승패까지 예측에 성공한 사람은 없어서 그 배팅 자체가 무효가 되었다.

서바이버에서 염보성을 잡아내며 본선에 진출하기도 했으나 1군 로스터엔 있으면서도 부활한 박성균전상욱에게 밀려 경기에는 나오지 못했다.


5.4 2010년 성적

전태양/2010년 프로리그 참고.


5.5 2011년 성적

1월 17일, 공군의 박영민, 손석희, 변형태, 이성은을 꺾고 올킬을 달성했다. 10-11 위너스시즌 최초 선봉 올킬이며 테란 올킬.

1월 23일에는 3세트에 출전, 이미 2킬한 MBC GAME의 선봉 이재호와 싸웠다. 원팩 더블커맨드 1스타 체제였기에 2스타를 택한 상대에게 매우 심하게 당했고, 내내 불리한 처지에 섰다가, 결국 밀봉을 당해 GG. 팀은 이재호에게 올킬을 당했다.

1월 31일에는 STX의 김동건을 상대로 드랍십을 잘 무력화하고 승리를 거두었으나, 뒤이어 김구현에게 패퇴했다.

2월 13일에는 KT를 상대로 박성균의 3킬에도 불구하고 3:3까지 몰린 상태에서 대장으로 출전, 이영호와 경기를 치렀으나 졌다.

2월 15일에는 웅진의 박상우김명운을 모두 이기고 팀의 승리를 확정했다.

2월 27일에는 화승의 구성훈에게 졌다. 맵은 태양의제국이었건만...

3월 1일에는 MBC GAME의 고석현염보성을 이기고, 박수범에게 졌다. 7세트까지 가는 난전에서 양팀 합쳐 홀로 2승을 거두어,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3월 7일에는 공군의 이성은에게 역올킬 위기상황에서 대장으로 출격하여 이성은을 이겨서 욕 좀 먹었다... 안습...

3월 9일 STX SouL과의 경기에서는 팀이 0대 3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장으로 출전, 김구현, 조성호, 이신형을 연속으로 잡아내며 역올킬을 하나 했지만...김윤중에게 지며 역올킬 실패. 이성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월 22일 KT 롤스터전에 대장으로 출전, 이영호의 대장전 32연승을 끊어내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초반 전진 배럭에 2scv정찰이 빗나가고 이영호는 정찰을 해내며 불리하게 출발 했으나 벙커링에 이은 전진 팩토리에 스타포트를 지어가며 집중력을 잃지 않고 조이기 라인을 끝내 지켜내며 승리했다.

6월 22일 티원과의 경기에서 신인 정윤종을 상대로 장기전 끝에 졌다.

그리고 시즌이 바뀜과 동시에 소속팀을 제8게임단(現 진에어 그린윙스)으로 바꿔 11월 26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개막전에서 1세트 체인리액션에 출전하여 T1의 저그에이스 어윤수를 상대로 평소와 같은(?) 손 네 개 달린 듯한 멀티 태스킹으로 오버로드에 디펜시브를 걸어주고 이겼으나 이어지는 불펜방화승리가 날아갔다 2승만 하라고요 형님 스막들아!

11월 29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마지막 세트 체인리액션에 출전하여 KT 롤스터주성욱에게 소수 병력으로 중립 건물을 재빨리 부수고 언덕을 장악하는 빠른 타이밍의 러쉬를 성공시켜 가뿐하게 승리를 마무리지어 스덕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12월 1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팀이 세트 스코어 0:1로 지던 2세트 저격능선에 출전하여 웅진 스타즈이재호를 경기 내내 농락하며 무시무시한 경기력으로 승리. 하지만 팀은 2:3으로 패하였다.

당시 스덕들 사이에선 제8게임단 에이스는 이제동이 아닌 전태양! 이라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다. 그만큼 경기력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 탈폭스 효과?


5.6 2012년 성적

새해 첫 날에 열린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STX SouL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1인 3세트 체인리액션에 출전하여 테테전기계 김성현에게 투팩을 당하며 졌다. 정ㅋ벅ㅋ?
이것으로 시즌 첫 패배를 당했고 팀도 2:3으로 패했다. 하지만 전태양은 4승1패라는 좋은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그러나 1월 7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공군 ACE전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1:2로 지던 4세트 체인리액션에 출전하여 차명환의 러커올인 날빌을 맞고 또다시 패배하여 팀도 1대3으로 졌다.

1월 10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0:2로 지던 저격능선에 출전하여 김대엽을 상대로 타이밍 러쉬를 준비해왔으나 탱크를 잃으면서 졌다. 결국 팀은 0대3으로 졌다.

1월 2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1:0으로 앞서던 2세트 체인리액션에 출전하여 김명운을 몰래배럭으로 잡았다. 그리고 팀도 3:2로 승리했다.

2월 1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삼성전자 칸전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0:2로 지던 3세트 일렉트릭써킷에 출전하여 위메이드 시절 동료였던 신노열과의 상대했다. 그런데 상대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럴커 날빌을 맞고 패배하고 말았고 팀은 0대3으로 셧아웃 당했다.

2월 11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STX SouL전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2:1로 앞서던 그라운드제로에 출전하여 김성현과의 리벤지 매치에서 승리했다.

2월 15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역시 STX SouL과의 경기에서 1세트 그라운드제로에 출전하여 이신형을 이겼지만 경기 내용은 수면제였다. 팀은 2:3으로 역스윕 당했다.

2월 19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공군 ACE전 마지막 세트 제이드에 출전해 끊임없는 벌쳐 견제를 통해 고인규를 잡았다. 팀은 3대2로 승리하여 6위로 올라섰다.

2월 25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CJ 엔투스전에 5세트 그라운드제로에 출전하여 김정우를 상대로 나왔지만 투햇뮤탈에 밀리며 졌다.

3월 4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웅진 스타즈전에서 1세트 저격능선에 출전했는데 김유진과의 경기에서 졌다. 지금 동료 닮아가나? 그리고 팀도 세트 스코어 2:3으로 재역전패 당했다.

3월 13일에 팀의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마지막 경기인 KT 롤스터전에서 5세트 저격능선에 김대엽을 상대로 출전했다. 초반의 피해와 드랍십 견제는 실패하면서 불리하게 시작했다. 그렇지만 9시 멀티와 1시 멀티를 무력화시켜 승기를 잡나 했으나 결국 김대엽의 아비터 연속 리콜에 당하며 졌다.[16] 팀도 아쉽게 2:3으로 패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을 7위로 마감하게 되었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8승 7패를 기록했다.

그리고 2012년 7월 3일 현재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에서 2연패뒤 5연승을 찍고있다. 8게임단의 테란 에이스로 점점 떠오르는 모습. 특히 7월 2일 경기에서 6세트에 나와 다승 선두인 김정우를 잡고 마무리 지으면서 8게임단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리고 다음 웅진전에서 그날 생일이었던 윤용태에게 날빌 생일빵을 선물하며 자신의 연승을 7로 늘렸다...

2012년 7월 17일 전반전 1set에서 stx의 백동준을 잡고 자신의 시즌 8승을 달성했다. 그것도 8연승. 아주 물이 오른 모습이다. 스타2 또한 인터뷰에 따르면 수준급인 실력이라고 하니 앞으로도 8게임단의 테란라인을 이끌어줄 선수이다. 현재 성적은 8승 2패.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에서 11승 4패를 기록했다. (스1: 5승 1패, 스2: 6승 3패)


5.7 2013년

SK플래닛 프로리그 12-13 3라운드, 즉 자유의 날개에서는 8승 13패를 거두며 부진했다. 프로리그 시작때만 해도 팀의 원탑 가장이 될 거라는 평이 많았으나……. 신예 김도욱이 갑자기 터지는 덕에 그나마 팀의 테란 라인에 구멍은 안 났다.

4라운드에서도 1승 5패를 올렸다. 이 라운드에서는 김도욱도 부진한 편이라 8게임단의 침체에 함께 큰 영향을 미쳤다.

5라운드 첫 경기인 5월 5일, 김도욱이 이승석에게 지자 2세트에 바로 출전하여 이겼고, 상대전적 6전 전패이던 정명훈마저도 제압했다. 원이삭에게는 SCV까지 동원한 공격이 막히면서 지고 물러났으나, 전반적으로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준 편이였다.

5월 13일, CJ 엔투스신동원에게 3킬을 당한 위기를 맞은 4세트에 출전해 신동원, 변영봉, 김정우를 차례로 꺾으며 맹추격. 김정우를 꺾으면서는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하여 역대 25번째 100승 고지에 올라섰다. 다만 역올킬을 눈앞에 둔 상태에서 대장으로 출격한 김준호에게 패하며 100승은 자연스럽게 묻혔다(…). 100승 기록도 묻어버리는 투명라인의 위엄

5월 20일,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해, 주성욱을 '견제 특화'라는 자신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집중된 병력 싸움으로 이겼고, 3세트 김대엽과의 경기에서는 견제로 소기의 성과를 올리면서 잡은 약간의 우세를 상대의 어설픈 교전으로 확정지으며 이겼으며, 4세트 김상준의 2거신 타이밍 공격은 언덕 벙커에 힘입어 막아내고 3킬을 올렸다. 이제 5세트 이영호만 이기면 시즌 첫 차봉올킬이 탄생하는 순간이었고 빌드도 자신은 화염기갑병 드랍, 상대는 해병 드랍 + 지상 화염차라 크게 웃어주는 상황이었는데... 입구를 막을 보급고를 올리는 걸 잊으면서 본진에 해병과 화염차가 다 들어와 쑥대밭이 되었고 일꾼 자체는 자신이 더 많이 없앴으나 병력이 적어 결국 앞마당 궤도 사령부가 깨졌다. 이후 공성 전차와 화염기갑병이 1대 1로 붙는 절망적인 교전에서 패배하며 경기도 패배, 올킬은 실패했다. 그런데 이후 팀은 이영호에게 역3킬을 당하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1승만 하라고 스막 시발들아

그래도 매경기 꾸준히 멀티킬을 찍어주고 있으니 거의 완벽하게 부활한 상황. 참고로 1라운드~4라운드까지 기록이 9승 17패인데 5라운드 한 라운드 기록이 11승 5패다(...).위너스의 힘!!

그러더니 6라운드에서는 다시 롤코(...). 다만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투혼[17]으로 좋은 평을 들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26승 26패로 엄할을 찍었다.김재훈도 엄할이다. 팀특?

진에어 스폰 후 비시즌 중 열린 대만 특별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1위는 아주부의 정민수가 차지했다.

KT로 이적하고서는 12월 30일에 프로리그(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CJ Entus와의 경기 4세트 연수에서 처음으로 출전했다. 상대는 IEM 싱가포르 우승에 빛나는 김준호고 자신도 지난 시즌에서도 프막 기질이 있어서 열세가 예상되었으나, 점멸 추적자+암흑 기사를 깔끔하게 막고 이후에도 좋은 컨트롤을 보여주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날 온게임넷 도타2 리포터를 맡은 임소정이 전태양의 경기를 보러 왔는데(김준호가 점추를 준비하자 손을 모으고 경기를 응시하고 있는 게 방송에 찍혔고, 전태양의 승리로 게임이 끝난 후 또 렌즈에 잡히자 쑥스럽게 축하하는 제스처를 취했다), 인터뷰에서 여자친구냐는 질문을 받자 그건 결코 아니고 여자 사람 친구라고 대답했다. 그 때문에 나중에 임소정이 프로리그를 관람할 때마다 해설진이 '전태양 선수의 여자 사람 친구'라고 소개를... 그러디니 프로리그 경기 후 진행되는 이유라 인터뷰 영번역을 2014년 3월 9일 부로 맡게 되었다.


5.7.1 KT로의 이적

9월 5일, 5명의 FA 해당 선수(김정우, 조병세, 정명훈, 이영한, 전태양) 중 기존 소속팀에서 그대로 활동하겠다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유일하게 FA 신분을 획득했다. 그런데 그날 고강민이 페이스북에 KT Baby(Baby는 전태양의 옛 ID며 지금도 해외에서 흔히 언급되는 이름)라고 올려서 설마 KT로 이적하는거 아니냐는 떡밥이 돌았다. 그리고 이는 9월 16일 FA 결과 발표에서 사실로 드러났다. 중요하지 않게 넘어갈 뻔 한 사실이나, 이는 FA라는 이름으로 이뤄진 첫 이적사례다.


5.8 2014년

5.8.1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1월 5일,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프로리그 1세트 세종 과학기지에서 김유진을 화려한 견제로 혼을 쏙 빼놔 개막 3연패를 안겨주었다. 그러나 팀은 김대엽의 어마어마한 탐사정 조공과 주성욱(!)의 하루 2패에 힘입어 진에어에 첫 승을 안겨줬다...

1월 15일, GSL 예선 탈락 후 첫 프로리그 경기인 SKT T1과의 3세트 연수에서 김민철을 만났다. 작년 7월 이후 공식전 저그전 경력이 없고 예선 탈락의 후유증이 있을까 했는데, 후진어중간한 전진 병영으로 잔뜩 배를 짼 김민철의 앞마당을 날려버리고 나중에는 11시 언덕에 공성 전차를 드랍해 김민철의 제2확장을 타격했다. 김민철은 막다 막다 지쳐서 패배를 선언했다.

1월 20일에 최다승 · 무패 중이던 조성주김민철에게 하루 2패를 당하면서 최다승과 무패를 동시에 노리는 거의 유일한 선수가 되었으며, 1라운드를 7승 무패로 마무리하며 팀의 1위 등극에 큰 공헌을 했다.

2라운드에서는 4승 3패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MVP의 김도경에게 올킬의 희생양이 되었다. 3라운드 또한 2승 2패의 무난한 성적, 역시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CJ의 김정우에게 당하면서 이번에도 0킬. 팀 탈락에 일조했다. 4라운드에서는 1승 3패로 부진에 빠졌다. 처음에 조성주와의 테테전에서 압승을 거둔 것은 좋았는데, 이후 송병구, 황규석, 어윤수에게 털리면서 3종족에게 고루 털려버렸다(...). 게다가 이러한 전태양의 부진은 팀이 라운드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하는 데 일조했다.

최종 포스트시즌에서는 진에어 그린윙스를 맞아 1라운드에서 김도욱을 잡고 팀 승리에 일조했으며, 2라운드에서 선봉 리매치를 가져 여기서도 승리했으나 차봉 조성주에게 패배하면서 1킬에 그쳤고, 팀 또한 2:4로 패배했다. 3라운드에서는 이병렬에게 견제가 효과적으로 들어가지 못하면서 패배했으나, 전태양 외의 전 선수가 모두 승리하면서 팀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에서는 SKT T1을 맞아 3:2 상황에서 6세트에 출전, 김도우를 맞아 상대의 생더블을 제대로 저격하는 전진 2병영 벙커링을 꺼내 들었고, 이것이 그대로 먹혀들면서 팀의 우승을 확정짓는 공을 세웠다. FA 이적 당시 팀을 프로리그 우승으로 이끌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는데, 이것을 이적 후 첫 프로리그에서 현실로 이루어낸 셈.

5.9 2015년

1라운드에는 2승 4패로 부진했고, 2라운드 kt가 이승현을 영입한 후 소위 말하는 판타스틱4 엔트리[18] 위주로만 출전시켜서 출전빈도가 매우 낮았다.

정규시즌 성적은 4승 7패.

2015년 9월 8일. 프로리그 2015 4라운드 플레이오프 CJ ENTUS전에서 정우용, 김준호, 이재선, 한지원을 잡아내면서 올킬하여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결승에서도 T1의 김도경을 잡아내며 4라운드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통합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는 1차전에서 양희수, 2차전에서 김유진에게 패하며 역적이 되었다.


5.10 2016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6 2월 1일 KT vs 삼성의 2세트 강민수와의 첫대결에서 초반 불리함을 극복하고 신들린 견제와 수비의 단단함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초반에 해병을 저글링에게 모두 암살당하고 앞마당까지 초토화 될 뻔한 상태에서 수비를 하고 탱크 한기와 의료선(탱료선)으로 견제를 시작했다. 탱료선으로 일벌레를 차츰 줄이더니 탱료선 한기를 추가하여 병력도 갉아먹기 시작했다. 그러다 순간 약이 오른 강민수가 과감히 발끈 러시를 시전했고 전태양은 탱크와 해병으로 방어를 하고 있는 와중에도 해방선 견제를 했다. 강민수는 일벌레는 일벌레대로 줄고 병력도 80%를 잃었다. 강민수는 열이 슬슬 받았는지 마지막 러시를 감행하고 중간에 전태양은 탱크를 다수 잃으면서 경기에서 질뻔했지만 견제로 극복하며 강민수는 GG를 선언했다. 이 경기로 KT 는 삼성 갤럭시에게 3:2로 승리했다.

프로리그 2주차 SKT전에 에이스 결정전을 포함 2경기 출전하여 2패를 당했다. 3세트 어윤수와의 경기에서는 초반 링링 올인에 텨졌고 에이스 결정전 박령우 전에는 땅굴망 올인에 터졌다. 프로토스전은 검증되었지만 저그전 초중반 올인 빌드에 약점을 노출했다.

3주차 진에어전 3세트에 출전했다. 연패로 기세가 꺾였을 거라는 우려가 있었고, 경기 내에서도 초반 분열기 대박에 기세를 내줬지만, 결국 승리하고 데일리 mvp가 되었다.

4주차 아프리카전 1세트에서 서성민을 완벽히 제압했고, 에결에서 한이석과 역대급 테테전을 선보이며 하루 2승에 성공, 4주차 mvp가 되었다.

그런데 6주차 CJ전에서 이재선을 상대로 사신을 7기나 찍는 배짱을 부리다가 완패했고,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조성주에게도 거의 이긴 경기를 패배했다.

2라운드 1주차에 한지원에게 패하며 연패에 빠졌다.

2016년 4월 12일 역시 진에어 그린윙스전에서 조성호를 상대로 경기를 패했다. 견제 위주의 조성호를 상대로 대놓고 수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나게 털리다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프로리그에선 존 썬

2016년 5월 2일 MVP전에서 일벌레 학살 쇼를 보여 주며 현성민을 압살했다. GSL 결승전 화풀이라 카더라

그러나 시즌 전체 성적은 11승 11패로 공허의 유산 테란 3대장이라 불리는 그 선수 맞나 싶을 정도의 성적을 보였다. 프로리그에선 존 썬이 했나보다

3라운드 결승전에서 0:2로 뒤지던 상황에서 출전해 김도욱을 잡아냈으나 김유진에게 잡혔고 팀은 전태양의 1승 빼고는 1승도 거두지 못하면서 1:4로 완패했다.

통합 포스트시즌 T1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김도우와 맞붙어 초반 날카로운 공격으로 승리했다.

승자연전 방식으로 진행되는 통합 PS PO 2차전에서는 마지막 7세트에 출전해 얼어붙은 사원에서 6세트에서 김대엽을 잡은 공허의 유산 원탑 저그 박령우를 만나서 3병영 사신으로 일벌레 4기와 여왕을 잡았다. 이에 박령우는 바로 저글링과 궤멸충을 조합해 올인을 시도하며 전태양의 앞마당으로 진격했으나 앞마당의 해병과 뒤로 돌아오는 사신에게 막힌 후 저글링과 궤멸충으로 지속적인 올인을 시도 했지만 전태양의 궤멸충을 줄여주는 컨트롤로 전태양이 승리하며 SK텔레콤 T1과의 플레이오프를 마무리 지었다. 이 경기로 인해 전태양은 Daily MVP를 수상하고, KT 롤스터진에어 그린윙스와의 통합 포스트시즌 결승을 치루게 되었다.

6 기타

6.1 전반적인 선수평

초기에는 충격의 데뷔와 달리 질것 같은 상황에서 대역전을 벌이거나, 다 이긴상황에서 대역전패를 당하는 등,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애매한 초딩(...) 이 되고 말았다. 어린 나이라서 체력, 집중력 부분에서 약점이 부각되던 편. 반대로 말하면 질 경기 이겨버리고 이길 경기 지면서 명경기는 많이 만들어냈다. 이런 점을 주목해서 엄재경이 한때 이영호 대항마로 강력하게 밀기는 했으나....

2008년 이후엔 프로리그 본선에 가끔 나와서 이기다가 지다가하는 신예 테란정도의 이미지였다. 일단 장래성은 있는 편이라 염보성 -> 이영호를 잇는 테란의 루키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받았지만 성적이 워낙들쭉 날쭉해서...

예전 소속팀인 위메이드 폭스김양중 감독은 이제 전태양은 시범 출전이 아니라 승리를 위해 출전시킨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했었다. 당시에는 그리 실력을 갖추지 못했던 지라 큰 변화가 없었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에서 출전 빈도가 늘어났고, 박성균만큼이나 자주 나오게 되면서 점점 입지가 강해졌다.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이 시작되고 난 뒤에는 올킬(공군전이긴 하지만)을 기록하는 등의 활약을 보여주었고, 결국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36강에서 이제동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에서 송병구이제동을 꺾고 최연소 로얄로더 후보로서 8강까지 오른 모습을 보였고, 8강전에서 최종병기 이영호와 결승급 경기를 펼침으로써 정명훈과 함께 이영호 다음가는 차기 테란 원탑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결국은 위메이드 폭스의 강력한 에이스로 부상했고 제 8게임단에서도 어쩔 수 없이 에이스로 남아있게 되었다.

스타2에 들어와서도 스타1과 같이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제 그저 그런 선수로 남겠거니 했는데 군단의 심장 말기에 들어와서 갑자기 급각성을 하기 시작하면서[19] 공허의 유산 초기에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으로 팬들의 기대를 받고있다.이제는 우승할 때도 되었다. 2016년 초, 한이석, 변현우와 함께 테란 3대장으로 불리었지만, 리그 시작 후 나머지 저 2명은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서 전태양이 공허의 유산 초기 가장 돋보이는 테란이 되었고 그 증거로 데뷔 이후 10년만에 첫 결승전 무대를 2016 HOT6 GSL Season 1에서 밟았고 아쉽게 주성욱에게 패배했지만 인터뷰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과 함께 더더욱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테란 프로게이머인 것을 증명했다.

6.2 학업문제로의 갈등

2009년에 알려진 것으로는 학업문제로 부모와의 갈등이 있었다고 한다.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게임리그의 성적도 부진하여 벌어진 일이라는데, 만 15세에 프로게이머로 데뷔했지만 학업문제로 방학기간에만 게이머 활동을 한 방학테란[20], 유인봉과 역시 어린 나이에 프로게이머가 된 염보성이 고등학교를 자퇴한 것을 생각해보면 학업과 게임을 양립할 순 없는 것 같다. 방학하고 나서 실력이 급성장한거면 정말로 그런듯.

또한 위메이드 폭스의 사장 역시 전태양이 관두는 것을 바라지 않았다. 특히나 학업을 계속하고 있었던 이유는 "계약 안 한다"는 사장님의 엄포가 있었다. 위메이드가 존재할 당시에 위메이드 사내에서 합숙하면서 회사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간간히 위메이드가 있는 건물 앞쪽을 아침에 지나다니다 보면 학교를 가는 전태양이 보이기도 했다.

6.3 징크스?

전태양거품화, 즉 부진의 정체가 다름 아닌 무지개 양말을 잃어버렸다는 것이 돌아온 뒷담화 마지막화에서 밝혀졌다. 프론트에서는 그를 위해 양말을 다시 사줬지만, 그 양말이 아니면 안 된다라면서 전태양이 거절했고, 순식간에 거품화하면서 0승 10패를 찍은 적이 있다.

6.4 기타

  • 게임할 때는 안 드러나지만 왼손잡이다. 그러나 왼손잡이 게이머로 알려진 고강민과는 달리 오른손에 마우스, 왼손에 키보드인 보통 오른손잡이 프로게이머와 같은 모습으로 플레이 한다. 다만 글씨를 쓰거나 밥을 먹을 때는 왼손을 쓰고, 이러한 모습은 포모스의 몇몇 기사사진을 거쳐 확인할 수 있다.[1] [2]
  • 유저라 그런지 머리크기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 스타리그 픽션에서 머리둘레를 재봤더니 경기전에는 59cm 경기후에는 63cm로 나왔다. [#]ㅇㅅㄱ 뭐야 이거.. 무서워.. 픽션인 만큼 진짜로 믿으면 곤란하긴 하지만...59도 작은건 아니다


6.5 프로리그 BGM

Justin Bieber - Baby흑역사?
f(x) - Hot Summer
BIGBANG - Fantastic baby [22]
현재:Imagine Dragons Secrets


6.6 별명


전썬, 진짜테란, 전중딩, 리틀 벼, 전거품, 태양왕(...), 최연소퇴물[23], 애무테란 [24],썬켄치[25] , 썬갈통, 갓품썬[26], John Sun[27]
  1. 이전까지의 ID는 By.Baby였으나 나이가 들어버린 뒤부터는 베이비라는 ID가 쓰기 뭐한지 Wemade_TY로 바꿨다. 위메이드가 망해 팀이 바뀌면서도 TY를 유지했고, 스타2 공식 경기에서는 너무 짧아서 그런지 첩어로 쓰고 있다. 그러나 외국 스타크래프트 팬사이트에는 여전히 Baby로 많이 부른다.
  2. kt롤스터의 공식적인 해단은 18일이나, 계약은 2016 WCS Global Finals의 지원까지로 연장되었다.
  3. [관련 기사]
  4. 프로게이머 라이센스 취득을 만 12세에 했다. 다만, 공식전 데뷔는 만 13세 2개월 18일에 하여 조성주(만 13세 1개월 9일)에게 약간 뒤진다.
  5. 타 종목까지 따지면 9살에 데뷔한 문호준이 가장 빠르다.
  6. 당시 개저그맵아카디아에서 펼쳐진 8강 B조 2경기에서 고등학생이었던 김영민을 상대로 이중 벙커링을 선보이며 압살. 스갤에서는 싹수가 노랗다(…)는 평을 들었다고. [경기영상]
  7.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16강 vs 진영수 경기를 보면 된다. 말이 필요없다.
  8. 뽑는 동안 공격을 오지 않는다
  9. 문성원과도 비슷하지만 공격적인 전태양에 비해 문성원은 좀더 배를 째는 성향이 강하다.
  10. 보통 테란은 트리플이후 치즈러시를 가던가, 후반을 도모하는 경우가 다반사 지만, 전태양은 초반 우월한 자원으로 빠르게 병력을 확보하고, 터렛을 견제 동선에 지어 관측선을 짜르거나, 지게로봇 대신 스캔을 뿌리며 견제에 최적화된 트리플을 보여주었다.
  11. 전태양이 승리한 앞의 2세트가 합쳐서 50분이 걸린반면 나머지 3세트는 합쳐서 30분도 안됐다..
  12. 이영호가 최연소 msl 진출자이다.
  13. 전태양에게 스타리그를 광탈당했던 이제동이 그 복수를 하기 위해 MSL 조지명식에서 전태양을 자기 옆 자리로 데려왔다.
  14. 위의 하나대투 MSL에서 0:2로 진 것 말고는 상대전적이 없었다. 그런데...
  15. 다른 한 명은 조성주.
  16. 6시 멀티는 막기 힘들었으나 3시에 마인을 많이 박은 것과 반대로 본진에는 마인이 전혀 없었고, 터렛도 많지가 않았다. 팀 내 프로토스전 상대가 리콜 개그로 유명하기 때문에 마인을 박을 필요성을 못 느꼈나 보다.
  17. 과탄소증으로 몸 상태가 극도로 좋지 않아 출전 자체가 불투명했다. 그런데 엔트리에는 들어있고 팀은 떡을 먹을 위기(...). 한상용코치도 출전을 말렸지만 전태양은 기어코 출전, 승리를 따냈다. 다만 에결에는 나오지 못했고 팀은 졌다.
  18. 김대엽, 이영호, 이승현, 주성욱
  19. 이전부터 지적되어 왔던 생산력문제가 크게 개선되었다. 이영호의 장점을 흡수한것인가!
  20. 팀선배인 이윤열도 방학테란으로 불렸었다. 조기교육의 중요성이 드러난다
  21.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스탭으로 참여하고 있다가 2015년 현재 스포티비에서 나가 프리랜서를 하고있다. 롤드컵 2015 16강 2주차에서도 통역 역할을 했다. 그러나 다들 여자친구로 믿고있다. 특히 10문10답에서의 케미는...
  22. 제동이형이 추천해준 노래라며 절대 안바꾸겠다는 의견을 피력함. 그런데 바꿨다.
  23. 이영호도 가진 칭호였다.
  24. 견제플레이는 스1부터 항상 뛰어났지만, 이후 병력생산과 운영에서 부족한 모습을 자주 노출하면서 붙은 별명이다...
  25. http://gall.dcinside.com/board/comment_view/?id=starcraft_new&no=3871973&exception_mode=recommend
  26. 이영호의 장점인 생산력을 이제는 흡수한것 같다하면서 붙여진 별명
  27. 2016년 3월 27일 열린 중국 올스타전에서 외국인 게이머들과의 대결에서 4전 중 2패 후 2승을 하며 대회에서 한국 게이머들 중 최하의 승률을 보이자 2016년 초 보인 포스와 다른 무기력한 모습에 분노한 스갤러들이 외국인 게이머라고 붙인 별명. 참고로 해당 대회에서 5할을 기록한 유이한 한국 게이머는 송병구 뿐이다. 이신형 또 의문의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