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형

前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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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성명이신형
로마자 이름Lee Shin Hyung
생년월일1993년 7월 25일
국적/출생지대한민국 광주광역시 광산구
키/몸무게179cm/60kg
혈액형B형
가족부모님, 4남 3녀 중 둘째
종족테란
現 소속무소속
IDINnoVation[1]
2013 WCS 순위/점수2위/6100점
2014 WCS 순위/점수15위/3225점
2015 WCS 순위/점수5위/5325점
2016 WCS Korea 순위/점수공동 31위/800점
팬카페신형동
방송국아프리카TV
소속 기록
STX SouL2008-08-13 ~ 2013-08-31
Team Acer2013-09-01 ~ 2014-09-03
SKT T12014-09-25 ~ 2016-10-18
무소속2016-10-18 ~ 현재
혁신(革新)
역대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테란 프로게이머

군단의 심장 기반 마지막 GSL 우승자

1 경력

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2013 WCS Season 1 Finals 우승자
[2]이신형2013 WCS Season 2 Finals
최지성
2014 HOT6 GSL Season 3 우승자
2014 HOT6 GSL Season 2
김도우
이신형2015 GSL Season 1
이승현
IEM Season X - gamescom 우승자
IEM Season X - Shenzhen
김도우
이신형IEM Season X - Taipei
김유진
2015 HOT6 GSL Season 3 우승자
2015 SBENU GSL Season 2
정윤종
이신형2016 GSL Season 1
주성욱

1.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1.2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1.3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1.4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2 소개

WCS 최초의 프리미어 리그, 시즌 파이널 동시 파이널리스트

GSL 테란 5대 우승자
프로리그 100승 클럽 27번째 가입자[8]
군단의 심장 GSL의 유일한 테란 파이널리스트이자 우승자
군단의 심장 유일한 WCS 3회 우승자[9]
군단의 심장으로 치뤄진 팀리그에서 3회 우승한 선수[10]
WCS Global Finals 3연속 진출자
첫 결승에서 준우승한 선수는 우승할 수 없다는 법칙을 깨뜨린 두 선수 중 한 명[11]

2.1 스타크래프트1 시절

2008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STX SouL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한 테란 프로게이머.
김경효, 김성현, 김현우보다 먼저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준프로 평가전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면서 크게 주목받았다.

자신이 보거스와 닮았다는 것을 알았는지 아이디도 보거스(...) 또한 방송에서 움츠리는 태도와 조지명식에서 쭈뼛쭈뼛 말하는 모습 때문에 빵셔틀이라는 불미스러운 별명을 얻었다. 이게 2009년 NATE MSL 32강에서 당시 팬이 많은 마재윤김택용을 꺾고 16강에 진출하면서 이 선수들의 팬에게 큰 반감을 사는 바람에 정착되어 버렸다. 한 스갤러가 제멋대로 붙인 것뿐인데 어느덧 '그런' 캐릭터로 자리매김하니 가여울 따름이다.

2.2 스타크래프트2 시절

스타크래프트 2 전향 후 성적이 매우 안 좋았다. 병행리그에서 스타2 성적이 6전 전패. 그런데 래더에서 최강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협회 프로게이머 중에 그랜드 마스터를 가장 먼저 찍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최지성이 이승현에게 연습할 때 거의 못이기는데 반해 이신형은 이승현과 5:5정도 나온다고 한다. 연습실 본좌?
이미 스타1로 방송경험을 쌓았음에도 왜 또 방송경기 울렁증이 도진 것인지는 의문. 김민기 감독도 답답했는지 인터뷰에서 이신형을 위한 방송국을 차려야겠다고까지 할 정도.

정작 GSL로 가더니 갑자기 BAS를 달성하고 8강으로 가버렸다. 게다가 8강 상대로 스1 시절의 천적 김민철마저 제압하고 4강 진출. 아무래도 드디어 방송 울렁증을 극복해낸 모양이다.
하지만 정작 12-13 시즌 프로리그에서는 1라운드에서 5할 승률에 머물더니 2라운드 위너스 리그에서는 1승 이후 내리 4연패를 찍는 중. 분명히 실력은 죽지 않았는데도 부진한 것으로 보아 유약한 멘탈이 그 원인인 듯 싶다.
반면 동시기에 열리는 개인리그인 2013 HOT6 GSL Season 1에서는 순항 중. 프로리그에서 에이스 선수들한테만 졌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GSL과 프로리그에서는 아예 다른 사람인 것처럼 경기력이 다르다.
본인도 목동에서 집중이 더 잘 된다고 한다. 그래도 2013년 들어선 프로리그에서도 어느 정도 성적이 나와주고 있다.

MLG 3위를 차지한 이후 4달 동안 프로리그와 개인리그를 휩쓸며 누구에게도 질 것 같지 않은 최강 포스를 보여줬다.[12] 하지만 2013 WCS Season 1 Finals 우승 이후 WCS 12연승 중에 4강에서 조성주에게 0:4로 패배하고 이후에 해외팀으로 이적, 원하는 만큼의 성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결국 한계를 절감하고 국내팀 복귀를 선언하며 1년 간 머물렀던 Team Acer를 나오게 되었다. 거물급 테란의 국내 복귀인지라 어떤 팀이 이신형을 영입할 것인지가 화제로 떠오르는 상황.

2014년 9월 25일자로 조중혁과 T1에 합류하게 됐다. SK이노베이션 탄생
이후 WCS KOREA 2014 GSL S3에서 다시금 부활, 4강에서 로열로더의 길을 걷는 진에어 테란 김도욱을 격파하고 4시즌만에 결승에 진출, 상대는 같은 T1 팀메이트이자 4연 결승진출의 어윤수. 이로써 T1은 GSL 두 시즌 연속 팀킬 결승 대전을 맞이했다. 결승에서 어윤수의 기세에 무기력하게 지는 듯하더니 다시금 군심 초반 무적의 포스를 부활시키며 2경기를 내준 이후 4경기를 내리 가져가 GSL 다섯번째 테란 우승자가 된다.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등장음악은 EXO - 으르렁이 아니라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오프닝곡으로도 유명한 Boys Like GirlsThe Great Escape. 3라운드에 에픽하이의 우산으로 변경하였다.

2016년 시즌 초반에는 전태양, 한이석, 변현우에 이은 잘하는 테란으로 SSL 16강에 진출하고, GSL code A도 확보, 프로리그에서도 연승을 이어나갔으나 SSL 16강 광탈을 기점으로 성적이 부진하더니 프로리그에서도 연패를 이어나가며 엔트리에서도 제외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SSL season 2 예선에 도전했지만 탈락하고, GSL code A에서 또한번 풀세트 접전끝에 패배하며 양대백수로 전락하고 말았다. WCS 개편으로 인해 각 리그가 season 2까지만 진행해면서 WCS Final 출전도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 GSL season 3에 강했던 이신형에겐 이번 WCS 개편이 더더욱 뼈아프게 다가왔다.

방태수의 공백으로 치뤄진 와일드 카드전에서도 탈락하면서 2016년 공허의 유산 첫 한해를 완벽하게 광탈을 확정하며 프로리그만 집중하게 되는 신세가 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

신인이라는 이름이 따라붙던 시절에는 굉장히 수비적인 스타일로 지루한 경기 양상을 띄우면서 지면 욕을 먹고 이겨도 욕을 먹는 안쓰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에 접어들면서 팀의 기둥으로 자리잡더니 논란의 여지가 없는 테란 에이스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새 시즌이 열렸음에도 부진한 팀의 성적을 짊어지는 소년 가장 이미지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어찌 보면 귀엽고 친근한(…) 별명도 눈에 띄면서 빠와 까가 공존하는 팬들이 꾸준히 늘어가는 중.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에서는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진영수 제명 후 머릿수만 많지 이렇다 할 에이스가 없던[13] 팀의 테란 라인을 혼자서 떠받치고 있다. 아니, 그 정도가 아니라 기존 에이스인 김구현, 김윤환마저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중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어엿한 소울의 원탑이었다!!! 그리고 안정적인 승률로 인해 현재는 은퇴한 염선생의 모습이 보였다.

저그전도 50%를 훌쩍 넘기는 승률을 보여줬고 센스, 컨트롤, 판단력이 좋은데 반해 이상하게 테란전이 좋지 않다. 심지어 포텐이 터졌다고 평가받은 2011년에도 승률은 50%가 안된다. 이성은에게 하루 2패를 경험한 적도 있다. 대체로 빌드싸움에서 지거나 초반에 털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테란 유저임에도 토스전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어서[14] 무려 총승률 60%를 달렸다.

군단의 심장으로 넘어온 뒤 2013년 내내 저그,토스전은 항상 7~8할대 사이를 꾸준히 유지하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나 테란전에 대해서는 5할대를 보여주며 아직은 고개를 갸우뚱하는데 그치고 있다.[15] 분명 바이오닉 싸움에서 윤영서처럼 최고로 평가받는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마치 브루드워 시절처럼 승률만 아쉽다. 반대로 말하자면 테란전만 보완하면 타종족전의 압도적인 모습과 함께 확실히 브루드워 당시의 이영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가능한 선수라는 무시무시한 점인 것.

여담으로 군단의 심장에서 이신형의 활약을 본 이승원 해설의 말로는, 워낙 기본기가 잘 된 선수다 보니 성장이 빠를 수밖에 없다고. 실제로 이신형의 경기에선 딱히 스타일이나 특기라고 부를 만한 것을 찾기 힘들다. 바꿔말해, 그럼에도 성적이 나와준다는 건 그만큼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얘기가 된다. 장점으로는 바로 빠른 트리플을 기반으로 한 압도적인 물량과 타고난 피지컬을 활용한 견제와 컨트롤이다. 이신형의 반응로 병영에서는 해병이 3기씩 나온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물량을 뽑아내는 능력이 압도적인데 이에 견줄 만한 선수는 이영호와 최지성 정도. 또한 의료선을 이용한 견제와 대 저그전에서의 산개 컨트롤은 거의 신이라 불릴 정도의 경지인데, 대규모 교전에서도 어김없이 의료선 1~2기 분량을 빼서 상대방의 자원줄을 타격해 상대방의 행동을 강요하고, 한방병력의 부족은 위에서 서술한 컨트롤로 해결한다. 이신형의 산개를 보자면 컴퓨터가 알아서 산개를 해준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또한 소문과는 다르게 토스전 유령컨트롤도 수준급이다 김유진전 김명식전에서 보여주듯 일단 양산하기 시작하면 지는 경기가 없다 그전에 끝나서 그렇지단점을 들자면 빌드의 단순함과 컨트롤을 믿는 유저들이 자주하는 꼬라박, 그리고 앞서 말한 빌드의 단순함에서 파생되는 단조로운 판짜기이다. 물론 이는 SKT T1 입단 후 어느정도 보안되긴 했지만. 또한 실력에 비해 멘탈이 그리 튼튼한 편이 아니다. [16] 워낙 전략적인 빌드를 아끼는지라 상대방이 무엇을 배재해도 될지 확실하게 보여주며 자유의 날개 마지막, 군단의 심장 초창기의 무적포스를 뽐내던 시절에도 트리플 이전의 올인성 공격에 취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위의 문제는 SKT T1으로 이적한 현재, 빌드 깎는 노인에게서 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라 극복할 수 있는 문제로 보인다. 일단 한국팀 복귀와 패치의 영향인지 폼이 점점 살아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앞서 말했듯이 기본기, 컨트롤, 피지컬 등은 굉장히 톱클래스지만 빌드의 단순함과 강하지 않은 멘탈이 하락세의 원인이었는데, SKT T1 입단 후 나아진 모습이다.

2015년 현재의 경기 스타일을 말하자면 '피지컬로 씹어 먹는다'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저그전의 경우, 2014년 점점 폼이 다시 되살아나면서 박수호와 어윤수를 잡고 GSL을 우승할 때부터 순간 APM이 700에 육박하는 무식한 피지컬과 산개로 어지간한 저그는 다 때려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토스전의 경우 한 동안 중반 치즈 최적화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SSL 32강에서 김대엽에게 역스웝 패배를 당한 후 111 지뢰 드랍을 구사하면서 토스란 토스는 다 때려잡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빌드에 따라 변수가 많은 테테전은 약간 오묘하지만 역시 불리한 상황도 꾸역꾸역 역전해내는 등, 최상급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어느 종족전이나 그다지 특별한 전략을 자주 구사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컨트롤과 생산을 동시에 하면서 때릴 건 다 때리면서 갖출 건 다 갖추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보여준다는 것.
테란 중 이신형만큼 컨트롤을 보여줄 수 있는 테란은 조성주, 조중혁 정도로만 손을 꼽는다.
이신형 선수의 산개 실력

2015년 중반부터는 저그전에서 아주 철두철미하게 준비해온 메카닉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승률도 승률이지만 일단 메카닉을 하기에 너무나도 힘든 맵이 아닌 이상 왠만한 맵에서 메카닉을 시전한다. 빌드를 안전히 후반으로 넘기는 병력의 구성과 안전성이 일품.
게다가 생산건물 인프라 확충 및 바리케이트 건물, 저그의 우회 공격 차단[17] 등 모든 요소들을 완벽하게 해내면서 동시에 진짜 저그 입장에서 너무나도 괴로운 화염차 견제를 끊임없이 넣는 솜씨가 훌륭하다. 그렇게 트리플 이후 테란에게 자연스럽게 유리하게 만든 다음[18] 그냥 말그대로 엎어지는 테란을 시전한다. 세월아네월아 하면서 멀티 하나씩하나씩 꾸역꾸역 먹으며 이영호의 108터렛 못지않은 포탑을 사방에 짓기 시작한다. 이는 후반 필연적으로 흘러가는 무리군주타락귀vs전순바이킹 싸움에서 어차피 저그가 화염차 피해 때문에 들어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자신은 포탑과 전차라인을 끼고서 타락귀가 아무리 많아도 전투에서 포탑의 지원 하에 싸움으로써 공중전을 절대적으로 승리로 이끄는 필승 공식을 만들었다. 또한 유닛구성비율을 적절하게 배분하면서 상황별로 필요한 유닛비중을 높이는 것으로 지상이나 공중 어느 한부분도 제대로 뚫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일품. 그리고 혹시 공중에서 패배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어떻게든 무리군주를 다 잡아낸 뒤 탱크가 따로 빠져나가서 공중에서 밀리는 것을 만회할 시간을 버는 견제를 들어가는 것 또한 저그가 아무리 전투를 잘해도 전략에서 지게 만드는 보험까지 확실히 구비되어 있다. 그리고 자원력이 차이나는 상황에서 이후 후속물량이 차이나는 건 당연한 이치이다.

이신형식 저그전 메카닉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견제를 제외하고는 함부로 본대병력으로 공격을 가지 않는다. 또한 2인용 맵을 기준으로 멀티를 먹을때도 최대 8가스를 유지하고 동시에 10, 12가스를 먹지않는다.
그러면서 병력을 차곡차곡 모아가고 저그의 공격을 수차례 막아낸다. 자원이 점점 바닥을 드러낼때가 되면 그때부터 먹지않았던 멀티를 하나씩 가져가면서 그 멀티를 기점으로 수비를 진행하며, 자원이 바닥을 보일때쯤에 다시 새로운 멀티를 하나 더 추가하는 식이다. 이런식으로 진행하다보면 저그는 손해를 보면서 병력교환만 하다가 가스가 바닥나서 테란에게 결국 밀리는 그림이 나온다.
혹은 만약 저그가 울트라 체제를 선택할 경우에는 그냥 살모사를 저격할 바이킹 숫자만 유지하면서 전순의 숫자를 최대한 늘려준다. 그리고서 백업 유닛들인 여왕, 히드라 같은 유닛들의 공격은 워낙 간지러운지라 지상은 울트라를 막아줄 적정량의 탱크와 바리케이트 행요,포탑 바리케이트로 막으면서 전순만 모이면 그 순간 게임 끝. 저그 입장에서 너무나도 할 게 없을 정도.
아무튼 이신형이 메카닉으로 엎어지는데 성공하면 그 뒤로 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아니, 아예 없다봐도 된다. 이는 군단의 심장 막바지까지 유지되었으며 그나마 해법으로 나온게 이승현이 2015 WCS Final에서 보여준 '메카닉을 준비하기 전에 몰아치는 것' 정도.

2015년까지 그의 행적을 보면 대세가 되는 메타를 정말로 잘 흡수해서 누구보다도 잘 적용시킨다고 볼 수 있다. 기갑병, 지뢰, 메카닉등 대세에 절대 뒤처지지 않는 모습을 항상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된 2016시즌 양대리그를 모두 조기에 광탈하면서 최악의 부진을 겪고있다.

4 연도별 경기내용

이신형/2009년
이신형/2010년
이신형/2011년
이신형/2012년
이신형/2013년
이신형/2014년
이신형/2015년
이신형/2016년

5 라이벌

5.1 vs 김민철

일명 혁벽대전.
두 선수의 대결은 브루드워때부터[19] 이어져 자유의 날개를 거치며 꾸준히 있어왔다. 특히 군단의 심장이 시작된 직후 저테전의 정점에 선 대결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망고식스 결승전을 제외한[20] 대부분의 경기에서는 이신형이 너무나도 압도적인 모습으로 승리하기에 경기력 자체는 김이 빠진다고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 이후로는 이신형이 높은 평가를 받기보다는 테저전 밸런스가 망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득세했다.

그나마 프로리그에서의 경기들이 치열한 혈전을 보여주며 대역전극 같은 명경기들을 보여주기는 한다. 이후 한동안 만나지 못하다가 2014년 GSL Season 2 16강 최종전이라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나 오랜만에 좋은 경기를 만들어냈으나, 여기에선 지고 말았다.

대회라운드스코어결과
브루드 워
2010-11 신한은행 프로리그2라운드 5주차 3세트0-1패배
2010-11 신한은행 프로리그5라운드 5주차 3세트0-1패배
2010-11 신한은행 프로리그5라운드 5주차 에이스결정전1-0승리
2010-11 신한은행 프로리그6라운드 2주차 5세트0-1패배
2011-12 SK플래닛 프로리그1라운드 2주차 4세트0-1패배
자유의 날개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듀얼 토너먼트1-0승리
2012 HOT6 GSL Season 5코드 S 8강3-0승리
군단의 심장
2012-13 SK플래닛 프로리그4라운드 4주차 3세트0-1패배
2012-13 SK플래닛 프로리그5라운드 4주차 에이스결정전1-0승리
MANGOSIX GSL결승전3-4패배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PL 8강3-0승리
2012-13 SK플래닛 프로리그플레이오프 결승전 2세트1-0승리
WCG 2013 국가대표 선발전3위 결정전2-0승리
2014 HOT6 GSL Season 216강 최종전1-2패배
  • 총 스코어 : 이신형 16 vs 11 김민철

5.2 vs 이승현

서로 기본기가 부족하다며 디스하는 사이지만 군단의 심장 종족별 최강자들의 빅매치이며 97록 못지않은 최고 수준의 경기가 펼쳐진다.
어떤 곳에서는 그와의 대결을 ㅇㅅㅎ록이라 카더라

대회라운드스코어결과
군단의 심장
MANGOSIX GSL16강 승자전2-0승리
2013 DreamHack Open: Winter8강0-2패배
2013 Dailymotion Cup16강1-2패배
2013 ASUS ROG Northcon16강2-3패배
2014 Warer.com Invitational16강3-0승리
2014 Dragon Invitational Tournament #2결승3-1승리
2014 DreamHack Open: Bucharest4강1-2패배
Sandisk Shoutcraft Invitational8강 A조1-2패배
2014 Destiny Ⅰ8강3-0승리
2015 GSL Season 18강2-3패배
IEM Season Ⅸ - World Championship16강3-2승리
IEM Season X gamescom 한국예선8강2-0승리
SSL 2015 Season 316강 최종전2-1승리
2015 WCS Global Finals8강1-3패배
  • 총 스코어 : 이신형 26 vs 21 이승현

5.3 vs 윤영서

이신형이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 로 종목 전환을 할 당시 윤영서가 제일 먼저 이신형의 잠재력을 주목했고, 상대하기 부담스럽다고 언급했다. 이후 윤영서와 이신형의 경기는 대부분 테테전 명경기들로 회자된다. 특히 2013 WCS Season 2 Finals 16강 3세트, 뉴커크 재개발 지구에서 펼쳐진 52분간의 혈전은 군단의 심장 역대급 테테전으로 손꼽힌다.[21]

대회라운드스코어결과
자유의 날개
2012-13 SK플래닛 프로리그1라운드 4주차 4세트0-1패배
2013 HOT6 GSL Season 1코드S 16강2-1승리
군단의 심장
2012-13 SK플래닛 프로리그4라운드 3주차 2세트0-1패배
2012-13 SK플래닛 프로리그5라운드 1주차 2세트1-0승리
2013 WCS Season 2 Finals16강1:2패배
2013 SC2 League[22]결승전0-1패배
2013 DreamHack Open결승전0:3패배
2013 DreamHack Eizo Open Winter조별리그 Gruop C1:2패배
Warer.com Invitational3,4위전2:3패배
ATC Season 3조별리그-승리
Dragon Invitational Tournament #216강2:1승리
2014 WCS Global Finals8강1:3패배
  • 총 스코어 : 이신형 11 vs 18 윤영서

5.4 vs 주성욱

유독 주성욱에게는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맨 처음 만난 2013 WCG 선발전에서의 승리 이후로 만나기만 하면 패배하고 있다.
최근에 벌어진 IEM Season Ⅸ - World Championship에서도 풀세트 접전 끝에 패배하고 프로리그 결승전에서도 패배하면서 천적 관계가 계속 굳혀지고 있다.
빵셔틀이라 일진은 이길 수가 없다고 하더라
하지만 최근에 벌어진 2015 HOT6 GSL Season 3 8강에서 3:1로 승리하며 차이를 좁혔으며 2015 WCS Global Finals 16강에서 다시 만나 3:0으로 압살하며 천적에서 라이벌로 다시금 관계를 고쳤다.

대회라운드스코어결과
프로리그 12-131라운드0:1
2013 WCG 한국 대표 선발전8강2:1
2013 IEM Season Ⅷ New York 아시아 최종 예선4강1:2
2014 GSL Season 1 Code A48강0:2
2014 GSL Season 2 Code S16강0:2
IEM Season Ⅸ - World Championship8강2:3
IEM Season X gamescom 한국/타이완 예선4강2:1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4라운드6 Set0:1
2015 GSL Season 3 Code S8강3:1
2015 WCS Global Finals16강3:0
  • 총 스코어 : 이신형 13 vs 14 주성욱

5.5 vs 한지원

공식전 전적 자체는 많은 편이 아닌데 한동안 비공식전을 전부 합쳐도 다전제에서 이긴 적이 한번도 없었던 극상성 이였지만, 2015년 마지막 군단의 심장 기반의 GSL에서 한지원을 상대로 4:2라는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하며 어느 정도 따라잡았다.

대회라운드스코어결과
군단의 심장
2015 프로리그 2라운드2주차 2세트0-1패배
SSL 2015 Season 232강2-3패배
SSL 2015 Season 38강2-3패배
2015 GSL Season 3결승4-2승리
  • 총 공식 상대전적: 이신형 8 vs 한지원 9 [23]

6 관련사항

6.1 별명

  • 엑신형 : 스갤에서 밀어줘서 공식으로 굳어진 문구이다. 특히 GSL에서 황영재해설이 꾸준하게 밀어준 덕분에 흥행. "이게 엑소야 이신형이야!" 이후 프로리그에서도 밀어줌으로 완전히 공식 별명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스슬에서도 이신형의 뱃지에 엑소 로고를 그려넣으면서 사실상 공식화되었다
  • 이神형, 최신형, 갓신형, 이노좌[24] : 찬양용.
  • 초Xn갓신형 : 찬양용인지 드립치는건지 애매하지만 주로 찬양용으로 쓴다. N의 개수는 제한이 없다.[25]
  • 빵셔틀테란, (좆좆)빵신형 : 스갤에서 까는 별명인데, 팀원과 팬들도 그냥 쓰는 별명이다(...) 그냥 이라고 부른다. [26] 좆좆빵신형은 초초갓신형과 글자수를 맞추기 위해 만들어진 별명. 스갤은 이신형의 팬덤을 빵가루라고 부르고 있다.
  • 신형엔진 : 이름부터 신형이라 엠겜에서 많이 밀어줬던 별명인데 너무 무난하고 빵신형이라는 별명이 더 입에 착착감겨서 팬들이 잘 쓰지 않는다. 민찬기의 별명 신형폭격기와 겹치는 이미지도 있다.
  • 눈깔리신형 : 강동현과의 경기에서 땅굴벌레가 뚫리는 것이 시야 안에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눈치채지 못해 생긴 별명이다. 잠깐 쓰이다 다시 안 쓰이는 중
  • 갓좆좆갓좆신형 : 위의 경기에서 패배하자 한 스갤러가 분노하여 아무렇게나 뱉은 말이 그대로 별명이 되었다. 다른 용법으로는 그날 있은 경기의 성적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뀌기도 한다. 가령 4:3 패승패승패승승으로 이겼다면 좆갓좆갓좆갓갓신형이다.(...)
  • 기타별명: 일진테란, 보거스, 파티안경 '초'빵셔틀, 단기포스 최강
  • 신형왕자 : 경기 승리 후 특유의 표정이 발굴되면서 붙은 별명. 자아도취된듯 하다고... # 저러한 자아도취에 빠진듯한 행동을 하는것은 엑르가즘 혹은 빵르가즘이라고 부른다. 이 표정이 뜬 이후로는 팬들이 나서서 왕자 컨셉을 미는 중.
  • 0신형:조성주와의 3월 31일 프로리그 대결에서 승자예측 6:0으로 굴욕을 당한것도 모자라 경기마저 조성주에게 압도적으로 패배하면서 지어진 별명
  • 빵탈두:한 리그 두번 탈락이라는 의미로 시즌1 SSL 16강과 패자전 1라운드 탈락 시즌2 GSL에서 코드A 탈락과 와일드카드전 탈락을 스갤에서 비웃으면서 생긴 별명 택뱅리쌍도 못한 양대리그 한탈두 150%의 사나이 이신형을 나락으로 이끈 6명의빵카게
  • 브레드시트 : 스갤에서 wcs 포인트 상황을 화폐로 비유하는 글에서 이신형은 브레드시트를 당해서 해당이 없다는댓글에서 유래한 별명 리그마저 탈퇴파가 승리 ㅠㅠ 2900과 비슷한 용법을 지닌다.

6.2 외모

외모지상주의 덕분에 가장 피해보는 프로게이머인 듯. 묘하게 닮은 외모라든지 취급으로 봐서는 수댕이랑 비슷하다(...).

머리가 큰 건지 커 보이는건지 묘하게 사진 등에서는 인체비례가 맞지 않는다. 자체SD화 되어 있는 듯. 마른 체형과 좁은 어깨, 길다란 키 등이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이다..

딴 얘기지만, 누군가를 미묘하게 닮았다(...)이 분도 나는 세탁소의 테러리스트 그런데 2010년 3월 21일 팀원들과 함께 워크숍을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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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훈남 처럼 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

...그런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가 시작되니까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체 저 모습은 어떻게 나온거냐!

그리고 또 변화를...

최근 엑신형 소리를 들으면서 환골탈태 하고있다. 데뷔초부터 빵셔틀이라는 굴욕적인 소리를 들었던 것과는 천지차이가 나는 대접이다. 역시 게이머는 성적을 내고 볼 일이다.

6.3 가족관계

여담이지만 7남매 중 둘째(...)여서 그런지 나이에 비해 꽤나 성격이 어른스럽다. 그래서인지 STX SouL 시절 서울영아보호소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할 때 그의 활약이 돋보였다. 동생들 덕(?)에 육아에 관한 웬만한 것은 다 해 봤다고.

2014 HOT6 GSL Season 3 결승 2세트 당시 가족 인터뷰로 다섯째 이하영 양과 일곱째 이한형 군이 출연했다. 다섯째가 상당히 미인이어서 이하영 양에게 반한 관중들이 이신형을 응원했다 카더라. 2015 HOT6 GSL Season 3 결승전에도 응원을 와주었다.
2012년 2월 당시 지역 소식지에 실린 이신형 가족에 대한 정보가 발굴되었다

6.4 아프리카 TV BJ 데뷔

10월 20일 첫 방송에서 여러가지 썰을 풀었다.
  1. 스1 시절에는 Bogus라는 아이디를 사용했다. 현재 아이디는 2012 HOT6 GSL Season 5부터 사용했다. 이 아이디의 유래가 '신형'→'新형'→'형신'→'혁신(革新)'이 아니었을까 싶었지만, 인터뷰에 따르면 광고에 나오는 Innovation이라는 단어가 멋져보여서 바꿨다고 한다. 아마 SK이노베이션 광고를 뜻하는 듯. SK에 입단함으로써 SK이노베이션 완성
  2. 통합 WCS 체제 출범
  3. 이영호를 잡아내며 재경기를 만들어냈으나 재경기에서 이영호에게 지고 탈락
  4. DreamHack 출전을 이유로 국가대표를 기권했다. 팀에서 WCG보다는 DreamHack에 출전하도록 요구했을 것이다라는 추측이 있었다. 이신형의 자리에는 4위인 김민철이 대신 참가했다.
  5. 해외대회를 이유로 불참했다. 이신형의 출전권은 GSL 포인트 차순위인 최지성에게 넘어갔다.
  6. 개인에게도 그의 팬들에게도 뜻깊은 대회라고 할 수 있다. 8강부터 결승까지 천적들을 내리 꺾고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
  7. 마지막 군단의심장 GSL
  8. 2015년 9월 13일에 100승 트로피를 받았다.
  9. WCS 유럽, WCS 아메리카는 상위권의 실력을 가진 국내 선수가 전원 배제 됐으므로 제외한다.
  10. 우승할 때의 소속이 다 다른 것(차례대로 STX, 팀 에이서, T1)도 특징이다.
  11. 다른 한 명은 김유진.
  12. 프로리그에서 올킬을 세 번이나 했다.
  13. 자기 빼면 방송경기 경험이 있는 선수는 김도우, 김동건, 김성현, 서지수가 있는데, 그나마 김동건이 처음에는 이신형을 좀 받쳐주다가 엔트리에서 말소된 후 은퇴했고, 김성현은 아직 신인이었고, 김도우는 피디팝 MSL에서 이영호를 광탈시킨 거 빼면 데뷔 후 최악의 성적을 보여주었다. 설마 서지수한테 뭔가 기대를 하진 않겠지
  14. 이영호, 정명훈을 제외하면 토스를 상대로 후반전 운영을 할 줄 아는 몇 안되는 테란이다. 구성훈, 박상우(물론 은퇴 이전에 이미 토본에서 토막이 되었지만...) 등 한때 잘하던 선수들의 은퇴 이후 사실상 테프전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보아도 무방하나 1, 2인자가 워낙 넘사벽의 실력을 보여줘서 좀 많이 투명하다.
  15. 그런데 화기병 너프 이전에 군단의 심장 테란전도 무적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화기병 너프 이후로 승률은 상당히 저조하다. 물론 상대한 테란들이 조성주, 최지성, 윤영서 등 최근 우승을 경험한 탑급 테란이라는 것은 감안해야 하지만 분명 문제가 있다.
  16. 대표적인 게 MANGOSIX GSL에서 김민철에게 결승전 역스윕을 당하고 준우승을 차지한 후 출연한 스타행쇼에 출연하여 "마지막 7세트때는 아예 정신이 몸 밖으로 나가 있었다."라고 하였다.
  17. 기동성이 부족한 메카닉의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최소의 시즈모드 탱크만 멀티마다 남겨두고서 메인병력은 움직일수 있는 상태로 본진과 멀티 사이의 루트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상대가 들어오면 즉각적으로 수비하는 위치를 백업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핵심적인 전술
  18. 군단숙주가 없어서 바드라살이 강제 되는 상황이라 교전이 없는 자체로 테란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진다. 왜냐면 같은 200을 채우기 시작하면 바드라 구성 자체가 교전에서 녹기 때문.
  19. 브루드워 당시에는 김민철이 압도적 우위였다.
  20. 물론 결승전도 3세트까지는 이신형이, 나머지 세트는 김민철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대비되긴 했다.
  21. 체제가 메카닉과 바이오닉으로 맞물리면서 양 선수간의 무게추가 왔다갔다한다.
  22. EG 관련 스폰서가 주최한 단체전
  23. 비공식전 포함시 9 vs 13+비공식전 포함 다전제 전적 이신형 1 vs 한지원 4
  24. 아이디인 이노베이션+본
  25. 아마 시작은 김도우 항목의 초초갓도우를 보면 알지만 스타1 시절 정명훈을 잡아본 몇 안되는 출중한 테란이라서 생겨난 것 같다. 정명훈>이영호 설과 소위 초갓드립을 비꼬는 의미로. 하지만 토스로 종변하면서 별명이 어딘가로 날아가버린 김도우와 달리 이신형 쪽은 스타 2에서도 남아서 긍정적 의미로 변화(?)한 듯하다.
  26. 츠보미랑 더불어 공식별명인데, 공석에서 부르기 뭣한 별명 중에 하나(...) 인터뷰에서도 정말 싫다고 언급했다. 2011년 포텐이 터지며 깊은 인상을 심어주자 스갤에서도 이 별명은 부르지 말자며 자중하는 분위기였지만 2016년 들어서 리그가 없어지는 사태가 발생, 신나게 까인다(...)
  27. 빵이라는 별명 + 외모가 식빵맨과 비슷
  28. 스갤에서 리그마루와 같은 파생형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