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여러분 대박 나세요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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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이특(리더)희철예성강인신동한경
성민은혁시원동해려욱규현기범
파일:Attachment/강인/k.jpg
이름강인[1]
출생1985년 1월 17일, 서울특별시
가족부모님[2]
본관선산 김씨
신체176cm, O형
학력홍은초등학교
신연중학교
한광고등학교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영상학과 중퇴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학사)
소속SM 엔터테인먼트
그룹슈퍼주니어
특기연기, 노래, 운동, 수영, 진행
SNS,> >
종교개신교

1 소개

이특 曰 아픈 손가락.

데뷔 초부터 싱글 'U' 발매까지는 샤프한 몸매의 굉장한 꽃미남이었다.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외모 짱 1위를 차지하여 연습생이 되었고, 화려한 외모로 슈주에 들어왔다. 남자 아이돌 전체로 따져도 외모로만 최상위권에 들어갈 수준이다. 한때는 여초에서 이상형을 뽑으면 강동원을 제치고 뽑혔던 시절도 있었으나...살이 잘 찌는 체질인 데다 간이 좋지 않아 붓는 얼굴, 더불어 워낙 식탐도 강하고 음주를 좋아하는 탓에 데뷔 후에 폭풍 요요 현상이 일어나 점차 신동을 닮아간다는 말까지 들었다. 실제로 방송에서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면 먹는 게 아니라 마셔대는 수준(...)이었고 그 양도 엄청났다. 요즘 데뷔했으면 먹방푸드파이터 1위. 데뷔 전에도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쪄서 데뷔를 못할 뻔했다고도 한다. 결국 25kg 가량 다이어트를 하고 데뷔 성공.

유닛 슈퍼주니어-T, 슈퍼주니어-Happy의 멤버이다.

기본적으로 주변에 흔히 보이는 밝고 의리 있는 성격이지만, 약간 단순하고 다혈질적인 타입이기도 하다. 연습생 서열도 높아서 팀 내 군기대장을 맡곤 했었는데, 데뷔 전 이특과 강인이 연습 도중 대표로 혼나 기강을 잡으려 했으나 예성의 의리 있는 심성으로 인해 무산된 것은 유명한 일화. 그래도 사교성이 좋고 입담도 좋아서 예능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편이라 데뷔 초반엔 팀 홍보에는 가장 많은 공헌을 했었다. 3개월 프로젝트 그룹이었던 슈퍼주니어가 인지도를 높이고 정규 그룹이 되기까지는 예능에서의 이미지 소모를 통해 천덕꾸러기로 거듭난 강인의 희생이 컸다. 또 멤버들 중에는 여성스러운 성격의 성민과 잘 맞지 않는다는 폭로가 있어 절친노트에도 함께 출연했으나 다른 절친 대상이었던 희철, 은혁에 비해 여전히 둘이 어색한 감이 남아있다. 그러나 군 제대 후 서로 가까워진 느낌이다.

2010년 7월 5일 육군으로 입대. 특유의 사교성과 제한된 행동반경을 가질 수밖에 없는 군대라 이렇다 할 문제 없이 잘 마치고 제대를 했다. 훈련병들 말로는, 취사병에게 사정사정해서 돈까스를 더 얻어먹었다고도 한다. 훈련소에선 분대장을 맡았다. 또한 수해복구 현장에 투입된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열심히 군 생활하고 있던 듯.

2012년 4월 16일에 21개월 만기 제대했다. 제대 후에는 2013년 중반까지는 SM 콘서트와 슈퍼주니어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었다. 또한 입대 직전 두 연타의 물의로 인한 비난을 받았던 전력 때문인지 6집 활동 당시에는팀원들과 방송에 나올 당시에도 거의 말을 하지 않았고, 무대에서도 소심하게 안무를 소화하며 전체적으로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활동기가 되자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3년 후반 이후론 본격적으로 예능 활동을 재개하였는데, 활동 예능으로는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출연과[3] 2014년 1월 8일부터 2014년 11월 26일까지 MBC MUSICSHOW CHAMPION의 단독 MC로 활동하기도 하였었으며, 정글의 법칙 시즌 10, 6월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에도 출연하였다. 또한 2014년 7월 19일부터 2015년 2월 17일까지는 글로벌 리퀘스트 쇼 어 송 포 유 시즌3도 엠버, 육성재와 함께 진행했고, 또한 2015년 2월 12일부터 2015년 4월 30일까지는 신동엽과 총각파티김종민, 조세호, 은혁, 과 함께 출연했다. 그리고 2015년 3월 8일부터 2015년 4월 5일까지는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에도 잠시 고정출연하였으며 이것으로 인해 강인은 2012년에 제대한 이후 2015년에 3년만에 재입대시전하게 되었다. 그 뒤 한동안은 고정 예능이 없었다가 2016년 초, 채널A개밥 주는 남자에 새로히 합류하여 동년 3월까지 출연하였다. 2016년에는 JTBC 히트메이커에서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었다. 하지만 얼마 안돼서... 자세한 건 후술.

2015년 1월 15일에 개봉한 영화 고양이 장례식으로 박세영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2016년 2월 7일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여러분 대박 나세요라는 이름으로 나왔으나 아쉽게도 1라운드에서 탈락.

SK 와이번스의 내야수 나주환과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1. 관련기사 2.

2 주요 방송 경력

3 라디오

4 뮤지컬

  • 제너두 희철
  • 궁 (일본)
  • 하루 (일본)

5 음반활동

6 기타

  • 앨빈과 슈퍼밴드 더빙

7 사건

사실상 이 아래의 사건사고들로 인해 강인의 아이돌 팬덤은 제로가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데뷔 초 정석 꽃미남 비쥬얼로 인기를 얻었지만, 적지 않은 나이와 들쑥날쑥한 자기관리 때문에 그 비쥬얼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춤과 노래 실력은 돋보이지 않는 무난평범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예능인으로서도 큰 커리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같은 팀 내에서도 희철, 이특, 신동, 규현 등 날고 기는 멤버가 많기 때문이다.

사건 이후 대인기피증이 생겼다고 지인이 글을 올렸었다.

7.1 폭행 시비 사건

2009년 9월 16일, 새벽 3시경 지인들과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강인. 방을 잘못 찾아온 술 취한 일반인 2명이 행패를 부렸고 직원과 사장의 도움으로 지인들과 자리를 피했다. 그러나 거리까지 따라 나와 지속적으로 욕설과 함께 뺨을 때리는 등 시비가 계속되자 방어 차원으로 뿌리친 것이 화근이 되었다. 일이 커지자 경찰서에서 조서를 썼으며 그 과정에서 뿌리친 행위를 폭력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강인은 폭행 행위에 대해 부인했다.

16일 오전 10시경, 경찰 쪽의 브리핑이 있었으나 정확한 상황 증거 없이 취한 일반인의 말을 토대로 강인이 사람을 때렸다는 발표를 했으나, 당시 강인은 맞고만 있었다는 40대 중반의 목격자가 나타났다.

"나는 다 봤죠. 갑자기 그냥 막 뛰어나오더라구요. 뛰어 나오더니만은 뭐 (강인은) 도망 다니고 뭐 어쩌다가 솔직히 싸움이란 게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거잖아요. 아니 강인도 웃통 벗고 대들긴 했는데 강인은 내가 봤을 때는 상대방을 때리진 않았어요. 강인이 오히려 뺨을 맞았어요.

- 22일 아침에 'SBS 좋은 아침'에서 방송된 '강인 사건 취재'에서 당시 가게 앞에 있던 목격자의 사건 정황 증언

그러자 다음날 17일 그 발언을 철회하며 목격자와 CCTV확보를 발표했다. 그러나 이미 이 일로 인해 아송페 출연 금지, 2달 전부터 계획 되었던 앙드레 김 패션쇼 메인 모델 일이 취소되었다.

17일 CCTV 1차 판독과 그 다음 날 재조사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9일, KBS 연예가 중계의 인터뷰에서 담당 관할인 강남 경찰서 담당 형사가 '강인이 사람을 때린 장면이 없다'며 가십 기사나 온라인에 오르내리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인터뷰했다. #

그러나 사건 당시 아이돌 가수인 강인과, 톱스타 김희선의 남편이 연루되었다는 점 하나로 거창한 브리핑을 했던 경찰 측은 CCTV 판독 결과와 목격자 진술에 대한 책임을 물 것을 예상하자, 20일 CCTV 공개를 다음날로 미루게 된다. 그리고 21일 공개한다던 CCTV를 브리핑에서 공개하지 않겠다며 또 다시 말을 바꿨고, 동시에 뜬금없이 '손목을 잡거나 뿌리치기만 해도 폭력 가담'이라며 기소유예 판결을 내린다.

브리핑이 있고 난 후, 담당 관할 강남 경찰서에선 아시아 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강인 입장에선 억울한 면은 있지만 폭행에 가담한 것은 사실"이라며 인터뷰를 했다. # SM과 강인 측에서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한 마음이다. 그러나 억울한 측면이 있다'라며 기사를 냈다. 그러나 자극적인 면을 앞세워 조회수를 올리고 화제를 일으키는 데 목적이 있었던 기레기들로 인해 '강인 폭행 혐의 인정'이라는 것만 대두되었으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수많은 루머가 양산되며 나락으로 떨어졌다. 더불어 평소 예능에서 천덕꾸러기의 모습을 보여준 것도 한 몫 했다. 이후 강인의 스케줄은 전면 중단되었고 자숙 기간을 가졌다.

대표적인 악성 루머들 중 한 가지는 당시 강인과 그 지인이 갔었던 술집이 텐프로, 또는 여성 접대부가 있던 술집이라는 것. 그러나 강인이 간 술집은 논현동에 위치한 카페 형식으로 되어있는 일반 술집이었으며, 위 악성 루머의 증거로 대두되는 기사 사진은 듣보잡 인터넷 뉴스 회사에서 '기자 이름도 없이, 자기들끼리 추측하고 가게 앞을 찾아가 찍은 사진'이다. 후에 이것이 문제가 되자 기사를 전문 삭제하고 발을 뺐으나 이미 사진은 퍼질 대로 퍼졌다. 또한 YTN 뉴스에서 강인이 간 것으로 '추측'한 또 다른 술집인 '소풍'은 인터뷰에서 "강인 씨요? 여기 아니에요. 왜 자꾸 여기 와서 강인씨 얘기를 하지?"라며 다른 가게로 가보라며 짜증을 내기도 했다. #

사실 이런 루머가 돈 배경에는 예전에 싸이월드에서 어떤 여성이 올린 술집에서 여자와 함께 있는 강인 사진의 영향도 크게 작용했다. 당시에도 접대부가 있는 유흥업소에 간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는데, 이번 사건이 터지자 또 그런데 간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 것.

또 다른 루머로는 강인이 삽을 들고 싸웠다며 돌아다니는 CCTV 캡쳐 사진인데, 이 캡처 사진은 편의점 강도 사건이 일어났을 때의 CCTV 캡쳐 사진이다. 심지어 사건에 연루된 사람의 숫자마저 들어맞지 않는데 누군가 악의를 가지고 진실인 것처럼 퍼트린 것.

7.2 음주운전 및 뺑소니

위의 사건으로 강인은 자숙 기간을 가졌으나 한 달 후, 이번엔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이 터지게 된다. 이 사건은 온전한 본인의 잘못.

정확한 죄명은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법률위반'이다. 피해자와의 합의 또는 자수를 통해 형벌 감경 사유가 있다면 벌금형의 선고가 가능한 죄. 당시 강인은 정지되어 있던 차량을 받았고 차를 두고 도주한 이후, 관할 경찰서로 뒤늦게 가 자수를 했으며 벌금형의 선고를 받았다.

이후 8개월간의 자숙 시간을 더 가지고 군 입대를 결정했으며(회사에서 보낸것은 아니라고 함), 군 입대 소식에 자숙을 빙자한 도피성 입대가 아니냐는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현역 복무 후 만기 전역을 한 뒤에는 2개월 간 방송활동을 재개하지 않고 봉사활동과 더불어 자숙기간을 거쳤었다.

7.3 예비군 불참 논란

2015년 4월에 강인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 이유는 강인이 2년 간 예비군 훈련에 불참했기 때문. 강인 측은 스케줄 및 개인 사정 등으로 인해 불참이 있었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슈퍼캠프나 라스 등에서 언급한 것을 보면 이후 밀린 훈련을 몇달간 몰아서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16년 5월 4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해외 활동이 잦다보니 자동으로 연기가 되길래 그런가보다 하다가 더이상 연기가 안되는 시점이 와서 폭탄을 맞은 것."이라고 변명했지만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것은 2차 보충까지 받고서도 불참한 것이다. 단순히 연기 처리되어 미뤄진 거면 경찰이 조사할 이유는 전혀 없으며, 실제로 예비군 중에는 질병 등을 이유로 1 ~ 2년 연기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2차 보충은 예비군 본인이나 가족 등에게 직접 소집 통지서를 주면서 연기 신청 없이 무단불참할 경우 고발이라고 알려주는 게 원칙이다. 그런데 매번 연기되길래 그런가보다 하다가 연기가 안되고 있는지 몰랐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변명이다. 예비군 제도를 잘 모르는 팬들을 속이기 위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7.4 후배 아이돌 욕설 논란

예비군 불참 논란이 있고 나서 얼마 후에 이번엔 강인이 후배 아이돌인 빅스에게 욕설을 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후 잡지 맥심과 진행한 단체 인터뷰에서,

"죽이고 싶다. 어떻게 팰까 생각 중이다."

- 상황극에서 닭살 멘트가 작렬하는 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오글거리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

"야 매니저, 몽둥이 좀 가지고 와."

- 엔은 다들 여자 얘기할 때 저 혼자 여행 이야기나 한다고 말에 한 발언

"잔.챙.이? 피.라.미?"

- 강인이 엔 자신을 견제하는 것 같다는 인터뷰를 하자, 자신에게 엔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다시 물어봐 달라고 한 뒤의 대답.

"개XXX 같은 새X. 회사에서 그러라고 시키디?"

- 엔이 거의 모든 질문에 잘 모르겠어요로 일관하자 "그러시겠지."하며 비꼬았다.

등의 과격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영상으로 보면 분위기가 다르다는 핑계핑계라는데 빅스 덕심으로 강인에 대한 증오심이 들끓는 모양인지도 나오는데, 영상을 봐도 강인에 대한 덕심에 따라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니 이 항목을 읽는 사람들은 영상을 보고 직접 판단하길... 영상 링크. 거두절미하고, 사석도 아닌 공식적인 인터뷰 자리에서 저런 상스러운 발언을 했다는 것 자체에서 사람 됨됨이를 알 수 있다.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빅스의 엔이 방송분에서 슈퍼주니어를 무시하고 기분 상하게 했다는 발언이 나오고 있다. 시청자가 보기에도 좀...
예를 들면, "이 중에서 아이돌은 저밖에 없잖아요!"라고 발언한 것. 그럼 강인하고 은혁은?

그야말로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다.

이후 강인은 박정아의 달빛낙원에서 친한 동생이라고 언급했다.

7.5 두번째 음주운전

2016년 5월 24일 음주 교통사고를 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4]. 새벽 2시쯤 자신의 벤츠 G클래스(지바겐)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그 자리에서 도주했다가 다음날 오후 1시 쯤 경찰에 출석하였다[5].

경찰의 음주 측정 경과,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5%) 이상이었다고 전해졌다. 그리고 경찰 조사에서 "무엇인가 들이받은 기억은 나지만 가로등인 줄은 몰랐다."라고 진술하였다[6].

예전부터 여러 사건들로 인해 이미 이미지가 바닥을 치고 있었지만, 이번 일로 완전히 연예계에서 찍혀 버렸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슈퍼주니어에서 탈퇴시키고 연예계에서도 퇴출시켜야 한다라는 주장이 펼쳐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슈퍼주니어 팬덤마저 강인을 맹비난하며 강인의 탈퇴를 바라는 상황이 될 정도로 그야말로 시선이 180도로 싸늘하게 바뀌어 버렸다. 이런 와중에 SM 역시 한심한 태도 때문에 비판을 받고 있는데, 명백히 재범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처럼 '자숙하겠다'라는 말만 반복하며 무책임한 모습만을 보여주는 것이다[7].

이 와중에 슈퍼주니어 갤러리에서 일부 팬들이 강인의 탈퇴 요구 성명서를 올렸다. 다른 팬들 사이에선 성명서는 아무리 싫더라도 지금 상황에서 탈퇴는 머글들만 좋은 일이라고 반박하는 상황.

검찰은 벌금 700만원에 이 사건을 약식기소를 청구했으나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피의자의 유무죄와 양형 등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강인을 7월 25일 강인을 정식 재판에 회부하였다.

8월 17일에 첫 공판이 열렸고 검찰은 다시 벌금 700만원을 구형하였다. 형은 9월 7일에 선고되었으며 사실상 연예활동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강인 측 변호인은 선처를 부탁하였다. 형 결과 한달전과 같은 벌금 700만원이 구형됐다. 기사.
  1. 본명은 김영운(金永云)이다. 인터넷에는 주로 金英雲으로 돌고 있는데 본인이 밝히길 저 한자라고 한다.
  2. 외동아들(무녀독남)이다.
  3. 그러나 파일럿 프로그램이었었던 데다 20초가량 나온 것이 전부라 출연 했다고 하기에도 뭐한 분량.
  4. 전날에는 윤제문신촌에서 음주운전으로 걸렸다.
  5. 경찰에 신고는 강인의 매니저가 대신 했다.
  6. 반나절이 지나서 측정했는데도 면허 정지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시간이 지나서 측정할 경우 시간당 평균 혈중알콜농도 감소량을 역산해서 측정치에 더한다.
  7. 이특을 자세히 탐구하면 알겠지만 데뷔 전 SM 관계자가 강인의 살찐 모습을 보고 팀에서 제외할 거라고 한 것을 본인이 관계자에게 만약에 강인이 살을 못 빼면 자기가 팀에서 나간다고 했던 일화가 있다. 심지어 이특은 음주운전자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이걸 생각하면 강인은 지금보다 훨씬 더 욕을 쳐먹어도 진짜 할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