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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 ||||||
마이클 G. 아빌드센 (록키)(1977) | → | 우디 앨런 (애니 홀)(1978) | → | 마이클 치미노 (디어 헌터)(1979) |
1935년[1] 12월 1일 ~
70년대부터 매년 수작을 하나씩 내놓는 다작형 천재 감독. 뉴욕 출신 감독으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거장 사생활은 논란이 많지만
1 소개
본명은 앨런 스튜어트 코니그즈버그.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약간 비틀린 코미디로 유명한 미국의 영화감독 겸 각본가, 배우, 코미디언, 음악가로 가족들은 브루클린을 중심으로 10차례 이상 이사를 다녔다. 독일에서 나치스의 박해를 피해 이민온 가족들과 흉악해보이는 보모와도 살았다.
본격적으로 영화를 만들기 전에는 연극 각본가, 연출가, TV토크쇼 작가, 스탠드업 코미디언 등으로 활동했다.
영화 초기작은 슬랩스틱 코미디였지만, 《애니 홀》(1977)부터는 주로 뉴욕을 배경으로한 애정 심리극을 만들었고 그후 가족극이나 범죄심리극, 모큐멘터리(페이크 다큐멘터리), 시대극, 철학적 종교적 영화 등 다양한 쟝르를 다루며 자신만의 영화세계를 구축하여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할리우드의 거장이 되었다.
사실혼 관계였던[2] 미아 패로가 전남편 앙드레 프레빈과의 결혼생활 중에 입양하여 기르던 한국계 미국인 순이 프레빈과의 결혼으로도 유명하다. 미아 패로와 살던 90년대, 벽난로에서 당시 20살인 순이 프레빈의 나체 사진이 발견되어 소송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아직까지 별 탈 없이 살고 있고, 한국인 아이들을 입양해서 기르고 있다. 미아 패로는 프랭크 시나트라, 앙드레 프레빈과 결혼했다가 이혼한 경력이 있는데, 앨런의 이런 행태까지 충격을 더해서 남자 혐오증이 생겼다고 고백하기도 했다.[3] 우여곡절 끝에 결국 앨런과 순이는 결혼하게 되었다. 남편(사실혼)이 사위가 되고, 아내(사실혼)가 장모가 되어버린 기막힌 현실. 법적 문제는 없는데[4] 평범한 사람이라면 전혀 상상이 안 가는 배배 꼬인 상황인지라 욕먹는 케이스다(…)
이 외에도 은근히 여성편력이 화려하기로 유명해 19살 때부터 이미 유부남이였고 두 번 이혼 후[5] 다이앤 키튼하고 사귀기도 했으며 키턴과 미아 패로 사이에 여친이 한 명 있었다. 순이와 결혼 후엔 나이도 있고 출연 횟수도 줄어서인지 덜하지만 워낙 영화에서 자기 사생활을 투영하는 걸 넘어서 다 털어놓는 스타일로 유명한지라 딱히 가식적이거나 이중적인 이미지는 없다.
뉴욕 대학에서 퇴학당했는데, 2학년때 앞에 있는 학생의 시험지를 커닝하다 걸린 게 그 이유다. 근데 우디 앨런은 난 그저 앞 녀석의 영혼을 바라보고 있었을 뿐이다라고 변명했다. 근데 댁은 무신론자잖소
2 영화 및 예술활동
유대인으로 받는 차별에서 오는 콤플렉스를 영화로 만드는 걸로 유명한데 일각에서는 감독, 각본, 주연의 3역을 해낼 수 있는 건 찰리 채플린이나 오슨 웰스, 우디 앨런 3명뿐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물론 이건 그를 높게 평가하기 위해 나온 말이고 비토리오 데 시카나 로버트 드 니로,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 밖에도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을 수 있는 영화인들은 많다.
보통 출연한 영화에서 주로 유대계에 신경질적인 인텔리로 나온다. 일본이나 프랑스 등 국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프랑스를 아예 조국같이 여긴다는 말도 하고 자주 오고가며 프랑스에서 일어나던 반유대계 분노 시위에서도 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비난하던 이스라엘에게 우리도 좀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니냐? 라는 중립적인 말도 하고 이 당시 일부 미국 내 유태인들이 프랑스를 나치와 같다고 비난하자 "레지스탕스를 조직하여 나치와 싸우고 친나치를 철저하게 뿌리뽑은 프랑스를 나치와 견주다니 너무 엉터리로 빗대어 분노한다!" 라고 적극적으로 반론하는 걸 보면 프랑스를 무척 좋아하는 듯.
《당신이 섹스에 대해 알고 싶었던 모든 것》(1972)[6]은 20만 달러로 만들어서 미국에서만 1800만 달러를 벌었고 《맨해튼》은 4백만 달러로 만들어 38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인플레이션 조정을 안한 그의 최대 대박작은 《미드나잇 인 파리》로 북미 5600만 달러,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사실상 최고 히트작은 《애니 홀》과 《맨해튼》.이렇게 몇몇 영화들은 흥행에 성공은 했다. 헌데 이들을 제외하면 흥행한 영화는 그다지 없는데 앨런도 그걸 자조적인 농담으로 삼기도 했다. 그 대신 상복은 꽤 많은 편이며 팬들이 많아서인지 예술영화광들의 지지 및 투자가 꾸준히 이뤄진다. 《아바타》 제작비를 듣고 '젠장, 나는 그 돈이라면 영화를 50편은 만들 텐데 말야. 뭐... 수익은 장담못하지만...' 이런 농담도 한 적이 있는데... 이 농담은 《타이타닉》 때도 비슷하게 했다고 한다.(타이타닉 때는 이 제작비라면 내 영화 30편은 만들겠는데!)
이를 보듯이 첨단하곤 전혀 관련이 없는 감독인지라, 모노 녹음이 멸종하고 돌비 디지털이 자리잡던 1990년 초에도 음향을 모노로 녹음하기로 유명했다. 2000년대 이후로도 평균정도로 녹음해놓는 수준. [7] 홈 비디오에도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지라 부록도 전무해, 홈 비디오 컬렉터나 리뷰어들 사이에서 우디 앨런 DVD/블루레이는 심심하기 그지없다라고 평판이 자자하다.
순수문학에도 재능이 있어서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까지 미국의 문예잡지인 뉴요커에 단편소설을 기고했었다. 몇개는 영화화되었으며 한국에도 그의 소설이 번역되어 출판된 바 있다. 그외에도 클라리넷 연주를 즐겨서 매주 월요일 저녁에는 바에서 클라리넷을 부는데 아카데미 시상식도 팽개치고 클라리넷을 불었다는건 유명한 일화(…)
다루는 내용이 꽤나 폭넓기로 유명하다. 스탠드업 코미디에서 시작한지라 기본적으로 코미디 감독으로 분류되지만 로맨틱 코미디, 정통 추리물, SF, 대하 역사극, 가짜 표현주의 영화, 베리만식 심리극까지 포괄하며 영화를 만들었다. 다만 장르를 진지하게 다루는 감독이라기 보다는 자기식으로 비틀거나 재해석하는 쪽의 감독이라 볼 수 있다. 주로 중산층 지식인들을 주인공으로 남녀간의 연애 문제라던지 윤리적인 딜레마, 지적 스노비즘 같은 문제들을 소재로 삼으며, 영화광적인 면모를 강하게 드러낼때도 있다. [8] 《매치포인트》 등의 작품을 뉴욕을 벗어나서 촬영하고 영화의 색채에도 변화를 주는 등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한때 한국에서는 영화가 제대로 개봉하지 못하는 등 안습했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슬금슬금 인기를 얻기 시작하더니 그리 많은 상영관에서 상영도 안한 《미드나잇 인 파리》가 전국 36만 관객이라는 상당히 짭짤한 흥행 수입을 올리면서 역전됐다. 이후 로마 위드 러브가 독립영화 수준 적은 개봉관에서 상영하여 전국 18만 관객, 블루 재스민이 전국 14만 관객을 기록하며 꽤 흥행이 좋다.
3 흑역사
저 위에서 언급한 입양녀와의 일화 말고도(…) 본인이 만든 영화 중 일본의 007 시리즈 아류작인 국제비밀경찰 시리즈의 필름을 짜집기해서 새로 녹음한 《무슨 일이야, 타이거 릴리?》가 흑역사이다. 정확하게는 개그 패러디인데, 원작과 달리 '계란 샐러드' 레시피를 훔치려는 국제 악당에 맞선 개그 수사대 영화로 더빙 및 편집했다.
당시의 일본 등 아시아 영화를 이런 식으로 짜깁기 내지는 미국화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고질라 시리즈 중 하나가 로저 코먼이 개입해서 미국인 배우가 관찰하는 이야기로 마구 편집된 것도 그렇고 유명한 《아들을 동반한 검객》도 미국 시장에서는 상당부분 삭제되고 다른 편의 이야기를 합쳐서 개봉되기도 했다. 앨런은 아예 엉뚱한 더빙을 입혀서 코미디물로 만들어 버렸다는 점이 다르다.(이 영화 속에서 우디는 이런 종류의 영화가 예전에도 있었느냐는 극중 인터뷰어의 질문을 받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있었죠. 그 영화는 사실 일본 배우들이 출연한 일본 역사물인데 영어 더빙만 입힌겁니다."라고 조크를 친다.)
우디 앨런의 《무슨 일이야, 타이거 릴리?》는 앞서 말한 영화들과 달리 원작영화의 주제의식을 완전히 죽여놓고 고의로 개그 영화로 재편집했던 것이었으므로 말이 많았다. 좀 간단히 말하면 《쉬리》나 《공동경비구역 JSA》를 다른 나라에서 섹스 코미디로 편집한거나 같은 이치이다. 원작영화를 만든 사람을 우습게 만드는 행태이기도 하니까 문제되기는 한다.
사실 이후에 나온 개그물인 《퓨전 쿵푸》는 수정이나 출연도 하는 등 용납할 점은 있는데 일본에서도 말이 많은게 비밀경찰 시리즈의 쿠로베 스스무는 울트라맨의 주인공인 하야타 신 역을 맡았었다.(...) 다음해에 앨런은 007 패러디 영화(007 카지노 로얄)에도 출연한다. 해외에도 DVD는 발매되지만, 일본에서는 제작사인 토호와 저작권 문제가 있어서 빛을 보지 못했다.
제 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받았는데 전여친인 미아 패로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로난 패로는 앨런이 입양한 딸인 딜런을 7세 때 성추행 했다고 맹렬히 비난을 퍼부었다. 위에 언급된 한국계 입양아 순이 사건과 맞물려 소아성애자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woody-allensexually-assaulted-me--at-age-7-231025434.html 미국야후의 영문기사
패로와 앨런 사이의 친아들[9]인 로난 패로[10]는 인터뷰에서 아버지이자 매형이 되어버린(…) 앨런과의 의절에 대해 "순이는 입양아, 그러니까 자신과 피가 섞이지 않은 누나니까 괜찮지 않아?" 라는 헛소리에 "순이를 나의 누나로 인정하지 않는것은 모든 입양아들에 대한 모욕"이라며 일갈했다. 이 말이 맞는게, '애초에 피도 안섞인 형제인데 뭘 그래'라는 인식 자체가 입양아들에 대한 모욕과 차별이다. 기본적으로 입양아들을 진정한 자녀로 보지 않는다는 시각이니까. 과거 아버지날에 우디앨런을 저격했다.[11]
당연하겠지만 앨런과 패로 일가 사이는 그야말로 불구천지 대원수에 가깝다. 심지어 앨런이 블루레이를 내던 회사에게 블루레이 커버에서 미아 패로 얼굴 빼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했을 정도. [12]
유교적인 도덕관을 내세우는 대한민국에서 순이와 우디 앨런 경우를 예를 들면서 해외입양을 고아수출 반대하는 단체는 거의 없다....
게다가 그냥 동거녀의 딸과 바람난 게 아니라, 그 동거녀와 친자식도 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 지언정,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생각할 땐... 오죽하면 미국에서도 지금까지 두고두고 회자된다. <섹스 앤 더 시티> 등의 미드에서도 가끔씩 이 얘기가 튀어나온다.
딜런 패로는 "7살 때 아버지가 나를 어두운 다락으로 데려가 동생의 기차놀이 장난감 앞에서 엎드리게 한 뒤 성추행했다"며 "그 이후로 장난감 기차를 볼 때마다 괴롭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버지가 나의 입에 엄지손가락을 넣거나, 나의 맨 무릎에 얼굴을 대고 숨을 깊게 들이마시는 것이 싫어 침대 밑이나 화장실로 숨기도 했다"며 "이런 일은 너무 자주(so often) 일상적이었으며 워낙 교묘해서 어머니도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순이 역시 미성년자일 때부터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지라 소아성애자 의혹은 피해갈 수가 없을 듯. 당사자인 딜런은 자해를 할 정도로 고통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계속해서 달리는 반박기사 # 지금도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2009년에 아동 성범죄자 로만 폴란스키의 선처를 요구한 유명인들 중에 한 명이다.
여담으로 순이는 시상식 등 공식 석상에 앨런과 함께 등장 할 때도 이상할 정도로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는데 심지어 눈썹도 안그린다 드레스를 화려하게 입어놓고 완전 쌩얼로 등장해 뭔가 언밸런스하다.
우디앨런에 대한 비난은 미아 패로의 입장만을 대변한 것이며 우디앨런은 유죄도 아니고 심증과 증언만 있지 유죄를 입증할 그 증거도 없다. 그러므로 아직 다같이 공분할 단계로 넘어가선 안 된다.
4 작품 목록
- 1966 《타이거 릴리》
- 1969 《돈을 갖고 튀어라》
- 1971 《바나나》
- 1972 《당신이 섹스에 대해 알고 싶었던 모든 것》
- 1973 《잠꾸러기》
- 1975 《사랑과 죽음》
- 1977 《애니 홀》
- 1978 《인테리어》
- 1979 《맨하탄》
- 1980 《스타더스트 메모리스》
- 1982 《한여름 밤의 섹스 코미디》
- 1983 《젤리그》
- 1984 《브로드웨이 대니 로즈》
- 1985 《카이로의 붉은 장미》
- 1986 《한나와 그 자매들》
- 1987 《라디오 데이즈》
- 1987 《9월》
- 1988 《또 다른 여인》
- 1989 《뉴욕스토리》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환자)
- 1989 《범죄와 비행》
- 1990 《중년의 위기》
- 1992 《그림자와 안개》
- 1992 《부부일기》
- 1993 《맨하탄 살인사건》
- 1994 《브로드웨이를 쏴라》
- 1995 《마이티 아프로디테》
- 1996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 1997 《해리 파괴하기》
- 1998 《셀러브리티》
- 1999 《스윗 앤 로다운》
- 2000 《스몰 타임 크룩스》
- 2001 《제이드 스콜피온의 저주》
- 2002 《헐리우드 앤딩》
- 2003 《애니씽 앨스》
- 2004 《멜린다와 멜린다》
- 2005 《매치포인트》
- 2006 《스쿠프》
- 2007 《카산드라의 꿈》
- 2008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 2009 《왓에버 웍스》
- 2010 《환상의 그대》
- 2011 《미드나잇 인 파리》
- 2012 《투 로마 위드 러브》
- 2013 《블루 재스민》
- 2014 《매직 인 더 문라이트》
- 2015 《이레셔널 맨》
- 2016 《카페 소사이어티》
- ↑ 리들리 스콧 경이 1937년 생이시다.
- ↑ 혼인 신고 안 하고 살았지만, 둘 사이에 아이도 있었다.
- ↑ 그런데 패로도 앙드레 프레빈을 도리에게서 NTR해 얻은 전력이 있다. 도리 프레빈은 이 NTR에 열받아 '젊은 여자(미아 패로)를 조심하세요'라는 곡을 만들어 대차게 까버리기도 했다.
도리 프레빈이 이 사건을 보고 뭐라 했을지 궁금하다. - ↑ 일단 순이는 언급한대로 성인인데다 자신이 입양한것도 아니였기에 완전한 남남
- ↑ 이 중 루이스 래서는 이혼 후에도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 ↑ 단편 영화집으로, 이중 1편인 'Do Aphrodisiacs Work?'가 인터넷에서 꽤 잘 알려져 있다. 섹스를 할 때 인체에서 일어나는 일을 의인화한 것. 캡쳐 장면들
- ↑ 대신 촬영엔 꽤나 심혈을 기울이는 편으로 유명하다. 대표작인 맨하탄은 대부 촬영감독으로 유명한 고든 윌리스를 기용해 흑백 시네마스코프로 찍은 걸로 유명하며, 그 결과 맨하탄 역시 고든 윌리스의 대표작으로 남아있다.
- ↑ 독일 표현주의 영화들을 오마주한 그림자와 안개, 무성영화를 사랑하는 영화광 여성을 주인공으로 삼은 카이로의 붉은 장미가 대표적인 예다.
- ↑ 비교적 최근 미아 패로가 밝히길, 프랭크 시나트라가 친부일수도 있다고 한다. 처음으로 알려진 이러한 떡밥으로 인해 타블로이드지의 가십이 굉장했는데, 정작 당사자인 로난은 트위터로 쿨하게 "여 보세요들, 그렇게 따지자면 우리 모두가 사실 프랭크 시나트라의 잠재적인 아들딸 아니겠어?"라며 위트있게 받아쳤다. 희대의 카사노바인 프랭크 시나트라의 이미지를 적절히 활용해 논란을 종식시킨 것이다.
- ↑ 무려 15살에 대학졸업을 하고 16살에 예일대로스쿨에 합격한 영재출신이다. 수차례 졸업을 미룬 후에 21살에서야
에서야 라니졸업했다. 어머니의 영향인지 청소년 시절에는 유니세프의 청소년 대변인으로 활동하였고 오바마 행정부에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담당 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였으며 힐러리의 국무장관 시절에는 세계청년문제 보좌관으로, 그리고 해당 담당부의 총괄자로 활동했다. 2014년부터 1년간 MSNBC에서 Ronan Farrow Daily라는 프로그램도 진행했으며하지만 시청률 저조로 시즌1만에 막을 내렸다.코쿠리코 언덕에서와 바람이 분다의 영어판에서 성우활동도 하였다. 언급한 활약만 보더라도 나이가 꽤 있을 듯 하지만 2015년 현재 불과 27살이다. 한마디로 엄친아. - ↑ 해석: "즐거운 아버지날 되세요! 아, 우리 가족사이에서는 매형날이라고 부르죠"(...) 미아 패로는 "Boom!"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해당 글을 리트윗 하였다.
- ↑ 그런데 이 인터뷰에서 회사 사장 밝히길, 이전에 낸 영화 블루레이에 미아 패로 얼굴이 나온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