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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베 티사드일베와는 절대 무관하다
일뽕 베티사드
Ill Bethisad.[1]뉴질랜드의 앤드루 스미스라는 사람이 처음 제안하고, 그 뒤로 70명 이상이 공동으로 만드는 대체역사 프로젝트. 일 베티사드라는 말은 이 세계에서 쓰이는 서구권 가상언어인 브리터니그어[2]로 '우주'라는 뜻이다. 인터넷 공간에서 창작되는 대체역사 프로젝트로는 가장 오래되었고 커다란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의 규모 답게 세계관의 디테일도 꽤나 훌륭한 편. 물론, 이 세계의 매스미디어들은 현실세계의 패러디도 많다. 예를 들어 일본의 만화산업은 '아니마'라는 고유명사로 현실의 아니메에서 조금 변형한 정도다. 그리고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도 비슷한 이름으로 존재한다(...).
2 설정
이 대체역사의 특징이라면, 일뽕을 미친듯이 쳐맞았다는 것이다 세계관을 위한 인공언어 역시 꽤나 활성화 되었다는점이다. 대표적인 언어가 바로 폴란드 계열의 인공어인 베네딕.
이 역사의 주된 분기점은 고대 로마가 제법 강성했다는것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현실역사를 기반으로 약간 비뚤게 엇나간 역사들도 꽤 된다. 그리고 눈에 띄는 변화라면, 북미 대륙이 쪼개져 있고, 중국은 20세기 들어서 일본과의 전쟁으로 인해 핵 맞고 ㅈ망해서 현대 시점에서는 여러 나라로 쪼개졌다는점. 그외에도 여러 나라가 꽤 쪼개져있다. 유럽 지도도 역시 다소 차이가 있어보인다.
기술 수준은 현대와 엇비슷하나 스팀펑크틱한 요소도 지향한 모양인지, 비행선과 위그선이 대중적인 항공/해양 교통수단으로 쓰인다. 또한 오토자이로도 우리 세계보다 보다 폭넓게 상용화 되고 있는듯 하다. 제트기도 존재하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은 2차대전말부터 60년대까지의 실험기들에서 여럿 차용한게 많은듯 하다. 자세한 기술 수준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컴퓨터의 발전은 현실보다 더딘 편. 대략 80년대 초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또한 컴퓨터를 개발한 국가는 NAL(후술할 미국 위치의 국가)도 아닌, 아일랜드다. 컴퓨터의 용도는 지금처럼 다양하지는 않고, 천문학이나 우주 개발 용도같은 과학용 위주로 쓰인다.
발전 측면에서는 니콜라 테슬라의 염원이 일부 이루어진듯한 테슬라 발전기가 발전수단중 하나다.
북미 대륙은 미국 독립전쟁이 존재하지 않은 관계로 지금의 미국같은 나라는 없다, 대신 ("북아메리카 동맹";"North American League, 약칭 NAL")이 현실세계의 천조국 포지션. 미국땅 동부와 캐나다 대부분을 영토로 삼고 있다.[3] 범위만 따지면 지금의 천조국보다 더 넓다..
대신 북미 연맹의 서쪽으로는 루이지애나 공화국, 테하스[4], 라고 그란데[5], 알타-캘리포니아, 몬트레이, 오리건 (인민) 에코토피즘 공화국[6], 알래스카 소비에트[7]가 위치하고 있다.
폴란드의 경우는 두 왕관 공화국이라는 리투아니아와의 연방국가가 되었다. 그리고 이 나라는 베네딕(상단의 링크 참조)이라는 가상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독일은 신성 로마 제국이라는 국호를 현대까지도 사용중(...)이나 영토는 현실의 독일과 크게 다른점이 없다. 특이할 사항이라면 알자스-로렌지방은 독일땅도, 프랑스 땅도 아닌 별개의 공동통치국 형태로 있는 국가다.[8]
러시아의 경우 캄차카 반도를 포함한 동부지방이 추코트로 떨어져 나가고, 연해주가 일본과 공동 통치라는거 빼면 현실과 비슷한 영토 크기를 자랑한다.
중국 대륙은 앞서 말한대로 전쟁으로 망하면서 여러 나라로 쪼개졌다. 티벳, 위구르, 몽골[9]은 제대로 된 국가로 독립하였고, 그나마 남아있던 본토 땅은 북한국(北漢國)과 남한국(南漢國), 상하이, 허난, 광동 등으로 또 갈라졌다.
중동의 경우 주목할만한 차이라면 쿠르드족 국가가 존재하며 한 풀었구나, 베두인족의 국가 역시 존재한다. 이스라엘은 국가 이름이 유데아(유다야)로 다르다는점만 빼면 비슷한것 같다.
일본은 일본 제국. 답도 없다 싶을 정도로 일뽕 맞은 제작진의 무한 버프를 마구 받고 있는데, 요약하자면 '현실에서 일본이 다른 나라한테서 엿먹었던 일들은 모두 일본이 엿먹인 일들로 바뀌고, 현실에서 일본이 다른 나라한테 엿먹였던 일들도 모두 일본이 엿먹인 일 그대로, 혹은 그 이상으로 엿먹인 일로' 바뀌는 수준. 현실에서 일본이 저질렀던 침략 전쟁과 생체 실험을 비롯한 모든 나쁜 짓들은 이 세계관에선 다른 나라[10]들이 한 걸로 나오고, 아니면 아예 없는 걸로 나온다. 무단통치로 대표되는 강압적인 통치와, 자국민조차도 개잡듯이 족쳐버리던 막장 일본 제국의 발광은 이 세계관에 없고, 이 세계관 속 일본은 아주 개념찬 나라라고 하신다. 정말 답도 안 나올 정도의 일뽕을 맞았는데 자세한 건 하단 참고. 홋카이도에 일본령 에조 공화국이라는 게 있다는데 보면 알겠지만 그냥 세계관 속 일본령 조선 왕국 수준의 자치구로, 일본 땅이다. 애초에 지도에서부터 일본으로 나온다.
다만 대한민국의 경우는 청일전쟁까지의 조선시대는 실제 역사와 비슷하게 따라갔지만 경술국치이후 현대까지도 계속 일본령[11] '조선왕국'으로 남아있다. 현실의 일제강점기같이 처참한 대우를 받지 않는 듯하지만, 아, 그래서 어쩌라고? 아래 한반도(일 베티사드) 문서를 참조할것.
제작진이 일본을 참 어지간히도 좋아하나보다. 아프리카 지역을 제외하고[12], 세계관 속 거의 모든 나라들이 현실에 비하면 분열되거나 영토를 잃거나, 영토가 넓어지더라도 현실의 판도에 비하면 잃어버린 부분도 상당하거나 하는 와중에, 일본은 그거 참으로 절묘하게도 분열이고 실지고 없이 자기네 땅은 다 지키면서, 현실의 일본 우익들이나 일뽕들이 망상 자위하면서 떠올릴법한 판도가 거의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한국을 하다못해 남북 분열이나 삼국시대로 돌린 것도 아니고 굳이 일본의 식민지로 계속해서 남아 있게 만들었고, 그걸 위해 이 세계관 속에 더는 존재하지 않는 나라로 만들면서까지 굳이 이 지경으로 내동댕이 쳐버렸다. [13]
더군다나 이 문제는 현실의 역사 문제인 일제강점기와 더불어 지금까지도 현재진행형에 있는 굉장히 민감한 사안인데도 그런거 아오안으로 하고는 이런 거지같은 설정을 만들어 놨으니[14], '대일본제국'을 만들기 위한 제작진의 열성이 아주 돋보이는 대목이라 하겠다. 제작진 중에 우익 성향 일본인이 있거나, 극렬 와패니즈가 있거나, 아니면 일본인들의 참여를 위해 한국인을 과감하게 내쳐버린 나름의 마케팅인 모양. 일단 한국인들의 관심을 내버리는데까지는 성공한 모양인데, 과연 일본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지는 글쎄.
대체역사물에 관심있는 뭇 위키니트들의 번역 및 오역 교정, 추가바람
하지만 국뽕 거르고도 우리나라가 막장을 넘어서서 아예 망해버렸는데 얼마나 많은 한국 사람들이 무슨 재미가 있어서 참여하거나 추가할지는 의문이다. 당장 본 항목 변경 빈도도 보면 대략 답이 나온다.
2.1 주요 국가
- 남극 보호령 - 러시아, 프랑스, 일본같은 대국들이 멀티를 차리고 있다.
- 달마티아 - 현실의 크로아티아에서 서부 지역이 떨어진 형태라고 보면 된다. 크로아티아가 존재하긴 한데 현실의 북부정도만 남아있다.
- 두 왕관 공화국 - 실제 역사의 폴란드-리투아니아 동맹을 모티브로 한 국가다.
- 러시아(일 베티사드) - 1차대전까지의 역사는 우리 세계와 비슷하고, 1차대전 후의 적백 내전에서 백군이 승리해서 SNOR[15]이라는 심히 소련스러운데 이데올로기만 다른 나라를 만든다. 현실의 스탈린 포지션을 이오시프 비사리오노프라는 독재자가 맡고 있다. [16] 비사리오노프 사후에는 우리가 아는 그 유명한 안드레이 블라소프 장군이 정권을 잡는다. [17] 스탈린은 성직자가 되어 조지아정교사회주의 당의 리더가 되는데, 정부에 잡혀서 1948년 트빌리시에서 교수형을 당한다. 페레스트로이카는 고르바초프가 아닌 미하일 고르바첸코라는 사람이 실행.
- 북아메리카 동맹
- 보헤미아 왕국
- 브라질(일 베티사드)
- 신성 로마 제국(일 베티사드)
- 슬리포니아[18] - 현실의 그리스 서북부 지방으로 세계구 라디오 방송 등을 운영한다. 항목들이 여러가지로 세분화 되어있는걸로 봐서 편집자들의 사랑을 받는 나라중 하나인것 같다.
- 아라곤 - 현실에서 스페인의 카탈루냐 일대
- 아일랜드
- 알래스카(일 베티사드)
- 알타-캘리포니아
- 연방 왕국 - 현실의 영국에 해당되나 은근슬쩍 다르다.
- 스코틀랜드(일 베티사드)
- 잉글랜드(일 베티사드)
- 켐 - 캄브리아 왕국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현실의 웨일즈에 대응되는 위치
- 오스트랄라시아 - 현실의 호주+뉴질랜드+α
- 아오테로아 - 뉴질랜드 부분이다.
- 일본 제국(일 베티사드) - 일뽕 맞은 와패니즈 제작진의 무한 버프 진행 중. 당사국인 일본의 어지간한 자위용 가공전기물이나 극우 미디어물조차도 저리가라 할 정도의 답도 없는 극한 일뽕을 자랑한다. 세계관 속 다른 나라들이 대체로 현실에 비해 뭔가 하자가 있거나 이 세계관에서 뭔가를 얻어도 현실의 뭔가를 잃는 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와중에 아무것도 잃지도 않고 내분도 없이 버프만 마구 받으면서, 현대 일본의 혐한우익들이 망상 자위용으로나 쓸법한 세계관이 절묘하게, 그리고 와패니즈들의 전형적인 역사관이 정말 이보다 더할 수 없을 정도로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이 세계관 속 일본 제국은 삼국간섭도 까버리고 요동반도도 조차하고, 러일전쟁에서 까불던 러시아도 또 이기고, 현재 영토 분쟁이라고 쓰고 일본의 징징거림이라고 읽는 상황이 실시간으로 진행 중인 쿠릴 열도는 뭐 당연히 일본 땅에, 사할린까지도 아예 자기 땅으로 접수하셨단다. 게다가 현실의 일본이 저질러 온 모든 나쁜 짓들을 대신 다 하던 사악한 군국주의 국가 중국의 지배로부터 불쌍한 이웃 조선을 해방시켜주고, 덤으로 이 '사악한 군국주의 중국'에는 정의의 핵폭탄을 쳐박아 갈기갈기 찢어버렸단다. 그리고 이 세계관 속의 조선인들은 그런 일본에 그나마 중국보다는 믿을 구석이 있다면서, 일본의 강압 없이 스스로 나라를 아예 들어다 바쳤단다. 현실에선 나라의 독립을 위해 답도 없는 지경에서도 목숨 바쳐 싸운 한국의 독립운동가들? 여기서는 '자비로운 일본의 온화한 문화 통치'도 싫다고 거부한 채 옴진리교[19]랑 짝짜꿍하면서, 시대 파악 못하고, 무력 항쟁 '따위'를 고수하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그렇게 날뛰다가 조선인들 사이에서조차 외면 받는 바보 테러리스트들일 뿐이다. 사악한 중국이나 제국주의 백인 국가 러시아의 간섭으로부터 조선을 해방시켜주기 위해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벌였고 조선이 이에 감화되어 나라를 들어다 바쳤다는 개소리는 현실의 일본 우익들이 이미 줄기차게 떠들고 있다. 근데 그게 이 세계관에선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우연이란 것도 정도가 있다. 대체역사라도 정도가 있지 현실에서도 극히 민감한 현재 진행형의 역사 문제를 가지고 이따위 짓을 해놓은 걸 보면 제작진이 일뽕을 참 어지간히도 쳐맞은 모양이다. 소설이나 애니메이션 등 다른 서브컬쳐 매체에서도 이 정도로까지 노골적으로 굴면 최소한 한국에선 그냥 우익이라고 욕 쳐먹는다. 미주 지역에 공동통치 명목으로 사실상 일본 땅을 박아넣음으로써 현실의 태평양 전쟁에서 못다한 숙원도 이뤘고, 세계의 강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남극에 식민지를 만들었다는 건 덤. 일뽕이 치사량을 넘어서서 아주 하늘까지 치솟는 모습이다. '아니마' 어쩌고 할 때부터 이미 알아 봤어야 했지.
- 조선 왕국 - 한반도(일 베티사드) 문서 참조
- 류큐왕국
- 메이지도 - 明治道. 현실의 샌프란시스코쯤 위치로, 알타-캘리포니아와 일본의 공동통치구역이다. 여기서 사용되는 일본어는 스페인어계열의 영향이 많이 섞인 일종의 피진언어로 추정됨.
- 에조 공화국(일 베티사드)
- 위구르스탄 - 현실세계로 치면 동투르키스탄지역에 나라 세운거 맞다.
- 자유 리투아니아 - 실제 리투아니아와는 동떨어져있는 남극 동북부에 위치한 국가다.
- 중국계 국가군 - 이 세계의 현 시점에서 중원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커다란 중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20세기의 동양대전이라는 전쟁으로 망해서.
- 테하스 왕국
- 티베트(일 베티사드)
- 카스티야 레온 - 현실에서 스페인의 카탈루냐 지역을 뺀 대부분이라고 보면 된다.
- 쿠르디스탄
3 관련 항목
- ↑ 한국어 위키백과의 브리터니그 문서에서는 '일 베스타드'라고 쓰여져있다. 나무위키에서는 일 베스타드로도 넘어올수 있다.
- ↑ 영어+웨일즈어+α정도의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 ↑ 다만 현실의 퀘벡주에 해당하는 영역은 프랑스 계열의 국가로 따로 존재.
- ↑ 현실의 텍사스 주
- ↑ 현실의 유타 주를 포함
- ↑ 정확히는 (People’s) Ecotopic Republic of Oregon이다. Ecotopism은 이 세계의 정치 주장/주의중 하나인듯 하다. (적당한 개념 아시는분은 교정 및 추가바람)
- ↑ 현실의 알래스카와 강역이 거의 비슷하다. 다만 20세기 중반 전까지만 해도 일본땅이었다가 러시아계 국가(?)로 독립했다. 근데 재미있는것은 이 국가의 국기가
NCR캘리포니아 공화국의 국기를 변형한것처럼 생겼다. - ↑ Jervaine(제르벤?→아니! 제르바이나 같다.)이라는 국가다. Jovian이라는 이 나라의 전용 언어로 불리는 이름이라는데 당연히 대체역사 언어이므로 읽는 방식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조비아 언어 참고 링크). 메인 언어는 이거지만, 보조 공용어로 프랑스어와 독일어가 같이 쓰인다. 다만 이 세계에서 지금과 공통된 언어라고 해도 문자 표기등이라든가 이런 측면에서 현실 언어와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사족으로 이 나라에 있는 식품회사인 니오줄의 로고는... 아무리 봐도 네슬레에 글자만 바꾼거 - ↑ 현실의 몽골국과 내몽골을 합친것 같다.
- ↑ 특히 중국의 책임으로 전가한다.
- ↑ 일본 본토는 야마토라고 불리고 있다. 그리고 수도가 도쿄가 아니라 교토다.
- ↑ 아무래도 '마이너'한 지역이니까 나라가 더 많아질수록 오히려 진행에 더 골치 아파지고, 그래서 역설적으로 나라 수는 더 줄고 영토는 더 커진 듯.
- ↑ '현실에 더는 존재하지 않는 나라'는 이 세계관 속에서도 드물다. 일본인들이야 좋아 죽겠지만 한국인 입장에선 굳이 이렇게까지 만들어야 했는가 하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대목. 게다가 하단에 기술된 부분을 보면 얘들은 그냥 답도 없는 일뽕인 거 맞다.
- ↑ 나름의 개연성이 있다고 괜찮다고 할지도 모르겠는데 2016년 현재 일본에서 범람하고 있는 대체역사 자위물들도 다 나름의 개연성은 가지고 있다. 일본인이야 어떨지 모르겠는데 한국인 입장에선 어쨌든 아주 거지같다.
- ↑ СНОР, Союз Народного Обновления России의 약칭으로 러시아의 국가 부흥을 위한 연방 정도라는 뜻이다.
- ↑ 스탈린의 본명이 이오시프 비사리오노비치 주가시빌리라는 것을 감안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 블라소프는 대조국전쟁 당시 독일군 편에 선 자유 러시아군의 수장이었다.
- ↑ 원어로는 스리보냐가 가까운듯 싶다. 이 표기법은 http://ib.frath.net/w/Xliponia:_Non-Latin_Scripts 페이지를 참조하였음.
- ↑ 사린가스 테러 사건을 일으켜 일본의 수많은 민간인들을 죽여버린 개또라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