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우/2014년

1 4월

시즌 초반에는 2군에 있으며 선발 투수로 출전하여 5선발 가능성을 예고했다. 그러다가 4월 25일자로 정찬헌, 윤지웅, 정성훈이 2군으로 내려가고 임정우, 정현욱, 최승준이 1군으로 올라왔다.

4월 2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5:2로 지고 있던 9회초에 이상열에 이어 4번째 투수로 등판해 3타자를 상대하여 1이닝 16투구수 1피안타 1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막으며 자신의 시즌 첫 1군 경기를 치렀다. 팀은 스코어 5:2로 졌다.

4월 29일 마산 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4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2:3으로 지던 3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선발 투수임지섭에 이어 등판하여 시즌 2번째 경기를 치렀다. 이날 임정우는 20타자를 상대하여 5⅓이닝 76투구수 3피안타 1볼넷 1몸에 맞는 볼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2:3으로 져서 NC와의 시즌 상대 전적이 4전 4패가 됐다.

2 5월

5월 4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4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0:7로 이기던 7회초에 선발 투수인 우규민에 이어 등판하여 시즌 3번째 경기를 치렀다. 이날 임정우는 7타자를 상대하여 2이닝 23투구수 1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여 시즌 평균자책점 0을 유지했다. 팀은 스코어 0:10으로 대승했다.

5월 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6차전에서 시즌 처음으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4번째 경기를 치렀다. 임정우는 이날 7이닝 109투구수 10피안타 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6실점 6자책점을 기록한 뒤 팀이 스코어 6:2로 지던 8회초에 김선규로 교체됐고, 팀이 스코어 6:2로 패하여 이날의 패전 투수가 되었다. 시즌 첫 패전이었다.

5월 14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5번째 경기를 치렀다. 팀이 스코어 0:1로 이기던 3회초 1사 상황에서 오른팔에 9번타자 이승화의 타구를 맞는 바람에 정현욱으로 교체됐다.
정현욱이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내서 임정우는 이날 44투구수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1:2로 이겨서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다행히 다음날 기사에 따르면 강판 이후 아이싱만 했을 정도로 큰 통증은 없었고 진단도 단순 타박상이라고 나와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5월 24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5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6번째 경기를 치렀다. 임정우는 이날 5+이닝 82투구수 5피안타 2피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 3자책점을 기록하고 팀이 스코어 2:3으로 지던 6회말에 정현욱으로 교체됐다. 그리고 팀이 스코어 4:6으로 져서 이날의 패전 투수가 되었다.

5월 30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6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7번째 경기를 치렀다. 1회말에 선두 타자 서건창부터 4번타자 박병호까지 4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2실점한 뒤 팀이 스코어 1:2로 지던 2회말에 선두 타자이자 7번타자인 안태영에게 2루타를 맞고[1] 윤지웅으로 교체됐다.
윤지웅이 실점 없이 3타자를 범타 처리하여 임정우는 이날 1+이닝 27투구수 5피안타 1탈삼진 2실점 2자책점을 기록했고, 팀이 스코어 5:11로 져서 이날의 패전 투수가 되었다.

파일:Attachment/임정우/2014년/Example.gif
이 날 덕아웃에 들어가면서 화가 났는지 애꿎은 알바생 옆으로 글러브를 집어던지면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 비슷한 시기에 글러브를 집어던져 욕을 먹은 우규민과 같이 네티즌들에게 싸잡혀서 융단폭격으로 까였다.

3 6월

6월 7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 2회초에 갑자기 무너진 선발 투수 우규민에 이어 팀이 스코어 6:0으로 지던 2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등판하여 시즌 8번째 경기를 치렀다. 첫 타자이자 4번타자인 나지완 안타를 허용한 뒤 5번타자 김원섭을 2루땅볼(6-4)로 아웃시켜 추가 실점없이 2회초를 끝냈다. 하지만 여전히 스코어 6:0이던 4회초 2사 후 3번타자 이범호에게 2루타, 다음 타자 나지완에게 투런 홈런을 맞고 말았다.
이 날 임정우는 11타자를 상대하여 2⅓이닝 36투구수 3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실점 2자책점을 기록하고 스코어 8:0인 5회초에 신재웅으로 교체됐다. 팀은 스코어 9:2로 맥없이 패했다.

6월 11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9번째 경기를 치렀다. 선발 투수로 등판할 때마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에 아무도 기대를 안 했지만, 임정우는 새로 장작한 포크볼을 적절히 사용하여 5이닝까지 피안타 한 개만을 맞으면서 1실점하면서 인생투구를 하였다. 하지만 팀 타선이 전에 비해 구속이 많이 떨어진 상대 선발 투수 쉐인 유먼을 상대로 고전하여 6회초에야 겨우 한 점을 뽑아 스코어 1:1이던 6회말 2사 후, 3번타자 손아섭에게 내야안타, 4번타자 루이스 히메네스에게 중전안타를 맞아 2사 1, 2루가 된 상황에서 정현욱으로 교체됐다.
정현욱이 모두의 예상대로 5번타자 최준석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아 임정우의 실점과 자책점이 늘었는데, 그나마 2루 대주자로 들어간 임종혁이 투수 견제로 런다운에 걸렸을 때 3루주자 히메네스가 홈으로 달려가다 포수 최경철에게 태그아웃되어 이닝이 끝나면서 임정우의 실점과 자책점이 더 늘지 않았다.
임정우는 이 날 성적은 5⅔이닝 102투구수 3피안타 4볼넷 7탈삼진 2실점 2자책점으로 자신의 최고 탈삼진 기록을 갱신하는 등 호투했지만, 빠따들이 꼴랑 1점밖에 뽑지 못하며 팀이 스코어 1:4로 지는 바람에 결국 패전 투수가 되고 말았다.

6월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7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10번째 경기를 치렀다. 지난 번 등판에서 호투를 보여줬기에 이번 경기에서 기대를 모았지만, 팀이 스코어 0:5으로 지던 3회말 2사 만루, 3번타자 장민석 타석 볼카운트 1볼나씽에서 신재웅으로 교체됐다.
신재웅이 장민석을 투수 땅볼로 아웃시키고 이닝을 끝내서 임정우는 이날 2⅔이닝 76투구수 6피안타 4볼넷 1몸에 맞는 공 1탈삼진 5실점 4자책점을 기록했다. 패전 위기에 몰렸지만 팀이 스코어 10:8로 역전승하여 임정우는 이날 패전을 면했다.

6월 24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7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11번째 경기를 치렀다. 임정우는 이 날 5⅔이닝 98투구수 7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몸에 맞는 공 3탈삼진 6실점 6자책점으로 망했지만, 팀 타선이 찰리 쉬렉에게 3볼넷만 얻고 노히트 노런을 조공하며 더 패망했기 때문에 적절하게 묻혔다. 팀은 스코어 6:0으로 졌다.

6월 29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12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12번째 경기를 치렀다.1회부터 선두 타자 이명기에게 초구 안타, 2번타자 임훈에게 2루타, 3번타자 박정권에게 2타점 적시타, 4번타자 이재원에게 안타를 맞은 뒤, 5번타자 김강민을 헛스윙삼진으로 아웃시켜 겨우겨우 아웃 카운트 하나를 잡고 윤지웅으로 교체됐다.
윤지웅이 6번타자 한동민을 2구만에 2루수 인필드플라이, 7번타자 박계현을 2구만에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시켜 임정우는 이 날 0⅓이닝 29투구수 4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2실점 2자책점으로 말 그대로 패망하고 말았다. 팀 타선이 스코어 2:4로 지던 5회말에 5점을 낸 덕에 임정우는 패전을 면했고, 팀은 스코어 11:4로 역전승했다.

4 7월

7월 5일 창원 마산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11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13번째 경기를 치렀다. 마침 팀이 5연승 중이어서 슬슬 질 때가 된 데다가 상대 선발 투수가 6월 24일에 LG 트윈스를 상대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찰리 쉬렉이었기 때문에 모든 이들이 임정우를 그저 제물이나 논개로 취급하며 LG와 임정우의 승리를 예상도 기대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임정우는 이날 1~3회말, 5회말에 선두 타자를 내보내면서도 5이닝 78투구수 6피안타 1볼넷 1몸에 맞는 공 6탈삼진 무실점으로 꾸역꾸역 막은 뒤 팀이 스코어 1:0으로 이기던 6회말에 유원상으로 교체되어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결국 팀이 스코어 2:0으로 이겨서 임정우는 이날 승리 투수가 되어 2012년 8월 21일 對KIA 타이거즈전(무등야구장, 스코어 5:2) 이후 683일만에 선발승을 거둠과 동시에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임정우는 14경기 46⅓이닝 1승 5패 평균자책점 5.24, 피안타율 .306의 부진한 성적으로 2014년 전반기를 마쳤다.

7월 2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지만 2⅓이닝 6실점 6자책점으로 패망했다. 하지만 다음 투수로 나온 정현욱이 임정우가 남긴 2명의 주자를 분식회계한 것도 모자라 4회말에는 언제나 그랬듯이 열심히 얻어맞으며 3점을 더 실점하여 시간을 번 덕택에 우천으로 인한 노게임이 되어서 28일 월요일에 새로 경기를 하게 되었다.우주의 기운

로테이션 상으로 이 날은 우규민이 선발 투수로 나올 타이밍이었음에도 양상문 감독은 의외로 임정우를 등판시켜서 장원준과 맞붙게 했는데, 결과적으로 우규민은 다음날에 등판하게 되고 롯데는 에이스인 장원준을 소모함으로써 쥐갤에서는 '임정우와 정현욱으로 논개 작전', '임정우+정현욱으로 장원준 제거' 등등의 드립을 치면서 이런 작전을 쓴 양상문 감독을 찬양했다.

7월 29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9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15번째 경기를 치렀다. 원래는 에버렛 티포드가 등판할 차례였지만 티포드가 손가락에 부상을 입으면서 로테이션이 꼬였고 땜빵으로 임정우가 등판하게 되었다. 상대 선발 투수가 좌완 에이스인 장원삼이었기에 다들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임정우가 4이닝 80투구수 6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3실점 3자책점으로 그럭저럭 던졌고 스코어 3:3인 5회말에 윤지웅으로 교체됐다. 팀은 스코어 7:6으로 이기며 이날 NC에게 스코어 3:7로 패한 KIA 타이거즈와 순위를 맞바꾸고 이틀만에 다시 6위에 올라섰다.논개 작전 성공

7월 30일자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5 8월

8월 9일자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8월 12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13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6:3으로 지던 4회초 1사 2, 3루 상황에서 선발 투수인 에버렛 티포드에 이어 등판하여 16번째 경기를 치렀다. 첫 타자이자 6번타자인 나주환의 타석 때 2루주자 박정권을 견제사로 아웃시키고 나주환도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시키며 이닝을 끝냈다.
이 날 임정우는 5회~7회에 선두 타자를 출루시켰지만 17타자를 상대하여 4⅔이닝 62투구수 3피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 1자책점으로 호투하고 스코어 7:3인 9회초에 윤지웅으로 교체됐다. 팀은 그대로 스코어 7:3으로 져서 3연패를 기록했다.

8월 24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13차전에 팀이 스코어 2:5로 지던 6회말에 윤지웅에 이어 3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18번째 경기를 치렀다. 임정우는 이날 6타자를 상대하여 2이닝 24투구수 무피출루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팀이 스코어 6:5로 역전한 8회말에 신재웅으로 교체되었다. 팀이 그대로 스코어 6:5로 이겨서 임정우는 이날의 승리 투수가 되어 시즌 2번째 승을 기록했고 팀은 3연승을 달렸다.

8월 3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15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3:0으로 지던 6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신재웅에 이어 3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20번째 경기를 치렀다. 첫 타자이자 4번타자 최준석에게 볼넷, 5번타자 박종윤에게 희생번트를 허용하고 6번타자 박준서를 고의사구로 내보낸 뒤 7번타자 장성우에게 밀어내기 볼넷, 8번타자 신본기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여 스코어 5:0을 만들었다. 그리고 9번타자 하준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시키고 겨우겨우 6회초를 끝냈다.
임정우는 이날 10타자를 상대하여 2이닝 36투구수 1피안타 4볼넷 1탈삼진 1실점 1자책점을 기록하고 팀이 스코어 5:2로 지던 8회초에 윤지웅으로 교체됐다. 팀은 스코어 6:2로 졌다.

6 9월

9월 4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13차전에서 스코어 3:3인 11회초에 봉중근에 이어 7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21번째 경기를 치렀다. 선두 타자이자 3번타자인 김현수에게 초구안타, 4번타자 호르헤 칸투에게 몸에 맞는 공, 5번타자 홍성흔에게 페이크 번트 슬래시에 이은 안타를 맞고 무사 만루의 위기에 몰린 것도 모자라 전 타석까지 2타수 2안타 3볼넷으로 100% 출루하던 6번타자 오재원을 상대로 노스트라이크 3볼까지 몰렸다. 하지만 오재원이 4구를 영웅스윙질하다가 유격수 플라이로 아웃된 덕분에 아웃카운트 하나를 거저 먹었고, 7번타자 양의지를 상대로 6-4-3 병살타를 유도하여 11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리고 12회초에도 등판하여 12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이날 임정우는 8타자를 상대하여 2이닝 24투구수 2피안타 1몸에 맞는 공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그대로 스코어 3:3으로 비겼다.

9월 9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14차전에서 스코어 4:4인 4회말에 선발 투수인 우규민에 이어 등판하여 시즌 22번째 경기를 치렀다. 4회말은 꼴랑 공 6개로 삼자범퇴로 막았지만 팀이 스코어 5:4로 재역전한 5회말에도 등판했다가 1사 후 2번타자 김원섭에게 스트레이트 볼넷, 3번타자 안치홍에게 안타에 이은 도루, 4번타자 나지완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고 동점을 만들고 말았다. 그래도 계속된 2사 2루 위기에서 5번타자 이범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시켜서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고, 여전히 스코어 5:5인 6회말에 선두 타자이자 6번타자인 신종길에게 볼넷을 허용하고 유원상으로 교체됐다.
유원상이 공 7개로 6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아서 임정우는 이 날 9타자를 상대하여 2이닝 36투구수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 1자책점을 기록했다. 팀은 스코어 7:10으로 재재재역전패했다.

7 10월

10월 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16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6:0으로 지던 2회초 2사 만루의 대위기에서 김선규에 이어 4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24번째 경기를 치렀다. 첫 타자이자 6번타자인 신종길을 스탠딩 삼진으로 아웃시키고 2회초를 끝냈다. 그리고 9타자를 연속으로 범타로 처리하는 등, 3~5회를 모두 세 타자로 막다가 팀이 스코어 6:1로 지던 6회초 1사 후에 연속 2안타를 맞고 1사 1, 2루 상황에서 신재웅으로 교체됐다.
신재웅이 첫 타자이자 1번타자인 이대형, 2번타자 강한울을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시키고 무실점으로 6회초를 끝내서 임정우는 이날 13타자를 상대하여 3⅔이닝 45투구수 3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5회, 6회에 각각 1점, 8회에 4점을 낸 뒤, 10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5번타자 이진영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6:7로 이겨서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고 4경기 연속 역전승을 거뒀으며, 승률 5할이 되었고 10승 6패로 KIA와의 2014년 상대 전적을 마감했다.

2014 한국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날이자 팀의 준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걸린 10월 17일, 임정우는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16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4:3으로 앞선 3회말 1사 1, 2루 상황에서 윤지웅에 이어 3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25번째 경기를 치렀다. 첫 타자이자 6번타자인 전준우에게 2구만에 1타점 2루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한 뒤 2사 2, 3루가 된 상황에서 8번타자 용덕한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역전까지 허용했다. 그리고 9번타자 김민하를 3구삼진으로 아웃시켜서 분식회계에 성공했다.
임정우는 이날 4타자를 상대하여 0⅔이닝 10투구수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여전히 스코어 4:5인 4회말에 에버렛 티포드로 교체됐다. 팀은 스코어 5:8로 져서 9승 1무 6패로 롯데와의 2014년 상대 전적을 마감했는데, 이날 SK가 넥센에게 스코어 2:7로 진 덕에 LG는 4위를 수성하여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임정우는 2014년 후반기에 11경기 1선발 27이닝 1승, 평균자책점 2.33, 피안타율 .250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임정우는 25경기 73⅓이닝 10선발 2승 5패, 평균자책점 4.17, 피안타율 .288의 성적으로 2014년 페넌트레이스를 마감했다.

8 포스트시즌

10월 19일 창원 마산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8:2로 앞선 7회말에 신재웅에 이어 4번째 투수로 등판하였다.
임정우는 이 날 3타자를 상대하여 1이닝 11투구수 1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하고 스코어 13:2가 된 8회말에 유원상으로 교체됐다. 팀은 스코어 13:4로 대승했다.

팀이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선 10월 2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3:11로 크게 앞선 9회초에 정찬헌에 이어 7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2014년 준플레이오프 2번째 경기를 치렀다.
임정우는 이 날 5타자를 상대하여 1이닝 19투구수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임정우는 2014년 준플레이오프에서 2경기 2이닝 30투구수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임정우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4년 플레이오프에서 2경기 5이닝 75투구수 2피안타 1피홈런 2볼넷 1몸에 맞는 공 5탈삼진 1실점 1자책점,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여 패동열의 면모를 과시했다.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임정우는 2014년 포스트시즌 8경기 중 4경기에 등판하여 7이닝 105투구수 4피안타 1피홈런 3볼넷 1몸에 맞는 공 5탈삼진 1실점 1자책점,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하여 자신이 패동열임을 증명했다.

9 총평

전반기엔 망했어요, 후반기엔 패동열 최고의 롱 릴리프.

시즌 초에는 5선발로 기대를 모았으나, 기대와 달리 선발로 나왔을 때는 10경기 1승 5패, 평균자책점 6.52로 부진하였다. 하지만 불펜으로 나왔을 때는 15경기 1승, 평균자책점 1.56으로, 비록 필승조가 아닌 추격조에 속하였지만 선발 투수로 출전했을 때보다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며 롱 릴리프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
  1. 빗맞은 안타가 좌익수와 3루수와 유격수 사이에 떨어지면서 행운의 안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