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디시인사이드/문서가 있는 갤러리
목차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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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역대급 DTD시즌 직후의 갤러리 짤방.
실시간 멘붕갤 2023-08-03 17:14:30에도 LG는 잘만 있다.
국내야구 갤러리의 하위 카테고리로 만들어진 LG 트윈스의 갤러리.
2009년 5월 11일 팀갤로써는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SK 와이번스 갤러리에 이어 3번째로 만들어졌다.
2 특징
야구를 잘하는 놈에겐 이 세상 그 누구보다 큰 사랑을 주지만, 야구를 못하는 놈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독하게 까는 갤러리
LG 트윈스 팬덤중 몇 안되는 강성팬덤[1][2]
쥐갤러의 패드립이 얼마나 강렬했는지 쥐판기라는 말은 패드립을 연상가능한 글자 하나도 없지만 패드리퍼를 뜻하는 말고 굳어졌고 굳이 쥐갤러가 아니지만 어디서 강력한 패드립이 나오면 야갤러들은 우리 황족부터 찾는다.
야갤 시절 만들어진 좍[3]이라는 별칭 덕에 한때 좍갤로 불린 적도 있으나, 이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으며, 현재는 LG에서 따온 쥐갤로 더 많이 불리고 있다.
초기에는 '쥐'란 표현에 강한 거부감을 보였지만, 지금은 디시 특유의 자조 정서가 작용하여 오히려 본인들이 '쥐'란 표현을 더 즐겨 사용하는 상태. 나중에는 선수들 이름 뒤에 '쥐'를 붙인 별명도 사용하고 있으며[4] 2009시즌 뒤진 경기를 턱밑까지만 추격하는 경기를 자주 보여주며 추격쥐라는 유행어가 등장했다. 박용택의 타격왕 논란과 자주 쥐갤 출신의 찌질이들이 졸렬하게 여기저기 들쑤시는 바람에 졸렬쥐라고도 까인다.[5]
SK 와이번스 갤러리가 만들어진 이후, 그 다음엔 심심풀이 땅콩처럼 까이던 두산팬들이 축출될 거란 이야기가 많았지만, 의외로 그보다 먼저 만들어진 건 LG 트윈스 갤러리였다.[6] 아마도 그 당시 LG가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신족지', '노송빠', '듀란트' 같은 LG 계열의 유명 찌질이들이 기존보다 더 심하게 날뛴 게 원인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다른 팀 갤러리와 마찬가지로 선수단 까기가 주요 떡밥. 특히 김재박 감독 재임 시절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김재박 감독을 깠으며, 퇴임한 지금도 심심치 않게 그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300억이나 쓰고도 7위를 했던 일이 어지간히 속 쓰렸던 모양. 다만, 이따금씩 이순철과 김재박이 실은 명장이었다는 어그로를 끌기 위한 떡밥이 나오기도 한다. 선수 중에는 2009시즌의 주전 포수 조인성이 주요 까임 대상이었다. 많은 LG팬들은 그를 조잉여라는 조롱과 비난이 섞인 별명으로 불렀는데, 2010년 시즌 맹활약을 보이면서부터는 애정을 담아 잉금님이라 바꿔 불렀다. 물론 2011년 다시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원상태로 돌아오자 조잉여를 비롯한 여러 욕설로 바뀌었지만... 자세한 건 조인성 항목을 참조하자.
뭘 하든 까는 선수는 대표적으로 씹곤조, 씹빤스, 씹의윤 등등. [7]
2군 선수들의 성장이 부진하자 2군 구장이 있는 구리시 챔피언스파크를 구리식물원이라고 부른 전력이 있다. 2015 현재, 이천 챔피언스파크를 신설하고 2군선수들의 성적향상이 조금씩 보이고 있으나 이천 식물원이라는 표현은 어디 안간다.
친목갤 형태를 띄는 다른 팀갤러리와는 달리, 6불정책 즉 단관 금지, 여답질 금지, 남답질 금지, 친목질 금지, 음방 금지, 정치 떡밥 금지[8]를 계속 고수한다고 다른 갤과 차별화한다며 자위했지만 현실은 그런 거 없다. 2015 현재는 닉언급, 저격이 난무하는 실정. 하지만 마초갤 성향은 여전. 간혹 떡밥이 돌때마다 여갤러임을 자처하며 쥐갤 남게이들을 비웃는 유동닉이 무수히 나타나곤 한다.
막장스러운 성적을 거두는 팀을 포기하지 않는 구단주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을 표출하고 있었었다, 위에서처럼...그도 그럴 것이 저 두 사람이 가진 LG 야구팀에 대한 애정이 워낙 크다고 알려져 있었고, LG팬들 역시 그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우리에게도 한때 그렇게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9] 그러니 2011년에 LG의 막장행각에도 대책없는 지원에 질린 팬들이 그들을 구씨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결정적으로 2011년 10월 12일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LG 편이 방영되면서 이미 구단주는 구씨, 구씨X, 구가놈 등으로 불리는 상황이다.
임찬규를 애미찬규로 부른 이후로 임씨 성을 가진 선수는 애미라고 부르고 있다. 예를 들면 임정우는 애미정우, 임지섭은 애미지섭, 임재철은 애미대장 등으로 부른다. 이 중 임찬규, 임정우, 임지섭은 애미 1호기, 애미 2호기, 애미 3호기라는 전대물 스러운칭호로 불리는 중. 최근 의도한건지 늅인지 이준형을 애미 4호기로 불렀다가 애미호칭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금새 사라졌다. 쥐갤의 대체적 입장은 '애미는 임씨에게만 붙여야한다' 쪽인듯 하다.
2013시즌이 끝난 후 같은 집에 사는 구단의 모기업의 위기 소식을 듣자 LG그룹의 물건 구입을 장려하는 글이 가끔 올라오기도 한다. LG가 만든 물건 LG팬이 쓰자 제발 쥐팬이면 쥐물건 씁시다
2015시즌에도 LG전자의 경영 악화로 인해 제한맨이 발동하는 것 같았으나....시즌 내내 9위를 전전하는 양상문의 삽질에 대한 반감으로 쥐폰을 쓰자는 장려글은 거의 올라오지 않았다. 너라면 쓰고 싶겠니?
얼빠가 존재하지 않는, 존재하더라도 존나게 까이는 갤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 2010년 들어 하도 뒷통수를 쳐댄 선수들이 많은대다가, 끊임없이 찾아오는 어그로들, 코치가 됐다하면 철밥통이 되기 일쑤인 은퇴선수들 떄문에, 잘할 때는 큰 사랑을 주지만 못할 때는 정말 인정사정없이 깐다. 2016년에는 야수진 전체가 리빌딩 상황에 들어감에 따라 경기마다 야수신인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2016년에도 변함없는 양상문의 이상한 작전, 잘 안되는 타격, 불 지르는 투수들, 선수 늦게 뽑는 송구홍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제는 분노하는 것을 넘어서서 포기해버린 갤러들도 속출하고 있는 상황. 여기에 소수의 얼빠들이 갑자기 유입되어 갤이 개판이었다. 8월 이후로는 양상문이 각성하면서 뭐? 양상문? 양감독님이 니 친구냐 새끼야? 쥐빠들이 결집해 클린한 갤러리로 변했다.
젊은 층 팬들에 비해 중.장년층이 꽤 보여 틀딱쥐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는 다른 서울 연고 팀에 비해 최근 LG의 성적이 좋지 못하여 젊은 팬들 유입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는 타팀 팬들에게도 주로 언급되는 사항
2016년 10월 20일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에 나온 심현희씨 사연을 보고 쥐갤러들이 해피빈에 기부 인증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타팀 갤러들의 반응은 야구만 안하면 착한데(...) 대략 이렇다. 자판기가 기부자판기로 변경 하지만 야구 시작 땡하면
2.1 쥐갤 실록
박용택이 올린 쥐갤 인증글이 쥐갤 공지에 있는데 박용택이 부진할때마다 실시간으로 댓글이 올라와 2015년 9월 9일 현재 18000개를 돌파한 상태
쥐갤의 역사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가끔씩 다른 팀의 갤러들도 와서 구경하고 간다.
2015년 11월 17일 현재 느닷없이 쥐갤실록이 문화재가 소실삭제되었다! 박용택 본인이 글을 삭제한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아직까지는 누가 삭제했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다. 사실상 복구는 불가능해 보이며 이와 함께 18000여개의 댓글들도 같이 증발해버렸다(...)
한 갤러가 문의해본 결과 본인이 직접 적금을 깼다고 한다.
이 쥐갤 실록이 사라진 후 마음의 허전함을 느끼는 쥐갤러들이 많은 듯. 쥐갤 실록 2호가 어서 편찬되기를 바라는 갤러들이 많다. 유력한 후보로는 오지환, 우규민이 거론된다. [10]
그런데 박용택 마이너 갤러리가 개설되면서 제2의 쥐갤실록이 만들어지고 있다! 주소
2.2 낚시성 트레이드 떡밥의 성지
LG트윈스 갤러리에 들어가보면 항상 되도않는 트레이드 떡밥을 뿌려대는 사람들이 많이있다. 대부분 지인드립까지 쳐가면서 말이다. 너도나도 선수랑 아는 사이다, 프런트랑 아는사이다, 이런식으로 드립치면서 되도않는 카드로 성사되기 직전이다, 이런 식으로 글쓰는 사람들이 많고 제목은 그럴듯하게 트레이드 성사 이래놓고 낚시글 쓰는 갤러들도 많다.
다만, 가끔 가다가 진짜로 로또 트레이드 이야기가 맞는 경우도 있긴 하다. 대표적인 케이스는 2011년 7월 31일에 진행된 넥센과 2대 2+@ 트레이드 내용이 그대로 떨어진 것. 한 유저가 관련 글을 낮에 올렸는데, 이 트레이드는 몇 시간 후인 밤 9시 30분에 공식 발표되었다. 동시에 모 프로야구 모의 시뮬레이션 게임 사이트에도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너무 티나잖아아마도 동일인물로 추정된다. 기자?
2011시즌도 어김없이 찾아온 DTD끝에 시즌 후반 비밀번호 9번째 자리 추가가 확실해 지면서 이제는 트레이드 떡밥 대신 감독 교체 떡밥이 갤을 지배하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개의 카더라가 난무하는 상황. 주로 잠실예수에 대한 쥐빠들의 소원떡밥이 많이 굴러다니며, 가뭄에 콩나듯 선동열과 제리 로이스터, 김기태도 언급된다. 그리고 잠예에 대한 무수한 썰을 비웃기라도 하듯 김기태 수석코치가 후임으로 선정되었다. 후일담으로 넥센과의 2:2 트레이드를 예언한 갤러가 '잠실예수는 절대로 LG감독으로 오지 않는다'라고 말한바 있다. 그 쥐갤러는 집단 저격을 당하고 글삭제 쥐갤은 집단패닉상태
트레이드는 아니지만 이승엽이 와도 자리없다 때문에 빡쳐 삼성으로 복귀하지 않고 이승엽과 친분이 있는 선수가 많은 LG로 국내복귀 할거라는 일명 "엘승엽" 썰이 퍼진 곳도 쥐갤이다. 덕분에 당시 어그로를 엄청나게 끌었었다
2015시즌 낚시성 트레이드 떡밥의 거성 cv윤이 정말 SK로 트레이드되고 말았다!!
현재는 큰 트레이드 떡밥은 없다. LG에 남아있는 선수들이 대형 트레이드가 가능할 정도의 떡밥형 선수들은 아니기도 한데다가, 지속적인 탈쥐효과로 지쳐버린 갤러들이 많기 때문.
2.3 6불 정책에 대한 모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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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불 정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친목질 금지와 여답질[12] 금지. 근데 친목질이 엄연히 존재한다!! 물론 겉으로는 친목질을 배척하는 모습이 걸려있기 때문에 오프로까지 퍼진다거나 하지는 않지만,그래도 뭐 알아서 만날 사람들은 다 만나던데 비교적 높은 비율의 여성 유저들이 상존하는 팀갤의 특성상 당연히 얼빠들이 존재하며, 그들의 '성역'을 건드릴 경우 게시판에 상존하는 얼빠들이 똘똘 뭉쳐 열화와 같은 환영(?)을 보내준다. 예를 들어, 그들이 선망하는 특정 선수[13]를 까는 비난하는 경우, 그 의견이 비이성적인 쓰레기에 가까운 글이건, 상세 스탯과 비교 스탯들까지 준비한 개념글이건에 관계없이 그 의견을 낸 사람을 매장하기에 바쁜 모습을 보여준다. 그 의견을 비난하는 글의 대부분이 비이성적인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이후 친목질에 대한 반발때문인지 여갤러들 대부분이 축출당하고 남자들만 우글거리는 마초 갤러리로 변했다. 얼빠 문제들은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 대규모로 발견되는중.
얼빠들을 축출하고 마초 갤러리로 변한 쥐갤은 2012년 이후로는 오히려 10개 구단 갤러리 중에서 친목질이 가장 성행하는 갤러리가 되어 있다. 비시즌에 쥐갤 유명 고닉을 검색창에 쳐 보면 엄청나게 많은 글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LG가 워낙 성적이 안 좋다보니, 외모는 필요없으니 야구만 잘해라 라는 것이 갤의 대세 의견이다. 근데 그렇다고 지나치게 못생긴 것은 곤란하다(...)라는 것도 갤의 대세 의견이다.
2.4 삼행시
경기에서 특별하게 못하거나 잘하는 선수가 나올 때, 쥐갤러들이 그 선수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쓰는데 절반 이상이 패드립이다.(...) 최근에는 타갤러들도 이 삼행시의 명성(...)을 알고 가끔 관음을 하는데, 모 류제국을 좋아하는 고닉이 삼행시 자판기의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다른 쥐갤러들도 작문 실력이 결코 뒤지지 않고 서로 비등비등한 편이다.
3 다른 팀갤러리와의 관계
과거 어그로 최강, 패드립 자판기. 그리고 사실상 인터넷 지역비하 드립 보급의 시발점 [14]
한편으론 츤데레의 대표적인 팀갤이라고 카더라
친한 갤러리는 엘꼴라시코로 비롯된 꼴갤. 2011년까지는 가장 사이 나뻤던 관계지만 쥐꼴연합으로 칰갤을 털어버린 일도 있는 후에 가장 친밀한 갤러리었다.[15] 지금은 친하게만 지내는 상태.
그리고 NC갤하고도 가까운 편인데 이는 반 두산베어스 정서와 마산구장 공 투척사건때 쥐갤러들의 기민한 도움으로 인한게 크다. 거기에 NC는 15년도 LG한테만 엔젤짓을 하고 있다. 16년도엔 정 반대
2015년은 그냥 주적은 칰갤로 통일이 되어버렸고 그외 돡갤 겆갤 삼갤 등이 주적이다. [16]
2016년 현재의 주적은 돡갤 칰갤 솩갤(...) 전통의 앙숙인 앞의 두 팀에 cv윤, 최승준 관련으로 미친 듯이 어그로를 끌고 있는 솩갤이 주적으로 떠올랐다. 겆갤은 탈쥐효과 어그로가 많이 사라진 편이라 예전보단 들한 편.
LG가 가을야구에 진출하고 KIA, 넥센을 차례대로 이기면서 쥐갤러들이 타 갤에 침범하여 어그로를 많이 끌었다. 때문에 플레이오프에서 NC에게 2연패를 당하며 갤이 제대로 털렸다. 그동안 쥐갤러들에게 시달렸던 모든 팀갤 갤러들이 고소해하며 쥐갤을 터는데 동참했다. 돡갤, 솩갤, 갸갤이 특히 적극적으로 나서는 편.
3.1 KIA 타이거즈 갤러리
과거의 견원지간. 지금은 서로의 주적에 밀려서 본의아니게 사이가 원만해진 상황(...). LG에서 KIA로 이적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며 승승장구한 것에 비해[17] KIA에서 LG로 이적한 선수들은 죄다 망한 탓[18]에 LG팬들은 배아파 죽을 지경. 게다가 2009년에는 승수까지 꼬박꼬박 챙겨주고, KIA와 선두 경쟁을 벌인 SK와 두산에게는 중요한 순간마다 일격을 먹이며 기아의 2009시즌 우승에 지대한 공헌을 했는데, 이에 많은 기아팬들이 'LG는 사랑입니다', '사랑해요 LG'라는 광고문구를 이용해서 LG를 놀리며, 갤러리까지 턴 탓에 불구대천의 원수지간이 되었다. 게다가 오프라인상 의 각종 병림픽잡음 까지 더해진 탓에 지금은 서로 보기만 하면 이빨을 드러내는 상황. 그렇기 때문에 지역드립, 홍어드립, 탱크드립에 가장 열성적이다. 한때 쥐갤에서는 기아나 갸라고 쓰면 쥐갤러들은 쥐빠 취급을 해주지 않았다.[19] 홍어라고 쓰고 '홍'이라는 줄임말을 써야 쥐빠 취급을 해줬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0] [21]
2013년 시즌에는 기아가 삼성에 10연패할 정도로 완전히 호구잡히는 바람에 삼성에 승수 기부해준다고 공격하는 상황.
2013 시즌 종료 뒤에는 이용규가 KIA를 떠나고, 대신 영입한 선수가 이대형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폐기물을 돈주고 구입해줘서 고맙다며 약을 올려 갸갤의 뭐 갸갤? 어그로를 끌었다. 그리고 2014년 이대형은 3할을 쳤다.
다만 2014년 이후에는 기아 타이거즈의 몰락과 넥센 히어로즈하고의 악연하고 함께 더불어 관심이 조금씩 사라졌고 '갸, 기아'라는 표현도 예전보다는 관대해진 모습을 보였다.ㄱ…? 뭐요? 거기에 아시안게임 엔트으리 논란으로 두 갤러리 다 경찰 야구단 키스톤콤비 드립을 쳤다. 오월동주
2014년 후반기에는 기아가 의외로 LG의 4강 경쟁상대인 두산을 잡아주고 LG에게는 역대급 역전승을 선사해주는 등 모습을 보여서 쥐갤에서 반 호남정서는 아직 있지만 그래도 많이 사라진편. 오히려 사실상 져주기 게임을한 돡갤하고 옆에서 훈수질하고있는 삼갤로 주적이 옮겨간 상황이다. 거기에 기아의 차기감독으로 런김기태가 선임되면서 두 갤러리의 교류는 확실하게 늘어났고 둘이 같이 삼성이 인기팀임을 인정하는 '삼증서'[22] 를 발급하는등 삼성이란 팀을 같이 적으로 두고있다. 불구대천의 원수도 손을 잡게 만드는 삼찰사의 위엄
2016년 현재는 그냥저냥한 사이. 쥐갤에서도 갸갤러의 글이 개념글 올라가는등 사이가 많이 호전되었다.물론 ㄴㄷㅎ는 어김없이 달렸다고 한다.
아무래도 2015년 강제동맹의 여파가 큰 상황(...)
그리고 5월이 되면서 두 팀 다 올라가는 분위기에 새롭게 공공의 적으로 떠오른 돡오후와 돡갤러들의 약쟁이 어그로로 인해 두팀이 이길때 훈훈한 상황이 발생하는 중이다. 혹은 츤데레 식으로 '너네도 힘내라 ㄴㄷㅎ' 이런식으로 달린다 카더라
그러나 6월 2일, 몇몇 관중이 응원단 팔찌를 착용하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야구장에 출입했고, 이들을 퇴장시키려던 직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2016년 잠실 야구장 폭력 사태가 벌어지면서 사이는 다시 악화되었지만 역시나 칰갤과 돡갤쌍충청의 어그로로 묻히면서 다시 무관심에 가깝게 바뀌었다. 어그로도 별로 없는 편.
하지만 8월 말이후 다시 4~6위 쟁탈전이 붙으면서 옛날처럼 으르렁 거리고 있다 (...) 9월말 4,5위 쟁탈전때 서로가 삽질하자 서로의 갤을 40페이지 이상 털어버렸을 정도로. 그래도 와일드 카드전 이후 몇몇의 서운해 하는 갤러들 말고는 그냥 무덤덤한 편이다. 엘지가 이긴것도 있고.
사실 엘지팬-KIA팬 사이의 친밀감은 기자들이 엘롯기로 묶는 것만큼 가깝지가 않다. 쥐갤에서 오래 활동한 사람들이 2009년을 잊지 못한 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김기태가 사이에 끼어있기 때문.[23]
3.2 두산 베어스 갤러리
LG의 영원한 주적이자 라이벌
쥐돡동맹보다 남북통일이 더 빠를거 같다
한지붕 두가족의 특성상 선수들도 서로 라이벌이라고 여기는 판에 사이가 좋을리가 없다. 쥐갤러들이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 故송지선 아나운서 스캔들 등등으로 어그로를 끄는 등 어그로가 판치는 바람에 서로 사이가 매우 안 좋은 편. 한편으로, 故송지선 아나운서 관련으로 오히려 역으로 돡갤러가 쥐갤러한테 어그로를 끄는 천인공노할 경우가 가끔 벌어져 쥐갤러들을 아연질색하게 만들기도 한다.
같은 구장과 연고지를 공유하고 있는 이상 어그로를 끌 일도 사건도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고, 언론에서도 잠실 라이벌이라고 자주 보도하는 등 사이가 좋아질래야 좋아질 수 없는 사이. [24]
거기에 2014년 두산베어스의 고의패배 의혹때문에 관계가 더욱 험악해졌고 결국엔 LG가 4강에 가면서 잠시 불타올랐던 솩갤하고는 다시 호전되었지만 돡갤은 그냥 가루가 되도록 까고 있다. 엔젤일수덕에 호감이 될 수 있었는데... 쪽동니뮤ㅠㅠ
시즌 후, 이상훈의 두산베어스 코치 부임 건 때문에 사이는 더 파탄나 버린다. 다행히도 이상훈이 그 다음 시즌 LG로 돌아왔다.
2015년 두산이 우승하면서 관계는 더욱 악화되었다. 거의 모든 인터넷 스포츠 게시판들에서 LG를 조롱하는 댓글과 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25] LG팬들은 인터넷에서 야구를 검색하는 것을 그만두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쥐갤에서 두산-한화의 시리즈는 충청더비로 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북칰이라고 불리고 있다.
2016년에는 김용의를 친정인 북칰으로 보내자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그리고 여름 이후 김용의가 또치로로 각성하자마자 쏙 들어갔다
두산이 2016년 선두를 달리고, 8년 연속 100만 관중을 돌파해, 돡갤러들이 쥐갤에서 비인기구단, 잠실 비워라라는 10년 동안 써먹었던 어그로를 또 부활시키며 더 어그로를 끌고 있다. 헌데 LG는 1993년부터 11번째 100만 관중 돌파했다. 연속으론 7년 연속
요즘엔 쥐갤러들도 일베의 별명인 '어둠의 노사모'에 빗대서 '어둠의 쥐사모'라고 놀리고 있는 상황. 근데 돡갤러들도 LG가 이길 때마다 쥐갤러들이 돡갤에 몰려가서 분탕을 치는 통에 짜증을 내고 있다
한편으론 2016년 포스트시즌에서 두산팬들 사이에서도 평이 안좋던 암표팔이가 대놓고 인스타에서 암표 팔다가 걸리자 표 구하기 힘들었던 쥐갤러들은 물론 몇몇 돡갤러들까지도 합세해 같이 쥐갤에서 극딜하는 성토의 장이 열렸다.
국공합작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외에도 PD수첩 방영때 조작범을 류제국으로 몰아가려던 돡갤러들에 분노한 쥐갤러들이 장원삼준을 찾아내면서 오히려 돡갤에게 역공을 가하기도 했다.
그 와중에 쥐갤러들의 기부 릴레이에 몇몇 돡갤러들이 훼방을 놓는 지라 쥐갤러들이 아연실색 하고 있다.
3.3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2011년까지는 나빴던 사이였다. 꼴갤러가 조인성 아버지와 관련해 패드립[26][27]을 시전한 뒤, 쥐갤러가 연재하는 만화에서 야갤에서 사실상 금기시해온 임수혁 비하드립을 쓰고 사과하기는커녕 다른 드립과 다를 바 없다고 변명하여 해충갤러와 동급임을 인정, 롯갤러의 분노를 샀다. 게다가 김수완이 이대형에게 빈볼을 던지는 일이 일어나면서 꼴갤이 털리기는 등 두 갤러리가 난장판이 되었던 적이 있다. 패드립 VS 고인드립 게다가 2011년 8월 3일 LG가 SK에게 역전패를 당하면서 롯데와 반 경기차로 5위가 되면서 꼴갤러들이 분탕을 치다 쥐갤러들이 제대로 꼴갤을 털어버렸고 야채드립 등 롯팬들을 조롱했다. 이후엔 다시 꼴갤이 쥐갤을 털었다. 그런데 2012시즌 LG-롯데간의 올스타전 동맹을 맺으면서 패드립이 많은 LG 트윈스내에서 이를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른갤들의 예상을 뒤엎고 동맹이 파기된 이후에도 계속된 왕래를 유지하고 가장 친밀한 관계를 갖는 갤이 되었다[28]. 꼴갤은 쥐갤의 드립과 화력에 감탄했다더라. 이후에도 408대첩같은 엘꼴라시코를 거치면서 서로의 막장성을 위로해 주는등 서로간의 관계가 가장 무난한 갤러리가 되었다.
그러나 9:1로 지고 있던 경기가 우취되면서 다시 슬슬 사이가 험악해지기 시작했고 이후 8월 30일 엘꼴라시코에서 심판의 애매한 스트라이크 판정과 그 뒤에 이어진 강민호 물병투척 사건때문에 두 갤러리의 관계는 퐈이어가 나버린다. 동맹은 옛말이 되어버린건 덤.
그래도 2014년 마지막 경기까지 롯데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LG를 이기자 지금은 그냥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무덤덤한 상태가 되었다. 거기에 롯데자이언츠 서명운동에 쥐갤이 적극 협력하면서 적대적인 관계는 아니게 되었다. [29] .
2015년 같은 롯데 출신인 이종운과 양상문이 그야말로 사이좋게 삽을 푸면서 두 팀 모두 가을야구에서 탈락하여 쥐갤러들과 꼴갤러들은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또 2015년 마지막 홈경기에서 구단 역사상 첫번째 9위를 기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LG팬들은 잠실야구장을 꽉 채운 반면[30] 롯데팬들은 성적 저하에 대한 실망의 의미로 사직야구장에 거의 가지 않은[31] 사진이 갤에 올라와 쥐갤에서는 롯데팬들의 행동력에 대해 놀라기도 했다. LG와 롯데의 차이
2016년 현재도 괜찮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두 갤러리 사이에 서로를 응원하는 글들도 가끔 오가는 중. 그 정점은 역대급 엘꼴라시코였던 412 대첩
쥐갤이 돡이나 솩한테 털리거나 꼴갤이 엔한테 털릴 때는 서로서로 피난도 오고가고 하는 사이가 되었다.(...) 2016년 5월 롯데가 두산을 스윕해버리면서 더욱더 끈끈한 사이가 되었다.(...) 주로 까는 대상은 어그로를 신나게 끄는 돡갤러와 약쟁이.
2016년 6월 LG가 DTD를 시전하자 양상문의 반품을 요구하는 쥐갤러들이 종종 보인다. 당연히 꼴갤러들은 "즐~안사요" 하는 상황. 그리고 8월 상황이 반전되자 오히려 쥐갤러들이 "즐~ 안 팜" 하는 상황.
3.4 SK 와이번스 갤러리
2016년 현재 쥐갤 최악의 주적
경우 많은 LG팬들이 그리워하는 김성근 감독과 김재현 탓이 크고, 사실 SK 와이번스 갤러리와 크고 작은 다툼이 있었던 만큼 아주 친하다고 하기 힘들지만, SK 와이번스 갤러리와 다른 갤의 관계가 워낙 최악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친밀하다. 예전에는 'SK+LG 동맹'의 합성어인 '스크루쥐 동맹'이란 말도 곧잘 사용됐었기 때문에 SK 와이번스 갤러리와는 비교적 온건한 관계였지만 2011년 LG가 호성적을 거두자 쥐갤러들이 깝치며 다른 갤 못지않게 사이가 나빠졌다.[32] 하지만 다시 LG가 DTD하면서 사이는 회복되고, 일부 SK갤러들은 8월 초 SK:KIA 3연전 내내 갤러리가 털리고, 쥐갤로 도망을 왔는데 놀랍게도 쥐갤러들이 받아줬다. 이후 새벽마다 오고가는 사이로까지 발전. 게다가 김성근 감독이 SK를 떠나고 LG 트윈스 팬들이 청문회를 가진 이후부터는 왕래가 더 잦은 편이다. 2014년 둘이서 4위경쟁이 한창 불붙었을때는 잠시 사이가 안좋아지기도 했지만 금방 사이는 회복되었고 아무래도 두 갤러리 다 겆갤을 좋아하지 않는 분위기 때문에 비교적 사이는 괜찮다.
최근에는 난데없는 9위 쟁탈전이 펼쳐지고 있다. LG가 이길 것 같으면 SK 팬이 난입해서 응원해주며, 반대로 SK가 이길 것 같으면 LG 팬이 난입해서 응원해주는.
2015년 하반기 들어 LG에서 SK로 트레이드 된 정의윤이 활약하기 시작하자 탈쥐관련으로 상당한 어그로가 LG 트윈스 갤러리에 꾸준히 등장하여 LG팬들의 분노와 짜증을 유발하였다. 다만 SK갤러들은 정의윤관련 어그로는 SK팬을 가장한 한화팬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33] 거기다가 9월 30일 문학에서의 경기에서 역시 LG에서 SK로 트레이드된 신재웅이 박용택을 헤드샷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많은 LG팬들이 분노하였다. [34]
2016년 탈쥐 어그로의 새로운 강적으로 떠올랐다. 정의윤으로 계속해서 어그로를 끌고 있다. 겆갤러들이 박병호를 가지고 끌었던 어그로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정의윤이라는 선수 자체가 LG를 떠날 때 너무나 안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슬슬 쥐갤러들의 반응도 격해지고 있다. 여전히 솩갤러들은 우린 어그로 끈 적없다. 전부 칰갤러의 소행이다라고 변명하고 있으나 칰갤러가 cv윤 타석마다 어그로를 끌러올 리가 없다. 당연히 쥐갤러들은 아무때나 칰갤러드립 치면 다 될줄 알았냐며 디스, 그나마 사이가 양호했던 두 갤러리였지만 현재는 그냥 북홍어로 통하고 있다. 그 후 보상선수, 트레이드와 FA로 서로 팀을 옮긴 임정우, 정상호, 임훈, 신재웅, 진해수가 나란히 부진하면서 양 팀 갤에서는 '반품하라!' '이 딴 것도 선수라고 줬냐?'라고 서로를 까대면서 두 갤의 사이는 파탄나버렸다. 이후 2016년 6월 21일 문학 SK전에서 류제국의 사구로 인해 김강민과 벤치클리어링을 벌이고 7월 2~3일 잠실 SK전에서 정의윤과 최승준이 친정팀에 탈쥐효과를 이틀 연속으로 증명해버려서 두 갤러리의 사이는 악화되었다. 그리고 8월 17일 경기에서 LG가 패배하여 2016년 SK 상대로 우세불가를 확정짓자 솩갤러들에게 갤이 거하게 털렸다.
솩갤러들이 탈G효과로 시비를 걸 때마다 돡갤, 칰갤의 충청동맹(...)이 화력지원을 하기 때문에 1년 내내 솩)이라는 태그를 단 어그로가 쥐갤에서 사라지는 날이 없다.
그리고 9월 17일 최승준의 끝내기 병살로 SK가 7연패에 빠지자 솩갤이 역공을당하면서 갤이 털렸다.
9월 30일~10월 1일 SK와의 잠실 시리즈에서 2연전 스윕을 당하면서 솩갤러와 나머지 갤러들한테 갤이 털렸으며, 특히 LG팬이 SK 치어리더를 성추행 했다는 사건까지 터지면서 엄청나게 까이고 있다.[35] 이 사건으로 인해 솩갤과의 관계는 더이상 돌이킬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고 말았다.
3.5 한화 이글스 갤러리
9개구단 공공의 적
이전엔 그럭저럭이었지만[36] 2011년 6월 8일 임찬규의 보크사건으로 급격하게 틀어졌다. 지금은 사건이 잠잠해지면서 서로 관심이 없어진 상태....라고는 하지만. 7월 8일 LG가 기아한테 강우콜드패를 당하면서 칰갤이 갸갤과 야갤러들의 도움을 받아 쥐갤을 100여페이지를 털었다.[37]
2012년에는 는 예전보다는 나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적대적이다. 허나 이젠 반대로 LG 쪽에 무슨 일만 발생하면 LG 트윈스 갤러리에 와서 별의 별 짓으로 다 어그로를 끌고 있다. 게다가 허구한 날 반년이 넘은 보크 사건을 들고 와서 임찬규를 비롯한 선수단을 욕하고 있는 상태. 또 2011년에 있었던 유원상과 김광수의 트레이드 결과 2012시즌에 유원상이 환골탈태하여 LG불펜의 든든한 기둥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한화 갤러리와 사이가 더 안좋아졌다. 유원상이 등판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때마다 쥐갤러들이 한화갤에 침투하여 감사인사를 배아파 죽으라고 너무 열성적으로 해서 대인배 행세를 하던 한화갤러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것. 게다가 유원상과 바꾼 김광수는 1군에서 연일 불쑈를 하다가 현재 2군에서도 연일 쥐어터지고, 간만에 FA영입으로 큰 기대를 했던 전 LG투수 송신영(쥐갤에서는 배신영, 한화갤에서는 병신영으로 통한다.)의 맹렬한 불쇼까지 곁들여지면서 두 갤간의 사이는 더더욱 안좋아졌다.
그러다가 2013년 시즌 막바지 희대의 초접전 순위경쟁 속에서 자력 2위가 불가능했던 LG에게, 한화가 넥센에 사상 최강의 고추가루를 뿌리며 2위와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선물하면서 급반전. 쥐갤러들이 갓칰을 외치면서 데니 바티스타를 그 날의 워너비로 뽑는 등 급격히 사이가 호전되기도 했다.(…)
하지만 2014년 4월 20일, 정찬헌-정근우 2연속 사구 사건이 일어나면서 다시 관계가 험악해졌다. 동시에 서로 꼴지경쟁을 하면서 관계가 더 나빠지고 5월전까지는 칰갤러들이 쥐갤러들에게 쥐센징이라고 도발하는 형국이었으나 6월의 루징, 7월의 스윕과 함께 승차가 벌어지고 칠쥐가 굳어지면서 쥐갤애게 시도때도 없이 농락당하는 상태. 였으나 칰갤에서 반격으로 무려 9천페이지나 털었다. 거기에 칰갤이 LG 상대로는 최소 위닝, 스윕을 자신했던 측면과 FA 영입 측면에서 LG 암흑기 역사(이진영, 정성훈)와 한화 암흑기 역사(이용규, 정근우)가 비슷하단 이유로 암흑기의 선조격인 쥐갤러들에게 농락당하면서 시도때도 없이 갤이 털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더더욱 안습이었던건 이러한 사태가 사실상 타팀갤러 입장에서는 웃음거리밖에 안되었던 점이다. 하지만 2014년 상대전적이 한화 우세로 끝나는 그날. 쥐갤은 칰갤,야갤서 신명나게 털렸다. 왜 4강팀이 꼴찌한테 발렸냐
2015시즌에는 김성근 감독의 영입으로 꿈에 부푼 한화팬들의 미친 듯한 어그로가 시즌 내내 이어졌으나 혹사와 여러가지 논란으로 한화는 후반기 화려하게 DTD를 했고 가을야구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사실상 두 팀 다 탈락한 상황에서도 순위가 높다는 이유로 칰갤의 어그로는 계속 이어지고 있어 여전히 사이가 안좋은 상황이다.
칰갤러들의 어그로는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쥐갤러들은 김성근의 저주를 제대로 겪은 산증인들이기 때문에 댓글로 전쟁을 치르면서도 마음속으로 동정하고 있는 중이다. [38]
2016년 현재는 가끔 14쥐 드립 치는 칰갤러들을 보면서 조소하고 있는 상황. 그러다가 7월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서 한화가 LG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하며 7 - 8위가 바뀐 후 칰갤러들이 쥐갤에 난입하여 분탕질하였다. 그리고 대략 한 달 후, LG가 6위로 올라가고 한화가 8위로 내려가면서 정확히 반대의 현상이 벌어졌다. LG가 4위를 굳혀가고 한화가 탈락이 확정적으로 바뀌어 가면서 요새는 그냥 쥐갤에서 일방적으로 무시한다. 양팀간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LG가 졌지만 오히려 주력으로 쥐갤을 털던게 갸갤, 돡갤이었을 정도로.
3.6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
과거 쥐갤의 또 다른 주적에서 2016년에는 돡갤이란 최종보스 앞에서의 오월동주.
탈쥐효과와 트레이드때문에 절대로 좋아질 수 없는 사이였으나 이마저도 솩갤이 지분을 가져가 버렸다.
이택근, 박병호 등의 탈쥐효과로 인해 사이가 틀어져있다. 거기에 박병호가 LG 시절 부담감이 심했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하면서 분노한 갤러들이 늘었고, 이로 인해 상호 악감정은 더욱 커진듯. 거기에 넥센이 호성적을 거두면서 늘어나기 시작한 분탕과 어그로 때문에 쥐갤의 적은 갸갤, 돡갤에서 겆갤로 옮겨간 상황. 더구나 박병호,심수창과 트레이드를 했던 모선수가 거하게 사고를 처서 넥센에 대한 감정이 더욱 악화됐다.
2014년 7월 들어서는 최경철과 탈쥐효과를 맞은 주요 선수들을 가지고 어그로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거기에 겆갤의 엔젤쥐로 바라보는 태도에 쥐갤러들이 약이 바짝 올라있는 상황이다. 그러는 와중에도 시즌 최종일에 넥센이 SK를 이겨주면서 LG의 4강이 확정되어 그나마 사이가 호전되나 했지만...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LG가 패배한데다가 정찬헌이 강정호에게 빈볼성 사구를 던지면서 사이가 더더욱 험악해졌다. 거기에 부정구 논란으로 수시로 약올리러 오는 겆갤러 및 히어로즈 사랑 영원히 무개념 팬들 덕분에 LG팬들의 인식은 최악이다.[39] [40] 30년 동안 싸워온 두산팬들보다도 단 4년 동안 넥센팬들이 끌어온 어그로에 대한 혐오도가 더 심각할 정도.
겆갤에 대한 감정이 어느정도냐면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삼갤하고도 관계가 최악으로 향했는데 그 와중에도 넥센이 잠실에서 우승하는 꼴 보기 싫다고 그냥 우승했던 놈들이 우승하는게 낫다고 전반적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응원하는 중이다.
2015년에도 여전하다. 넥센의 구단주 이장석이 시범경기 아프리카 방송에서 브래드 스나이더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철천지 자매구단에서 심한 압박을 받았다. 그쪽은 치는 선수가 없다.는 발언을 하면서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감정이 더욱 악화되었다. 그리고 서건창 부상에 쥐갤러들이 서건창을 조롱하는 짤방들을 올리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거기에 넥센의 한 베테랑 선수가 "LG랑 만나면 마음이 편하다"라는 역대급 개소리를 터뜨리면서 두 팀의 팬들 사이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2015년 포스트시즌 직전, 넥센팬들 사이에서 히사영을 비롯한 서포터즈 사전예매 혜택 관련 논란이 터졌다. 겆갤러들은 다른 팀 갤러리를 돌아다니면서 도움을 요청했고 쥐갤에도 찾아왔지만, 많은 쥐갤러들은 위에서 언급된 이장석의 자매구단 발언과 현재도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는 박병호 탈쥐관련 어그로, 히사영의 쥐덫 응원, 2014년 포스트시즌에서의 히사영의 현수막 사태, 넥센선수단 버스 타이어 훼손 날조 사건 등 숱하게 어그로를 끌어왔던 넥센팬덤에 쌓인 것이 많은 상황이라 뜨끈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41]
2016년 시즌 전에도 끊임없이 박병호를 가지고 어그로를 끌고 있기에 관계개선따위는 없다. 하필이면 이름도 똑같은 미네소타 트윈스에 가는 바람에 더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안타 하나치면 어그로, 홈런 쳐도 어그로, 경기 없는 날에도 끊임없이 어그로를 끌고 있다.
그러나 2016년 시즌 미네소타 트윈스가 0승 6패로 바닥을 기고, 박병호가 한 경기 4삼진+연장전 클러치 에러로 경기를 훌렁 말아먹으면서 삼진왕을 향해 전진하자 미국쥐도 존나 못한다라는 어그로가 가끔 등장하지만, 쥐갤러들은 화를 내기 보다는 고소해하는 중
LG프런트가 올해도 답이 없는 모습을 보이자 쥐갤러들이 백순길과 송구홍을 성토하면서 이장석에 대해 분석을 하는 글까지 올라오기 시작했다.(...)
다만 전반적으로 탈쥐효과 어그로가 솩갤로 옮겨간 편이라 2016년 요새는 큰 충돌은 없다. 심지어 엘넥전 후의 어그로도 거의 없는 편. 겆갤하고도 주적이 돡갤로 겹치기도 하고. 소규모의 교류도 있는 편이기도 하다. 문우람의 승부조작 의혹이 터진 이후로는 쥐갤 측에서 이태양이 넥센에서 데뷔했다는 점과 김성현이 넥센시절 승부조작을 하고 이적했다는 점을 상기하고 비판하고 있지만 양의지 배트가격사건때도 겆갤러 몇몇이 지원해 준것도 있어서 요근래 그나마 원만한 관계를 가져가고 있다 (...)
2016년에는 LG가 6년만에 넥센을 상대로 상대전적 우위를 가져갔다. 쥐갤의 반응은 '5년동안 털어먹었으면 됐지', 겆갤의 반응은 '응 5년동안 고마워^^. 근데 부들부들' 이렇게 요약 가능할듯 싶다.
그리고 오지환과 김하성 둘다 20홈런을 기록하면서 서로 축하해주는 요근래 찾아보기 힘들었던 분위기가 이어졌다. 서로 골글 타도 인정한다 등등......그 와중에 두 갤다 골글 김재호만 아니면 된다고 주장한다.[42]
준플레이오프에서 LG에 유리한 숙부존 판정들이 이어지면서 살짝 겆갤러들의 감정이 상했지만
LG가 올라간 후 염경엽의 충격적인 사퇴 선언으로 오히려 몇몇 쥐갤러들이 겆갤러들을 위로해 주고 있는 상황이다.
정작 겆갤러들 중 몇몇은 자신의 갤이 안털린거에 서운해했다 카더라
3.7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
과거 쥐갤의 주적 트로이카[43]
2011시즌 중반까지는 원만한 관계였다. 모기업인 삼성과 LG가 라이벌 관계임에도 그러하다. 한때 쥐갤러들이 대구 지하철 참사를 조롱하는 통구이드립을 치기도 한다.[44] 2011년 5월 14일 한화 vs 삼성전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에 울분을 쏟아낸 한화 갤러들이 삼갤러를 상대로 본진 야갤에서 키배 때 쓰기도 하였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통구이드립 친게 잘했다는 말은 절대 아니지만. 참고로 이 경기는 삼성이 한화를 1점 차로 이겼다. 또한 2010 올스타 부터 소위 쥐돈동맹을 결성하여 서-동군을 서로 밀어주고 있다. 단적으로 삼성 갤러들 사이에서도 쥐갤은 적대 관계가 아니며 비호감 순위에서 제외되어 있었다. 2011년 6월 5일 일베 2011 시즌 중반부터 "삼성이 이겨야 LG가 4위 싸움에 유리한 상황" 혹은 "LG가 이겨야 삼성이 선두 수성에 유리한 상황"이 되는 일정이 많았기에 동맹급으로 유지되고 있었다.
그러나 2012년에 올스타전에서 LG 트윈스 갤러리와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가 동맹을 맺고, 2011년 이후로 LG 트윈스 갤러리의 통궈드립이 도를 넘는 바람에 사실상 우호관계는 파탄났다. 그러다 뜬금 없이 제18대 대통령 선거로 다시 수꼴 동맹이 되었다(…).
하지만 선두 경쟁이 치열해지던 2013년 8월, 문선재-조동찬 충돌 사고와 한 삼성팬의 一日天下 플랭카드 사건이 일어나면서 그간 쌓였던 게 완전히 폭발, 사실상 적대 관계가 되었다. 게다가 9월 7일 1위 쟁탈전 때 패배할 기미가 보이자 LG팬들이 물병과 공을 던지는 비매너를 보인 것도 모자라, 경기가 끝난 뒤 배영수의 뒤통수를 때리고 달아난 현피 사건까지 발생하며 가뜩이나 안 좋아진 관계에 기름을 부었고, 여기에 다음 날 9월 8일 경기에서 배영섭 - 리즈 사구 사건까지 터지며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원수지간이 되는가 했으나,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김태완, 정병곤의 활약으로 다시 호전돼 가는 기미가 보였다.
다만 2014년 들어서 오지환과 김상수의 국대 차출 문제로 인해 다시 사이가 안좋아 지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7월에 김상수의 부진이 길어지면서 어그로를 끄는 쥐갤러들이 많아진 편. 거기에 수시로 선생질하는 삼갤러들 때문에 쥐갤러들도 삼성을 통이란 고인드립성 말을 붙혀줘야 쥐갤러로 인정한다. 거기에 패드립과 배영섭 사구사건을 둘러싼 논쟁으로 사이가 나빠졌다.
거기에 인기팀 드립은 두 갤러리간에 사이를 벌려놓고 있다. 일반적으로 순위에 비해(6668587667을 찍는 동안 관중 집계는 1112133332)관중 동원력이 좋은 LG쪽에서 순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중 동원력이 나쁜 삼성 라이온즈를 놀리는 형태로 어그로 끌기가 진행되는 중. 결국 악에 받친 삼성팬들이 명실상부한 인기팀인 LG를 억하심정으로 비인기팀으로 격하하는 경우로도 종종 싸움이 일어난다. [45] 물론 관중 집계는 홈팬만 집계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구장을 홈으로 쓰는 LG쪽이 이득을 보는 점은 있으나... 엘롯기가 최근 삼성만큼 했다면...
2015년 부터는 양팀간의 특별한 접점이 없어서 교류가 없다. 삼갤을 지칭하는 용어가 칩으로 바뀐데다 양갤다 칰갤을 주적으로 삼으면서 서로에게 관심이 없어졌다. 다만 삼갤에서는 시즌 막판 순위싸움때 NC를 LG가 잡아주면서 엔젤쥐로 부르기도 했었다.
2016년에도 마찬가지로 서로 무관심한 상태.
그러다가 돡갤과 칰갤의 어그로+ 삼성 라이온즈의 멸망화와 더불어 6월 초 잠실에서의 3연전에서 양팀 모두 엘꼴라시코에 맞먹는 막장 경기를 펼침으로서 사이에 훈풍이 불고 있다. 그리고 10월 6일 삼성이 기아를 꺾고 LG 4위를 확정 지어주자 두 갤 사이에선 급 훈풍이 불었다.
그리고 10월 18일 PD수첩 사건때 억울한 누명을 쓸 뻔했던 장원삼을 쥐갤러 한명이 구해주면서 두 갤러리가 오랜만에 반돡으로 뭉쳤다.
3.8 NC 다이노스 갤러리
반돡으로 가까운 사이
처음 NC가 KBO 1군에 참여했을때 NC를 세컨으로 응원해주는 갤러들도 많은 편이며 [46] NC팬이 쥐갤에 와서 글을 쓰면 모두들 하나같이 기여어라는 반응을 보일 정도로 호의적이다. 막내여서 귀엽다나 어쨌다나...
허나 2014년 NC의 호성적과 함께 NC는 NC발로 불리며 공공의적이 되었다 . 쥐갤도 NC에게 스윕과 노히트노런을 대준 관계로 싫어하기는 마찬가지. 여기의 김태군의 주루방해사건과 그 이후에 나온 언론플레이로 쥐갤러들은 NC를 마산홍어라고 부르는등 기아와 같은취급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5년 NC가 LG의 최대 원수인 넥센과 두산을 잡아주고 거기에 나성용, 나성범 형제의 맹 활약에 힘입어 사이가 급격하게 가까워졌다. 그리고 NC와 두산의 벤치 클리어링(마산구장 공 투척 사건)을 계기로 반 두산베어스 정서를 바탕으로 상대갤러의 글에 개념글을 찍어주고 있는 상황. 적의 적은 나의 친구
2015년 상대전적에서 NC가 LG에게 밀리며 승수를 많이 뺏겼고, LG는 NC와 정규리그 우승 레이스를 펼쳤던 삼성에게 많이 승수를 내준 상황이라 몇몇 NC팬들은 LG가 삼성의 정규리그 우승을 도와줬다면서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5년 포스트시즌에 올라간 팀들이 LG의 오래된 적수인 삼성, 넥센, 두산 그리고 정의윤 관련으로 사이가 악화된 SK인 상황이라 많은 쥐갤러들은 NC의 우승을 응원하고 있어서 사이가 크게 악화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2016년에 LG가 NC에게 작년에 받았던거에 대한 보답을 해주고 있다 카더라
3.9 kt 위즈 갤러리
이대형, 박경수, 이진영, 배병옥, 윤요섭, 박용근, 홍성용, 배우열, 김상현, 옥스프링 등 LG 출신 선수들이 대거 kt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어, 사이가 좋은 편이다. 이대형의 응원가 문제로 쥐갤에서 패드립을 대량으로 뱉어냈지만 금세 콱갤의 분위기에 동화되어 결국엔 쥐갤러들이 놀다가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아직 kt가 신생팀이고 팬덤이 형성 중이기에 큰 갈등이나 어그로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대형과 박경수의 탈쥐효과로 어그로를 끄는 kt갤러들이 존재하나, 이대형과 박경수는 떠나갈 떄 입을 털며 떠나가지는 않았고 박병호나 정의윤처럼 LG 팬들과의 대립이 최악으로 치닫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냥저냥한 상태다.
이진영을 가지고 탈쥐효과로 놀리려는 kt갤러들이 몇몇 있었으나 이진영이 시즌 전에 갈비뼈에 금이 가며 드러눕는 바람에 실패했다.
또한 주전선수의 대부분이 LG출신인것에 가안하여 KT와의 경기가 있는날에는 LG 자체청백전, LG 2중대 등의 드립이 나온다. 또한 KT에는 박기혁, 김사율, 이상화, 하준호, 금지어, 최대성 등 롯데 출신 선수들도 많기 때문에 롯데 2중대라는 드립도 생긴다.
특히 9월들어 박경수의 KIA전 만루홈런과 Kaizers에 대한 프런트의 차별대우 등의 사건에 쥐갤러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준 덕분에 두 갤러리간의 관계는 어느정도 좋은편이다.
- ↑ 농담이 아니다. 전반적으로 같은 엘롯기인 롯데나 기아보단 팬덤이 온건한 LG트윈스 팬덤이지만 여기는 여김없이 지역드립+패드립을 뱉어내면서 선수들을 독하게 깐다. 장몸비질 (박용택의 별명), 오질환 (오지환의 별명)등 수위가 강한 선수들의 별명을 추적해보면 대부분 유래는 쥐갤이다.
- ↑ 다만 요새는 쌍둥이 마당에 밀리는 편이다.
- ↑ '엘쥐팬이 최악이다'의 줄임말. '두산팬이 최악이다'의 줄임말인 돡의 변형이다.
- ↑ 똘쥐 - 정성훈(…), 꿀쥐 - 정찬헌(찬허니+쥐)
- ↑ 다른 팀갤에서의 어그로 끌기와 분탕질, 관음갤러로 인해 이런 이미지가 크게 굳어졌다.
- ↑ 얼마 지나지 않아, 두산 베어스 갤러리를 비롯한 모든 갤러리가 창설됐다.
- ↑ 대단히 놀랍게도 이 셋은 현재 전원이 금지어가 되었다. 팀을 나갈 때 개소리를 지껄인 것까지 똑같다.
- ↑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다. 뒤의 항목에서 자세히
- ↑ 2009년 LG가 4강 좌절된 직후 가진 워크숍의 구단주 특별강연에선 남들 가을잔치하고 있을 때 우리는 매년 이런 거나 하고 있다고 눈시울까지 붉히며, 팬들 봐서라도 내년에는 제발 잘 좀 하자고 말했을 정도. 그러나 2010년에도 결국....
- ↑ 쥐갤 실록은 야수가 써야 제 맛이라는 의견이 많다.
- ↑ 이런 현상은 팀갤들의 공통적인 모습이기는 한데... '6불 정책'이라는 강한 어조의 타이틀을 걸고 있는건 쥐갤뿐이라서...
- ↑ 아무리 팀갤이라지만 엄연히 디씨는 남초사이트
- ↑ 물론, 잘생긴 선수들이다.
- ↑ 어찌 보면 당시 야갤에서 대세의 적으로 떠오르는 지방에 대한 흐름을 따라간 것에 불과할 수도 있으나 그 흐름에 도를 벗어난 드립이 활성화된 곳임을 부정할 수도 없다. 홍어,호성,탱크등을 비롯한 전라도, 통구이,과메기,식물인간등을 비롯한 경상도에 관한 패드립은 전부 쥐갤에서 본격적으로 뛰쳐 나왔다.
- ↑ 하지만 던져강 사건으로 동맹은 완전히 박살난다......
- ↑ 돡갤에서는 NC를 남쥐라고 부르는데 쥐갤에서는 두산을 북칰이라고 부른다. 하필 둘다 원래 연고는 충청도다.....
- ↑ 대표적으로 이용규, 박기남, 김상현이 있다.
- ↑ 홍현우, 진필중, 강철민
- ↑ 현재는 돡을 "두산이라고 쓰는순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 그런데 이건 LG 트윈스 갤러리만의 문제라고 할 수 없다. 야갤을 비롯, 야갤 하위 팀갤들 전부 다 기아를 기아라고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줄임말인 갸는 기아 타이거즈 갤러리 이외에는 쓰이는 경우는 정말 전혀 없고 사실상 전갤 전부 홍어라고 부르며 홍어라고 부르지 않으면 기아팬이나 기아 타이거즈 갤러리의 갤러로 보기 십상.
- ↑ 그러나 세월이 지나 정치권 및 일반 사람들 사이에서도 반 TK정서가 강해져서 예전보다는 물러진 편이다.
- ↑ 원래는 고인드립성 용어다
- ↑ 김기태는 LG팬들에게 애와 증을 모두 느끼게 해주는 감독이다. 팀을 다시 올릴 기반들을 마련해줬지만 결과적으로 배를 버리고 튄 선장이었기 때문이다.
- ↑ 가끔 다른 갤러리들하고 분쟁이 생겼을때 사이가 안좋은 갸갤이나 혀갤, 삼갤, 심지어 저 머나먼 과거의 칰갤하고도 오월동주로 손 잡은적이 있었지만 돡갤하고는 그런것도 전혀 없다.
- ↑ 심지어 월드시리즈 중계 댓글란에서도 터지고 있다.
- ↑ "조인성 아버지 유언: 인성아 바깥쪽 무덤에 묻어 다오.."
- ↑ 이미 2010년에 가르시아가 바디첵킹을 하는 도중, 김태군이 부상당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롯갤에서 김태군 사진을 장례식 사진으로 만들면서 낄낄 웃는 등의 문제가 있었기에 이때부터 사이는 안 좋았다.
- ↑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와 가장 사이가 좋은 팀갤이 LG 갤러리이다.
- ↑ 엘꼴라시코답게 두팀은 생각보다 비슷한 면이 많다. 엘롯기, 막장 프런트, 비밀번호 등등......
우승도 똑같이 2번 - ↑ 10월 3일 롯데전
- ↑ 10월 4일 kt전
- ↑ 한 쥐갤러가 SK 원정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해서 5위로 떨어지자 스크르쥐 동맹인것도 그러니 다른갤에서 받아주는데도 없고 그래서 솩갤에서 놀아도 되냐고 물어보자, 솩갤러들이 꺼지라고 쥐갤러를 폭풍같이 까댔다.
- ↑ 실제로 쥐갤러들은 탈쥐효과에도 불구하고 정의윤을 아까워하지 않는 의견이 많다. 왜냐면 데려온 임훈이 외야 3자리를 모두 메꿔주면서 결론적으로 수비가 부족한 정의윤보다는 팀에 쓸모가 있어졌기(...) 때문이다.
- ↑ 특히 20홈런을 눈 앞에 둔 상황에서 헤드샷으로 10월 3일 마지막 홈경기까지 박용택이 결장하고 있어 쥐갤러들은 신재웅을 신죄웅으로 부르며 까고 있다.
- ↑ 여기에 구단 홍보팀장이라는 사람이 이따위 개소리를 변명이랍시고 하여 더더욱 까인다.
- ↑ 이전까지만 해도 올스타전에서 KIA 타이거즈를 견제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도 했었고 이범호가 기아로 이적하자 같이 까주기도 하는 등 오히려 꽤 우호적이였다.
- ↑ 보크 논란은 말할 필요도 없고, 송진우 코치 부인상때 고인드립을 쳐서 칰갤러들이 분노해서 그런것도 있다.
- ↑ 그리고 수많은 쥐갤러들이 2002년 한국시리즈가 혹사로 이루어진 허상이라는걸 깨닫고 좌절하고 있다.
- ↑ 히어로즈 사랑 영원히 덕분에 온라인 쥐갤러들 말고도 일반적인 LG팬들의 인식에서도 넥센은 최악을 달리고 있다.
- ↑ 심지어 두산보다 싫다는 사람도 있다
- ↑ 물론 도움을 주고 있는 쥐갤러도 일부 있긴 하다.
- ↑ 이건 2015년에도 그랬다. 기레기들은 대체...
- ↑ 현재는 돡갤 칰갤에 솩갤 추가정도 된다.
- ↑ 야채, 통구이, 피떡갈비 등 모든 지역비하드립의 원조
- ↑ 나무위키의 야구 관련 문서들에서 삼성팬들이 LG를 비인기팀으로 격하시킨 일이 발생한 바 있다.
- ↑ 물론 타팀이랑 할때만
이 문서의 2015년 4월 17일 이전 저작자는 이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