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1 스타게이트에서의 제나이

스타게이트의 등장 설정으로, 1940년대의 지구와 유사한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페가수스은하계의 행성. 페가수스은하계의 리더가 될 야심을 가지고 군사력증강과 스파이파견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레이스의 위협에서 피하기위해 겉으로는 평범한 농부로서의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지만 상당한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지하도시를 보유하는 이중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지하도시 건설, 제식화된 군의 보유, 핵폭탄의 개발 등 선진적인 측면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지나치게 독재군사화된 조직, 강경한 대외자세, 핵반응으로 인한 방사등 차폐에 대한 무신경등 다양한 면에서 약점을 보유하고 있다.

핵폭탄 개발에 돌입하고도 완성을 못하고 있었지만 로드니 맥케이의 도움으로 완성시켰고 그 폭탄을 사용해 레이스의 하이브를 파괴하였다. 물론 이들에게 발사체따윈 없기에 아틀란티스에서 폭탄을 빌려서 하이브에 투하했다.

아틀란티스의 군사력에 크게 경계를 하면서 그 군사력을 자신의 것으로 하기위에 끊임없이 트러블을 일으켰고 독재에 지친 구성원들의 쿠테타로 정치노선을 수정하게 된다.

2 크르노 크루세이드 2003 '죄인' 사이드 측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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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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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ai

성우는 토오치카 코이치(일본)[1]/이주창(더빙)

성미나 성질이 아주 급한 아이온 측의 동료이자, 악마다. 외모는 카우보이 처럼 생긴 외형에, 머리카락은 백색깔 형태다. 언제나 피오레를 적대시 하고, 있었으며 자신의 동료들이 하나하나씩 목숨을 잃을 때마다 매번 빡돌아서 분노한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리젤의 죽음과 비드의 죽음도 다 나름 동료유대를 생각하고 있었다 성격은 좀 거칠고 매너도 영 꽝이지만...그래도 참을성이 좀 있고, 동료애가 좀 있긴 그래도 있었다. 예전에 크르노와 같이 동행하면서 판데모니엄의 몰락&혁명에 동참한 악마 중 한 명이다. 악마로 변신을 하면 한쪽 팔이 이나 거대한, 가위형태의 무기로 변한다. 후반부 20화에서 듀포와 대결을 하게 되나 결국 목숨을 잃어서, 사망을 하게 되고 만다.

2.1 작중행적

2.2 '초반행적'

초반에는 한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가[2], 리젤 사망 직후에 중반부 15화에서 모습을 내비춘다. 과거에 {{ '판데모니움혁명' }}에 동참하는 쉐다, 리젤, 크르노, 비드, 아이온과 함께 혁명을 나타내는 모습을 비추었다. 제나이는 "죽이고 싶어....좀 더 죽이고 싶어....!!!!" 라면서 사악한 악마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썩소를 날리면서 말을 했다. 굉장히 호전적인 성격과 냉혹무도하고 잔인한 성격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원래 눈이 있었던 모습이지만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추적자들을 비롯한 듀포의 공격을 받아서 부위가 잘 안보이게 되면서, 평상시에는 항상 안대모습을, 하면서 나타난다. 과거에 듀포를 비롯한 추적자들에게 완전히 들켜서는 '죄인' 사이드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제나이는 수 많은 악마들을 보면서는 겁을 안먹고 즉시 자신의 손을 거대한 가위로 무기로 바꾸면서는, "드디어 꼰대들이 납시었군!!!" 하면서 공격 자세를 취한다.[3] 이 후 쉐다가 있던 연구실에서 다시 모습을 비추지만 요슈아 크리스토퍼를 비롯한, 피오레를 보면서 "켁-!!!" 이라면서 역겹단 성격도 나온다. 이 때 피오레가 "아이온 님, 요슈아 님을 방으로 모시고 싶습니다만, 많이 지치신 것 같으니"라고 말하자 요슈아는 괜찮다 면서 태연하게 말을 하지만,
갑자기 옆에서 그 광경을 본 제나이는 화가나서는 "눈에 거슬린다고-!!! 인간은!!! 리젤이놈한테 죽은 거나 마찬가지야!!! 이 까짓 인간 때문에!!!!" 라면서 인간을 마구 불평어린 대사를 퍼부어대면서, 리젤은 이녀석 한테 죽었다면서 크게 분노해서 빡돌아서서는 요슈아의 멱살을 잡았다.[4] 옆에서 이걸 본 피오레는 단호하게 제나이에게 이 손을 놔 달라고 해서 간청을 한다. 그리고 요슈아님 께서는 '중요한 사명'이 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제나이에게 요슈아를 놔달라면서 말을 하지만, 그 말에 제나이는 : "이봐, 언제부터 주인에게 그런 말을 하게 된거냐!!!?" 라면서 오히려 제나이는 분노게이지가 올라서 이번에는 피오레의 멱살을 크게 붙잡아서는 벽에 밀치면서 화를 낸다.
하지만 결국 보다 못했던 아이온이 간신히 말려서 즉시 저지를 한다. 그리고 쉐다도 "성질 좀 죽여라~."라고 말을 해서, 제나이를 말렸다. 결국 제나이는 "이익-!!!" 하면서는 어디론가 간다. 한 동안 모습이 나타나지 않다가 16화 끝자락에 비드와 아이온과 같이 해안가의 집에서 모습을 비춘다. 그리고 비드가 "슬슬 움직일 시간이다. 가지."라고 먼저 출발을 하고 제나이도 역시 "그래. 판데모니움의 멍청이들에게 우리들의 힘을 똑똑히 보여주자고." 라면서는 크르노일행들을 습격을 하러가는 모습으로 출격을 준비한다.[5]

2.3 '중반행적'

17화에서 아이온쉐다, 비드랑 같이 지하실의 연구실에서 같이 7개의 미덕을 연구할 때, 등장을 하였고 동시에 비드랑 자신은 드디어 출격을 하는 모습으로 모습을 비춘다. 이 과정에서 쉐다 "마지막 지상대리인을 데리고 와주는 거야?" 라면서 말을 한다. 그러나 제나이 자신은 "막달라 놈들은 눈엣가시야!!!" 라면서 간다. 옆에서 이걸 들은 비드 조차도 "인간에게 힘을 빌려주는 악마도 말이야." 라면서 제나이의 편을 들면서 말을 한다. 제나이는 "너희들은 마음껏 그 녀석들(='지상 대리인') 가지고 놀고 있어!"라면서 드디어 비드랑 같이 간다.[6] 이 후 중반부 쯤 '막달라 수도회'로부터 연락이 왔었고 로제트 크리스토퍼 일행들은 '죄인 사이드'측의 아지트를 찾아낸다. 그리고 위에서 그 걸들은 추적자 듀포 일행들도 미리 대기를 하면서 미리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드디어 크르노와 로제트 듀포일행들은 아이온의 아지트를 간신히 발견했지만 이미 한발 늦어서 이미 아이온 일행들은 벌써 도망친 상태였고, 장소를 다른 데로 옮겼다. 게다가 밖에는 비드와 제나이가 드디어 나타나서 듀포를 비롯한 크르노로제트 크리스토퍼 일행들을 마구 공격을 한다. 수 많은 '막달라 수도회'의 성직자들도 지지않고 '십자결계'를 치면서 까지 제나이와 비드의 움직임을 저지하지만 악마의 급이 워낙 차이가 나서, 십자결계를 힘으로 깨부수었다. 그러나 난 데없이 나타난 듀포가 나타나서 제나이를 공격을 한다. 듀포의 첫 공격을 받은 제나이는 잠시 자면에 떨어지지만 다시 일어나서, 비드랑 함께 듀포에게 반격을 한다. 빈틈이 보인 크르노에게 비드가 갑자기 나타나서 공격을 가하지만, 길리엄 목사의 저지로 인해 결국 실패한다.
듀포는 급히 크르노에게 어느 을 주면서 그걸 사용하라고 했다. 빈틈이 보인 제나이는 "한눈 팔지 마라-!!!! 크르노! 그런 장난감 가지고 놀기 전에...어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라!!! "라면서 말을 한다. 그러나 듀포는 "일억을 살상한 힘이라고, 이 땅에서 폭주시킬 수는 없어!!!" 라면서 단호히 말해서 공격을 한다. 제나이는 이걸 듣고는 "이런 겁쟁이가!!!"라고 말을 한다. 로제트를 비롯한 수많은 성직자들의 [총]]소리에 짜증이 났는지 "탕!탕! 시끄럽다-!!!!" 결국 자신의 가위손으로 참격을 날리면서, '안나&메어리&클레어'가 있는 곳에 참격을 날렸으나 뜻밖에도 난데없이 같은 추적자들중 가르브가 나타나서 이들을 구하지만, "부상자가 너무나 많아서 일단을 후퇴를 해라"라고 말을 하는 그리오가 재빨리 나타나서 후퇴하라고 말을 하였다. 임무가 없는 수 많은 성직자들은 즉시 후퇴를 하였고 길리엄 목사 또한 후퇴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전장으로 향한 로제트는 크르노를 비롯한 추적자 가르브,그리오,듀포 랑 같이 죄인 제나이와 비드를 상대하였다.
한 편 크르노는 제나이를 상대를 하였는 데 이 과정에서 제나이는 "뭐하는 거야!!! 이런 거냐? '일억 살상'의 힘이!!?" 라면서 비웃으면서 말을 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옆에 있던 로제트 크리스토퍼의 총탄을 가위손쪽에 맞아서 아슬아슬하게 간신히 살았다. 그러나 이 총탄은 사실 '죄인' 중 리젤을 손 탄환이다.[7] 그리고 공격을 손쉽게 제압하기 위해서 우선 크르노 일행들은 잠시 내버려두고 먼저 듀포와 추적자들을 상대로 하였다.[8][9] 이 후 도미니언즈 공격 결계가 설치 되면서 결계속에 갇혀서는, 제나이와 비드의 움직임이 저지를 하였다. 그리고 빈틈이 보이자 죄인 사이드 측의 비드를 바로 맞춘다. 로제트는 즉시 탄환을 조준해서 비드의 복부를 쏜다. 비드는 괴로워하면서 사망하기 직전에 마지막 발악으로 로제트 크리스토퍼를 노리면서 길동무로 삼으려고 했지만, 추적자 일행중 가르브가 나타나서 로제트 크리스토퍼를 막아내더니 결계 쪽으로 가서, 가르브와 비드는 서로 동시에 공멸을 하면서, 자폭&동귀어진을 하게된다. 그걸본 제나이는 "비드-!!!!" 라고 말하면서 충격을 받아서 경악을 한다.
그러나 빈틈이 보이자 옆에서 난데없이 나타난 듀포에게 한대 맞아서 결국 땅에 떨어져서는 재기불능에 처한다. 분노한 제나이는 피눈물을 흘리면서는 "용서못해.....용서 못한다고!!!! 다 죽여버릴테다 네놈들-!!!!!" 하면서 즉시 후퇴를 하면서, 아이온이 있던 아지트로 날아갔다. 분노한 제나이는 아지트로 돌아오는데 성공은 하였으나 비드의 죽음으로 인해서 결국 땅에다가 주먹질을 하면서 매우 분개를 한다. 제나이가 : "제길, 제기랄!!! 비드내 눈앞에서....제기랄-!!!!!" 하면서 잠시 침묵하더니 옆에서 나타난 쉐다가 : "우와~또 엄청 당했구나...그러니까 잠자코 가만히 있었으면, 좋왔을 것을....뭐, 그 정도 상처라면 자기재생 레벨이지만~" 이라면서 말을 하였다. 그러나 제나이는 짜증이 나서 "시끄럽다!!!" 라면서 말을 한다. 한편 옆에 있던 아이온은 "크르노는 어땠나?"라고 질문을 한다. 제나이는 완전히 빡돌아서 열받았는지 "완전히 김빠졌어... 예의 그 계집아이가 다쳤거나 상처를 입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냥 꼬맹이인 채로 싸우겠다고 떠들고 있었어..." 라고 말을 하였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아이온이 "상처라고? 그랬군... 드디어 녀석도 앞으로 전진할 때가 왔다는 것이군." 이라고 예상하면서 드디어 때가 됐다면서 직감을 한다. 도망친 죄인들은 다시 반격할 조짐이 또 다시 보이게 된다.

2.4 '후반행적'

남은 죄인들은 이제 3명으로 줄었다.[10] 그러나 이 싸움으로 인해서 크르노를 비롯한 로제트 일행들은 크나큰 타격을 입었고, 길리엄 목사 또한 크게 중상을 입었다. 우선 로제트 일행들은 몸을 회복하는데 우선이었다. 한 편 아아온은 다른 사람들이 축제를 본 모습에 모두들 들떠있네라면서 말을 한다. 역시 다음화 중반부 18화에서도 역시 의자에 앉아서 모습을 드러내지만, 쉐다토끼 코스프레 분장을 한 모습에 한심하다면서는 "켁-!!! 바보같군!!!" 이라면서 한심하다는 말을했다. 그 말에 즉시 쉐다 "그런 패배자에게도!" 라면서 토끼모자를 쓰려고 했지만, 제나이도 역시 예전일에 대한 당한 일 때문에 상당히 화가나 있었는지, "시끄러워-!!!!" 라면서 말을 한다.
그러나 아이온의 "선택받은 '지상 대리인'들을 해동시켜놔." 라는 말에 잠시 냉정해지고 평정심을 되찾는다. 아이온은 "모처럼의 파티다. 갤러리는 많은게 더욱 좋지." 라고 말을 한다. 그러나 옆에서 피오레가 난데없이 끼어들어서 발로 탁자를 걷어차면서는 "켁-!!!" 이라면서 매우 불쾌해 하면서 싫어한다(....) 예전에 패배한 원한을 비롯한 반항기가 많이 쌓인 모양이다. 이 후 준비를 마친 아이온쉐다, 제나이, 피오레 그리고 컨디션이 아주 좋와진 요슈아 크리스토퍼를 데리고 가면서, 스테이지로 향하면서 일행들을 이끌어서 무대인 파티가 있는 장소 쪽으로 향한다.
그리고 18화 막판을 비롯한 19화에서 요슈아 크리스토퍼로제트 크리스토퍼와 드디어 4년만에 오랜만에 드디어 재회를 하지만, 요슈아는 로제트를 보고는 "처음 뵙겠습니다. 제 이름은 요슈아 기다리고 있어, 여기서....누나를" 이라고만 말을 한다. 옆에서 이걸본 아이온 왈 : "남매의 재회란 이런 것인가...4년세월 참 길었지, 로제트 크리스토퍼. 잔혹하구만....4년이라는 시간은...." 라면서 쓸쓸하게 말을 한다. 심지어 아이온을 쏘려고 본 요슈아는 잽싸게 빨리 을 빼앗아서 즉시 로제트를 저지한다. 그러나 아직 노이즈가 들려서 즉시 이걸본 피오레가 나타나서, 요슈아를 보호한다. 심지어 아이온은 "요슈아는 누가 가장 좋은 아군인지를 알고 있어. 슬슬 너도 그 거짓말쟁이의 십자가를 버리는 것이 어떠하냐? 편해질거야....그리고, 내가 새긴 상처를 잊지 마라."라면서, 로제트에게 미리 경고를 하면서, 주의를 한다. 그동안 다른 곳에서 파티를 즐기던 사테라 하벤하이트아즈마리아 헨드릭이 있던 장소에서는 파티를 하고 있었던데 그 동안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 제나이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사테라의 집사 '슈타이너'를 즉시 살해하고, 아즈마리아를 붙잡아온다.[11]
드디어 분수대에서는 아이온, 피오레, 요슈아, 크르노, 로제트등이 나타나고, 그리고 뒤늦게 나타난 제나이등이 나타나서 우선 아즈마리아를 기절시킨 다음 다시 모습을 비추었고 재집결을 한다.결국 크르노는 일단 후퇴하자고 한다.[12] 한편 쉐다는 멀리서 아이온에게 즉시 아이온이 주로 사용하던 을 전달을 하였다. 그러더니 아이온은 지면에 원을 그리면서는 즉시 선택받은 대리인들을 나타나게끔 하였다. 아이온은 즉시 '속죄의 의식' 을 시작한다. 이걸 느낀 듀포도 즉시 크르노 가 있던 장소로 즉시 간다. 이후 준비가 끝마치자 쉐다도 즉시 뒤늦게야 나타나서 아이온을 합류한다.
그리고 아이온은 판데모니움의 목을 꺼내면서 묵시록의 결말은 내가 짓겠다면서, 말을 하였다.[13][14][15] 한 편 기절했다가 다시 정신을 차린 아즈마리아 헨드릭을 깨어나면서 제나이쉐다의 위협을 받게 된다. 다른 선택받은 지상대리인 은 이미 죽어버린 상태 였다. 갑자기 요슈아에게 총을 맞아서 잠시 쓰러진 크르노는 악마화로 잠시 각성한다. 그리고 뒤늦게 나타난 유안 레밍턴이 나타나서, 제나이와 쉐다를 잠시나마 상대한다.
도시는 완전히 '판데모니움 목'의 힘 여파 때문에 완전히 폐허가 되어, 처참하게 변해버렸다. 요슈아는 크르노를 상대한다고 시전하고, 성녀를 데리고 가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아이온은 자신이 사용하던 검을 요슈아에게 건네준다. 크르노는 요슈아를 상대하고 미리 온 유안 레밍턴이 나타나, 잠시 제나이를 상대한다. 방향을 잃게 만들게 끔 쉐다가 꼬리로, 유안 레밍턴의 발을 묶어서 넘어지게끔 만들고, 레밍턴의 빈틈이 보이게끔 만든다. 그러자 갑자기 듀포가 난데없이 나타나서, 제나이의 가위손의 무기를 반쯤 파손시킨다. 듀포의 수염공격에 제나이 자신은 데미지를 입었고, 쉐다 역시 꼬리에 맞으면서는 아퍼하면서 괴로워한다. 한편 크르노는 요슈아의 검에 찔려서 쓰러지지만 최후의 힘을 짜낸 다음 자신의 뿔을 요슈아의 머리에서 즉시 뽑아낸다. 그러나 노이즈의 여파로 크르노는 시간정지로 인해서 결국 석화가 되고 말았다.

2.5 최후&사망

아이온이 성녀 로제트 크리스토퍼를 데리고 갈려고, 악마를 하고, 하려는 순간 즉시 듀포가 이걸 보자 아이온이 도망갈 낌세를 눈치를 챈다. 듀포가 아이온을 쫓아가려고 하지만, 옆에있던 제나이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방해를 한다. 듀포는 화가나서는 "아직도 방해를 하는거냐-!!!?" 면서는 주먹을 날려서 제나이의 복부에 펀치를 날리면서는, 확실하게 제나이의 복부를 관통했다. 제나이는 각혈을 하게 되고, "이 새끼...가-!!!!" 라고 말을 한다.
최후의 발악으로 자신의 손을 가위손으로 변형시켜서, 듀포를 찌를려고 하지만 제 빨리 듀포는 다른 한쪽손으로 즉시 막아서, 제나이의 가위손 무기를 완전히 파손시켰다!!! 파란색 를 흘리면서 제나이는 결국 폭사를 하면서 먼지가 되면서,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옆에 있던 쉐다도 역시 유안 레밍턴&아즈마리아 헨드릭에게 덤벼들어서 죽이려고 했지만, 역시 쉐다도 유안 레잉턴의 검에 찔려서, 처절하게 끔살당하면서, 사망한다.
  1. 나루토휴우가 네지와, 블리치일폴트 그란츠 성우 목소리 하였다.
  2. 처음에는 제 10화 마지막에서 그의 이름만 언급이 되었지만, "신의 대행자를 찾으러 텍사스에 갔다"고 하면서, 아이온이 언급을 했다.
  3. 옆에서 이걸들은 리젤은 : "꼰대? 아니, 이것들은 사냥감이야-!!!" 라면서 자신만만하게 말한다.
  4. 옆에서 그걸 본 쉐다는 : "제나이, 왜 그렇게 열을 내냐!??" 면서 조금 웃었다.
  5. 이 소식을 들은 아이온은 "인간뿐만이 아니라 '추격자'들과 까지도, 손을 잡는가, 크르노...너는 어디까지 할 수 있을 까...? 기대되는군..." 이라면서 쓴 웃음을 지었다.
  6. 옆에서 이 걸들은 쉐다는 "하아, 폭주하지나 말았으면...." 이라고 말을한다.
  7. 로제트를 쏜 탄환을 보고는 : "리젤을 쏜 탄환인가....귀찮게 됐군!!!" 이라면서 골치아픈 말을 내밷는다.
  8. 이 과정에서 듀포에게 한 쪽팔을 잠시 뜯겨져나가지만, 바로 초재생능력으로 바로 나았다.
  9. 그러나 듀포의 공격이 너무 강했는지, "제길....한방 먹였겠다!!!"라면서 약간 아파한다.
  10. 현제는 아이온쉐다, 제나이 이렇게 3명이다. 물론 피오레는 죄인은 맞긴 하지만, 사실은 아니다. 역시 요슈아도 죄인도 역시 아니다.
  11. 여기서 제나이의 피도 눈물도 없는 순수 잔혹성이 나타남을 제대로 보여준 장면이다. 또 다른 곳에서는 쉐다가 미리 대기 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
  12. 크르노 : "무기도 없었고, 작전도 제때에 미리 맞춰주질 못했어. 선수를 뺏긴 순간부터 우리의 패배야!!" 라면서 분위기의 상황과 판단을 미리 읽은 크르노가 이렇게 말을 했을 정도 였다.
  13. 이 판데모니움의 목의 힘은 매우 큰데 판데모니움의 목의 힘의 여파로 인해서, 근처에 있던 수 많은 사람들이나 주민들이 다치고, 대부분의 도시가 마구 파괴가 되었고, 거샌 폭풍에 날려갔다. 위(=상공)에는 '아스트랄 라인'이 반응했다.
  14. 이 때 로제트가 무모하게 '판데모니움의 목'을 즉시 저지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크게 역관광을 당해서는, 온몸에 크게 성흔이 크게 벌어지고 옷도 마구 태워져서는 약간 노출되고 말았다.
  15. 시실 이것은 바로 '막달라의 힘을 각성시키는 의식' 이라면서, 아이온 본인이 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