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각종 창작물에서 나오는 클리셰 중 하나로 악역(주로 보스 혹은 최종보스)이 패배하고 나서 혹은 패배하기 직전까지 몰렸을 때 마지막으로 숨겨둔 작전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주된 방법으로는 동귀어진, 자폭, 저주, 무너지는 구조물 아니면 그냥 비열한 꼼수, 협박 등이 있다. 극약 따위를 몸에 주입하거나 모종의 봉인을 풀어 원상복귀가 불가능한 괴물 같은 이형으로 변하여 광폭화 재차 달려들기도 한다. 또한 최후의 히든 카드[1]를 꺼내어 자신은 죽은 뒤 주인공을 습격하는 클리셰도 존재하는데 이럴 경우에는 그 최후의 히든 카드는 숨겨진 적 상대로 등장하여 주인공과 싸운다(예: 조누다).
최종보스가 최후의 발악으로 총 같은 것을 꺼내 주인공에게 쏠 때 히로인이 대신 맞는 것도 이미 유명한 클리셰.[2]
슈팅 게임이나 액션 게임에서는 주로 보스들이 체력이 얼마 안 남으면 전개하는 최고난이도의 발악 패턴을 의미하며[3] 특히 슈팅 게임의 경우 넓은 의미에선 반격탄도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가끔 선역이나 주인공이 이와 비슷한 행위를 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부질없이 끝나는 악역의 발악과 달리 주인공 보정에 힘입어 그 최후의 발악이 활로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만화나 애니, 영화에 종종 나오는 이런 장면.
악당들이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가장 흔한 경우) 거대 시설 통제실에 난입한다. 무참하게 학살당하는 엑스트라 기술자들. 얼마 후 주인공 일행이 이로 인해 곤경에 처한다. (도개교를 작동시켜야 되는데!! or 예비 전원이 들어와야 되는데!! 등) 그때 시체들 속에 죽은 듯 쓰러져 있던 마지막 생존자 한 명이 힘겹게 몸을 일으킨다. 피를 철철 흘리며 간신히 작동 레버가 있는 곳까지 기어간 이름 모를 영웅, 마지막 힘을 짜내 레버를 잡아당긴 뒤 그대로 쓰러져 - 혹은 마지막까지 레버를 놓지 않은 채 - 숨을 거둔다. |
현실세계에서는 상황이 X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해서든 자신에게 상황이 유리하게 돌아가게 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나 또는 그러한 행위를 가리킨다.
전쟁물에서 포위된 장교가 권총 한두발로 반항하다가 집중사격 받고 총알받이가 되는건 클리셰 수준의 장면.
최후의 보루와 뜻이 비슷하다. 최후의 저항과는 다르다!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이 밑의 항목들은 스포일러를 포함한다. 생각보다 심한 것도 있으니 요주의.
2 예시
2.1 현실
- 삼손
- 아돌프 히틀러 & 나치 독일 : 이미 더 이상의 전쟁은 의미가 꿈이고 희망이고 없는 상황에서 국민들을, 그것도 국민돌격대와 히틀러 유겐트 같은 자폭 부대를 연합군에 갈아넣어 버린 이 분야의 선두주자.
- 알 카에다 : 실질적인 리더 오사마 빈 라덴이 죽었지만 아프가니스탄에 위치한 일부 파견 군부대에 기습 테러를 가하는 등 조직 자체는 아직 소멸되지 않았다. 그리고 애초에 알 카에다는 점조직이며 알 카에다 자체가 오사마 빈 라덴의 리더십에 의존하는 조직은 아니었다.
- 청동(인물) & 리그베다 위키 : 청위병을 강제로 동원하고 위키러에게 열정페이를 요구하며 착취하는 등 온갖 병크를 일삼으며 자신들이 위키의 사관이네 뭐네 개드립을 치면서 망상하다가 놓치기엔 너무 아까운 고기 드립치며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를 저지르려다가 모두 발각되고 폭망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세한건 항목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참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여러 사회주의로 시작한 국가들 중에서 몇 안 남은[4], 그리고 체제 유지를 위해 입에 담지 못할 방법으로 국민과 사회를 유지하는 파탄국가. 이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까?
- 천적에게 잡아먹히거나 살해당해 죽기 직전의 동물들 :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 말이 괜히 나온 건 아니다. "포로는 필요없다" 클리셰와 잘 호환된다.
사실 쥐는 방심한 연구원을 잘 문다. -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 - 리틀 빅혼 전투 : 이건 상당히 특이한 경우인데 전투 당시에는 커스터의 용맹한 최후의 저항이라고 칭송받았다.[5] 하지만 자세한 사항이 밝혀지고 인권이 발전하면서 이 전투는 "용맹스러운 커스터 대령과 그의 부하들이 야만스러운 인디언에 맞선 용맹한 최후의 저항"에서 "병크만 죽어라고 터트린 무능한 백인 커스터가 무고한 아메리카 원주민을 학살하다가 빡친 원주민들에게 얻어 터져서 전멸당한 희대의 병신짓"으로 이미지가 변해 까이고 있다. 전술적인 면만 봐도 숫자만 많았던 원주민 측보다는 개틀링 건같은 최신예 무장을 갖춘 백인측이 훨씬 유리했으나 커스터는 개틀링 건을 챙기지도 않고 지리도 모르면서 스스로 적지로 들어가 나대는등 병신짓이 화려하게 빛을 발해서 전멸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쉴드 쳐주는 사람들은 줄어만 갔다. 사실 20세기 들어선 커스터는 겁쟁이와 무능함의 대명사가 되어버렸고 현대 시점에서 커스터를 쉴드치는건 그냥 개념없는 백인 수꼴이라고 보면 된다. 커스터 본인도 무능한 장교가 남북전쟁으로 기사회생한 케이스고.
- iTV 인천방송 - 동양제철화학 출신 임원진의 막장 행각을 자사 뉴스에서 신랄히 깠다. 이 막장 행각 덕분에 iTV는 대한민국 제4방송사로 성장하지 못했다는 것이 확실한 정설이다. 막상 말단 직원들은 그렇게 최후의 발악을 하며 임원진을 강도높게 비난했다. 하지만 iTV는 채널 자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그래서 최후의 발악이 맞다.
-
컴퓨터 : 블루스크린으로 사람들을 피거솟하게 만든다. 궁극의 하극상. -
생선 : 죽고 나서 가시로써 복수를 한다 -
담배 : 불타 사라지며 빠르면 10년 쯤 뒤에 복수를 한다.
2.2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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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eyes - 아바리티아의 크로우 크루아흐
- 고양이 당인전 테얀데에 - 키츠네즈카 콘노카미의 마지막 메카인 후운콘죠(風雲コーン城)
- 구가의 서 최종화에서 조관웅이 최강치로 인해서 부하들이 달아났을때 버리고 간 칼을 들고 부들부들 떨면서도 끝까지 최강치에게 발악을 하였다.
손모가지 잘려나간건 덤 - 검은방4 - 3부 최후반의 강성중의 건물 자폭 스위치 덕분에 허강민이 죽었다.
- 꼭두각시 서커스 - 디아만티나, 안제름스 : 디아만티나는 페이스리스에게 배신당해 죽으며 치명상을 입혔고 안제름스는 파괴당하기 직전 복화술을 사용해 가토의 이미지를 악마로 만들어 아이들이 겁을 먹게 했다.
- 내 딸, 금사월 - 강만후
- 네오 봄버맨의 최종보스
- 녹스(게임) - 자기가 만든 마법사의 함정을 소지한 마법사... 이긴 하나 전사 같이 근접형에게만 먹힌다.
- 던전 앤 드래곤 쉐도우 오버 미스타라 - 시프 - 석화광선에 맞았을 때. 레버를 흔들면 석화에서 풀려나려고 저항하는건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지만 유독 시프만은 저항보단 발악에 가까운 수준. 시프가 석화되면 정확히 가슴까지만 돌이 되는 시기가 있는데 이 때 본인의 가슴이 돌이 된걸 보고 발악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자기 가슴 신경 안 쓰는줄 알았는데 여자는 여자였다자세히 보면 브래지어와 망토의 연결부도 끊어져있을 정도로 발악을 하긴 하는데... 현실은 가슴까지 전부 돌이 된 채로 팔만 허우적거리는게 오히려 더 섹시하기까지도 하다. 본 작의 색기담당다운 연출. 때문에 시프는 계속 발악했었다는걸 보여주듯 팔을 번쩍 든 만세 자세로 석화된다. - 데스노트 - 야가미 라이토의 손목시계 속 숨겨진 노트
- 도돈파치 대왕생 - 극살병기 히바치 그 자체 : 히바치의 패턴만 치면 최후의 발악 돌개물살 패턴보다 개막의 침탄이 더 사악하다.
- 도타 2 - 허스카, 아바돈, 그림자 마귀 - 허스카는 체력이 떨어질수록 마법 면역력이 상승하며 공격 속도가 증가한다. 아바돈은 체력이 400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궁극기가 발동되는데 아바돈의 궁극기는 타격을 받으면 오히려 피가 찬다. 그림자 마귀는 죽으면 자동적으로 궁극기이자 누킹기인 진혼곡이 발동된다.
- 동방 프로젝트
- 동방요요몽 - 사이교우지 유유코의 반혼접.[6]
- 동방영야초 - 6보스 전원과 엑스트라 보스가 가지고 있는 라스트 스펠. 다만 이쪽은 발생조건이 있는 데다[7] 그냥 갖다 박아도 스코어만 얻지 못할 뿐 게임 진행에 별다른 문제는 없기 때문에 클리어가 목적일 시에는 그냥 보너스 게임으로 치부되기도 한다. 그러나 실패시 날아가는 점수가 꽤 높기 때문에 스코어러에게는 그런 거 없다.
- 동방비상천 - 각 캐릭터 스토리 모드에서 히나나위 텐시의 '전인류의 비상천'
- 동방비상천칙 - 모리야 스와코의 '환상향 공중신전'[8], 앨리스 마가트로이드의 시험 중 '골리아테 인형'[9], 나마즈의 대메기 '이것으로 속세도 끝장인 게야!'[10]
- 동방심비록 - 하쿠레이 레이무 스토리 모드에서 우사미 스미레코의 '심비의 에소테릭 세븐'
- 드래곤볼
- 디아블로 시리즈
- 디지몬 시리즈
- 록맨 시리즈
- 리그 오브 레전드
- 요릭이 '죽음의 징조'를 사용한 대상 - 요릭의 궁극기 '죽음의 징조' 사용 시 망령이 사라지지 않은 동안 대상이 죽으면 망령이 대상 챔피언을 대체하여 10초 동안 발악할 수 있다.
- 사이온, 자이라, 카서스, 코그모 - 사이온은 사망 시 광포화 상태에 돌입하여 최후의 발악을 한다. 자이라는 죽은 뒤 '가시 덩굴의 복수'를 통해 거대한 덩굴 식물로 변하여, 2초 내에 스킬을 사용하면 고정 피해를 주는 직선 투사체를 날릴 수 있다. 카서스는 패시브 '죽음 극복'으로 인해 사후 잠시 동안 그 자리에 고정된 상태로 마나 소모 없이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코그모는 체력이 다하면 '이케시아식 마무리'가 발동해 무적 상태로 이동 속도가 빨라지다가 4초 후 폭발하며 광역 고정 피해를 입힌다.[13]
- 리듬게임 - 최후반살인
- 리얼 바웃 아랑전설 도미네이티드 마인드 - 화이트의 권총저격 : 정확히는 지팡이 형태의 총으로 2라운드에서 자신이 KO 당할 시 총을 발사하는데 이 총탄에 맞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즉사(...) 점프해서 피하면 된다.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사마의
- 마비노기 영웅전 - 안누빈의 크로우 크루아흐 : 피가 전체의 약 7~8%정도 남을 시 약 3분간 발동하는 산화패턴이 스스로의 몸을 불사르면서 맵 전체에 광역기를 퍼붓는 패턴이다. 그 난이도가 괴랄해서 캐시템 팔려고 만든 패턴이라고 욕을 먹고있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
- 메이플스토리 - 검은 마법사의 저주 : 덕분에 은월을 제외한 영웅 5명과 에우렐 엘프들은 모두 얼음크리.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1기 애니메이션 - 퀸 베릴 : 퀸 메탈리아에게 부탁해 메탈리아, 남은 요마들과 합체, 슈퍼 베릴이 되어 프린세스 세레니티를 압도한다.
- 바이오 해저드 - 역대 최종보스들의 감염
- 바람의 검심 - 유키시로 에니시의 광경맥
- 변신 자동차 또봇 - 시즌 5의 싸이클롭스
-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 별의 꿈.Soul OS의 하트리스 티어즈(4페이즈 종료 후 폭발)
-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 - 세크토니아 소울의 2페이즈
- 배트맨: 아캄 오리진 - 베인: 점점 뇌의 활동이 둔화되고 지능이 떨어지는 타이탄의 부작용을 알고 있었고, 배트맨을 쓰러트린뒤 그 부작용을 없앨 실험을 하려했다. 그러나 배트맨과 싸우게 되면서 최후를 각오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군. 웨인 씨."라고 말하며 TN-1 약물을 자신에게 주사. 극도로 흉포해진다.
- 사이버 보츠 산타나 로렌스 스토리 - G.O.D의 아리에타의 육체에 빙의
- 삼국지연의 - 관우의 칠공분혈 - 비록 참수형을 당했지만, 아직 비록 그의 원념과 잔류사념이 아직 형주에 남아 있어서, 여몽에게 씌이고는 욕을 하다가 결국 여몽과 같이 사망시켜버린다![14] 이 때문에 손권은 겁을 먹고 관우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서 조조에게 관우의 수급을 조조에게 보내지만 조조도 저주를 받아서 같이 죽는다.
- 소년탐정 김전일 - 이진칸촌 살인사건의 범인
- 슈퍼로봇대전 - 보스들 대부분. 보통 초근성을 쓰거나 후계기를 내놓거나 변신하거나 대놓고 미친 짓을 벌인다든가
남이 대신 발악해 준다거나[15] - 슈퍼 마리오 시리즈 - 쿠파의 거대화
- 슈퍼 페이퍼 마리오 - 디멘 : 마지막에 자신의 힘을 남겨놔(완전히 소멸하지 않음) 멸망의 예언이 멈추지 않도록 하였다. 개객기.[16]
- 마리오&루이지 RPG 3 쿠파 몸속 대모험 - 까르코비츠의 자폭
- 슈퍼전대 시리즈
- 전자전대 메가레인저 - 닥터 히네라
-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 사명신 데스모조리아
-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 절대신 움마
- 염신전대 고온저 - 요고시마크리타인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치마츠리 도우코쿠
- 천장전대 고세이저 - 구성주의 브라지라 : 자신이 죽은 뒤에도 다크 고세이 파워로 자구를 파괴하려 하였다.
-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 엔터
- 스타폭스 64 - 만악의 근원인 안돌프는 진엔딩에서 화려하게 자폭한다. 문제는 후속작인 어드벤쳐에서 부활해있었다는 거지만(...)
- 스타크래프트의 저그유닛 가시지옥 - 발악 데미지라고 하여 죽을 때 발사한 가시의 데미지가 몇배 더 강력하다. 다만 의도된 건 아니고 버그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스플래터 하우스1의 보스들 - 보스를 클리어한 뒤에도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 실마릴리온 : 분노의 전쟁 때 근거지까지 몰린 모르고스가 마지막 수단으로 날개달린 용들을 내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아렌딜과 독수리들에게 전멸당하고 끝내 멸망한다.
- 신풍괴도 잔느 - 미스트의 거대 악마화
- 아르슬란 전기 - 가데비
- 아르슬란과 라젠드라 연합으로 왕위계승 전쟁에서도 패하고 잡혀 처형될 때 아르슬란에게 병을 깨져 내던지는 마지막 발악을 했다. 아르슬란은 스스로 고기로 이걸 방패삼아 무사했고 아르슬란이 아끼던 매 아즈라일에게 한 눈이 도려진 채로 망나니들에게 참수당한다. 경쟁자이던 이복아우 라젠드라는 뒷맛 더럽다면서 왕자답게 깨끗하게 죽으면 얼마나 좋냐며 뭐하러 저런 발악을 했냐고 씁쓸해했다.
- 악마성 시리즈의 거의 모든 드라큘라
- 야인시대의 미와 경부 -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조 할 것.
- 열혈최강 고자우라
- 오버워치의 정크랫 - 사망 시 주변에 데미지 50의 폭탄을 6발 떨어뜨려 피해를 입힌다.
- 용자 시리즈
- 용자경찰 제이데커
- 용자지령 다그온 - 초생명체 제노사이드의 파이어 다그온에 빙의 : 마지막에 슈퍼 파이어 다그온으로 합체한 다이도우지 엔과 정신결투를 하다 동귀어진하여 소멸했다. 다행스럽게도 엔은 주인공 보정으로 살아남았다.
- 용자왕 가오가이가 - 심장원종의 조누다 : 진 최종보스인 심장원종이 죽은 뒤에도 이미 처음에 지구 침공시 우츠기 미코토의 몸에 존다 포자를 심었기에 48화에서 미코토의 발작으로 변해버린 조누다는 사실 진 최종보스가 꺼낸 숨겨진 최후의 히든카드로 일종의 발악이다.
-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 아벨의 인해전술 : 솔 11 유성주들이 전부 리타이어하자 아벨은 피사 솔의 힘으로 유성주들을 대량으로 복제하였다. 하지만 이 때문에 피사 솔이 일시적으로 무력화되었고 이걸 노린 GGG 최후의 비장의 수단인 골디언 크러셔가 피사 솔에게 작렬했다.
- 원피스
- 워게이밍 시리즈
-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 - 세르베리아 브레스를 비롯한 발큐리아 인들의 '최후의 불꽃'
-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황혼의 공주 - 가논도르프 : 시간의 오카리나에서는 성이 무너진 후 괴물 형태로 변해 링크와 마지막 대결을 하며 황혼의 공주에서는 링크에게 여러번 쓰러지다가 막판에 1:1 검 대결을 펼친 후 패하여 죽는다.
가지가지 한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1부 - 윌 A. 체펠리의 디버스 오버드라이브, 머리만 남은 다이어가 파문을 담은 장미를 날린 것, 디오 브란도가 파문이 머리까지 퍼지기 직전 공열안자경 및 스스로의 목을 절단한 행위, 죠나단 죠스타의 최후의 파문
- 2부 - 산타나가 몸 속으로 들어왔을 때 루돌 폰 슈트로하임의 자폭, 뇌만 남은 상태에서 에시디시의 집념,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의 최후의 파문, 카즈의 완전생물화[24], 죠셉 죠스타가 카즈의 파문에 에이자의 적석을 가져다 댄 행위
- 3부 - 마지막 힘을 다해 장 피에르 폴나레프를 구한 이기, 폴나레프에게 결정타를 맞고도 끝까지 그를 말살하려 한 바닐라 아이스, DIO의 스탠드의 정체를 알리려는 카쿄인 노리아키의 최후의 에메랄드 스플래시, DIO를 속이고 기회를 잡기 위해 쿠죠 죠타로가 죽은 척하다가 심장까지 멈춘 것,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이는 것뿐만 아니라 기어코 시간을 정지시킬 수 있게 된 쿠죠 죠타로를 상대로 다리에 부상을 입은 DIO가 다리의 피를 뿜어 죠타로를 교란하려 한 시도
- 4부 - 킬러 퀸에게 폭사당한 얀구 시게키요가 마지막으로 히가시카타 죠스케에게 보이는 데 성공한 한 기의 하베스트, 쿠죠 죠타로가 시어 하트 어택에 당해 빈사 상태였음에도 킬러 퀸을 기절할 정도로 몰아붙인 오라오라 러시, 카와지리 코사쿠의 바이츠 더 더스트의 숙주가 된 카와지리 하야토가 타인을 죽이지 않고 키라의 정체를 밝히려고 한 시도, 키라 요시카게임이 밝혀지고 나서 위기에 몰린 카와지리 코사쿠가 다시 한 번 바이츠 더 더스트를 발동시키려고 한 노력
- 5부 - 프로슈토가 죽어가면서도 더 그레이트풀 데드를 해제하지 않은 것, 카르네의 노토리어스 B.I.G., 킹 크림슨에게 당해 생물학적으로 더 이상 살아 있다고 할 수 없었던 브루노 부차라티가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힘에 의해 움직이면서 실버 채리엇 레퀴엠 전까지 보여준 활약 전부
- 6부 - 엠포리오 엘니뇨를 일순 후로 보내기 위해 메이드 인 헤븐과 맞선 쿠죠 죠린의 행위
- 7부 - 퍼니 밸런타인이 평행세계에서 권총을 가지고 온 것[25], 그리고 성인의 유해를 평행세계의 디에고 브란도에게 넘겨준 것
- 중력전선 - 밴 버버리. 자쿠를 파괴하기 위해 모든 공격수단을 소모한 다음...
- 창세기전 3 : 파트 2 - 하이델룬 : 자의로 폭주한 베라모드에게 발리던 차 최후의 발악으로
새틀라이트 어택혼신의 일격을 자동으로 가한다. 이 공격에 MISS가 뜨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HP 96000이 자동으로 깎여 전투 종료. 하지만 베라모드는 데미안 폰 프라이오스가 살려주고... 하이델룬만 망했어요. - 타이의 대모험 - 버언[26]
- 토지(SBS/드라마)의 곤도 게이지로 진주서장-마지막회 53분 05초부터 보면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이함으로 인한 충격(...)으로 결국 자신한테 일침을 가했던 서희한테 겨눴던 권총을 지 머리에다 겨누고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꼭~必要割紙? - 터미네이터 시리즈 - 역대 터미네이터
- 콘트라 시리즈
- 킬라킬 - 호오마루 레이 : 키류인 라교가 죽은 뒤, 그 의지를 잇겠답시고 남아있는 생명섬유를 긁어모아 만든 가짜 사천왕과 가짜 사츠키, 그리고 혼노지 학원 교사를 변형시킨 거대로봇 '최종방어기관'을 끌고 나와 일행들의 졸업식을 엉망으로 만든다. 하지만 결국 류코의 도검가위 졸업식 모드에 의해 최종방어기관이 반으로 잘려버리면서 패배.
-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 - 마루, 산, 시카 : 남은 에너지로 초재해를 일으켰으나, 학교 옥상에서 위험에 빠진 여자아이를 구해주는 토도로키 히카루(R1)를 보고 '구조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기능정지되어 쓰러졌으며, 이후 세계소방청에 의해 에너지를 재충전받고 세계소방청에서 일하게 되었다.
- 토탈워 시리즈 : 유닛이 완전히 포위되어 퇴로가 완전히 차단되었을 때 상태가 '최후의 발악'으로 변하며, 전멸하거나 퇴로가 열릴 때까지 저항한다. 주로 성벽 위에서 출구가 막혔을 때 뜨지만, 패주하다가도 추격할 때 너무 틀어막으면 최후의 발악을 한다. 다 이겨 놓고 이거 때문에 몇 명 손실을 보면 은근히 짜증나니 패주하는 적을 뒤쫒을 때는 너무 막지 않도록 주의하자. 쥐도 구석에 몰리면 고양이를 무는 법이다(...)
- 포탈 2 - 휘틀리 : 주인공 첼에게 대항하기 위한 '4개의 작전' 중 숨겨진 계획인 5단계! 교착상태 해결 버튼에 함정을 설치한다! 이렇게 버튼을 누르러 가던 첼을 일단 쓰러뜨리는 데에는 성공했다. 성공했지만... 첼은 쿨하게 근성으로 일어나서는 휘틀리를 우주로 보내버린다(...)
- 포켓몬스터 시리즈
- Five Nights at Freddy's - CCTV를 보는 중 신음소리 또는 숨소리[27]가 들릴 때 전력이 다할 때까지 CCTV를 계속 보고 있는 것[28]
- Five Nights at Freddy's 2 - 애니매트로닉스가 침입했을 때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29]
- Five Nights at Freddy's 3 - 스프링트랩이 경비실 앞에서 바라볼 때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30]
- 프리큐어 시리즈
- 두 사람은 프리큐어 Splash Star - 고얀 : 최후의 순간에 큐어 블룸과 큐어 이그렛을 길동무로 삼아 같이 사라지려고 했지만 키류 미치루와 키류 카오루의 방해로 결국 실패했다.
- 프레시 프리큐어! - 뫼비우스 : 최후의 순간에 자폭을 시도해 프리큐어들과 같이 사라지려고 했지만 시폰의 능력으로 인해 결국 혼자 자폭했다(...).
- 하트 캐치 프리큐어! - 듄 : 최종화에서 정화되기 직전 자신의 힘으로 하트 캐치 오케스트라를 무효화시켜버리고 최후의 발악으로 혹성 성과 융합해 거대화하여 지구 그 자체를 부숴버리려고 했지만 결국 거대한 슈퍼 실루엣으로 합체한 프리큐어들에 의해 최후를 맞이했다.
- 스위트 프리큐어♪ - 노이즈 : 처음의 검은 용 버전이 밀리니까 물러나서는 트리오 더 마이너를 흡수해 인간 형태로 파워 업. 그 상태로도 밀리니까 어깨의 새 해골 장식을 떼네 판넬처럼 사용하면서까지 발악을 했다.
- 스마일 프리큐어! - 피에로 : 완전한 모습을 되찾고 프리큐어를 몰아붙이지만 캔디의 외침으로 절망에서 탈출한 프리큐어 5명에게 일방적으로 밀리고는 거대화해서[31] 필살기를 씹고 프리큐어를 밀어붙이는데 결국 얼마 못하고 프리큐어의 최종 필살기에 순살되고 만다.
-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 클로즈 : 50화에서 쓰러진 디스피아의 마력을 이어 받아 그랑 프린세스가 된 플로라와 개별적으로 싸우게 된다.
- 프리티 리듬 디어 마이 퓨처 - 아세치 킨타로 : '그레이트 풀 심포니아'의 진행 도중 갑자기 도중에 난입하여 아게하 미아, 혜인을 위기에 빠뜨리고 프리즘 스타들을 절망에 빠뜨려 프리즘 쇼를 붕괴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아게하 미아, 혜인이 주연으로 정해지면서 자신의 야망은 결국 산산히 부서졌다.
- 하프 라이프 2 - 무장헬기 : 물조심 챕터 중 저수조 구획에서 중간보스로 등장. 데미지를 일정량 받으면 조종사가 떨어지고 폭뢰 투척량이 3배 는다.
- 헌티드 스쿨 - 콘크리트 라비린토스 - 윤소미 : 기둥이 파괴될 위기에 처하자 스스로 기둥과 일체화했다.
- KOF 시리즈
- 보스는 아니지만 워해머에서는 탱크 쇼크시 최후의 발악이 가능하다. 그리고 DOW 2의 스페이스마린 베네러블 드레드노트는 사망할 때가 되면 10초간 무적이 돼서 최후의 항전을 한다.
- 좀비 게임인 The Haunted - 지옥의 손길에서 플레이어의 체력이 10 이하가 되면 최후의 발악이 발동되어 모든 적이 한방에 나가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인페르노 모드에선 적을 죽여도 체력 10을 넘지 않으며[32] 서바이벌 모드에선 체력 채우는 옵션이 없으니 그야말로 최후의 발악인 셈이다. 참고로 힐스톤으로 체력을 회복할 시 없어진다. 좀비들도 빨간색이 되면 최후의 발악을 한다.
- 아바타의 쿼리치 대령 - 용병들이 거의 패배한 상태에서 자신이 탄 드래곤 건쉽이 격추되려 하자 재빨리 AMP 슈트(파워슈트)에 올라타 탈출하고 토착 대형 육식동물 타나토어를 탄 네이티리와 한 판 맞붙어 타나토어를 죽이고 네이티리를 고전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뒤이어 제이크 설리가 아바타를 조종 중인 간이실험실마저 반파했다. 그리고 결과는 네이티리가 쏜 화살에 끔살.
- Warhammer 40,000 : Soul Storm - 인드릭 보레알 : 본진 앞까지 밀리면 아군과 적군이 뒤영켜 싸우고 있는 전장에 궤도폭격을 가한다! 하지만 폭격 위치가 스마 쪽에 가까운지라 오히려 스마 쪽이 몰살당한다(...)
- 기동전사 건담 UC - 풀 프론탈 : 버나지와 리디의 협공에 의해 시난주가 반파되어 궁지에 몰렸으나 최후의 발악으로 검은 사념파를 내뿜어 버나지를 위협하지만 유니콘 건담의 하이퍼 빔 톤파로 시난주의 사지가 갈기갈기 찢겨져 나가면서 검은 사념파의 위엄도 못 보인 채 죽음을 맞이했다.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모든 공군 유닛 : 격추하면 추락하면서 데미지를 먹인다!
- 천지창조 - 루시퍼XIIII : 퇴치하고 나면 시크릿 로봇이라는 일격 격파되는 유닛을 넷 내보낸다. 전부 잡으면 "최후의 발악은 형편없었다" 라는 내레이션이...
- 철권 시리즈
- 미시마 카즈야 : 7에서부턴 레이지를 소모하여 데빌로 변신할 수 있다. 레이지 켜졌을 땐 빈사 상태라 툭 치면 그냥 죽어버리지만, 초풍이 중단이 되고 나락에 헤븐즈 도어가 추가되는 등 각종 기술들이 사기적으로 강화되어 최후의 발악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여담으로 카즈야는 6의 헤이하치 엔딩에서도 출연하는데, 온 몸이 묶인 상태에서도 최후의 발악을 한 끝에 기어코 아버지와 동귀어진한다.(...)
자기 엔딩도 아닌 남의 엔딩에서...
- 미시마 카즈야 : 7에서부턴 레이지를 소모하여 데빌로 변신할 수 있다. 레이지 켜졌을 땐 빈사 상태라 툭 치면 그냥 죽어버리지만, 초풍이 중단이 되고 나락에 헤븐즈 도어가 추가되는 등 각종 기술들이 사기적으로 강화되어 최후의 발악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여담으로 카즈야는 6의 헤이하치 엔딩에서도 출연하는데, 온 몸이 묶인 상태에서도 최후의 발악을 한 끝에 기어코 아버지와 동귀어진한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티리엘
- 레이브 - 게일 레아그로브 : 진의 탑에서의 결전에서 악마의 다크블링 몬스터 프리즌을 사용한다.
- ↑ 봉인된 괴물 등 다양한 클리셰가 존재.
- ↑ 혹은 반대로 히로인이 맞을 뻔한 것을 구하려다 주인공이 대신 피격되는 경우도 있는데, 우연히 히로인에게 받은 펜던트 같은 물건에 적중하여 살아남는 경우도 있다.
- ↑ 폭주나 발광이라고도 한다.
- ↑ 중국과 베트남, 라오스, 쿠바는 형식적으로 사회주의 국가이다. 사실 북한은 헌법에서도 사회주의를 포기하고 주체즘을 내세운 사이비 공산국이다.
- ↑ <제7기병대>란 소설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 ↑ 라스트 보스를 격파하고 '이겼다! 요요몽 끝!' 이라고 외치는 순간 시작되는 버티기 스펠. 거기에 전용 테마곡까지 재생된다. 곡명은 '보더 오브 라이프(ボーダーオブライプ)'. 이후 성련선에 이르기까지 최대의 버티기 스펠 중 하나로 손꼽혔으며 동시에 가장 인상적인 연출로 손꼽혔다.
- ↑ 노멀 이상에서 각 면에서 제시한 것 이상의 각부를 보유할 것 혹은 최종스테이지 클리어. 엑스트라의 경우엔 등장하는 전체 스펠카드 중 일정 개수 이상 획득. 단, 최종보스인 야고코로 에이린과 호라이산 카구야의 라스트 스펠은 무조건 출현한다.
- ↑ 코치야 사나에 스토리 모드.
- ↑ 치르노 스토리 모드. '골리아테' 는 골리앗의 일본어 표기이다.
- ↑ 홍 메이링 스토리 모드.
- ↑ 전작 까지는 만악의 근원으로서 암약하며 자신의 위엄을 마음껏 과시했는데, 본 작의 경우는 게이트가 진정한 만악의 근원이며, 시그마는 게이트의 '최악의 사태를 대비한 보험'이었을 뿐더러 그 마저도 허약하게 부활해 허구언 날 유저들에게 순삭당한다. 게다가 숙적들에게는 "지금은 너 따위보다 지구 복구가 중요해!", "지금은 너 말고도 처리할 일이 잔뜩 있다... 그만 좀 살아나!! 영원히 잠들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이러한 취급이니 참 안습하다. 덕분에 이 게임의 팬들은 시그마를 페이크 최종보스, 게이트를 진 최종보스라고 평가한다. 차라리 출현을 안 하는게 훨씬 나았다는 의견도 있다. 덤으로 차라리 전작에서 음성 지원이 되는 것이 훨씬 나았다는 말까지 들릴 지경. 결국 유저들에게 호구마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까지 얻었다.
- ↑ 하드모드 한정. 엄밀히 말하면 노멀모드/하드모드에서 보스가 최후의 발악을 하는 시점이 다르다(참고로 X8 보스의 체력은 64칸이다. 단, 시그마와 루미네는 96칸). 노멀모드에서는 보스의 체력이 48칸 소모되었을 때(즉, 체력 25% 이하), 하드모드에서는 보스의 체력이 32칸 소모되었을 때(즉, 체력 50% 이하) 최후의 발악을 한다. 이지모드에서는 최후의 발악을 하지 않는다.
- ↑ 모데카이저의 '무덤의 자식들'에 지정된 적 챔피언이 사망 시 모데카이저의 망령이 되어 30초 동안 최후의 발악을 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같은편에게 강제로 최후의 발악을 하게 되는 고인능욕 같은 상황이 연출된다.
- ↑ 실제로 여몽은 관우가 죽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병으로 죽었는데, 이것이 민간의 관우 숭배와 섞여 생겨난 이야기로 추정.
- ↑ 어차피 발악해도 이미 막강한 아군의 화력 앞에 짓밟히고 말 것이거늘!(...) 난이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은 아군의 화력이 거덜나기 훨씬 전에 발악이 나온다.
- ↑ 이놈 때문에 눈물 짜내는 엔딩이 탄생했다.
- ↑ 1차와 2차로 나눔. 이 최종보스 모자가 저지른 최후의 발악이 무려 2번이다.
- ↑ 물론 조커의 부탁도 있었지만 모네가 원래부터 하려고 했다. 다만 크라운 시저가 본의아니게 그녀의 심장을 터뜨려 실패한다.
- ↑ 어뢰나 포탄은 발사한 순간 발사한 위치로 쭈~욱 나간다
- ↑ 수동으로 공격 할수 있지만 자동으로 공격 시킬수 있다 그러면 알아서 뿌린다 단 이렇게 뿌리면 적이 멍때리거나 멍청하거나 해야 맞는다
그래도 의외로 킬을 한다는게 함정여담으로 수동키는 Alt 키 - ↑ 적이 피가 없거나 시타델을 뚫지 않는 이상 힘들다는게 함정
- ↑ 충각 데미지가 자함의 최대 내구도이기 때문에 적함에 박으면 경우에 따라 구축함이나 순양함으로 박아도 전함까지 잡을 수 있다!
덤으로 자기도 죽는다(...) - ↑ 격침된 뒤 충각을 제외한 위의 방법을 동원하여 자신의 공격으로 적함 격침
- ↑ 엄밀히 말하자면 완전생물이 되는 것은 그의 최후의 목표였던 만큼, 드디어 목표 달성을 한 것이지 발악하려고 한 게 아니긴 하다. 다만 스토리상으로는 최후의 발악이 맞다.
- ↑ 그러나 죠니가 이 세계의 권총을 집으라고 해서 실패.
- ↑ 승리를 위해 스스로를 귀안왕으로 변화시켰다.
- ↑ 신음소리는 보니 또는 치카, 숨소리는 프레디가 침입했음을 의미.
- ↑ 애니매트로닉스들은 CCTV를 내리는 순간 공격한다. CCTV를 계속 보고있으면 그동안엔 공격받지 않는다. 그러나 CCTV를 보는 동안 전력이 계속해서 소모되기 때문에 별로 오래 가진 못한다.
- ↑ 늦게 인형 탈을 쓰거나 CCTV를 바라보면 애니매트로닉스가 강제로 공격하지만 전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애니매트로닉스가 공격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경우 더 퍼펫의 뮤직박스를 되감을 수 없어서 얼마 못 가고 게임오버된다.
- ↑ 괜히 다른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약 30초 정도나마 시간을 끌 수 있다.
- ↑ 지구보다 거대해졌다.프리큐어 올스타즈 DX3에 나왔던 블랙홀과 맞먹는 크기로.
- ↑ 하지만 이걸 이용해서 이 상태에서 클리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