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죠죠의 기묘한 모험)

원작TVA

안깔쭉이[1]

원작TVA

깔쭉이[2]

"자기 영역에 있는 것은 인간이건 동족이건 간에 몰살시키고 자기만 편하면 된다... 이놈은 이미 이 지구상에서 살아있어도 될 생물이 아니다." - 쿠죠 죠타로
"백 트랙이란 나아갔던 발자국을 그대로 돌아가 적으로부터 거처를 감추는 야생동물의 특수기능이다. 일본에서는 불곰, 족제비, 토끼가 한다고 알려져 있다. 쥐가 백 트랙을 했다는 기록은 없다." - 내레이션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에 등장하는 축생이며 시궁쥐이다. TVA에서는 펫 샵처럼 성우가 없다. 지금보니 만 예외였던 것 같다

오토이시 아키라스탠드 구현의 화살니지무라 케이초로부터 빼돌린 후 시험삼아 화살을 맞춘 쥐들이다. 총 두 마리가 있는데, 죠타로가 생김새에서 따서 각각 벌레먹음(虫喰い)과 벌레먹지 않음(虫食いでない)[3]으로 불렀다. 애니북스 정발판에서 벌레먹음은 깔쭉이[4]로 번역했다. 자동적으로 벌레먹지 않음은 '안깔쭉이'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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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화살의 영향으로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 동물들이다. 사용 스탠드는 두 마리 모두 래트.[5] 조그마한 탄환을 발사하여 이것에 맞은 것을 녹여버리는 스탠드로 스탠드마저 녹여버릴 수 있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기능을 가진 스탠드다. 이것으로 영역 다툼을 하던 동족 쥐들을 녹여죽이고,[6] 사람을 녹아붙은 고기덩이로 만들어 뜯어먹었다.[7] 딱히 악의가 있어서 그랬다기 보다는 단순한 생존본능에 의거한 행동으로 보인다. 물론 주변에 해가 된다는 사실은 변함없지만.[8][9]

죠죠에 나오는 생물답게 쥐답지 않은 대단한 두뇌 플레이를 보여준다. 쥐 주제에 자기 발자국을 밟고 뒤로 걸어서 흔적을 없애서 사람을 속이는 짓을 했다.[10] 또 발자국이 끝나는 지점 근처에 엄폐해 저격을 준비했으며, 근처에 있는 엄폐물로 쓸만한 바위 근처에 죠타로가 자신을 잡기 위해 설치했던 쥐덫을 옮겨놔서 엄폐시 쥐덫에 건드리게 하는 함정을 파기도 했다.

사실 오토이시 아키라에 의해서 스탠드가 발현되지 않았으면 평범한 쥐로서 살았을테니 어떻게 보면 인간이 만들어낸 재해가 되어버린 생물들이다. 죠타로는 사건이 끝나고 난 이후에 스탠드 쥐들이 인간이 만들어낸 자연 파괴와 비슷하다면서 복잡한 기분을 느꼈다.

3 작중 행적

오토이시 아키라가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쥐에게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죠타로가 죠스케를 데리고 헌팅하기 위해 찾으러 간다. 이 때 죠타로는 짧은 스탠드 사정거리를 보완하기 위해 베어링을 준비했는데 이를 스타 플라티나의 손가락으로 튕겨서 날리면 사정거리 내에선 라이플 정도의 위력이 나온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스탠드에게는 통하지 않으니 어디까지나 본체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이다. 시범삼아 스타 플라티나는 과녁으로 세운 깡통들을 전부 명중시켰지만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는 1개만 명중시키고 나머지 하나는 바로 아래의 지지대만 명중시켰다. 죠타로의 평가는 한 85점 정도 이후 죠타로는 죠스케에게 한번이라도 빗맞추면 녀석들은 두 번 다시 베어링 탄의 사거리 내로는 안들어오려 할테니 정말 맞출 자신이 있을때만 쏘라며 죠스케를 압박(...)한다.

하지만 이미 쥐는 하수도의 다른 쥐들을 스탠드를 이용해 녹여 식량으로 삼았고 대담하게도 근처 농가에 침입해 농가의 노부부[11]를 녹여 냉장고에 넣어놓고 그들의 살점을 뜯어먹고 있었다. 그리고 식사를 하고 있던 도중 죠타로가 다른 방을 수색하는 동안 부엌에 간 죠스케와 눈이 마주치게 된다. 죠스케가 먼저 베어링을 날려 몸통에 맞았지만 죽지 않았고, 쥐는 래트로 반격하고 죠스케는 본능적으로 래트의 바늘을 주방의 프라이팬으로 막고 근처의 엄폐물 뒤에 숨었던 쥐를 다시 베어링으로 맞춰 사살하는데 성공한다.

그 후 죠타로가 오자 죠스케는 자신이 쥐를 해치웠다면서 들떠하지만 죠타로는 쥐가 한 마리 더 있었다는 사실을 밝힌다. 앞서 죠타로가 들어갔던 방에서 또 다른 쥐를 발견했는데 놈의 스탠드가 발사한 총알을 조사하려다가 손이 녹아버린 상태였다.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손을 복구한 후 죠타로는 곧 스피드왜건 재단에 연락해서 오토이시 아키라가 2마리의 쥐에게 화살을 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한다. 또 한 마리의 쥐는 집을 빠져나와 하수구 쪽으로 도망갔는데 죠타로는 사전에 놈들의 거주지로 예상한 하수구 입구에 설치했던 카메라로 이 녀석의 한쪽 귀가 깔쭉하게 파인 것을 보고 '깔쭉이'라는 별명을 짓는다. 그 후 죠타로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베어링을 대신해서 사용하려고 가져온 라이플 탄환 4개[12][13]를 꺼내보인다. 죠스케는 베어링에 이어 이젠 실탄까지 접하자 더욱 강려크한 심리적 압박에 시달리나, 죠타로가 은근슬쩍 '그럼 내가 전부 쓰겠다'고 하자 바로 살짝 뚜껑이 열려 자신을 무시하는거 아니냐고 따지고 그 순간 기다렸다는듯이 2발을 죠스케에게 쥐어주어 죠스케는 난감해하게 된다(...).죠타로:계획대로

이후 죠타로와 죠스케와 함께 발자국을 따라서 깔쭉이를 추적하는데,[14] 발자국을 따라가던 죠타로와 죠스케는 어느 순간 발자국이 허허벌판 한 가운데에서 갑자기 끊긴 것을 보고 경악한다. 알고보니 깔쭉이는 위에 서술한 발자국을 지우는 기술인 백트랙으로 오히려 둘을 자신이 매복한 장소로 유인한 것이었다. 죠타로와 죠스케는 황급히 근처에 있는 바위로 몸을 숨기지만 이미 깔쭉이는 그곳에 아까 죠타로가 자신을 잡을 목적으로 깔아두었던 쥐덫 중 하나를 챙겨가지고 와서 그 바위 근처에 설치해둔 후였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 쥐덫을 건드린 죠스케는 아파서 벌떡 일어나버리고 곧 발사된 래트의 바늘에 목을 맞지만 다행히 죠타로가 스타 플래티나의 시간 정지를 발동하고 독이 퍼지기 전에 바로 바늘과 살점 약간을 뽑아내서 몸이 녹는 것은 피했다. 그 후 깔쭉이 쪽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인지 더 이상 사격은 가하지 않았고 죠타로와 죠스케가 바위에 몸을 숨기고 대치한 상태로 시간이 지나간다.

이에 죠타로는 라이플의 총알 4개를 죠스케에게 전부 주고 자신이 미끼가 되어서 깔쭉이를 유인할테니 그동안 죠스케가 깔쭉이를 찾아낸 다음에 사격하라고 지시한다.[15] 죠타로가 접근하자 깔쭉이는 곧바로 사격하지만 첫번째는 죠타로가 시간정지 능력으로 피한다. 곧바로 자리를 이동한 깔쭉이의 두 번째 사격도 죠타로가 피하는 듯 하였지만 사실은 뒤에 있던 바위를 노리고 발사해 독침을 도탄시켜서 죠타로의 오른팔과 오른다리에 명중시킨다. 죠스케는 이걸 보고 경악하나 죠타로는 자신에게 신경쓰지 말고 쥐의 위치를 찾으라고 죠스케에게 지시하지만 죠타로가 세번째 사격까지 맞으면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 다행히 이번엔 깔쭉이가 자리를 이동하지 않았기에 죠스케는 바위 뒤에서 숨어있는 녀석의 위치를 확인한다.

바위 때문에 맞출 수 있는 부분이 작았지만 지체할 시간이 없었기에 죠스케는 각오를 굳히고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라이플 탄환을 하나 발사하지만 깔쭉이가 숨어있던 바위만 맞춰버린다. 이런 상황에서 탄환을 빗맞춘 것에 죠타로는 어이없어했고 깔쭉이는 곧바로 바위 바깥으로 나와서 죠스케를 향해 래트를 겨냥하지만.... 사실 이것이 죠스케가 노린 것이었다. 깔쭉이의 모습이 제대로 드러나자 피탄면적이 늘어나게 되었고 죠스케는 이제 망설임없이 두 번째 총알을 발사하고 피할 틈도 없이 그대로 명중, 깔쭉이는 최후를 맞이하고 쥐 사건은 마무리 된다.

4 기타

이 에피소드에서 쿠죠 죠타로는 쥐들의 습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튼 동물기의 구절을 인용하는 등 3부 시절과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비록 스탠드를 사용한다지만 쥐 한마리에게 당하고 위기에 빠지는 굴욕을 겪었다. 우스갯소리로 쥐>>>DIO라든지 DIO도 못한 짓을 성공한 쥐라는 말도 있을 정도다(...). 죠타로가 방심한 것도 있긴 했지만.[16]

다만 사실 죠타로는 3부 시절에도 동물 지식이 풍부하긴 했다. 로리콘포에버와의 싸움에서 포에버가 자기 옷을 벗어 배를 까보이자 짐승이 항복할땐 배를 내보인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더불어 이 때도 죠타로는 포에버에게 잠시나마 압도당했었다. 다만 포에버전때는 압도당했다곤 해도 스트렝스에게 붙잡히기만 했지 다치지는 않았지만 여기선 꽤나 크게 다쳤고. 더불어 오랑우탄은 어느 정도 지능이 있지만 쥐는 그야말로 완벽히 하등한 지능의 동물인데다가, 3부에서는 죠타로가 워낙 막가파라 적의 함정에 빠진게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4부에서는 그렇게 신중을 떨고도 당한 모양새라 쥐에게 당한 모양새가 포에버에게 당한 모양새보다 임팩트가 더 컸을 뿐.

이것 외에도 죠타로의 굴욕은 상당한데, 전성기 시절엔 스탠드의 동체시력을 빌려 어둠 속 파리도 찾던 양반이 여기선 60m 바깥의 쥐를 찾지 못해 고전했다. 흡사 12년 전 누구처럼(...).주인공 보정이 없어서 그렇다

쥐의 스탠드 능력을 까보면 사실 더 핸드의 극상상이라 니지무라 오쿠야스를 데려갔으면 그냥 해결될 일이긴 했다(...). 탄을 쏴봐야 느리기 때문에 더 핸드로 없앨 수 있고, 쥐가 숨거나 도망쳐봐야 공간 지우기로 끌고오면 그만이며, 더 핸드나 오쿠야스가 피격당해도 죠스케가 치료해주면 그만이라... 사실상 재미를 위해 오쿠야스가 활약할 거리 하나가 줄어든 셈(...).근데 나와도 바보라는 이유로 활약 시키지 않을 것같다

쥐를 사냥하는데 베어링을 날렸다가 한마리 사냥후 베어링은 장거리 사격을 하면 노린곳에 안날아간다고 실탄을 쓰는데 흔히 알려져있는 오류가 많다. 길죽한 탄두는 강선으로 회전을 주지 않으면 비행 자세가 안정되지않아 구형인 베어링보다 훨씬 이상한곳으로 날아간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선 총알이 슬라이드 하듯이 올라간다는데 그런거 없다.
사실 황금의 회전을 쓴 거다 7부 떡밥

5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적과 함정으로 나온다.

적으로 등장할때는 벌레먹음(깔쭉이)과 벌레먹지 않음(안깔쭉이)의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차이는 '해당 자리에 가만히 있는가(경험치 1000)', '2배속으로 움직이는가(경험치 1500)'이다.

원거리 공격으로 침을 발사하는데 침의 특수 효과는 디스크 수정치를 1 깎는 것. 스틸 볼 런 코믹스(0.15버전 이후로는 죠니와 링고의 디스크)로 칠흑의 오라를 덮어놨으면 칠흑의 오라가 대신 사라진다. 디스크 수정치가 깎이면 여러모로 손해이기 때문에[17] 보이는 즉시 미리미리 척살하는 게 좋다.

그나마 가만히 있는 녀석은 대응하기가 편하지만[18] 문제는 2배속으로 움직이는 놈. 원거리 공격, 2회 이동이라 대부분 마주치는 순간 한대는 쳐맞기 마련이다. 특히 어디서 적이 나타나는지 모르는 통로에선 더더욱!

다행이라면 침의 사정거리는 짧은 편이라는 것과(약 3칸), 방어력과 HP(10)가 낮아서 푸 파이터즈 정도만 쏴도 일격사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사격 속성이라 웨더 리포트,헤비 웨더로 어느정도 씹을 수 있다. 방 안의 이놈들을 처리하기 위해 일부러 일직선상에 서기 싫다면 섹스 피스톨즈를 박아넣는 것도 좋은 방법.

함정도 있는데 5 정도의 피해를 주고 역시 디스크 수정치를 1 깎는다. 스탠드 손상 기능은 칠흑의 오라를 씌우거나 사격 디스크 래트를 장착하는 것으로 방어할 수 있다. 그래도 이쪽은 오라를 벗기지는 않으니 본체보다는 상황이 낫다.

  1. 혹은 벌레먹지 않음.
  2. 혹은 벌레먹음.
  3. JOJO A GOGO와, TCG인 죠죠의 기묘한 모험 Adventure Battle Card에서 부르는 명칭. 출처는 일본위키. "벌레먹음"쪽은 본편에서 죠타로가 명명하긴 했다.("벌레먹지 않음"을 족친 후에 한 마리가 더 있었다는 게 밝혀지고, 그쪽의 귀가 벌레먹은 것처럼 보였기에 "벌레먹음"이라고 붙힌 것. 그래서 "벌레먹지 않음" 쪽은 본편에서 이름이 나온 바가 없다.)
  4. 가장자리를 톱니처럼 파 깔쭉깔쭉하게 만든 주화(鑄貨)를 속되게 이르는 말. 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벌레먹은 듯한 귀에 딱 맞는 명칭인 셈.
  5. 기본적인 본능밖에 없는 단순한 생물이라서 똑같은 스탠드가 발현했다고 한다.
  6. 쥐들의 경우는 고깃덩어리로 만들고도 바로 먹거나 숨겨놓지 않고 바깥에 놓아두었는데 아마도 다른 쥐들에 대한 경고거나 스탠드 성능을 시험한 것으로 보인다.
  7. 고깃덩이가 되었던 희생자들이 사건 해결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 죠스케가 발견한 시점에선 아직 숨이 붙어있었으므로 죠스케가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치료해 줬을 것으로 보인다. TVA에서는 조만간 희생자들을 복구해놓겠다는 언급을 분명히 한다.
  8. 죠타로도 깔쭉이를 추적하면서 "이 놈은 더 이상 자연에 있어도 좋은 생물이 아니다."라고 평했다. 쥐들 입장에서야 생존을 도와주는 수단(스탠드)을 얻었으니 그냥 활용하는 것 뿐이지만 자연의 동물들이나 인간들에겐 (스탠드가 없는 한) 대처가 불가능한 위험이니....
  9. 만약 이것들이 살아남아서 자손을 남겼다 생각해보자. 그렇게 되면 스탠드는 유전된다는 특성으로 스탠드를 지닌 쥐가 쏟아져 나올것이고 그땐 말 그대로 지구상 어떠한 생명체도 손쓸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10. 실제 동물의 다리뼈 구조로는 불가능하다. 뒷걸음질치는 개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다만 펫숍이 잠수까지 한걸 보면 스탠드 능력이 생긴 생물은 신체의 특정 부분이 좋아지기도 하는 듯하다. 훈가미 유야도 이에 해당된다.
  11. 신음 소리 뿐이었지만TVA에서의 성우는 할머니가 테라이 사오리, 할아버지가 유센 이사무.
  12. 깔쭉이가 다른 녀석과는 달리 베어링의 사정거리인 20m 이내에 들어오지 않으려고 할 것을 생각하고 사정거리가 더 긴 총알을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후 상황을 보면 죠타로의 판단이 맞았다. 실제 죠스케와 쥐와의 거리는 약 60m로, 라이플탄의 사거리 70m보다 조금 짧은 거리. 당연하지만 실제 총은 사거리가 몇십미터가 아니라 몇백미터는 우습게 넘어가는 물건이지만, 이 경우는 총이 아닌 스탠드의 손으로 발사하는거라(총탄을 발사할 떄 총탄 방향을 지지해주는 총열의 길이에 따라 같은 탄으로도 유효사거리가 달라진다. 같은 9mm 탄을 짧은 권총으로 발사하면 몇십미터가 한계이지만 길고 긴 기관단총으로 발사하면 몇백미터는 날아간다.) 사거리가 저것 밖에 안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13.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라이플탄은 죠타로의 설명대로 공기역학적 구조상 좀 더 멀리 갈 수 있지만, 그것은 강선에 의한 회전으로 안정되었을 때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단순히 스탠드의 힘으로 강력하게 밀어내봤자 총탄은 안정되지 못하고 공기저항 때문에 공중에서 텀블링하면서 날아가게 된다. 덤으로 탄두만 발사하는게 아니라 탄피째로 날려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제 성능과는 멀어지는 퍼포먼스를 보일 것이다.근데 작품이 죠죠여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14. 이 와중에 물가를 지나갈 때 신발을 벗고 가는데 그 이유는 죠스케의 구두는 비싼 명품 구두이기 때문(...). 사실 구두 뿐만 아니라 속옷이나 기타 등등 명품을 많이 걸치고 다닌다. 하지만 죠타로가 물에 거머리 있다고 하니까 깜짝 놀랬다가 구두를 빠뜨린다(...). 그리고 물에 빠진 구두를 보고는 나라 잃은 표정을 짓는게 압권.
  15. 만약 죠타로가 설사 당하더라도 죠스케에게 치료를 받으면 되지만 죠스케는 자가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 뭣보다 죠타로는 스타 플래티나로 시간정지를 쓸 수 있어 회피 능력이 매우 좋기 떄문에 미끼역을 자처한 것이다.
  16. 솔직히 말해서 누가 쥐가 백 트랙을 해 사람을 유인하고 난반사를 활용해 요격하는 고급 테크닉을 가졌을 거라 생각했을까?3부 시절 때 사람 얼굴에다 방귀 뀌는 개도 봤는데 뭘
  17. 능력발동용 디스크의 사용횟수 1 감소 or 공격디스크 공격력 1 감소 or 방어디스크 방어력 1 감소를 마주칠 때마다 당해야한다. 1밖에 안 깎으니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얘네들이 등장하는 대역층에서 저걸 몇번이나 당하면 꽤 장난 아니다. 또 하필 얘들이 높은 층에 등장하는지라 주위 적들이 죄다 강한 애들 뿐인데, 저 쥐새끼의 공격에 운없이 방어력이 영구적으로 약해져서 더 아프게 맞고 있노라면 영혼이 다 아프다(...). 게다가 다른 적들은 특수능력보단 평타를 치거나 하는 경우가 많고 아니더라도 평타를 안 치는 건 아니기에, 상대의 특수능력 발동 여부를 운에 맡기며 싸울 수나 있는데, 얘네들은 매번 사격 공격이고 그 사격 능력에 해당 특수능력이 붙어있어 실상 100% 확률로 특능을 거는 셈이다. 저런 짜증나는 능력을 100% 거는 적은 디아볼로의 대모험 전체를 뒤져봐도 얼마 없다.
  18. 이 쪽도 보자마자 쏘는 경우도 있어서 선빵(+디스크 약화) 먹고 들어갈 수 있는지라 상대하는 게 조금 귀찮긴 하다.
모리오초 주민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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