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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 등장하는 돌격소총 일람.
목차
- 1 개요
- 2 갈릴(TR)(B)
- 3 파마스(CT)(B)
- 4 AK-47(TR)(B)
- 5 M4A1(CT)(B)
- 6 SG552(TR)(B)
- 7 AUG(CT)(B)
- 8 XM-8(TR)(G)
- 9 SCAR(CT)(G)
- 10 F2000($)
- 11 라이트닝 AR-1(G)
- 12 M14 EBR(⑥)
- 13 라이트닝 배찌-1(TR)(C)
- 14 라이트닝 다오-1(CT)(C)
- 15 TAR-21(G)
- 16 AN94(TR)(G)
- 17 M16A4(CT)(G)
- 18 블래스터($)
- 19 StG44(G)
- 20 QBZ95B(?)
- 21 L85A2(CT)(G)
- 22 FN FNC(TR)(G)
- 23 HK416(CT)(G)
- 24 AKM(TR)(G)
- 25 라이트닝 AR-2($)
- 26 에테리얼($)
- 27 M16A1(CT)(G)
- 28 OICW($)
- 29 HK G11(G)
- 30 라이트닝 LZ-1(?)
- 31 라이트닝 HZ-1(?)
- 32 AK74U(TR)(G)
- 33 플라즈마건(G)
- 34 ARX-160(G)
- 35 컴파운드 보우(G)
- 36 GROZA(G)
- 37 M1 개런드(G)
- 38 M1918 BAR(G)
- 39 길보아 카빈(②)
- 40 Norinco Type 86s(E)
- 41 KH-2002(E)
- 42 토네이도(G)
기본지급 (B) / 포인트 구매 (P) / 넥슨캐시 구매 (C) / 암호 해독기 관련 ($) / 마일리지 빙고 관련 (G) / 제조 1~6종 (①, ②, ③, ④, ⑤, ⑥) / 이벤트 관련 (E) / 프리 패스 (F) / 단종, 사전 유출 등 알 수 없는 경로 (?) |
테러리스트 전용 (TR) / 대 테러리스트 전용 (CT) / (TR), (CT)가 적혀있지 않은 것은 공용이다. |
「클래식 불가」는 뉴클래식에선 사용이 가능하며 「스탠다드 불가」는 클래식, 스탠다드 모두 사용할 수 없다. |
볼드체(굵은 글씨)는 강화가 가능한 무기이다. |
1 개요
카스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총기 종류. 그래서인지 M4A1, AK47등 오래된 총기도 많이 분포해 있는가 한편 플라즈마건이나 타나토스5같이 인기가 많은 총들도 많이 분포해 있다. 카온 돌격 소총들의 전체적인 스펙은... 가장 비슷한 형식인 기관단총과 비교해 봤을 때 데미지가 높으며 대체로 명중률이 살짝 더 좋다. 다만 무게가 기관단총과 비교 해봤을때 더 무거워졌으므로 (좀비전을 기준으로) 견제용과 사살용으로 골고루 쓰는 것이 좋다.
2 갈릴(TR)(B)
데미지 | 26% |
명중률 | 77% |
반동 | 82% |
연사 | 91% |
무게 | 81% |
가격 | $2000 |
장탄수 | 35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60 |
제한 없음 |
35발의 5.56mm 탄을 사용하는 소총으로 AK보다 더 저렴한 가격과 가격대 성능면에서도 좋은 편이다. |
TR 전용 무기로 적절한 화력과, 반동 35발의 넉넉한 장탄수 그리고 가벼운 무게 덕분에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무기중 하나이다. 하지만 초탄 명중률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며, 화력 역시 5.56mm 소총탄을 사용하는 것 치고는 다소 약한 편이다. 연사할 경우 탄튐이 굉장히 심하다는 점도 마이너스 요소.
2.1 배틀 갈릴(TR)(E)
데미지 | 27% |
명중률 | 79% |
반동 | 81% |
연사 | 91% |
무게 | 81% |
가격 | $2000 |
장탄수 | 35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5발의 5.56mm 탄을 사용하는 이 총기는 치열한 전장 속에서 실전을 통해 새로운 무기로 재탄생 되었다. |
문자수집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총기. 스펙대로라면 데미지는 증가했고 반동이 1 낮아지고 명중률이 2 올라갔는데 실제로 써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다. (...) 즉, 오히려 더 안맞고 더 탄이 튀는 셈. 갈릴이 기본 총기가 된 까닭에 이젠 메리트도 없다.
3 파마스(CT)(B)
데미지 | 26% |
명중률 | 90% |
반동 | 82% |
연사 | 88% |
무게 | 81% |
가격 | $2250 |
장탄수 | 25 / 90 |
특수 기능 | |
구경 | 30발/$60 |
제한 없음 |
25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불펍식 돌격소총으로 장탄수가 적지만 연사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이다. 2차 모드로 3점사를 사용한다. |
대 테러리스트 전용 돌격소총. 저렴하고 괜찮은 연사력과 명중률을 가지고 있으나 데미지가 좀 약하고, 장탄수가 25발밖에 안된다. 가격이 심하게 비싼 M4를 사기가 버거울 때 부담적은 가격 덕분에 꽤 자주 쓰게 될 물건. 특수 기능으로 점사 기능이 있다. 글록처럼 완전한 3점사는 아니고, 2점사가 섞여있는 3점사다. 초보자들에게는 중거리에서 점사 기능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나름 총기도 간지가 나기 때문에 카스 1.6 유저들이 그라운드 스트레이프라는 고급 기술을 사용하여 기록을 경신 하거나 영상을 찍을 때 AWP와 같이 영상에서 많이 보인다.
2014년 12월 18일 패치로 기본무기가 되었다.
3.1 배틀 파마스(CT)(E)
데미지 | 27% |
명중률 | 90% |
반동 | 81% |
연사 | 91% |
무게 | 81% |
가격 | $2250 |
장탄수 | 25 / 90 |
특수 기능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25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이 소총은 치열한 전장 속에서 실전을 통해 새로운 무기로 재탄생 되었다. |
배틀 파마스는 문자수집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무제한 총기. 데미지가 강하나 좀 더 심하게 튄다(...). 파마스가 기본 총기가 된 까닭에 이젠 메리트도 없다.
4 AK-47(TR)(B)
데미지 | 31% |
명중률 | 83% |
반동 | 79% |
연사 | 91% |
무게 | 72% |
가격 | $25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80 |
제한 없음 |
도색 | 적용 모델 | ||
레드썬더 | 블루썬더 | ||
에리카 | 호크 | ||
최지윤 | 갤럭시 |
30발의 7.62mm탄을 사용하는 이 돌격소총은 테러리스트를 상징하는 총으로써 돌격소총 중 가장 뛰어난 데미지를 자랑한다. 하지만 반동이 심하여 명중률은 좋지 않다. |
TR의 상징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생사가 갈리는 양날의 검
테러리스트 전용 무기이다. M4A1이 적당한 데미지,빠른 연사력,안정적인 집탄율이라면 이녀석은 높은 데미지에 적당한 연사력,대신 반동이 그만큼 크기 때문에 중~장거리에서 난사하면 피보는 무기.적이 갑툭튀했을때 놀라서 무빙샷하면 진짜 하나도 안맞는다. 데미지가 높아 헤드를 맞추면 인간을 한 방에 죽일 수 있다. 또 초탄 명중률은 대단히 높은 편이라, 장거리전에서도 굉장히 강한 총기이다. 잘쓰는 사람이 들면 그 어떤 무기보다도 강력해지는 총기.
지금은 M4A1 처럼 입지가 좀 좁아졌는데, 이녀석의 상위호환인 M14 EBR,OICW가 있고, CT측에도 AK처럼 써먹을수있는 SCAR[1]나 M16A1이 있다. 그래도 가격이 싸다는 메리트가 있으니, 차별화는 된다.
또한 빠른 장전속도 덕분에 좀비 사냥보다는 생존을 우선시하는 유저들이 가끔 가다 들기도 한다.
2014년 12월 18일 패치로 기본 무기가 되었으며 도색 시스템이 나온 후로 1인칭, 3인칭 모델링이 수정되었다.
하이퀄리티라는 이름의 기간제 스킨을 해독기로 뽑을 수 있었으나 현재는 단종된 상태. 도색 총기와 같이 쓰면 도색을 가리고 스킨을 씌워버린다. 주의할 것. 탄피 배출구가 반대로 된 문제를 해결했으면 모를까. 바꾼 건 질감밖에 없으면서 뭐가 하이퀄리티인지 모르겠다..
4.1 AK47 드래곤(TR)(C)
데미지 | 31% |
명중률 | 83% |
반동 | 79% |
연사 | 91% |
무게 | 72% |
가격 | $25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8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7.62mm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이다. 테러리스트를 상징하는 총으로써 돌격소총 중 가장 뛰어난 데미지를 자랑한다. 드래곤 나이프와 같이 사용할 경우 재장전 속도가 빨라진다. M4A1 드래곤 90일, AK 드래곤 90일을 구입하면 두 총기의 성능을 올려주는 드래곤 나이프가 지급된다. |
드래곤 버전은 드래곤 나이프와 함께 사용하면 가뜩이나 빠른 재장전 속도를 더 빠르게 해주는 미친 옵션이 붙어있다. 물론 재장전 모션도 달라진다. 거의 스컬5와 비슷한 수준이다. 재판매를 2년 주기로 해서 그렇지... 이젠 그 2년 주기 재판매도 안한다
4.2 AK47 RED(TR)(E)
데미지 | 31% |
명중률 | 83% |
반동 | 79% |
연사 | 91% |
무게 | 72% |
가격 | $25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8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소량 한정 생산된 붉은색 AK-47로 30발의 7.62mm탄을 사용하는 이 돌격소총은 테러리스트를 상징하는 총으로써 돌격소총 중 가장 뛰어난 데미지를 자랑한다. 하지만 반동이 심하여 명중률은 좋지 않다. |
RED는 달라진게 하나도 없다. (...) 더군다나 모델을 잘보면 AKM이다. 이뭐병
4.3 AKM 골드에디션($)
데미지 | 31% |
명중률 | 83% |
반동 | 79% |
연사 | 91% |
무게 | 72% |
가격 | $25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8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7.62mm탄을 사용하는 이 돌격소총은 테러리스트를 상징하는 총으로써 돌격소총 중 가장 뛰어난 데미지를 자랑한다. 황금으로 만들어 그 강력함이 더욱 돋보이며 좀비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힌다. |
사실 무기 이름은 AKM 골드 에디션이지만, 사실 스펙은 AK-47이고 이름만 AKM으로 다를 뿐이다. 그래서 원래 AKM 하위 항목에 있던 것을 AK-47쪽으로 옮겨왔다. 앞서 말했듯이 이름은 AKM이지만 성능은 AK-47이기 때문에 AKM은 불가능한 초탄헤드로 한 방에 보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심지어 킬마크도 AK-47으로 뜨니 더자생. AKM이라고 쓰고 AK-47이라 읽는다
또한 아래에서 후술할 M4A1 골드에디션도 그렇지만, 반대 진영인 CT 역시 이 총의 구매가 가능하다. 포인트로 무기를 구매하던 시절에는 암호해독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무제한 AK-47이였으므로 오리지널 유저들의 관심이 높았지만, AK-47과 M4A1이 무제한으로 풀리면서 이 총을 꼭 뽑을 이유가 없어졌다. 그렇지만 반대 진영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은 아직까지 유효하므로 매리트가 전혀 없는 건 아닌 편이다. 오리지널에서 이거 든 CT진영 유저한테 학살당하면 기분 참 묘해진다.
AKM보다 AKM 골드 에디션이 더 먼저 나온걸로 아는 유저들이 많은데 사실은 출시 순서가 그 반대다. AKM이 09년 2월 11일 패치로 AK-47의 스킨으로 출시되었으며 암호 해독기는 한달 쯤 뒤인 3월 5일에 출시되었다. AK-47의 성능이면서 이름이 AKM인 이유는 원래 AKM이 AK-47의 스킨이였으니까 그렇게 출시된 듯. 그런데 오리지널 AKM은 경사형 소염기가 안 달려있고 얘는 달려있다. 심지어 엉뚱하게도 AK-47 RED가 경사형 소염기를 달고 있다. 노답. 뭐 이리 뒤죽박죽이야
7/14일 이후 좀비전 대상으로 상향을 먹었다 성능 추가바람
5 M4A1(CT)(B)
데미지 | 29% |
명중률 | 88% |
반동 | 92% |
연사 | 91% |
무게 | 76% |
가격 | $31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구경 | 30발/$60 |
제한 없음 |
도색 | 적용 모델 | ||
레드썬더 | 블루썬더 | ||
에리카 | 호크 | ||
최지윤 | 갤럭시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이 돌격소총은 총의 명중률과 파괴력이 알맞게 나눠져 반동의 제어가 비교적 간편하다. |
CT의 상징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성능의 소총.
AK47과 쌍벽을 이루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돌격소총의 대표주자. 대 테러리스트 전용. AK47보단 데미지가 낮지만 반동이 낮은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특수 기능으로 소음기를 장착 가능하다. 명중률이 살짝 낮아지나 반동과 소음이 줄어든다. 그렇지만 좀 아쉬운 점은 데미지가 낮아 근거리에서의 헤드샷 한방에 안 죽는다. 대신 소음기가 달려있어 월샷이나 은신 플레이 등 전략적인 운용면에서는 AK보다 좋다.
좀비전에서는 AK에 비하면 비선호받는 무기인데, 대인전에서의 안정적인 성능이 좀비를 상대로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성능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재미용으로나 쓰는 무기 수준.
2014년 12월 18일 패치로 기본 무기가 되었으며 도색 시스템이 나온 후로 1인칭 모델링이 약간 수정되었다.
하이퀄리티는 AK-47처럼 해독기로 뽑을 수 있었던 기간제 스킨이다. 근데 위장도색 입혀놓고 저게 하이퀄리티라고 한다. 역시 돈슨.. 도색 총기와 같이 쓰면 도색을 가리고 스킨을 씌워버린다. 주의할 것.
5.1 M4A1 스코프($)
데미지 | 29% |
명중률 | 88% |
반동 | 92% |
연사 | 91% |
무게 | 76% |
가격 | $31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스코프 |
탄약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이다. 총의 명중률과 파괴력이 알맞게 나눠져 반동의 제어가 비교적 간편하다. 스코프를 사용해 좀 더 먼곳을 조준할수 있으며 좀비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힌다. |
스코프 버전은 골드에디션 처럼 암호 해독기에서 랜덤하게 획득이 가능하다. 그리고 총에 위장 도색이 되어 있다. 스코프가 달려있기에 반줌이 가능하여 장거리 교전이 약간 수월하다. 소음기는 사용불가. 우클릭이 반줌 사용이라 그렇다.
여담으로 반줌을 당겼을 때 연사력이 좀 많이 떨어진다.[2] 하지만 움직이면서 쏘면 연사력이 원래의 연사력을 되찾는다. 하지만 명중률이 떨어지잖아? 안될거야 아마
7/14일 이후 좀비전 대상으로 상향을 먹었다 성능 추가바람
5.2 M4A1 골드에디션($)
데미지 | 29% |
명중률 | 88% |
반동 | 92% |
연사 | 91% |
무게 | 76% |
가격 | $31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이다. 총의 명중률과 파괴력이 알맞게 나눠져 반동의 제어가 비교적 간편하다. 황금으로 만들어 그 강력함이 더욱 돋보이며 좀비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힌다. |
골드 에디션은 암호상자로 랜덤하게 획득 가능하다. 원본 M4A1에는 없는 플래쉬라이트와 수직손잡이가 부착되어 있다. 물론 기능은 없다.. 이 때문에 모션이 코딱지만큼 다르다. 또한 장전 모션이 HK416과 비슷하다.
반대 진영인 TR 역시 이 총의 구매가 가능하다. 포인트로 무기를 구매하던 시절에는 암호해독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무제한 M4A1이였으므로 오리지널 유저들의 관심이 높았지만, AK-47과 M4A1이 무제한으로 풀리면서 이 총을 꼭 뽑을 이유는 없어졌다. 그래도 기본 M4A1과 비교했을 때 RIS에 수직 손잡이와 플래쉬라이트가 붙어 있어서 멋내기용으론 좋은 총기. 그 강력함이 멋내기용이야? 또한 반대 진영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은 아직까지 유효하므로 매리트가 전혀 없는 건 아닌 편이다. AKM 골드 에디션처럼 오리지널에서 이거 든 TR진영 유저한테 학살당하면 기분 참 묘해진다.
7/14일 이후 좀비전 대상으로 상향을 먹었다 성능 추가바람
5.3 M4A1 드래곤(CT)(C)
데미지 | 29% |
명중률 | 88% |
반동 | 92% |
연사 | 91% |
무게 | 76% |
가격 | $31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이다. 드래곤 나이프와 같이 사용할 경우 재장전 속도가 빨라진다. M4A1 드래곤 90일, AK 드래곤 90일을 구입하면 두 총기의 성능을 올려주는 드래곤 나이프가 지급된다. |
드래곤은 드래곤 나이프와 같이 사용시 기존에 느린 재장전 속도를 AK47만큼 보완시켜준다. 물론 재장전 모션도 달라진다.
5.4 M4A1 RED(CT)(E)
데미지 | 29% |
명중률 | 88% |
반동 | 92% |
연사 | 91% |
무게 | 76% |
가격 | $31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소량 한정 생산된 붉은색 M4A1 으로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이 돌격소총은 총의 명중률과 파괴력이 알맞게 나눠져 반동의 제어가 비교적 간편하다. |
RED는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 그래서 데미지가 증가되었다는 말이 없었구나..
6 SG552(TR)(B)
데미지 | 29% |
명중률 | 90% |
반동 | 82% |
연사 | 91% |
무게 | 78% |
가격 | $35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구경 | 30발/$60 |
제한 없음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이 돌격소총은 연사속도가 상당히 빠르지만 그 만큼 명중률이 떨어진다. 줌을 통하여 장거리 사격도 가능하다. |
테러리스트 전용 반줌 돌격소총. 대 테러리스트의 AUG보다 명중률이 약간 낮지만 연사력이 높다. 그리고 쏠 때 묘하게 헤드가 잘 터진다. 맞을때도 헤드가 잘 터진다... 단 반동이 AK47만큼 심한데 크로스헤어가 원래대로 줄어드는건 오히려 늦어서 돌진용도로만 쓰인다. 근접전용으로나 쓸만한데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설 자리가 없는 총기다. 줌 기능을 보고 사자니, 1000달러 이상 저렴한 XM-8 카빈 리미티드가 예전부터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2014년 12월 18일 패치로 기본 무기가 되었다. 근데 설자리가 없어서..
1단줌을 해놓은 상태에서 이동시 사격을 하면 줌 하지 않았을 때의 연사력으로 쏴진다. 원작 카스에서도 이러는걸 봐선.. 물론 명중률도 안드로메다로(...)
7 AUG(CT)(B)
데미지 | 28% |
명중률 | 90% |
반동 | 82% |
연사 | 86% |
무게 | 81% |
가격 | $35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구경 | 30발/$60 |
제한 없음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이 돌격소총은 불펍방식으로 탄창이 뒤에 위치하여 비교적 긴 총신을 활용한 안정적인 장거리 사격이 가능하다. |
대 테러리스트 전용 반줌 돌격소총. 데미지와 명중률이 준수한 편이나 연사력이 좀 낮은 편. 반줌시엔 연사력이 더 떨어진다. SG552와 같이, 너무 비싸서 버려진 무기. 그나마 M4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차이가 적기 때문에 소음기보다는 줌 기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쓰기도 한다.
2014년 12월 18일 패치로 기본 무기가 되었다. 그래도 버려진다.
8 XM-8(TR)(G)
A모드 | B모드 | |
데미지 | 28% | 28% |
명중률 | 83% | 78% |
반동 | 81% | 78% |
연사 | 91% | 91% |
무게 | 72% | 76% |
가격 | $3250 | |
장탄수 | 30 / 90 | |
세컨드리 모드 | 스코프, 카빈 ↔ 샤프슈터 | |
구경 | 30발/$60[3] |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으로 상황에 따라 총열과 옵션을 교체하여 돌격용과 저격총으로 대처할 수 있다. |
카스 온라인 초창기에 추가된 테러전용 소총요즘 테러리스트들 돈 많은가봐? 일반 버전은 평범한 성능이지만 줌이 가능하며, 특수기능으로 반자동 저격 버전으로 변환이 가능하다. 그러나 SCAR과는 달리 모드 변경을 해도 장탄은 공유하며, 저격 버전은 명중률이 딱히 좋지도 않고 데미지 상승도 없는데다가 연사력도 떨어진다. 무게가 4% 증가하는데, 대체 총열 교체할 때 뭐가 들어갔길래 반자동저격이 되면서 무게가 줄어드는지는 의문.[4]
이게 좀 먹히는 모드는 휴먼 시나리오. 한방에 드론 격파가 가능하고 헤드샷을 위한 명중률도 괜찮다. 가격도 살짝 비싼 돌격소총 수준이라 채용할만 하지만, 타이탄과 보스 처리에는 영 아닌 물건이다.
8.1 XM-8 카빈 리미티드(TR)(B)
데미지 | 28% |
명중률 | 83% |
반동 | 81% |
연사 | 91% |
무게 | 72% |
가격 | $245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스코프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으로 총열 교환 시스템이 제거된 가장 기본적인 라이플이다. 해당 무기는 1회 구입 후 영구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무료로 구입 가능한 무제한 무기. 리미티드 버전은 저격 버전 변환이 불가능.
상점 대 개편 이후로 무제한 무료 구매 형식에서 기본 무기 지급식으로 변경되었다.
9 SCAR(CT)(G)
A모드 | B모드 | |
데미지 | 28% | 34% |
명중률 | 90% | 87% |
반동 | 81% | 80% |
연사 | 91% | 90% |
무게 | 76% | 69% |
가격 | $3250 | |
장탄수 | 30 / 90 | 20 / 90 |
세컨드리 모드 | SCAR-L ↔ SCAR-H | |
구경 | 30발/$60 | 30발/$80[5]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와 20발의 7.62mm를 상황에 따라 총열을 교체할 수 있는 돌격소총으로 전술에 따라 다양하게 대처할 수 있다. |
카스 온라인 초창기에 추가된 대테러전용 소총. 일반 버전은 M4A1보다 약간 딸린 성능이지만 특수기능으로 7.62탄 헤비 버전으로 변환이 가능하다. 데미지가 많이 상승하나 연사력과 장전속도가 하락한다. 두 총기의 장탄은 별개 취급. 이것 때문에 사기무기도, 보급상자도 없던 좀비 오리지널 시절에는 혼자서 주총 2개 들고다니는 셈이었기 때문에 꽤 가치있던 무기였다.[6]
7.62탄 사용 버전으로 바꾸면 데미지가 강화 된 대신 탄이 더튀게 되니 AK 쓰듯이 초탄 헤드를 노릴거라면 써볼만한 총기. 다만 5.56과 7.62탄은 따로 사야 한다는 건 알아두자.
SCAR에 L(라이트)버전과 H(헤비)버전이 있다는걸 고증함과[7] 동시에 전장에서 즉시변환까지 가능하게 한 게임은 카스온라인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쓸데없는 팁이 하나 있는데, 뉴 좀비쉘터 초소에서 이 무기를 들고, E키로 탄약을 채우면, 야누스 5의 탄환인 5.56mm탄환과, Wa2000의 탄환인 7.62mm탄환이 둘 다 채워진다! 한 번에 두 가지 무기의 탄약을 무료료 채워주니 참 고마운 무기중 하나. 다만, 자체 성능이 그 모드에서 쓸 만한지는 의문이다.
9.1 SCAR 5.56 리미티드(CT)(B)
데미지 | 28% |
명중률 | 90% |
반동 | 81% |
연사 | 91% |
무게 | 76% |
가격 | $245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으로 총열 교환 시스템이 제거된 가장 기본적인 라이플이다. 해당 무기는 1회 구입 후 영구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무료로 구입 가능한 무제한 무기. 리미티드 버전은 7.62탄 변환이 불가능.
상점 대개편 이후로 무제한 무료 구매형식에서 기본무기 지급식으로 변경되었다.
10 F2000($)
데미지 | |
명중률 | 91% |
반동 | 83% |
연사 | |
무게 | |
가격 | $36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이 불펍식 돌격소총은 빠른 연사 속도에 안정적인 명중률을 자랑한다. 하지만 총기의 무게가 무거워 이동 속도가 느리다. |
의외의 성능을 보여주는 총기
이 게임에서 무기의 카테고리 성능을 믿을 수 없는 증거
암호해독기를 통해서만 획득 가능. 최초로 가공의 총기도 아니고 현실의 총기면서 상점에도 나오지 않고 바로 암호상자로 들어간 무기이다. 그것도 최고급 아이템으로!
성능수치만 보면 TAR-21의 상위호환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WA2000이 생각나는 엄청난 명중률과 평균 이상 되는 집탄률에 반동도 적절한 올라운더형 총기다. 그런데 한 가지 수상한 점이 있는 것이 데미지가 28%이지만 게임 내에서는 31%의 데미지를 가진 AK-47과 비슷한 데미지를 보여준다. 또한 다른소총들과는 달리 크로스헤어가 상당히 좁혀져 있는 것도 특징, 종합형으로 놓고보면 점과 선이 붙어있는 모양새다. 또 반줌도 되는데 이 반줌이 꽤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원거리나 근거리나 무빙을 하든지 안하든지 100%에 가까운 초탄 명중률을 보여준다! 덕분에 거리에 상관없이 머리를 노려서 상대방의 헤드를 순식간에 털어버릴 수가 있다. 여기에 다른 돌격소총들보다 강력한 경직을 앞세워 숨었다 빠지는 저격수들의 무빙을 제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걸 조목히 따져보면 웬만한 돌격소총의 싸다구를 후려갈기는 사기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엄청난 초탄 명중률과 난사할 때 명중률이 안정적이며 충분히 제어할 수 있는 반동에 수치상의 데미지가 무색하게 헤드한방이 가능하고 맞으면 경직 때문에 피하질 못하는 이래저래 돌격소총들의 장점들을 모아놓은 무기이다! 단점이 있다면 무게가 그 무겁다는 M14 EBR보다도 무거워 기동력이 떨어진다는 것과[11] AUG빰치는 3600달러의 비싼 가격, 그리고 암호상자 무기라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오리지널이나 팀데에서는 사기무기이긴 하지만 밑에 후술할 오리지널 사천왕같은 본격적인 사기무기들보다는 성능이 조금 딸린다. 어중간하면서도 사기적인(...) 성능이지만 막상 써보면 사기무기들과 대등하게 맞짱을 뜰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총기이다.[12] 실제로 출시 당시에는 K1A 스페셜 에디션과 함께 오리지널에서 행성파괴급 위용을 보여줬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저 옛날 이야기... 이 총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기에 아는 사람들만 쓰는 무기가 되었다.
이렇듯 좋은 총기이지만 해독기 아이템인지라 유저들한테 있어서는 그저 지뢰취급(...)최고급 아이템이라고 해서 좋아라 했는데 그게 이놈이면 정신이 멍해진다, 대신 좀비전이라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는데 앞서 언급했던 경직이 그냥 강력한게 아니기 때문이다. 경직 하나만큼은 돌격소총들 중에 최강이며 샷건 중에서도 강력한 경직을 가지고 있는 KSG-12와 맞짱을 뜰 정도로 엄청난 경직을 가지고 있으며 TAR-21의 절반 정도되는 넉백도 존재한다! 대신 무게가 무겁다는 점이 마이너스가 되어서 좀비전에서는 그저 잉여스러운 무기.
2009년에 나온 총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좀비 다크니스에서 조명을 받고 있다. F2000이 집중타격에 데미지 보정을 받는데, 100집타 발당 3~400(노아머)이라는 데미지로 엥간한 뉴클래식 무기들보다 훨씬 뛰어난 데미지를 자랑한다! 거기다 앞서 말했듯이 경직도 뛰어나기 때문에 저지력도 좋지만 이걸 견제용으로 쓰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어쨌든 잘 쓰면 판당 킬은 꼬박꼬박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스펙을 자랑하는 무기로 실력자에 따라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고수용 총기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명중률이나 반동을 제외한 모든 수치가 실제와 다르다.명중률이나 반동수치도 다를 수 있다 그래도 무게를 빼면 좋은 쪽으로 다르기 때문에 총기의 성능 자체는 우수하지만 무게 관련해서는 고증오류 의혹 제기가 있었는데, 빈 총으로 비교해 볼 때, F2000의 무게는 3.6kg이고 흔히들 무겁다고 아는 AK-47이 3.5kg 근처다.[13] 비슷한 카빈인 M4A1이 약 2.9kg이니 F2000은 무거운 거 맞다. 다만 그런 것 치고는 이동속도가 너무 느리게 잡혀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게임 내 F2000과 이동속도가 같은 AWP는 6kg대다.후속작에서는 이동속도 패널티가 없다시피한데 여기서는 왜 이래?
7/14일 이후 좀비전 대상으로 상향을 먹었는데, 좀비 다크니스에서는 안그래도 강력한 데미지가 더 강력해졌다(...). 똑같이 다크니스에서 보정을 받는 크로우5나 7이 필요없을 정도...
11 라이트닝 AR-1(G)
데미지 | 30% |
명중률 | 91% |
반동 | 82% |
연사 | 89% |
무게 | 78% |
가격 | $31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기타에 영감을 받은 건스미스에 의해 만들어진 총기로 30발의 5.56mm 탄을 사용한다. 안정적인 명중률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암호 상자 및 해독기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 첫 선을 보일 때 암호 상자에서 이벤트 기간에만 획득이 가능했던 총기[14] 건스미스가 만들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적인 성능은 M4A1의 하위호환. 뭐요?
일단 데미지는 M4A1과 비슷하고 명중률도 안정적이긴 한데 결정적인 문제는 이 총기의 베이스가 일렉트릭 기타라는 것. 때문에 소음이 무지 심하다.(...) 하지만 M4A1와 달리 테러리스트가 사용할수 있다는점 때문에 써먹을 가치가 있긴하다. 물론 있다면 그냥 M4A1 골드나 스코프를 쓰도록 하자. 사운드 플레이가 중요한 모드에서 이 총을 사용하면 상대방에게 "나 여기있다~!" 라고 광고하는 꼴. 또한 이 총을 쓰다가 시끄럽다고 강퇴당하는 일도 부지기수다. 안습
하지만 2015년 3월 26일에 업데이트 된 마일리지 빙고 올 클리어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문제는 돈이다
7/14일 이후 좀비전 대상으로 상향을 먹었다 성능 추가바람
12 M14 EBR(⑥)
데미지 | 40% |
명중률 | 86% |
반동 | 76% |
연사 | 89% |
무게 | 69% |
가격 | $3400 |
장탄수 | 2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8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데미지 | ||||||
명중률 | ||||||
반동 | ||||||
무게 | ||||||
연사 | ||||||
장탄수 |
20발의 7.62mm탄을 사용하는 이 소총은 현대전에 맞게 M14 소총을 개수한 것이다. 기존 소총의 고정관념을 깨는 설계로 강력한 데미지, 높은 명중률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알루미늄 합금 재질로 만들어진 무거운 바디로 인해 이동에 다소 제약이 있다. |
고수를 먼치킨으로 만드는 총
오리지널의 개사기무기 사천왕 중 첫째
데미지와 명중률이 환상적이지만 연사력과 무게, 반동이 영 좋지 않은 총기.하지만 사기적인 데미지때문에 단점이 묻히다시피 했다 사실 상향 전에는 데미지가 28%였는데 출시 당시에는 뭔 캐시총이 데미지도 구리고 하늘로 치솟는 개반동에 장탄수 부족하고 무게까지 무겁냐는 비아냥을 들으면서 엄청 까였는데, 그 Norinco 이상으로 우주쓰레기 취급을 받았었다. 이후 데미지가 40%로 상향되고 난 이후에는 전부 옛말이 되었고 데미지를 중시하는 유저들이 애용하는 총기로 자리잡았다.
인 게임 내에서의 성능은 AK47의 상위호환, 특히 이 녀석은 다른 무기들과 다르게 오리지널 유저들을 노리고 만든 총기이다. 즉 좀비모드에서 쓰라고 만든 게 아니다.애초에 나온 시기가 오리와 팀데를 하던 시기인데 뭘 오리지널에서는 방탄복+헬멧입은 적에게도 3발만 적중시키면 완벽히 골로 가버리는데다가 점사를 한다면 탄샘이 없기 때문에 엄청 좋다. 두발만 맞아도 개피가 되기때문에 이 총기와 맞붙으면 답이 없다. AK와 비슷한 운용방식인데, 여기에 더 특화된 총기. 단적으로 말해서 오리지널, 데스매치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가 된다는 소리다! 이 성능 때문에 AVA에서나 불리던 엠십새라는 별명이 이곳에서도 통용되기 시작했다. 데미지 상향 이후에는 F2000, K1A 스페셜 에디션과 더불어 오리지널의 금지무기, 그 중에서 이놈은 아직까지도 개사기무기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ARX 160, 템페스트, 블래스터 듀얼 UZI와 함께 오리지널의 사천왕.
거기다 안그래도 강력한 총기인데 강화까지 된다. 명중과 반동을 보완해 아예 연사가 빠르고 크로스헤어가 달린 반저격처럼 운용하는 사례도 있다.합법적 딱딱이 명중률 관련 강화는 명1 반5가 최대로 이러면 2포인트가 남는데 이 2포인트는 데미지에 2강을 주면 노방탄복은 2발만으로 컷되고 연사에 강화를 주면 ARX가 안 부러운 사기총이 완성된다. 무게 2강은 골드에서나 넣어주자. M14 골드에디션은 원본보다 무게가 2% 가볍기에 M14에 무게 2강을 한 것이 M14 골드에디션 무게 0강과 최종 무게가 같다.[15] 반동제어에 자신이 있고 중원거리 3점사만을 추구한다면 3연사 5장탄으로 강화를 하자. 부족한 장탄을 매꿔주고 더 빠르게 3점사를 할수있다. 이론상 정석 강화는 1명중 5반동 2연사이다. 명중률 1강의 효율이 상당히 높은데다가 M14가 개반동이니 5반동의 효율은 말할것도 없고, 공포의 세방컷을 더욱 짧은 시간 안에 넣기 위해 남은 강화 포인트를 연사에 투자한다. 이게 정석이긴 하나 1명중 4반동 3연사도 꽤나 좋다. 난사시 1명 5반 2연은 5~6발이 매우 정확하게 날아가다 정말 갑자기 상탄이 튀는 반면 1명 4반 3연은 4발정도 정확히 날아가다 서서히 상탄이 튀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에 후자가 난사 시 상탄조절이 비교적 쉬운셈. 또, 2연사와 3연사의 수치 차이(0.8)가 꽤 난다는 점도 있다. 그리고 M14는 대부분의 경우 점사로 운영을 하게되는데 반동 4나 반동 5나 첫 1~3발에서의 명중면에서 차이가 없는데 3연사가 조금이나마 더 빨리 쏜다는 점이 유리하다. 데미지는 2번 강화가 가능한데 다리를 4발에서 3발만 맞춰도 죽지만 상체위주로 맞추면 올릴이유가 없어서 개인차가 좀 있는 편. 좀비전에서 데미지 2, 명중 1, 장탄 5라는 괴랄한 강화를 하고 굴리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목격된다(...) 과거에는 이런 강화가 좀비에게 의외로 먹혔지만 좀비 강화와 DNA가 추가된 지금은 그저 인플레의 희생양.
다만 초보가 써도 강력한 다른 사기총[16]들과는 다르게 이 총기는 적어도 70%정도는 사용하는 유저의 실력으로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그럼 사기총이 아니잖아 난사를 하면 초탄은 맞을지 몰라도 그 뒤로는 한 대도 맞지 않는다. 그야말로 '로또 탄착군'이란 단어가 뭔지 몸과 마음으로 깨닫게 만들어주는 개반동과 다른 소총에 비해 무거운 무게, 20발의 적은 장탄수와 느린 장전속도[17]가 괴악한 시너지를 이루어 운용 난이도가 난해하기 짝이 없다(...). 이 총을 그저 데미지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초보자가 들었다가는 적한테 킬을 내주기 딱 좋다.물론 초탄을 머리에 맞았다면 그런 거 없다 초보들은 어느 총을 들어도 처음에는 어버버하다가 죽기 마련이지[18] 반동을 최대로 강화해주면 AK보다 조금 낮은 반동을 가지지만 마찬가지로 탄이 심하게 튀기 때문에 컨트롤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런 이유로 나머지 사천왕에 비해 써도 욕을 먹지 않는 총이기도 하다. 강화를 할때는 되도록이면 반동과 더불어 연사강화를 해주는 것도 좋다. 기본 명중률이 매우 좋기 때문에 반동 5에 연사 3을 찍고 점사를 하면 2~3발을 그냥 한 곳에 박아버리니 굳이 초탄헤드가 필요없을 정도. 사실 장거리 대처가 딱히 어렵지도 않다. 저격처럼 브레이킹 할 필요없이 쉬프트키 누르고 좌클릭 세번 딱딱딱 점사해주면 한곳에 다맞는다!
그리고 다른 문제점으로 가격이 매우 비싸다. 오리지널에서 저격총을 비롯한 일부 소총들이 공유하는 단점으로 M14의 가격은 $3400인데, $3000정도만 넘어가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가격이다. 이 가격 때문에 초반에는 운용을 거의 할 수 없는데다가 중반에도 이 총을 샀다가 죽으면 달러 문제가 굉장히 민감하게 와닿을 수가 있다. 적어도 죽을 때를 대비해서(...) 달러를 저축해놓은 다음에 후반에 구매해서 쓰도록 하자.하지만 고수들은 그런 거 없고 그냥 달러를 벌어들인다
이렇듯 다루기가 매우 어려운 총기지만 사용하는 유저들의 말에 의하면 일단 적응이 되면 M14만 쓰게될 정도로 샷발과 손맛(...)이 매우 좋은 총기라고 한다. 거기다 초탄 헤드가 가능한 실력이라면 어떤 사기총이든지 단 한 방에 저지할 수 있으니 이 총기를 가지고 있다면 연습을 게을리 하지 말자. 반동제어만 할 줄 알아도 엄청난 사기성을 발휘한다.
해독기를 까다보면 이 총기가 굉장히 잘 뜬다.너도 나도 세발컷 좀비유저들에게는 지뢰취급 당하는 총이다.
12.1 M14 EBR 골드($)
데미지 | 40% |
명중률 | 86% |
반동 | 76% |
연사 | 90% |
무게 | 71% |
가격 | $3400 |
장탄수 | 2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8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데미지 | ||||||
명중률 | ||||||
반동 | ||||||
무게 | ||||||
연사 | ||||||
장탄수 |
20발의 7.62mm탄을 사용하는 이 소총은 현대전에 맞게 M14소총을 개수한 것이다. 기존 소총의 고정관념을 깨는 설계로 강력한 데미지, 높은 명중률이 가장 큰 장점이다. M14EBR 골드에서는 이동의 제약이 개선되고 좀비에게 더욱 강력해진 데미지를 입힌다. |
이 총은 골레기가 아닙니다!
골드 에디션은 암호상자에서 획득가능하다. 일반 버전보다 무게가 2%증가했고 연사력은 1%증가했다.
다른 골레기들이 무게 1%만 증가하거나 아예 없는 것도 있는데 이놈은 원본에 비해 성능이 상당히 증가한 편이다. 무게가 가벼워져서 M14의 단점 중 하나인 무거운 무게가 어느정도 해결되었는데 상당한 체감의 차이를 보여준다. 여기에 무게 2강을 넣어주면 정말로 가볍다! 연사 1%상승은 소리만 들으면 별로 체감이 되지 않는 수준이지만 쏴보면 기존 M14에 비해 탄착군이 더 안정적으로 형성된다. 여기에 명중률도 상승되었다.연사가 올라갔는데 왜 집탄률과 명중률이 올라가는걸까?
원본인 M14가 워낙 명총이고 거기에 추가적인 스펙상향에 강화까지 가능하다보니 사용자의 실력과 총기의 성능이 더해지면 시너지가 장난 아니다. 예를 들면 강화로 연사 3강을 가면 안그래도 무서운 3점사를 93%의 연사력으로 상대를 순삭시켜 버리고 거기에 반동까지 끼얹어서 딱딱이 비스무리한 운용도 가능하고 고수가 잡으면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전부 뛰어난 역량으로 맵을 돌아다닌다면 공포(...)스럽기 짝이없다. 물론 이렇게 강화 안가고 대충찍어도 충분히 강하다.
다만 골드 에디션 종특의 고질적인 문제로 총의 색상이 눈에 확 띄는지라 위장 플레이를 하려고 해도 들키게 되니 주의.
7월 14일 데미지 패치로 사기충전 120% 라이트 2-2 기준 헤드 1발당 데미지가 데미지2강에 271로 늘어났다. 이제 좀비전에서도 상당히 위협적인 무기로 탈바꿈했다.
13 라이트닝 배찌-1(TR)(C)
A모드 | B모드 | |
데미지 | 23% | 28% |
명중률 | 77% | 75% |
반동 | 85% | 84% |
연사 | 91% | 95% |
무게 | 74% | 69% |
가격 | $4000 | |
장탄수 | 30 / 90 | |
세컨드리 모드 | ||
구경 | 30발/$60[19] |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만능 총기로 친숙한 캐릭터가 총 위에 앉아 있는 독특한 형태를 지녔다. 2가지의 발사 모드로 변형이 가능하여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
넥슨의 초기작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주인공 캐릭터 배찌를 모티브로 한 소총. 성능은 평범하지만 특수기능을 통해 반줌 돌격 버전으로 바꿀 수 있다. 총을 사격하거나 모드 교체를 할 때 배찌가 기계적인 리액션을 보이는게 특징. 특히 반줌 버전으로 교체하면 배찌의 머리가 갈라지면서 스코프가 나온다(...)동심파괴
그리고 이놈 역시 라이트닝 다오와 마찬가지로 집탄율이 매우 사기적이다. 심지어 데미지가 낮은 것조차 똑같다 역시 다오무기와 비슷한 문제점이 있어 셀렉율은 바닥이다. 딱딱이는 아니지만 나머지 문제점 3개가 좀...
14 라이트닝 다오-1(CT)(C)
A모드 | B모드 | |
데미지 | 23% | 39% |
명중률 | 77% | 56% |
반동 | 85% | 85% |
연사 | 91% | 95% |
무게 | 74% | 62% |
가격 | $4000 | |
장탄수 | 30 / 90 | |
세컨드리 모드 | ||
구경 | 30발/$60[20] |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만능 총기로 친숙한 캐릭터가 총 위에 앉아 있는 독특한 형태를 지녔다. 2가지의 발사 모드로 변형이 가능하여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
넥슨의 초기작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주인공 캐릭터 다오를 모티브로 한 소총. 성능은 평범하지만 특수기능을 통해 반자동 저격 버전으로 바꿀 수 있다. 총을 사격하거나 재장전, 모드 교체를 할 때 다오가 생물적인 리액션을 보이는[21]게 특징.
그런데 1차모드일 때의 집탄률이 위에 선술된 라이트닝 배찌와 함께 카스 온라인의 모든 총기들 중에서 듀얼우지와 함께 가히 최강이다! 점사를 하든 난사를 하든 뭘 어떻게 쏴도 한곳에 박히는데 문제는 이게 원거리로 가도 변함이 없다(...). 희대의 사기총인 ARX-160으로 원거리 난사를 해도 이놈만큼의 집탄률은 절대로 안나온다! 다른 FPS 게임보다 심한 총반동을 보여주는 카스에 적응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한 총기라고 보면 되겠다.
다만, 문제가 좀 많다. 일단 첫번째로 소총치곤,데미지가 기관단총급 물뎀이고,[22] 두번째로 가격이 성능에 비해선 너무 비싸다.[23] 세번째로 변형시 딱딱이가 되는터라 오리지널에서 썼다가는 강퇴당할수도 있는데다 네번째로 어린이날 기간한정으로만 풀어주는 물건이라 평시에는 구할수도 없다.그나마 15년에는 재판매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셀렉율은 바닥 수준.데미지도 높았다면 ARX와 함께 사기무기 등극됐을텐데.
15 TAR-21(G)
데미지 | 28% |
명중률 | 89% |
반동 | 83% |
연사 | 91% |
무게 | 71% |
가격 | $36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불펍식 돌격소총으로서 높은 명중률을 이용한 전투에 특화되어 있다. 단, 안정성을 위해 데미지에 한계를 두었다. |
테러와 대테러 양 진영이 동시에 사용 가능한 반줌 돌격소총. 전체적으로 스펙이 준수하지만 데미지가 약해서 헤드 한방이 안뜬다. 게다가 가격이 3600$로 매우 비싸서 오리지널에선 사용하기 껄끄럽다.
하지만 저지력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점프한 돼지도 밀어버린다. 넉백이 아주 뛰어난 점을 이용해 좀비 탈출에서 애용되기도 하나 아직까지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은 총.그래봐야 QBZ95B에 비하면 양반이다 에어 버스터때문에 더욱 묻히고 있다.
막상 써보면 블러드 캐슬같은 맵에서 소수 인간이 다수좀비를 상대로 농락 플레이(!?)도 가능하다.
1종 설계도로 제조가 가능하였으나 지금은 제조목록에서 빠져 사실상 단종된 상태이다.
여담이지만 원래는 개발당시 AUG 스킨으로 판매할려고 했지만 단독 무기로 출시 되었었다. 아마 M200처럼 스킨형으로 팔려고 했었는듯
16 AN94(TR)(G)
데미지 | 28% |
명중률 | 91% |
반동 | 91% |
연사 | 80% |
무게 | 71% |
가격 | $28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45mm탄을 사용하는 2점사 돌격 소총이다. 빠른 속도로 두 발씩 발사하여 높은 평균 명중률과 순간 화력을 자랑하지만 2점사 후 다음 격발까지 딜레이가 있다. |
테러리스트 전용. 2점사만 지원한다. 스왑을 빠르게 하면 1발/3발로 쏘는것도 가능하다. M16A4보다 반동이 훨씬 낮고 정확도가 높다.장거리 명중률은 그리고 집탄률도 상위권에 속할정도로 좋으며 빠른 재장전 속도 (M16A4보다 빠르다).[24]까지 한몫을 보태준다. 점사 사이의 간격 역시 더 좁기 때문에 M16A4보다 여러모로 우월한 무기. 시야가 탁 트이는 맵에서 헤드를 쉽게 털어버릴수있으니 굉장히 좋아서, 저격소총과 승부를 할수있다! 단, 점사'만' 가능하기 때문에 근거리에선 불리하단 점은 알아두자. 일단 명중하게 되면 적이 경직상태로 들어가는데 계속 총알을 뿌려서 적을 잡는 다른 총과는 달리 매우 적절한 타이밍에 끊고 재사격을 자동으로 해버리니 한번 근거리에서 제대로 걸리면 죽을 확률이 매우높다
여담이지만 AN94 초기 출시때 5.56mm탄 공유가 됐었다(...)
17 M16A4(CT)(G)
데미지 | 27% |
명중률 | 90% |
반동 | 90% |
연사 | 85% |
무게 | 71% |
가격 | $28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3점사 돌격소총이다. 안정적인 명중률과 3점사 공격으로 인한 높은 순간 화력이 강점이지만 3점사 후 다음 격발까지 딜레이가 있다. |
대테러리스트 전용. 3점사만 지원한다. 스왑을 빠르게하면 2발/4발 1발/5발 이렇게 쏘는것도 가능하다. 점사만 가능해서 그런지 점사 명중률이 굉장히 좋다. 덕분에 원거리전이 수월한데, 같은점사총인 AN94와 비교하면 M16A4가 좀 밀린다. 집탄률은 AN94가 조금 좋고, 엄청나게 빠른 장전속도를 가졌으나, AN94보단 좀 떨어진다. 이래저래 AN94에 밀리는 면이 있어 조금 안습한 총기. 다만 3발 사격이라 근거리에선 AN94보다 유리하다.
18 블래스터($)
데미지 | 26% |
명중률 | 87% |
반동 | 86% |
연사 | 92% |
무게 | 71% |
가격 | $3500 |
장탄수 | 45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45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이다. 라이플맨이 애용한 소총으로 알 수 없는 기술력으로 이루어져 있어 대량 생산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오리지널 개사기무기 사천왕 중 둘째
미래형 무기의 시발점
암호상자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미래형 무기[25] 중 첫 번째 주자이다. 적당한 데미지, 장탄수 45발에 사기적인 연사력, 비범한 명중률과 반동을 갖춘, 거의 모든 면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돌격소총의 완성체. 모든 것을 "적절"이라는 한 단어로 설명할 수있다. 메탈아레나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현실은 같은 미래형 무기인 템페스트나 강화가 가능한 M14EBR엠십새나 ARX-160안락사에게 밀려 셀렉율이 낮은 비운의 총기[26], 아무래도 사천왕 중에서도 서열이 가장 낮은데(...) 최근에는 입지가 더욱 안 좋아지고 있다. 팀데스매치로 가면 강화잘된 M60E4나 레이저 미니건등 사기총이 훨씬 많아 현재는 힘을 못쓴다. 그렇다고 해서 안 좋은 총은 절대로 아니며 최소한 금지당하는 경우는 비교적 적으니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애초에 얻어먹을 수 있어야 쓰든가 말든가 하지 조합도 안 되고 상점에서 판 적도 없는데 누가 이걸 쓰겠누... 오리지널 사천왕중 안락사는 넘사벽 먼치킨, 템페스트는 빠른 연사력을 바탕으로 한 근거리의 패왕, M14는 공포의 세발컷으로 고수를 신으로 만들어버리는 데에 반해 얘는 저 셋보다 조금씩 밀리고 있다. 하지만 이 총보다 사기인 총은 그렇게 많지 않으니 얻었다면 아주 잘 굴려먹을 수 있다. 얻었다면
그래도 마일리지 빙고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리긴 했으나 그나마 빙고판에서 숫자오픈으로 먹을 수 있는 ARX나 M14와는 달리 이놈은 템페스트와 함께 올클리어 보상템이다. 다시 말해서 확정 오픈의 비싼 마일리지/랜덤 및 홀짝 오픈의 확률도박을 뚫고 빙고판의 25개 숫자를 전부 맞춰야 얻을 수 있다. 거기다가 설상가상으로 그나마 올클리어 보상으로 이놈이 걸릴 것도 랜덤이라 클리어 보상 초기화에도 마일리지가 들어가고...그나마 마일리지 해독기에서도 나오게 되었다지만 그 동네는 코드A/B/고급의 보상들을 싸그리몽창 모아둔 동네라서 설상가상으로 이놈이 걸릴 확률이 더 낮아졌다. 결론은 아래의 ARX-160은 그저 애들 장난으로 보일 정도로 돈이 드럽게 많이 들어간다.이걸 뽑느니 차라리 ARX, M14를 뽑고 말겠다 게다가 성능도 더 좋다
여담으로 총에 많은 버튼과 초소형 컴퓨터 비슷한게 있는데 기능은 없다.
7/14일 이후 좀비전 대상으로 상향을 받았다.
19 StG44(G)
데미지 | 30% |
명중률 | 85% |
반동 | 77% |
연사 | 90% |
무게 | 71% |
가격 | $30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8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데미지 | ||||||
명중률 | ||||||
반동 | ||||||
무게 | ||||||
연사 | ||||||
장탄수 |
30발의 7.92mm Kurz 탄을 사용하는 역사상 최초의 돌격소총으로서 돌격소총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데미지가 높지만 반동이 크고 무거워 제어하기는 쉽지 않다. |
강화로 M4A1과 AK47의 장점을 합치다
AK-47과 스펙 분포가 비슷하지만 데미지가 떨어져 헤드 한방이 안 뜬다. 그리고 전체 성능이 전부 AK보다 2% 부족하다. 강화 시스템을 이용해 성능을 보완하는 것이 관건. 강화가 잘 된 StG44는 AK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해지게 된다. 그러나 StG44를 그렇게 강화하는데는 비용 부담이 매우 큰데다가 12월 18일 패치로 AK-47이 기본 무기가 되면서 자리가 매우 위험해졌다. 준수한 성능의 AK-47이 무제한에 공짜로 주어지는데, 굳이 StG44를 힘들여 입수하고 강화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러나 좀비시나리오 어려움9의 보상에서 완벽강화재료를 입맛대로 고를 수 가 있게되면서 데미지 1강화 명중률 2강화 반동 5강화의 꿀강화를 찍기가 매우 수월해져서 사용하는 유저들이 차츰차츰 늘어나는 추세. 데미지1, 명중률2, 반동5가 꿀강화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우선 데미지 0강과 1강의 데미지 차이가 큰편이다. 방탄복과 헬멧 착용 기준으로 데미지 1강을 올림으로써 근거리 헤드 원샷이 가능해지고, 근거리에서의 가슴&팔 4샷에 킬이 가능해진다. 헤드샷 데미지 차이는 무려 8이다.[27]
명중률 2강을 올림으로써 중장거리에서의 명중률 1강된 m14급으로 샷이 가능해진다. 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무지하게 체감되는데 명중률 2강된 STG44는 정말 사기다. 대충 보고 쐈는데 총알이 인공지능 미사일마냥 날아가 헤드에 꼽힌다.아 물론 원거리 교전에서 따다닥만 해도 되는 m14를 이기는건 쉽지 않다. 자세한건 여기를 보도록하자. 특이하게도 명중률 2강까지는 제대로 적용받는데 명중률 3강화가 되면 최대명중수치를 초과해버려서 명중률이 1자리가 되버리는 버그가있다.
반동 5강은 설명이 필요한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 자세한건 여기를 보도록하자. 스샷의 맵은 갤러리인데 벽에 네모타일이 있다. 그 타일 구분선을 중심으로 스샷을 보면 반동 4강은 5~6발 정확하게 꽂히다 많은 부분이 위로 튀는걸 볼 수 있는데, 반동 5강은 상당 부분이 조준점 위 벽 타일 1개를 벗어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명중 2와 중첩시키면 효과는 더욱 좋아져 준싸이클론급이 된다. 반동 5강과 명중 2강을 중첩시킨다면 상탄조절을 하지 않고 그냥 난사만 해도 될 정도가 된다.
다른 관점에서 STG44끼리 비교하지 않고, 다른 총과 비교했을 때 반동 4강 STG44만해도 M4A1보다는 확실히 집탄률이 좋다. 여타 다른 총과 비교했을 때도 ARX-160 어벤저를 제외하고는 이 정도로 집탄률이 좋은 총은 찾기 힘든 것 같다. 상탄조절하기 쉬운 총이라는 말. 그렇기에 반동 4강까지만 올려서 어렵지 않은 상탄조절에 좀 더 신경쓰고, 남는 포인트는 연사 1강을 하는 것도 괜찮다. 왜냐하면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으나 체감상 연사 1강이 꽤 크기 때문이다. 연사 0강과 1강의 차이를 굳이 측정하지 않고 눈으로 봐도 선명하게 느껴질 정도다.
어9 보상 상자로 인해 원하는대로 강화가 된 지금 시점에서 STG44는 매우 좋다. 강화가 안되거나 이상하게 된 STG44는 이도저도 아닌 총이라 지금까지 ARX-160, 템페스트, M14와 같은 총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저평가 받아왔다. 하지만 원하는대로 STG44를 강화시키고, 이 총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굴리면 STG44는 근거리, 중장거리 겸용 가능한 올라운더형 총으로써 준사기 총이 된다.[28]
장전할 때 새 탄창으로 총을 쳐서 탄창을 빼내는데, 잘 보면 총몸의 탄창멈치를 쳐서 빼낸다. 모션을 잘못 본 탓인지 탄창을 쳐내서 빼는데 이런 식으로 장전을 하면 망가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과정이 과격할 뿐 정상적인 전술 장전 행위다. 무식하게 진짜로 탄창을 쳐내는 무기는 따로 있다. 바로 SKULL-11과 MK48.
여담으로 출시 초기때 7.62mm탄이랑 호환됐었다.
19.1 StG44 골드에디션($)
데미지 | 30% |
명중률 | 85% |
반동 | 77% |
연사 | 90% |
무게 | 73% |
가격 | $30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8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데미지 | ||||||
명중률 | ||||||
반동 | ||||||
무게 | ||||||
연사 | ||||||
장탄수 |
30발의 7.92mm Kurz 탄을 사용하는 역사상 최초의 돌격소총으로서 돌격소총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데미지가 높지만 반동이 크고 무거워 제어하기는 쉽지 않다. 황금으로 만들어 그 강력함이 더욱 돋보이며 좀비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힌다. |
골드 에디션은 암호 상자를 통해 입수 가능하고 무게가 2% 가벼워졌다. 근데 체감이 안느껴진다. 역시 골레기 왜 금칠을했는데 더 가벼워지는걸까.
7/14일 이후 좀비전 대상으로 상향을 먹었다. 성능 추가바람
20 QBZ95B(?)
데미지 | 26% |
명중률 | 77% |
반동 | 82% |
연사 | 91% |
무게 | 81% |
가격 | $2000 |
장탄수 | 35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5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으로 재장전 속도가 빨라 근접교전에 적당한 무기이다. |
QBB95의 경량화 돌격 소총버전. 골든벨과 시한폭탄 금고의 최고보상인데 최고보상은 암호 상자에서 최고급 뽑는 것보다 더 확률이 낮다.[29] 이 때문에 국내 카스온 유저 중 TRG-42의 원색보다 소유자가 적다.
성능은 ARX-160의 하위호환격. 기관총에 있는 QBB95총기따위와는 완전 딴판인 성능을 자랑한다. 연사력이 ARX-160만큼 괴물이고 장탄수도 타 돌격소총보다 5발이 많은 35발이기도 하지만 줌기능이없고 ARX는 어느정도 장거리교전도 능한데 반해 이 총기는 중/근거리정도는 잘 맟추나 장거리로 가게 되면 반동이 개반동이다.
마지막으로 ARX보다 데미지가 1%낮은 26%이며 ARX도 강화보정으로 명중률이나 데미지를 올리거나 장탄수 강화로 35발을 만드는게 가능하다. 기본 성능도 나름 쓸만한 편이고 가격도 2000달러밖에 안해서(파마스보다도 싸다!) 어느정도 사용할 가치는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 희귀총을 성능보고 쓸까봐?
2014년 12월 18일 패치로 인해 이제 제조가 가능해졌다...가 2016년 7월 14일 패치로 제조목록에서 삭제되었다. 하지만 마일리지 빙고에선 획득 가능했다...가 언젠가부터 빙고에서 포인트템들이 뜨지 않게 되자 지금은 얻을 수 없게 됐다.
21 L85A2(CT)(G)
데미지 | 26% |
명중률 | 89% |
반동 | 82% |
연사 | 91% |
무게 | 76% |
가격 | $225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 불펍식 돌격소총으로 L85A1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신뢰성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2차 모드로 3점사를 지원한다. |
과거에 파마스 스킨으로 존재하다가 2010년에 타 총기 스킨과 함께 일괄 삭제되더니, 포인트 실물 무기로 상점에 재등장. 대테러리스트 전용. 파마스의 상위호환으로 5발 더 많다. 현실에 존재하는 그 유명한 논란거리는 당연히 구현되지 않는다. (...) 구현 되면 노답인 노린코보다 더 심각한 FPS게임계의 최악의 핵폐기물 확정
전체적으로 봤을 때, 파마스보다 탄약 수 말고는 장점이 거의 없다. 명중률은 괜찮은 편이긴 하나, 끊어쐈을 때 한정이고, 연사를 하면 갑자기 개반동이 된다. 점사 모드에서도 반동 때문에 집탄율이 나쁘다. 탄이 사방으로 튀는데다 여기에 물뎀은 덤. 근거리가 아니면 단발 점사만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22 FN FNC(TR)(G)
데미지 | 27% |
명중률 | 80% |
반동 | 84% |
연사 | 91% |
무게 | 76% |
가격 | $225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으로 AK-47의 가스 피스톤 방식을 사용하여 개발되었다. 철제 탄창을 사용하여 신뢰성이 높다. |
과거에 갈릴 스킨으로 존재하다가 2010년에 타 총기 스킨과 함께 일괄 삭제되더니, 포인트 실물 무기로 상점에 재등장. 테러리스트 전용. 갈릴의 상위호환인데 5발이 더 적은데다가 가격이 250달러 비싸졌다... 몇백원 보태면 AK나오니까, 그냥 AK 써라(...) 명중률과 데미지가 높지만 반동이 조금 안 좋다. 근접 난사용.
23 HK416(CT)(G)
데미지 | 28% |
명중률 | 90% |
반동 | 94% |
연사 | 91% |
무게 | 76% |
가격 | $31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 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으로 노후화된 M4를 대체하기 위해 델타포스와 협력하여 개발되었다. 가스 피스톤 방식을 사용하며 모듈화 시스템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
과거에 M4A1의 스킨으로 존재하다가 2010년에 타 총기 스킨과 함께 일괄 삭제되더니, 포인트 실물 무기로 상점에 재 등장. 대테러리스트 전용이며 소음기 장착 가능.
과거에 이 무기가 엄청나게 과대 평가되었지만 그저 M4A1의 상위호환이다.[30]
성능을 말하자면 앞서 말했듯이 M4A1의 상위호환으로 명중률과 반동을 개선하고 데미지를 쬐끔 낮춘형식이다. 쉽게 말하자면 초보자용 M4A1 정도인데, 저 명중률과 반동수치에서 보이듯이 초탄명중률이 굉장히 좋다. 거기다 근거리 집탄률도 꽤 우수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기관단총처럼 써먹을 수도 있다. 다만 데미지가 낮아서 헤드한방이 안뜨기 때문에 선빵필승이 요구된다. 특히 AK나 M14같은 하드펀처 총기 앞에서는 선빵필승이 더더욱 중요하다.
24 AKM(TR)(G)
데미지 | 30% |
명중률 | 85% |
반동 | 81% |
연사 | 91% |
무게 | 74% |
가격 | $25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8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7.62MM탄을 사용하는 러시아의 제식 소총으로 AK-47을 개량하여 경량화하고 반동을 개선하였다. |
과거에 AK-47 스킨으로 존재하다가 2010년에 타 총기 스킨과 함께 일괄 삭제되더니, 포인트 실물 무기로 상점에 재등장. 테러리스트 전용.
데미지와 반동이 살짝 낮아지고 명중률이 좀 더 올라갔으며 무게도 살짝 가벼워졌다. 초보들이 상대적으로 쓰기 어려워하는 AK-47을 쓰기 쉽게 개조한 느낌. 다만 데미지가 낮아져 헤드 한방이 안 뜨기 때문에 AK-47이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버려지는 총기이다.
25 라이트닝 AR-2($)
데미지 | 31% |
명중률 | 86% |
반동 | 79% |
연사 | 91% |
무게 | 76% |
가격 | $26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8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바이올린에서 영감을 받은 건스미스에 의해 만들어진 총기로 경쾌한 연주를 통해 상대방에게 타격을 입힌다. 우수한 관통력과 타격감을 자랑한다. |
코드B 암호 해독기가 첫 선을 보일 때 암호 상자에서 이벤트 기간에만 획득이 가능했던 총기 전체적인 성능은 AK-47의 하위호환 네? 스펙상 데미지는 31%로 AK-47과 같아 초탄헤드가 될 것 같지만 실제로 방탄모까지 착용한 인간의 머리를 한발 쏴보면 안 죽는다. 뭐? 운영자 왈 : 스펙표따윈 장식입니다. 더군다나 AR-1때보다 반동이 살짝 정도가 아니라 매우 심하다. 더군다나 마찬가지로 베이스가 현악기인 바이올린이기 때문에 AR-1보다는 심하지 않지만 여전히 시끄럽다. (...) 1인칭 한정 이스터 에그로 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번 - 봄의 일부를 연주한다. 게임에서 교양을 찾아보자?
2015년 3월 26일에 업데이트된 마일리지 해독기에서 얻을 수 있다.
7/14일 이후 좀비전 대상으로 상향을 먹었다 성능 추가바람
26 에테리얼($)
데미지 | 26% |
명중률 | 91% |
반동 | 89% |
연사 | 91% |
무게 | 78% |
가격 | $39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7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정체 불명의 운석 물질에서 에테르라는 압축된 에너지를 빛의 파장으로 전환시켜 레이저 빔을 발사하는 총기이다. 기본적으로 반동 억제가 우수하며 높은 명중률로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다. |
자그마치 운석 물질을 탄약으로 쓰는데 가격이 3900달러다 탄약도 30발에 70달러다 원이 아닌 달러다 달러[31] 크립토나이트가 매개체일지도 모른다
2012.6.28 ~ 2012.7.26까지 했던 빙고판 이벤트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었던 총. 이 후 코드B 암호해독기에 추가됐고 지금은 마일리지 해독기와 빙고판에서 일반 1줄 빙고 보상으로(!) 나온다. 가우스 라이플레이저총이라는 설정이다(...). 탄창도 에테르를 쓴다. 블래스터와 비슷한 성능. 다만 이 쪽은 블래스터(45발)와 달리 장탄수가 30발인데 연사가 높긴 하지만 난사시 금방 총알을 다 써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반동은 에테리얼이 블래스터보다 적지만,[32] 무빙샷을 하게되면 총알이 굉장히 튀게된다. 오리나 팀데 등에서도 독자적인 탄약을 쓰기 때문에 무기를 교체해 탄약을 채우는 방법도 불가능하다.
무시무시한 명중률과 낮은 반동은 다루기가 쉽고 점사를 하기에도 편리한데 초탄헤드가 안나오는 낮은 데미지때문에 잘 맞춰도 묘하게 안 죽는다.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머리에 에임두고 뾰뾰뿅 쏴버리면 정확히 머리를 맞추는 명중률을 찬양하는(?!) 자신(...)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엔타로 나!
7/14일 이후 좀비전 대상으로 상향을먹었다 성능 추가바람
27 M16A1(CT)(G)
A모드 | B모드 | |
데미지 | 30% | 32% |
명중률 | 81% | 85% |
반동 | 85% | 86% |
연사 | 91% | 82% |
무게 | 74% | 74% |
가격 | $2900 | |
장탄수 | 31 / 90 | |
특수 기능 | ||
구경 | 30발/$60 |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미리 장전된 1발을 포함, 총 31발의 5.56mm 탄을 사용하는 미군의 주력 제식소총이다. 자동/반자동 모드의 선택이 가능하며, 반자동 모드에서는 정확도와 데미지가 소폭 상승한다. 베트남 전쟁을 통해 미군의 주력 소총으로 자리 잡았다. |
2012.10.11일에 추가된 소총. 대테러리스트 전용. 오랜만에 보는 포인트 무기 M4A1의 모션을 우려먹어서 좀 어색하다.
온리 3점사인 M16A4와는 달리 연사모드와 점사모드가 존재하는데 연사모드는 데미지를 제외하고 M4A1에게 거의 모든점이 밀리지만 점사모드의 명중률이 89%로. 크로스헤어를 종합형으로 놓으면 점과 선이 붙어있는 이상한 모양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총기다. 특이점으로는 장탄수가 31발이다. 설정상 탄창의 30발+약실의 1발을 합쳐서 그렇다고 하는데...탄을 다 쏘고 새로 재장전을 해도 31발이라는 점이다. (...) 이러면 탄창에 31발이 있다는 말이 되는데 실제 약실에 1발까지 장전하는 모션까지 합치면 재장전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그냥 생략한 것 같다. '우리도 총기 고증 할 줄 알아요'라고 시위하는 물건인듯. 근데 31발 탄창이 되어버렸다.
성능은 M4의 데미지 강화 버전. 점사 기능은 높은 명중률로 인해 헤드 한 방이 뜬다. 그런데 반동이 좀 크기 때문에 AK와 비슷한 느낌으로 써야 한다.
여담으로 M4A1 다크나이트와 발사음이 비슷해서 기분내거나 사람들 속일때 써도 된다. 하지만 스펙은 태양에서 태양계 끝 사이의 거리다.
27.1 M16A1 VETERAN(E)
데미지 | 30% |
명중률 | 81% |
반동 | 85% |
연사 | 91% |
무게 | 76% |
가격 | $2900 |
장탄수 | 31 / 90 |
특수 기능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개머리판 공격이 가능한 M16A1 으로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처할수있다. 미리 장전된 1발을 포함, 총 31발의 5.56mm 탄을 사용하는 미군의 주력 제식소총이다. 자동/반자동 모드의 선택이 가능하며, 반자동 모드에서는 정확도와 데미지가 소폭 상승한다. 베트남 전쟁을 통해 미군의 주력 소총으로 자리 잡았다. |
M16A1 Veteran은 2013년 3월 28일날 추가되었다. 전우 시스템을 통해 얻을 수 있었다. 점사 기능 대신 개머리판으로 후려치는 기능이 추가. 무게가 더 가볍고, 2차기능은 M249 베테랑보다 넉백이 뛰어나다. 슬래셔 우측 공격, 트리플 바렐 수준의 넉백을 보여준다.
현재 베테랑 버전은 전우시스템 폐지와 함께 사라졌으며 간간히 이벤트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28 OICW($)
데미지 | 31% | |
명중률 | 88% | |
반동 | 93% | |
연사 | 91% | |
무게 | 76% | |
가격 | $4850 | |
장탄수 | 30 / 90 | 6 |
특수 기능 | ||
구경 | 30발/$60 |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 탄과 20mm 특수 유탄을 사용하는 차세대 돌격 소총. 특수 유탄으로 엄폐물 뒤에 숨은 적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다. |
시나리오 정예방 시간단축의 아이템[33]
어려움9 시나리오 정예방 보험의 개척로
2012.10.24에 추가된 돌격소총. 코드 A 암호 해독기로 획득할 수 있었고 지금은 마일리지 해독기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유탄발사기가 장착되어 있는 돌격소총으로, 특이하게도 발사된 유탄이 땅에서 한번 바운드 된 후에 터지는데 다른 유탄무기와는 달리 화면이 흔들리는 진동효과가 있다. 특히 이 유탄이 좀비모드에서는 다른 의미로 사기적인 무기인데, 일명 술딸이라는 버그성 비기(?)로 좀비모드 한정으로 유탄의 공격력이 인간을 한방에 죽일 정도로 강력해서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명당에서 유탄을 발사한 후 유탄이 폭발하기 전에 명당 밖으로 뛰쳐나가 다른 좀비에게 감염되는(...)방식으로 인간 한 명당 1점씩 점수를 올릴 수 있었다.(...) 현재는 막힌 상태이다.
그리고 원래 설명대로라면 엄폐물 뒤에 숨어 있는 적을 제압하는 용도로 사용해야 하지만 실제 활용도는 안습한 수준이고 이 유탄은 다쓰면 총기를 새로 구입하지 않는 한 재구매가 불가하다. 월샷을 하고 말지 유탄은 다소 애매한 면이 있지만, 총 자체의 성능은 상당히 강력하다. 전체적인 스펙이 AK와 M4의 장점을 합쳐놓은 듯한 모습으로 데미지도 강하고, 반동도 적고 연사 또한 좋다. 다만 무게가 무겁고 유탄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것이 단점이다.
참고로 디자인을 보면 그냥 소총에 M203과 비슷한 유탄발사기를 달아놓고 쓸데없이 부피를 늘려놓은 물건이다. 실제 OICW의 모습은 뒤쪽에 유탄발사기용 탄창이 있어서 총열 두 개가 총 몸을 지나가고, 스마트 유탄이라 이걸 유용하게 쓰기 위한 전자장비가 달린 것이다. 그리고 OICW의 경우 유탄발사기 총열이 위에 있고 돌격소총 총열이 아래에 있다. 아마 제작진이 모습만 보고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모양이다.
최근에는 이 무기를 베이스로 제작된 THANATOS-5가 제조무기로 출시되었는데, 카탈로그 스펙으로는 기존 무기의 하위호환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가 않고 데미지만 빼고서는 오히려 상위호환(...)이 되는 바람에 이놈의 존재가치가 추락해버렸다. 물론 이쪽은 유탄을 이용한 트릭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그것이 달랑 5번 제한이니 솔직히 쓸때마다 재장전을 반복하더라도 무한사용이 되는 THANATOS-5에 비해 트릭 플레이와 헤드원샷컷 말고는 내세울만한 것이 전혀 없어진 안습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타5가 재장전이 길어서 그렇지 OICW도 유탄 재장전 시간은 있다.
다만 일부모드에서 팀원도 넉백시키는 성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나리오에서 상자길막을 하는 무개념 트롤링들을 엿먹이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한때 넥슨이 시나리오 강제퇴장을 막아놓는 병크를 저질러놨을때는 거의 필수품 수준이었고, 강퇴 시스템이 개편된 이후에도 OICW가 있으면 트롤링을 원천봉쇄할 수 있으니[34] 암걸릴 일이 사라진다. 저런 상자길막같은 망할 트롤링 해결 외에도 시나리오에서 좁은 통로를 길막하는 유저를 밀어버릴때도 쓸만하다.[35]
그런데 16년 들어서면서 유탄의 어마어마한 넉백점프[36]를 이용한 시나리오 공략방법이 발견되고있다. 뜻밖의 조우라던가 리벤지[37] 또는 패닉룸 1인 공략[38]. 다만 타이밍 계산이 선딜때문에 게볼보다 어렵고, 자폭데미지가 무지막지하게 아픈점[39]이 흠.
유탄 점프는 앞서 서술했듯이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한데, 늦게 점프하면 유탄의 넉백만 받아서 낮게 뜨고, 너무 빨리 점프하면 점프할 때의 위로 작용하는 힘을 못받거나 많이 빠르면 오히려 아래로 작용하는 중력의 힘에 방해받을 수 있다. 유탄이 폭발하는 타이밍을 대충 설명하자면, 발사 직후에 M203의 탄을 빼내고 다시 집어넣는 모션을 하는데, 이 모션 중에 탄창을 닫는 모션이 끝날때 쯤에 터진다. 따라서 점프도 동일하게 탄창을 닫는 타이밍에 하면 된다. 유탄 폭발 타이밍이 익숙해지면 좀비전에서의 회전좀폭처럼 유탄을 발사한 후에 회전점프로 더 먼 거리를 갈 수도 있고, 유탄을 발사하고 바로 게볼을 들어서 공중에서 터트리는 것으로 더 높이 뜰 수도 있다.
위와 같이 한명이서 넉백점프로 할 수도 있지만, 시나리오 정예방에서는 대부분 두명이서 OICW를 이용하여 스킵을 진행한다. 한명은 버그를 사용하여 공중에 뜬 상태로 대기하고[40] 다른 유저가 OICW를 아래에 10발 정도를 쏴준다.[41] 멈춰있는 사람을 관전으로 보면 미친듯이 화면이 흔들리는데 스킵 과정이 성공했다는 표시이다. 대기하던 유저는 다시 카스창으로 복귀하자 마자 미친 높이와 속도로 공중으로 날아간다. 방향키를 눌러주며 조절하면 스킵 성공. 주로 사용하는 시나리오는 재앙의 징조. 처음 부숴지는 다리를 건너자마자 상점이 있는데 그 곳에서 반대 건물 방향으로 해주면 좀비가 나오지 않고 반대 건물로 넘어갈 수 있다. 넘어가면 문을 열기 전까지는 좀비가 나오지 않는다.[42] 자신이 OICW가 있다면 이 방법을 익혀두는 게 도움이 될 것이다. 창잡 유탄중첩은 단 2개뿐이지만 혼자서도 가능하다. 유탄 하나를 발사하면 다른 OICW를 들고 또다시 유탄 하나를 더 쏠 시간 동안 터지지 않기 때문에, 유탄하나를 먼저 쏘고, 미리 뿌려두거나 추가로 구매한 OICW로 유탄을 하나 더 발사한 후 바로 점프하고 창잡버그를 쓰면 2개의 넉백을 받게 된다.
팀데스매치나 오리지널에서 좀비모드의 게이볼그처럼 사용자도 넉백을 받을수있다.
7/14상향이후 좀비 다크니스에서는 A모드 데미지는 크로우5 급이고 유탄 데미지는... 노아머 라이트 좀비 100아드레날린 기준으로 4062가 들어간다..더 충격인건 집중 타격이 인정된다..
29 HK G11(G)
데미지 | 25% |
명중률 | 86% |
반동 | 85% |
연사 | 92% |
무게 | 74% |
가격 | $3600 |
장탄수 | 50 / 100 |
특수 기능 | |
구경 | 50발/$15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데미지 | ||||||
명중률 | ||||||
반동 | ||||||
무게 | ||||||
연사 | ||||||
장탄수 |
독일 H&K 사에서 만든 50발의 4.73mm 무탄피 탄환을 사용하는 혁신적인 돌격소총이다. 탄피를 사용하지 않는 이점으로 장탄수가 많고 빠른 연사가 가능하다. 2차 모드로 3점사를 제공한다. |
2013.1.3 업데이트로 추가 된 소총. 자동사격, 3점사로 나뉘어있으며 무탄피탄을 사용한다는 설정을 살려서 사격시 탄피가 날아다니지 않는다. 당연히 3점사/자동 기능은 특수 버튼으로 구현하는 것인지라, 붙어있는 스코프는 그냥 장식용이다. 장탄수가 50발이나 된다! 갈수록 QBZ95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성능을 간단하게 줄여보자면 50발 파마스 점사 기능이 생긴 M16A1라고 볼 수 있다. 3점사 기능은 굉장히 우수하다. 엄청 빠른 연사력으로 3발을 거의 한 곳에 박아버리는데다 점사 딜레이가 짧기 때문에 모든 점사 총기 중 최고의 성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데미지가 낮지만, 3발씩 쏘니 2번만 쏘면 끝이다. 하지만 근거리용으로는 다른 점사 총기가 그렇듯이 영 아니다. 그래서 근거리전에서 땜빵으로 쓰라고 자동사격 기능이 있긴 한데...이게 정말 단어 그대로 땜빵의 느낌이 강하다. 연사력과 정확도는 대폭 하락하고, 무엇보다 반동이 개반동이다. 시원하게 자동사격을 날리면 근거리에서조차 시원하게 톡톡 튀는 반동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곤 적에게 1점을 기부한다
그리고, 의외로 탄약값이 비싸다. 50발에 150달러인데, 다른 총기가 탄창 하나에 60, 80달러 정도 나가는 것과 비교해 보면 2배 이상 비싸다. 거기다 물뎀 때문에 탄약을 많이 써야 하기 때문에 탄약값이 장난 아니게 많이 들어간다. 총 자체 가격도 3600달러나 되기 때문에 굉장히 부담이 크다. 근데 HK G11 항목을 읽어보면 실제로도 무탄피 값이 비싸다. 이런것도 고증하다니..
결론은 상기한대로 원거리에서 3점사 기능을 적극 애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굉장히 급할때만 자동사격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보통 이런 총기들이 자동사격이 주가 되고 점사 기능이 보조가 되는것과는 정 반대. 아, 그리고 무탄피 소총으로서의 장점은 전혀 없으니 신경 쓰지 말자.(……)
2012.12.27 유저간담회 참여 유저들에게 증정했다는것으로 미루어 봐선, 처음부터 선물용으로 만든 총으로 추정된다. 만든김에 비싸게 올리면 누군가는 사니까
추천하는 강화는 데미지 5강, 명중 1강, 반동 2강이다. 데미지가 27%라 표기되어 있어서 데미지 5강을 찍으면 방탄 헤드 원샷이 될 것 같으나 안된다. 가슴(팔)도 데미지 5강을 찍어도 5방에 컷 된다. 그런데 왜? 찍느냐. 찍을게 없어서 그렇다... 후술할 내용을 읽어보면 이해가 갈 것. 명중률은 0강과 2강이 같고, 3강은 최대 명중률을 초과하여 한자리대로 떨어지는 버그가 있다. 그렇기에 1강만 찍자. 반동은 높으면 높을 수록 좋다. 2강을 찍도록하자. 무게는 찍으면 찍을수록 가벼워진다. 근데 그 폭이 다른 총의 무게 강화 시 차이와 비교 했을 때 매우 미미하다. 연사는 최대 1강만을 올릴 수 있는데 마치 m14의 명중률 1강같이 엄청 상승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근데 0강과 똑같다.... 장탄은 1강당 5발씩 늘어나나 기본 장탄이 50발 아닌가? 굳이 올릴 필요없다. 이렇게 명중 1강, 반동 2강은 기본적으로 찍고 나머지 5강은 취향에 맞게 찍는다. 데미지 5강이 그나마 제일 괜찮아보인다.
29.1 HK G11 골드 에디션($)
데미지 | 27% |
명중률 | 88% |
반동 | 85% |
연사 | 91% |
무게 | 76% |
가격 | $3600 |
장탄수 | 50 / 100 |
특수 기능 | |
구경 | 50발/$15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데미지 | ||||||
명중률 | ||||||
반동 | ||||||
무게 | ||||||
연사 | ||||||
장탄수 |
독일 H&K 사에서 만든 50발의 4.73mm 무탄피 탄환을 사용하는 HK G11의 골드 에디션. 탄피를 사용하지 않는 이점으로 장탄수가 많고 빠른 연사가 가능하다. 2차 모드로 3점사를 제공한다. 좀비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힌다. |
골드에디션은 해독기로 획득이 가능하다. 다른 골레기와 다르게 데미지, 명중률, 무게가 2%씩 오르고 대신 연사력이 1% 깎였는데, 이 때문에 원래의 G11과는 미묘하게 감각이 다르다. 탄을 뿌리기보다 점사를 더 권장하는 방식이랄까.
7/14일 이후 좀비전 대상으로 상향을 먹었다 성능 추가바람
30 라이트닝 LZ-1(?)
데미지 | 27% |
명중률 | 91% |
반동 | 82% |
연사 | 91% |
무게 | 80% |
가격 | $35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라이트 좀비를 컨셉으로 만든 돌격소총. 귀여운 라이트 좀비 캐릭터가 부착되어있다. 30발의 특수탄을 사용하며 빠른 이동속도와 높은 명중률이 인상적이다. |
2013년 3월 24일부터 4월 24일 정기업뎃 전까지 이벤트를 통해 주는 영구 좀비총 좀비가 쏘는거 말고 외형은 좀폭이, 그 위엔 소좀이 보인다. 가만히 있으면 소좀이 총 위에서 방방 뛰는 리액션을 볼 수 있다.상당히 귀엽다. 평가는 에테리얼의 보급형. 에테리얼과 능력치가 전체적으로 비슷하나 에테리얼에 비해 반동이 약간 심하고 무빙샷을 할때 탄이 심하게 퍼진다. 발사시 초록색 독액이 발사된다.
습득 조건이 매우 기괴하다. 우선 매일 첫 접속시 3점을 제공하고, 이후 1시간동안 플레이하면 +1점, 2시간동안 플레이하면 +2점을 주어 하루에 도합 6점을 주는 방식이다. 여기서 플레이 시간은 말 그대로 플레이 시간인지라 로비에서 노닥거리는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5점을 얻을때마다 일종의 인게임 공지 메시지로 알려주고, 첫 접속시도 공지 팝업으로 누적 점수를 알려주긴 하지만 그 이외의 방식으로 알수는 없다.
2013년 10월 24일 패치로 습득이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2주 안에 좀비시나리오 맵 6개 (첫 번째 교신, 배후의 적, 드러난 위협, 패닉 룸, 뜻밖의 조우,감춰진 음모)를 순서대로 클리어 하면 습득이 가능하다.
31 라이트닝 HZ-1(?)
데미지 | 30% |
명중률 | 84% |
반동 | 81% |
연사 | 91% |
무게 | 79% |
가격 | $3500 |
장탄수 | 35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헤비 좀비를 컨셉으로 만든 돌격소총. 엽기적인 헤비 좀비 캐릭터의 외형을 가지고 있다. 35발의 특수탄을 사용하며 빠른 이동속도와 높은 데미지가 인상적이다. |
2013/5/2 패치로 추가된 무기. 일명 헤비 좀비 총. 비슷한 컨셉의 라이트닝 LZ-1과 같이 이벤트 완료시 무료로 얻을 수 있다. 좀비 시나리오 시즌1~시즌3을 순서대로 클리어하면 지급하는 방식. 표시되는 스펙 자체는 라이트닝 LZ-1보다 훨씬 우월한데, 실제로 써보면 반동이 훨씬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대신 데미지는 강력해, 헤드를 맞추면 인간은 한 방에 죽일 수 있다. 반동이 심하고 데미지가 좋다라는 점에서 AK-47과 비슷한 컨셉이지만 35발 탄창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볼 때 좀 떨어지는듯하다. 라이트닝 LZ-1과 비교하면 쓰기도 어렵고, 헤비 좀비보다 소녀 좀비가 넘사벽으로 귀엽다(...)는 점 때문에 인기가 떨어진다.총구가 X구멍이라 맞은 상대는 더러워서 죽는다 헤비가 화내는 모습도 은근 귀엽다.
2014/05/29 패치 후 이벤트로 다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기간은 2014/6/29로 거의 한 달. 시간이 지난 만큼 이번에는 시즌1~시즌4를 순서대로 클리어 해야 하기에 예전보다는 얻기 어려워졌다.
32 AK74U(TR)(G)
데미지 | 29% |
명중률 | 81% |
반동 | 78% |
연사 | 92% |
무게 | 76% |
가격 | $21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45mm탄을 사용하는 소총이다. AK시리즈에 걸맞는 데미지를 자랑하며 보다 경량화되어 이동에 용이하다. |
2013/5/30패치로 추가된 총기. 성능은 M4A1급 데미지에 AK-47을 능가하는 반동 및 탄튐을 보유한 무기다. 심지어 명중률은 더 낮다. 가격은 2100$로 저렴한 편인데 기본 총기면서 상위호환인 AK-47이 2500$인걸 생각하면...망했어요 얼마전에 완벽한 하위호환을 달리는 친구가 생겼다. Norinco라고... 그나마 연사력이 기관단총 쌈싸먹는 92%라는 것으로 위안을 삼자.
33 플라즈마건(G)
데미지 | 43% |
명중률 | 85% |
반동 | 81% |
연사 | 88% |
무게 | 71% |
가격 | $6250 |
장탄수 | 45 / 200 |
특수 기능 | |
구경 | 45발/$20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도색 | 적용 모델 |
아쿠아 |
플라즈마로 이루어진 발사체를 사용하며 공격하는 돌격소총이다. 플라즈마의 강력한 에너지를 사용한 범위형 데미지로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을 파괴한다. |
시나리오의 만능무기
2013년 6월 빙고판으로 추가된 무기. 45발의 장탄수를 자랑하며, 초록색 탄속 구체가 날아가는데, 하나하나 스플래쉬가 달렸다.(!) 게다가 타격판정도 어마어마하게 크며, 데미지도 출중한 관계로 시나리오에서 잡몹제거용으로는 최강을 자랑한다.[43] 보스에게도 게볼, 썬볼급은 못돼도 스컬4 이상의 데미지는 충분히 뽑아낸다. 그야말로 저글링과 울트라 앞에 선 집정관 수준. 그리고 구조물도 잘 부수는 편. 발당 43%라고 믿기 힘든 수준.[44] 발샷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리고 탄속무기긴 해도 탄튐현상이 크게 없기 때문에[45] 스플래쉬가 있다는 장점과 시너지가 맞아 떨어져, 휴먼 시나리오 잡쫄 사냥에도 최강 수준의 위력을 보여준다.
선술했다시피 워낙 강력하면서도 범용성도 좋고 사용하기 쉬운 총기인지라 구걸러들(...)에게 뿌려주기 가장 속편한 총기다. 시나리오 초보도 상점이용방법만 알고 있다면 최소한 잡쫄들의 공격에 어이없이 사망하는 일은 없어지며, 고수들의 진행을 따라오는 기적을 보인다(!) 문제는 무개념 초보들은 아무리 좋다고 해도 플건은 절대 안들고 근하신년 무기와 듀파만 구걸하고 잡몹들에게 맞아죽는다.
러쉬용 총기로서는 발샷과 더불어 투탑을 달리고 있으며, 어떤 총기가 더 좋은지는 각 총기의 특성이 달라 딱 꼬집어 말하기가 힘들다.[46] 플건이 잡쫄처리는 좀더 유리하고 발샷이 좀 더 만능스러운 느낌이기 때문에 맵 공략을 모른다면 발샷을 드는쪽이 조금 더 현명하나 맵 공략 패턴화가 되고 총기가 둘다 있다면 상황마다 유리한 총으로 바꾸는게 좋다. 결국 사용자의 공략 패턴화가 중요하다.
다만 새로 나온 난이도인 어려움9에서는 발샷에 밀린다. 아니, 그냥 써먹을 수가 없다. 챔피언 좀비들의 방어력이 더럽게 좋은데 이들을 플마건으로 처리하기엔 커다란 무리가 있다. 이에 반면, 발샷은 차징탄 몇 번 끼얹어주면 죽일 수 있는 수준은 되기 때문이다.
다만 탄속무기라는 점때문에 좀비전에서 쓰기가 어렵다.'[47] 무엇보다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뮤턴트나 히어로에서 확인사살이 적용되지 않는다!좀비 오리지널이나 하자 다만 플딸이라는 기술로 다른 인간을 감염시키는것은 가능하기 때문에 변칙적인 용도로 쓰이는 편이다. 하지만 플딸은 비매이므로 이짓하면 강퇴당할수 있으니 왠만하면 자제하자. 그리고 14년 6월 12일 패치로 막혔다.
팀데스매치에서는 상황에 따라서는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주는데 웨어하우스와 옥상같은 좁은 맵이나 더스트맵의 터널같은 곳에서 난사를 한다면 시야가림과 어딜맞든 두발내지 세발컷인데다 탄속도 빠르고 타격판정도 넓은데 연사도 빨라 상대팀 입장에서는 답이 없는 상황이 생긴다.
다른 용도로는 스플래시에 넉백이 강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이스테이트의 방이나 어썰트의 환기구 등에서 철통방어를 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타격판정이 더럽게 커서 탄속무기임에도 회피하기 만만찮은데다 데미지도 아프다. 이러면 장전할 때 제외하고서는 정말 접근이 불가능하며, 14년 12월 18일 이후로 킬도 많이 주워먹는다. 헤비가 온다면...좀비의 분노수치를 건드리지 않는 덕에 장기전이 되어도 좀비가 빨리 강해지지 않는것도 장점.다만 이 용도로는 완벽한 상위호환인 팔라딘이 있다
빙고판 이벤트를 할 때마다 컴파운드 보우&빔 소드와 함께 보상품으로 풀었는데, 2015년 근하신년 이벤트때는 컴파가 없어진대신, 레일캐논,벤디타와 함께 빙고로 풀렸다. 이후 마일리지 빙고판으로 무제한이 계속 풀린다. 그리고 한때 피격판정을 하향해서 시끄러웠는데 절대 하향한적 없다고 우기다가 버그라는 핑계로 원상복구 되었다. 하지만 좀비는 하향한 그대로지
갖고 싶으냐 어? 팬아트 이벤트 한정으로 프라모델로 제작되어 3위에게[48] 지급되었다.제작과정 및 후기
34 ARX-160(G)
데미지 | 27% |
명중률 | 88% |
반동 | 85% |
연사 | 91% |
무게 | 76% |
가격 | $30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데미지 | ||||||
명중률 | ||||||
반동 | ||||||
무게 | ||||||
연사 | ||||||
장탄수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이 돌격소총은 연사 속도와 재장전 속도가 매우 빨라 근거리 전투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스코프를 사용해 좀 더 먼 곳을 조준 할 수 있다. |
위 스펙만 보고 이 총기를 우습게 보다가는 정말로 지옥을 보게된다.
오리지널 개사기 무기 사천왕 중 막내이자 마왕
안락사160
2013/8/29 패치로 추가된 무기로 스펙상으로는 기본무기인 M4A1보다 나은게 없지만 실상은 충공깽
적절한, 혹은 평균에 조금 못미치는 데미지지만 총에 무슨 짓을 했는지 흔들림이 거의 없는 편안한 반동, 멀리서도 콕콕 맞추는 명중률, 폭포수같은 연사력, 평균 이상의 장전속도를 가진 괴물.[49] 여기에 사기적인 반줌기능에 템페스트와 달리 월샷도 된다. 결정적으로 M4A1보다 가격이 싸다! 거기다가 같은 오리지널 사천왕인 블래스터보다 데미지가 미세하게나마 높다. 그래봤자 강화를 해도 헤드한방이 안뜨는 건 이거나 그거나 똑같다 그리고 얼마 안 가서 안 그래도 사기무기인데 강화 가능이라는 엄청난 버프를 얻게 된다. 그야말로 날개를 달았다. 이러면 아예 무반동 레이저총으로 만들어버리는 수도 있다. 블래스터, 템페스트, M14 EBR과 함께 오리지널의 사천왕이자 팀데스매치의 파괴신(...). 심지어 전술한 사기무기 사천왕도 헤드 원샷빵이 되는 M14를 제외하면 ARX와 맞붙어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다. 강화가 잘된 이 녀석을 저지하는 방법은 원거리 한 방 저격총 외에는 답이 없는 데다가 저격총도 빗나가면 그냥 죽었다고 복창해야 하는 수준이니 이거 뭐...
유일한단점을 꼬집는다면 데미지가 27%라서 헤드한방에 안 뜬다. 이 때문에 초탄헤드가 안 된다는 단점이 존재하는데, 데미지 3강을 넣어도 초탄헤드가 되지 않으므로 보통은 반동과 명중 혹은 연사를 강화한다. 특히 반동 3강에 명중 5강으로 강화된 ARX라면 대인전 결전병기가 된다. 저렇게 되면 싸이클론같은 진짜 레이저를 발사하는 총을 제외한 모든 레이저형 총기의 상위호환이 되니 그냥 방을 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또 반동 3강에 연사 3강(연사 2강과 연사 3강의 연사력은 똑같다. 2만 찍으면 된다. 최종 강화 테크는 명중3, 반동3, 연사2)을 찍으면 근거리에서 템페스트마저 털어버릴 수 있다.[50] 강화 적용방에서는 오리지널의 핵무기(...)로 뉴비를 파괴신(...)으로 만들어주는데 공헌하는 사기무기들 중 하나다.그래봤자 클래식을 걸면 걸어다니는 점수판이 된다
게다가 이 무기는 제조시스템 개편 이전에 약 1만 원정도 가격에 단품판매를 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가성비도 그야말로 쩔어주게 좋았다. 좀비전에서 나오는 사기무기들[51]이 거의 대부분 빙고판·암호상자 등의 해독기 아이템인지라 오리지널이나 팀데에서의 가성비가 영 좋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52] 한 마디로 1만 원만 내면 나도 오리지널 랭커. 오리지널은 클래식이 열에 아홉이다 다만 판매한지 엄청 오래된데다 단품판매로 재판매한 적은 없기 때문에 팔 때 사지 못했다면 돈이 엄청 깨진다. 또 시나리오 난이도9를 클리어하면 완벽 강화재료를 주는 현재와 달리 그전에는 완벽강화재료를 얻기힘들어서 강화 비용까지 합치면 훨씬 비쌌다. 그래서인지 팀데스매치에서 이 총을 자주 볼 수 있는건 다행히 아니다. 그 덕분에 뉴비들에게도 유명한 블래스터, 템페스트와는 달리 이 총이 얼마나 사기적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나는 분명히 최강의 무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총빨소리를 듣지 않는다
안그래도 원판 사기인데 거기다 강화 시스템을 적용받게 된 것도 모자라, 어려움9의 보상으로 원하는 스펙만 강화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진정한 헬게이트가 열렸다. 이 보상으로 AS50같이 이득을 본 무기들은 많지만 ARX-160은 그 문제가 제일 심각하다. 에임을 잘 못잡더라도 명5에 반3같은 안정 강화로 풀오토로 갈기는데도 한 곳에 콕콕 박힌다거나 공3에 연3같은 조합으로 근접에서의 순간 딜을 극대화하기도 한다.[53] 혹은 공2 명2 반2 연2로 일명 올라운더형을 만든다던가... 하여간 원하는 곳에만 강화를 할 수 있게 되어 정말로 오리지널, 아니 대인전계에 다시한번 폭풍을 몰고 오고있는 중이다(...).그러나 레이저 미니건이 나타나면 안락사도 답이 없기는 매한가지다
그러나 7월 14일 대규모 패치로 인해 제조 리스트에서 삭제되어 마일리지 빙고판으로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35 컴파운드 보우(G)
데미지 | 70% |
명중률 | 100% |
반동 | 95% |
연사 | 76% |
무게 | 78% |
가격 | $6200 |
장탄수 | 60 |
특수 기능 | |
구경 | 5발/$20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도색 | 적용 모델 |
플래닛 |
60발의 카본 화살을 사용하는 복합 구조의 보우로 차징 시 적을 꿰뚫어버릴 만큼 치명적인 관통력을 자랑한다. |
좀비, 좀시에서 평타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지만 1등은 될 수 없었던 비운의 무기
개발진은 어찌하여 컴파를 만들고 또 썬볼을 만들었단 말인가![54]
추석 빙고판으로 추가된 무기. 60발의 장탄수를 자랑하며, 왼클릭은 반자동 저격마냥 느리지만 연달아 쏘고, 오른클릭은 좀 더 강한 타격을 하며, 좀 더 오래 누르면 썬더볼트처럼 강력한 일격을 날린다. 데미지는 썬더볼트보다 약간 낮지만 아무래도 빙고판으로 얻을 수 있는 본 무기가 암호상자에서 쌩으로 뽑아야 되는 썬더볼트보다는 획득난이도가 낮은 편이기에 시나리오에서 대체적인 인식은 썬더볼트의 양산화 정도.[55][56]
하지만 좀비모드에서는 무빙사격을 해도 에임 한가운데에 콕콕 들이박히는 미친 명중률을 자랑하는데다[57] 스코프가 없다는 얘긴 반대로 말하면 줌을 통해서 봐야 하는 썬볼보다 시야가 훨씬 넓다는 얘기가 되고,[58] 기동력도 78%로 좋은 편이기 때문에 썬볼과 똑같이 방어형 무기긴 해도 어느정도 운신의 폭이 넓은데다[59] 장탄수가 3배 더 많기 때문에 이래저래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사실상 하위호환 허나 게볼/썬볼과 비교해 빠른 이속과 많은 탄약수는 확실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리한 장점이라 할수있다. 이거 하나면 좀시 추적맵에서 꼭 나와서 귀찮게하는 데이모스, 가니메데 등등은 공업만 잘 되어 있으면 헤드 한 방에 퇴갤시킬 수 있다. 데미지는 사기충전 120% 기준 노진화 소녀좀비 헤드샷이 2876. 노방탄 인간 헤드샷은 500.
일단 좀시 보스들마다 내성과 보정이 있어서 무조건 어떤 무기가 대좀비용으로 최고다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으나 포보스와 저거넛을 비롯해 좀 평범한(?)보스들에게는 플건/발샷 보다도 높은 dps를 자랑하며 돈없는 양민들이 제일 쉽게 얻을 수 있는 대보스용 무기임에는 틀림이없다[60]
다만 게썬이 상위호환으로 있을 시절에는 그래도 비교적 얻기쉬우면서 데미지도 브랜드무기보다는 훨씬 높다는 장점덕에 입지가 있었으나, THANATOS시리즈와 RPG-7 등이 등장하면서 입지가 나날이 줄고 있다. 데미지가 넘사벽이니... 게다가 게이볼그는 기간한정이니 그렇다쳐도 마일리지 빙고판이 등장하면서 썬더볼트&뉴커먼&세이버리의 획득난이도가 낮아지면서 얻기 쉽다는 장점도 퇴색됐다.[61] 사실상 5시즌 시나리오를 제외하면 버림패 취급이고, 그 5시즌 시나리오도 레이저윙을 제외하면 더 좋은 무기에 의해 잘 쓰이지 않고 있다.
멸종위기 휴시 보스 사냥용으로는 별로 좋지는 않은편. 정확히 말하면 코만치에게는 썬볼보다는 못해도 바렛보단 잘 들어가긴 하지만 오스프리에게는 딜을 못주는 편. 일단 오스프리를 차징샷으로 공격할 경우 대물저격총처럼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긴 하는데 데미지는 딱 대물저격총 수준. 더 강하진 않다. 비교군으로 썬볼은 넘사벽 수준의 데미지를 입힌다(...) 연사력 감안하면 바렛보다 낮은 DPS이므로 바렛 있으면 그냥 바렛 쓰자.
빙고판 이벤트를 할때마다 플라즈마 건&빔 소드와 함께 보상품으로 풀리고 있다가, 2015년 근하신년때는 플라즈마건만 풀리고, 이 녀석은 제외되었다... 안습. 그 뒤 마일리지 빙고판으로 컴파운드 보우 양산이 가능해졌다.
좀비측의 파워 인플레로 현재는 썬더볼트와 함께 관짝에 쳐박혔다. 빙고판 무기로 비교해봐도 듀얼우지, 레이저미니건, 디스트로이에게 밀린다.
데스매치에선 일반사격은 두방에 적을 보내버리나 탄속문제로 쓰기 힘들다. 하지만 차징샷으로 가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점프해도, 사다리에 메달려도 정중앙에 박힌다. 다만 반샷이 잘 뜬다.
36 GROZA(G)
데미지 | 35% |
명중률 | 79% |
반동 | 77% |
연사 | 90% |
무게 | 81% |
가격 | $2900 |
장탄수 | 2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8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데미지 | ||||||
명중률 | ||||||
반동 | ||||||
무게 | ||||||
연사 | ||||||
장탄 |
20발의 9x39mm탄을 사용하는 파괴력과 기동성이 뛰어난 돌격소총이다. 빠른 속도로 적진에 침투 하는 기습 작전에 효과적이다. |
GOZA가 아니다
근로자도 아니다
준수한 데미지와 가벼운 무게가 장점이지만 20발의 적은 장탄수와 반동제어가 어려워 장점을 덮어버린다. 이것 때문에 낮은 명중률은 덤. 근거리마저도 반동이 너무심하다. AK47이상의 반동에 한술 더떠서 연사력이 쓸데없이 좋아서 더더욱 다루기 힘들다. 차라리 M4나 AK를 쓰자. 이렇듯 성능이 별로다 보니 별명은 이름에서 R을 뺀 고자총(...).
2014년 11월6일 패치로 강화가 가능하게 되어 그나마 성능뻥튀기로 인해 고자총은 아니게됐다.HK G11과 함께 강화덕에 구제된 총기중 하나
이미 데미지와 무게, 연사는 충분한 수준이라 너무 부족한 명중률과 반동에 집중해야 한다. 장탄은 겨우 1발 추가라 부족한 장탄을 보완한다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러느니 차라리 데미지를 찍는 게 낫다. 명중 3과 반동 5가 제일 무난한 조합일 것 같지만 명중률 3을 찍는 순간 정말 요단강을 건넌 고자가 된다. stg와 마찬가지로 명중률 3을 찍을 시 한자리로 내려가는 버그가 있다. 명중률2, 반동5, 연사1이 가장 무난하다. (참고로 연사 1강과 2강의 차이는 없다.) 이렇게 찍으면 엄청난 연사력에 데미지가 강한 근거리 교전용 총으로써 쓸만해지긴 하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다. m14와 마찬가지로 누가 쓰냐에 따라 차이가 나는 총.
37 M1 개런드(G)
데미지 | 55% |
명중률 | 92% |
반동 | 65% |
연사 | 80% |
무게 | 67% |
가격 | $3400 |
장탄수 | 8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8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8발의 7.62mm 탄을 사용하는 반자동 소총으로 장전 방식이 탄창식이 아닌 클립식인 것이 특징인 M1 개런드이다. 이 총은 2차 세계대전에서 크게 활약했다. |
제2차 세계대전 이벤트(새로운 무기를 맞이하라!) 이벤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었던 이 소총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합중국군의 주력 보병 장비였다 태평양 전쟁과 유럽전선 구분 없이 미군이 가는 곳이면 언제나 이 소총이 앞장섰으며 한국전쟁 당시 UN 연합군과 한국군의 주력 장비였다.
상당히 강력한 화력에 좋은 명중률을 지니고 있어서 스코프 없는 딱딱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반자동 소총이라는 한계 때문에 8발이라는 적은 장탄량과 제한적인 연사속도가 단점이며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클립 탄창을 채택하여서 총 내부에 탄약이 다 떨어지지 않는 이상 재장전이 불가능하다. 유희용으로는 안성맞춤인 소총이다. 그렇지만 마냥 유희용 소총은 아닌게 AWP 금지 룰 + 교전 거리가 긴 맵에서 이 녀석을 들고 나오는 순간 상대하기가 골치 아파진다..
38 M1918 BAR(G)
데미지 | 43% |
명중률 | 83% |
반동 | 69% |
연사 | 87% |
무게 | 62% |
가격 | $4000 |
장탄수 | 2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8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20발의 7.62mm 탄을 사용하는 가스자동식 소총으로 육중한 무게를 자랑하지만 파괴력이 뛰어나 2차 세계대전에서 크게 활약했다. |
앞서 설명한 M1 개런드 소총과 마찬가지로 이 M1918 BAR 총기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합중국군이 사용하였다, BAR은 "BrowningAutomaticRifle" 즉, 브라우닝 자동 소총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 총기는 자동소총으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기관총으로도 분류한다.
이 총기는 M14 EBR와 비슷한 구색을 보여주는데 연사속도가 느려진 M14 EBR 소총이다. 때문에 빠른 화력 투사는 다소 부적절하지만 반동 제어 부분에서는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명중률과 화력은 어느 돌격소총과 비교하여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그야말로 빈자의 M14인 셈. 고전 무기 이벤트로 풀린 후 제조 시스템에 들어갔으나 삭제되어 마일리지 빙고판에서만 획득 가능하게 되었다.
39 길보아 카빈(②)
데미지 | 30% |
명중률 | 89% |
반동 | 76% |
연사 | 90% |
무게 | 74% |
가격 | $28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길보아 카빈은 이스라엘에서 AR-15 총기를 기반으로 제작된 군용 총기이다. M4, M16 시리즈와 같은 안정감 있는 사격이 가능하다. |
본명은 길보아 스네이크(Gilboa Snake)로, 이스라엘에서 AR-15 기반으로 만들어진 군용총기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길보아 카빈의 경우 데미지가 좋긴 하지만 반동과 명중률이 매우 좋지 않다. 연사하면 대놓고 에임은 장식인 수준으로 탄이 튄다. 설명에는 M4, M16 시리즈와 같은 안정감 있는 사격이 가능하다고 써 있지만 사서 한 탄창을 비우는 순간 그 문구 쓴 작자에게 총을 던지고 싶을 만큼의 괴리감이 느껴질 정도. M4A1이 무제한이 아니였던 시기에 나온지라 출시 초반에는 그래도 무제한 돌격소총이니까라고 자기 위안(...)을 할 수 있었으나 M4A1이 무제한이 되어버렸고 이미 업그레이드를 끝냈다면 이 총을 쳐다볼 이유는 전혀 없다.
어쨌든 초탄 헤드가 뜨긴 뜨지만 맞추기가 어려운 까닭에 오리지널에서 써먹기가 힘들다.
여담으로 3인칭 스킨이 이상하게 나온다. 이에 대해 문의해 돌아온 답변은 깨진것이 정상이라고.(...) 뭐 툭하면 정상이래
39.1 길보아 바이퍼(E)
A모드 | B모드 | |
데미지 | 29% | 48% |
명중률 | 89% | 94% |
반동 | 80% | 73% |
연사 | 91% | 86% |
무게 | 74% | 74% |
가격 | $4100 | |
장탄수 | 60 / 200 | |
특수 기능 | ||
구경 | 30발/$60 |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길보아 바이퍼는 이스라엘에서 제작된 총기로, 특이하게 복렬총열로 제작되어 기본 라이플의 두 배의 화력을 자랑한다. |
소총판 에어버스터 2
길보아 카빈을 이벤트 기간동안 바이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무려 이중탄창을 사용하여 60발로 늘어났다!!! 그리고 전체적인 외형이 바뀌고 이중 레이저 사이트가 좀 돋보인다. 도트 사이트가 달려 있으나 2점사가 특수기능이라 그건 장식이다. 반동도 좀 줄어들고 (80) 2점사 기능이 추가됐는데 이 2점사가 반동이 73이란 수치를 가진지라 연사하면 탄이 더 튀게된다. 특히 A모드나 B모드나 무빙샷을 하면 미친듯이 탄이 튄다.[62] 대신 AK-47처럼 초탄헤드는 노릴 수 있다. 그래서 어떻게든 써먹을수도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가격이 4100달러로 비싸다. B모드가 반저격 느낌이 있어 이렇게 책정한 것 같지만 B모드 자체가 2발을 쏴대서 장거리 명중률이 좀 불안하고 반동도 개반동임을 감안하면 이런 가격은 굉장히 곤란한 수준이다.
좀비모드에선 넉백이 나름 절륜하니 연사력 높은 반동이 심한 30발짜리 산탄총을 쓰는 느낌으로 사용하자. 견제용으로는 매우 좋게 써먹을 수 있다. 근데 TAR-21도 그렇지 않아?
이후 좀비 팀 섬멸에서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이 총을 채용하기 시작했다. A모드나 B모드나 절륜한 넉백은 거의 변하지 않기 때문에 비슷하게 넉백이 존재하는 TAR-21보다 지속견제력이 훨씬 더 좋기 때문이다. 다만 이걸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문제...그 덕분에 금지도 안당한다 이 총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TAR-21의 대체용으로 가끔 보인다.
여담으로 실제 베이스 모델이 길보아 스네이크라서 그런지 바이퍼 형태를 보면 뱀 문양이 그려져 있다. 또 카빈이나 바이퍼를 일정시간동안 사격을 안하면 발록3처럼 총을 살펴본다. 물론 1인칭 한정.
60발로 늘어난 탄창 때문에 탄약 부족을 조금이라도 막으려 한건지 소총(M4A1, ARX-160 등)과 탄이 호환되지 않으며, 기관총(K3, M249 등)과 탄이 호환된다.
40 Norinco Type 86s(E)
데미지 | 27% |
명중률 | 89% |
반동 | 71% |
연사 | 91% |
무게 | 76% |
가격 | $32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
구경 | 30발/$8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7.62mm탄을 사용하는 불펍식 돌격소총으로 높은 데미지를 자랑하지만 반동이 매우 심해 사용 하기가 쉽지 않다. |
주의: 이 총기는 거짓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63]
단점만을 모아놓은 카스 역사상 희대의 쓰레기 총
카온계의 쓰레기총 상징물[64]
타나토스5처럼 제조로 까지 유출된건 아니지만 이 총도 유출되긴 되었다. 스펙까지. 이후 6월 4일에 스페셜 임무 완료 보상으로 출시되었다. 마찬가지로 11일동안 임무를 하면 무제한으로 만들 수 있다.
근데 분명 오리지널을 노린총기일텐데, 7.62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5.56을 쓰는 M4A1보다 데미지가 약하다. 저렇게 되면 헤드 한방이 안 뜨고 반동수치도 AK47보다 심해서 오리지널에선 써먹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는데... 결국 그 예측은 그대로 들어맞았다(...). AK74U처럼 AK를 능가하는 탄튐 + 노강 ARX급의 데미지를 보유한 무기다. 근거리에서조차 개반동을 보여주는데다가 헤드한방마저 뜨지 않고 가격이 비싼 주제에 갈릴보다도 성능이 후달린다(...).[65] 이래저래 문제가 많은 총기.그냥 다 문제 그나마 연사력이 91인데 보통 일반적인 돌격소총들의 연사력이 그정도라는 걸 생각하면... 이딴걸 스페셜 임무보상이라고...[66]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M4급 비싼 가격+AK급 비싼 탄약+GROZA급 지진난듯한 반동+AK-74U급 수전증 명중률+노강 ARX 물데미지+세컨드리 모드 없음+강화 미적용+스킨 퀄리티 개판을 달성한 어마어마한 똥총이다. 얻으면 바로 해체하자. 그랜드 슬램 만약 이 총으로 게임을 휩쓸고 다니면 당신은 진정한 초고수 이 총을 처음 얻은 뉴비가 전장을 휩쓸고 다닌다면...
이놈 때문에 이전에 나온 스페셜 임무보상 무기들마저 평가가 깎이고 있다.친구들한테 민폐를 준다 심지어 PP-2000이 노린코처럼 설명이 완전 뻥을 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성능을 보여 이 총은 더더욱 바닥을 기어야 할 상황이다.
여담으로 이 총과 QBB-95, QBZ95B, QBS-09는 Norinco(중국북방공업)라는 군산복합체에서 만들어졌다. 어쩐지 스킨 퀄리티도 비슷하고 성능도 QBS의 장전속도 빼고는 특출난 점이 없다는 것을 보면 게임 자체에서 노린코에 대한 취급이 안좋다는걸 알 수 있다. 아무리 중국산이라 해도 노린코사에 대한 모욕이다[67][68]
41 KH-2002(E)
데미지 | 27% |
명중률 | 87% |
반동 | 83% |
연사 | 91% |
무게 | 78% |
가격 | $2800 |
장탄수 | 30 / 90 |
특수 기능 | |
구경 | 30발/$6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30발의 5.56mm탄을 사용하는 불펍식 돌격소총이다. 안정적인 명중률과 반동, 2차 모드의 3점사 공격을 통한 순간 화력이 뛰어난 총기이다. |
첫 출시는 특이하게도 PC방 전용무기로 등장하였는데, 5월 12일부터 5월 26일 패치 전까지만 사용이 가능했었다. (....) 그리고 얼마 뒤 6월 9일 패치로 무제한으로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접속시 7일을 지급하고 이 무기로 500킬 포인트를 획득할 때마다 100일을 최대 10번 지급하는 식. 잠수 플레이 누적으로 얻는 것 보단 귀찮은 방법이지만 맘 잡고 전용방에서 플레이하면 1시간 내외로 10회 전부를 채울 수 있다.
성능 자체는 파마스와 M4A1의 중간급 성능으로 딱 평균적인 돌격소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수준. 그저 이벤트로 뿌리는 인벤 채우기용 소장용 총이다. 유의할 점은, 특수 기능의 점사 모드는 사격 딜레이가 1초에 가까울 정도로 길다. 차라리 자동 사격을 쓰는게 나은 수준이니 있느니만도 못한 기능 취급.
가격도 딱 2800달러로 엠포와 파마스의 중간 정도라 엠포 사기엔 돈이 좀 얘매한데 파마스 쓰기 싫으면 이걸 들 수도 있다.
42 토네이도(G)
데미지 | 22% |
명중률 | 83% |
반동 | 80% |
연사 | 92% |
무게 | 76% |
가격 | $6500 |
장탄수 | 70 / 100 |
특수 기능 | |
구경 | 50발/$100 |
무기 제한 | 클래식 불가 |
70발의 에너지 셀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으로 적에게 광선을 발사한다. 적에게 오래 적중시킬수록 더 강력한 화력을 내뿜는다. 알 수 없는 기술로 제작되어 있다. |
16년 9월 22일에 출시된 빙고판 보상무기.
아발란체, 싸이클론, 템페스트처럼 자연재해를 의미하는 이름에 '알 수 없는 기술' 설명으로 보아 공상과학 무기다.
기본적으론 영락없는 소총형 사이클론. 매우 약한 데미지를 빠른 연사력으로 때워서 탄창이 많음에도 금세 동나 넉넉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레이저는 발사 시 울리는 사격음을 내며 오로지 정가운데에만 꽂히는 극도의 정확함을 보여주고, 사격을 중단하면 후딜레이가 있어 빠른 점사가 불가능하다. 레이저 조사 지점엔 레이저 색상의 이펙트가 생기고 탄창까지 똑같은 에너지 셀을 사용한다는 점까지 사이클론과 동일하다.
차이점은 어째 권총에서 소총으로 대형화되었는데 오히려 반동이 생겼다는 것이고, 대신 적을 오래 타격할수록 최대 3단계까지 차징되어 더 강력한 데미지의 굵은 광선을 뿜어내는 어디서 많이 본 특수기능을 가졌다는 것.[69] 그리고 이 3단 차징에 가려져서 그렇지, 플라즈마건처럼 줌인이 가능해서 그걸 알리려는듯이 작은 도트 사이트가 붙어있다.
차징 단계는 광선 굵기 말고도 총구의 광선 조사기의 형태가 바뀌는 걸로 확인 가능하지만 세부 메커니즘은 확인할 수 없는 매우 민감한 게이지 형식이라, 차징이 되었다 해도 적을 '꾸준히' 타격하지 않으면 1~2초마다 단계가 쭉쭉 내려간다. 즉 살짝씩만 맞춰서 탄창을 아끼며 차징을 유지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말.[70] 총기 과열 시스템이나 일부 게임의 경쟁형 연타 게이지 시스템을 생각하면 편하다. 장전은 이 게이지를 동결시키기 때문에 재장전 후 바로 최대 출력 광선을 뿜어내는 건 물론이고 잠깐 사격을 안 해도 차징 유지가 가능하다.
여기까지만 보면 반동 조절만 잘하며 버티면 무시무시한 딜을 뽑아내는 무기일 것 같지만... 반동이 모든 걸 다 말아먹었다.
반동이 그냥 반동도 아니고 개반동 수준이라 총이 엄청나게 튀는데, 이 무기는 상술한 후딜 때문에 점사가 불가능해 풀 오토 연사를 강제한다. 이 상황에서 탄퍼짐 없는 정확도 100%의 레이저까지 독이 되어, 억지로 연사해서 생기는 무지막지한 반동을 이겨내며 적을 매우 정확하게 조준해야 한다.
여기에 이펙트와 판정의 괴리까지 겹쳐지면 더 속터지는 일이 발생한다. 사이클론과 토네이도를 사격할 때 조준을 확 돌리면 착탄 이펙트 갯수가 실제 소모 탄수보다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즉 데미지 없는 이펙트가 있다는 뜻이고, 광선이 명중해도 피해를 못 주는 게 가능하다는 뜻도 된다. 사이클론이야 무반동이라 거리가 멀어져도 사용자 편한대로 쭉 꽂고 있는 게 가능하지만, 토네이도는 그놈의 반동 때문에 광선을 조금씩 긋는 것만 가능해진다. 그런 와중에 이 현상이 일어나면...
당연히 장거리 교전은 불가능이고 줌인해 봤자 중거리까지가 끝이다. 무진장 비싼 가격에 차징 시스템의 무의미함을 빼더라도 대인전에선 못 쓸 물건이라는 것.
즉 완전히 좀비전 무기란 뜻인데 여기서도 뜯어보면 영 미덥지 않다.
레이저가 관통불가 속성을 띄므로 당연히 환기구에선 아웃이고, 명당에서도 앞에 사람이 없어야 한다. 즉 최전방의 좀비 저지용인데, 경직 약간에 넉백이 없고 장전을 자주 해야 해서 이 역할에 부적합하다. 순식간에 바닥나는 예비탄은 덤. 차징이야 잘 되겠지만, 문제는 이 차징 데미지가 생각만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증언이 있다. 그게 아니더라도 헤비, 베놈, 메타 등의 방어력 높은 좀비들에겐 표시된 물뎀이 정말 간지러울 수준밖에 안 될거란 예상이 바로 나온다.
좀시에선 평타 수준이다. 화력도 생각보다 높지 않고, 잡몹이 경직을 많이 무시하기 때문에 사방에 널려 있어도 빠르게 싸돌아다니는 좀비들을 맞추는 게 좀 고역인데다 잡몹따위 순식간에 걷어내는 무기가 많아진 지금은 충전 자체가 어렵다. 당연히 레벨업도 어려워지고 화력도 약할 수밖에. 보스 좀비의 덩치가 커서 맞추기 쉽다는 게 유일한 위안이다.
종합하면 유희용. 어쨌건 사이클론보단 데미지가 세니 반동을 이겨낼수만 있다면 써먹을만한 수준으로까진 평가가 올라갈수도 있다.
외적인 요소는 공상과학 무기답게 좀 멋드러진 외관에 파란 반투명 레이저를 발사한다. 근데 이 레이저 색상이 사이클론보다 눈에 잘 안 띄어서 명중 여부와 적 시야 방해면에서 또 점수가 깎인다는 안습함이 있다.
장전할 때 의외인 것이, 처음 보면 아래쪽의 통 비슷한 걸 교체할 것 같지만, 실제론 총몸의 도트 사이트 쪽 상부를 옆으로 꺾어 내부의 얇고 긴 에너지 셀을 교체한다. 이 때 잘 보면 도트가 접힌다.
- ↑ 얘는 탄약을 따로 사야하니 가격이 비싸다.
- ↑ 이는 AUG, SG552처럼 반줌이 가능한 다른 총기들도 마찬가지다.
- ↑ 각 모드의 탄약을 동시에 사기 때문에 실제론 2배.
- ↑ 인게임 1인칭으로 보면 분명히 총열이 길어진다. 왜 가벼워지는거지?
- ↑ 둘이 동시에 구매되기 때문에 실제론 $140.
- ↑ 이 당시에는 캐시총기라고 해봐야 기껏해야 MG3에서 윈체스터 정도였다. 더군다나, 5.56mm의 라이트버전을 도주시에 사용하고, 7.62mm의 헤비버전이 당시에는 높은 경직과 적절한 데미지가 동시에 높은 편이여서 탱킹과 딜링을 동시에 할 수 있던 탱커의 시초였다. 그 국민권총 인피니티가 처음 생겼을 때도 파워 인플레가 진행이 되었어도 2개의 주무기라는 이점을 가지고 쓰는 매니악한 유저들도 존재했을 정도.
- ↑ 물론 둘을 별개의 총으로 내놓는 방식으로 고증한 게임은 많지만
- ↑ 실제 데미지가 AK-47과 똑같다.
- ↑ 연사력이 블래스터와 동급이다
- ↑ 실제 무게는 AWP와 동급이다.
- ↑ 돌격소총이 AWP(...)와 동급의 무게를 자랑하는데, 수치상의 무게는 M14보다 가벼운 71%다. 뭐지?
- ↑ 사천왕중에서도 서열이 낮은 블래스터나 노강 혹은 잡강ARX한정으로 대등하게 맞짱 뜰 수 있다는 것이지 템페스트쯤 되면 꾀 고전하는 데다가 잘 강화된 6강 이상의 ARX라면 승산을 장담할 수 없다.
- ↑ 4kg이 넘지 않냐는 의문이 들텐데, 그건 프레스로 찍어 만든게 아니라 통짜 강철을 그냥 깎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는 시설 열악한 곳 말고는 전부 프레스로 찍는다.
- ↑ 여담으로 이 총기는 이벤트 기간에만 풀고 추후 다시는 풀 생각 없다고 공언까지 한 물건이지만 결국 15년에 다시 풀었다(...) 하지만 희귀성만 높지 성능때문에 비인기 템이라 반발은 별로 없었다.
- ↑ 참고로 M14 골드에디션 무게 2강의 무게는 ARX-160 무게 0강과 같다. 더럽게 빠르다.
- ↑ 집탄율이 좋고 무빙시 탄이 튀지 않으며 반동도 적고 명중률도 후질나게 좋은 무기. 흔히들 레이저총이라고도 한다. ARX라던가 템페스트, 블래스터 같은... M14는 분류하자면 레이저가 아니라 하드펀처 총기에 가깝다.
- ↑ 장전속도 자체가 느리지 않는데 분명히 장전을 했는데 탄약이 늦게찬다.
- ↑ M14는 그 정도가 좀 심하다. 보통 초보가 우연히 ARX를 줍는다면 중거리에서 대충 난사해서 뽀록으로라도 킬을 챙기는 경우가 꽤 많은데, M14는 그게 안 된다. 중거리에서 난사했다가 초탄~3탄까지 빗나가는 순간 이후부터 조준하는 곳과는 크게 빗나가는 곳에 탄이 박히다가 그대로 킬을 헌납한다. 초보들이 M14를 줍게 되면 그냥 닥치고 점사를 한다는 마인드로 쓰자.
- ↑ XM8처럼 한번에 2회분을 산다.
- ↑ XM8처럼 한번에 2회분을 산다.
- ↑ 다오가 총에서 일어서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는 총에서 뛰어내린다.
- ↑ ARX도 노강일시 데미지면에서 안좋은데, 이녀석은 노강 ARX 보다 데미지 4% 떨어지는 스펙이다... 템페스트보다 낮다.
- ↑ 솔직히 데미지가 너무 물뎀이라 아무리 좋게 봐줘도 월샷되는 기관단총 수준이다. 4천달러나 주고 구입하기에는 영 좋지가 않다. 이놈보다 데미지 그래프도 1% 높고 연사력과 집탄율도 좋은 랜덤박스제 템페스트가 가격마저 1900$인것을 생각하면 된다. 실전 오리에서 템페스트를 만나면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2라운드부터 튀어나오는 밸붕스런 성능때문에 육두문자가 절로 튀어나올 정도지만, 다오의 경우 너무 비싼 가격때문에 들어봤자 예능취급이다.
- ↑ 마치 스컬-5가 생각나는
약빨은재장전 속도다. - ↑ 템페스트, 썬더볼트, 에테리얼, 플라즈마건, 아발란체, 싸이클론, 빔 소드, 코일건, 레이저 미니건
- ↑ 템페스트와 M14나 ARX는 오리지널과 팀데스매치에서 근하신년급의 위력을 자랑하는 행성파괴병기다! 특히 ARX 160은 장탄수를 제외하면 블래스터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비록 강화가 되어있지않더라도
- ↑ 0M 거리에서 데미지 0강 STG44 헤드에 명중 시 데미지 96 / 데미지 1강 STG44 헤드에 명중시 데미지 104
- ↑ 확실히 구 4대 천왕 중 하나인 블래스터보다는 좋다.
- ↑ 해독기는 돈지랄이라도 가능하지 골든벨과 시한폭탄은 개인마다 정해진 개수만 이벤트로 뿌리기 때문에 답이 없다. 그나마 현실성 있는건 골든벨이 기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 맹점을 이용하여 모아서 지르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이 확률이 최고급 뽑는것보다 더 낮다고 추측되는게 함정(비슷한 해독기 희귀총인 라이트닝 AR-1은 가끔씩이나마 볼수라도 있지 QBZ95B는 몇년을 해도 못본 사람이 부지기수다. 목격한 사람도 게임 내에서 본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보이는
자랑글리뷰글에서 본 유저가 대부분일 것이다.) - ↑ 과거에 과대평가된 내용이 알고싶다면 위키 오른쪽 위의 역사 버튼을 누른 후 2015년 08월 18일 이전 버전들을 보자. 귀차니즘들을 위해 과대평가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오리지널 4대 사기무기를 뛰어넘는 마왕
- ↑ 쓸모없지만 계산을 해보면 3900달러면 한화로 약 450만원, 70달러는 약 8만원이다(...)
- ↑ 점사를 해도 조금씩 탄착군이 벌어지는 다른 소총들과는 다르게 이놈은 한곳에 다 맞는다! 점사 한정으로 그 어떤 총보다 탄이 덜 튀는 총기
- ↑ 다만 일부 시나리오에만 해당된다.
- ↑ 강퇴권 하나에 1000포인트에 1인당 1일 5회 제한이 걸려있어 사용할 경우 속이 쓰리긴 하다. 핵유저 걷어차는데도 부족한데... 그나마도 넌씨눈 양민이 반대를 눌러버리면 답이 없다.
- ↑ 대표적인 곳이 배후의 적 기지내부 리니어 차량이 도착했을 때 이걸 타고가는것보다 창문으로 나가서 도보로 진행하는게 지름길 루트인데, 이 창문이 비좁은 관계로 여길 쳐막고 비켜달라고 해도 말을 안처들어먹는 넌씨눈 양민들이 많다. 이놈들을 OICW로 밀어버리면 창문 밖으로 떨어져 지름길 루트로 강제이동되고 당황하다가 트랩에 걸려 낙사한다.
꼬라지를 보면 속이 다 후련하다. - ↑ 게볼같이 공중에서 폭점프를 하거나, 벽에 박아놓고 폭점프를 하는 테크닉은 불가능하다. 오직 땅에 유탄을 놓고 점프를 해야 한다. 하지만 제대로 쓰면 게볼보다 훨씬 높게 점프 가능하다. 후술할 공략법도 이걸 이용한 것이다. 이탈 방지의 법칙을 깨먹고 싶은 유저라면 두가지 무기를 모두 마련해놓자.
- ↑ 패치로 1라운드 꼼수가 모조리 막혔기 때문에 작성자가 관련 공략을 수정하였다. 2라운드부터는 종래의 공략과 똑같다.
- ↑ 타이완 유저가 OICW로 좀비 스폰지점을 넘어간다.
- ↑ 한번 시도할때마다 체력 100 넘게 깎여나간다. 이때문에 팔라딘 버프&체력 보강제 중 최소 하나가 필수이며, 되도록 2가지 모두 쓰도록 하자.
- ↑ 이 버그를 하기 위해서는 창모드로 실행해야 한다. 창모드를 실행한 후 점프하자마자 바로 다른 창으로 가버리면 공중에 뜬다.
- ↑ 다만 각도 조절을 해야한다. 어디에 유탄을 쏘는지에 따라 날아가는 방향이 달라지므로 참고.
- ↑ 다만 문을 열때까지 절대 좀비를 죽이지 말자. 좀비를 죽이는 순간 반대 건물에 좀비가 나오므로 공략에 부담이 생긴다.
- ↑ 굳이 비유를 해보자면 M32에서 장전 방식과 장탄수 증가 등의 상향조절을 거친게 FG런처, 그 FG런처를 직사궤도로 바꾸고 탄창과 장전속도를 늘리고 탄속도 상향조정시킨 것이 이놈이라고 보면 된다. 데미지와 스플범위는 작아졌지만 사용 편의성이 M32따위와는 비교를 거부한다. 그리고 발록7과 비교하면 대놓고 이놈이 상위호환(...)
- ↑ 데미지가 플건과 비슷한 41%인 M14 EBR을 잡몹과 보스, 장애물에 사격해보면 스플래시를 차치하더라도 절대 플건만한 데미지가 안나온다. 아무래도 플건이 시나리오에서만 적용되는 데미지 보정을 받는 모양이다.
- ↑ 아예없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고 싶다면 빠르게 마우스를 클릭하여 점사를 하자. 무반동에 발사된 구체는 100% 에임을 향해 날아가 맞는다.
- ↑ 예를들어 단순히 잡쫄만 튀어나온다면 스플래쉬 공격을 45발 연사하는 플건이 유리하겠지만 데이모스&가니메데나 퍼슈어가 튀어나오는맵이라면 순간폭딜을 집어넣을 수 있는 발샷이 더 유리할 것이다. 더 세분화하여 맵의 패턴화가 되었을 경우 진행하는 도중에도 잡쫄만 튀어나오는 구간에서는 플건을 갖고 진행하다 중보스가 튀어나오기 직전 구간에서는 발샷으로 바꾸어 전진할수도 있는 노릇이다. 구조물도 테크닉 제외하고 단순히 사격만 한다면 플건이 좀더 빠르지만 구조물의 형태나 구입지대 위치, 사용자의 사격 테크닉에 따라 달라지기에 우위를 가늠하기 힘들다. 보스전도 달러벌이나 명중시키기 쉽다면 플건이 유리할 것이요, 러스티 스콜피온같이 패턴화가 중요한 보스는 발샷이 유리하다. 이마저도 사용자의 사격 테크닉에 또 이리저리 좌우된다. 외에도 변수가 너무 많다.
- ↑ 발당 데미지가 무슨 좀비든 무슨 부위를 맞든 99 고정이기 때문에 45발을 모두 맞으면 탄창당 4455라는 충공깽 수준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이것만 보면 죽을시 사망 확정인 좀비 오리지널, 뮤턴트에서 쓸만한지 모르겠지만 문제는 소좀이 기본좀비화된 현 좀비환경에서 무슨수로 맞출까?
- ↑ 3위 수상자는 연주왕자
- ↑ 다만 강화를 하나도 안했을 경우에는 템페스트에게 조금 밀린다.
어차피 강화할 무기라 의미는 없지만 - ↑ 사실 이쪽의 효율이 더 좋다. 명중강화를 굳이 하지 않아도 저격이랑 맞다이치는 것이 가능하고 연사강화를 하면 집탄률이 상승하는 효과와 반줌사격의 연사가 떨어지지 않는다. 명중 5강을 한 것 보다는 원거리 집탄률이 좀 떨어져 장거리 접전은 불리해진다.
- ↑ 흑룡포, 리퍼, 게이볼그, 썬더볼트 등
- ↑ 상대가 어느 무기를 들었든지 간에 초탄에 잡지 못한다면 얄짤없이 그냥 시체가 된다(...).
- ↑ 단 이 강화의 경우 연사력이 올라가 솟구치는 반동과 떨어지는 명중률은 감안해야 한다.
- ↑ 물론 먼저 만든건 썬볼이다. 썬볼은 2012년 컴파는 2013년에 나왔다.
그 썬볼도 계속되는 파워인플레에 힘을 잃었다 - ↑ 차징샷 특성 때문에 게이볼그,썬더볼트보다 연사력도 낮고 데미지도 낮다. 그렇다고 없는것보단 훨씬 낫지만.
- ↑ 단순히 왼클릭, 오른클릭만해서는 차징샷 기능이 있다는걸 알 수 가 없기 때문에 양민들 사이에서는 쓰레기라는 인식이 있다. 왼클릭 툭툭 쏴보고 오른클릭 툭 쏘고 '이거 쓰레기네요' 라는 패턴. 심지어 시리즈 무기보다 구리다는 평도 나오는데 컴파 사용법을 아는 사람들이 보면 비웃음만 나오니 자제하자.
- ↑ 썬더볼트는 저격소총에 속하기 때문에 무빙을 하면 탄착군이 아주 심하게 벌어진다. 무게와 더불어 썬볼을 이기는 장점.
게볼은 탄착군 그딴거 없다 - ↑ 일단 레이더 확인이 가능하고, 시야가 넓기 때문에 다른 저격총들보다 적이 어느쪽으로 접근하는지 쉽게 확인이 가능하고, 주변 유저가 털려도 다른 저격유저보다 상황파악이 더 빠르기 때문에 대처할 여유도 상대적으로 넉넉하다. 특히 스컬9, 확인사살을 소지할 경우 다른 저격유저보다 확첸이 더 빨리 날아간다. 다만 이 장점은 첸샷이 막히면서 사라졌다.
- ↑ 다만 차징 상태에서 이동 시 속도가 느려진다. 평시에는 저격총들보다 시야도 넓고 이속이 빠르기 때문에 잘 느껴지는 부분은 아니지만 쭈그려앉아야 되는 환기통에서 크게 느껴진다.
- ↑ 쌩으로 해독기에서 뽑아야하는 썬볼, 이젠 명절 기념 이벤트에서나 간신히 해독기에서 볼 수 있는 게볼, 제작이 그나마 쉬운 길인 발샷(아직 재판매는 안했지만) 등등을 생각해보자
- ↑ 월마다 한도까지 지르는 캐쉬카우나
전생에 나라를 구해억세게 운좋은 유저만 쓸 수 있던 시절보다는 낮아지긴 했다는 것이며, 이는 최소 명절시즌에 마독기 수백개 이상 지르는 헤비유저에 한해서 체감될 뿐이다. 라이트 유저는 여전히 답이 없다. - ↑ 물론 무빙샷하면 탄이 튀는건 대부분의 돌격소총이 그렇지만
무빙샷해도 안튀는 ARX-160이나 블래스터는 무시하자바이퍼는 좀 심하다. - ↑ 다만 사용하기 쉽지 않다. 부분은 맞는말이다.
그냥 사용하기 쉬운게 아닐텐데 - ↑ 이 무기가 나온후로 다른총이 출시될때 성능이 쓰레기면 이총과 많이 비교하게 되었다.
영원히 고통받는 Norinco노린스카우터 - ↑ M4A1보다도 비싸다. 심지어 7.62mm를 쓰는지라 탄환값도 5.56mm보다 비싸다.
- ↑ 비슷한 상황인 잭해머도 이렇게 쓰레기급은 아니고, 그냥 자샷의 대체품 정도였지. 이놈은 아예 봉인수준이다.(...)
- ↑ 노린코사는 옛날에는 AK 짝퉁같은 총들만 만들었지만 현재는
마찬가지로 이 게임에서 쓰레기인QBZ-95같은 자체개발한 괜찮은 총들을 내놓고 있다. - ↑ 그나마 이 게임에서 노린코사 총 중에서 쓸만한 것은 문서 상단에 나온 QBZ95B나 샷건 중에서는 QBS-09가 있다.
- ↑ 하지만 타격점의 크기는 안 늘어난다.
- ↑ 비슷한 특수기능을 가진 VULCANUS-3는 굳이 연사할 필요없이 느리게라도 초기화되기 전에 쏘기만 하면 단계가 누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