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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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비의 일종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말뚝박는 기계. 파일벙커와도 통하는 면이 있다.

2 프로레슬링에서 사용되는 기술

2.1 설명

경고.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본 문서에는 본인과 타인에게
신체적·물질적인 피해를 입을 위험이 있는 행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행위를 모방할 시 부상을 당하거나,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탁인데 절대 쓰지말자! 다른 기술들은 부상으로 끝나지만 이 기술은 잘못하면 저세상으로 가는 직행코스다.[1]

상대 선수를 두 번이나 저제상으로 보낸 버디 오스틴의 파일 드라이버.

상대를 잡아서 거꾸로 들어올린 후 그대로 주저앉아서 상대의 목과 정수리에 충격을 주는 기술. 어원은 1인 듯하다. 통칭 호박찍기.[2]

원래 파일 드라이버는 1950년대의 프로레슬러 버디 로져스가 처음 사용했으며, 상대의 머리를 가랑이에 넣자마자, 바로 바짓가랑이를 당겨서 잡아 뽑듯이 올린 뒤 그대로 바닥에 쳐박는 살인 미수급 기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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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태의 파일 드라이버를 즐겨 사용하는 프로레슬러는 믹 폴리가 유명하다.

보다시피 굉장히 위험한 기술이며, 몇몇 레슬러는 이 기술로 선수 생명을 마치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가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오웬 하트(브렛 하트의 동생)의 파일 드라이버에 의해 목뼈가 부러졌고 그가 은퇴하는 원인이 되었다. 그리고 오스틴도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 동일한 기술로 쵸노 마사히로의 목을 부러뜨린 적이 있다.[3]

원칙적으로 WWE에서는 목 부상의 위험성 때문에 언더테이커케인의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를 제외하고는 사용을 금지시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3년 2월 25일자 RAW에서 CM 펑크존 시나를 상대로 파일 드라이버를 작렬시켜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근데 저걸 또 1 하고 반의 카운트 만에 반응하는 시나가 대단하다.

반면, 아직 TNA에서는 금지 기술로 지정되진 않아서 파일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다. 에릭 영이나 피티 윌리엄스 등이 TNA에서 활동하던 시절에 피니시로 파일 드라이버 계열의 기술들을 사용했다.

2.2 배리에이션

이후 접수할 시간을 주지 않는 안전상의 문제로 인해 양손으로 피폭자의 허리를 잡아 들어올린 뒤 주저앉는 방식으로 변형되어 전해졌지만, 그래도 위험한 기술인 것은 마찬가지라 보통은 아예 피폭자의 머리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4] 시전자가 피폭자의 머리를 허벅지로 고정시킨 채로 주저앉는 편. 이렇게 한다고 피폭자의 머리와 목이 안전하다고 보장할 수도 없고, 박든 박지 않든 위험한 기술인 건 매한가지다. 아무리 높이가 낮더라고 사람의 급소중 하나인 머리와 목을 직격하는 기술이다.

브렛 하트의 파일드라이버. 메인이벤터로 올라오기 전 싱글 레슬러로 활동할 때 그의 피니쉬 무브로도 유명했으며, 브렛 하트 특유의 절도있는 동작으로 인해, 파일 드라이버의 파괴적인 위력을 매우 잘 표현해냈다. 백 브레이커를 비롯한 브렛 하트의 기술이 모두 그렇듯, 특유의 끊어치는 듯한 절도있는 표현이 일품인데, 덕분에 상대방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입히는 듯한 시각적인 효과가 있다. 그런데 브렛 하트가 구사하는 기술들은 모두 시각적으로는 매우 강하게 사용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 파일드라이버처럼 위험한 기술조차 전혀 상대에게 부상을 입힌 적이 없는 완벽한 기술 구사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동생 오웬의 파일드라이버로 목이 제대로 부러진뒤 평생을 그 후유증에 시달리는 오스틴조차도 브렛의 파일드라이버는 얼마든지 맞아줄 수 있다고 할 정도.

일반적으로 피폭자의 등이 시전자의 배와 맞닿는 것이 파일드라이버이며 피폭자가 뒤집혔을 때는 리버스 파일드라이버라고 한다. 이 기술은 보통의 파일드라이버보다 피폭자가 안전하게 접수하기가 훨씬 어려우며 두 사람간의 호흡이 어지간히 맞지 않으면 부상없이 사용하기 힘들어 실제로 사용 중인 레슬러는 많지 않다. 최근에는 한국에도 여러 레슬링 단체들이 조금씩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 한국 프로레슬러 중에는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선수가 없을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기술.

문제의 스티브 오스틴 목부상 사건. 이것이 리버스 파일드라이버이다. 아이러니 한 것은 오웬 하트 역시 형 브렛 못지않게, 위험한 기술을 접수하는 상대가 다치지않도록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었는데, 오스틴 사건 한번으로 인해 파일 드라이버의 위험성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말이 필요없다. 한번 봐라.[5]

2.2.1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





스파이크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태그팀)

WWE의 언더테이커가 사용해서 유명한 기술. 이 기술은 영국에서 개발되었고(개발자는 불명), 그 후 1970년대에 프랑스 출신의 거인 레슬러인 안드레 더 자이언트가 사용했다. 리버스 파일드라이버 상태에서 무릎을 꿇어서 공격하는 기술로, 진짜로 사용하려면 단순히 무릎만 꿇는 것이 아니라 점프까지 해야 하지만 WWE에서는 위험성을 이유로 거의 보기 힘들다. 안드레 더 자이언트는 점프하면서 사용했다.. 언더테이커 역시 중요한 경기에서 아주 가끔 사용하곤 하며,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레슬매니아 26, 숀 마이클스의 은퇴를 두고 벌인 경기로, 뛴 높이가 눈에 보일 정도로 높이 점프해서 사용하여 숀 마이클스의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어주었다.
참고로 언더테이커가 데뷔초기였을때는 자신의 머리를 상대방 다리 사이의 넣는(?) 행동을 생략한체 사용하였다

절대 따라하지 마시오

실제로 여러명의 선수가 이 기술에 사망했으며 부상자 또한 많을 정도로 위험한 기술이기 때문에 WWE에선 금지 기술이다.[6]
하지만 언더테이커는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이 깨끗하게 사용했으며[7] 지금도 언더테이커케인이 예외적으로 사용하지만[8] 케인의 경우 무릎 부상이 심해진 관계로 2014년에 들어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크리스 벤와나 핀레이 같은 경우에는 WcW 시절에는 사용했지만 WWE에 오고 나서는 언더테이커의 기믹을 보호하기 위해 봉인. 벤와는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 자세에서 상대방의 어깨를 자신의 무릎에 내려찍는 숄더 브레이커를 쓰기 시작했다. 허나 정작 벤와의 유명한 기술은.....

베리에이션으로 하드게이가 사용하는 69드라이버가 있다. 다른 건 다 똑같지만 무릎을 꿇어서 공격하기 전에 허리를 흔든다(...).
리버스 파일드라이버를 툼스톤 파일드라이버의 파생형으로 보아야 하는가, 파일드라이버의 파생형으로 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의견들이 있는데 두가지 기술의 형태를 반씩 섞어놓은 기술이다보니 하나로 단정짓기는 애매하다... 시전자와 피폭자의 몸의 방향을 기준으로 보면 툼스톤 파일드라이버의 파생형으로 보는 것이 맞고, 착지자세를 기준으로 보면 파일드라이버의 파생형으로 볼 수 있다.

2.2.1.1 이 기술을 사용하는 레슬러

2.2.2 곳치식 파일 드라이버

故칼 곳치가 애용했다고 알려진 파일 드라이버. 시전자가 양 손을 상대의 다리 사이에서 잡아 클러치 한 다음 사용하는 것이 일반 파일 드라이버와 다른 점이다.
바닥에 떨어트릴 때 빠져나가는 반동을 줄여서 목에 더욱 큰 부담을 입히는 기술로, 제리 린크레이들 파일 드라이버가 가장 유명하다.

판크라스 MISSON 소속으로 전일본 프로레슬링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즈키 미노루도 이 기술을 사용하는데, 상대를 들어올린 다음 클러치를 하는 일반적인 방식과는 달리 미노루의 것은 클러치를 한 상태로 상대를 잡아 떨어트린다. 참고로 이 방식을 따라하되 앉아서 머리와 목에 타격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떨궈서 페이스 버스터 식으로 사용하는 기술이 세자로의 뉴트럴라이저이다. 곳치식 파일드라이버와 스타일즈 크래쉬를 섞은 듯한 기술.

2.2.3 플립 파일 드라이버

선셋 플립처럼 상대를 잡은 상태에서 앞으로 뛰어넘어 구르며 그 회전력을 더해 처박아버리는 기술. 제일 유명한 기술이라면 단연 피티 윌리엄스의 캐너디언 디스트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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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상대의 접수력이 꽤 중요하기 때문에 중량급 선수들을 상대로는 거의 봉인된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중량급의 선수들도 이걸 시그니쳐 무브로 쓰곤 하는데 애덤 콜과 팀 트레멘데스의 빌 카가 대표적인 예시다. 특히 빌 카는 147kg나 되는데도 굉장히 깔끔하게 사용한다.

2.2.4 더블 언더훅 파일 드라이버

더블 언더훅 자세로 상대를 거꾸로 들어올린 뒤 들어가는 파일 드라이버. 미사와 미츠하루가 타이거 드라이버 '91이라는 이름의 궁극기로 사용하기도 했다.

일본의 여자 프로레슬러인 재규어 요코타의 경우엔 팔을 풀지 않고 무릎을 꿇는 형태로 사용했는데, 이는 재규어식 파일드라이버라고 불렀다.

과거 HHH의 피니시인 페디그리(더블 언더훅 페이스버스터)가 접수실수 때문에 이 형태에 가깝게 들어가서 큰 부상을 입는 경우도 있었다.

ROH의 제이 브리스코가 제이드릴러라는 이름으로 쓴다. \ECW,TNA,WWE등에서 활약한 키드 캐쉬가 머니메이커라는 이름으로도 썼다.


이놈들은 백야드 레슬링이란 그럴싸한 이름을 붙여놓고 목숨걸고 논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절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2.2.5 오버 더 숄더 백 투 벨리 파일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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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머스미즈에게.

상대를 어깨에서 등뒤로 짊어진뒤 주저 앉는 파일 드라이버. 간단히 말하면 등에 짊어진 뒤 찍는 파일 드라이버다. 에어 레이드 크래쉬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며 가장 먼저 사용한 사람은 여자 레슬러 요시다 마리코다. 흠좀무. 메이저에 오면서 안전상 위 짤방처럼 거의 슬램수준의 저각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원래 타점은 목이다.

WWE에서는 핀레이가 켈틱 크로스라는 이름으로 사용했으며, 레슬매니아 21에서 바티스타가 트리플 H 상대로 단 한번 쓴 기술이기도 하다. 바티스타의 기술은 에어 레이드 크래쉬와는 다른 기술로. 정확하게는 크립토나이트 크런치라고 한다. 쉐이머스가 2012년부터 화이트 노이즈란 이름으로 피니쉬 무브로 쓰기 시작했다.

2.2.6 백 투 백 더블 언더훅 파일 드라이버

뒤로 돈 상태에서 더블 언더훅 자세로 들어간 다음 반회전하면서 상대가 자신의 등에얹혀진 상태로 만들고(여기까지는 리버스 고리 스페셜이라는 쟈베다.), 그대로 상반신을 세워 상대를 거꾸로 들린 상태로 만든 뒤 주저앉으면서 상대의 머리부터 바닥에 처박게 만드는 파일 드라이버. 이 기술의 원조는 쿠도 메구미의 쿠도메 발렌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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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술은 허리케인의 진 피니쉬 무브 버터브레이커. 파일 드라이버 기술을 허용하지 않는 WWE의 방침상 버터브레이커가 제대로 나온 경기는 저 한 경기 뿐이다. 그것도 접수가 경이로운 자 AJ 스타일스(무명 시절이다)이기 때문에 가능했었던 일.

대표적인 기술은 허리케인의 버터브레이커와 호미사이드#s-3의 캅킬라(그링고킬라).

2.2.7 스타이너 스크류 드라이버 (SSD)

스캇 스타이너의 오리지널 파일 드라이버. 상대를 브레인 버스터 자세로 들어올렸다가 그대로 리버스 파일 드라이버로 연결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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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살인기급 포스. 참고로 피폭자 하세 히로시는 경기가 끝난후 실려나갔다.

참고로 이 기술은 태그팀 'Steiner Brothers'에서 함께 활동했던 '릭 스타이너'도 가끔 사용했던 적이 있다. 덩치가 덩치다보니 '스캇 스타이너' 버전보다 훨씬 더 묵직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있다.

2.2.8 패키지 파일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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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가 파일 드라이버중 최고의 낙차로 사람을 잡는다면, 패키지 파일 드라이버는 양팔과 양다리를 묶어 반동을 극도로 억제한 사람 잡는 파일 드라이버다. 원조는 아쟈 콩의 아쟈 밤[11]이며 케빈 오웬스가 케빈 스틴으로 ROH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피니쉬 무브이다.

여담으로, 2014년 초부터 커플돌리기라는 염장질 액션 키스 퍼포먼스가 유행하고 있는데, 파워 밤과 함께 대표적인 실수 자세 중에 하나다. 이렇게 링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자세가 패키지 파일 드라이버와 비슷하다[12]. 들던 도중에 놓쳤으니 삑사리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절대 함부로 따라하면 안된다!

현재는 TNA에서 활동하는 제이드[13]가 피니셔로 사용 중

2.2.9 남색 드라이버

남색 드라이버

위 움짤의 시전자이자 대표적인 사용자는 남색 디노.

상대에게 육체적 데미지와 정신적 데미지를 한꺼번에 줄 수 있는 최악의 기술 중 하나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실 이 기술은 상대방에 육체적보다는 정신적 대미지를 주는 것이 아이덴티티다보니[14] 비슷한 기술은 다 응용이 가능하다. 위의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나 플립 파일 드라이버로도 응용 가능하며 특히 남색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를 시전할 경우 상대방에게 정신적 대미지를 몇 배 부풀려서 줄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피폭자의 정신적 피해를 고려하여 '속팬티'를 착용하고 있다는 것 정도...[15] 하지만 진심을 담아 속팬티 안에 머리를 집어넣는 경우도 있다.

2.2.10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

문서 참조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의 특징인 공중회전을 현실에서 할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실제로 쓸 수 있는 레슬러는 없다. 우주라면 모를까.(…)
이정도로 돌진 않지만 실제로 살짝 뛰어서 아주 조금 돌 수 있는데, 목이 남아 날 리가 없다.(...)
프로레슬링 시합에서 한번 나오긴 했지만 피폭자가 요시히코다.[16] 사용자는 오타쿠 레슬러 케니 오메가.

2.2.11 스케이트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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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금지된 아이스 스케이트의 기술이다 카더라(...)

3 All you need is kill의 파일 드라이버

All you need is kill기동재킷의 표준장비. 기동재킷보병이 가진 무기 중 기타이에게 가장 유효한 무장이다. 한마디로 파일벙커. 대신 장탄수가 20발이란 게 한계. 작중에 나오길 기동재킷의 설계자들은 기동재킷보병이 기타이와의 전투시 파일 드라이버를 20발 이상 사용할 정도로 생존시간이 길 거라고 생각을 안 했다고...

4 우리들의 태양 시리즈의 파일 드라이버

우리들의 태양 시리즈의 對이모탈 정화병기(?). 평상시에는 그냥 땅에 그려진 거대한 마법진처럼 생겼으나 작동시키면 파일드라이버의 제네레이터들이 땅에서 올라온다. 기동방법은 간단하다. 이모탈을 때려잡아 봉인한 관을 파일드라이버의 중앙에 끌어다 놓으면 알아서 기계가 올라오며, 제네레이터 4기를 무기로 때려주면 위를 향한 원판이 중앙을 향해 내려온다. 4개를 다 내린 후에 아래쪽의 빛나는 문장에서 A키를 눌러주면 OK.[17] 다만 태양 에너지로 움직이는 기계인지라 태양 게이지가 제로인 상태라면 기동이 안되니까 주의.

  • 정화 과정
기동이 시작되면 중앙의 관뚜껑이 열리고 제네레이터가 관을 향해 태양광선을 발사한다. 태양광선이 이모탈의 육체를 다 태울때까지 공격을 버텨내는 게 정화의 목표. 태양 게이지가 높을수록 이모탈의 체력이 더더욱 빨리 깎이며, 중간에 태양게이지가 끊겨버리거나 이모탈의 공격에 제네레이터 4개가 모두 무력화되면 관뚜껑 덮고 슬금슬금 도망가버린다.
관이 파일드라이버 센터를 벗어나면 정화 실패. 우태1에서는 보스를 팬 곳까지 다시 가서 끌고와야 된다. 다행히도 2, 3편에서는 바로 근처로 도망간다. 다만 우태2의 특정 보스는 정화 실패하면 게임 오버 뜨는 경우도 있으니까 관을 얼른 다시 끌고오거나 파일드라이버 제네레이터를 신속하게 복구하는게 중요하다.

이모탈은 당하고 있지만 않고 해당 보스의 패턴 중 일부로 죽기 직전까지 공격을 해대며, 제네레이터를 공격하는 방식은 1편과 2, 3편의 두가지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1편은 관으로부터 암흑의 기를 방출해서 정화광선을 밀어내는데, 밀리고 있는 제네레이터나 관 자체를 태양총으로 지지고 있으면 해결된다. 이모탈이 아닌 암흑의 가디언을 정화할 때는 제네레이터 1기를 속성공격으로 마비시키는데, 반대되는 속성으로 제네레이터를 지지면 회복속도가 더 빨라진다.
2, 3편의 방식은 역시 공격은 해대지만 제네레이터를 때리는 방식이 다르다. 이모탈은 보라색 연기의 모양이 되어서 돌아다니는데, 계속해서 제네레이터에 달려들곤 한다. 가만히 냅두면 제네레이터는 무력화. 빨리 연기를 쳐내야 무력화를 막을 수 있다. 이모탈의 본체를 관 안으로 계속 밀어넣어야 정화되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

  • 우리들의 태양 DS에서
여기서는 파일드라이빙 중에 이모탈과 힘싸움을 하는 게 아니다. 정화 자체는 눈 깜짝할 사이에 되지만, 파일드라이버 센터가 우주에 띄워놓은 구조물(!!!)이라서 파일드라이버 센터에 도킹된 마법전기(魔法戰機) 라플라스를 호출한 다음에 뱀파이어를 봉인한 관을 수납해서 파일드라이버 센터까지 도로 끌고 올라가야 된다. 중간에 적의 훼방을 뚫고 파일드라이버 센터까지 올라가면 매우 크고 아름다운 정화마법진을 생성하고 관을 거기다 쏴 올린 다음, 주변의 인공위성을 통해 태양 에너지를 풀충전해서 관을 통째로 날려버린다! 정화까지의 문제는 바로 적군의 훼방인 것.
록맨 에그제 4부터 양 시리즈의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지면서 파일 드라이버 역시 EXE 시리즈에 등장하게 되었다. 4의 쟝고 이벤트 때 셰이드맨을 파일 드라이버로 정화하게 되는데 이때 관이 도망가서 끌고오는 것도, 정화중에 셰이드맨이 암흑의 기로 광선을 밀어내는 것도 충실히 재현하였다.
또한 4와 5에서 프로그램 어드밴스로서 플레이어가 직접 사용할 수도 있는데, 사용하면 바로 앞 칸에 제네레이터가 나와 태양광선으로 적을 공격한다. 이때 적의 뒤쪽에도 공간이 비어있다면 그쪽에서도 제네레이터가 나와 데미지가 2배가 된다. 총 데미지는 4에서는 400X2, 5에서는 300X2.

5 AMD의 CPU 마이크로아키텍처

자세한 내용은 AMD 불도저마이크로아키텍처 문서 참조.
  1. 파일 드라이버는 실제 프로레슬러나 어설프게 따라했던 일반인들까지 막론하고 프로레슬링 기술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을 불귀의 객으로 만든 살인 기술 중 하나이다. 괜히 WWE가 금지 기술로 정한게 아니다.
  2. 게임에서는 캡콤의 대히트작 파이널 파이트에서 마이크 해거가 사용한 것이 가장 유명하며, 장기에프는 파일 드라이버외에도 강화판으로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라는 커맨드 잡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3. 실제로 기술에 맞아 이승 하직한 사람들이 일반인이나 프로레슬러를 가리지 않고 가장 많은게 바로 이 기술. 현실성이 없어 보이는 듯한 모습은 프로레슬링 덕에 그런 것이며, 실제로 종합격투기 같은 곳에서 태클 들어오는 상대를 억지로 뽑아내고 내리꽂는 파일 드라이버는 사람 잡는 기술이다(...).
  4. 머리를 바닥에 충돌시킨다는 설정 자체는 바뀌지 않았다.
  5. 피폭자 RVD의 접수 능력이 빛나는 순간이다. 저게 어떻게하면 저 자세에서 저렇게 뜨지
  6. 1972년 안드레 더 자이언트의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에 당한 상대선수는 목이 부러지면서 식물인간이 되었고, 안드레 역시 이후 이 기술을 봉인했다고.
  7. 언더테이커가 장신이기 때문에 피폭자의 머리가 땅에 닿을 확률이 적다.
  8. 심지어 파괴의 형제들의 더블 툼스톤이 나오기도 한다! RAW 1000회 특집에서도 한번 나왔다.
  9. 데이비 보이 스미스와 다이너마이트 키드의 태그 팀. 둘 다 사용했지만 데이비 보이 스미스는 싱글 레슬러로 독립한 뒤로는 사용하지 않았다.
  10. 과거 전일본 여자 프로레슬링에서 이런 드라이버 류의 기술은 매우 쉽게 접할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툼스톤을 자주 사용한 선수는 재규어 요코타와 이노우에 타카코.
  11. 다만 아쟈 밤의 경우 다리만 붙잡는 형태.
  12. 커플돌리기는 가랑이 사이로 내민 손을 잡는 형태인데 패키지 파일 드라이버는 팔과 다리가 엇갈리는 부분을 고정시켜 잡는 형태이므로 좀 다르다. Dragongate라는 단체의 에이스 CIMA가 사용하는 크로스파이어 파워봄이 똑같이 생겼는데 이 기술은 CIMA의 오리지널이다.
  13. 한국계 레슬러다. 인디에서는 미아 임으로 활동.
  14. 상대방 머리 부분을 팬티에 집어넣는 동작을 제외하면 평범한 파일 드라이버다.
  15. 사실 당연하겠지만 왠만한 프로레슬러들은 다 속팬티 정도는 착용하고 있다. 주로 T백 팬티가 많다.
  16. 일본의 프로레슬링 단체 DDT소속 프로레슬러...라지만 사실은 그냥 공기인형.
  17. 기계를 1개만 내려도 기동시키는건 가능하다.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데다가 작동시키라는 경고음(?)은 4개를 다 내려야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