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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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HAH Jinsung
일본어 : 真田 ユタカ(사나다 유타카 / さなだ ゆたか)
중국어 : 夏鎮成

네이버 웹툰 신의 탑의 등장인물. FUG 온건파에 속한다.

1 소개

FUG의 일원으로 쥬 비올레 그레이스(스물다섯번째 밤)의 무술 스승이자, 충실한 독자의 분신.

서글서글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랭킹 100위권 내에 드는 최상위 레벨의 하이 랭커로 주 포지션은 "낚시꾼"이다. 하이 랭커로서의 이명은 아니고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10가문이라면 보이는 족족 쳐죽여서 "10가문 킬러"라고도 불린다. 생일은 12월 29일이라고 작가가 즉흥적으로 붙였지만 추후 바꾼다고 한다.

외형은 검은색 미역머리연 이화 공인 싸구려호일펌 를 한 장신의 남성으로 첫 등장은 2부 27화(21층). 화련과 함께 쥬 비올레 그레이스와 그의 동료들을 만나러 왔다. 스물다섯번째 밤비선별인원 치고는 아주 못봐줄 정도로 약해빠진데다가 너무 못할짓이라고 생각이 들었는지 슬레이어로 만드는것을 탐탁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자신이 시전한 공파술을 한번 본 것만으로 따라하자 밤의 재능을 인정, 신과 필적할 정도의 강대한 힘을 지닌 악마를 주게 된다. 여담으로 팬들에 의해 붙여진 별명은 "하저씨"프린스에게는 "하진성 아저씨"라고 불리우고 있다.

쥬 비올레 그레이스에게 있어선 아버지 대신인 존재이기도 하며, FUG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사교적인 성격이다. 비올레를 미행한 연 이화가 비올레의 동료라는걸 확인하자마자 웃으며 다가가고, 자왕난여 고생을 만나서는 한참동안 우리 올레 자랑(...)을 하고, FUG지만 나쁜 사람은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FUG에서는 살아 있는 신으로 여겨진다는 그레이스 미르치아 루슬렉미르치아라고 친구 부르듯 이름으로 부르고, 슬레이어 카라카삐져서 가면 쓰기는 했지만 스승님이라고 극존칭하는 걸 보면 FUG 내에서 지위가 상당한 모양이다. 덧붙여 화련의 말에 의하면 진심으로 싸운다면 아무리 슬레이어들이라 하더라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괴물이라고 한다.[1]

위대한 가문 중 하나인 '하 가문' 본가 출신. 족보 상으로 하 유리 자하드보다 더 위에 있고, 나이도 유리보다 수 배나 더 많다. 그러나 하 가문이 '모계 중심'의 가문인 관계상 하 가문의 남성은 가문의 구심점 역할을 맡을 수 없는 탓에 가문 내의 서열 자체는 유리보다 낮다고 한다. 애초에 가문을 버리고 FUG에 가입했으니 가문 내의 서열은 무의미하겠지만. 2부 36화에서 공개된 것에 따르면, 가주에게 팔려간 한 여자때문에 그 여자가 팔려간 하 가문의 지파를 멸족시켰고, 이로 인해 하 가문의 살인귀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2 작중행적

2.1 2부 초반 ~ E급 공방전 후기

21층에 온 목적은 쥬 비올레 그레이스의 현 팀원들을 모두 죽이고 새 팀을 만드려는 것이었지만 비올레의 뜻을 존중해 살려주기로 했다.

FUG 내에서 온건파로 화련과 마찬가지로 비올레에게 가장 호의적인 사람 중 한명인 듯 하다. 비올레에게 처음 만났을때부터 네가 행복해지길 바라고 있었다고 말해주며 비올레로서 행복해지라고 말한후 동료들에 대해선 본인이 FUG의 수장인 그레이스 미르치아 루슬렉에게 잘 말해두겠다고 일러둔다.

2부 33화에서 비올레가 여 미생을 구하고 우렉 마지노에게 죽을 뻔한 뒤에는 밤한테 계속 위험한 일이 생길 것을 우려, 자왕난에게 비올레의 곁을 떠날 것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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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후, 카라카라는 하진성의 또 다른 제자가 찾아왔는데 그 사람도 비올레의 동료들을 전부 죽이러 왔었던 것이다. 이런 사태를 예측한 하진성은 며칠 내내 숙소에 죽쳐서 밤을 지켜주고 있었던 것... 작가 공인 밤바라기...
지금 당장 쥬 비올레 그레이스의 현 팀원들을 모두 죽이고 믿을만한 자들로 이루어진 팀을 다시 만들라는 카라카의 제안을 "비올레에게 친구가 많아진다는 것은 인질도 많아지는 것 아니냐?" 라며 거절했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왕난이에게도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라고 말 한 만큼 밤을 위한 변명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일을 기준으로 밤을 감싸고 돌려는 하진성과 밤을 마음대로 처리하려는 카라카의 트러블이새우등 터지는 밤... 시작되면서 공방전에서 밤을 가시와 함께 녹여버리려는 사태까지 가게 된다. 자세한 것은 스물다섯번째 밤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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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급 공방전에서 쥬 비올레 그레이스한테 무슨 일이 생길지 미리 예측하고 카라카의 뒷통수를 쳐서 비올레와 가시안전한 곳에 숨겨놓았고, 그 후 일이 수습되자 에필로그인 2부 108화에서 97층에 있는 카라카의 비밀 거처를 찾아갔다.[2]

진성이 카라카의 비밀 거처로 들어가려 하자 그 비밀 거처의 정문을 지키고 있는 2명의 거구 문지기가 그의 길을 가로막았고, 그 중 1명이 겁도 없이 진성의 얼굴 앞에 철퇴를 갖다 대면서 "누구냐 넌. 이름을 대라."라며 이름을 묻는 미친 짓(...)을 선보인다. 이에 진성은 "이래서 어린 놈들이란..." 이라고 조용히 말하며 혀를 차더니 "숙여 임마."라는 말과 동시에 신수 육체강화도 일체 하지 않은 통상 상태의 근력만으로 자신의 얼굴에 철퇴를 갖다 댄 그 문지기의 얼굴을 매우 가볍게 땅바닥에 처박아 단숨에 반죽음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또 한명의 거구 문지기가 자신의 동료가 당한 것을 보자마자 발끈하여 진성에게 도끼를 휘둘러 그의 목에 정통으로 명중시켰지만, 애당초 진성은 하이 랭커, 그것도 랭킹 100위권 이내에 드는 최상위 레벨의 하이 랭커인 데다가 하 가문 혈통 특유의 무지막지한 신체능력 버프 덕분에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 자체 부터가 일반 랭커들은 물론 평균 레벨의 하이 랭커들 따위(...)완 차원 자체가 전혀 다를 정도로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강했기 때문에 그 거구 문지기는 진성의 목에 상처 하나 전혀 입히지 못했고, 진성은 그 문지기에게 '덩치 값도 못하는 놈"이라고 디스하는 것에 이어서 "때린다라는 건 바로 이런거다."라면서 반격으로 단순한 손바닥 치기 단 한방에 동료와 똑같은 꼴로 만들어버린다. 이것도 위력을 최대한 약하게 조절한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비밀 거처의 정문까지 한방에 부숴버린다. 역시 랭킹 100위권 이내에 드는 하이 랭커다운 무지막지한 기초 능력치와 폭풍간지. 엑스트라의 비애

2부 109화에선 비밀 거처의 정문 안으로 들어서자 카라카의 추종자들이 침입자인 진성을 죽이기 위해 입구 앞에서 진을 치고 있었지만, 진성은 그들 역시 신수 육체강화도 일체 하지 않은 통상상태의 신체능력 전반만으로 혼자서 무참히 관광 보내버린다다. 결국 카라카의 추종자 대부분을 반죽음 상태로 만들고 나서야 스승님 몸 굳었을까봐 걱정되서 운동거리 준비해 준카라카와 대면, 공방과 아르키메데스에서 저질렀던 만행에 대해 경고를 한다.

FUG의 수장인 그레이스 미르치아 루슬렉도 슬레이어 후보인 쥬 비올레 그레이스를 노리는 돌발행동에 꽤 당혹스러워 했다고 한다. 카라카는 "그것이 바로 저희의 숙원을 이룰 수 있는 최단의 방법이었습니다." 라고 주장하지만, 진성은 "우리의 숙원이 아니라, 의 숙원 이겠지." 라고 지적한다. 그리고는 카라카와 함께 그 일을 공모했던 FUG내의 원로 중 1명이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한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카라카가 벌써 FUG의 원로원 내부까지 영향을 미친 것을 비꼰다.

마지막으로 "주제넘은 짓을 했다간 후회하게 될 거다."라고 경고를 하는 것에 이어서 쥬 비올레 그레이스의 성장속도는 카라카의 예상보다 훨씬 빠르니 멀지 않은 미래에 비올레가 다시 FUG로 돌아와[3] 카라카옥좌를 빼앗을 날이 올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 때문에 팬들은 비올레가 FUG로 돌아와서 혹사당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다는 후문.

입장이 있어 수장인 미르치아도 진성도 카라카를 직접 제재하지는 않았지만, 그것말고도 카라카의 꿍꿍이를 알면서도 어느 정도 움직이게 놔두는 걸로 보아, 비올레의 성장의 발판으로 이용할 생각이 있어 보인다. 카라카에게 한 예언과 련의 말로 보아 비올레가 진정으로 자하드위대한 10가문가주들을 죽일 수 있는 슬레이어가 되게 하기 위해 우선 카라카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키우려는 듯하다.즉 비올레 레벨 업을 위한 제물로 삼으려는 듯

2부 110화에서 이제부턴 큰 위험이 닥치게 될 테니, 이 행복을 지키고 싶다면 하루 빨리 힘을 길러야 하며 지금 상태로는 택도 없다는 당부를 화련을 통해 전해주었다. 덧붙여 화련에 의해 밝혀진 바로는 비올레가 동료들을 만나 행복해 지는 것을 바라왔던 듯 하며, 공방전이 끝나고 동료들을 만나게 된 것은 진성의 뜻대로라고 한다.

2.2 지옥열차(36F ~ 43F)

2.2.1 호아퀸

2부 155화에서 밤이 악마&가시의 힘을 제어를 못 하고 자꾸 쓰러지고 있을 쯤에 밤을 보기 위해 탕수육 팀의 숙소에 들렀는데, "누가 내 귀여운 제자를 이 꼴로 만들어 놓은거지?"라며 따졌다.

이 때 진성의 악명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데, 랭커레로 로퀀트 블릿츠와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항상 당당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왔던 그 쿤 아게로 아그니스 조차도 "하... 하진성...? 다... 당신 정도의 거물이 왜 여기에...?!"라며 경악했고 이후 눈도 제대로 못 마주쳤다(...). 쿤에게 제 아비를 쏙 빼닮았다고 하는걸 보면 쿤 에드안을 만나거나 어쩌다 본 적이 있는듯.

일단 쿤은 진성을 좋게 바라보고 있지는 않다. 쿤에게 진성은 어디까지나 퍼그의 높으신 분이고 원한을 산 가문을 날려먹은 미친아저씨이기 때문이다... 진성의 도움으로 일단 FUG에서는 나왔지만 반대로 밤을 어떻게 하든 진성 마음대로 된다는 것. 밤한테 다 퍼주고도 친구들한테는 욕을 먹고 있다

지옥열차에서 위험한 인물이 나온만큼 쿤의 준비된 카드가 누구인지와 진성이 어디까지 개입할지가 제일 큰 중요 변수.

2부 158화에서는 비올레 일행을 중간지역으로 데리고 가는 중 '누군가'와 포켓으로 호아퀸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정황상 그 '누군가'는 FUG 수장인 그레이스 미르치아 루슬렉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아니면 FUG 온건파쪽의 간부이거나 아직 등장하지 않은 슬레이어 혹은, 원로원일수도 있지만, 호아퀸쥬 비올레 그레이스, 그리고 가시의 현재 상태를 자세히 알려주는 것으로 보아, 확실하게 믿을 수 있을만한 비올레편인 인물인 듯 하다. 이 말은 즉 수장이든 아니든 FUG내에 진성과 련말고도 비올레를 봐주는 인물, 혹은 세력이 확실히 있다는 얘기다. [4]

그리고 호아퀸의 정체에 대해 대화하면서 "정말로 그 녀석이라면 곤란하게 된 일이다." , "만약에 우리가 아는 그 녀석이 맞다면 막을 명분도 없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슬레이어 베이로드 야마처럼 호아퀸을 부활시키려는 세력과는 달리, 같은 FUG이기는 하지만 공방전 때처럼 호아퀸을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는 세력도 따로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슬레이어카라카를 진성이나 미르치아가 대놓고 제재할수는 없는 것처럼, 입장상 직접 움직일 수는 없어 진성도 포켓의 대화 상대도 상당히 골치아픈 모양. 하지만 슬레이어 이상의 힘과 능력, 권한을 지닌 진성과 대등하게 대화하고, 명분이 없어서 막을 수 없고 곤란하다는 말은 일단 움직일 수 있다면 어떻게든 처리할 수 있다는 말이기에 슬레이어 혹은 그 이상의 인물임은 확실해보인다. 진성이 수장과 이름으로 부르며 대화할 정도로 친한 사이고, 카라카가 공방전에서 벌인 일에 대해 당황했다는 말로 보아, 이후에는 하진성에게 비올레를 좀더 신경써달라고 명령 혹은 부탁을 하고 수시로 서로 연락하게 됐다면, 정말로 수장인 그레이스 미르치아 루슬렉일 수도 있어보인다.

2부 159화에서는 밤을 데리고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겁없이 덤비는 밤의 동료들을 상대한다. 하지만 애당초 이들은 랭킹 100위권 이내에 드는 최상위 레벨의 하이 랭커인 진성의 상대 자체가 전혀 될리가 없었고, 라크 레크레이셔는 베어 허그로 기절시키고 쿤은 "오늘 10가문을 하나 더 죽이게 되겠군"이라는 무서운 말을 남기긴 했지만 상처 하나 없이 눕혀준다. 신수육체강화도 하지 않은 통상상태에서 지른 발차기로 무슨 레이저포를 쏘는 등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조여주지만 정작 쿼에트로는 싸대기(...)만 한대 치고 마는 등 여러모로 최대한 관대하게 대해준다. 그런데 그 싸대기도 우드드득소리가 날 정돈데

그 후 쿤의 등대의 텔레포트에 의해 부유선 밖으로 쫒겨났다.

하지만 말할 것도 없이 하진성이 봐주고 또 봐준 것. 랭킹 100위권 이내의 하이랭커인 하진성이라면 관리자에 의해 제약을 받던 뭐던 간에 거기 있는 D급 선별인원들을 손가락 하나로 전부 죽일 수 있었을 것이다. 밤의 동료들을 죽여 가면서까지 지옥열차에 타는 것을 막고 싶지는 않았던 듯. 그뿐만 아니라 쿤의 작전에 한방 먹기는 했지만, 포켓 상대와의 대화로 보아 어느정도 페널티를 감수하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쫓겨난 지금 상태로도 밤 일행을 잡을 수 있는 듯 하다. 결국 쿤과 밤 일행의 작전과 각오를 보고 일단 지금은 보내주기로 마음을 바꿔준 듯. 다만 "지금의 비올레는 절대로 호아퀸을 이길 수 없다."는 불길한 떡밥을 남겼다. 지금의 비올레라고 언급한 것을 보아 지옥 열차 안에서 비올레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떡밥으로 내놓은 걸 수도...

하지만 하진성이 쿤에게 속아 넘어간 것은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다.

진성이 선별인원 구역에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힘을 못쓰고 밤의 동료들이라 죽일 생각이 없어 봐줬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그들은 하이 랭커와 d급 선별인원, 힘의 경험의 차이는 비교할 가치조차 없다. 애초에 일반 랭커들도 D급 선별인원과 비교해봤을때 그 차이는 그야말로 아예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무지막지하다.

쿤이 일반 랭커인 퀀트 블릿츠를 엿먹인 전적이 있긴 하지만, 그것은 퀀트가 쿤을 완전히 얕잡아보고 업신여긴 것과 신수 자체를 못 쓰는 상황이라는, 퀀트에게 매우 불리한 상황이여서 그런 것이다. 진성처럼 경계심을 가지고 있거나 신수를 매우매우 약하게 1번이라도 사용할 수 있었다면 퀀트 또한 한낱 2층의 선별인원들 따위에게 당했을 리가 없다.[5] 하물며 진성은 랭커들중에서도 최상위급인, 일반 랭커들과 넘사벽인 하이 랭커, 그 하이 랭커들 중에서도 100위권 이내에 드는 최상위 레벨의 하이랭커다. 게다가 쿤과 같이 10가문인 하 가문 출신에 최악의 범죄조직인 퍼그 소속이며 쿤보다 몇배는 더 살아온 것으로 보인다. 연륜도, 경험도, 실력도 쿤같은 선별인원과는 넘사벽이라는 말 따위로는 표현자체가 아예 불가능할 정도. 특히 연륜과 경험 문제가 제일 심한데 저런 거대 스팩을 쌓는 동안 이런 자잘한 술수같은건 몇백번을 넘게 경험해봤을 것이고 따라서 쿤의 술수는 어른이 어린애 잔머리 굴리는 거 보는 것 이상으로 훤해야 맞다. 결론은 아무리 제약에 걸리고, 봐줬다 하더라도 애초부터 속아서는 안됐다. 작가가 하진성은 그냥 '최상위 레벨의 하이 랭커 조차도 인증한 호아퀸의 위험성 홍보용'(...)으로 쓰고 버리기 위해 만든 억지스러운 전개다. 이쯤되는 거의 설붕이라해도 할 말이 없을 지경.머리 좀 좋은 D급 꼬맹이가 100위권 안에 드는 최상위 하이랭커를 속였다니

다른 랭커들이야 선별인원은 최대한 봐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그나마도 고도의 속임수를 썼을때나 만화 전체에서 한두 번 당하는 묘사가 나왔다. 퀀트 블릿츠의 경우에도 랭커가 다치거나, 해결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다. 신수 사용에 극도의 제약이 걸렸을 뿐. 하지만 하진성이 동료들이 힘으로 나를 막고 그동안 비올레를 탈출시킨다는 황당한 작전을 의심하지 않을 리 없으며, 등대의 텔레포트도 이례적인 기술은 아니므로 충분히 예측가능할 것이다.

더군다나 다른 인물들은 그가 누군지 몰랐다고 가정한다 해도, 최소한 쿤 아게로 아그니스만은 하진성의 능력과 위험성을 알고 있는 상황. 자신들 몇 부유선이 가도 하진성 하나를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하진성에게 싸움을 건 다음 도망치고, 더구나 라크에게 시간을 벌도록 한 것은 쿤의 캐릭터성을 감안했을 때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내심 자신의 동료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는 쿤이, 하진성이 라크를 단번에 죽여버릴 지도 모르는 상황을 감수했다고 보긴 힘들다.
물론 하진성은 밤의 동료를 죽이려 하지 않으므로, 라크를 베어 허그로(...) 기절시켰을 뿐이지만, 쿤이 하진성의 이런 성향을 알 리가 없다.

다만 작중 묘사를 보면, 어찌됐건 하진성이 상황을 타개할 수는 있으나[6] 관리자에게 제재를 먹는다는 이유로 거절한다. 부유선에서 선별인원들에게 연락을 해놓는다거나, 계산이 복잡하게 되었다는 묘사로 볼 때 대안이 없지는 않은 듯하며,[7] 속은 직후 포켓으로 연락이 온 걸로 보아 FUG측 인물이 하진성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의미도 되니 추후 의도적으로 속아 준 정황이 드러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일단 유리 자하드가 열차에 탄다는 묘사도 있고, 호아퀸의 강력함도 얘기했으니 이쯤에서 퇴장하는 역할 다한 하이랭커(...). 지못미.

막아서 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결구 놓아주었다고 하는데... 밤은 현재 퍼그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죽인 가시를 다룰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자 그 자체만으로도 자하드를 죽일 수 있는 인물이다. 비선별인원은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인물도 아닌데다 우렉처럼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지면 포섭도 힘들다. 그야말로 오랜 기간을 공들여 기다려오다가 겨우겨우 기적처럼 나타나 타이밍 좋게 포섭한 인재인데 이런 인재를 단순히 막아설 될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해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지로 보낸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어찌되었건 이 부분은 어떻게 해도 자연스럽게 넘어가기 힘들며, 작중에서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밤 일행과 호아퀸, 라헬 일행과 보로와 옛 동료들 등 드디어 대부분의 주연 인물들[8]이 열차에 타 지옥열차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서, 기관장인 페드로의 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등장한다. 페드로는 카라카의 직속 부하로 FUG의 랭커이고, 비올레가 열차에 탈 것을 알고 있던 카라카가 준비한 한 수였다. 밤 일행이 열차 안에 타게 되고 호아퀸의 일부까지 깨어난 지금, 호아퀸의 편을 들어 당장 카라카의 염원, 즉 비올레를 죽이고 가시를 회수한 후, 그 동료들을 모조리 말살하면 되긴 하지만, 지금 시점으로는 그럴 수가 없다는데, 그 이유가 바로 하진성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하진성과 그레이스 미르치아 루슬렉, 화련을 중심으로 비올레의 뒤를 봐주는 FUG의 세력이 확실히 있다[9]. 여기에는 몇몇의 슬레이어들과 원로들도 있는 이른바 온건파인데, 이들의 압력으로 인해 지금 당장은 아무 명분도 없이 비올레와 그 동료들에게 손을 댈 수가 없다고 한다. 페드로 스스로 지금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은 하유라의 팬인 자신이 벌이는 미친 짓이라고 했는데도 지금 당장은 공정한 게임으로 기회를 줄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카라카베이로드 야마를 중심으로 한 FUG의 세력도 마음대로 할 수 없을 만큼 현재 온건파의 힘이 상당한 모양이다. 더군다나 저번 공방전의 대실패로 카라카의 세력은 줄고 그쪽 세력의 원로 한명도 사망했으니...[10]

또한 하진성이 보낸 FUG의 선별인원들도 호아퀸에게 허무하게 끔살당해버려, 이를 보고 하진성은 호아퀸의 정체를 확신하고, 지금의 비올레로는 호아퀸에게 절대 승산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뒤에서 호아퀸과 카라카가 비올레에게 직접 손을 댈 수 없도록 포켓의 대화 상대와 함께 뒤에서 여러가지 손을 써둔 모양이다. 덕분에 호아퀸과 밤이 당장 사투를 벌이지는 않게 되었고 한달이라는 준비기간도 주어졌다.

그리고 비올레의 입장 역시 다시 밝혀졌는데, 지금까지 많은 인물들이 언급한 것처럼 비올레는 슬레이어 후보 및 FUG의 일원에서 완전히 빠져나온게 아니다. 어디까지나 자유롭게 놔주고 있을 뿐, FUG의 온건파도 비올레를 그냥 놔둘 생각은 절대로 아니다. 머지않아 확실하게 비올레를 슬레이어 및 FUG의 살아있는 신으로서 맞이할 생각이다.

어떤 의미로 보면 차라리 강경파쪽은 비올레를 억지로 끌고 가려고 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비책이라도 세울 수 있다 밤이 조심해야 하는것은 온건파다. 하진성도 비올레한테 해준 것이 있기 때문에 비올레가 자기 뜻대로 움직여주길 바라는 상황. 지옥열차 때 재회를 보면 자기 뜻을 반해서 기차에 들어가려고 하자 빡쳐한다. 아끼는 건 맞지만 그래도 어디까지나 퍼그를 벗어나길 바라지는 않는다. 그냥 퍼그 내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기를 기원하는 거 같다.

쿤 하츨링도 퍼그 내부의 상황이 수습 될때까지만 밤을 숨겨둘 생각이라는 것으로 보아 이번 열차에서 카라카 일이 정리가 되면 억지로, 혹은 다른 방법을 써서든 다시 데리고 올 것이라는 건 확실한 상황이다.
그렇게 되면 방법이 문제가 되는데, 현재 엔도르시 자하드가 사고를 친바람에... 밤 인생에 헬게이트가 열릴려 하고있다.퍼그는 예방주사 놔준건가...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해서 면역좀 생기라고;;; 이 때문에 자하드를 피하기 위해 진성의 보호를 받을 수 밖에 없다는 댓글들이 제법 많다.

2.2.2 네임헌트 정거장

그리고 2부 208화에서 드디어 나오셨다...

밤 일행을 잡으려고 "네임헌트 정거장"까지 잡으러 쫒아왔다. "지금의 꼬맹이에겐 너무 작은 스테이지인 것 같군," 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지옥열차 내에서 펼쳐진 호아퀸(화이트)와의 대결을 어떻게든 보았을 가능성도 배재할 순 없는 상황.[11]

사실상 진성이 구해주는것 만이 엔도르시 자하드스물다섯번째 밤(쥬 비올레 그레이스) 둘 중에 한명만 살아나갈 수 있는 상황에서 유일무이하게 두 사람 다 멀쩡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밤이 경기에서 지고 경매에서 낙찰을 받으면 깔끔하게 맞아떨어진다.
뭔가 위험하다

게다가 사실상 진짜 정거장의 지배자는 따로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 진짜 정거장은 하진성이 정리를 해줄 것으로 보인다.그 진짜 주인은 곧 하진성이 될 거 같은건 왜지...

E급 공방전 때와 비슷하게 10가문이 자기네 랭커들을 네임헌트 정거장 내에 투입해서 깽판을 치려고 하거나 열차 안에서처럼 호아퀸한테 이겼어도 죽을 뻔한걸 생각해보면 하진성이 온 것은 엄청난 이득이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득만 있는것은 아닌것이 이 상황을 알게 된다면 이수팀한테 어떻게 할지는 아직까지는 미지수... 게다가 탕수육팀을 이미 한번 죽이려 한 전적이 있다. 원래는 너그럽거나 그런 성격이 아니라 그냥 10가문 살인마 싸이코인데 밤이니까 잘 해주는거다.

그리고 열차 안에는 하 유리 자하드 공주가 있는지라 밤의 처우에 관해서 부딪칠 미래가 훤히 보인다. 유리에게 있어서 진성은 가문의 배신자이자 fug이고 진성에게 있어서 유리는 10가문 출신의 자하드의 공주니까.~그리고 둘 다 밤바라기란게 함정.~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진성이 온것은 뭔가 딱히 계산을 하고 온 것은 아니고 기차에 탄 사람들이 이 정거장에서 내릴 수도 있으니까 혹시나 해서 온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현재 진성도 포켓으로 안내 받아서 엔도르시 자하드와 밤의 제전에 대해서 알고있다. 뭔가의 방법으로 개입을 할 것으로는 확실해 보이는데 이 정거장이면 우리들이 개입하기 쉽다라는 이야기로 봐서 진성이 혼자뿐만 아니라 밤을 지원하는건 개개인이 아닌 세력이라고 봐야 될 것으로 보인다. 그건 아마도?


2부 220화

비올레(밤)가 카이저와 엔도르시를 구하기 위한 계획을 화련을 통해 FUG에 전달하여, 현재 네임헌트 정거장 경매장에 참가자로서 입장한 진성이 비올레의 소망을 들어주기로 하였다. 제전이 평소보다 5시간 일찍 시작되었다는 안내 방송을 들으며 이동하는데, 그런 하진성 바로 옆에서 "다 비켜라! 하 가문의 랭커 나가신다!! 이번 경매는 하 가문이 모두 접수하겠다!!"라고 소리치며 다니는 '하 가문 혈통'의 랭커가 있다(...).하진성 옆에서 하 가문임을 떠벌리며 자랑하는 목숨이 아깝지 않은 엑스트라 랭커

다만 하진성은 그저 "시끄러운 녀석이군..."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가장 거칠었던 시기는 한참 전에 지났기도 하고, 그 외에도 자신의 제자 앞에서 가능하면 피가 휘날리는 모습은 보여주고 싶어하지 않아서 더욱 더 부드러워진 것일 수도 있다.

2부 221화

사실 저 하 가문 혈통의 랭커는 듣보잡 엑스트라가 아닌, 바로 하 가문 본가 혈통의 하이 랭커 자하드의 공주 하 유리 자하드의 부하 "하 루다"였다. 비올레(밤)가 카이저에게 패배하고 경매에 나오면 거액에 사들이려 했던 것. 그런데 비올레가 카이저에게 이겨 버리는 바람에 비올레가 아니라 오히려 카이저가 경매에 나오게 되면서 유리의 계획이 완전히 꼬여버린 것이다(...).

루다는 자신이 유리에게 전해들은 것처럼 "뭐야 저 여잔? 분명히 공주님은 쥬 비올레 그레이스가 경매품으로 나올거라고 하셨는데..." 라면서 슬레이어 후보는 보이지도 않고, 전혀 알지도 못하는 여성 D급 선별인원이 나온데 대해 적잖게 당황하지만, 그래도 유리의 백업을 받으면서 경매품으로 나온 모든 선별인원들을 전부 다 입찰하라고 한 지시를 지키기 위해 입찰을 결심한다.

이에 패배한 카이저를 다시 가문으로 데려가기 위해 로 포 비아 가문 혈통의 랭커 "로 포 비아 포르프"가 나타나더니, "잠깐- 저 여잔 우리 로 포 비아 가문 사람이다. 가문에 막대한 빛을 져 이곳에 와있는 신세이니 우리가 다시 데려가겠다. 아무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으면 좋겠군." 이라고 경고하며, 도저히 D급 선별인원의 수준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 높은 기술들과 기본 능력치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로 포 비아 엘레인을 마음에 들어한 다른 입찰자들을 견제한다.

하지만 루다는 코웃음을 치면서 "너희 가문 사람이라고 입찰을 하지 말라니 어이가 없군. 이 정거장에 그런 규칙이 있었던가?" 라면서 카이저는 우리가 입찰하겠다고 큰소리친다. 하지만 이때, 10가문 혈통의 랭커들의 대화에 끼어든 한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진성이었다

진성은 둘에게 "궁굼해서 물어보는 건데... 얼마까지 생각하고 오셨나?" 라며 그들의 언쟁에 끼어들더니, "그냥 한번에 까보자고. 얼마까지 가능한 건지... 시간 낭비할 필요 없잖아? 하나, 둘, 셋 하면 동시에 까는 걸로, OK?" 라며 동시에 제시할 금액을 깔 것을 제안한다.

애초에 포르프 쪽에서는 어차피 많이 낼 생각도 없고, 동시에 어차피 자신의 가문도 밝히지 않는 자가 큰 금액을 제시할 리 없다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승낙하고,[12] 루다 쪽은 하 유리 자하드 공주의 백업이 있으니 걱정 없이 승낙한다. 그렇게 해서 까진 금액은...

  • 로 포 비아 포르프 : 6천만 포인트. [13]
  • 하 루다 : 20억 포인트.
  • 하진성 : "100억 포인트(!!!)"

...였고 진성이 제시한 미친 금액에 그 두 랭커는 물론이고 경매장에 참여한 모든 랭커들이 경악한 나머지 "뭐?! 100억?!!" 이라고 소리친다.

하 루다는 진성이 고작 D급 선별인원 하나 살려고 그 미친 거금을 제시했다는 사실에 어이를 상실한 나머지 "미... 미친거냐 너!! 100억이면 부유함 1대를 살 수 있는 거금이다!!" 라고 소리쳤고, 심지어 큰 금액으로 사준다면 오히려 이득이라고 생각했던 로 포 비아 포르프 조차도 그 금액의 수치에 믿을 수가 없어서 제대로 된 말조차 하지 못한다.

다만 진성은 그저 "뭐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야. 아끼는 제자의 환심을 사기엔 비싼 가격이 아니지." 라고 답하면서 이 둘의 패배를 확인시켜준 후, "입금은 바로 한번에 하도록 하겠다. 이제 저 꼬마의 빛은 없는 걸로. 그럼 이만-" 이라고 말한 뒤 유유히 입찰 준비를 하러 간다.

하지만 유리의 지시가 있었던 루다 쪽은 진성에게 "자... 잠깐!! 당신 대체 정체가 뭐야?! 어떻게 개인이 그렇게 큰 돈을!! 저 여잘 사서 뭘 어쩌려는 건데?!"라고 묻는데, 이에 진성은,

난 오래전에 역사책에서 사라진 늙은이일 뿐이다. 너희들이 신경 쓸 필욘 없어. 아, 그리고 저 꼬맹인 내가 사는 게 아냐.

"우리의 신"께서 구원해 주시는 거다. 그러니...이유 따윈 상관없어. (神)이란 건, 그런 존재니까.

라고 답했고, 결국 진성은 무려 100억 포인트의 초거금을 일시불로 지불하고 카이저의 이름을 샀다.

이 큰 돈을 쓴 이유가 오직 비올레(밤)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였다는 걸 생각하면 FUG에게 있어서 밤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알 수 있다.[14] 덧붙여 이는 진성 개인의 호의에서 나온 게 결코 아니다. 이는 진성이 비올레에 대해서 한 말들을 봤을 때 더욱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다.[15]

222화에서 카라카가 페드로의 복수를 한답시고 멋대로 나타나 유리에게 결투를 신청, 결국 둘이 격돌하게 되었는데 상황이 생각보다 매우 심각해질 것을 인지한 하진성이 직접 싸움을 말리러 갈 것으로 보인다.[16]

중재를 하지 않는다면, 지금 진성의 인생은 비올레(밤)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비올레의 환심을 사기 위해 그런 미친 거금을 들이는 것 하며 무조건적으로 밤의 마음을 얻으려는 것을 보아 비올레를 위해서라도 하 유리 자하드의 편이 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진성은 자신의 경고를 개무시하고 비올레한테 위해를 가하려는 카라카를 눈엣가시로 여기고 있다.
그리고 밤을 끌어내기 위해서 카라카가 누구를 치면 비올레가 튀어나올까 연구를 한다(...)
카라카 본인이 직접 이렇게 나타나기까지 해서 비올레를 잡으려는 것을 알면... 그때는...

이 대사를 보아 선별인원 구역에서 벗어난 열차와 정거장 사이 계단이라서 하이랭커가 목을 치는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17]

3 기술

  • 체술
하 가문 본가 혈통 답게 하 가문 특유의 무지막지하게 강한 신체능력 전반을 바탕으로 뛰어난 체술을 쓸 수 있으며, 사실 유한성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권법을 비올레에게 직접 전수해주었다고 한다. 다만 하진성의 기술들은 하나하나가 살인기라서 비올레 본인이 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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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파술(孔破術)
여러 종류의 근접조작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하는 근접조작술로 술자와 접촉한 상대의 몸 속의 신수를 강하게 진동시켜 파괴하는 기술이다.
  • 하진성류 공파술
    • 적화(赤花)
  • 하진성류 극의 - 화접공파술(花蝶孔破術)
공파술의 상위 기술로 자신의 몸 안의 신수의 흐름을 가속시켜 술자와 접촉한 상대방의 몸의 흐름을 강제적으로 가속시켜 그 상대방의 몸의 흐름을 '역흐름제어' 하고 돌아오는 충격을 다시 자신의 몸 안에서 '흐름제어' 하여 자신의 몸을 지키고 자신와 맞닿아있는 모든 것은 파괴시키는 매우 위험한 기술이라고 한다. 반드시 상대방과 접촉해야하고 방어가 취약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파괴력이 강하다고 한다. 패왕열사권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등장한 비올레의 기술 중 가장 위력있는 기술일 듯. 사실 원래는 이름과 같이 나비 날개같은 이펙트를 줄려고 했지만 너무 아름다워 보인다는(...) 이유로 기각되었다고 한다. 아니 그게 무슨 소리요 작가 양반 아름답다는 건 그리기 힘들다는 소리
여담으로 하진성이 비올레에게 가르쳤던 일반 공파술과 자주 혼동되는데, "일반 공파술"과 "화접공파술"은 엄연히 다른 기술로 일반 공파술은 에서 주로 사용되는 근접조작의 종류중 하나로 접촉한 상대의 몸 속의 신수를 강하게 진동시켜 파괴하는 기술이지만, 화접공파술은 위에서 설명한 듯이 '역흐름제어'와 '흐름제어'둘을 완벽하게 사용하여 상대의 몸을 분쇄시켜버리는 기술이다. 거기다 일반 공파술은 탑 내에서 근접조작에 대해 수십년 동안 수련을 거치기만 하면 누구나 쓸수 있지만, 화접공파술은 오직 FUG 내에서만 전수되는 기술로 FUG에서 전문적으로 수백년 정도 육성된 파괴위주의 파도잡이들에게만 전수되는 극비에 가까운 기술이다.
2부 219화에서 비올레가 카이저를 끝장내는데 사용했는데, 이때 밤이 지옥열차에서 '레볼루션'을 2단계까지 마치면서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과 신수 능력 전반 모두 D급 선별인원의 수준 자체를 초월할 정도로 강해져서 그런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틀린 위력을 보여줬다.
그 파괴력은 회랑의 절반 이상을 완전히 박살내고 부유섬 전체가 크게 흔들리게 할 정도로 무지막지하며, 더군다나 비올레는 이 위력을 카이저를 죽이지 않고 그저 전투불능으로 만들기 위해 일부러 빚맞춰서 완벽하게 제어했다. [18]
동시에 이펙트가 레볼루션을 받기 전 시점에 비해 훨씬 더 화려해졌으며, 신수의 색이 검푸른색에서 하가문 특유의 신수 색인 심홍색으로 바뀌었고, "화접(花蝶 / 꽃나비)" 이라는 이름 그대로 여러 겹의 '아름다운 나비 날개 모양'을 이루었다.

4 기타

  • 어째 만나는 사람마다 진성의 파마머리를 싸구려 파마라고 깐다(...). 아래는 그 예시.
    • 연 이화 : 당신은 좀 빠져! '싸구려 호일펌 아저씨'야!!
    • 쥬 비올레 그레이스 : 그만둬요 이화씨!! 저 사람 하이 랭커라구요! 파마는 싸구려지만...
    • 화련 : 근데 그 머리 정말 웃기네요.
  • 비올레(밤)가 입는 옷은 모두 진성이 보내는 거라고 한다. 매 시즌마다 대량의 옷을 보내고 있다고(...). 룩덕질 물론 그외에도 밤이 탑을 올라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모든 물품들, 특히 돈은 아무 걱정이 없도록 확실하게 백업해주고 있다.[19]
덕분에 비올레 일행은 10가문의 자제 쿤 아게로 아그니스슬레이어 후보 쥬 비올레 그레이스 덕분에 돈 걱정 따윈 전혀 안 해도 된다(...). 그래도 밤 일행은 이에 무조건 의존하지는 않고 가능하면 아끼면서 지내고 있는 듯 하다. 후에 밤의 요청 하나 때문에, 카이저를 천 년 동안이나 구속한 엄청난 빚을 일시불로 갚아버리는 걸 보면 일반적인 생활비의 범위 따윈 아득하게 초월한 모양이다. 진성 개인의 호의라고 보기는 힘들고, FUG가 직접 비용을 지원하는 모양.
  • FUG 내에서도 화련과 더불어 비올레를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몇 안 되는 인물인데다가 비올레에 대한 무한한 애정(...) 등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팬들이 많다. 덕분에 동인계에선 비올레와는 부녀부자 관계로 나온다. 과연
다만 수장인 그레이스 미르치아 루슬렉도 비올레에게 자신의 이름의 일부(그레이스 / Grace)를 준 '대부'의 입장이고, 내용이 진행될수록 밤을 뒤에서 봐주고 존중해주는 인물들, 혹은 세력이 예상 이상으로 상당하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련과 진성은 어디까지나 이들의 대표이고, 비올레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자들이 FUG내에 의외로 많다는 추측도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FUG가 탑 내에서 지니고 있는 입장의 특성상 비올레를 어떻게든 FUG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거친 수단을 쓰게 된 듯 하다. 오히려 비올레를 그저 무기로만 보는 이들이 FUG 내에서 생각보다 소수일 수도 있다.
물론 마도라코 같은 FUG 강경파 소속의 하이 랭커와 원로원 등 세력이 있기는 하지만 이중에서 가장 필사적인건 현재 카라카 뿐이고, 베이로드 야마도 비올레를 무기로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고 하기 보다는 자신의 어린 투견들의 힘을 FUG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 어린 투견들이 비올레를 이기면 슬레이어 후보로 인정해주겠다고 FUG와 약속이 되어 있다고.
  • 여담으로 독자들이 진성과 그와 마찬가지로 랭킹 100위권 이내에 드는 최상위 레벨의 하이 랭커인 쿤 마스체니 자하드의 강함을 많이 논한다. 신의 탑 내에서 확실히 우위를 가늠하기 어려운 하이 랭커들이라서 그런 듯. 그리고 둘다 작중에서 아저씨/아줌마 취급이기도 하고
  • 작가님 말로는 지옥열차 에피소드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등장인물 중 가장 위험한 인물인데다근데 쿤때문에 강제로 휴가가셨다. 랭킹 100위권 이내에 드는 최상위 레벨의 하이 랭커답게 무지막지하게 강하지만, 밤바라기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고....
  • 온건파는 밤을 어느정도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풀어주는 것일 뿐 놓아줄 생각은 없고, 강경파는 그딴 건 없고 그저 밤을 무기로만 생각하고 있다.
  • 사실 활동한 지가 워낙 오래된 하이랭커라서 현재 탑에서 그렇게 유명한 편은 아니라고 한다. 전설의 나쁜 놈(…) 같은 취급이라고.
  • 밤을 무척 좋아하고 아끼기도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약속을 확실하게 지켜주고 있다. 밤에게 지금은 자신들이 원망스럽겠지만, 밤이 FUG와 함께 해주기만 한다면, 돈, 명예, 여자, 권력 등 "무엇이든 바라는 것을 들어주겠다"고 말했는데, 실제로 밤이 가혹한 훈련들을 모두 이겨내고 강인하게 성장하여 슬레이어 후보가 되자, 밤이 진정으로 바랐던 대로 그의 옛 동료들과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해주었고, 함께 탑을 올라가게끔 해주었다.
그리고 자왕난들도 밤이 함께 하기를 바랐기에 손을 대지 않았고, 카라카에게서 지켜주기까지 했다. 네임헌트 정거장에서 밤이 FUG의 슬레이어 후보 '쥬 비올레 그레이스'로서 경매장에서 카이저를 살만큼의 돈을 요구하자, 이 역시 약속했던대로 기꺼이 들어주었다.[20]
  • FUG 온건파 내에서도 특히나 비올레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아껴주는 인물이다. 온건파 내에서도 생각과 입장이 화련, 유한성과 미묘하게 다른데, 진성은 일단 밤이 가시를 얻은 이후로는 안전하게 탑을 오르기를 바라고 있다.
이는 하진성이 포켓으로 통화한 상대(수장이자 슬레이어 No.1 그레이스 미르치아 루슬렉으로 추측된다.)와 같은 생각인데, 호아퀸과 같은 일단 지금의('레볼루션'을 받기 전 시점의...) 비올레로선 절대로 감당할 수가 없는 위험한 안건으로부터는 밤을 강제로라도 떼어내어, 가능한 한 휴식을 취하면서 안전하게, 그리고 천천히 확실하게 탑을 올라가게끔 하고 싶어한다.
그렇게 천천히 성장한 밤이 그 위험한 안건을 감당할 수 있게 되면 그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려는 듯. 일단 밤을 안전하게 랭커로 만든 후 FUG의 슬레이어로 맞이하여, 그 이후에도 비올레의 안전을 염려하면서 FUG의 숙원을 이룰 수 있게끔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성장시켜 주고 싶어 하는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FUG의 숙원을 결코 잊지는 않고 있지만, 그래도 비올레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고, 비록 시간은 걸리겠지만 확실하게 성장하게끔 움직이고 있다.
반면 한성과 련은 밤을 무기로 보거나 하지는 않고, 진성과 한성이 밤과 약속했던 것처럼 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을 계속해서 들어주며 서포트 해주고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밤을 계속해서 카라카를 포함한 FUG 강경파 소속의 인물들이 벌이고 있는 위험한 일에 비올레를 끌어들여,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극적으로 강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한다.
이를 위해 유한성은 계속해서 '잠어'로써, 카라카에게 일부러 정보를 흘리면서 비올레를 노리게끔 부추기며 이용하고 있고, 련은 밤의 곁에서 길을 알려주며 '그녀의 신'이 한시라도 빨리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유한성이 비록 극단적이고 위험하게 비올레을 끌어들이고 이용하고 있긴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비올레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그를 존중해주고 있고, 결코 FUG 강경파처럼 그를 무기로만 보고 있지는 않다는 사실은, 현재까지 진행된 신의 탑 스토리를 봤을 때 어느정도 추측이 가능하다.
밤이 현재 강적들과 진심으로 싸울 때 진성과 한성의 기술들을 굉장히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유한성 역시 진성과 마찬가지로 밤을 진정으로 생각하면서도 강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전수해준 것으로 보인다. 밤을 무기로만 생각하거나 밤을 제대로 봐주지 않고 있다면 진성 만큼이나 이런 강력하고 천재라 불리는 자신도 심혈을 기울여 익힌 기술들을 비올레에게 전수해 줬을 리가 없다. 웬지 유한성류 기술들이 유독 많았다. 그리고 하나 같이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다.
또한 비올레와의 대화를 통해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았고, 이후 그와의 약속대로 이 위에 준비해 두었다고 말했는데, 이는 밤이 옛 친구들과 재회하면서 사실임이 드러났다. 밤이 가시를 얻는데 무리하게 밀어붙였다는 진성의 말로 보아, 카라카가 지나치게 성급하게 일을 벌인 것도 사실 한성이 뒤에서 교묘하게 조종한 일이고, 한성이 본질적으로는 FUG 온건파 소속의 랭커 이기에 진성도 카라카의 계획을 처음부터 알 수 있어서 밤을 크게 성장시켜주고 옛 친구들과도 다시 함께 할 수 있게 해줌과 동시에 밤을 무기로 만들려는 위험한 강경파와 카라카에게 크게 한 방 먹여주기까지 했다.
이는 아무리 봐도 아무 것도 몰랐던 수장의 도움 없이 진성만이 꾸밀 수 있는 일이 아니었고, 이런 큰 그림을 그리면서 결과적으로는 원하는 것들을 한꺼번에 얻어 버리는 스타일의 책략은 유한성이 '시험의 층'에서 보여준 수법이다. 그리고 이후에도 진성과 화련과 함께 FUG 온건파 대표로서 겉은 아니지만 뒤에서 비올레가 원하는 것들을 계속해서 들어주면서, 동시에 카라카를 여전히 교묘하게 조종하며 비올레가 더욱 강해지게끔 손을 쓰고 있다. 유한성은 카라카를 조종하며 계속해서 비올레에게 가혹한 시련을 주면서도 진성처럼 비올레와의 약속은 확실하게 지키고 있다.
  1. 하진성은 실제로 100위권 이내의 하이랭커이며, 쿤이 만났을 때도 당신같은 거물이 왜 여기 있냐는 모습을 보였다.
  2. 이 때 물고 있는 게 잘 보면 원래 피던 담배가 아니라 자왕난이 추천한 달콤한 담배다.
  3. 일단 공방전에서 월하익송랭커들이 비올레 일행을 구해줘서 비올레가 FUG를 빠져나온 셈이 되긴 했는데, 카라카가 진성에게 처음부터 모든 걸 다 알고서 자신들이 꾸민 일을 역으로 이용해 자신의 세력을 줄이고 가시쥬 비올레 그레이스안전한 곳으로 옮기려고 한 게 아니냐고 말한 것을 보면 어느 정도는 FUG의 손 안에서 놀아난 거나 다름 없다. 화련도 데리고 있기에 좋건 싫건 아직 힘이 모자라는 비올레는 FUG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애초에 련이 당당하게 쿤 아게로 아그니스에게 지원요청을 했던 것도 비올레가 쉽게 FUG를 나갈 수 없기 때문.
  4. 그리고 이것은 네임헌트 정거장에서 진성이 재등장 하면서 우리들이 개입을 할 수 있으니 더 좋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 즉 세력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5. 게다가 퀀트가 당했던 때에는 게임 규칙 때문에 신수를 1번밖에 사용하지 못했던 때였다. 쿤이 상대한 것은 이미 전에 신수 한번을 소모한 이후였다. 신수를 쓸 수 있었다면 바로 치고 올라왔다.
  6. 부유선 워프 직후 포켓으로 '안 잡을건가? 너라면 충분히 가능할텐데' 라는 통신이 온다.
  7. 그동안의 행적으로 보아 밤이 호아퀸에게 죽게 내버려둘 인물은 절대 아니다. 만일 그런 상황을 예상했다면 관리자에게 제재를 먹더라도 붙잡았을 듯.
  8. 쿤 란 일행과 하 유리 자하드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9. 수장이 자신의 이름의 일부를 비올레의 이름으로 주고, 카라카가 공방전에서 벌인 일에 대한 반응으로 보았을 때 온건파임은 틀림없다. 더군다나 작가 공인 밤바라기 하진성과 절친한 친구인데 오죽하겠는가.
  10. 페드로의 설명을 듣고 호아퀸 자신의 입장도 상당히 위험한 상태라는 것을 깨달아, 이제까지 없었을 정도로 진지한 표정이 된다.
  11. 209화에서 기차 안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 정거장에 내렸는지 모르겠다면서 살아있는것만으로도 위안을 삼고 있다... 다시 말해서 기차 안의 상황은 전혀 모르고 그냥 기차 정거장에서 죽치고 있는 상황이였던 것이다.
  12. 다만 만일 예상치 못한 큰 금액을 내준다면 그건 그것대로 이득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13. 수정 전에는 6천 포인트 300만원
  14. 온건파와 강경파와는 상관없이, FUG에게 있어 비올레 자체는 극단적으로 중요하다. 비선별인원을 단 한 명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비올레에 대한 통제권을 잃는다면 그것은 자하드를 죽인다는 염원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 다만 온건파와 강경파 사이에는 밤을 인간으로 남겨둔 채로 슬레이어로 만들지, 아니면 용해액에 넣어 비선별인원의 힘을 가진 무기로 만들지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을 뿐이다.
  15. 다만 이번 경매를 통해서 다른 의미로도 비올레의 가치가 증명됐는데, 100억 포인트의 가치는 슬레이어 후보도 아니고 자하드의 공주도 아닌, 아무 상관없는 선별인원에 대해서는 믿기지가 않을 정도의 금액이기는 하지만, 만약에 슬레이어 후보인 '쥬 비올레 그레이스'가 경매품으로 나왔다면 하 가문 쪽에서도 100억 포인트 그 이상의 초거금도 부를 생각이었다고 한다.무시무시한 비올레의 가치
  16. FUG의 슬레이어가 직접 움직인 것도 모자라 자하드의 공주와 충돌까지 일으키면 광역 어그로를 끄는 격이라 FUG 입장에서는 매우 위험하다. 둘의 성격상 싸움을 쉽게 끝내지도 않을 것이고..
  17. 네임헌트를 벗어나면 정거장의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목숨이 위험해질지 모른다라는 쿤의 말이 있다. 즉 랭커가 선별인원을 건드릴 수 있는 곳이다.
  18. 이는 동시에 밤이 현재 다른 D급 선별인원들과는 아예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기도 하였다. 밤이 이 기술을 쓰기 전에 하츠와 시랼 자하드가 싸우고 있었는데, 하츠가 시동무기 '동해'를 꺼내들자 시랼은 그 위력에 조금 밀리면서 감탄했다. 비록 하츠의 말에 의하면 시동하지는 않았다고는 하지만 시랼이 경계할 정도의 위력을 보여준 시동무기 '동해'조차 회랑이 반파된다던가 부유섬 전체가 크게 흔들릴 정도의 위력은 절대 아니었다. 더군다나 '동해'를 시동시키면 하츠도 제어할 수가 없다고 했는데, 밤은 엄청난 위력의 화접공파술을 사용하면서도 카이저를 죽이지 않고 전투불능으로 만들기 위해 일부러 빚맞춰서, 확실하게 그 엄청난 위력의 기술을 제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19. 자왕난 일행이 주거를 걱정하고 있을 때 비올레는 그냥 "제일 좋은 집으로 주세요" 라고 시크하게 말하며 돈 가방을 떡하니 내밀었다(...).그렇게 그들은 한 팀이 되었다 자본주의의 문제점.
  20. 다만 밤이 비올레로서 FUG 및 진성에게 요구한 금액은, "100억 포인트"로 카이저들에게 있어서는 엄청나게 막대한 빚이자 금액이지만,(부유함 1대를 살수 있을 정도의 초거금이라고) FUG가 슬레이어 후보에게 주는 금액으로서는 "푼돈"'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뭐?!! 진성이 자신들과 함께 해주기만 한다면 뭐든지 들어주겠다고 한 말이 허언이 아님을 증명해주는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