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레이나

(호세 레이나에서 넘어옴)
SSC 나폴리 2016-17시즌 스쿼드
1 하파엘 · 2 히사이 · 3 스트리니치 · 4 자케리니 · 5 알랑 · 7 카예혼 · 8 조르지뉴 · 11 마지오 · 14 메르텐스 · 17 함식
18 레안드리뉴 · 19 막시모비치 · 20 지엘린스키 · 21 키리케슈 · 22 세페 · 23 제르빈 · 24 L.인시네 · 25 레이나 · 26 쿨리발리
30 로그 · 31 굴람 · 32 파볼레티 · 33 알비올 · 42 디아와라 · 62 토넬리 · 99 밀리크
* 이 표는 간소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SSC 나폴리 No.25
호세 마누엘 레이나 파에스
(José Manuel Reina Páez)
생년월일1982년 8월 31일
국적스페인
출생지마드리드
신체 조건188cm, 92kg
포지션골키퍼
소속 클럽FC 바르셀로나 C (1999)
FC 바르셀로나 B (1999-2000)
FC 바르셀로나 (2000-2002)
비야레알 CF (2002-2005)
리버풀 FC (2005-2014)
SSC 나폴리 (임대) (2013-2014)
FC 바이에른 뮌헨 (2014-2015)
SSC 나폴리 (2015-)
국가 대표33경기

예능감에 묻혔지만 EPL 정상급 기량을 가졌던 전직 리버풀의 골키퍼
주말 예능은 내가 책임진다.
펩 과르디올라.

1 개요

SSC 나폴리의 골키퍼. 국적은 스페인
남자다.이름이 여왕님이신데 여자 아니었나요. 그것도 쌈박한 대머리.
출신지는 마드리드인데 자신은 바르샤 유스 출신이다. 레알과 바르샤의 라이벌 관계를 생각하면 묘한 부분. 막상 자신은 바르샤의 주전 골리로 잠시 활약하다가 비야 레알, 뮌헨을 거쳐 현재는 나폴리에서 뛰고 있다.

리버풀이란 빅클럽의 주전 골키퍼라는 것만으로도 그 실력은 보증받은 선수[1]명품 골키퍼가 수두룩한 2000년대 후반의 스페인에서도 손꼽히는 골키퍼다. 다만 국대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의 골리 이케르 카시야스에 밀려 2인자 취급이다. 공중볼 처리나 페널티킥 등에서는 카시야스를 능가한다는 평도 있지만 가끔 작렬하는 개그 본능(이른바 레능감) 때문에 웃음거리가 될 때도 있다. 알무니아만 하겠냐마는[2] 대표적인 예능 수비로는 "더블 클러치"와 "풍선골" 사건이 있으며, 10/11 시즌 EPL 리버풀 FC의 개막전에서 90분 내내 슈퍼 세이브를 보여주다가 막판에 자살골을 넣어 버리는 플레이를 하였다.

별명은 리버풀의 여왕. 레이나 자체가 스페인어로 여왕이란 뜻인데다 리버풀의 가장 무도회 당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분장을 하고 나왔다(...) 거기다 이름은 호세라는 평범한 남성 이름이지만 한국에서는 보통 성인 레이나만 부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종종 본의아니게 실수를해 예능국장이라는 별명도 가지고있다
그래서 이런 예능으로만 부각이많이되어 꽤나 저평가받고있는 선수이기도하다 페트르 체흐반 데 사르같은 쟁쟁한 골키퍼들사이에서 프리미어리그 골든글러브를 3연속으로수상했고 2010년에는 리버풀 올해의선수상도 탔으며 epl 285경기/134무실점이라는 ㅎㄷㄷ한 기록도 보유하고있는 월드클래스 골키퍼이다 사실 발데스제치고 스페인국대 세컨키퍼 차지했던것만봐도 대단

애프터스쿨레이나와는 아무 상관없지만 관련 기사나 게시물에 낚시 소스로 쓰인다.(...)

상반신_탈의_레이나를_남자_몇명이.jpg

그래서 레이나가 실수하면 애프터스쿨 갤이 털린다.(...)
다음 가장 무도회 때는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로

2 클럽 경력

나폴리로 임대이적을 간다고 한다. 레이나 본인은 굉장히 서운하고 실망한듯. 이유는, 구단이 레이나 본인의 의견을 물어보는 것도 없이 일방적으로 나폴리와 협상했기 때문이다. 인터뷰 사실 레이나 입장에서는 빡칠만도 한 것이 2005년부터 8년동안 충성스럽게 수문을 지켰음에도 시몬 미뇰렛을 영입했다는 이유로 거의 강제로 쫓아내다시피 임대를 보냈으니. 물론 나폴리의 감독이자 레이나의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베니테즈의 의지가 컸겠지만 적어도 구단은 레이나 본인에게 임대를 갈 생각이 있는지 물어봤어야 했다. 미뇰렛을 영입했을 당시에도 아무런 불평불만없이 기쁘게 주전경쟁을 하면서 팀에 남겠다고 했는데 임대보냈으니 안 빡치는게 이상하다. 팬들 사이에서도 레이나의 임대에 대해 놀라는 분위기. 사실 레이나가 그동안 예능의 아이콘이긴 했지만 잘할 때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EPL 탑클래스였다. 2012-2013 시즌에도 기복이 있긴 했어도 전체적으로 괜찮은 모습이었다.

이는 리버풀이 주급체계 개선, 유망주 위주 팀 개편의 의지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 고주급자를 처단해온 리버풀이지만 레이나정도면 적어도 2~3년은 더 쓸 수 있는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임대를 보냈다는 것은 레이나의 주급과[3]나이를 동시에 고려한 사항임을 알 수 있다. 어차피 2~3년 보고 팀을 개편하는 중이니 주급도 부담되겠다, 다른 선수로 바꾸겠다는 것.[4][5][6] 간간히 터지는 레이나의 예능도 한몫한거 같다. 나중에 언론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리버풀 구단은 바르셀로나의 관심에 당연히 레이나가 떠날 것으로 알고 미뇰렛을 영입했는데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접으면서 레이나의 입지가 붕 떠버렸다고.

어찌되었건 리버풀로선 탑클래스 골키퍼를 잃어버린셈이 되었고 덕분에 리버풀팬들은 골키퍼에 대해 긴가민가한 상태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갓뇰렛미뇰렛이 시즌 초반부터 엄청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주말예능에서 주말 다큐멘터리로
그런데 14-15 시즌(정확히는 13-14 시즌 중반기부터) 미뇰렛이 레이나 못지 않은 예능을 보여주고 있는 탓에, 예능이든 실력이든 레이나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여전히 많다. 레이나의 예능도 만만치 않았지만, 안정감만큼은 확실히 미뇰렛보다 좋았기 때문.

바르셀로나의 주전 골키퍼인 발데스가 13-14시즌이 끝난 후 재계약을 하지 않고 떠나겠다는 입장을 내비치면서 슈테겐과 함께 바르셀로나의 영입 대상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 일단 바르샤 유스 출신이고, 최근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시즌이 끝난 후 바르셀로나로 입단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나폴리 구단주도 레이나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기에 차기 행선지는 알 수 없다. 적어도 리버풀에 남을 것 같진 않아 보인다.

2014년 8월 5일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2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등번호는 25번을 하고 싶으나 토마스 뮐러가 유스시절부터 쭉 달던 번호여서 그냥 가장 가까운 23번을 택했다고 인증했다.
29일 리버풀시절 한솥밥을 먹던 옛 동료 사비 알론소가 바이에른뮌헨으로 이적해왔다.
불운하게도 이벤트컵인 파울라너컵에 선발출장했으나 패스하던도중 균형을 잃으며 근육부상을 당해 몇 주동안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한다. 결국 뮌헨에서의 데뷔전은 11~12월쯤으로 미뤄질 듯. 일단 경쟁자가 우주최강 마누엘 노이어라 출전기회 잡는게 쉽지가 않다
2015년 3월 14일(한국시간 기준) 베르더 브레멘 전에서 드디어 뮌헨에서의 데뷔전을 가지면서 최초로 유럽 4대 에서 모두 뛴 골키퍼가 되었다. 팀은 토마스 뮐러의 1골 2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4대0으로 승리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FC 바르셀로나전에서 활약한 마누엘 노이어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FC 아우구스부르크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경기 초반에 퇴장을 당하는 뻘짓을 저지르면서 결국 노이어가 출전했고 팀은 수적인 열세 속에 1:0으로 졌다. 게다가 노이어 슈타르케 부상에 레이나마저 못나오면서 골키퍼진은 노답이되었다. 역시 하던예능 어디 안간다.

2015년 6월 22일 SSC 나폴리 이적이 확정되었다. 게다가 부주장 역할까지 맡게 되었다. 특유의 친화력과 활기로 라커룸의 분위기메이커라고 한다. 실력또한 여전해서 하파엘 카브랄에게 고통받던 나폴리 팬들에게 신세계를 보여주는 중레이나만 있었으면 지난 시즌 챔스는 갔을텐데... 특히 리그 1위가 걸린 인터 밀란과의 홈경기에서 2:1 아슬아슬한 한점차 리드를 지키고 있던 후반 막판 주앙 미란다의 헤딩슛을 슈퍼세이브하며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경기가 끝나고 땅바닥을 치며 포효하는 장면은 덤.

그러나 시즌 중후반이 되면서 점점 기량하락이 보인다.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역시 반응속도. 중거리슛에 반응이 느려지면서 뜬금없이 골을 먹는 경우가 잦아졌다. 이에 16/17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대체자를 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팬들의 반응이 있었으나 결국 골키퍼 영입으로는 유스 출신이던 루이지 세페로 끝나면서 레이나가 한시즌 더 나폴리의 넘버원 키퍼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3 국가대표

2005년 부터 스페인 국가대표로 선출되었으나 세컨or서드 골리로 소집되어 1군 경기에는 카시야스에 밀려 거의 나오지 않는다.

2010년 9월 7일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에서는 백패스를 처리하려다 훌러덩 미끄러지면서 테베즈에게 1골을 헌납하면서 자신이 예능지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해 보였다.

하지만 그라운드 위에서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예능감이 쩔어서 유로 2012 우승 후 공개 뒷풀이 행사 때 마이크를 잡고 혼자 열심히 떠들며 사회를 보기도 했다.그라운드 안에선 쩌리지만 무대에선 에이스#

2014년 월드컵 때 카시야스의 졸전으로 2패를 당하며 탈락이 확정되자, 3번째 호주와의 경기에서 아주 오랜만에 처음 아녔어?선발출전하였고, 팀은 3대0으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1. 물론 아스날 FC 의 개그맨 알무니아 같은 예외도 있지만(...)
  2. 사실 10/11시즌 전까지 레이나 자신의 큰 실수로 인한 실점은 더블클러치외엔 거의 없었다. 안정감이 돋보이는 골키퍼중의 하나 그러나 그가 예능인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그가 골키퍼로써 매우 빠르게 공을 던저주거나 차주어 빠른 역습을 만들때가 있는데 그렇게 급히 차면서 넘어질때가 왕왕 있었다. 그랬던 이미지에 더블 클러치까지 이어지니 이는 예능왕의 탄생
  3. 현재 리버풀에서 레이나의 주급은 거의 제라드와 수아레즈 다음인데, 주급체계를 개선하고있는 리버풀에서 골키퍼에게 이정도 주급을 투자하는것은 매우 부담갈 수 밖에 없다. 리버풀이 예전같으면 모르겠지만(...)
  4. 현 리버풀의 베테랑들을 내치는 이러한 정책에 제라드도 실망감을 표현할정도. 특히나 리버풀만큼 팀이 망하는와중에도 충성심을 지킨 선수들이 수두룩한 클럽이 없는만큼(...) 팬들 입장으로선 아쉽지만 그동안의 실패를보면 구단주입장에선 납득도 간다.
  5. FSG의 이러한 정책은 그들이 경영하는 보스턴 레드삭스 때도 있어 왔으며 때문에 보사구팽이라는 말을 듣는다.
  6. 2013년 보스턴 레드삭스는 FSG의 선수 정책이 제대로 맞아떨어지면서 리빌딩에 성공하고 월드 시리즈 우승까지 하는 위업을 달성하는데, 2013년 보스턴 레드삭스의 부활 역시 리버풀 경영 정책에 참고가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