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Experience

안드로이드 사용자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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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NTT 도코모/사용자 인터페이스

1 소개

삼성전자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

삼성전자가 기획 및 출시하는 모든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것으로 타겟이 정해져 있다. 즉, 일반적인 피쳐폰을 포함해 Windows Mobile, 안드로이드, 바다, 타이젠 등의 모바일 운영체제에도 대응하고 있다.[1] 특히, 자체개발한 바다의 경우에는 레퍼런스 인터페이스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2] 즉, 흔히 알려진 햅틱 UI이 2010년의 갤럭시 S 출시를 기준으로 명칭이 변경된 것[3]이다. 다만, 2010년 이후로 삼성전자의 주력 모바일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이다보니, 대부분 안드로이드에만 적용된 것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으며 구글 넥서스 시리즈나 스마트 워치 등 터치위즈가 탑재되지 않는 예외적인 경우도 존재한다.

갤럭시 S에 탑재된 초기 터치위즈 3.0은 그 특유의 발적화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갤럭시 S II부터 탑재된 터치위즈 4.0부터는 평이 상당히 좋아졌으며[4][5] 갤럭시 S III의 출시와 함께 공개 된 터치위즈 5.0은 최적화, 디자인, 편의성 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에도 계속 개선되고 있어 현재는 주력 모델에서는 구글 순정 UI 뺨치는 최적화 수준을 보여준다.[6]

2 버전

2.1 터치위즈 1.0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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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첫번째 풀 터치 피쳐폰 햅틱 1[7]

이후 삼성 풀터치 MP3인 YP-M1과 YP-R1에 터치위즈 2.0이 탑재되었다.[8]

갤럭시 A에 들어간 터치위즈는 버전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게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터치위즈가 국내 출시 제품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해외 출시 제품에도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2.9 버전이라 하더라도 갤럭시 A 이전에 출시된 해외의 삼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도 탑재되었었기 때문이다.

2.2 터치위즈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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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공개와 동시에 발표되었다. 충격과 공포에 버금가는 발적화로 유명한 버전대로,[9] 아이콘 배경이 있는 등 사과를 좋아하는 회사모바일 운영체제와 유사한 모양새까지 갖추어서 편향적인 일부 유저들로부터 적잖은 비난을 받았다.[10] 그리고 애플끝나지 않는 싸움을 시작하게 된 주범 중 하나.

안드로이드 2.1 이클레어부터 2.3.6 진저브레드까지 적용되었다.

2.2.1 경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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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에이스갤럭시 지오 등 저해상도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제품에 탑재된 버전이다. 해상도 문제 때문에 런처에서 독의 애플리케이션 이름이 빠지고 앱의 배경이 삭제되는 등 작은 변화가 있다. 그리고 갤럭시 S에 적용된 터치위즈에 나오는 몇몇 애니메이션 효과 등을 제거하는 등 다소 저사양에 최적화 시켰다.

2.3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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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II 공개와 동시에 발표되었다. 3.0 버전에서 많은 비난을 받았던 보람은 있었는지 터치위즈도 이 버전부터 최적화 등의 측면에서 꽤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전체적으로 최적화에 상당히 많은 신경을 썼으며 소소한 시각적 재미[13]와 가속도 센서, 자이로스코프를 활용한 모션 기능까지 추가 되었다.

전체적으로 진저브레드 특유의 녹색 위주의 디자인을 잘 조합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 디자인을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버전에도 그대로 유지해 비판을 받았다.[14]

삼성이 개발한 엑시노스를 탑재한 스마트폰[15]에서는 막강한 엑시노스 4210의 성능 덕에 아주 쾌적하지만, 그 외의 AP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는 AP의 성능 탓에 최적화가 그리 좋지 않았던 문제가 있었다. 특히 퀄컴 스냅드래곤 S3 탑재 기기들[16]에 대해 말이 많았던 편. [17] 젤리빈 업그레이드와 함께 터치위즈 5.0으로 변경되면서 대부분 해결되었다.[18]

갤럭시 S, K, U도 진저브레드 밸류팩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 되었다.[19]

안드로이드 2.3.3 진저브레드부터 4.0.4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까지 적용되었다.

2.3.1 경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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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경량판이 존재하는 데 홈 런처에서 조금 다른 모습을 취하고 있다. 앱 서랍의 반투명 배경이 없고 현재 페이지 번호를 나타내면서 좌, 우 스크롤 역할을 하는 구성요소 등이 없다. 모션 기능도 칼질당했고, 위젯 추가 UI도 터치위즈 4.0 특유의 미려한 형태가 아닌 안드로이드 기본 UX로 대체되었다. 그래서 4.0의 외관을 한 3.0이란 말도 나왔지만 프레임 워크 자체는 모두 4.0의 형태가 맞다.

그래도 홈 런처 하단 아이콘 독에 텍스트도 있는 등, 터치위즈 3.0 경량판에 비하면 원형의 모습이 최대한 보존되었다. 또한 저사양 단말기에서도 별 문제 없이 구동되는 등 원본과 비견될 좋은 최적화 수준을 보여주었다.

2.4 터치위즈 네이쳐 UX 1.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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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III 공개와 동시에 발표되었다. 또한, 이름도 '터치위즈 UI'에서 '터치위즈 네이처 UX 1.0'으로 바뀌었다.

전체적으로 ICS 특유의 파란색 계열 색상 중심의 디자인을 잘 조합하였다. 디자인 면에선 그때까지의 터치위즈 중에서 가장 후한 평가를 받았으며, 스마트 스테이나 스마트 로테이션과 같은 편리한 신규 기능들도 많은 호평을 받았다.

갤럭시 노트 2의 공개, 갤럭시 S III의 안드로이드 4.1.2 젤리빈 업그레이드와 함께 개선된 터치위즈 5.0이 정식 공개, 적용되었다. 홈 런처의 폴더 디자인이 개선되었고, 알림창의 설정 버튼, 퀵 패널 편집, 멀티 윈도우 등이 추가되었다.

갤럭시 S II, 갤럭시 노트 등의 구 모델들의 업데이트 때는 성능 문제로 스마트 로테이션, 멀티 윈도우, 퀵 패널 편집 등의 최신 편의 기능은 제외되었다.[23][24] 하지만 해외판 펌웨어 등에서 해당 기능의 파일들을 전부 따와서 직접 이식하는 근성의 수동 패치를 감행하는 용자들의 맹활약으로 루팅한 후 방법만 알면 바로 네이쳐 UX의 기능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안드로이드 4.0.3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부터 4.1.2 젤리빈까지 적용되었다.

2.5 터치위즈 네이쳐 UX 2.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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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4갤럭시 노트3

갤럭시 S4 공개와 동시에 발표되었다. 위젯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프레임워크와 구조는 전작에서 달라진 것이 그닥 없는 편이다. 다만 그라데이션을 넣어 입체감을 살린 스타일의 디자인을 주로 사용한 전작과 달리 깔끔한 단색 위주의 디자인으로 바뀐 곳이 많다. 잠금 화면, 홈 런처에서의 반투명 상태바가 적용되었으며 카메라 UI가 갤럭시 카메라의 UI처럼 전문화 되었다.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데이트로 배터리 아이콘 등 상단바 아이콘들이 하얀색으로 바뀌었다.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부터 4.4.4 킷캣까지 적용되었다.

2.6 터치위즈 네이쳐 UX 3.0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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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5갤럭시 노트4

갤럭시 S5의 공개와 동시에 발표되었다. 인터페이스가 전체적으로 더 깔끔해졌고 직관적으로 변했으며 검정+짙은 파랑 계열의 테마가 적용되었다.

4.4 킷캣에서 5.0 롤리팝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네이쳐 UX 3.0 버전에도 많은 변경점이 생겼다. 가장 큰 변화로는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머티리얼 UI 적용, 전통이였던 블랙 테마에서 화이트 테마로의 변경 등을 들 수 있다.[32] AMOLED가 발전함에 따라 흰색계열 밝은 색상의 배터리 소모도 많이 줄었고, 전체적인 소자 수명도 비약적으로 늘어서 화이트 테마로 바꾼 듯하다. 그 외에는 카멜레온 상단바가 적용되었고 멀티태스킹 화면이 3D 카드 스택 형태로 바뀌었다.[33] 또한 라오스어, 미얀마어, 암하라어, 크메르어 언어가 지원되기 시작했다.

OS가 6.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기본 앱 아이콘들이 갤럭시 노트5 롤리팝에 적용된 스퀘어클 아이콘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롤리팝과 비교해 달라진 것은 기본 앱 아이콘, 폴더 UI 뿐이고 상단바의 색깔이나 토글은 그대로다. [34]그래서 롤리멜로라고 비꼬는 일부 사용자도 있을 정도.
심지어 아이콘이 바뀐 설정이나 전화 등의 앱 또한 내부 UI는 다른 점이 없다.

안드로이드 4.4.2 킷캣부터 6.0.1 마시멜로까지 적용되었다.

2.7 터치위즈 네이쳐 UX 4.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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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Zero)갤럭시 노트5 (Noble)갤럭시 S7 (Hero)

갤럭시 S6/S6 엣지 공개와 동시에 발표되었다.

기존 터치위즈가 무겁다는 의견이 많아서인지, 출시 전부터 넥서스 시리즈 정도로 가볍게 경량화 된다고 미리 밝혔다. 갤S6 UI 대폭 개편 예고 실제로 이전 버전들에 비해 많이 경량화 되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몇몇 기능들을 없애버렸다. 대표적으로 멀티태스킹 키랑 백키의 조명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사라져서 조절하려면 따로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조정해야 하고, 통화를 할 때의 진동 기능도 빠졌다. 그리고 국내판은 앱 가나다 순 (A to Z) 정렬 기능까지 빠졌다. 다만 이러한 것들 때문에 전체적인 사양은 많이 낮아져 구 모델로도 이식하기 쉬워지기는 하였다.

대표적인 추가 기능으로 삼성 테마가 있다. 테마 전용 스토어가 있고 런처만 바뀌는 게 아니라 프레임워크나 퀵 패널등을 전부 갈아치우는 것이 특징.[40]

5.1 롤리팝 업그레이드로 최초 공개 당시의 네이쳐 UX 4.0에서 빠진 기능들이 몇몇 부활했다. 대표적으로 앱 목록에서의 가나다 순 (A to Z) 정렬 기능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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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표준 디자이너 사용자 경험(UX). 원과 정사각형의 중간 형태인 스퀘어클 (Squircle)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부터 기본 앱의 아이콘이 스퀘어클 형태로 바뀌었다. [41]

6.0 마시멜로 업데이트로 기본 앱 아이콘이 좀 더 플랫한 모습으로 바뀌었고 UI가 소폭 변경되었다. 그리고 없어졌던 기능들이 추가로 부활하였다.

안드로이드 5.0.2 롤리팝부터 6.0.1 마시멜로까지 적용되었다.

2.8 터치위즈 GRACE 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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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5 차기 UX 베타 테스트로 선 공개되고 갤럭시 노트7에서 정식 공개된 UX이다.

네이쳐 UX 4.0 버전에 비해서 흰색과 파스텔 톤이 많이 적용되어 한층 더 깔끔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에만 적용되었다.

2.9 Samsung Experienc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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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Experience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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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Experience 8.1

갤럭시 S7, 갤럭시 S7 엣지의 7.0 누가 업그레이드로 선 공개되고 갤럭시 S8에서 정식 공개된 UX이다.

8.0 버전은 기본적으로 GRACE UX와 비슷하나 빠른 설정창 등 일부 UI가 바뀌었고, 구글 순정에 좀 더 가까워지게 변했다.

8.1 버전은 8.0 버전과 거의 동일한 UI이나 앱 아이콘, 홈 런처 등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앱서랍은 화면을 위아래로 스와이핑하면 나온다.

이번 버전부터는 오랫동안 사용해 온 터치위즈라는 이름을 버리고 Samsung Experience[48]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다만, 홈 런처는 아직 터치위즈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 탑재 제품

2.10 터치위즈 Magazine UX

갤럭시 탭 PRO 12.2에 탑재된 매거진 UX.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에 존재하던 삼성 터치위즈는 물론, 안드로이드의 UX와도 완벽하게 다른 매거진 UX. 안드로이드라기 보다는 딱딱 들어맞는 사각형이 특징인 Windows 8의 Windows Style UI와 비슷하게 생겼다. 또한 최근 디자인적으로 대세인 플랫화도 매거진 UX에 와서 이전 터치위즈보다 더 플랫한 디자인을 보여주었다. 디자인적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지만 "드디어 삼성이 UX에 신경쓴다!"라는 반응. 전체적으로 기대하는 바가 크다.

허나 매거진 UX는 얼마 가지 못 해 파란을 몰고 온 UX가 된다. 이유인 즉슨, 매거진 UX이 기존에 존재하던 삼성 터치위즈는 물론 안드로이드 의 UX와도 너무나도 다른, 거의 새로운 OS를 만들어낸 수준의 커스텀화이였고, 안드로이드라는 운영체제는 완전한 오픈소스가 아니었기에 구글의 심기를 건드린 것.[51] 루머에 의하면 CES에서 삼성 관계자와 구글 관계자가 매거진 UX 때문에 언성이 높아질 정도였다고...

이후 매거진 UX가 폐기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삼성 측에서 매거진 UX 폐기에 대해서 부정하였다. 대신 구글은 삼성과 구글 플레이 콘텐츠에 더 힘을 쏟는 것에 협의를 하고 기존에 있던 특허는 물론 크로스 라이센스로 10년 간 발생하는 특허에 대해서도 협의를 보는 빅딜을 성사시켰다. 구글이 오픈소스 진영의 강자로, 영향력이 큰 기업이기는 하여도 삼성전자의 영향력 역시 적지 않았기에 둘의 관계가 악화되어 봐야 좋을 것이 없어 합의를 보고 무산된 듯 하다. [52]

3 추가 기능

3.1 Good Lock

삼성이 2016년 3월 30일 삼성 갤럭시 앱스에서 내놓은 새로운 UI이다. 6.0 마시멜로가 적용된 플래그쉽 기종들을 지원한다. 그 외의 마시멜로 지원 기기는 정식으로는 지원하지 않지만 apk 파일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무리 없이 실행된다. (다만 A5 (2016) 등의 일부 기기에서 apk 파일로 Good Lock 사용시
클리어 뷰 케이스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삼성 갤럭시 앱스에서 검색하면 설치 가능하다. [53] 현재로써는 사실상 알파 버전. 그래서 그런지 최적화도 아직 덜 되었고[54], 버그도 많으며, 배터리도 많이 잡아먹을 뿐 아니라 설정이 부실한 점이 있지만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이걸 설치하면 상단바에 항상 떠있는 추노마크가 없어지고 멀티태스킹 창에 뜨는 통신사 앱을 사용자 지정앱으로 바꿀 수 있어서 유저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지속적으로 크고 작은 업데이트가 되고 있으며 유저들의 버그 및 불편 사항 제보에 대한 피드백과 기능 추가 요청도 업데이트에 반영하기에 호평을 받고 있다.

순정 안드로이드의 머티리얼 UI의 상단바를 그대로 쓰는 것이 큰 특징이고 삼성이 거기에 커스텀을 가했는데, 첫번째로는 상단바의 색깔을 바꿀 수 있으며, 루틴이라는 특정 장소에 있으면 특정 동작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일종의 매크로가 추가되었고, 잠금화면의 애니메이션 효과가 다 살아나고 거기에 추가 애니메이션 효과가 추가되었으며, 그리고 특정 알림을 보관할 수 있다.

멀티태스킹 화면도 변화되었는데 심플하게 앱 아이콘과 이름만 뜨고 하단부에는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앱들을 배치할 수 있으며, 기존 멀티태스킹 화면에 필수로 들어가 있는 통신사 어플들이 없다.

제거방법은 Good Lock 앱에서 완전 제거 메뉴를 이용하면 예전의 터치위즈로 돌아갈 수 있다. 또한 설치나 제거 후에 스마트폰을 리부팅하니 참고할 것.

현재 7.0 누가 이상 기종은 지원하지 않는데, 장기적으로 굿락의 디자인 및 기능들을 순정 기능으로 흡수할 예정이라고 한다.

4 전용 애플리케이션

삼성전자의 애플리케이션
운영중인 애플리케이션
삼성 갤럭시 앱스
삼성 KNOX
삼성 페이
삼성 뮤직
삼성 인터넷
S보이스
삼성 헬스
삼성 테마
삼성 노트
삼성 패스
S번역기
S플래너
S콘솔
S콘솔 게임패드
S 바로
삼성 멤버스
삼성 기어
삼성 클라우드
스마트 매니저
스마트 스위치
갤럭시 뷰 리모트
밀크
밀크 비디오
PEN.UP
사운드캠프
딩동탭
그룹 플레이
옵티컬 리더
사이드싱크
스크랩북
PDF에 쓰기
패밀리 스퀘어
게임 튜너
게임런처
Artecture
운영이 중단된 애플리케이션
삼성 허브삼성 뮤직삼성 비디오삼성 러닝삼성 북스삼성 와치온삼성 월렛
삼성 Kies삼성 링크챗온게임 캐스트음성 명령음성 대화
  1. 윈도 모바일은 현재 지원이 끊긴 상태. 삼성전자에서도 갤럭시 S4 기반으로 Windows Phone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아티브 시리즈의 스마트폰을 마지막으로 내놓은 후 윈도 계열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더 이상 만들고 있지 않다.
  2. 타이젠의 경우, 삼성전자가 주도하다시피 있기는 하나 엄밀히 말하면 타이젠 연합의 운영체제이다. 그리고 인텔역시 2인자이기는 하나 타이젠 연합의 엄연한 한 축이면서 주도적인 위치이기 때문에 타이젠 운영체제에서 사용되는 인텔 측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별도로 존재한다. 반대로 말하면 터치위즈와 인텔 측 사용자 인터페이스 2개가 모두 레퍼런스 인터페이스라 할 수 있다.
  3. 즉, 햅틱 UI가 터치위즈의 전신이라고 할 수 없다.
  4. 사실 이 때 까지만 해도 국내에서는 그다지 호평받는 UI는 아니었다. 이 시절에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초창기 훌륭한.최적화를 보여주었던 HTC의 센스 UI가 무조건 탑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었다. 실제로 갤럭시 S II를 초기 진제브레드 버전을 유지한 채 사용해 보아도 불편함이나 딜레이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5. 그러나 삼성 엑시노스가 아닌 퀄컴 스냅드래곤 S3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의 경우 갤럭시 S II에 비해 최적화 정도가 매우 떨어진다. 이 때문에 당시 스냅드래곤 S3이 해외판 노트와 비교당하면서 다소 저평가되는 결과를 낳기도 하였다.
  6. 그러나 기존 7.0(네이처 UX 3.0) 버전까지에 비해 빠진 기능들이 너무 많아서 삼성은 최적화와 기능 제거를 구분 못한다고 비판받았다. 대신 보급기 몇몇을 제외하면 최적화 수준이 정말 좋아지긴 했다. 기능들도 OS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약간씩 다시 돌아오고 있다.
  7. 지금 들으면 믿기지 않겠지만, 아이폰 따라잡으려고 2주 만에 만든 UI이다(...).
  8. M1의 경우 박스에 대놓고 터치위즈 2.0이라고 적혀 있다. R1 역시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탑재.
  9. 2.1 이클레어 때만 해도 쓸만하였으나 점점 업데이트를 하면서 자잘한 기능이 추가되고 결국 갤럭시 S 프로요 업데이트 이후 불필요한 애니메이션 등이 다량 탑재되면서 발적화 런처로 변하였다.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이후 상당히 최적화가 진행되었다.
  10. 결국 아이콘 배경은 2.3.6 마이너 업데이트(갤럭시 S/K/U 등을 대상으로 한 밸류팩 업데이트)이후 사라졌다.
  11. 2.2 프로요 업그레이드 때 업그레이드 되었다.
  12. 보급형에 적용된 경량판이 아닌 순도 100% 3.0 버전이다.
  13. 예를 들면 하단의 번호를 스크롤해서 페이지 이동
  14.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및 젤리빈의 기본 디자인 컬러는 하늘색이다.
  15. 대표적으로 갤럭시 S II나 해외판(3G)갤럭시 노트 등.
  16. 대표적으로 갤럭시 S II LTE, 갤럭시 S II HD LTE, 국내판 LTE 갤럭시 노트.
  17. 이 기기들이 스냅드래곤 S3의 성능에 비해 해상도가 너무 높은 점 (HD)도 체감 성능 하락에 큰 영향을 주었다. 빠릿하다는 평을 듣던 S2는 AP의 성능에 비해 해상도가 WVGA인 것도 체감 성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사실 요즘도 고해상도의 기기는 같은 성능의 AP를 탑재한 기기보다 체감 성능이 느리다. 계산해야 할 픽셀이 몇 배는 늘어나 GPU의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 일례로 LG G3이 있겠다. 이쪽도 AP의 성능에 비해 해상도가 과한 케이스.
  18. 그러나 국내판 갤럭시 노트의 경우에는 해결되었다 하기도 조금 뭐한 상태가 되었다. 사람들은 젤리빈에서 적용된 "프로젝트 버터" 덕분에 애니메이션 효과가 부드러워 질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최적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버전보다 더욱 느려졌다. 심지어 국내판 노트를 제대로 쓰고 싶다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다운그레이드 하라는 팁도 나돌아다니는 중. 실제로 젤리빈 버전은 추가 기능이 많아져 애니메이션을 없음으로 설정을 해도 버벅이는 기적같은 발적화를 보여준다.
  19. 단, 홈 런처만 변경되었다. 홈 런처를 제외한 프레임워크는 대부분 변화가 없다.
  20. 20.0 20.1 20.2 20.3 2.3 진저브레드 밸류팩 업데이트로 적용되었다.
  21. 바다 2.0 업그레이드 때 업그레이드 되었다.
  22. 단, 홈 런처만 4.0 경량판이 적용되었고 프레임워크는 3.0의 형태이다. 위와 같은 오해를 부른 원인 중 하나.
  23. 테스트 펌웨어에서는 적용되었으나 공개된 펌웨어에서는 제외되었다.
  24. 그런데 실제로 패치된 파일 집어 넣어서 돌렸을 때 꽤 잘 돌아가는 것을 보면 이 기능도 최적화 자체는 꽤 되어있긴 했던 모양.
  25. 카메라의 목적에 맞게 약간 수정된 채로 탑재 되었다. 홈 화면에서 가로 화면을 공식 지원한다.
  26. 26.0 26.1 4.1 젤리빈 업그레이드 때 업그레이드 되었다.
  27. 국내판은 4.1 젤리빈 업그레이드 때 업그레이드 되었다. 해외판은 안드로이드 4.0.4 N7000XXLRQ 펌웨어부터 적용되었다.
  28. 28.0 28.1 28.2 28.3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 때 업그레이드 되었다.
  29. 현재 출시되는 갤럭시 J 시리즈와는 인연이 없는 기종이다. 일본과 대만에만 정식 출시.
  30. 30.0 30.1 4.3 젤리빈 업그레이드 때 업그레이드 되었다. (날씨 위젯, 홈 런처 제외)
  31. 4.4 킷캣 업그레이드 때 업그레이드 되었다. (날씨 위젯, 홈 런처 제외)
  32. 노트4, 노트 엣지는 킷캣부터 기본적으로 흰색 계열 테마를 많이 사용했다.
  33. 노트4와 1세대 A 시리즈는 4.4 킷캣부터 적용되었다.
  34. 노트5와 S6의 업데이트 시에는 토글 배경이 흰색으로 변경되었다.
  35. 기존 S5나 노트4의 터치위즈에서 기능을 상당히 제거하거나 축소한 경량화 터치위즈가 탑재되었다. 테마 또한 제한적으로 탑재.
  36. 이 기기만 헤더 색상이 더 진한 파란색이 쓰였다. 또한 상단 토글에 토글 모두보기 버튼 등이 없는 등 터치위즈 5.0 버전과 유사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37. 5.0 롤리팝 업그레이드 때 업그레이드 되었다.
  38. 기존 6.0때의 설정이나 기능등이 온전히 존재하는 짬뽕버전이다. 기본 7.0 탑재 기기들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점이 보인다. 멀티태스킹 창의 구글 버튼이 그대로 있고, 설정의 내부 UI또한 차이점이 상당하며, 카메라 내부 UI도 그대로다. 이 점은 기존 6.0버전 탑재에서 롤리팝 업그레이드로 7.0을 탑재한 모든 기기가 해당한다.
  39. 5.1 롤리팝 업그레이드 때 업그레이드 되었다.
  40. 정확히 말하자면 네이쳐 UX 3.0을 탑재한 갤럭시 그랜드 맥스부터 앱 아이콘에 한해 스토어 없이 테마 기능을 공식 지원했다.
  41. 갤럭시 S6/S6 엣지도 2015년 8월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되었다.
  42. Zero버전.
  43. Noble버전.
  44. Hero버전.
  45. 6.0 마시멜로 업데이트로 Hero버전 적용.
  46. 마이너 업데이트 이후 Noble버전과 짬뽕되었다..
  47. 2016년 11월 업데이트로 적용되었다.
  48. 한국어로는 삼성 경험 또는 삼성 사용자 경험으로 바뀌었다.
  49. 49.00 49.01 49.02 49.03 49.04 49.05 49.06 49.07 49.08 49.09 49.10 49.11 7.0 누가 업그레이드 때 업그레이드 되었다.
  50. 한국 내수용 한정
  51. 당장 저 위의 사진으로만 봐도 안드로이드 기본 UI 패턴하고는 다소 거리가 있다.
  52. 물론 매거진 UX의 날씨/일정/주식 통합 위젯과 애플리케이션 추가 등의 기능은 너프먹어서 없어졌다.
  53. 검색이 필요하다. 설치가 가능한 이유로는 시스템 UI 관련 앱인 SystemUI.apk를 덮어쓰기 때문이다.
  54. 주로 블러 효과를 쓰는 애니메이션에서 버벅거린다. 갤럭시 S7에서도 마찬가지. 이는 블러 효과가 해상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메모리 대역폭을 왕창 잡아먹기 때문에 프레임 드랍을 가져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