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를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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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남매, 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였던 학교로 유명했던 강명운 작가의 라이트 노벨. 시드노벨 제3차 공모전 당선작. 일러스트레이터는 cherrypin

2012년 8월 기준번외편(7.5권)을 포함해 9권까지 발매되었고, 2013년 7월에 10권이 출간되어 11권으로 완결되었다.
작가 말에 의하면, 외전을 낼 수도 있다 카더라...
이것도 완결 저것도 완결 이젠 시드노벨 뭐먹고 사나 이거로 먹고 살지 이거도 있고... 이거는 완결났지 않나?

1 개요

나와 호랑이님과 같은 세계관이라 카더라
랑이 왈: 저번에 월화가 과자를 준 적이 있는데 맛있었느니라
작가가 기성 (판타지)작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익명으로 공모전에 투고하여 입선하였다고 한다. 근데 그 익명이 pacifism였다. 작가가 넷상에서 즐겨 쓰는 닉네임인 평화주의의 영어식 아이디. 짜고 치는 고스톱이냐.
이에 대해 작가가 블로그에서 나름 반론을 했고, 못 믿을 주장이라고 단정하긴 어렵다. 우선 이 음모론이 성립하려면, 변형한 닉네임이나 글 스타일만으로 편집부가 "어, 그 양판소 작가가 의심스러운데?"하고 알아맞혀야 한다.[1] 헌데 양판소 작가군이 과연 그 정도의 명성을 갖고 있는지, 시드노벨이 그들에 대해 해박할지가 문제다.(……)
작가 반론은 [1] 에서 확인 가능. 시드노벨 편집부가 숨겨서 무슨 득이 있겠냐는 논조인데, 1권 후기에 "공모전 입상 뒤에 편집부가 광고 효과를 위해 비밀 유지를 했다."는 문구가 있다. 어라, 득 있네. 정말 입상 후인지 전인지.(……) 만약 출판사가 작가가 경력을 밝히기 전에 눈치를 미리 깠거나, 익명 투고가 아니었다면 그야말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시드노벨 버전?

어쨌든 광고는 확실히 된 듯. CF1, CF2

일러스트레이터 체리핀의 수려한 작화도 인기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컬러, 흑백 일러스트 모두 시드노벨의 라인업 중 가히 최고 수준이라고 할 만한 일러스트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2] 강명운 작가 본인도 일러스트 보고 월화의 팬이 됐다고 직접 후기에 밝히기도 했다.[3] 일러스트 보려고 책 사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듯.

덧붙여 체리핀의 일러스트가 점점 변화했다(...). 1권과 가장 최근에 발매된 9권을 놓고 보면 과연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거 맞나 싶을 정도. 큰 틀은 바뀌지 않았지만 선이 점점 가늘어졌고, 채색도 초창기의 채도 높게, 진하게 칠하던 것을 점차 채도를 낮추고 연한 배색으로 바꾸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화풍이 바뀐게 아닌가하는 의견이 일었지만, 노블엔진에서 발간한 2012년 달력의 일러스트에서는 과거의 느낌이 약간 남아있다. 다만 여기에서도 배색이나 선 표현같은것은 확실히 변한 듯 보인다.

작가가 리그베다 위키를 눈팅하는 것으로 보인다. 본 항목에서 전작에 대한 악평에 써갈겨서 죄송합니다. ^_^;라는 글이 추가된 적 있다. 뭐야 그거 무섭잖아윗 주소의 포스팅도 이 항목을 보고 작성되었다. 웬만한 오덕 사이트는 다 눈팅한다고. 작가도 위키니트도 I SEE YOU. 사실 오덕 창작자가 오덕 사이트 눈팅 안 하는 것이 더 이상하다. 자신과 관련된 항목이라면 더욱. 통조림 당하기 전에 글이나 쓰시죠. 그런데 리베위키에서 자기어필은 반달처리 아니었나?
헌데 이런 말을 해봤자 위키니트들이 작가의 눈치를 보는 평을 남길 리가 없는데. 더 죽어라고 까면 까지.

장르는 에로 순애 판타지 미소녀 모에 하렘물.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엄청 많고, 좋아하는 사람도 엄청 많다.

카노콘과 이웃집 신령님파로 나뉘어싸우던 두 사람이 꼬리를 찾아줘로 대동단결했다는 말이 있다. 믿거나 말거나.

간단 요약하면 좋게 보면 모에물이고 혹평하면 일러집. 처음 나올 때는 모에화된 구미호나 처녀귀신을 내세워 한국적 이라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딴 거 없어가 되었다. 애당초 그렇게 한국적인 것 같지 않은 데 뭘. 차라리 개와 공주가 한국적인 면을 좀 더 담고 있는 상황. 뭐 이제는 흡혈귀에 서큐버스까지 나온다. 애초부터 홀수권은 한국의 요괴, 짝수권은 서양의 요괴를 등장시킬려고 생각했었다는 듯. [4] 비슷한 예로 한국적 판타지를 표방하는 뫼신사냥꾼악어 요괴나 케르베로스,뇌수,텐구 같은 용병(?)들이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이쪽은 한국적 분위기를 그렇게 크게 해칠 정도의 비중은 없다. 평은 어쨌든 시드노벨의 간판작품 중 하나.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 미얄의 추천과 더불어서 잘 나간다.

2 드라마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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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해에서 제작한 드라마 CD도 현재 2개나 발매되었다. 하지만 잘 안 됐는지 드라마CD를 더 낼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3 기타

일러스트레이터가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 노래는 시드사운드의 바나미가 불렀고, 작곡은 시드사운드의 ampstyle이 맡았다.[5]

작가 왈 '에로순애로 나갈 예정'이란다. 1권 이후 작가 자신이 점차 순애로 가고 있었는데 편집자 닉네임 A씨가 여러 사정을 고려해 에로순애(?)로 변경을 추천. 대체 에로순애가 무슨 장르인지 작가인 강명운과 시드노벨 편집부만 알 노릇. 그런데 이 애로순애로 강명운을 떠민 사람이 다름 아닌 아크 이도경……. 무슨 짓을 하신 겁니까 도경 아저씨.

8권에서는 대놓고 검열삭제를 하라는 말이 나왔다. 호랑이도 그렇고 꼬찾도 그렇고 SEED 노벨 전체가 강렬한 소재로 이목을 끌며 심의에 걸리지는 않았지만 점점 수위가 높아져 가고 있다. 문제는 이게 시드노벨의 전반적인 경향으로 굳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폐해를 보려면 시드노벨 19금 판정사건 항목 참고.

월화가 찾는 꼬리는 자기 것이 아니라 남자 앞꼬리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4 인쇄가 불량 하지만 리콜은 불가

2008년 꼬리를 찾아줘! 2권이 인쇄불량이 생겼으나 당시 겨우 2년 밖에 안된 시드노벨을 사과공지문만 올리고 리콜에 관한공지는 아예 올리지도 않았다.
사과에 반대하는 독자들은 인쇄불량은 시드노벨측인데 당연히 제대로 된 책으로 교환을 해줘야 된다는것 이 맞다고하고 사과에 찬성하는 독자들은 리콜이라는것은 시간과 돈이 많이들고 글과 그림이 빠졌다고 문제될것이 없지 않겠냐 라는 반응이다

2014년 8년된 시기에 또다시 11번째 인쇄된 1권들에 그림이 빠지거나 이상이 있는 또다른 인쇄불량이 발생하여 이책을 산 독자들과 서점 관계자들이 마찰을 빚고 있는데 이번에는 리콜에 관한 이야기들이 적다 진짜 적다

5 등장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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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의 심장에 붙어 있는 월화의 꼬리. 츳코미 담당. 음슴체를 사용한다. 독자를 열받게 하는 캐릭터 중 하나(초반에 월화와의 진도가 지지부진했던 이유 중 하나가 이 녀석 탓이다). 시크한 성격의 츤데레. 흡요의 꼬리가 영민의 몸 속에서 자아를 구축해서 만들어진 인격. 월화를 엄마, 영민을 숙주라고 지칭하고 있다. 영민의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기에 영민의 망상 같은 걸 보면 츳코미를 걸거나, 둔감해 빠진 영민이를 놀려먹고 있다. 영민이가 즉사하지만 않으면 완전하게 회복시킬 수 있다. 영민이를 굴려먹기 위한 포석. 정신적으로도 괴롭히고 있다. 하지만 영민이한테 가끔씩 진심 어린 충고나 걱정을 하는거 보면 츤데레다. 영민이는 꼬리를 아들이라고 부른다. 처음에는 반 농담인 셈이었는데, 6권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사실 월화와 영민 사이의 자식의 가능성이 흡요의 인격이 된 것이라 한다. 즉 영민이랑 월화랑 결혼해서 낳는 아들은 이럴 것이라는 것이다. 확인 사살 크리(…). 계속 아들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것으로 보아서 사실은 딸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10권에서...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딸로 밝혀진다.
  • 에세르 글라이너스 / C.V : 윤여진 - 꼬리를 찾아줘!의 3권 주인공
3권에서 등장한 흡혈귀. 천요의 꼬리를 가지고 있었다. 등장해서는 영민의 피를 빨려고 하지를 않나, 월화랑 음양합일(…)하려고 하는 등 이래저래 일을 많이 저질렀다. 모습은 금발 적안의 초 글래머러스한 미녀. 자그마치 E컵의 사이즈 소유자. 과거에는 꽤나 슬픈 일이 있었다. 한 번 죽었으나, 동정인 영민의 피가 죽은 먼지와 접촉, 부활한 뒤에는 옆집에서 살고 있다. 술도 잘 마시는 꽤나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 더구나나 어른이라서 이래저래 도움이 된다. 전투력도 상당한 수준. 이 쪽도 영민이와 월화를 놀려먹는걸 낙으로 삼고 있지만 귀엽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3권에 미르히라는 양녀가 있다고 하며, 장장 6권동안 출연이 없어 그냥 맥거핀이 될 뻔 했지만, 9권에서 출연했다. 감동적인 모녀상봉으로 은호마저 쫒아내 버리는 것이 압권(...).
슬슬 진심을 다한다는게 개그소재로 쓰이고 있다, 진심을 다한 흡혈귀의 싸움 말리기를 보여주겠어라든가(...)
월화와의 음양합일 미수(...)를 보면 알겠지만 남자 여자 안가리는 양성애 취향인 듯. 5,6권에서는 세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남자 여자 안 가리고 건드리고 다녔다는 흑역사가 드러난다.
  • 림 - 꼬리를 찾아줘!의 5권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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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에서 등장한 서브 히로인, 월화의 연적. 인간 이름은 이하림. 인간과 몽마족의 혼혈[6]인 소녀로, 보라색 머리에 나이와 맞지않는 훌륭한 사이즈의 소유자. 월화는 젖소라고 부른다(…). 순정만화를 많이 읽고 남자의 접촉이 적었던지라 남자에 대한 로망을 품고 있었고, 처음으로 만난 영민한테 반해버렸다. 그 뒤로 그녀를 위해 이래저래 뛰어준 영민을 보고 완전히 반해버렸다. 거기다 림의 어머니[7]도 영민을 사윗감으로 삼으려는 모양. 일이 끝나고 나서는 에세르 글라이너스의 집에서 살면서 격렬히 어택 중영민과 서로의 첫 입맞춤[8]을 나누었다.. 6권에서는 아예 여자친구가 되었다.[9] 다른 히로인들이 모두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서툰 데에 반해 하림만 계속해서 강한 호감을 표하고 있어서 월화의 가장 큰 연적이다. 더구다나 스타일은 이 쪽이 더 좋다. 6권에서 월화랑 영민이랑 사귀게 되자, 돌아가면서 데이트를 하자며 날짜 교섭을 하기 시작했다. 작가가 트위터에서 봇에게 말하기를, "미안하다"고(...)대체 뭐가!? 9권에서는 드디어 월화를 "구미호 꼬마"가 아닌, 월화라고 이름으로 부른다. 그리고 에필로그에서는 사태가 전부 마무리 되고 아이돌로 데뷔하게 되었다.
  • 양호교사 - 꼬리를 찾아줘!의 6권 주인공

김영민이 다니고 있는 학교의 양호 교사 사실은 두꺼비와 지네 이야기에 나오는 지네요괴 그리고 그의 남편은 두꺼비 요괴다.

최종 보스이자 만악의 근원. 죽은 자의 영혼[10]으로 사령의 꼬리 8개[11]를 만들어서 구미호가 된 악한 요괴. 월화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흑여우 일족을 몰살시키고 월화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무언가를 획책하고 있다.[12] 은색의 커다란 여우 모습을 하고 있으며, 인간을 가축이라고 부른다. 왠지 중2병의 포스를 풍기고 있다. 더구나나 츤데레(…) 6권에서 잠시 기억이 지워진 영민과 함께 BL드라마 찍고 있었다(…).
은호에 대해서 떡밥을 뿌리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라는 것으로 갈 것 같아 보인다. 과거에 있었던 일이라든가, 계속 나오는 여인이라든가. 결국 9권에서 월화의 마지막 꼬리인 월영의 꼬리를 획득했다. 마지막 꼬리라는 것은 찾는 순서상의 이야기로, 사실은 맨 처음 꼬리다. 다른 꼬리와는 달리 구미호의 증표와도 같고, 이 꼬리가 있으면 요력 효율이 엄청 올라간다는 듯. 자신의 그림자와도 같은 꼬리라 월영(月影)의 꼬리라고 한다. 그런데 막상 이 꼬리는 별 역할을 안 한다.(…)
10권에서 밝혀진 바로는 인간 남자와 여우 요괴[13] 여자의 아들.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인간을 증오하고 힘을 추구하게 되었다. 흑여우 일족 몰살 사건은 흑여우 일족이 자신이 그렇게 혐오해 마지않는 인간들과의 공존을 추구하기에 "이런 놈들에게 월화를 맡겼다가는 나와 같은 꼴이 될 거다" 라고 판단하고 저지른 짓이었고 그 외에도 월화의 양아버지도 죽이고, 또 영민의 조상이 월화와 크게 오해하고 갈라진 것도 다 이놈 짓이다. 사랑해서 부쉈다 본인은 구미호인 월화가 인간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서 월화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했다고 줄창 주장하지만 암만 봐도 이 놈의 존재 자체가 사라지는 게 월화에게 더 도움이 된다. 하지만 결국 패배하고 사망한다. 워낙 그동안 해온 천하의 개쌍놈짓이 강해서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정도는 될지 몰라도 결국 좋은 녀석은 절대로 못 된다. 우선 월화에게 한 짓들 외에도 유수현이 귀신이 된 것도 이놈 탓이고 사령의 꼬리를 만들겠다고 무고한 사람들을 떼로 죽였으며 8권 시작 전에는 아예 동해 용궁을 테러(...)하기도 하고 천해 공주를 한물 간 변방의 용왕이라며 씹어 대는 오만함까지 보인다. 9권에서는 더 나아가 사람이 죽던 말던 사령의 꼬리를 개방하고 깽판마저 치는 바람에 샤오얀과 창성의 퇴마사 조직[14]까지 끌어들이는 불상사가 터질 뻔 하기도 했고 특히 몽마족은 인간들과의 공존 계획에 큰 차질도 생겼을 뿐더러 정신조작으로 사태 수습하느라고 뺑이까지 쳤다... 1권에서 10권까지 이 놈이 저질러 놓은 만행들을 쭉 보면 정말 답이 없는 또라이.
  • 천해공주(용왕) - 꼬리를 찾아줘!의 8권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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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꼬리인 목언의 꼬리를 주기 위해 월화 일행에게 전화(…)로 연락한 인물. 동화에 나올법한 아름다운 용궁에 살고있는 파란 머리카락의 우아한 미소녀로 동해용왕님이다. 천 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반도를 지켜왔다. 신적인 존재에 가까우며, 그 힘은 꼬리를 모두 찾은 상태의 완전한 스펙의 월화조차 아득히 뛰어넘는 수준. 다만 플레이스테이션, PSP, 엑스박스, Wii, 닌텐도 DS를 포함 수많은 게임기를 소장하고 있는 게임 폐인이다.[15] 스스로를 본좌라고 칭하며 고어체와 인터넷 용어가 섞인 괴상한 말투를 구사한다. 8권 막바지에 들어 며칠 동안 용궁 지하에 은호를 봉인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천 년에 걸친 국가 수호와 은호 봉인 등으로 능력의 대부분을 잃은 상태에서 은호와 격돌. 세르반테스 덕분에 목숨은 부지하지만 남은 능력의 대부분을 날려버려서 8권 에필로그에서는 평범한 인간과 다를 바가 없어진다. 이후 세르반테스와 함께 일산에 머물게 될 듯하다. 알게 모르게 영민에게 플래그가 꽂힌 듯. 8권 이후부터는 창성과 연아가 묵고 있는 오피스텔에서 함께 살고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은호의 비밀을 알고 있다. 어른들한테만 몰래 말하는데, 어지간히 충격적인 내용인듯. 그러나 10권에선... 별 거 아니었다
여담이지만 같은 출판사의 소설에서 등장. 개념 없는 5000살 로리호랭이에게 붙잡혀 동해에서 지리산 촌 구석까지 끌려왔다.(…) 본명이 천한 것 같은 느낌이라 무척 싫어하며, 그냥 용왕님, 공주님으로 불리기를 원하고 있다. 또 같은 세계관 소설의 누구와는 게임 친구인 듯. 여기서도 영민과 플래그를 세워준답시고 영민에게 섹드립이 함유된 독설로 정신공격(...)을 퍼부어 천해 공주에게 안기게 만들었다(...). 모든 게 마무리 된 이후로는 용왕에서도 짤렸고(...) 해서 아예 PC방 사장님이 되었다. 물론 본인은 게임하느라 실질적인 영업은 세르반테스가 다 한다(...).
  • 미르히 - 꼬리를 찾아줘!의 9권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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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부터 언급되긴 했지만, 계속 등장이 없다가 결국 9권에서야 등장한 에세르의 양딸. 에세르를 엿먹이기 위해 은호랑 딜을 해서 영민을 납치하고, 의도치 않았지만 사역마인 빌리로 하여금 영민에게 청년막을 뚫릴 수 있다는 공포감을 심어주었다(...). 이후 영민과 이야기를 하다가 은호가 사실 에세르를 죽였었다는 것을 듣고 은호를 공격하지만 처절하게 털리다가 결국 영민이를 구하러 온 히로인 부대+에세르에게 구해지고, 에세르와 감동적인 부녀상봉을 한다. 그리고 결국 영민에게 플래그가 꽃힌 듯. 작가 왈, 드디어 로리 히로인이라고(...) 하지만 너무 늦게 출연한 관계로 분량이 거의 없다.
참고로 이름인 미르히는 독일어로 우유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건 일본어 중역식 표기다. 원 표기는 die Milch로, '히'라고 표기해야 한다. (ç발음은 한국어에서도 /i/앞의 ㅎ에서 무성음 버전으로 비슷하게 나기 때문에 뒤쪽엔 하자가 없다.)

6 트위터 봇

트위터에서 꼬리를 찾아줘!의 등장인물 중 일부를 묘사한 봇이 운영되고 있다. 각 봇들의 주인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다.

  • 월화 봇 : [2]
  • 천해공주 봇 : [3] Hae 아닌가?
  • 흡요 봇 : [4]
  • 림 봇 : [5]
  • 연아 봇 : [6]
  • 에세르 봇 : [7]
  • 영민 봇 : [8]
  • 은호 봇 : [9] [16]
  • 미르히 봇 : [10]

현재 연아 봇을 제외, 모두 동결 상태.다만 에세르 봇의 경우엔 가끔 부봇주가 들어오는듯.


2013년 11월 8일 기준, 새로 등장한 꼬리를 찾아줘! 봇 목록. 단, 이 봇들마저도(...) 현재 전부 동결상태.
솔로는 이 계정의 갤러리를 보지 말자
[12]
원래는 아래의 봇 계정이 하루 먼저 만들어졌으나 위의 계정이 트잉력(...)으로 앞지른지 오래.
오후 11시 내지 12시쯤 되면 월화 봇과 영민 봇의 애정행각이라 쓰고 염장이라 읽는다을 볼 수 있다.
  1. 정말로 작가가 익명으로 투고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만약 익명 투고 그딴 거 없었는데 광고를 위해 그냥 갖다붙인 이야기라면 이 가정도 무의미하다.
  2. Anmi, 영인과 함께 국내 팬이 많다.
  3. 그런데 그런말 안하는 작가를 본적이 없다(...). 물론 진심일수도 있지만 이런 말은 립서비스로 자주 쓰이므로 주의.
  4. 그럼에도 매권마다 뒷면에 한국형 전기 어쩌고 하는 문장은 꼭 들어가있다. 외전인 7.5권에는 문장이 빠졌다가 8권에 다시 나온다.
  5. 시드사운드 공홈에 ('내 운명의 반쪽'은 CastorPollux 앨범에 수록되지 않습니다.)라는 말이 있는걸로 봐서는 원래 CastorPollux 앨범에 수록되려다가 말은 모양. http://sid-sound.com/main/45000
  6. 그녀의 어머니는 몽마족 족장인 리어루즈(인간 이름은 황서희). 한국에 왔다가 인간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7. 5권 이전에는 과거의 자신과 비슷한 딸내미를 거의 신경도 안 쓸 정도로 방치하고 있었으나 5권 이후로는 크게 후회하고 팔불출 기질을 어김없이 내보인다(...).
  8. 이성을 인식하고 나서, 영민도 림도 첫 입술박치기로 월화의 신경을 건드려, 애꿎은 것 하나가 희생되었다.
  9. 물론 요술 때문이지만 어쨌던 간에.
  10. 주로 유수현 같은 귀신들을 동원해다가 사람을 죽여서 생기는 원혼을 긁어 모으는 식으로 모으고 있다.
  11. 나중엔 꼬리가 몇 개인지 알 수가 없다.
  12. 그런데 참고로 일족이 몰살당할 당시 월화는 겨우4살이었다. 당시 겨우 영유아였던것, 뭐 이런 로리콘이 있나 싶을 정도.
  13. 근데 천해공주의 설명에 따르면 이 여우는 아무리 봐도 달기. 나라 하나 말아먹고 결혼한 뒤로는 성격이 변했는지 은호에게 자신의 죄 때문에 너까지 이런 일을 겪에 만들어 미안하다는 유언을 남겼다.
  14. 이 양반들은 7권에서 처음 등장할 당시의 샤오안처럼 꼴통들이라 이들까지 나섰으면 영민 일행까지 덤으로 박살날 수 있었다.
  15. 다만 게임이라는 것도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수단이라는 암시가 나온다.
  16. 이 쪽은 봇의 특성상 봇이 나오자 마자 다른 봇들이 레이드를 뛰었다(...)원작보다 먼저 보스 잡을 기세. 이 레이드는 은호가 리밋에 걸릴때 까지 계속 되었다. 후일 다들 말하기를, "최고로 거한 신고식". 이후엔 적당히 평화협정을 맺은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