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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하일?![1]
동래고등학교 東萊高等學校 DONGNAE HIGH SCHOOL | |
파일:QxABapf.jpg | |
교훈 | 힘기르고 뭉쳐서 내일의 일꾼 되자 |
유형 | 일반계 고등학교 |
개교 | 1898년 9월 1일 |
소재 |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285번길 22 |
교장 | 제 29대 김영 |
성별 | 남자고등학교 |
학생 수 | 1,385명 (2014년 4월 1일 기준) |
교직원 수 | 100명[2](2014년 4월 1일 기준) |
운영형태 | 공립 |
교조 | 까치 |
교목 | 소나무 |
교화 | 국화 |
웹 사이트 | 동래고등학교 공식 홈페이지 |
'달려온 100년! 빛내는 100년!'
동고 정신
목차
1 개요
동래고등학교(東萊高等學校)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칠산동에 있는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이다.
부산지역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자타공인 명문고등학교 중 하나다.
2 연혁
1898년 9월 공립 동래부학교로 설립되었으며, 1916년 10월 5일 사립 동래고등보통학교로 개칭되었다. 1922년 4월 24일 관립 동래고등보통학교로 개칭되었으며, 1923년 4월 2일 현 교지로 이전하였다. 1925년 4월 1일 동래 공립 고등보통학교로 개칭되었으며, 1938년 4월 1일 동래 공립 중학교로 개칭되었다. 1951년 9월 1일 중, 고등학교로 분리되었으며, 동래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었다.
2016년 현재 설립일 기준 118년이나 되는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118년의 역사를 자랑한다고 하지만, 2016학년도 신입생은 95회인데, 이는 일제강점기 시절 사립에서 관립으로 바뀐 입학생부터 동래고의 동문으로 인정하기 때문이다.
3 학교 상징
3.1 교목, 교화, 교조
1. 교목: 소나무로 강인한 의지와 씩씩한 기상을 상징하며, 국가의 유능한 인재인 동량 양성을 의미한다.
2. 교화: 국화이다. 격정과 고통을 견디어 낸 성숙한 인간의 인고와, 고고한 기품과 절개를 지키는 군자를 상징한다.
3. 교조: 까치이다. 반가운 소식을 알려 주는 길조로, 은혜를 아는 의로운 삶의 자세와 좋은 인연을 맺어 주는 다리를 상징한다.
3.2 교가
1절. 우람히 굽이쳐온 아세아의 거창한 얼이 여기 장산 기름진 벌끝 그 염원을 이루었나니, 갸륵할 손 어진 겨레의 슬기받아 일어선자 동고는 정의와 인도의 횃불 우렁차게 솟쳐올렸네. |
2절. 창망히 굴러넘는 태평양의 짙푸른 꿈이, 여기 동해 드맑은 변죽 그 보람을 거두었나니, 갸륵할 손 젊은 세기를 주름잡아 가꿔낼 자 동고는 자유와 평화의 깃발 눈부시게 치켜올렸네. |
후렴. 망월대 위에 걸린 하늘 휘영청 푸르고, 사나이의 벅찬 뜻은 멀고도 높거니 동고, 동고, 거룩하다 그 이름, 동고, 동고, 빛내리라 영원히 |
청마 유치환 선생이 작사하였다. 네?? 누구요???대박...
학교 행사를 포함, 대부분 1절만 부른다. 후렴 부분이 다소 높다.교가보다 응원가인 <동고야>를 더 많이 부르는게 함정
3.3 동고야
전체 차렷 동고야 준비 (어이) |
동고야 준비됐나? (됐다) 됐나? (됐다) 됐나? (됐다) 동고야 (동고야) 동고야 (동고야) 동고야 (동고야) 동고야 시작! |
"태백산과 동해수의 젊은 정기 망월대에 모인 세기의 왕자" 동고야 (동고야) 동고야 (동고야) 동고야 (동고야) |
"붉은 피는 이 가슴에 불타 오고 의기 충천 우리 용사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
"동고 넋에 당할자 그 누구냐" 랄라 (랄라) 랄라 (랄라) 아싸랄라 (랄라) |
"힘쓰자 우리 동고 백전백승 야!" |
교가보다 더 자주 부른다.경험담으로 살살하지않으면 다음번에 목소리를 낼수없을뿐만아니라 그후에 무조건 한번더 시키므로 립싱크를 조금은 해줘야한다. 동래고등학교의 응원가이다. 교내 행사가 있거나 수련회, 수학 여행, 수능 응원 등에서 부르는 노래이다. 사실 노래라고 하긴 뭐하지만 아무튼 많이 부른다. OT할 때 동고야는 노래가 아니라 악을 쓰는 것이라고 한다 입학전 OT에서 교가와 함께 반드시 외워야하는 요소였다. 2016년 기준 교가는 OT에서, 동고야는 입학 이후에 군봉관(체육관)에 불러모아 연습시킨다.가끔 운동장 옆 농구코트에서 시킬 때도 있다 선창자는 절대로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생목으로 선창을 해야하기 때문에 보통 한번 하고 나면 목이 나가곤 한다. 참고로 목이 나갔을 때는 목캔디가 도움이 된다. 매점에서 판다 전통이라곤 하지만 선창자는 너무 괴롭다. 반장은 2주 동안 매일 점심, 저녁시간에 학생회실이나 군봉관 뒤에서 후창과 선창 연습을 한다. 2주 동안 반장이 원래 목소리를 잃었다 가끔 학교 행사에 선배가 오면 같이 따라해주곤 한다.손동작이 딱딱 맞는다면 정말 멋지긴 함. 1학년 수련회는 지리산으로 가는데 산 정상에서 반장들끼리 동고야를 부르는 것도 전통이라 카더라
4 운동부
4.1 축구부
김호, 김호곤, 최용수, 윤성효 등을 배출한 축구부는 1912년 만들어져, 지금껏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지역 명문 축구부이기도 하다.
근래 동래고 축구부 출신에는 올림픽 대표팀 골키퍼 이창근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울산 현대의 공격수인 이정협 등이 있다.
다만 이 둘은 부산 아이파크와 유스 계약을 맺던 시절 배출한 선수이며, 유스 계약을 해지한 뒤, 다시 학원 축구 체제로 전환된 요 근래에 들어서는 다소 전국대회 성적이 저조한편.
2015년, 3학년이던 이래준이 자유신인선발을 통해 포항 스틸러스와 프로 계약을 맺으며 다시금 프로 선수를 배출하는데 성공했다.
4.2 테니스부
1981년 대만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18세부) 남고부 3위 (구자열)1995년 홍콩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18세부) 남고부 우승 (김동현)
2009년 호주오픈국제주니어대회 남고부 8강 (정석영)
2010년 태국국제써키트대회 남고부 준우승 (정석영)
1958년에 부산에서 최초로 창단된 고교 테니스부인 동래고등학교 테니스부는 부산의 전통적인 남자 테니스의 명문으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부산에서 가장 높은 국제대회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에는 동래고등학교의 아성에 도전하는 사립학교 남자 테니스부가 여러개 존재했으나 사립학교 테니스부들이 재정난으로 해체 크리를 당하는 와중에서도, 동래고등학교의 테니스부는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꾸준히 롱런하면서 2015년 현재도 남산고등학교 여자 테니스부와 더불어 부산 고교 테니스의 양대산맥으로 군림하고 있다.
그 외에 뿌리가 같은 중학교인 동래중학교 역시도 남자 테니스부를 운영하고 있는 부산 대표 테니스 명문으로[3], 부산의 남자 테니스에서 동래중→동래고 테크트리는 정석으로 자리잡고 있다.
4.3 야구부
롯데 자이언츠의 심장과도 같은 박정태,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 등을 거친 문동환 그리고 롯데 암흑기 시절을 지탱했던 박지철 등 쟁쟁한 선수들을 배출하기도 한 야구부가 존재했지만 1998년 IMF가 터진후 해체가 선언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동래고등학교 야구부 항목으로.
5 특징
선생님들의 연령대가 대체로 많이 높은편이다. 근래들어 젊은 선생님들이 몇 분 계시긴 하지만 여전히 선생님들의 연령대는 높다. 그 이유는, 동래고가 4학군에 편성되어있는데다 아주 좋은 입지에 위치해서 짬이있어야 올 수 있기 때문. 문선정 선생님은 이쁘다
운동장에서 트랙을 사용해 걷기를 하는 아주머니를 포함해 외부인들이 비교적 자유롭게 드나드는 편이다. 때문에 학교 내부의 벤치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여러 명 앉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규 수업이 끝날때 쯤 출근해 다음날 아침에 퇴근하는 학교 관리인이 있는데 교실 내에서 공놀이를 하는 학생을 발견하면 가차없이 압수해서 안돌려준다. 어쩔때는 그냥 가위로 찢는다고 한다. 참고로 수능전 3학년들이 공차고 놀다 빡친 기술 썜이 커터칼로 찢고 갔다 카더라 축구공, 농구공 물론이거니와 테니스공, 탁구공도 바닥에 튀기기만 하면 뺏어간다.사실 공성애자라 카더라
1964년에 학교 건물[4]에 큰 화재가 나 1968년 학교 건물을 재건축했는데 그 이후로 쭉 쓰고 있다. 중간에 본 학교 건물과 이어지는 신관을 짓기는 하였으나 학교 시설은 타 학교에 비해 많이 노후(...)하다. 더군다나 '면학실' 이라는 간판을 붙여놓은 장소가 두 군데가 있기는 하나 칸막이 없는 긴 일자식 책상에 의자 몇개 갖다 놓은 실정이라 사실상 사용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으며 학생 대부분이 그냥 반에서 야간자율학습을 해야한다. 3학년 한정으로 상위권 학생들은 빈 교실에서 한데 모여 자습을 한다.
2016년 1학년들 중 모의고사 성적이 높은 학생 30명은 1학년 3반을 정독실로 마련하고, 나머지 야자를 매일하는 학생들은 면학실과 소강당에서 자습을 하는데 정독반 옆반인 1학년 4반이 매일 야자를하지는 않는 학생들이 자습하는 반이어서 정독반이 정독반 같지 않다. 6월부터 4반에서 야자를 실시하지 않게 되었다...가 다시 실시하였다. 사실 면학실 분위기도 개판 일보직전이다
학교의 상징 중 하나인 벌을 본따 똥파리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2016년부터 교복에 교포가 박혀 나오는데 진짜 똥파리같다. 맘에안듬. 이름표로 가리고 교포는 1500원 주고 매점에서 사서 다는걸 추천
6 학교 생활
시간표 | |
등교 | ~07:50 |
영어듣기 | 08:00~08:30 |
아침조회 | 08:30~08:40 |
1교시 | 08:40~09:30 |
2교시 | 09:40~10:30 |
3교시 | 10:40~11:30 |
4교시 | 11:40~12:30 |
점심시간 | 12:30~13:30 |
5교시 | 13:30~14:20 |
6교시 | 14:30~15:20 |
7교시 | 15:30~16:20 |
청소및 종례 | 16:20~16:40 |
보충수업(자율)[5] | 16:40~17:50 |
석식시간 | 17:50~18:40 |
야자1차시(자율) | 18:40~19:50 |
야자2차시(자율) | 20:00~21:00 |
야자3차시(자율[6]) | 21:10~22:00 |
추가 자율학습(자율) | 22:10~23:00 |
6.1 똥군기
학생회가 학생위에 군림하고 있다고 보아도 좋다. 동래고 OT는 부산 4학군내에 거주하는 일반계고에 진학하고자 하는 중학생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데, 한 겨울 체육관의 딱딱하고 차가운 나무바닥에 머리박기를 하는 괴상한 전통이 있었다.[7] 당시에는 재학생, 선생님들 모두가 그냥 동래고 만의 전통이겠지라고 이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당연하다고 여겼다. 하지만, 요즘은 조금씩 악습이 사라져가고 있다. 그렇다고 해도 악습에 대해 부당하다고 여기는 재학생들은 사실 얼마 없다. 만약 있다면 동래고 전통의 군대식 문화로 할 뿐이다. 하지만 변화가 조금씩 일어나고 있다...!
6.2 면학 분위기
비평준화 시절에는 부산고등학교, 경남고등학교와 함께 부산의 3대 명문 고등학교로 불리며[8],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로 인해 많이 면학 분위기가 저해된 부산 시내 타 고등학교에 비하면 부산에서 우수한 학군으로 평가받는 4학군 소속 덕택에 그래도 분위기가 괜찮은 편이긴하나, 15학년 입학생 기준으로 야간자율학습 참여 여부도 본인 선택이기 때문에 [9] 예전의 동래고 이미지와 달리 많이 자유로워졌다. 여름, 겨울 방학 보충수업도 12시30분이면 마친다. 정확히 말하면 공부 하는 학생과 안하는 학생의 구분이 비교적 뚜렷한 편이다. 고로 상위권과 하위권의 성적 편차도 큰 편. 그렇지만 상위권 학생들의 분투로 매년 꾸준히 서울대학교 입학생을 4~5명씩 배출하고 있다.
6.3 두발 규정
오래된 학교 역사와 함께 반삭(통칭 달머리)을 강제해 왔으나, 09년 교칙 개정을 통해 두발 길이에 대한 규제는 자유로운 편이다. 다만 염색, 파마등이 자유롭게 허용된다는 소리는 절대 아니다. 근래들어 투블럭을 집중 단속한다 카더라.
7 출신 인물
- 김종하 (정치인)
- 문시환 (정치인)
- 박기출 (정치인)
- 박관용 (정치인)
- 윤천주 (정치인)
- 이재웅 (정치인)
- 이흥수 (정치인)
- 변우민 (배우)
- 강산에 (가수)
- 이정협 (축구 선수)
- 이창근 (축구 선수)
- 노병준 (축구 선수)
- 최용수 (FC 서울 감독)
- 김정한 (소설가)
- 박정태
- 가스파드 (웹툰 작가)
- 이진희 (정치인, 언론인)
8 트리비아
JTBC 주말 드라마 달래 된, 장국의 주연들의 어린 시절 다니던 학교의 배경이 되어 주요 촬영 장소로 사용되었다. 운동장, 교실, 교무실, 화장실, 강당, 급식실 등 학교 시설이 다 등장한다. 그런데 드라마는 조기 종영하면서 소리 없이 사라졌다.
대부분 산 중턱에 위치한 타 부산 시내 학교들과 달리 평지 대로변 사이 골목에 학교가 위치해 접근성이 상당히 좋다. 학교 앞 30초 거리에 부산 도시철도 4호선 낙민역과 버스 정류장이 존재한다.[10]여담으로 담장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약 1M정도 된다 카더라 더 밑으로 걸어내려가면 동해남부선 동래역이 위치해 있다. 단 충렬대로의 특성 상 교문이 충렬대로 바로 앞쪽으로 나 있지 않고 옆 골목길인 충렬대로285번길에 있다.[11]
학교 근처에 태백관[12]과 부광반점이라는 유명한 중국집이 두 군데가 있다. 둘다 양이 푸짐하고 맛도 괜찮다. 실제로 점심, 석식 시간에 가보면 동래고 학생들이 몇 명있다.
근처에 동래시장[13]이 있기 때문에 값싸고 맛있는 집이 많다. 칼국수나 통닭집이라던가. (통닭집은 꼬꼬방이 진리)
학교 근처에 광도한의원이라는 병원이 있는데 원장님이 동래고 출신이라 동래고 학생에 한해 무료로 진찰을 해준다고 한다. 참고로 이 원장님은 매년 학교에 장학금도 기부하신다. 모교 사랑이 대단한 듯.
근처에 여성 독립운동가이자 김원봉의 아내였던 박차정의 생가가 있다.- ↑ 91기들의 졸업식 당시 사진으로, 입학하면 신입생 OT때부터
질리도록외우게 하는 학교 응원가 "동고야똥고야"를 부르는 모습이다.또한 저 동작은 주먹을 쥐고 하늘을 내찌르듯 올린 동작이지 하일 히틀러가 아니다 - ↑ 교직원, 행정실, 급식실 전체
- ↑ 이쪽은 동래고등학교 보다는 늦은 1965년 부터 운영하고 있다.
- ↑ 이때까지만 해도 일제강점기인 1923년에 만들어진 목조 건물을 사용했다. 놀랍게도 이 당시 목조건물의 설계도는 현재도 남아있으며, 인터넷에서 설계도 일부를 찾을 수 있다.#
- ↑ 이거 참여안하면 야자참여가 불가능하다
- ↑ 3학년은 이 시간까지 남아있는 경우가 많으며 자율이라 하기엔 애매하다
- ↑ 다행히 2016년에는 없었다고 한다.
개성공단 사건과 작년의 극심한 똥군기로 인해 2016년 동래고1학년생은 상대적으로 꿀을빨고있다. 식자는 똥군기의 피해자이다. - ↑ 다만 일부 부산시민을 제외하고 부고 경고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 물론 현재는 정 반대의 상황이 되어버렸지만...
- ↑ 정확히는 부모 동의를 요함이라고는 하지만 학생 본인의 의견과 교사의견으로 주로 결정한다
- ↑ 따라서 지각이 임박한 등교 시간대에는 낙민역과 버스 정류장에서 학생들이 학교 교문 앞까지 전력질주를 한다 카더라..
- ↑ 충렬대로는 향시 교통 체증으로 헬게이트가 열리는 지역이다.
- ↑ 여기가 바로 선천적 얼간이들에 나오는 쌍봉탕수로 유명한 곳이다!
- ↑ 수안역 부근에 위치하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