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1 2001년 - 토아의 도래(Coming of the Toa)
- 2 2002년 - 보록 군단(The Bohrok Swarms)
- 3 2003년 - 보록-칼의 공습/빛의 가면(The Bohrok-Kal Strike / Mask of Light)
- 4 2004년 - 메트루 누이의 전설(Legends of Metru Nui)
- 5 2005년 - 보이지 않는 함정(Web of Shadows)
- 6 2006년 - 파멸의 섬(Island of Doom)
- 7 2007년 - 암흑의 바다(Sea of Darkness)
- 8 2008년 - 최후의 전투(The Final Battle)
- 9 2009년 - 전설의 부활(The Legend Reborn)
- 10 2010년 - 여정의 끝(Journey's End)
- 상위 항목: 바이오니클
구세대(1세대) 바이오니클의 줄거리에 관한 제품, 그리고 그와 관련된 상품들을 기술한 항목.
스토리 항목이 부족하니 추가바람.
1 2001년 - 토아의 도래(Coming of the Toa)
1.1 제품
- 소형 제품
- 중형 제품
- 대형 제품
- 라히
- 8537 뉴이-라마
- 8538 무아카&카네-라
- 8539 마나스
- 8548 뉴이-자가
- 8549 타라카바
- 라히
- 콜렉터블 제품
1.2 스토리
평화롭던 마타누이섬에 악의 세력인 마쿠타(정확힌 마쿠타 테리닥스이나 이당시에는 마쿠타가 단체가 아닌 테리닥스를 칭할때만 쓰였다. 마쿠타항목참조.)가 라히들을 조종하여 섬을 지배하려 한다. 그러나 하늘에서 6명의토아 오누아, 타후, 갈리, 코파카, 레와, 포하투가 토아 케니스터를 타고 마타누이에 착륙한다. 그들은 마토란들과 투라가들의 도움을 받아 카노히 가면들을 찾고 힘을얻어 키니누이 속 지하로 들어가 마쿠타를 무찌른다.
2 2002년 - 보록 군단(The Bohrok Swarms)
2.1 제품
- 소형 제품
- 보록 바
- 8550 가로크 바
- 8551 코라크 바
- 8552 레바크 바
- 8553 파라크 바
- 8554 타노크 바
- 8555 누보크 바
- 보록 바
- 중형 제품
- 대형 제품
- 콜렉터블 제품
여담으로 2002년에 나온 누바들은 2003년 후반까지 계속 생산되었다. 2004년 이후로는 1년만 생산하게 된다.
3 2003년 - 보록-칼의 공습/빛의 가면(The Bohrok-Kal Strike / Mask of Light)
3.1 제품
- 소형 제품
- 중형 제품
- 콜렉터블 제품
- 극장판
4 2004년 - 메트루 누이의 전설(Legends of Metru Nui)
4.1 제품
- 소형 제품
- 중형 제품
- 대형 제품
- 콜렉터블 제품
- 8613 카노카
- 극장판
5 2005년 - 보이지 않는 함정(Web of Shadows)
5.1 제품
6 2006년 - 파멸의 섬(Island of Doom)
6.1 제품
- 소형 제품
- 중형 제품
- 대형 제품
- 플레이 세트
- 8892 피라카 전초 기지
- 8893 용암 웅덩이 게이트
- 8894 피라카 요새
- 8624 생명의 가면을 위한 경주
- 콜렉터블 제품
- 8719 제이머
7 2007년 - 암흑의 바다(Sea of Darkness)
7.1 제품
- 소형 제품
- 중형 제품
- 대형 제품
- 플레이 세트
- 8925 바라키 심해 순찰
- 8926 토아 수중 공격
- 8927 토아 터레인 크롤러
- 콜렉터블 제품
- 8934 스퀴드
8 2008년 - 최후의 전투(The Final Battle)
8.1 제품
- 소형 제품
- 중형 제품
- 대형 제품
9 2009년 - 전설의 부활(The Legend Reborn)
9.1 제품
- 소형 제품
- 중형 제품
- 대형 제품
10 2010년 - 여정의 끝(Journey's End)
10.1 제품
- ↑ 첫 발매 당시에는 '토훈가(Tohunga)'로 불렸으나 마오리 언어 관련 법적 분쟁으로 '마토란'이란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팬들은 이후 세대의 마토란 제품과 구별하기 위해 그대로 '토훈가'라고 부르거나, 맥도날드 해피밀 세트로만 나온 제품이기에 '맥토란(Mctoran)'이라 부르기도 한다.
- ↑ 이 당시에는 그냥 '마쿠타'로 불렸다.
- ↑ 최초의 합체 세트. 다만 타쿠타누바 자체는 타카누바 제품과 마쿠타 테리닥스 제품을 합체시키면 재현 가능하기 때문에 이 두 제품이 있다면 굳이 살 필요도 없다. 그래서인지 이후 나오는 합체 세트들은 일반적으로 얻을 수 없는 특별한 부품이 들어 있거나 합체에 필요한 부품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 ↑ 극장판 형태의 크라칸이 동봉되어 있다.
- ↑ 이 제품에는 크라칸도 동봉되어 있다.
- ↑ 한때 바이오니클 팬들을 휘청이게 만들었던 시리즈다. 원인은 당연히 맨 언굴인데 가면은 호평을 받은 것과 달리 맨 얼굴은 사마귀같은 모습 때문에 논란이 많았지만 그래도 보록의 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넘어갔다. 후에 미스티카 마쿠타인 비틸, 고라스트, 크리카에 비슷한 방식이 적용되었다.
- ↑ 이때 부터는 액세서리 제품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전 시리즈의 콜렉터블 제품과 다르게 색만 다른 것 뿐이니...
- ↑ 8.0 8.1 8.2 국내 미발매.
- ↑ 호디카의 이은 맨 얼굴의 공포 시리즈 2번째 시리즈로 살아있는 가면 설정 때문인지 밋밋한 계란머리를 선택해 팬들을 좌절시킨 시리즈이다. 그래도 가면을 씌워주면 악동이나 경찰같은 멋때문에 불만은 없지만 창작에선 제약이 너무 많은 가면과 머리를 가진 시리즈다. 그래도 계란머리는 갑옷 창작의 유용한 빛을 보게된 부품이지만 이니카에만 있는 부품이라 희소성이 크다.
- ↑ 이것과 비슷한 제품으로 '피라카 합체 세트가 있는데 이 제품은 반대로 국내에서만 발매되었다.
- ↑ 가브라, 키롭, 라디악은 아브-마토란이었으나 제품은 섀도 리치에게 감염된 이후 상태인 섀도 마토란으로 보내졌다. 맨 얼굴 공포 시리즈 3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안겨준 시리즈로 통짜 투광머리다. 하지만 외형 때문인지 원숭이 머리로 불리며 후에 스타즈에 타후와 타카누바에 쓰고, 히어로팩토리의 1기 악당보스인 본 네뷸라까지 이어진다.
- ↑ 박쥐 형태의 라히. 근데 제품이 너무 이상하게 생겨서 다른 의미로 유명한 제품이기도 하다.(...)
- ↑ 일반판과 달리 일부 부품이 노란색이다. 풀파워로 충전된 상태의 제품이다.
- ↑ 마타 누이와 같이 다니는 스카라박스 풍뎅이이다.
- ↑ 엄밀히 말해선 글라토리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