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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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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중학교 Burim Middle School 富林中學校 | |
| |
개교 | 1992년 |
성별 | 남녀공학 |
운영형태 | 공립 |
학생 수 | 1,128명 (2016. 4. 1.) |
교직원 수 | 71명 (2016. 4. 1.) |
소재지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달안로 95 |
홈페이지 |
450px | |
부림중학교 전경 |
목차
1 개요
나를 사랑하고 너를 배려하는 부림중학교
뭐이리 길어[1]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소재하고 있는 공립 중학교이자 혁신학교.
보통 이 학교를 1지망으로 선택해야하는 부안초등학교와 가까운곳에 있는 희성초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입학하지만,[2] 학군이 꽤 넓어서 샘모루초등학교, 안양중앙초등학교, 안일초등학교 등등 찾아보면 꽤 많은 학교에서 온다.
2 역사
2.1 학교 연혁
3 상징
4 특징
혁신학교라서 그런진 몰라도 수업시간의 분위기가 매우 자유롭다.[4] 지각에 대한 처벌은 있지만, 수업에 늦거나 방해를 해서 받는 무단결과 처리는 거의 없다. 예를들어 수업중에 갑자기 일어난다던지 대놓고 자는사람도 많다.
학교 내에서 학생들과 선생님들 사이에 하는 인사는 '사랑합니다'이다. 처음에 학교에 들어올 때 모르는, 또는 몇번 안 본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 부담스럽지만, 한 학기가 지나면 꽤 자연스럽게 튀어나온다.
아침마다 정문과 후문에서 일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같이 인사를 한다. 근데 인사를 안받아줌 귀찮으니까
학생들이 교복을 아주 안 입는다. 학교의 교복의 존재 이유를 잘 모를정도로 아주 안 입는다. 학교에서 교복을 규정대로 입지 않은 학생들이 대다수이다. 예를 들면 옷을 줄여 입거나 사복을 입는 등. 가끔 정문과 후문에서 단속할때가 있는데, 이때 걸리면 열심히 설교듣는다.[5][6] 걸려서 무단지각 한적도 있..
화장에 대한 것도 꽤 자유로운 편이다. 1학년 선생님들은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귀찮게 화장을 잡지만, 2학년이 넘어가서부터는 엄격한 선생님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대충 넘어간다 신경을 쓰지 않는다. 선생들이 포기한 각
여러가지 행사를 많이 한다. 지금은 할지 안할지 불분명한부림제, 가끔[7] 수요일 점심시간에 학생들이 공연을 하는 고스탑, 학년별 소축제 등등근데 그 준비를 학생회가 다함 우리학교 학생회는 사람이 할 짓이 아니야!! 그러면 누가함?
이름은 부림중학교인데 실제로는 부안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으며, 부림초등학교는 안양부안중학교 옆에 있다.
5 학교 시설
문단이 길어서 분리되었다. 항목 참조.
6 학교 생활
6.1 행사
부림중에서는 여러가지 행사가 진행된다. 그리고 그 준비를 학생회가 다 하지
대표적인 것만 해도 고스탑, 소축제, 부림제가 있고 가끔 이런저런 이벤트가 있다. 2016년에는 LTE (Love Teacher Event)와 새월호 뱃지나눔 등이 있다.
6.1.1 부림제
부림중학교의 대표적인 축제로, 1부, 2부로 구성되는데 1부는 학급 부스 운영, 2부는 학생 공연이다.
2016년 부림제가 없어졌다!
학생회 임원들이 노력한 결과, 부림제가 다시 부활되었다! 10월달쯤에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6.1.2 GO?STOP!
Go?Stop!
가끔[8] 수요일(일이 있을경우 목요일) 점심시간에 볼수있는 공연이다. 부림중 모두가 참여할수 있으며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춘다.
학생들이 개떼같이 몰려드는데 직접 보면 볼게 없다.[9] 이것과는 관계 없다...[10]
6.1.3 소축제
2015년 1학년 소축제에서 1등(!)한 반의 공연
12월달에 학년별로 하는 축제. 반 단위로 참가한다.라는 핑계로 단합대회를 연다 보통 각 반당 2~3개의 춤을 추고 축제 1달 전 쯤부터 연습을 한다.[11]-저 위의 영상을 현미경으로 보면 작성자가 보일지도(...)
6.1.4 나눔행사
언젠가부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의 주제는 제목 그대로 나눔.
1학년 추가바람
2학년
- 나눔장터: 아나바다장터와 비슷한 것으로 필요없는 물건을 팔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있던 필요한 물건을 산다. 보통은 1000원선부터 시작하며 잘 안팔리는 물건은 500원에 팔기도 한다.재고처리모아진 돈은 기부를 하고, 거기에서 더 남는 금액은 나눔영화제 지원금으로 들어간다.
3학년
- 나눔장터: 3학년도 마찬가지로 나눔장터를 한다.
6.1.5 진로 행사
내 꿈 발표대회:말그대로 내 꿈을 발표하는 대회이다. PPT만 화려하게 만들면 상받는다 카더라[14]
직업 체험의 날 학교에 듣보잡직업인들이 와서 학과, 직업등을 소개한다. 꽤 많은 대학생과 직업인이 온다.저번에 수학과에 옥스포드 수학과박사가 왔다 카더라
6.1.6 강연 및 예방교육
가끔씩잊을만 하면 한번씩강사를 초청해서 강연 및 예방교육을 한다. 기본적으론 도서실에서의 수업이 잡힌 한반이 지혜랑에 가서 강연을 듣고 나머지 반들은 실시간으로 방송부가 녹화하는 강연을 듣는다.디만 화질이...[15][16]
학교폭력 예방교육도 진행하는데, 1년에 한번은 부림관에서 전교생이 모여서 하고 가끔 반으로 직접 찾아와서 한다.2015년 입학한 인간들은 이걸로 엄청 혼났다(...) 2016년에는 솔직히 처음본 걸그룹 여자여자와 함께 진행했다. 거봐 나무위키에 없잖아 일부 남자들의 열광(...)하는 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그중에 나도 있... 사실 무대에서 하는 공연만 봤다(...) 관련기사
6.1.7 여행 및 체험학습
수학여행같은 경우 2014년에 있었던 사고때문에 가지 않게 되었다. 이전에 수학여행에 참가했던 졸업생이 추가바람.
체험학습같은 경우는 보통 당일로 1학년들은 자유학기제로 시험을 안보기 때문에 2, 3학년들의 시험 날짜에시끄럽게하지말고 꺼지라는 의미로체험학습을 3번정도 다녀오고[17], 2,3학년들은 1년에 한번(...)만 간다. 참고로 여행지는 보통 3~4곳으로 각각 3~4반 정도 묶어서 같이 간다. 굳이 이렇게 가는 이유는, 이 사고의 여파로 한학년같은 큰 인원이 이동하는데 제약이 생겼기 때문.
하지만 굳이 수학여행을 가야겠다면, 선생님과 협의해서 학교운영위원회의 승인을받아 한 학급 단위로 수학여행을 다녀올수 있다. 실제로 이렇게 다녀온 학급이 2015년 겨울방학때 2학급 있었다고.
하지만 이렇게 수학여행을 간다면 비용이 많이 들 가능성이 높다. 기본적으로 이런 행사의 비용은 총액/학생수 로 계산하여 산출하게 되는데, 물론 총액도 적어지지만, 학생수의 하락폭은 총액의 하락폭보다 훨씬 더 크므로 1인당 비용이 많이 나올수밖에 없다.
6.2 학생회
부림메이커라고도 부른다. 부림중학교의 여러 행사들을 만들고 관리하는 집단으로 학생회 임원들은 1년에 한번 면접을 하여 학생회 구성원을 뽑고, 12월달에 이뤄지는 학생회 선거에서 학생회장, 부회장이 정해진다.
학생회는 1학년, 2학년, 3학년 전 학년을 선출한다. 행사기획부, 진로문화부, 체육건강부, 바른생활부, 환경봉사부 맞나?로 조직되어있고, 각 부마다 하는일이 다르다.
엄청나게 일한다. 물론 학교에 아무일이 없을때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나 체육대회등의 행사가 있을때는 그야말로 노예나 다름없다.
여담으로 학생회임원은 수업시간에 종종 빠질때가 있다.[18]
10월 22일, 평촌중앙공원에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고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니 한번 들러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6.2.1 대의원 회의
가끔 학교에 무슨일이 있을때[19] 각 학급의 학급회 회장[20]과 부회장[21]들과 학생회 임원들잠깐만???이 모여 학교의 일을 처리하는 회의이다.
도서실에서 진행한다. 딱히 학생들이 모여서 회의할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 이로써 도서부는 일을 쉰다 도서부만개이득
6.3 동아리
부림중학교에는 동아리의 수가 많고, 자유로운 학교의 분위기에 따라 동아리 활동도 자유로운 편이다.
아주 자유로워서 게임메이커를 핑계로 게임을 하고 논다[22][23]
동아리활동은 일년에 8번 매달 중순의 금요일에 모여서 한다.
동아리는 크게 정규동아리와 자율동아리로 나뉜다.
정규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아이들을 모아서 만들거나 선생님들이 한개씩 만들어서 담당하기도 한다. 전자에 포함되지 못하는 학생들은 어쩔 수 없이 후자에 포함되거나 인기가 있는 것이라면 일부러 들어가기도 한다. 20명 이상의 학생들이 모여야 동아리가 결성된다.[24][25]
자율동아리는 학생들이 동아리시간 외에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동아리로, 따로 모여서 해야 한다. 동아리 인원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체육동아리는 일부[26]를 제외하면 한달에 한번 금요일의 동아리 시간에만 활동하는듯 하다. [27]
6.4 공부
보통을 전학년이 월,수,금 6교시 화,목 7교시의 모습을 띄고있고 시험은 1학기 2번(1,2차 지필) 2학기 2번(1,2차 지필)으로[28][29] 국어,수학,영어,역사,과학등의 과목은 14~16개의 문제와 40~60점을 가지고있는 객관식과 4~6개의 문제와 40~60점을 가지는 서술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외 예체능, 도덕, 사회, 기술가정은 100%객관식 또는 100%수행평가로 대체하기도 한다.
선택과목으로는 2학년때는 한문/정보[30] 3학년때는 중국어/일본어를 배운다.
6.4.1 출판사
혹시나 출판사를 모르는 신입생들을 위한 항목.신입생들은 나무위키를 안할거같지만...
국어 천재교육
수학 비상교육
사회 비상교육
과학 미래엔
역사 교학사 미친 우리학교 역사가 교학사야;;
영어 비상교육
한문 천재교육
정보 동아출판
도덕 미래엔
음악 교학사
기술•가정 원교재사
체육 교학사
미술 미진사
중국어 추가바람
일본어 미래엔
진로와 직업 중앙교육
그 외에 교과서가 있다면 추가바람
7 학교에 대한 평가
7.1 평가/장점
- 혁신학교
- 현재 혁신학교가 진행중인데, 이에 따라서 다른학교보다 더 자유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둠수업및 토론수업식의 수업으로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지루한 경우를 줄이고, 학생들끼리 토론해가며 자신의 부족한부분을 채우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법을 배울수있다.
- 많은 학생수
- 개교 이후 학생 수가 많이 늘어났다. 평촌 교육단지의 활성화와 함께 학생들이 안양, 특히 평촌(동안구)에 많이 몰리게 되었다. 이로 인해 점점 학생들이 많아져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더 수용했다. 평촌에서 사교육을 받고 점점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교육수준이 높아져 더 질 좋은 학생들이 몰리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 학교의 평가 향상
- 예전보다 특목고나 자사고 등의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증가했다. 이는 학교의 위상을 높여주어 학교를 흥하게 해주고, 좋은 선배에게서 좋은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
- 시설의 최신화
- 학교 리모델링 공사, 혁신학교제 등의 지원으로 학교의 물리적인 상태도 좋아지고 있다. 2015년의 양끝 창문공사, 2016년의 학교 리모델링공사, 2013년부터 시행된 혁신학교, 부림관 건설 등의 행위로 학교 시설물이 좋아지고 있어 학생들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그래도 불만
- 여러 행사들
- 학교 안에서 여러 행사들이 이루어진다. 정기적행사인 부림제, 소축제 체육대회 비정기적인 여러 행사들이 모여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어준다. 이것만 본다면 살짝 평범한 감이 있을수 있지만, 이 다양한 행사들의 기획이 학생자치기구에서 일어난다는 점은 굉장히 높게 평가할만 하다. 이런 학생자치기구에서 행사를 기획, 관리한다면 여러 행사들을 좀 더 학생들의 관점으로 보면서 즐거운 행사로 만들수 있다. 이로서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일수 있는 요인이 된다.
7.2 평가/단점
- 학교폭력
- 2015년에 학교전담경찰관의[31] 말에 따르면 경기도내에서 가장 학교폭력이 많이일어났다고 한다.[32] 2014년까지는 학교폭력이 거의 없다시피했는데 신입생이 들어오면서 갑자기 많아졌다고 한다.[33] 이 일로 당시 1학년들은 전담경찰관의 충고
를 빙자한 훈계[34]를 들어야 했다. 또,학생들이 점점 불량해지는것도 한몫 한다.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의 말에 의하면 학교폭력 발생률이 경기도 1위이다.
- 선도
- 용모에 관한 여러 규제가 풀려있고, 선생님의 경고도 없기 때문에 교복을 변형하거나 화장을 진하게하는 학생들을 자주볼수 있다.[35] 그래서 어떤 학부모한테 '어차피 교복을 안입는데 교복을 새로 구매할 필요가 있냐'는 문의 전화도 왔다고. 게다가 이문제에 대한 선생님의 태도도 문제가 있다. 학교에서 공인한 하복 조합은 하복와이셔츠+하복바지, 생활복+하복바지, 생활복+체육복 바지인데, 하복와이셔츠+체육복바지 조합과 체육복 등교는 원칙적으론 안되고 안입는걸 권장하지만, 딱히 뭐라고 하지는 않겠다(...)라는 태도로 일관하는 바람에 학생들의 복장이 규정대로 지켜지지 않는다고 볼수 있다. 위와 같은 논리로 동복와이셔츠+맨투맨 조합도 봐준다(...)[36]
- 학부모들 사이에는 담배를 가장 많이 피는(...) 학교로 유명해 학부모들의 걱정이 심하고, 담배를 피다 걸려도 무거운 처벌을 주지 않는다.
- 학생 수의 감소
- 최근 몇년간 학생 수가 줄었다. 보통 2013년 이전 입학생들은 한 반에 35명이 넘는 다수의 인원에, 12반씩 차지하여 학생 수가 많았다. 하지만, 2015년 입학생 수는 12반이지만 한 반에 30명, 2016년은 거기에 10반밖에 안되는 입학생들을 받았다. 혁신학교 결정 후 잠시 학생들이 몰리는 듯 했으나, 최근 들어 평촌 내 공부를 못하는 학교로 알려져 점점 주변의 공부 잘 하는 학교로 옮겨 학생 수가 줄고 있다.
- 주변 교육 단지의 몰락
- 평촌 교육단지의 위상이 최근 추락해 평촌도 이제 그리 좋은 동네가 아니다. 실제로 5년 전에는 내신학원부터 시작해서 경시, 영재고, 특목고 학원들이 많이 몰렸는데, 최근들어 다시 유능한 인재들이 모두 대치동으로 통학해 평촌의 특수 학원들은 많이 줄었고 내신학원 위주로 몰리게 되었다.[37]
- 학교 시설의 노후화
- 앞에선 여러 리모델링 공사가 이루어진다고 했지만, 학생들이 느끼기에는 리모델링 공사는 별로 하지 않았다고 느껴진다. 그 이유는 교사의 미관에만 집중한 리모델링 공사가 이루어졌을 뿐이지,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시설들의 리모델링은 이루어져저지지 않았기에 사실 학생들이 체감하는 시설은 노후화 된것으로 느껴진다. 이것은 학생들의 평가는 반영하지 않고 주변 주민들에게서만 학교의 평가를 올리는 보여주기식 공사라고 볼수도 있을것이다.
8 사건•사고
9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한 스포츠인이 있었던것 같은데 확인되면 추가바람
10 기타
부림중에서 좀 멀리 떨어져있는 학교에서 올라온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자전거 통학생이 굉장히 많다. 학교안의 자전거 보관소는 물론 주변 아파트 단지 자전거 보관소까지 점령한다.
비산동, 안양역 주변등 외부에 살고있는 학생들의 경우 버스로 통학하기 어렵다.
그쪽에서 부림중 앞까지 가는 노선이 없기 때문. 그래서 버스를 탄 뒤 경기글로벌통상고 정류장이나 한양스포츠센터 정류장에서 내린뒤 10분 이상 걸어야 한다.
그렇다고 지하철도 좋은상황은 아니다. 그나마 가까이 있는 역이 평촌역과 범계역 정도인데 이곳에서는 버스로 5~10분은 걸린다.
2016년 9월달부터는 대대적으로 종이 안내문이 아닌 "아이 엠 스쿨"이라는 앱으로 안내문을 준다고 한다.
2015년에는 분명 1학년 교실이 12반까지 있었는데 2016년이 되면서 10반으로 줄어들었다. 1학년 신입생들이 줄어드는 추세인듯.
혁신학교가 2016년부로 끝난다는 얘기가 있다.해주는것도 없는데
혁신학교 재지정이 되었다고 한다! 리더십캠프 에서 교장에 직접 얘기했다. 4년간 진행된다고 (~2020년)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시길, "학교에 건의사항이 있다면 망설이지말고 직접 찾아와라"라고 말씀하셨기에, 정말로 간곡한 부탁이 있으면 직접 방문해 보도록 하자. 만약 찾아가기 좀 그렇다면, 각 학급의 반장이나 부반장 또는 학생회에게 전달하면, 대의원회의를 통해 교장선생님께 전달이 가능하니 이쪽 방법을 선택하는것도 좋다.
학교 규정에 관한 부분에서 선생님마다 말이 다른 부분이 있으니 이곳을 확인하자. 2016년 9월 현재, 8차개정까지 되있는 상황이다.
여담으로, 부림사건의 부림과 부림중의 부림은 같은 한자를 쓴다.이쯤되면 진짜 부림사건을 기념하는 의미로 생긴 학교로 볼수도 있다 (...) 그렇게 따지면 이곳도 그렇다
11 이용가능한 대중교통
정류장 | 노선 번호 |
부림중학교 | 11-5, 52, 52-1, 301, 917, 542, 3030, 10-1 |
- ↑ 실제로 중학교 문서 치고는 굉장히 길다.
이 중학교에 위키러들이 잔뜩 있는 거 같다. 아니면 파워위키러거나. - ↑ 부안초등학교와 희성초등학교 학생들은 1지망 2지망이 인쇄되어 나오기도 한다. 어차피 부림중 갈건데 선택하는 시늉이라도 해주게 하지...
- ↑ 이 이미지에서 교훈은 '자율(自律)적으로 의지(意志)를 가지고 책임(責任)을 다하는 부림인' 이라고 쓰여있지만, 실제론 '나를 사랑하고 너를 배려하는 우리' 가 더 많이 쓰인다.
- ↑ 물론 모든 선생님이 그런건 아니고 몇몇 선생님들 앞에서는 조금만 떠들어도 의자를 들어야 한다.
- ↑ 보통 평소에는 봐주지만 만약 체육선생님이 단속하신다면...
- ↑ 가끔식 열명씩 모아서 혼낼때도 있다.
- ↑ 사실 학생회에서의 결정사항은 한달에 두건이었으나 이번년도 고스탑의 홍보 부족으로 신청자가 없어 실질적으로 한달에 한번 하게되었다.
- ↑ 대략 한달에 한번
- ↑ 10분을 기다렸는데 3분만에 끝난적도 있다...
- ↑ 매년 신입생들이 당황하는건 덤
- ↑ 사실 3년동안 소축제 전에 여자 남자가 갈려 싸우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이들이 단합할 때는 바로 부림제. 부림제는 부스로 다른 반과 경쟁을 하기 때문. 결론적으로 부림제 왜없애냐
- ↑ 다만 완성도에 관계없이 친구들의 몰표로 뽑히는 느낌이 있다. 특히 이번 2016년도 작품 중에서는 동상을 받은 작품이 대상을 받은 작품보다 더 완성도가 높다는 말이 많다.
- ↑ 몇몇 사람은 2016년에 동상을 받은 "나눔인사이드가 대상을 받아야 했다고 말한다. 확실히 평가도 더 좋다.
나눔인사이드 제작진들 기분은... - ↑ 실제로 한 학생이 별 내용없이 PPT만 열심히 만들어서 상을 받았다.
그게 바로 접니다. - ↑ 다만 이 녹화는 실제 방송자가 아닌 아마추어 학생이 한다는것을 기억하자.
그래도 최소한 강연자 얼굴은 보여달라고;;코난 범인인줄;; - ↑ 카메라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케이블이 망했어요(...)
덕분에 반에선 방송기기를 다루는것이 익숙한사람은 구른다(...)그게 바로 접니다 - ↑ 1학기에 1번, 시험기간에 한번씩
- ↑ 물론 아무런 제재도 없다.
- ↑ ex)체육대회, 부림제, 소축제 등
- ↑ 반장
- ↑ 부반장
- ↑ 남자밖에 없어서 그런지 만들라는 게임은 안만들고 놀기민 한다...
이 동아리에는 문제가 있다! - ↑ 물론 도가 지나치면 혼나긴 한다. 많이 안 혼날 뿐
- ↑ 그렇지 않으면 보통 없어지거나 자율동아리로 떨어져버린다.
- ↑ 지혜랑 도서부는 총 인원이 15명 내외로 20명이 되지 않는다. 면접 때 인원 맞추려고 2학년들이 꽤 고심한다.
- ↑ 사격부, 피구부 등
- ↑ 물론 학생들이 만든 동아리도 그런 경우가 많다.
- ↑ 다만 1학년의 경유 자유학기제에 의하여 2학기에는 일주일에 8시간 정도 다른것을 배우고 시험을 치지 않는다.
- ↑ 다만 이러한 자유학기제는 많은 문제점이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 컴퓨터와 관련된 일(스크래치 등)을 배운다.
- ↑ 일명 폴리짱(~2016년 2월), 2016년 1학기부터는 바뀌었다.
- ↑ 관련 기록이 있다면 추가바람
- ↑ 만약 2015년 전에 부림중학교에 대한 학교폭력 기록이 있다면 추가바람
- ↑ 딱히 틀리진 않았다.
- ↑ 다만 화장에 관해서는 몇몇 선생님들이 단속을 하는것을 가끔씩 볼 수 있다.
- ↑ 다만 후문쪽으로 간다면 잡히긴 한다. 딱히 별소리 듣지 않을 뿐.
- ↑ 이렇게 되면 사실 별볼일 없게 된다. 내신 학원은 어디에나 있는 것이며 보통 학원을 판단할 때에는 대학 진학보다는 영재고, 특목고, 자사고 등의 진학으로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특수학원에 쓰는 비용이 내신학원에 쓰는 비용보다 훨씬 많다. 약 5:1 수준이다. 실제로 이 각주의 작성자는 이미 대치동으로 간 학생들을 많이 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