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2017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별 성적
2016년 시즌2017년 시즌 2018년 시즌
삼성 라이온즈 2017년 페넌트레이스 월별 진행 경과
시범경기4월5월6월7월8월9~10월
2017년도 팀 슬로건
2017년도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 누적 관중 수
관중수 확인하는 곳: [1]
구장경기 수전체 관중 수평균 관중 수총 관중 순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포항 야구장
합계
삼성 라이온즈 2017 시즌 성적
순위승률 1위와의 승차
- / 100000.000-

승, 패, 순위의 지속적 관리 바람
기준

1 시즌 전

1.1 스토브리그

암흑기의 시작? Again 2011? 두 갈림길에 서다.
작년에 이은 충격의 연속인 스토브리그

삼성은 작년 시즌에서 7년 만에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현장의 수장인 감독과 구단의 수장인 단장이 모두 사실상의 경질 형식의 계약불가와 사퇴를 당하며 많은 팬과 전문가들이 예상한 대로 혹독한 겨울을 예고했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지난 7년 간 쉼 없이 달려오다 7년 만에 찾아온 휴식이기에 마무리 훈련과 이후 오키나와 전지훈련 기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이번 스토브리그의 핫이슈 중 하나였던 감독의 거취 문제는 일단 구단에서는 지난 시즌에서 시즌이 끝나기 전에는 입장을 내놓지 않겠다고 밝혔고, 류중일 감독도 다음 시즌 구상을 하고 있었다.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지만 2016년의 몰락은 감독보다는 프런트 책임이 큰 만큼 프런트를 물갈이하는 게 우선이라는 게 주류 입장이다. 그렇다고 해서 류중일 감독이 리빌딩 부분에서 검증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래저래 난감한 심정. 그래도 5년을 우승시켜 준 감독과 안 좋게 이별하고 싶지는 않아 하는 게 대다수이다. 10월 초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에서 발생한 시위 및 현수막 사건 이후 프런트의 잘못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류중일 감독에 우호적인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는 물론 사자 사랑방에서도 극소수의 목소리이지만 진심으로 류중일 감독의 유임을 바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비록 2016년에는 9위를 했지만 그동안의 공로가 있기에 더 두고 보고, 2017년이 진정한 류중일의 실력이 나오지 않나 싶는 게 대다수의 평가였다.

10월 말에 마무리 훈련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마무리 훈련 전까지 감독 재계약이나 인선 작업을 끝내야 한다. 큰 어려움이 없는 한 감독의 재계약이나 인선은 대부분 플레이오프를 전후해서 완료하는 게 보통. 그리고 14일 새벽 내년에도 구단 측에서 재신임을 하여 삼성을 지휘하게 되었다는 기사가 나와 대부분 재계약을 예측했으나 하루 뒤인 15일 류중일 감독을 기술고문으로 위촉하고 김한수 타격코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사실상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재계약이 불발된 것. 감독 뿐만아니라 연대 책임으로 안현호 단장도 해임되고 홍준학 단장으로 교체했다. 배지헌 기자가 페북에 올린 글에 따르면 구단 내에서도 감독 교체를 할 줄 몰랐다고 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감독 교체는 구단보다 그 윗선인 그룹 차원에서 나섰다는 말이 된다. 엠스플뉴스에 따르면 구단 사장인 김동환 사장이 주도한 것이다라는 보도를 했다. 여기서도 모기업의 의중이 포함됐다는 이야기가 나온 걸로 보아 그룹 고위층의 결정으로 교체된 게 거의 확실한듯 했다. Mykbo도 이해 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1 2 3 4

팬덤의 반응은 당연히 초패닉상태. 2011년 부임 후 정규시즌 5연패와 통합 4연패를 기록했었고 지난 시즌은 감독의 실책보단 구단의 책임이 더 컸기 떄문에 비록 9위를 기록했으나 다시 한 번 더 기회를 받을 것으로 예측했으나 갑작스런 교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한 허울 뿐인 기술고문[1]으로 보내면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팀에 헌신했던 전직 감독에게 내쫒는 듯한 예우와 나바로 재계약 때와 같은 구질구질한 흠집내기 디스성 언플을 시도하며 팬들의 무수한 질타를 받았다. 특히나 극성 감독 안티 카페의 주장을 그대로 읊어되던 기사는 많은 팬들의 분노를 만들어 냈으며 재계약이 확실하다는 기사가 나온지 하루만에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자 옛 버릇 못 버렸다는 평이 대다수. 또한 재계약의 불발된 이유가 성적이 아닌 제일기획합리적 경영에 맞지 않아 내쳐졌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즉 전 감독의 높은 몸값을 지불하기 힘드니 내쳐버리고 값싼 내부 신임 감독을 내세웠다는 것. 재계약 기사의 말미의 언급된 FA와 S급 외국인의 영입 또한 반대로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화가 난 몇몇 팬들은 그렇게 운영할 거면 해체해라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문가들이나 기자들도 대체로 이해가지 않는다는 반응. '30년 헌신' 류중일, 통합 4연패 감독의 허무한 퇴장, 삼성의 체질 개선, 감독 인선 외에 방안은 무엇인가?, 류중일 감독과 결별, 삼성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김한수 신임 감독에 대한 걱정과 우려도 많이 나오고 있다. 2011년 타격코치로 부임하면서 2014~2015년 2년 연속 팀 타율 3할 달성과 통합 4연패와 정규 5연패에 혁혁한 공을 세웠고 수많은 팬들도 미래의 차기 감독으로 김한수를 꼽기도 했다. 그러나 감독으론 아직 미지수이기도 하고 또 팀의 암흑기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능력있던 코치이자 유망하던 차기 감독이 욕받이 무녀로 전략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팬덤의 주류 여론. 실제로도 FA와 좋은 외국인 영입 없이는 2017년에도 반등은 어려운지라 결국 스토브리그와 스프링캠프가 끝나야 김한수의 삼성 라이온즈가 어떻게 나아갈지 알 수 있을듯하다.

팟캐스트 뭐니볼(19:45초부터)에 따르면 삼성 구단과 그룹 고위층은 류중일 전 감독에게 작년 시즌 성적 부진의 책임이 없으며 재계약이 지배적이었으나 그보다 더 윗선에서 커트된 케이스라고 말했다. 팟캐스트이고 일종의 "썰"이라 신빙성이 떨어질수도 있으나 그 이야기를 한 기자가 흔히 있는 야구 전담 기자가 아닌 여러 스포츠를 취재하는 지방파 방송국 소속의 정규 기자이기도 하고 14일 유임 유력 보도후 하루만에 뒤바뀐 상황의 맥락이 맞게되면서 굉장히 설득력 있게 들려오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면서 제일 기획 이관후 자생해서 살아라라고 했는데 감독건을 오너의 독단으로 처리하면서 구단 운영에 그룹이 다시 개입하는 건지 아닌지 혼란스러워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순실 게이트가 일파만파 커지고 딸 정유라의 여러 의혹이 밝혀지면서 삼성이 관련된 이야기가 나와 팬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삼성이 회장사를 맡은 대한승마협회가 중장기 로드맵으로 600억을 투자한다는 논란이 나왔었고기사 정유라 본인이 삼성 소속이라 밝히기도 했었고 200억을 후원받을 예정이라 말하면서기사 팬들은 그깟 말 한마리를 사주기 위해 2군 신구장과 내부 FA, 외국인 선수같은 야구단 운영뿐만 아니라 잘나가던 스포츠단 전체를 포기했나며 분노를 하고있다.현재 반응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한 글

26일부터 오키나와 온나손 구장으로 마무리 캠프를 떠난다. 롯데를 비롯한 오키나와에 마무리훈련 캠프를 차린 팀들과 3~4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선수단은 다음달 28일 귀국할 계획이다.기사

마무리 캠프 참가 명단

  • 코칭스태프 : 김한수, 김태한, 김상진, 조규제, 김종훈, 신동주, 김호, 이윤효, 김재걸, 세리자와, 김현욱, 권오원
  • 투수 :장원삼, 박근홍, 김동호, 백정현, 김현우, 황수범, 윤대경, 박민규, 정인욱, 김찬, 백종헌, 최충연, 김승현, 이케빈, 이재익, 안규현, 이수민
  • 포수 : 권정웅, 김융, 김민수
  • 내야수 : 최원제, 백상원, 성의준, 차화준, 윤영수, 김성훈, 안주형, 최영진
  • 외야수 : 이영욱, 문선엽, 우동균, 황선도, 나성용, 정두산, 김헌곤, 이현동

선발대 48명을 뺴고 경산에서 별도로 치료와 훈련을 진행중인 조동찬, 구자욱, 이지영, 김상수, 박해민과 2017년도 신인 포수인 나원탁, 최종현이 11월5일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에 추가로 합류할 예정이다.

1.2 선수 이동 및 영입

1.2.1 신인 지명

이름포지션경력계약금
1차장지훈투수경주고1억 8000만원
2차1라운드최지광투수부산고1억 3000만원
2라운드나원탁포수세광고 - 홍익대1억원
3라운드김시현투수강릉고8000만원
4라운드김성윤외야수포철고7000만원
5라운드최종현포수대전고 - 제주국제대6000만원
6라운드문용익투수청원고 - 세계사이버대5000만원
7라운드김태수내야수상원고 - 한양대5000만원
8라운드곽경문내야수경북고4000만원
9라운드조현덕외야수대구고3000만원
10라운드정성훈내야수성남고3000만원

체격보다는 성적을 중심으로 뽑으면서 작은 체구 탓에 팬들 사이에서는 다소 저평가됐된 최지광과 김성윤 등도 뽑혔다[2]. 성적 중심이긴 하나 최지광을 제외한 다른 투수들은 모두 고교나 대학 때 투수로 전향했다. 이흥련의 군입대와 김민수의 성장이 더디면서 포수를 2명을 뽑았으나, 이번 신인 지명 대상 선수 중에서 상대적으로 주목할만한 유격수 자원이 적었고 타팀이 유격수들을 먼저 지명하면서 대신 하위 라운드에서 내야수를 채웠다.

한편 2017 신인 지명에서 몇몇 구단은 하위 라운드에서 대학 진학을 결정한 선수들을 지명했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삼성의 경우에도 8라운드에서 지명한 곽경문이 원래 성적 부진으로 대학 진학을 검토했기에 삼성도 해당 소문의 구단 중 하나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지명된 선수 모두 프로 입단을 결정했다.

1.2.2 코칭스태프 변경

김한수 신임 감독이 기존 코치들 중에서 나이가 젊은 편이라[3] 코칭스태프 쪽에서 많은 개편이 있을 듯하다. # 항간에는 50세 이상 1, 2군 코치진이 대폭 물갈이 될거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 코치진 또한 50세 이하 젊은 코치 위주로 대폭 바뀔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

김성래 수석코치, 김용국 수비코치, 강성우 배터리코치가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으며 팀을 떠났다. 그리고 공석인 수석코치는 김태한 1군 투수코치가 승격되어 맡게되었다.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2군 코치를 하고 있던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코치를 1군 배터리코치로 다시 영입하였다.

2군 코치진에서도 대대적인 개편이 있었는데, 장태수 2군 감독, 양일환 2군 투수코치, 이철성 BB Ark 원장, 이종두 2군 타격코치, 박정환 잔류군 배터리코치, 이우선 잔류군 트레이닝 코치까지 6명의 2군 코칭스태프가 해임되었다.

SK 와이번스 2군 투수코치를 하고 있던 김상진 투수코치를 1군 투수코치로 영입하였다. 그리고 이정식이 은퇴 후 코치생활을 결정하였다. 보직은 아직 미정.

kt wiz 2군 수비코치를 하고 있던 박재현 수비코치를 영입했다.

공석이였던 2군 감독에 성준 BB Ark 투수코치를 내정했다.#

1.2.3 트레이드

1.2.4 외국인 선수

1.2.5 은퇴, 방출, 임의탈퇴

이정식이 구단의 코치직 제안을 받아 들이고 은퇴를 결정했다.# 그리고 김건한과 김태완은 방출 되었다.#

1.2.6 해외 진출

1.2.7 군 입대, 제대

군 야구팀에서 복무한 선수들 중 김헌곤을 제외하면 딱히 2년간 제대로 활약한 선수가 없다. 이수민은 사실상 2016년을 쉬다시피 했고, 안규현은 투구폼을 변경하면서 2016년 동안은 적응기를 보냈고, 김민수는 입대 2년차에 완전히 백업으로 밀려날 정도로 이렇다 할 성장을 못 보여줬고, 이현동은 어깨 통증 때문에 제대로 등판하지를 못하면서 제대 후 타자 전향을 선택했다.

군 입대의 경우는 팀의 백업 포수인 이흥련과 백업 유격수 김재현[4]의 입대로 주요 백업 요원이 사라져 각각 이지영김상수의 부담이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백업 포수 쪽에서는 김민수권정웅이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백업 유격수 자리는 정병곤, 성의준이 경쟁할 듯.

1.2.8 FA

2017 FA 최대어로 꼽히는 최형우가 풀린다. 최형우는 직전 시즌까지 해외 진출에 대한 꾸준한 열망을 표해왔으나, 정작 FA 직전인 이번 시즌에서는 거듭 구단이 대우를 해줄 것이라는 등 잔류 의사를 내비치는 발언을 지속적으로 했고 해외에 대해서는 답변을 미루어왔다. 투수 쪽에서도 이번 시즌 윤성환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제몫을 했던 선발 투수인 차우찬도 FA 자격을 얻는다. 차우찬은 절대적인 값어치는 최형우에 비해 한참 낮지만 차우찬마저 빠진다면 삼성의 선발진은 30대 후반의 윤성환 밖에 남지 않는 셈이라 삼성의 차우찬에 대한 의존도는 굉장히 높다.

김한수 감독이 유망주 육성을 목표로 세웠지만 그래도 두 명은 모두 잡아주길 원했고, 구단 측에서도 둘 다 잡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하지만 삼성 구단과 제일기획의 최근 행보를 볼 때 대다수의 팬들은 전혀 믿지 않는 편. 바로 직전 시즌 프랜차이즈 스타 박석민을 잡지 못했기 때문에, KBO 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 예측되는 최형우를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은 커져만 가고 있다. 차우찬 역시 (기복은 있지만) 몸 튼튼한 20대 군필 왼손잡이 파이어볼러 투수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몸값이 저렴할 리가 없다. 그래서 몸값이 많이 나가는 최형우와 차우찬은 잡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설사 잡더라도 둘 중 하나를 간신히 잡는 게 고작일 것으로 보인다.

권오준은 삼성에서만 토미존 서저리를 3번 받으며 헌신해 온 선수라 큰 이변이 없는 한 잡게 될 듯.

윗쪽에서 언급된 팟캐스트 뭐니볼(19:45초부터)에 따르면 FA도 당초 삼성은 차우찬은 무조건 잡고 최형우는 금액 상한선을 정해서 맞춰줄수 없으면 보내준다는 전략이었으나 지금 삼성은 최형우, 차우찬의 잔류계획을 알수 없으며 현재로써는 구단이 돈을 쓸수 있는지 걱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1.2.8.1 FA 대상자

최형우, 차우찬, 권오준

1.2.8.2 FA 신청자
1.2.8.3 FA 계약
1.2.8.4 FA 잔류

1.3 캐치프레이즈

1.4 스토브리그+FA 총평

2 스프링캠프

2.1 오키나와 리그

2.2 2군 전지훈련

2.3 경기일정과 새로운 규정

2.3.1 경기 일정

  • 2017년 프로야구는
  • 개막 경기는 2015년도 순위를 기준으로 6-1위 팀,7-2위 팀, 8-3위 팀, 9-4위 팀, 10-5위 팀 간 경기로 편성해, 5개 구장에서 연전씩 일정을 가진다. 그래서 개막 경기는 한화-두산(잠실), 기아-삼성(대구), 롯데-NC(마산), LG-넥센(고척), kt-SK(인천)에서 편성된다. 그리하여 2017년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다.
  • 2017년 경기 일정은
  • 한편, 어린이 날 경기는

2.3.2 새로운 규정

2.3.3 달라지는 점

3 정규 시즌

3.1 KBO 시범경기

3.2 4월:

3.3 5월:

3.4 6월:

3.5 7월:

3.6 8월:

3.7 9~10월:

4 페넌트레이스 도중 바뀐 점

4.1 코칭스태프

4.2 선수 이동 및 영입

4.3 시즌 중 은퇴, 방출, 임의탈퇴

5 주요 사건

6 포스트시즌

7 시즌 최종과 시즌 마감

7.1 정규시즌 팀 기록

7.2 정규시즌 선수 개인기록

7.2.1 투수

7.2.2 타자

7.3 정규시즌 시구자 목록

7.4 정규시즌 전적

7.4.1 상대전적

  • 이 표에서, 상대전적이 절대열세, 압살, 압도, 절대우세인 팀은 굵게 표시한다.
삼성 라이온즈 2017년 팀별 상대 전적 [5]
상대 팀승무패승률승패마진우열비고잔여경기
넥센 히어로즈0승 0패.000±016경기
LG 트윈스0승 0패.000±016경기
두산 베어스0승 0패.000±016경기
SK 와이번스0승 0패.000±016경기
kt 위즈0승 0패.000±016경기
한화 이글스0승 0패.000±016경기
KIA 타이거즈0승 0패.000±016경기
NC 다이노스0승 0패.000±016경기
롯데 자이언츠0승 0패.000±016경기
총합0승 0무 0패.000±0순위: -승차: -144경기

기준

  • 분류 기준
    • 남색은 압도(승률 ≥ .800)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650 ≤ 승률<.800)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 ≤ 승률<.65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 ≤ 승률<.55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50 ≤ 승률<.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200 ≤ 승률<.350)를 뜻한다.
    • 암적색은 압살(승률 <.200)을 뜻한다.

7.4.2 월별 전적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달,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달,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승무패순위승차승률
4월0승 0무 0패--0.000
5월0승 0무 0패--0.000
6월0승 0무 0패--0.000
7월0승 0무 0패--0.000
8월0승 0무 0패--0.000
9월0승 0무 0패--0.000
10월0승 0무 0패--0.000
최종성적0승 0무 0패-0.00.000

기준

7.4.3 요일별 전적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요일,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요일,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1 이하일 경우다.

화요일0승 0무 0패금요일0승 0무 0패
수요일0승 0무 0패토요일0승 0무 0패
목요일0승 0무 0패일요일0승 0무 0패
추가경기월요일0승 0무 0패
최종성적 0승 0무 0패 승률 .000

기준

7.4.4 구장별 전적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경기장,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경기장,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홈 경기대구0승 0무 0패
포항0승 0무 0패
원정 경기총합0승 0무 0패
청주0승 0무 0패군산0승 0무 0패
고척0승 0무 0패마산0승 0무 0패
잠실0승 0무 0패광주0승 0무 0패
사직0승 0무 0패대전0승 0무 0패
울산0승 0무 0패수원0승 0무 0패
문학0승 0무 0패
최종성적 0승 0무 0패 승률 .000

기준

8 시즌 총평

  1. 선동렬 전 감독도 KIA 감독으로 재부임 전까지 기술고문직으로 있었다. 사실상 뒷방 한직인 셈.
  2. 최지광의 경우에는 선수 본인이 5라운드 이내에서 지명받는 게 목표라고 했을 정도였다.
  3. 1군 코치 기준으로 김한수 감독보다 어린 코치는 권오원 트레이닝코치, 김재걸 작전코치, 신동주 보조 타격코치, 조진호 불펜코치 등 4명 뿐이다.
  4. 김상수의 부진으로 2016시즌 기회를 꽤 받았으나 극심한 장타력 부진과 2할대 타율은 개선해야 한다는 평가였다.
  5. 기준을 꼭 적어주세요. 편집자가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