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貪官汚吏. 관직 주세요, 꽥꽥.
직역하면 탐욕(貪慾)이 많은 오물(汚物)같은 벼슬아치를 의미한다. 쉽게 말해서 극도로 부정부패가 심각한 관료-정치인을 뜻하는 단어이다.
탐관오리들은 백성들만 쥐어짜 공도 없으면서 백성들을 노역에 함부로 동원해 자신이나 자신의 조상의 공을 기리는 송덕비를 세우기도 한다.
한국의 전통 설화에서 지방관인 '사또'들은 거의 대부분 이걸로 등장하며, 백성들을 직접 대하며 지역을 관리하는 지방관을 악역으로 만드는데 이 성향만큼 좋은 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적 또는 암행어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의 경우에는 권선징악에 따라 벌을 받는 것으로 나온다.
한국의 전통 설화에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인물은 춘향전의 변학도이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탐관오리로는 백낙신, 조병갑이 있다.
탐관오리와 관련된 말로는 가렴주구, 가정맹어호, 학정, 수탈, 관귀 등이 있으며, 반대말로는 청백리가 있다.
신종으로 탐관로리가 있다.
배틀코믹스와 관련있을지도...
2 실존인물 및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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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 군인들에 대한 복지는 별로 신경도 쓰지 않으면서 사건사고가 터지면 책임회피에만 급급한 이들이다.
- 병무청 : 무조건적인 징발에만 눈이 먼 나머지 본연의 의무를 망각한다. 국방부의 하위 기관.
- 나치당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동탁
- 라다비노드 팔 : 대영제국의 부역자로, 일본 제국의 숱한 전범들에게 무죄를 선고하여 면죄부를 준 천하의 개쌍놈[1].
- 말레이시아의 몇몇 공공기관들 : 아래에 예시가 있는데 말레이시아 연방 정부의 직속 기관도 있고, 주 정부도 있다.
- 말레이시아 이민국 : 말레이시아를 나치 독일 급의 막장 국수주의 국가로 만드는 주범. 팔은 안으로 굽는다의 대표적인 예시.
- 슬랑오르 주 정부 : 말레이시아 버전 조선노동당. 각종 시설물을 짓는 데만 열을 올리며, 이것으로 자기 치적을 쌓는데 급급한 이들이다. 당연히 이런 슬랑오르 주 정부의 정책은 내실이 없다는 비평이 주를 잇는다.
- 풀라우피낭 주 정부 : 말레이시아를 막장 국수주의 국가로 만드는 주범 2. 자기네 주와 관련되지 않은 것을 무리하게 제거하려는 극단주의 정부. 외국인 요리 금지법을 통과시킨 것으로 악명이 높다.
- 사바 및 사라왁 주 정부 : 말레이시아 버전 티베트. 명백히 외국이었던 지역을 합병한 경우로, 다만 사실상의 강제합병이었던 티베트의 경우와는 달리, 이쪽은 사바나 사라왁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스스로 합병을 자청한 경우이다[2]. 그러나 자발적으로 가입한 이들을 말레이시아 연방 정부가 사실상의 식민지로 만들었고, 결국 사바 및 사라왁의 주요 인사들을 암살하거나 추방하고[3] 그 자리에 친정부 세력을 앉혀서 사바 및 사라왁 주 정부를 말레이시아판 조선총독부로 전락시켰다.
- 방통위, 방심위 : 대한민국 표현의 자유를 30년이상 퇴보시킨 주범
- 백낙신
- 북한의 기득권층
- 십상시 : 탐관오리의 정도가 동서고금을 통털어서도 최고 수준이었다.
- 안록산 : 당현종의 총애를 받았던 시기에 당현종이 그의 비만인 몸을 가리키면서 "자네의 뱃속에 무엇이 들어있어서 이리도 배가 나왔는가?"하고 묻자, 안록산이 "그저 충심밖에 없사옵니다."라며 아부한 일화는 유명하다. 그러고나서 반란을 일으켜서 당현종의 뒤통수를 맛깔나게 후렸다(...).
- 앙투안 라부아지에 : 근대 화학의 아버지이자, 악덕 세리의 양면성을 지닌 사람이었다.
- 여성가족부 : 현대판 세금도둑들.
- 원균
- 이각과 곽사
- 일본군 : 똑같이 전쟁범죄를 일삼은 나치 독일군이나, 이탈리아군을 부끄럽게 만드는 희대의 당나라 군대. 걸핏하면 주둔지에서 난징 대학살이나 제암리 학살 사건같은 학살을 일삼는 주제에 람리섬 전투나 임팔 작전에서의 병크나, 내부갈등같은 병신짓을 일으키고 다녔던 최악의 세금 도둑이자 민폐집단이 되시겠다. 오죽하면, 이들의 행적을 희대의 전장 코미디(...)라고 비꼬는 말까지 있다.
- 관동군 : 덴노의 직속부대라는 사실 하나만 믿고 까불다가 할힌골 전투같은 병크를 거하게 터뜨렸고, 결국 제2차 세계 대전의 원인도 제공했다.
- 대본영 : 덴노의 직속 기관이라면서 하는 짓은 보신주의에 입각한 소극적인 태도와 이로 이한 갖가지 병크가 고작이었다. 그래서 전쟁이 끝난 지금도 일본인들은 높으신 분들의 병크를 가리키는 말에 '대본영'이라는 말을 집어넣을 정도이다(...)[4].
- 삼대오물 : 우리나라에서는 농담으로 '대한민국 독립유공자'라고 불리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주옥같은 행적을 만들고도 부귀를 탐한 완벽한 탐관오리이다[5][6].
- 연합함대 : 관동군의 해군 버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일본군 육군과 해군 : 관동군과 연합함대가 제멋대로 날뛰는 와중에 이들만이라도 상호 협력하에 일치단결하여 싸웠으면,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이 손쉽게 이길 만한 수준은 아니었을 것이다[7]. 그런 와중에 자기들끼리도 서로 대립해서 문제였다. 일본군의 육해군 대립 문서를 보면 이들의 대립 구도가 그저 병림픽에 불과했음을 알 수 있다. 거기다가 양자는 육군 측에서 난징 대학살이나 바탄 죽음의 행진, 제암리 학살 사건 등, 해군이 치치지마섬 식인 사건 같은 전쟁 범죄를 사이좋게(...) 일으키면서 전후 일본이 주변국과의 관계가 극도로 악화되는 원인까지 제공했다[8].
- 일본 정부 : 정부 요인의 대다수가 탐관오리라는 전대미문의 위대한 업적을 남긴(...) 희대의 병크 집단. 꼭 우경화 건이 아니어도 온갖 병크를 잊을 만하면 터뜨리는 집단들이다.
옛날이랑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 - 자위대 : 일본군의 21세기 버전. 단순히 옛날의 일본군이 준군사조직화하여 오늘날의 자위대가 되었다는 얘기가 아니라, 옛날의 일본군이 저지른 병크들 중에서 전쟁 범죄 행위랑 극우 성향만 빼고 거의 다(...) 계승한 병크 집단. 일단 옛날의 일본군의 육해군 대립에 항공자위대가 추가된 형태로 알력싸움이 극심한데다 자위대/사건사고 항목에서 보듯이 병영부조리로 악명높은 한국군을 훨씬 능가하는 병영부조리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이런 문제들은 현재진행형일 뿐만 아니라, 상황이 개선되기는 커녕 더 악화되고 있는 데도 거의 손을 놓고 있는 한심한 이들이 바로 자위대이다. 자국의 우경화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것[9] 빼곤 별로 좋게 봐줄 수가 없는 존재들이다.
- 정철
- 조병갑
- 조병식
- 조지프 매카시 : 매카시즘의 어원이자 원흉. 자기 영달을 위해 첸쉐썬이나, 로버트 오펜하이머, 찰리 채플린같은 유능한 인물들에게 공산주의자 딱지를 붙여 매장시킨 인간쓰레기.
- 존 에드거 후버 : FBI의 초대 국장으로, 위의 조지프 매카시와 함께 미국의 사상의 자유를 20년이나 후퇴시킨 주범이다.
- 친일반민족행위자 : 김동인이나 이광수같은 순수한 일본 제국 빠돌이들은 드물고, 대부분은 자신들의 보신과 영달을 위해 친일을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3 가상인물
- 그리마 뱀혓바닥 - 반지의 제왕
- 노팅엄의 영주 - 로빈 후드 설화[13]
- 문벌대귀족 - 은하영웅전설[14]
- 박민욱 - 이끼(웹툰)[15]
- 변학도 - 춘향전[16]
- 신영일 - 동네변호사 조들호[17]
- 염우 - 삼국지연의[18]
- 위소보 - 녹정기[19]
- 천 순경 - 이끼(영화)
- 천용덕 - 이끼(웹툰)[20]
- 최현준 - 함부로 애틋하게
- 프로피온 - 던전 앤 드래곤
- 하하 - 무한도전 관상 특집[21]
- 한현 - 삼국지연의[22]
- 히스 경 - 로빈훗(애니메이션)[23]
-
박상충 - 정도전(드라마)[24]
- ↑ 다만 이놈도 다치바나 요시오같은 식인귀들의 행각에는 분노해서 가차없이 사형을 선고했다.
- ↑ 싱가포르도 이때 말레이시아에 가입하였다. 당시의 싱가포르 주 정부의 수반이던 리콴유는 이와 같은 업적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의 수상의 자리에 도전하려고도 했으나, 인구의 절대 다수가 화교였던 싱가포르를 탐탁치 않게 여긴 말레이시아 정부가 싱가포르를 강제로 독립국으로 만들었다. 이 사건은 리콴유는 물론 싱가포르 국민 전원에게 태평양 전쟁 당시의 일본의 싱가포르 침공과 함께 싱가포르 역사상 최악의 굴욕이자 흑역사로 남았다.
- ↑ 이때 영국에 주재하던 사라왁 왕실 인사들의 귀국을 영구히 금지시켰다. 사라왁 왕실은 본래 영국인 탐험가인 제임스 브룩의 후손들로, 동남아시아 유일의 백인계 왕조였다.
- ↑ 예를 들면, 영 좋지 않은 상황에 대해 좋은 상황이라고 뻥카치는 것을 '대본영발표'라고 하거나, 끝없는 패착에도 불구하고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는 인간을 '대본영참모'라고 하는 등의 경우가 있다.
역시 대본영은 까야 제맛 - ↑ 오죽하면 일본의 극우들조차 이들을 씹을 지경이다. 특히 무타구치 렌야는 임팔 작전 당시의 전사자들의 합동 영결식때 '임팔에서의 일은 전부 의지가 약해서 그런거다.'라고 했다가 영결식 조문객들에게 멍석말이된 채로 구타당했다(...).
진짜 노답이다 - ↑ 다만 셋 다 인간으로서의 양심은 있어서, 무타구치 렌야는 윗선에서 내려온 학살 명령을 쌩깠고, 도미나가 교지는 한 술 더 떠서 마닐라 대학살을 막으려 했으며, 스기야마 하지메는 자국의 패전에 충격을 받고 자살했다.
- ↑ 물론 이런다고 해서 당시의 미국과 일본의 넘사벽인 국력 차를 보면 일본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했을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그래도 적어도 미국을 그야말로 피눈물쏟게 만들고 피로스의 승리를 얻게 만드는 수준은 되었을 것이다.
- ↑ 물론 아래의 일본 정부의 피해자 코스프레도 한몫하긴 했다. 그러나 1차적인 원인은 일본군의 잘못에 있다.
- ↑ 평화헌법의 존재 여부와는 무관하게 어차피 전범국의 군사조직인지라 활동이 태생적으로 제약될 수 밖에 없는 데다, 만일 현재의 일본 정부가 과거의 일본 제국으로 돌변하여 버리면, 이들이 일으킬 무력 행위에 동원될 이들이 바로 자위대 자신들이고, 이러면 힘 좀 깨나 쓴다는 주변국들의 집중포화를 맞을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벌어진 전쟁에서 일본에게 승산이 없을 것임은 물론이다. 그래서 우경화의 첨병이 될 공산이 큰 자위대 스스로가 이러한 현실을 자각하고 우경화에 적극 반대하는 것이다. 미시마 사건 당시의 미시마 유키오의 발언에 대해 자위대 대원들이 어떻게 반응했는 지를 보면 알 수 있다.
- ↑ 이들 조선귀족 작위 받은 인물들 전부다 나라를 이끄는 정부 요인, 고위 관료,장관 급에 해당되는 이들이었다. 이들은 일제로부터 작위를 수여받았을때, 밤을 새워 큰 잔치를 열어 기쁨을 만끽했다고 한다.(제목: 敍爵者(서작자)의 喜悅(희열))
- ↑ 민태곤 선생은 아버지 민규현으로부터 남작 작위를 세습했으나, 독립운동에 가담한 사실이 발각되어 체포된 후, 숱한 고문 끝에 안타깝게도 독립을 1년 남기고 옥중에서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김가진 선생은 한일합방 당시에 남작 작위를 받았지만, 고종과 의친왕을 상하이로 망명시키려한 사실이 들통나서 작위를 박탈당하고 중국으로 달아나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합류하였다가 얼마 못 가 사망하였다. 다만 분명히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은 민태곤 선생과는 달리, 김가진 선생은 공식적으로 작위를 반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독립유공자 서훈이 거부되었다. 다만 그 아들인 김의한과 며느리 정정화는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았다.
- ↑ 김정록은 우리나라 1세대 미학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며, 시인 김지하와 전 문화재청장 유홍준의 스승이었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 동안 일본의 적국인 중국에서 유학하고 있던 터라, 감시를 피하고자 일부러 아버지의 남작 작위를 세습하였다. 해방 이후에 결성된 반민특위에서도 이 점을 참작해 무죄방면하였다.
- ↑ 로빈 후드 설화에서는 자기 영지의 백성들에게 세금을 가혹하게 매기는 것으로 나온다.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영주가 아닌 행정관으로 나오며, 아래의 히스 경과 함께 존 왕의 심복으로 나온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원래의 설화와 하는 행동은 같지만, 여기선 자기가 직접 세금을 거두러 다닌다.
- ↑ 창작물 속 탐관오리의 끝판왕. 작중에선 자기들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립슈타트 동맹을 결성했으나, 은하제국의 새 황제가 된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에게 개발살나고 하층민으로 전락한다.
- ↑ 극초반 한정. 검사 신분으로 명백히 피해자인 주인공 류해국을 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몰아세우려다가 자기 말을 녹취당해 역관광당하고 지방으로 좌천된다(...). 덕분에 작중에서 내내 류해국에게 봉잡혀서 그의 조력자 역할이 된다.
대한민국 검사를 엿먹이는 주인공의 위엄 - ↑ 한국인이라면 가장 먼저 떠올릴 탐관오리의 대명사.
- ↑ 검사라는 작자가 재벌과 결탁해 차명계좌를 운용했다.
- ↑ 연의에서는 출세를 위해 황호에게 빌붙은 간신으로 나오지만, 정사에서는 그저 강유의 북벌론에 반대한 인물일 뿐, 간신도 뭣도 아니다. 제갈량의 아들인 제갈첨이나 동궐같은 충신들이 유선에게 그를 천거했다는 것이 그 예이다.
- ↑ 이쪽은 주인공이 탐관오리인 매우 특이한 케이스. 근데 위소보는 탐관오리라면서 작중에서 나라를 걱정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백성들에게 해 한번 끼치지 않는 매우 이상한 언행을 보인다(...).
- ↑ 형사 신분이던 초반 한정. 이후에는 민간인 신분이 되어서 엄밀한 의미의 탐관오리는 아니게 된다(관리가 아니니까...). 영화판에서는 위의 천 순경의 아버지로 나오는데 후반에 아들인 천 순경이 증거인멸을 시도하다가 불타죽는 데도 증거인멸에 성공했다고 히히덕거린다(...).
그러나 바로 다른 증거가 발견되어 인실좆 크리 - ↑ 원래 신분은 천민인 망나니였으나 임금(...)인 정형돈에게 아첨하여 양반이었던 유재석과 신분 체인지. 그 상태로 21세기로 타임슬립한 후에 정형돈의 왕위를 강탈하여 보위에 올랐다.
그리고 정형돈은 천민으로 광속 강등크리그러나 막판에 정준하와 노홍철과 신분이 체인지되어 최종 신분은 무역상이 되었다. 양반일 적의 하하는 영락없는 탐관오리다. - ↑ 정사에는 그냥 유비에게 항복한것으로만 나온다.
- ↑ 작중에서 내내 존 왕의 심복으로 나오면서 온갖 아첨을 떤다. 참고로 히스 경은 작중에서 뱀을 의인화한 캐릭터로 나온다.
- ↑ 드라마 내에서 탐관오리가 되겠다고 하면서 하는 개드립이 "찾을 탐, 정성 관, 깨달을 오, 다스릴 리. 정성껏 탐구하여 이치를 깨닫는 사람이 되겠다~ 하는 말씀입니다. 크하하하하하… 하하… 하…ㅡㅡ…" 실제로는 실제 인물이나 드라마의 인물이나 훌륭한 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