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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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의 오리지널 곡에 대해서는 Tarantula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거미의 종류 중 한 갈래

1.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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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고. 이 생물은 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생물은 독을 가지고 있어 섭취하거나 접촉할 경우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backwaterreptiles.com/images/tarantulas/mexican-redknee-tarantula-for-sale.jpg%7C
이미지 링크의 사진에 나온 종은 '멕시칸 레드니(Mexican redknee tarantula, Brachypelma smithi)'.

타란튤라(Tarantula)는 열대/아열대지방에 사는 원실젖거미하목 짐승빛거미과(Theraphosidae)[1]에 속하는 거미의 총칭이다.

다 자라면 경간이 15~25(!)cm에 달한다. 최대 종은 경간이 30cm라는 듯.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그만큼 다양한 습성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킹 바분골리앗 버드이터충왕전을 통해 유명해지기도 했다.

이름의 유래는 이탈리아 남부의 민속무용인 'Tarantella'에서. 이유는 옛날 유럽에서 타란튤라에게 물리면 미치광이처럼 날뛰며 춤추는 무도병(舞蹈病)에 걸린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유럽의 타란튤라는 털이 숭숭 난 짐승빛거미과가 아닌 늑대거미의 일종으로 아주 다르다. 파브르곤충기에서 언급한 나르본느타란튤라 역시 늑대거미 종류이다.

타란튤라의 서식지의 원주민들은 타란튤라를 잡아 불에 구운 뒤 그을린 털을 툭툭 털어내고 먹는데[1] 랍스터(혹은 갑각류)와 유사한 맛이 난다고 한다. 베어 그릴스도 구워먹고는 맛이 나쁘지 않다고 증언했다.

대개 거미줄을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하게 쳐놓고 먹잇감이 줄을 밟으면 발달된 촉각으로 탐지하여 불시에 습격하는데, 대단히 민첩해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다. 모든 종이 독을 가지고 있으며 타고난 민첩성과 독니로 상대방을 제압한다. 드물긴 하지만 인체에 유해한 독을 지닌 종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참고로, 무는 타란툴라는 빠르고 민첩한 타란툴라가 많은 편이며, 털을 날리는 타란툴라는 느린 타란툴라가 많다.(전갈의 꼬리 굵기/집게 크기의 관계와 비슷하다.)

먹이는 대형 절지동물에서부터 소형 파충류포유류도 잡아먹는다. 크기가 크기인지라 도마뱀, , 등도 먹이에 포함된다. 단 일정 수준보다 큰 짐승은 사냥하지 못한다. 생쥐 정도가 한계인 듯.

애완용으로 기를 시에는, 밀웜이나 쌍별귀뚜라미를 먹인다.

햄스터나 흰쥐 한 마리를 먹이면 영양 게이지가 단번에 MAX까지 올라간다는 말이 있다.[2][3]하지만 피딩글이나 사진 등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렸다간 대 논란이 일어나니 대놓고 나타내는 건 좋지 않다. 거미는 사냥감을 녹여 먹는다. 내장이 녹아서 흐물흐물 껍데기만 남은 쥐 사진을 올렸다간 혐짤 올리지 말라는 소리만 들을게 분명하다(....)

몸 크기에 비해 소식하여 먹이값이 얼마 들지 않는다고 한다. 먹이 없이 최대 6개월 까지 버티며 물만 있으면 1년까지도 버틴다 카더라 아무튼 먹이 없이도 꽤 오래 버티는 편. 주로 먹이로 쓰는 밀웜도 생존력이 강한 편이라 냉장고에 보관(5~10도 정도) 하면서 그때 그때 해동시켜서 주면 된다.
종에 따라서 해동시킨 마우스도 잘 먹는다.

행동패턴에 따라 크게 배회성, 나무위성종, 버로우성 3가지가 있다.
대부분의 타란툴라는 배회성+약간의 버로우성을 지니고 있으며 오너멘탈류는 대부분 나무위성 종이다.

일반적으로 타란툴라 입문자는 배회성을 키운다. 버로우성은 성격이 사납거나 굴에서 나오지 않기에 관찰에 용이하지 않기 때문이고 나무위성은 민첩해서 다루기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 또한 배회성이 모습을 자주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초심자에게 추천된다. 성격이 얌전하면서 버로우성이면 주인도 구경 한 번 하기가 힘들 테니….

대모벌의 한 종류인 '타란튤라 호크(Tarantula hawk, Pepsis 속)'는 타란툴라를 사냥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눈은 4쌍이 있지만 해상력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시각에 별로 의존하지 않는다. 주로 빛의 명암과 갑작스런 움직임을 판별하는 정도로만 쓰인다.
나무위성 타란튤라가 배회,버로우성보다는 시력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표면에 털이 수북하여 절지동물 특유의 각질은 거의 드러나지 않으며 그 색도 가지각색이다. 그래서인지 애완용으로 인기가 높은 편. 물론 털 때문에 더 끔찍하다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타란튤라는 촉각이 극도로 발달되어 있으며, 이 털들은 주로 대기의 흐름과 지면의 진동을 읽는 감각모의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천적에 대비하여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방어용 털을 갖추고 있는 종이 많다. 털은 타란툴라의 독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이 있거나 다른 과민반응[4]이 있는 사람들은 이 털도 위험할 수 있다. 과민반응이 있는 경우 털만 날려도 가려움, 재채기 등의 호흡기 반응을 일으키고 피부에 닿으면 홍반과 가려움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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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는 발톱과 더불어 아주 미세한 털들이 빽빽하게 나 있는데, 반 데르 발스 힘의 작용으로 벽에 붙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나무위성 타란튤라는 이것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때문에 도마뱀붙이처럼 매끄러운 표면도 미끄러지지 않고 걸어다닐 수 있다. 또한 일부는 거미줄과 같은 물질을 분비하여 먹이를 붙드는 데도 쓰인다.

다른 동물들도 체중관리가 중요하지만, 타란튤라의 경우 너무 많이 먹이면 배 부분이 빵빵해져서 탈피 시 배 부분을 벗지 못해서 죽어버리는 일도 있으므로 유의.

움직임이 빨라서 우리에서 탈출하면 사태가 심각해진다. 사람에게도 위험하지만, 거미에게도 위험한 상황이다. 타란툴라는 복부의 내구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십중팔구 배가 터져 죽어버린다. 포획 과정에서 다리가 떨어지거나 하는 예도 있는데, 다리는 복구는 할 수 있지만 약 3회의 탈피를 거쳐야 완전히 복구할 수 있기에 회복기간을 최소 3개월가량에서 길면 3년 이상도 잡아야 한다.(...)
새 다리가 솔솔

덤으로, 탈피하고 나서는 가혹해 보여도 유체의 경우는 3~4일, 아성체는 일주일, 준성체-성체는 2주정도는 먹이를 주면 안 된다. 갓 탈피한 개체는 몸이 마르지 않아서 부드러워서 상처를 입기 쉬우며, 결정적으로 마르지 않은 독니를 사용했을 시, 독니가 휘거나 부러져 다음 탈피 시까지 먹이를 못 먹고 탈피하거나, 아사하는 경우가 생겨버린다.

한국의 사정상 독이 강한 절지동물은 전부 수입금지이며, 과거에 애완용 수입이 가능 할 때도 독이 강한 종들은 수입금지였다(...).[5] 더불어 탈출했다 하더라도 같은 종의 상대방을 만나 번식을 하는 건 정말이지 엄청나게 재수가 없는 경우이다.

더불어 타란튤라를 보고 놀라거나 징그럽다고 터뜨려 죽여버리면 서양에선 동물학대죄로 기소된다. 물론 얌전히 우리안에 있는 애를 죽였을때나 고소가능하고, 만약에 타란튤라가 밖을 배회하고 있는데 거미공포증 있는 사람이 놀라서 죽이면, 그런거 없다.

2005년 이전에는 가격이 꽤 비쌌는데, 로즈헤어 임신 개체들이 많이 수입되면서, 로즈헤어를 시작으로 가격이 많이 내려가기 시작했가고, 다른 종도 임신 개체들이 수입되고 사람들에게 많이 보급되면서 2011년 현재 애완용으로 보급된 타란툴라로서 100만 원을 넘는 타란툴라는 찾기 어려워진 상태다.

위에서 타란툴라의 어원이 된 이탈리아의 타란토에서는 거미에게 물리면 춤을 춰야 살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또는 거미에게 물려서 독이 퍼지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팔다리를 휘저으면서 춤과 비슷한 동작을 추게 된다고도 한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법 타란탈레그라는 바로 이 춤을 추게 하는 마법.

우리나라에는 별 관계는 없지만 털 빼고 비슷한 생김새에 생활사도 어느 정도 비슷한 한국깔대기거미와 닷거미류, 농발거미류가 산다.[6] 로즈헤어가 너무 싫거나 혹 가격이 비싸서(...) 타란툴라 키울 엄두가 안 난다면 이런 녀석으로 대체해보자. 아니면 대형 늑대거미나 그리고 수명이 조루다

새끼 타란툴라를 스파이더링이라고 한다. 우리말로는 애거미라 한다. 정확히는, 갓 태어나서 걸어 다니지도 못하는 상태는 림프(님프)라고 하고, 걸어 다닐 수 있지만 먹지는 않는 상태를 스파이더링이라고 한다. 샵에서 파는 유체는 스파이더링 상태에서 탈피한 상태.

디시인사이드 동물 기타 갤러리에선 절지류 중에 그나마 키우는 사람이 몇 명 있는 동물이였으나 현재는 햄스터빠들에게 쫓겨나 곤충 갤러리에 서식중현재는 절지동물 마이너 갤러리로 옮겨졌다.

동물의 숲 시리즈에서는 잡을 수 있는 곤충들 중 하나로 나오는데, 잠자리채를 들고 있으면 공격한다. 공격당하면 기절한 후 집 앞으로 강제이송. 이 때문에 전갈과 함께 높은 포획 난이도를 자랑하는데(그런데 난이도 이전에 출현률 자체가 극히 낮다...), 특히 Wii판에서는 쫓아오는 속도가 장난아니게 빨라서 조우한다면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다... 그나마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는 살금살금 걷기가 생겨서 포획 난이도가 하락했다.

1.2 암수 구분

대개 타란튤라는 아성체 말기 부터 암수 구분이 가능해진다.

아성체 때는 탈피 껍질로 비교 가능한데, 배 아랫쪽 입술처럼 튀어 나온 것이 있으면 암컷, 평범하게 있으면 수컷이다.
준성체 부터는 몸통과 다리 사이즈를 비교해서 어느 정도 짐작 할 수 있는데, 몸통이 두껍고 다리가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면 암컷, 몸통이 갸날프고 다리가 길면 수컷이다.

교미가 가능한 수컷의 경우 앞 다리에 암컷을 고정시키기 위한 갈고리가 나 있으며, 식각에 글러브 비슷한 것이 돋아난다. 수컷이 상대적으로 수명도 짧고 크기도 작기 때문에 암컷이 귀한 대접을 받는다.그리고 브리딩시 못구해서 더 귀한 대접을 받는다.

1.3 타란튤라 사육 입문자 추천

초보자는 로즈헤어챠코 골덴니 가 추천되기도 하지만 그라모스톨라속의 특징인 먹성은 좋지만 느린 성장속도 때문에 질리기 쉽다. 단, 챠코 골덴니의 경우 개인차가 큰 편이니 그건 감안하자. 대개 일반적으로는 유체~아성체 시기에 화이트니와 비슷한 성장속도를 지니지만, 준성체가 되면 성장속도가 약간 떨어진다. 되도록이면 자이언트 화이트니, 버미즈 브라운 버드이터,셀먼 핑크 버드이터,그린보틀블루로 입문하는 것이 좋다.

입문하기 좋은 사이즈는 유체대~아성체초 가장 먹이활동도 활발하고, 관찰하기 좋은시기다. 단 유체의 경우 배회성인데도 땅속에 처박혀 있거나 먹이도 죽은 것만 먹는 경우도 많아서 아성체부터가 적절할 수 도 있다.[7]

1.4 타란튤라의 종류

분류학적 방법이 아닌 애호가의 기준에서 보통 2가지 방법으로 구분하는데, 우선 서식형태에 따라 배회성/버로우성/나무위성의 3성 구별법이 있고, 서식지역에 따라 구대륙(유라시아/아프리카)과 신대륙(아메리카 대륙)의 2가지로 나누는 구분법이 있다.

배회성은 주로 지상에서 활동하며 간단한 은신처를 가지고, 버로우성은 굴을 깊게 파고 안에서 생활한다. 나무위성은 이름처럼 나무나 관목 위에서 사는 종이다.
일반적으로 신대륙(New world)종의 경우 알러지성 털을 지닌 종류가 많고 덜 공격적이며, 구대륙(Old world)종은 알러지성 털이 없고 성질이 매우 사납다.

이하 아래 항목들은 타란튤라의 각 종을 소개하는 하위문서이다. 개인에 따라 혐오스럽거나 불쾌함을 느낄 여지가 있는 사진이 다수 있으니 열어보기 전에 주의를 요한다.

1.4.1 배회성

나무위성이나 버로우성과는 달리 땅 위를 돌아다니며 사냥하는 것을 말한다. 물론 입문자들이 생각하는대로 배회하는 게 아니라 보통 조각상처럼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배회성 타란툴라는 다른 습성의 타란툴라와는 달리 비교적 기르기 쉬운 편이며 몇몇 배회성 종은 버로우성이나 나무위성 습성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고 하다.

사실 집없이 떠돌아다니는 타란튤라는 없으며, 야생에선 버로우성만큼은 아니지만 얕게 구멍을 파거나 나무뿌리, 돌틈등에 은신처를 마련해 살고 있다. 인공사육시 집을 만들지 않는 것은 사육장 내 은신처로 삼을만한 구조물이 없거나 사육장 자체를 커다란 은신처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은신처가 없을 시 먹성이 떨어지거나 이상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꼭 은신처를 넣어주자

1.4.2 버로우성

말 그대로 구멍을 파 놓고 그 속에서 지내는 습성을 지닌 종으로, 굴 속에 숨어 있다가 먹이가 근처를 지나가면 뛰쳐나와 붙잡는 사냥방식을 지녔다. 일반적으로 땅속에서 생활하므로 배회성이나 나무위성 종에 비해 관상용으로 길러지는 일이 적은 편이다.

1.4.3 나무위성

말 그대로 나무나 관목위에서 사는 종류로 다리가 길며 발끝패드가 발달한 종류가 많다. 이동속도가 빠르고 평형감각이 뛰어나서 떨어져도 상처없이 안전하게 착지하는 능력이 있다. 대개 오너멘탈류는 성격이 사납고 예민하며, 핑크토류는 예민하지만 온순한 편이다.

2 삼국지 천명에 등장하는 손권군 수송선

타란라가 아니라 타란라다.

이름이 타란툴라라서인지 다른 진영 수송선과 달리 특이하다. 기관포로 무장하고 있으며, 뱃머리의 조종실이 머리처럼 생겼고, 양옆에 4개씩 다리 같은 게 튀어나온 것처럼 생긴 수중익선 형태다.[11] 그리고 보병밖에 수송하지 못한다. 탱크를 수송하려면 전투력이 없는 대형 수송선인 젤리 피 쉬를 써야 한다. 근데 더 싸고 일찍 나오는 수륙양용차량인 터티는 더 빠른 테크인 군수공장에서 나오면서 전차와 보병 수송이 다 된다. 터티와 젤리피쉬가 수송용량이 딱히 압도적으로 더 많은 게 아닌지라, 타란툴라는 그냥 정찰선 대용으로나 쓰고 젤리피쉬는 버리는 게 낫다.

그래도 목소리 하나만큼은 정말 멋있다!

3 WWE에서 타지리가 사용했던 로프를 이용한 서브미션기

해당 문서 참고.

4 1955년작 거대 괴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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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잭 아놀드(1916~1992).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축의 크기를 뻥튀기 하는 실험을 하다가 타란튤라가 탈출해서 도시를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영화. 처음엔 손바닥만한 타란튤라였다가 사람을 잡아먹으면서 조금씩 덩치가 커지더니 급기야 작은 건물만한 사이즈로 자란다. 당시로 봐도 특수효과가 부실한 편인데 미니어처는 사람 잡아먹을때 썼다. 이렇다보니 평은 망했어요이지만 50만 달러 수준 제작비로 들여 만든 저렴한 영화였으나 북미에서만 1090만 달러나 벌어들이는 대박을 거둬들였고 메뚜기에서 별별 벌레를 거대화시킨 아류작들이 쏟아져나온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잊혀져가다가 80년대에 와서 다시 재조명을 받았었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영화에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출연하기 때문![12]

5 장륜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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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툴라는 두산 DST가 인도네시아에 20여대 수출한 장륜 장갑차이다. 벨기에 산의 90mm 포탑을 장착하여 인도네시아 육군에 공급하였다. #
  1. 새잡이거미과 혹은 대형열대거미과 라고도 불린다
  2. 그다지 신빙성은 없긴 한데 뜻밖에 먹이면 다음 탈피 때 급격히 자란다든지 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과도하게 먹이면 비만해져 제대로 허물도 못 벗고 죽는 경우가 발생한다.
  3. 특히 햄스터의 경우 체내에 지방을 잘 쟁여놓는 편이라 그다지 영양이 균형적이라고 보장하기 힘들다. 차라리 핑키(생후 몇일 이내의 털이 자라지 않은 어린 쥐)를 먹인다면 모를까(...)
  4. 예를 들면 아토피나 천식
  5. 2015년 현재 타란튤라나 전갈과 같은 절지동물 사육 규제 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사육 금지 관련 법안에 대해서 논쟁이 치열하다.
  6. 크기 또한 비교적 대형이다.
  7. 이런경우는 대부분 은신처 혹은 집을 만들만한 구조물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이다.
  8. 털보독거미속의 전 종(Brachypelma spp. )과 Aphonopelma속의 두 종( A. albiceps, A. palllidum)은 CITES 부속서Ⅱ에 포함된 종으로써 유입경로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없을 시 거래,사육,번식이 불가능하다 한번도 정식통관을 거쳐 수입이 된적이 없는 대한민국에서는 거래,사육,번식 모두 불법
  9. 배회성과 나무위성과 버로우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키우기에 따라 변하지만 주로 나무위성이 많다. 원래는 어셈바라가 아니라 우잠바라이다(...)
  10. 나무위성과 배회성을 동시에 지닌 종.
  11. 하지만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다.
  12. 마지막에 거대 거미를 공격하는 전투기 조종사로 극중 이름도 없다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