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바키 |
이베리아 부족 문화 |
정찰대 | 모든 인물이 숨어있는 요원과 군대를 발견할 기회가 증가 |
전사 국민 | 지방에서 군대로 인한 공공질서 +4 |
이베리아 문화권 |
시작 지역 | 누만티아 |
부족장 특성 |
하나된 국민 | 모든 이베리아 세력에 대해 큰 외교 보너스 |
승마술 | 모든 기병 유닛의 모집비 -20% |
1 개요
2 내정
불가사의는 플레이어의 영향력에 매 턴 +2씩 추가해준다.
인신공양의 숲(Sacrificial Grove) |
| 공물 수확 정책시 세율 +12% |
농업으로부터 수익 +40% |
이베리아 문화 +16 |
플레이어의 가문의 영향력 +2 |
공공질서 +16 |
식량 -8 |
- 5 단계 신전 건물. 다른 모든 4단계 신전 건물에서 증축할 수 있다. 세율과 농업 수익을 늘려주고 공공질서를 주는 괜찮은 불가사의
3 군사
강력한 귀족 전사대와 돌격기병 뺨치는 돌격력을 자랑하는 귀족 기마대, 여기에 로마로 잘 써먹었을 발레아레스 투석병까지 조합해 막강한 육군을 가질수 있는 팩션이다. 발레아레스 투석병은 초반 공성기술만 올려도 바로 뽑아 쓸 수 있어 확장에 큰 도움이 된다. 빠른 재장전 능력을 쓰면 순식간에 상대 원거리 보병들을 박살 낼 수 있다. 단점으로 창병은 기병전에만 특화되어 있는데다 고급 창병이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기병진이 대 기병 보너스가 높고 발레아레스 투석병까지 있으니 큰 단점으로 느껴지진 않을 것이다. 보병진이 전반적으로 아머가 낮은 편이라 원거리 공격에 취약하므로 이에 주의하자. 그래도 옆동네 보다는 낫다
3.1 멀티플레이
3.2 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