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로마2/록솔라니

토탈 워: 로마2 등장 세력
문명 세력
라틴 문화권로마 문화로마
페니키아 문화권카르타고 문화카르타고
헬레니즘 문화권계승자 왕조마케도니아이집트셀레우코스 왕조박트리아
그리스 도시국가아테네에페이로스시라쿠사스파르타
마실리아코린토스보이오티아 연맹
흑해 식민지키메리아콜키스페르가몬
동방 제국폰토스
동방 문화권동방 제국파르티아아르메니아
야만 세력
켈트 문화권브리타니아 부족이케니
갈리아 부족아르베니네르비보이갈라티아
이베리아 문화권이베리아 부족아레바키루시타니
발칸 문화권발칸 부족게타이아르디아에이오드리시아 왕국틸리스
게르만 문화권게르만 부족수에비마르코마니
유목민 문화권유목민 부족록솔라니마사게타이로얄 스키타이
파일:Attachment/토탈 워: 로마2/록솔라니/mon 256 21.png록솔라니
유목민 문화
약탈자습격, 약탈 시 소득 +50%
호드고향(home province)에서 부대 훈련 수 +3
유목민 문화권
시작 지역겔로노스(Gelonus)
왕가 특성
이주 상인모든 상업 건물에서 수익 +15%
송골매 정복자외국 영토에서 전투 시 근접 공격 +20%

1 개요

사르마티아 유목민에 속하였던 록솔라니(Roxolani)는 러시아 이남의 돈강 유역에서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타시우스란 지도자의 지휘 아래 크림 반도 지역을 두고 기원전 107년 폰토스랑 전투를 벌였으나 폰토스의 장군 디오판투스에게 패배하였습니다.

이후 록솔라니인들은 다뉴브 하류를 떠난 이웃부족인 이아지게스족을 대신하여, 그 곳을 발판으로 로마를 약탈하기 시작했습니다. 록솔리니는 서기 69년 모에시아(현재의 불가리아 지방)에서 9천명의 병력을 동원하였으나 로마군에게 패배하였습니다. 록솔라니는 트라야누스 황제의 다키아원정당시 다키아인들을 돕다가 패배했으며, 로마제국과 여러전투 끝에 서기 3세기 경에 이르러서는 로마의 용병으로 복무하였습니다.

이후 록솔라니인들은 서기 4세기경 훈족의 일파에 밀려 정복당했습니다.

2 내정

2.1 불가사의

불가사의는 플레이어의 영향력에 매 턴 +2씩 추가해준다.

봉분 평야 (Kurgan Field)
rom_barbarian_temple_nomadic_kurgan_field_5.png공물 수확 정책시 세율 +12%
유목민 문화 +16
플레이어의 가문의 영향력 +2
공공질서 +16
식량 -8
5 단계 신전 건물. 4 단계 아피의 신전을 증축하여 건설한다. kurgan은 터키어 계열 말로 봉분을 일컫는 말이다. 다른 세력들의 불가사의가 단순한 강화형 신전이 된 것에 비해 봉분 평야는 무난하게 내정에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세율도 상당히 높혀준다.

3 군사

3.1 멀티플레이

3.2 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