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로마2/로얄 스키타이

토탈 워: 로마2 등장 세력
문명 세력
라틴 문화권로마 문화로마
페니키아 문화권카르타고 문화카르타고
헬레니즘 문화권계승자 왕조마케도니아이집트셀레우코스 왕조박트리아
그리스 도시국가아테네에페이로스시라쿠사스파르타
마실리아코린토스보이오티아 연맹
흑해 식민지키메리아콜키스페르가몬
동방 제국폰토스
동방 문화권동방 제국파르티아아르메니아
야만 세력
켈트 문화권브리타니아 부족이케니
갈리아 부족아르베니네르비보이갈라티아
이베리아 문화권이베리아 부족아레바키루시타니
발칸 문화권발칸 부족게타이아르디아에이오드리시아 왕국틸리스
게르만 문화권게르만 부족수에비마르코마니
유목민 문화권유목민 부족록솔라니마사게타이로얄 스키타이
파일:Attachment/토탈 워: 로마2/로얄 스키타이/mon 256 20.png로얄 스키타이
유목민 문화
약탈자습격, 약탈 시 소득 +50%
호드고향(home province)에서 부대 훈련 수 +3
유목민 문화권
시작 지역솔로카(Solokha)
왕가 특성
스키타이 장인정신산업 건물에서 수익 +15%
궁술의 달인모든 유닛의 탄약 +25%

1 개요

크림 반도의 스키티아 왕국은 기원전 4세기 무렵 흑해 연안에 번성했던 스키타이인들의 왕국입니다. 이들은 다른 스키타이인들과 달리 유목민 생활 뿐만 아니라 정착 생활도 병행했으며, 그리스인들과의 교역을 통해 활발한 무역망을 형성했습니다.

이들은 스키타이인들을 종속국으로 한 연맹왕국적 성향이 강했으나, 서기 4세기경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대왕의 침공을 시작으로 사르마티아(sarmatian)인들에 인해 주 영토에서 쫓겨나고 급속도로 세력이 약해졌습니다.

기원전 2세기경 보스포루스 왕국과 사르마티아인들의 공세로 인해 스키타이 왕국은 멸망되고 맙니다.

2 내정

야만인 특유의 낮은 내정능력에 시작점이 내정적으로는 좋지 않기때문에 초반에서 중후반까지 써먹는 1티어 궁기병 스팸을 초반에 한부대 유지하는게 고작일 정도인 초반의 빈약한 경제력 때문에 무작정 군사연구 보단 내정연구 위주로 연구하고 약탈과 파괴를 적극 활용하여 속주계발을 해야한다. 그나마 다행은 1티어 궁기병 스팸이 의외로 효율이 무지막지하기에 돈과 연구를 내정위주로 돌려도 정복에는 큰 지장이 없다는 점이다.

2.1 불가사의

불가사의는 플레이어의 영향력에 매 턴 +2씩 추가해준다.

봉분 평야 (Kurgan Field)
rom_barbarian_temple_nomadic_kurgan_field_5.png공물 수확 정책시 세율 +12%
유목민 문화 +16
플레이어의 가문의 영향력 +2
공공질서 +16
식량 -8
5 단계 신전 건물. 4 단계 아피의 신전을 증축하여 건설한다. kurgan은 터키어 계열 말로 봉분을 일컫는 말이다. 다른 세력들의 불가사의가 단순한 강화형 신전이 된 것에 비해 봉분 평야는 무난하게 내정에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세율도 상당히 높혀준다.

3 군사

3.1 멀티플레이

혐짤.
상대하는 사람은 스웜 전술의 악랄함을 맛보며 유목민이 어째서 정주민의 골치거리였는지 확인할 수 있게되며, 유목민 플레이어는 팩션 특성상 보병이 있긴 있는데 상당한 잉여라 상대가 노골적인 창병 스팸을 하여도 별다른 대책이 없다.
즉 양측 모두에게 발암을 일으킨다.

3.2 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