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라티아 |
갈리아 부족 문화 |
전사 사회 | 모든 전쟁에 공공질서 +2 |
갈리아 승마술 | 모든 기병의 근접 공격 +20% |
켈트 문화권 |
시작 지역 | 갈라티아 |
부족장 특징 |
그리스화된 갈리아인 | 헬레니즘 세력에 대해 보통의 외교 보너스 |
약탈자 | 습격, 약탈 시 수입 +100% |
갈리아 전쟁 DLC를 구입하면 그랜드캠페인에 추가되는 갈리아 계열의 세력으로 갈리아 계열의 세력임에도 소아시아 한가운데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1] 디아도코이 전쟁에서 막대한 역할을 했고 이후 역사에서도 큰 족적을 남긴 갈리아 부족이라서 플레이어블로 추가된 모양. 이집트의 고유 병종인 갈라티아 검병의 본가로 강력한 밀리 보병진을 갖추고 있다. 단 이집트의 갈라티아 계열 부대는 모병 불가.
지형적으로나 외교적으로 모두 불리하다. 특히 주변에 같은 문화권의 세력이 하나도 없다는 단점이 치명적. 확장을 하려면 문화 전파가 필수적이다. 헬레니즘 세력과의 관계는 좋지만은 않지만 서로 싸우기 때문에 눈치를 잘봐야한다. 갈리아 계통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초반 병종이 취약하다는 점도 문제. 이런 난관에도 불구하고 AI가 플레이하는 갈라티아는 십중팔구 소아시아의 패권을 잡는다.
2 내정
주도에서 시작한다는 점은 좋지만 문화로 인한 공공질서 패널티가 위협적이다. 내정 자체의 특성은 보통 갈리아 세력과 큰 차이가 없다.
엄밀히 말하면 불가사의가 없으며 문화 승리에 필요한 건물도 없다. 다만 비슷하게나마 대왕의 거주지가 비슷한 성능을 낸다. 대왕의 거주지는 불가사의 처럼 플레이어의 영향력에 매 턴 +2씩 추가해준다.
- 5 단계 공공질서 건물. 4 단계의 그레이트 홀을 증축하여 건설한다. 대초원 문화권인 유목민계 야만 팩션을 제외한 정착민 계열 야만 팩션[2]이 건설할 수 있는 공통 건물이다. 이 건물은 문화 승리에 필요한 건축물은 아니지만 단 하나만 지을 수 있으며 플레이어 가문의 영향력을 증가시키는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성능 자체는 그레이트 홀의 강화 형태이다.
3 군사
징집 비용이 증가하는 세력 특성상 군사 비용이 많이 든다. 병종은 균형 잡혀 있으며, 켈트답게 원거리 병력은 빈약한 편.
3.1 멀티플레이
3.2 병종
보병&특수 |
정착지 필요 |
창병 | 자유민 징집병(Levy Freemen) | 야만족 공통의 하급 창병. 아무 정착지만 있으면 모집이 가능하다. 사기가 낮고 능력치가 한심한 수준이라 다른 문명 세력의 하급병종을 재발견해주게 해주는 병종. 초반 이후로는 잘 쓰이지 않는 편. |
투석병 | 켈트 투석병(Celtic Slingers) | 켈트의 유일한 투석병 |
1단계 병영 필요 |
투창병 | 켈트 척후병(Celtic Skirmishers) | 켈트 계통의 공통 원거리 주력이다. 병영만 지어도 나오므로 모집도 쉬운 편. |
2단계 작업장 필요 |
근접 보병 | 갈라티아 검병대(Galatian Swords) | 갈라티아의 중급 근접 보병. 동급의 켈트 전사대보다 약간 더 성능이 좋다. |
3단계 연회장 필요 |
창병 | 갈라티아 창병대(Galatian Spears) | 중급 창병대. 창병 전사대보다 높은 티어인 만큼 더 강하다. 팔랑크스를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일시적으로 대기병 전투력을 늘려주는 전술을 사용할 수 있다. |
3단계 대장간 필요 |
근접 보병 | 갈라티아 군단병(Galatian Legionaries) | 상급 근접 보병. 군단병이라는 이름과 달리 야만족 보병이다. 서약병 만큼은 아니지만 준수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그리고 야만계열 보병중 유일하게 진형을 이루고 싸운다. |
3단계 회관 필요 |
근접 보병 | 나체 검병대(Naked Swords) | 아르베니 나체 전사대의 하위 호환. |
4단계 회당 필요 |
창병 | 갈라티아 귀족병대(Galatian Nobles) | 최상위 창병. 테크가 엉뚱해서 활용하기는 어려운 편. |
기병 |
2단계 말 목장 필요 |
근접 기병 | 경무장 기마대(Light Horse) | 목장이 있어야 나오는 경기병. 다른 야만족 기병보다 우월하다. 물론 가격도 더 높은 편. |
3단계 말 목장 필요 |
투창 기병 | 갈라티아 약탈자(Galatian Raiders) | 갈라티아 유일의 투창기병. 그런데 정작 투창 성능은 약간 떨어진다. 대신 근접전 능력은 우수한 편. 다만 갑옷이 빈약하다. |
4단계 말 목장 필요 |
근접 기병 | 귀족 기마대(Noble Horse) | 돌격기병이 아닌지라 대보병 능력에서는 다른 기병보다 못할 수는 있지만 기병싸움에서는 현재까지 나온 모든 세력 중에서 1, 2위를 다투는 강력한 기병이다. 게다가 근접전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보병과의 근접전에서도 적을 효과적으로 잘 갈아줄 수 있는 기병의 주력. 지휘관 병종으로 선택할 수 있다. |
공성병기 |
기본 단계 |
2 단계 철공소 필요. |
야전병기 | 켈트 노포(Celtic Ballista) | 공성과 대보병 양쪽에 쓸모있지만 크기가 크고 느려서 재배치가 힘들다라는 단점이 있다. 버그인지는 몰라도, 노포를 보유한 적을 상대로 자동전투를 걸어 승리하면 가끔 이걸 노획해오기도 한다. |
훈련 1 단계 |
3 단계 청동 대장간 필요. |
야전병기 | 켈트 스코르피온(Celtic Scorpion) | 강력한 대인병기다. 크기가 작아 재배치, 이동이 빠르고 연사력이 뛰어나다. |
공성 1 단계 |
3 단계 목공소 필요. |
야전병기 | 켈트 투석기(Celtic Onagar) | 공성과 야전 양쪽에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느리다. |
훈련 3 단계 |
4 단계 철공소 필요. |
고정병기 | 켈트 대형 노포(Celtic Giant Ballista) | 크기에 걸맞게 화력도 어마어마하다. |
공성 3 단계 |
4 단계 건설소 필요. |
야전병기 | 켈트 중형 투석기(Celtic Heavy Onagar) | 커다란 투석기. 그만큼 성능도 좋아졌다. 맞기만 한다면 말이지 |
- ↑ 좀 의아해 보일 수 있겠지만 역사적으로 틀린 것은 아니다. 디아도코이 항목을 찬찬히 읽어보자.
- ↑ 갈리아, 게르만, 브리타니아, 이베리아, 발칸 문화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