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로마2/네르비

토탈 워: 로마2 등장 세력
문명 세력
라틴 문화권로마 문화로마
페니키아 문화권카르타고 문화카르타고
헬레니즘 문화권계승자 왕조마케도니아이집트셀레우코스 왕조박트리아
그리스 도시국가아테네에페이로스시라쿠사스파르타
마실리아코린토스보이오티아 연맹
흑해 식민지키메리아콜키스페르가몬
동방 제국폰토스
동방 문화권동방 제국파르티아아르메니아
야만 세력
켈트 문화권브리타니아 부족이케니
갈리아 부족아르베니네르비보이갈라티아
이베리아 문화권이베리아 부족아레바키루시타니
발칸 문화권발칸 부족게타이아르디아에이오드리시아 왕국틸리스
게르만 문화권게르만 부족수에비마르코마니
유목민 문화권유목민 부족록솔라니마사게타이로얄 스키타이
mon_256.png네르비
갈리아 부족 문화
전사 사회모든 전쟁에 공공질서 +2
갈리아 승마술모든 기병의 근접 공격 +20%
켈트 문화권
시작 지역바가쿰
부족장 특징
복병매복 성공률 +50%
국가적 용맹자국이나 동맹의 영토에서 근접 공격 +20%

1 개요

  • Intro

2 내정

야만인 특유의 낮은 내정+스파르타의 종특이라는 환상적인 조화로 안습의 극치를 달린다. 그나마 스파르타는 부유한 지역으로 확장이 빠르고 노예 패널티라도 적지만 이녀석은 계발도가 낮은 북유럽에, 하다못해 세율 이점이나 확장 이점도 없고 문화 전파도 해야하는지라.........

2.1 불가사의

불가사의는 플레이어의 영향력에 매 턴 +2씩 추가해준다. 다만 문화승리에 불가사의 건설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네메톤(Nemeton)
파일:Attachment/rom barbarian religious celtic 5.png켈트 문화 +16
이주 정책 시 훈련 비용 -40%
공공질서 +16
플레이어의 가문의 영향력 +2
식량 -8
5 단계 신전 건물. 4단계 토타티스의 신전을 증축하여 건설한다. 네메톤은 켈트 문명의 성역을 일컫는 말이었다. 팩션 전체의 영향을 주는 효과가 대부분 정치의 영향력으로 이전되면서 너프되어 성능이 심심하게 변했다. 그래도 공공질서 생산량도 뛰어나고 훈련 비용을 절감해주는 효과도 있으니 주요 병력 생산지점에 건설하면 이득을 보기 편하다.
대왕의 거주지(High King's Hold)
파일:Attachment/pir getae highkingshold v.png수익 +400
공공질서 +10
플레이어의 가문의 영향력 +2
식량 -8
5 단계 공공질서 건물. 4 단계의 그레이트 홀을 증축하여 건설한다. 대초원 문화권인 유목민계 야만 팩션을 제외한 정착민 계열 야만 팩션[1]이 건설할 수 있는 공통 건물이다. 이 건물은 문화 승리에 필요한 건축물은 아니지만 단 하나만 지을 수 있으며 플레이어 가문의 영향력을 증가시키는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성능 자체는 그레이트 홀의 강화 형태이다.

3 군사

종특이 기습에 특화되어 있어 병종도 공격에 특화됐다. 다만 창병이 아쉽다. 보병진은 강력한 서약병을 앞세워 빵빵한 편.

3.1 멀티플레이

망했어요.
다른 켈트 계열과는 달리 3티어 검병이 헐벗은 상태인지라 투사병종에 죽어나간다. 즉 몸을 기대할 수 없다보니 인기가 다른 켈트계열보다 저조한 편. 근데 네르비는 갈리아 전쟁기에 보병이 주력인 민족이라고 하지 않았나? 저 멀리 발칸반도나 아나톨리아 지역로 이주간 떨거지(...)들보다 뒤쳐지는 본토 켈트라니?!

3.2 병종

  1. 갈리아, 게르만, 브리타니아, 이베리아, 발칸 문화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