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드리시아 왕국 |
발칸 부족 문화 |
용병 군대 | 용병 유지비 +50% |
약탈에 대한 약조 | 용병 모집비 -50% |
발칸 문화권 |
시작 지역 | 말바 |
부족장 특징 |
약탈자 | 약탈, 습격으로 얻는 수익 +100% |
치명적인 조준 | 사격 보병 훈련 시 경험치(갈매기) +2 |
1 개요
전작의 트라키아에 해당하는 세력이다. 따라서 켈트 유닛과 트라키아 유닛이 짬뽕되어 있는 틸리스와 달리 트라키아의 정통 유닛들을 선보인다. 오드리시아 왕국은 기원전 5세기 경부터 서기 1세기까지 존재했던 트라키아 지역의 왕국이며 여러 트라키아 부족의 연합체였다.
2 내정
불가사의는 플레이어의 영향력에 매 턴 +2씩 추가해준다. 다만 문화승리에 불가사의 건설이 필요 없다.
카베이리의 번제단 (Hearth Altar of the Cabeiri) |
| 문화로부터 수익 +360 |
발칸 문화 +8 |
공공질서 +6 |
플레이어의 가문의 영향력 +2 |
상업 촉진 정책시 산업 건물에서 수익 +25% |
식량 -8 |
산업에서 수익 +40% |
- 5단계 신전 건물. 4 단계 카베이리 신전을 증축하여 건설한다. 산업면에서 수익을 크게 늘려주는 효과가 있는 괜찮은 불가사의
- 5 단계 공공질서 건물. 4 단계의 그레이트 홀을 증축하여 건설한다. 대초원 문화권인 유목민계 야만 팩션을 제외한 정착민 계열 야만 팩션[1]이 건설할 수 있는 공통 건물이다. 이 건물은 문화 승리에 필요한 건축물은 아니지만 단 하나만 지을 수 있으며 플레이어 가문의 영향력을 증가시키는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성능 자체는 그레이트 홀의 강화 형태이다.
3 군사
롬파이아로 무장한 트라키안 전사와 트라키안 귀족들은 무지막지한 돌격력과 전투력, AP로 무장하고 있다. 오히려 게타이의 팔스맨의 상위호환일 정도. 게다가 AP, 대형유닛 보너스[2]와 같은 잡다한 보너스도 붙어있는데다가 돌격력이 높고 무기 데미지도 높은 편으로 공격력 하나만 따지면 켈트 문화권의 오스스원보다도 강력하다. 거기에 트라키안 펠타스트와 같은 사격 보병도 상당한 성능을 자랑하는 편. 문제는 창병이 구리다. 최신 패치로 징집병에 다키아 창병대가 추가됐지만,기병진도 상당히 빈약한 편이고 거기에 롬파이아로 무장한 병력들이 대다수가 방어력이 약해 전선 유지력이 빈약하다라는 단점이 있다. 즉 병종 자체가 돌격 일변도로 모든걸 해결해야 하는 세력. 문제라면 종특 등으로 인하여 전선유지력이 강력하고 기병의 활용도가 높은 헬레니즘 세력과 거의 무조건 싸울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3] 그리고 최종 티어의 트라키아 귀족병이 나올때까지 2티어 유닛인 트라키아 전사대 밖에 검보병이 없다.
3.1 멀티플레이
3.2 병종
- ↑ 갈리아, 게르만, 브리타니아, 이베리아, 발칸 문화권
- ↑ 기병과 코끼리 등에 보너스를 받는다.
- ↑ 창병이나 검병이 주력인 세력이라면 롬파이아 병종 특유의 정면+측면 돌격으로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지만 파이크병이 많은 헬레니즘 세력에게는 거의 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