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토탈 워: 로마2, 토탈 워: 로마2/세력
토탈 워: 로마2 등장 세력 | ||||||||||||||
문명 세력 | ||||||||||||||
라틴 문화권 | 로마 문화 | 로마 | ||||||||||||
페니키아 문화권 | 카르타고 문화 | 카르타고 | ||||||||||||
헬레니즘 문화권 | 계승자 왕조 | 마케도니아 | 이집트 | 셀레우코스 왕조 | 박트리아 | |||||||||
그리스 도시국가 | 아테네 | 에페이로스 | 시라쿠사 | 스파르타 | ||||||||||
마실리아 | 코린토스 | 보이오티아 연맹 | ||||||||||||
흑해 식민지 | 키메리아 | 콜키스 | 페르가몬 | |||||||||||
동방 제국 | 폰토스 | |||||||||||||
동방 문화권 | 동방 제국 | 파르티아 | 아르메니아 | |||||||||||
야만 세력 | ||||||||||||||
켈트 문화권 | 브리타니아 부족 | 이케니 | ||||||||||||
갈리아 부족 | 아르베니 | 네르비 | 보이 | 갈라티아 | ||||||||||
이베리아 문화권 | 이베리아 부족 | 아레바키 | 루시타니 | |||||||||||
발칸 문화권 | 발칸 부족 | 게타이 | 아르디아에이 | 오드리시아 왕국 | 틸리스 | |||||||||
게르만 문화권 | 게르만 부족 | 수에비 | 마르코마니 | |||||||||||
유목민 문화권 | 유목민 부족 | 록솔라니 | 마사게타이 | 로얄 스키타이 |
파일:Attachment/mon 256 12.png | 셀레우코스 왕조 | |
헬레니즘 문화권 | ||
계승자 왕국 문화 | ||
알렉산드로스의 유산 | 외국 점령 저항 -50% | |
계승자 갈등 | 모든 헬레니즘 세력에 대해 큰 외교 페널티 | |
시작 지역 | 타르수스 에데사 팔미라 듀라 티로스 안티오크 | |
왕조 특징 | ||
셀레우코스 왕조 | ||
태수령 | 태수령에서 소집 가능한 유닛 수 증가 | |
왕립 사유지 | 농업 건물에서 수입 +20% |
1 개요
- Intro
알렉산드로스의 계승자 셀레우코스 '니카토르' 의 아들인 안티오코스 1세는 소아시아부터 박트리아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 통치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드로스 3세가 페르시아를 꺾고 정복한 이 지역은 수많은 문화와 군소 세력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마케도니아 지배층들에 의해 빠르게 헬레니즘이 전파되면서 많은 그리스인들이 건너왔고, 셀레우코스 제국 곳곳에 그리스 식민지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이들 그리스인은 보병대의 중핵을 담당했으며 동방의 다채로운 기병과 함께 조화를 이룬 강력한 군대를 형성했습니다. 제국 내에서의 불안정함과 사트라프들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셀레우코스 제국은 프톨레마이오스 이집트를 정복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 마케도니아와 그리스를 비롯한 알렉산드로스 제국의 모든 영토를 손에 넣을 것입니다.
- 셀레우코스 왕조
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는 분할된 알렉산드로스 제국 대부분을 차지하고 계승자 왕국 중 가장 거대한 셀레우코스 제국을 세웠습니다.
셀레우코스가 10월 18일부로 DLC로 추가되었다. 본국은 안티오크를 중심으로 하여 시리아를 포함한 인근 6개 지역이 전부지만, 소아시아부터 더 멀리 인도 부근까지 일곱 개의 소 세력들을 속국으로 부리고 있는 초거대제국으로 등장한다. 원래는 박트리아도 셀레우코스의 속국이지만 캠페인 시작 년도에는 이미 독립한 상태.
거대한 제국의 위용과 달리 매우 골치아픈 상황에 처해있다. 그나마 동방 문화권이 아닌 소아시아의 사르데스나 바로 옆에 있는 메디아 정도는 든든한 우방에 바로 옆의 페르시아도 보통의 경우는 배신하지 않고 속국으로 남아있는 편이지만 파르타바, 아리아 등의 동방 속국들이 독립을 꾀하고 있는 것. 거기에 세력의 특징인 동방 문화권과의 심각한 외교 패널티가 더해졌으나 최신 패치로 헬레닉 문화권 페널티로 변경 됐지만. 저 멀리 동쪽의 나머지 속국들은 시작부터 시뻘건 우호도에 얼마 지나지 않아 뭉태기로 떨어져나가는 사태가 벌어진다.
외교관계도 좋지 않은 편이라 남부의 퀴드리와는 전쟁상태에 당장의 서쪽의 마케도니아와 프톨레마이오스와의 외교관계도 개판이다. 아라비아 반도는 사막지형이라 진군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피고 북부의 소아시아는 다양한 세력이 얽혀있어 어설프게 진출했다가는 당장에 포위망을 형성하고 달려드는 AI를 볼 수 있다. 게다가 당장에 속국들이 전부 남아있어도 문제인 것이 속국을 전부 유지한 상태로 어설프게 땅을 먹다가는 임페리움 3단계를 찍고 초반인데 바로 내전이 터진다. 당연 주위의 국가들이 이를 놓칠리도 없고... 결국 플레이어는 외우내환을 이겨내면서 제국의 혈로를 뚫어야한다.
최근 패치 이후 동방에서 반기를 든 속국들이 몇턴 내로 휴전을 요쳥해 오는 일이 많아져서, 플레이어가 하기에도 쉬워졌고 항상 멸망하던 셀레우코스 AI의 생존률도 상승한 상태이다.
팩션 심벌은 셀레우코스 왕가의 신성과 권위를 상징하는 닻 문양이다. 셀레우코스 왕조와 파르티아의 주화에서 자주 볼 수 있다.
2 내정
- 속국
- 사르데스
- 메디아
- 페르시아
- 파르타바
- 사가르티아
- 아리아
- 드라기아나
마케도니아가 정통 헬레니즘, 프톨레마이오스가 헬레니즘+ 이집트였다면 셀레우코스는 헬레니즘+동방으로 구성된 특징을 보인다. 신전 건물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건물들은 헬레니즘 건물들을 사용하지만 동방 문화 특유의 공공건물인 행정건물을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세금 수익이나 공공질서 면에서 조금 유리하다.[1] 다만 동방 제국들이 본격적으로 세금을 걷는 건물이 존재하는데 비해서[2] 셀레우코스는 그정도까지는 가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여전히 본질은 헬레니즘 내정이다.
2.1 불가사의
불가사의는 플레이어의 영향력에 매 턴 +2씩 추가해준다.
다프네의 낙원(Paradise of Daphne) | |
파일:Attachment/rom hellenic temple paradise of daphne 5.png | 농업으로 얻는 이득 +20% |
헬레니즘 문화 +6 | |
플레이어의 가문의 영향력 +2 | |
공공질서 +24 | |
귀족 박애주의 정책 시 건물 변환비용 -50% | |
식량 -8 |
- 5 단계 신전 건물. 4 단계 성소계열 신전을 증축하여 건설한다. 셀레우코스 왕가의 수호신인 다프네에게 바쳐진 공원으로 안티오케이아에 존재한다. 너프로 인하여 단순히 4단계 성소계열 신전의 강화형이 되어버린 심심한 성능이 되었다.
3 군사
동방과 서방의 군사들이 혼합되어 있는데다가 보병진도 헬레니즘 세력답지 않게 파이크에 올인하지 않아 다채롭고 유연한 병력을 자랑한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성에 그 질도 뒤지지 않는 강력한 조합을 보여준다. 다른 헬레니즘 세력과 달리 기병은 다른 병영으로 분리되어 훈련되기 때문에 병영의 종류는 셋이다. 기병 병영에서는 파르티아의 확장의 원동력인 강력한 메디아 기병을 필두로 하여 저~중티어의 그리스와 동방의 모든 기병들이 생성되며, 최종 단계에서는 근접기병인 아자트 기사와 충격기병인 아게마 기병대로 끝나지 않고 카타프락트와 중장갑코끼리까지 생산한다.[3] 주 병영에서는 파이크-호플리테스-근접보병의 세 종류의 보병이 단계별로 생산되어 최종적으로 은방패 파이크병/방패잡이/은방패 검병 모두가 생산된다. 사격보병도 밀리지가 않는 것이 페르시아 경궁병과 시리아 중궁병이 보조병 병영에서 생산되기 때문. 이렇게 셀레우코스 팩션이 질과 다양성등 모든 면에서 뛰어남에도 큰 단점이 있다. 우선 보병기술과 기병기술이 나눠져 있어 보병진은 은방패 같은 정예병종이 나오는데 기병진은 아직까지 메디아 기병대를 못벗어나는 어이없는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 [4] 또 하나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다른 팩션과 비슷하면서도 가격은 훨씬 비싸 가성비가 매우 안좋다. 싱글에선 무역이나 기술로서 어느 정도 보완되지만 멀티에선 크나큰 문제로 전반적으로 유닛에 들어가는 비용이 상당한 편이라 완편을 짜기에는 굉장히 부담이 크다라는 것이 문제다.
3.1 멀티플레이
다른 디아도코이와 비교해서 상당히 유연하면서 동시에 고급화되었다는 것이 장점. 이미 예상되었던 바이지만 이집트의 장점인 다병종에서 오는 전술의 폭이 넓고 상대가 로스터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역시나 그 로스터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 문제점. 비슷한 컨셉의 이집트는 하급병종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주기 때문에 하이-로우로 편성하기 좋은 편이지만 셀레우코스는 하급병종이 동방 보병이라는 점을 잊으면 안된다.
2.1 패치에서 낫전차가 몰락하고, 중견급의 가성비 좋은 유닛들을 지닌 팩션들이 득세하면서 하향세이다.
3.2 병종
주력병 | ||
관리 1 단계 | ||
1 단계 병영 필요 | ||
파이크병 | 징집 파이크병(Levy Pikemen) | 헬레니즘 세력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하급 파이크병이다. 초반의 주력으로 웬만한 동방 보병따위는 갈아버릴 수 있지만 중급병종 이상에게는 조심해야한다. 마케도니아식 팔랑크스를 사용한다. |
근접 보병 | 산악병(Hillmen) | 동방에서 흔히 볼수있는 초반의 충격보병. 투창과 도끼로 무장하고 있지만 방어력이 낮아 전선 유지능력이 떨어짐으로 조심해야한다. |
투창병 | 동방 투창병(Eastern Javelinmen) | 특이하게도 두 종류의 투창병이 생상된다. 동방 투창병은 투창병보다 투창이 더 데미지가 높은 투창을 던진다. 웬만해선 동방 투창병을 쓰는 편이 더 좋다. |
투창병 | 투창병( Javelinmen) | 특이하게도 두 종류의 투창병이 생상된다. 투창병은 동방 투창병보다 사기가 더 높다. |
근접 기병 | 경기병 (Light Cavalry) | 기병 중에서 유일하게 주 병영에서 나오는 하급 기병이다. 값싼 가격과 그에 맞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생각보단 준수한 근접방어능력과 이름에 걸맞는 경쾌한 기동력으로 다른 원거리 기병들을 견제하는데는 매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내정 키우느라 돈이 좀 부족한 초반에는 매우 싼가격과 엄청난 돌격속도를 이용해 아낌없이 적 보병뒤로 돌아서 돌격시켜 포워망의 뚜껑을 덮는 역할로는 제격이다. 돈이 많이 남는 후반에도 경기병 견제용으로 2부대정돈 섞어가면서 운영해도 좋다. |
2 단계 주 병영 필요 | ||
창병 | 페르시아 호플리테스 (Persian Hoplites) | 초기 등장 시점에선 호플리테스임에도 호플리테스 월을 사용할 수 없었는데, 2.1 패치에서 호플리테스 월이 추가되어 활용도가 크게 증가하였다. 기동성있으면서도 빈약한 산악병이나 동방보병보다 단단하기 때문에 팔랑크스 진형의 양 끝을 메꿔주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사기가 낮은 편. |
파이크병 | 파이크병 (Pikemen) | 중급 파이크병. 징집 파이크병보다는 좀 더 잘 버티나 원거리 공격에 취약한 편에 전열이 무너질 경우 호플리테스보다 훨씬 못하니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 2티어 유닛임에도 정면전투 한정으론 4티어 유닛까지 1:1정도는 상대해 볼만 하기때문에, 잘만 활용하면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마케도니아식 팔랑크스를 사용한다. |
관리 2 단계 | ||
3 단계 주 병영 필요 | ||
근접보병 | 흉갑 검병대(Thorax Swordsmen) | 둔중한 팔랑크스를 보조해줄 수 있는 중장갑 보병대. 동급의 로마/이탈리아 계열 보병들에 비해 아머가 낮은게 흠. |
파이크병 | 흉갑 파이크병(Thorax Pikemen) | 방어력이 튼튼한 중고급 파이크병이다. 당연히 마케도니아식 팔랑크스를 사용할 수 있다. |
창병 | 투레오스 창병대(Thureos Spears) | 투레오스 방패로 무장하고 있다. 팔랑크스를 사용할 수 없지만 방진을 짤 수 있는 방어용 보병. 2.0패치 이후 이 유닛의 가장 큰 특징은 투창병과 동일한 80의 투창 사거리에 5발의 탄약 소지량, 그리고 자유사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펠타스트에서 탄약 소지량을 줄이고 방어능력을 크게 상향했다고 보면 된다. 기존 버전과 달리 다재다능한 보조병이 되었다. |
관리 3 단계 | ||
4 단계 주 병영 필요 | ||
근접 보병 | 근위 펠타스트(Royal Peltasts) | 투창병인척 하고 있는 돌격보병. 쓰임새는 군단병과 같다. 굉장한 근접전투력을 바탕으로 팔랑크스 대형을 보조하면서도 필요하면 난전에 바로 투입시킬 수 도있다. 흉갑 검병대의 상위 유닛으로 가격은 많이 비싸지만 전체적인 능력치가 더 뛰어나다. 이름에 걸맞게 80의 투창 사거리 3의 탄약 소지량을 가졌다. 일반 근접 보병은 40, 2의 수치이다. |
창병 | 방패잡이(Shield Bearers) | 마케도니아의 방진을 이루는 두 중장보병 중 하나인 히파스피스트. 왕의 호위대란 뜻으로 강력하지만 둔중한 페제타이로이를 보조하여 그 간격을 메꾸는 역할을 하던 중장보병대였다. 두 은방패 병종 사이의 간극을 메꿔주는 병종으로 그리스식 팔랑크스를 사용한다. |
파이크병 | 은방패 파이크병(Silver Shield Pikemen) |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위대한 정복 말기에 그는 호위병들인 방패잡이 히파스피스트를 은방패라는 뜻의 아르기라스피데스로 개명하게 된다. 이후 디아도코이들간의 내전이 끝나고 나서 이들을 차지하게 된 것은 바로 히파스피스트들의 지휘관이었던 "니카토르(승리자)" 셀레우코스였다. 육중한 사리사로 무장하여 평원의 전투에서 무적에 가까우며, 팔랑크스 중에서도도 압도적인 100의 아머 수치 덕분에 마케도니아식 팔랑크스를 사용하는 파이크병 중에서 최강의 범용성을 자랑한다. |
근접 보병 | 은방패 검병(Silver Shield Swordsmen) | 아르기라스피데스는 언제나 무적일 것 같았지만 마그네시아 전투에서 셀레우코스는 로마 군단병을 상대로 치명적인 패배를 당하게 된다. 이후 군단병들의 전술이 아닌 장비를 도입하여 구성한 병과. 정예보병 치고는 전투력으론 근위 펠타스트가 있고 방어력론 은방패 파이크병과 방패잡이가 있어 사실상 가장 효과적인 포지션은 없다. 허나 위의 병과들의 역할을 전부 어느정도 소화할 수 있는 군단병같은 올라운드형 병과로서 적절히 섞으면 예기치 못한 상황이나 타 병과들론 해결이 힘든 상황이 올때 가장 적절하면서도 무난히 투입시키기 좋은 병과다. |
기병 | ||
전술 1 단계 | ||
2 단계 기병 마굿간 필요 | ||
근접 기병 | 메디아 기병대 (Median Cavalry) | 메디아인으로 구성된 기병대. 준수한 능력치로 대기병, 대보병 모두 적당히 잘 싸우면서도 초반에 빠르게 나온다는 장점이 있다. 초반 기병의 주력. |
근접 기병 | 시민 기병대(Citizen Cavalry) | 헬레니즘 공용의 근접보병. 능력치가 처지는 편이 아니라 다른 세력은 애용하지만 셀레우코스는 메디아 기병대 덕에 그 필요성이 낮다. |
근접 기병 | 낙타 창병 (Camel Spearmen) | 말을 겁주게 해서 대기병에 유용하지만 근접방어와 사기가 낮은 편이다. |
원거리 기병 | 낙타 궁병(Camel Archers) | 저티어 궁기병. 낙타인 덕에 말을 겁줘서 기병 상대로 잘 버티는 편이지만 무장이 빈약한 원거리 기병이기 때문에 이거만 믿고 들이대기란 문제가 있다. 궁기병이면서 파르티안 샷이 지원되지 않는점이 컨트롤 상의 큰 난점. |
전술 2 단계 | ||
3 단계 기병 마굿간 필요 | ||
투창 기병 | 타란툼 기병대(Tarantine Cavalry) | 투창기병 치고는 방어력이 되는 편이지만 빈약한 중티어 기병진을 가지고 있는 다른 헬레니즘 세력과 달리 셀레우코스는 메디아 기병대만으로도 충분히 다 해먹을 수 있다. 본연의 투창기병으로 활용하면 좋은 기병대. 전투력이 강력한 대신 기동력이 좀 떨어지는 편으로 단단하면서도 느린 중장보병과 싸울때 크게 써먹는 병과다. |
코끼리병 | 인도 전투 코끼리 (Indian War Elephants) | 파르티아, 박트리아와 더불어 인도 코끼리를 사용한다. 아프리카 코끼리보다는 강력한 편이지만 여전히 무언가 아쉬운 편. 보병진이 단단한 셀레우코스 입장에서는 굳이 코끼리에 목숨걸 필요는 없다. 무엇보다 아래에 표기된 병과 때문에... |
4 단계 기병 마굿간 필요 | ||
근접 기병 | 아자트 기사(Azat Knights) | 아르메니아의 귀족들인 아자트들로 이루어진 기병대. 뛰어난 근접 기병들로 체력과 방어력이 높고 지속 전투력이 좋기 때문에 대 기병전에서 꾸준히 활약할 수 있다. 마케도니아의 아스피스 헤타이로이에 이어 2번째로 강한 근접 기병이다. |
충격기병 | 아게마 기병대(Agema Cavalry) | 왕의 근위대들로 셀레우코스가 예전 마케도니아 시절의 헤타이로이가 가졌던 약점을 중장화로 극복한 병과로서 강력한 돌격력과 뛰어난 전투력을 가졌다. |
충격기병 | 헬레닉 카타프락트 (Hellenic Cataphracts) | 동방세력과 유목민족과의 싸움에서 카타프락트의 강력함에 충격을 받은 셀레우코스에서 도입한 중장기병대. 어디까지나 카피이기 때문에 오리지널 로얄 카타프락트보단 조금 성능이 떨어진다. 아게마 기병대와 전투력은 같은 수준이지만 떡장을 둘러 방어력을 크게 향상시킨 대신 속도를 버렸다. 카타프락트 계열의 기병들은 특히나 속도가 느리고 금방 지치기 때문에 활용함에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유의 방어력덕에 본부대의 전투가 마쳐도 다수 생존하나 행동력이 지침으로 떨어지기에 써먹기 힘들정도로 기동성이 바닥을 기게 된다. |
코끼리병 | 인도 중장갑 코끼리 (Indian Armoured Elephants) | 곡사마. 셀레우코스 팩션의 아이콘. 고대시대에 강림한 탱크. 이번 작의 코끼리들은 다 호구들이에요! 라는 징징거림을 단번에 씻어줄 무지막지한 병종이다. 다른 병종들과 자릿수를 달리하는 체력[5]과 미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하급 팔랑크스에도 녹아내리던 다른 코키리와는 달리 중급 팔랑크스까지는 정면에서 박살낼 수 있다. 다른 코끼리가 굳이 따지자면 사격이 메인인데 비하여 중장갑 코끼리는 순수한 돌격병종이다. |
보조병 | ||
1 단계 | ||
2 단계 보조 병영 필요 | ||
궁병 | 궁병대(Archers) | 서방의 표준적인 궁병대. 전체적으로 능력치가 뒤떨어진다. |
투창병 | 펠타스트(Peltasts) | 헬레니즘 표준인 중장갑 투창병. 그냥 투창병보다는 강력하다. 근접전 들어가도 순식간에 패주하거나 하는 불상사는 덜한 편. |
3 단계 보조 병영 필요 | ||
투창기병 | 척후 기병대(Skirmisher Cavalry) | 능력치가 매우 뒤떨어지는 투창기병. 동방의 기마 척후대와 비교해 매우 열세인 스탯을 가졌다. 테크도 은근 높아서 그냥 타란틴 기병대를 사용하는게 좋다. |
투창기병 | 척후 기마대(Horse Skirmishers) | 동방의 투창기병. 서방에 비해 사기가 낮지만 전투력이 거의 2배나 될 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에 이쪽을 사용하는편이 더 좋다. |
궁병 | 페르시아 경무장 궁병대(Persian Light Archers) | 빈약한 헬레니즘의 궁병에 비해 상당히 준수한 능력치를 자랑하는 궁병이다. |
2 단계 | ||
투창병 | 경무장 펠타스트(light Peltasts) | 펠타스트에서 군사기술을 연구해 업그레이드 되는 병종. 아머는 낮아지지만 기동성과 탄약 소지량이 크게 상승한다. |
4 단계 보조 병영 필요 | ||
궁병 | 시리아 중궁병대(Syrian Heavy Archers) | 헬레니즘의 단점인 빈약한 사격병종 문제를 메꿔줄만한 우수한 궁병대. 전투력도 최고급이지만 갑옷을 걸치고 있기 때문에 원거리 vs 원거리에 더욱 강력하다. |
공성병기 | ||
1 단계 | 작업소를 필요로 한다. | |
야전병기 | 그리스 노포(Greek Ballista) | 공성과 대보병 양쪽에 쓸모있지만 크기가 크고 느려서 재배치가 힘들다라는 단점이 있다. |
2 단계 | 2 단계 공성병기 제작소를 필요로 한다. | |
야전병기 | 그리스 스코르피온(Greek Scorpion) | 강력한 대인병기다. 크기가 작아 재배치, 이동이 빠르고 연사력이 뛰어나다. |
고정병기 | 그리스 폴리보로스(Greek Polyboros) | 스코르피온에서 사거리/공격력을 약간 희생해서 연사력을 높인 병기. |
고정병기 | 그리스 대형 노포(Greek Giant Ballista) | 크기에 걸맞게 화력도 어마어마하다.그러나 움직일 수가 없음. |
3 단계 | 3 단계 공성병기 제작소를 필요로 한다. | |
야전병기 | 그리스 투석기(Greek Onagar) | 공성과 야전 양쪽에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느리다. |
야전병기 | 그리스 중형 투석기(Greek Heavy Onagar) | 커다란 투석기. 그만큼 성능도 좋아졌다. |
기타 | ||
기본 정착지 필요 | ||
창병 | 동방 창병(Eastern Spearmen) | 정착지만 요구, 동방 문화권 특유의 빈약한 무장의 창병. 그만큼 저렴하기에, 빠르게 대량 모집하여 운용할 수 있다. |
투석병 | 투석병(Slingers) | 기본 정착지를 필요로 한다. 능력치가 처지는 서방의 일반적인 투석병 |
투석병 | 동방 투석병(Eastern Slingers) | 주 정착지만 요구, 공격력과 밀리 디펜스가 높고, 아머와 사기가 떨어진다. 서방의 투석병보단 우월하다. |
2 단계 작업소 필요 | ||
전차 | 낫달린 전차(Scythed Chariots) | 폰투스와 셀레우코스, 이집트 3국만 쓸 수 있는 돌격용 전차. 장군이 사용하는 병력으로도 생산할 수 있다. 전차의 돌진력과 낫을 이용하여 적을 돌파하는 데에 특화된 유닛으로 코끼리와 동일한 전투방식을 지닌다. 코끼리와의 차별점으론 광란상태에 빠지지 않으며 기동력이 매우 빠른 대신 접근전을 기대할 수 없고 기병에 대한 대응능력이 코끼리에 비해서 떨어진다. 병종 특성상 가만히 있어선 아무것도 못하여 항상 움직여줘야 하기 때문에 전차 운용하기 바쁜 나머지 다른 병종에 소홀해지기 쉬우니 주의. 약간의 트롤 플레이로 수성전에서 적보병들의 병목현상이 일어나는곳에 뒤치기를 하고 계속 움직인다. 이녀석들이 모랄빵이 터져 패주할땐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므로 전투후 혼자서 1000킬이 넘게 쌓이는 진풍경을 볼수있다 |
- ↑ 문제는 이 행정건물이 동방 문화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전이나 다른 건물 등으로 헬레니즘 영향력을 늘려놓지 않았다면 공공질서 하락의 요인이 된다. 그나마 세력 특성에 문화충돌로 인한 공공질서 패널티가 감소하는 것이 다행
- ↑ 식량이나 방첩 보너스 그리고 요원(관리,첩자)경험치 보너스와 함께 세율이 늘어난다.
- ↑ 특히나 이 중장갑 코끼리는 전작보다 못하다는 코끼리병과의 불명예를 단숨에 씻어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아프리카 숲 코끼리 정도는 2:1로도 발라버릴정도
- ↑ 하지만 관리 풀업을 요구하는 보병과 달리 기병은 전술 2단계에서 끝나기에 빨리 고티어 기병을 뽑고 싶은 경우에는박트리아를 제외한 타 헬레니즘 펙션보다 빠른게 장점.
- ↑ 카타프락트 체력이 100 남짓인데 체력이 120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