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기 카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본명마거릿 엘리자베스[1] 카터
Margaret Elizabeth Carter
다른 이름페기[2] 카터
종족인간
국적영국
성별여자
나이24살 ~ 26살(제2차 세계대전)
95살(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사망(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생년월일1921년 4월 9일
직위SSR의 요원 (이전)
쉴드의 요원 (이전)
쉴드의 창시자
소속영국군 (이전)
S.S.R. (이전)
S.H.I.E.L.D. (이전)
등장 영화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어벤져스[3]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앤트맨
등장 원 샷카터 요원
등장 게임《캡틴 아메리카: 슈퍼 솔져》
《레고 마블 어벤져스》
등장 드라마에이전트 오브 쉴드
에이전트 카터
등장 코믹스《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벤전스》
《앤트맨 서곡》
담당 배우헤일리 앳웰
해외판 성우김하영(한국), 소노자키 미에(일본)

1 개요

쉴드의 창설자 중 한명이자 캡틴 아메리카첫사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1921년 4월 9일 런던 출생. 1934년에 영국 공군 간호장교로 2년 간 복무하였으며 1936년에 SAS로 보직을 옮겼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스티브 로저스의 연인이라는 점과 실드의 창설자라는 점은 원작과 같지만, 영화판에서는 《퍼스트 어벤져》에서 강렬한 인상으로 단독 드라마 주연까지 꿰찬 용된 캐릭터.


2 작중 행적

2.1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벤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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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발발 후, 1940년 영국 정보국의 요원이 되어 요한 슈미트의 기지인 카프만 성에 메이드로 위장해 잠입하여 하이드라에 억류된 에이브러햄 어스킨 박사를 구출해낸다. 그 후 미국과의 교환 프로그램으로 체스터 필립스 대령이 지휘하는 전략과학부(S.S.R.)에 들어가게 된다.


2.2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1943년 캠프 라이히에서 슈퍼 솔져 프로젝트에 참가한 병사들을 훈련시키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영국 여왕이 납셨다고 비꼬는 호지를 한주먹에 때려눕히고, 이후 훈련병 스티브 로저스의 영리한 행동들[4]을 보고 흡족한 표정을 짓는다.


에이브러햄 어스킨 박사에 의해서 스티브가 실험 대상자로 낙점된 후 브루클린에 있는 비밀 실험 장소로 이동하면서 그와 인간적인 대화를 나누고, 동질감[5]을 느껴 스티브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한다. 실험이 성공하고 스티브의 몸에 손을 살짝 대보려다 멈칫 하기도 하고 어스킨 박사가 하인츠 크루거에게 저격당하자 그에게 총상을 입히고 도주하는 크루거 일당 중 한 명을 헤드샷으로 보내버린다. 열받은 크루거가 차를 몰고 돌진해는데도 동요하지 않고 오히려 조준 사격을 시도하지만, 크루거의 차에 치이기 직전 스티브가 그녀를 구해내고 크루거를 추적한다. 어스킨 박사의 죽음 때문에 슈퍼 솔져 프로그램이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게 되자, 필립스 대령의 명령에 따라 런던으로 옮겨가 대 하이드라 작전에 참여한다.


이탈리아 전선에서 공연하러 온 스티브와 다시 만나게 되고, 그에게 '춤추는 원숭이[6]나 실험실 말고는 고를 수 없나?'라며 스티브를 각성시킨다. 스티브의 공연을 본 병사들이 107연대 소속 병력[7]임을 알려주고 스티브가 하이드라의 공장으로 잠입하는 것을 하워드 스타크와 함께 도와준다. 이후 스티브 일행이 무사히 돌아오자 스티브 앞에 다가가 늦었다며 츤츤대면서도 활짝 웃고, 스티브가 여성 병사와 키스하는 모습[8][9]을 보고 질투하다가 하워드에게서 비브라늄 방패를 받은 스티브가 어떠냐고 라고 묻자 아무 말 없이 옆에 있던 M1911을 들어 방패를 향해 네 발을 갈기고는 잘 막아낸다고(Yes, I think it works.) 받아친다. 얀데레의 소질이 있다. 그뒤 충격과 공포로 벙찐 캡틴과 하워드의 표정이 백미.


그래도 스티브가 작전을 하면서 그녀의 사진을 나침반에 넣고 다니는 모습을 기록 영상으로 보고는 흡족해한다. 아르님 졸라를 생포하던 중 버키를 잃고 실의에 빠진 스티브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며 그를 위로해주고, 1945년 알프스에 있는 하이드라 기지에서 화염방사병에게 구워질 뻔한 캡틴을 구해준다. 레드 스컬이 탄 발키리를 쫓아가는 캡틴 옆에 필립스 대령과 함께 슈미트의 차를 몰고 와선 키스를 하며, 캡틴이 발키리에 잠입 성공하자 염려하는 듯 지켜본다.

다음 주 토요일 8시, 스토크 클럽에서 만나. 절대 늦으면 안 돼. 알았지?'

캡틴이 레드 스컬의 실종 후 발키리를 제어할 수 없음을 깨닫고, 그린란드에 발키리를 추락시키기로 결정할 때 마지막으로 그와 교신한다. 페기는 돌아오는 토요일 저녁에 같이 댄스 파티에 가자고 캡틴과 데이트 약속을 하지만, 결국 캡틴과의 교신이 끊어지자 울음을 터트린다. 전후 필립스 대령이 전해준 캡틴의 파일을 정리하다가 그의 말라깽이 시절 사진을 보고 감정이 북받혀오르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7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나서 깨어난 캡틴이 너무나도 변해버린 세상에 어안이 벙벙해하고 있자, 닉 퓨리가 다가와 70년이 지났음을 알려주면서 "무슨 문제라도 있나?"라고 묻는데, 캡틴은 그저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데이트 약속이 있었는데(I had a date..)..."라고 대답한다.


2.3 카터 요원

캡틴 아메리카가 실종되고 1년 뒤, S.S.R.에서 통계 분석관으로 일하게 된다. 지부장 존 플린에게 현장에서 일하게 해 줄 것을 요청하지만 무시당하고, 어느 저녁 다른 요원들[10]회식하러 간 사이, 플린의 서류를 정리하는 일을 하다가 '조디악'을 추적하라는 지령을 받게 된다. 지령에서는 최소 3~5명의 요원들이 행동해야 한다고 했으나, 페기는 혼자서 적들이 있는 창고로 찾아간다.

창고 앞에 있던 경비 병력들을 제압하고, 그 중 한 명을 붙잡아 창고 내에 있는 적들을 끌어내는 미끼로 활용하며, '조디악'이 있는 방 안에 틀어박혀 있는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 손거울로 상황을 살피다 문짝에 권총 난사를 하여 최루탄을 넣을 구멍을 내 탄을 집어넣는 등 영리하게 상대들을 제압한다. '조디악'이 있는 방에서 파란색 액체가 든 병을 회수하다가 대머리 사내의 기습을 받지만 가져간 수트 케이스에 있던 단검을 이용해 대머리도 제압하고, 미끼로 묶어둔 사내에게 '숫자 세는 법 좀 배워'라고 일갈하고 약병을 회수해온다.

이후 상관인 플린 요원에게 자신의 명령 없이 멋대로 지령을 실행했다며 캡틴 아메리카의 옛 애인 따위라며 조롱을 받게 되자 그에게 반박하나, 하워드 스타크의 연락을 받은 플린이 데꿀멍하고 그녀가 S.H.I.E.L.D.로 전출되었음을 알린다.


2.4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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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실종 후 그가 구출한 병사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었으며, 실드 창설 멤버가 되었다.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선 캡틴에 대해 회고하는 젊은 시절 그녀의 인터뷰도 나온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캡틴은 연합군을 둘러싼 하이드라의 포위망을 뚫고 1000명 이상의 연합군 병사를 구해냈고, 그 중 1명이 자신의 남편이 되었다고 한다.

스티브는 죽은 이후에도 제 삶을 바꿔 놓았어요.

1편에서 이미 70년이 지난 시점이라 90대 중반의 고령이 되었다. 병실에 누워 캡틴과 대화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내용으로 봐서는 종종 캡틴과 연락하고 지냈던 것으로 보이나 연령 때문인지 치매 증상을 보인다. 한창 이야기를 하던 도중, 갑자기 캡틴이 귀환한 사실을 잊은 것처럼 흐느끼며 '스티브, 살아 있었군요. 너무 오랜만이에요'라고 말하자, 캡틴은 희미하게 웃으며 '내 여자를 내버려 둘 수가 없었거든요. 우리 춤추기로 했었잖아요'라고 대답한다. 70년이라는 세월의 벽을 통감하며 짓는 캡틴의 슬픈 미소가 압권인 장면이다. 결국 두 사람 사이의 데이트 약속은 끝내 지켜지지 못했던 것이다. 여자를 한번 만나보라는 나타샤의 성화에도 캡틴이 다른 여자를 만나지 않고 있는 것은 페기와의 추억을 잊지 못하는 탓도 있다.[11] 아니면 90년을 넘게 수련한 대마법사라서 그렇거나[12]

작 중 시점에선 유일하게 생존해있는 실드 창설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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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와 나타샤가 잠입한 옛 실드 건물 입구에 하워드의 사진과 함께 페기의 사진이 걸려 있었다. 나타샤하워드의 사진을 보고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인 것을 단번에 알아보지만 페기의 얼굴은 알아보지 못해 저 여잔 누구냐며 스티브에게 묻고, 스티브는 페기의 사진을 아련하게 바라보다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 채 돌아선다. 또한 아르님 졸라의 뇌가 주입된 기계가 재생하는 영상에서 실드 창립 멤버로 등장하기도 한다.


2.5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2의 첫 에피소드에서 등장. 1945년에 하울링 코만도스를 이끌고 오스트리아에서 잔존해 있던 하이드라 기지를 습격하여 그들이 보유하고 있던 아이템들을 회수한다. 그 중 하나인 오벨리스크라 불리는 금속에 0-8-4란 표식이 붙는다. 또한 크리인의 표식이 있는 사체가 담긴 관도 회수한다.

8화에서도 등장. 크라켄을 심문했다.


2.6 에이전트 카터

  • 시즌 1, 시즌 2에서의 자세한 활약은 에이전트 카터의 스토리 항목 참고.
그래, 고마워 하워드. 스티브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다시 깨닫게 해줘서 말이야.[13]
난 의회의 감사 같은 건 필요없어. 톰슨 요원의 인정이나 대통령의 인정도. 난 내 가치를 알아. 거기에 다른 누군가의 평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아.[14]
잘 가요, 내 사랑(Bye, my darling.).[15]

ABC 채널에서 에이전트 오브 쉴드와 함께 [방영]될 예정인 드라마 에이전트 카터에서도 등장할 예정이다. 방영 시기는 에이전트 오브 쉴드가 휴방하는 겨울이 될 것이라고 한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예정되어있다.

설정상 카터 요원 사건 직전 시점으로, SSR 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대외적으로는 전화국 직원으로 위장하고 있다. 물론 여전히 성차별을 당하는 중으로, 꼴마초남자 요원들은 카터가 회의에도 참석하지 못하게 하고 커피나 자기들이 해야 하는 각종 서류업무를 떠넘기는 등 행패를 부리고 있다. 게다가 캡틴 아메리카가 주인공인 라디오 드라마에서는 페기 카터의 이름 철자만 살짝 바꾼 간호장교가[16] 허구한 날 납치당해 비명이나 꺅꺅대는 캐릭터로 등장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중이다. 메인 빌런은 레비아탄으로[17], 하워드 스타크가 비밀리에 보관 중인 연구성과 중 하나를 노리고 있다. 설정상 이 시리즈의 활약으로 하워드 스타크와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이후 카터 요원 사건을 통해 실드 창설멤버로 스카웃 되는 식으로 전개되는 모양이다.

시즌1에서 하워드가 몰래 보관해 두었던 스티브의 혈청을 둘러싼 음모를 비롯하여 2차 대전 때 하워드가 개발했던 독가스를 사용해 뉴욕을 혼란에 빠뜨리려던 펜호프 박사와 도티 언더우드의 계획을 페기가 저지한다. 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페기는 자신이 해결한 사건의 영광을 톰슨이 가져가는 것을 바라보지만, "나는 나의 가치를 알아. 거기에 다른 누군가의 인정은 필요하지 않아."라며 딱히 상부의 인정에 연연하지 않는다. 또한 시즌2 방영이 결정되어 2016년 1월 19일부터 방영되고 있으며, 시즌2에서는 페기가 LA로 장소를 옮겨 제인 스캇 살인 사건에서 촉발된, 아이소다인 사의 제로 물질과 관련된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2.7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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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페기와 춤을 추는 스티브

카메오로 출현. 율리시스 클로의 선박에서 울트론과 싸우다가 스칼렛 위치세뇌로 인한 스티브의 환영에서 나타나 스티브에게 춤추자고 청한다.


2.8 앤트맨 서곡


행크 핌이 동베를린으로 잠입하기 전 그를 시험해본다며 등장. 핌이 앤트맨 코스튬을 입자마자 바로 권총부터 난사하고, 핌은 핌 입자를 활용해 몸 크기를 줄여 탄환을 전부 피한다. 핌의 능력을 보고 그를 인정한다. 캡틴도 그렇고 시험한다면서 일단 쏘고 본다.


2.9 앤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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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영화 초반부에 잠시 등장. 행크 핌이 핌 입자를 쉴드에서 재창조하려는 것을 알고 쉴드를 그만두겠다고 하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그녀는 하워드 스타크와 함께 핌에게 다시 생각해볼 것을 권유하지만 핌은 듣지 않고 나가버린다. 핌을 감시해야한다는 미첼 카슨[18]의 말에 "핌을 적으로 만들지 말라"고 핀잔을 준다.


2.10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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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 워에서 노환으로 자연사한다. 소코비아 협정에 대한 논의 도중 캡틴 아메리카의 핸드폰에 사망소식 문자가 들어왔고[19], 캡틴과 팔콘, 블랙 위도우가 장례식에 참석했다. 페기가 영국 국적이었기 때문에 장례식은 런던에 위치한 교회에서, 영국 국기인 유니언 잭이 관에 씌어져 거행되었다. 캡틴이 직접 관을 운구했다. 그녀의 사망으로 캡틴 아메리카와 함께 2차 세계대전의 과거를 살았던 인물은 이 사람 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스탠 리도 있다.

장례식때 샤론이 그녀가 했던 말을 인용하면서 고뇌하던 캡틴이 흔들리지 않고 협정에 반대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는데 남이 뭐라 하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건 관철해야 한다는 문구는 원작 시빌워에서 흔들리던 스파이더맨에게 캡틴이 해줬던 명대사이었다. 즉 그녀는 비록 헤어졌을지언정 누구보다 캡틴의 뜻을 제대로 이어받은 자였던 것이다.

시빌워와 연계되는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3 에피소드 20화에 따르면 필 콜슨에게 캡과 함께 영웅이었고, 95세로 사망했다고 한다.

3 기타

  • 등장 시기가 시기인지라 현역 시절의 그녀는 현대 시점에서는 주로 과거회상 등에서 등장한다. 최근까지 생존해 있었던 유일한 쉴드 창설 멤버로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중요 캐릭터로 부상하였다.
  • 원작에서는 가족으로 조카인 샤론 카터가 있다. 쉴드의 요원으로, 캡틴 아메리카와 연인관계이기도 하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도 샤론이 등장한다. 처음에는 이름만 등장했기에 샤론 카터인지 아닌지가 불명확했는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샤론 카터 역을 맡은 에밀리 밴캠프가 출연]한다고 발표하게 됨으로써 윈터 솔져에 등장한 그녀가 샤론 카터임이 확정이 되었다.
  • 전장에서 구른 대장부답게 성격도 싸움 실력도 여러모로 굉장하다. 앞서 스티브에게 다른 여자가 꼬이자 총부터 쏴대는 것부터 시작해서, 에이전트 카터에서는 장정 여럿을 혼자 때려눕혀버린다. 블랙 위도우의 아크로바틱한 액션과는 달리, 진짜로 전직 군인다운 현실적인 액션이 특징이다[20][21]. 사실 카터는 아무런 보정이 없는 군인 출신 일반인이니 이게 정상이다.
  1. 시즌 2 4화 초반부 과거 장면에서 페기의 어머니가 직접 그녀를 풀네임으로 불렀다. 배우인 헤일리 앳웰의 미들 네임도 엘리자베스다.
  2. 마거릿의 대중적인 애칭
  3. 삭제 장면에서 캡틴이 들여다보는 파일에 그녀의 프로필이 나온다.
  4. 깃대를 넘어트려서 깃발을 찾아오거나, 필립스 대령이 던진 가짜 수류탄을 맨몸으로 막고 다른 이들을 대피하게 하는 모습들.
  5. 자기가 맞아봤던 장소를 하나하나 짚어주는 스티브에게 왜 도망가지 않았냐고 묻자 "한 번 도망가기 시작하면 그 사람들은 절대 날 놔주지 않아요. 그러니 일어나서 버텨야 하죠."라고 말하는 스티브를 보며 "어떤 느낌인지 알아. 모든 문이 당신 앞에서 닫히는 듯한 느낌."라고 대답한 페기는 약골인 스티브가 겪어 왔던 일들과 성차별이 잔존했던 1940년대에 군인으로 생활하면서 자신이 겪는 일들 사이에서 동질감을 느낀다.
  6. 때마침 스티브는 자신의 노트에 외발자전거를 타고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한 원숭이를 그리고 있었다.
  7. 스티브의 절친 제임스 버키 반즈가 소속되어 있던 부대다.
  8. 스티브가 먼저 원한 게 아니라 이 병사가 그를 유혹했다.
  9. 참고로 이 앙큼한(...) 여병을 담당한 배우는 왕좌의 게임에도 등장한다.
  10. 페기를 제외하곤 싸그리 남성들이었다.
  11. 캡틴은 1편에 나왔던 페기 사진이 들어가 있는 나침반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었다.
  12. 블랙 위도우와 키스 후 "당신 해동된 뒤로 키스도 못해봤지?"라 놀릴때 캡틴이 받아친 걸 보면...
  13. 하워드가 몰래 스티브의 혈청을 이용해 백신 연구 등등을 하려 했던 걸 알고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며, 스티브는 나라와 SSR을 위해 모든 걸 바쳤지 네 은행 계좌에 자신을 바친 게 아니라며 하워드에게 소리칠 때 하던 말.
  14. 페기가 도티도 제압하고 하워드의 환각을 풀어 비행기도 돌리는 등 사건 해결의 90%를 담당했는데도 의회에서는 한 게 거의 없는 톰슨 요원에게 모든 공을 돌리자 열받은 수자 요원이 저 의원한테 사실대로 말하겠다며 길길이 날뛰자 페기가 씩 웃으며 하는 말.
  15. 마지막회 마지막 장면에서 강물에 스티브의 혈청을 흘려보내며 흐느끼며 하는 말.
  16. 카터가 원래 간호장교로 복무를 시작한 건 사실이지만 캡아 시점에서는 전투원으로 최전방에서 활약한 참전용사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캡틴 아메리카가 구해줘야 하는 약해빠진 공주님 취급을 하고 있으니 모욕도 이만저만이 아닌 셈. 심지어 라디오 드라마 내의 이 캐릭터의 역할 중 하나는 협찬제품 PPL이다! 당장 방송사로 쳐들어가지 않는 것만 해도 대단한 인내심이다...
  17. 레드 스컬의 파생 조직, 혹은 그 자리를 노리는 집단으로 추측된다.
  18. 이 자의 정체는...
  19. 원문은 "She's gone. In her sleep". 이걸 [모 불법 다운로드판 자막]에서는 그녀가 꿈속에서 가버렸어라고 직역했다(...).
  20. 보통 창작물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이 액션신에서 민첩성이나 유연성을 강조하는 것과는 달리(상술된 블랙 위도우가 대표적) 카터는 다른 남성 등장인물들보다 더 묵직한 움직임을 보인다. 발차기를 거의 쓰지 않고 주먹질과 주변 기물을 이용한 액션이 특징.
  21. 오히려 아크로바틱한 전투를 선보이는 건 후반부에 등장한 레비아탄 소속 여자 암살자다. 레드룸에서 길러진 여성암살자 즉 블랙위도우의 선대에 해당하기 때문에 비슷한 액션을 선보이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