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해태 타이거즈 단일년도별 덱
프로야구 매니저의 해태 타이거즈 주요 단일년도 팀덱을 소개하기 위한 항목. 추가 바람을 강력하게 요하는 바이다
전통의 강호였던 팀답게 강력한 덱이 많은 편이지만, 대부분 백업 선수, 특히 쓸 만한 불펜 투수가 부족하다는 게 흠이다. 또 대부분의 타이거즈 레전드들이 해태 멤버다보니, 범용적으로 쓸 만한 레전드나 클래식 카드가 다니엘 리오스 정도를 제외하면 많지 않은 편.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최희섭 레전드 카드 추가해 주세요
1.1 82'~87' 원조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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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83, 86, 87 세 번의 우승을 달성한 팀.
커리어 하이와 레전드 카드를 통해 화려한 80-90 해태 올스타를 만들 수 있다. 선수 구성 자체야 워낙 좋지만 선수층이 매우 얇아 서로 충돌한다. 그것 때문에 몇 가지 고민거리가 존재한다. 9코와 8코가 벤치를....
- 김성한을 타자로 쓸 것이냐 선발투수로 쓸 것이냐 - 82김성한이 25세의 나이로 타자 10코(AVG 0.305-13홈런-10도루)와 투수 8코(ERA 2.88-10승 5패 1세이브)를 동시에 찍었기 때문인데, 1루 수비를 볼 선수가 전무하고 선발자원은 충분하므로 대체로 타자를 쓴다.
- 1루수 & 3루수 & 지명타자의 배치 - 김봉연을 포수로 기억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유일하게 포수인 87년도조차 포수수비 E... 1루수비 C를 찍는 82년을 제외하면 1루수 수비조차 맡기기 힘든 선수다. 유학 가능한 10코인 86년도조차 1루수비 E. 그냥 지명타자라고 생각하자. 1루는 김성한이 맡으면 3루수로 85이순철과 86한대화가 남은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되는데 유학이 가능하고 발이 빠른 이순철이 선발로 어울리는 탓에 결국 한대화는 9코 벤치. 이순철을 외야로 돌리면 되지 않을까 싶겠지만 외야수로 만개하는 게 하필 딱 88년도부터다. 10-10-9-9를 전부 뽑았을때를 가정한거라 너무 배부른 고민일지도...
- 80년대 당시의 야잘잘과 엄청난 혹사로 인해 고코스트의 선수가 많지만 선수들의 수명이 짧아서인지 30대를 넘어가는 선수가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프야매 양대 사기 특성인 롤모델이나 응원단장을 달기가 힘들다.(특히나 투수가 거의 전무하다...) 게다가 아직 프랜차이즈 카드가 없기 때문에 화려한 코스트나 스텟에 비해서 팀컬러나 프랜차이즈, 특성 등등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힘들다.
그 외에 쓸 만한 포수가 김무종 외에 전무하고[1] 원년덱의 태생적 한계인 s급, a급 팀컬을 적용했을시 다른덱보다 올스텟 4차이가 난다. 또한 옛날 투수들의 구질을 슬라이더, 커브, 포크, 투심으로 거의 고정해 놓다시피 한것도 단점... 끝으로 키스톤 뎁스가 얇지만 유격수를 레전드 이종범으로 채워 넣으면 전투력이 확 오른다. 레전드 홍현우가 있다면 2루수를 홍현우로 채워도 좋다. 이래저래 해태 타이거즈의 레전드들이 총집합 해 있으면서 스텟또한 나쁘지 않기 때문에 80년도의 해태 타이거즈를 추억하는 팬이라면 돌려 볼만한 덱이다.
1.2 88' 원조 호랑이
사진 부탁드립니다.
재평가 전
이 덱은 EX가 두장입니다. 설명끝
88해태는 강력한 타선 강력한 선발이 장점인 반면 얇은 선수층으로 중계와 마무리가 없다시피 한 덱이였다. 선발 6명 중계 4명 셋업 1명 마무리 1명이다. 6코 레어 중계 김정수와 8코 셋업 방수원 과 9코 마무리 선동렬을 제외하고는 도무지 답이 나오지 않아 사장된 덱. 지금도 마무리는 4코 조도연 한명뿐
재평가 후
셋업의 방수원이 8코 중계로 넘어오고 선발의 신동수가 8코 중계로 넘어와 숨통이 트였다. 게다가 송유석은 5코레어를 받아 셋업에 안착했다. 마무리는 반드시 클카가 필수다.
시원시원한 타선이 장점인 덱이다. 상위 타선은 10코 이순철이 받쳐주고 해태 최강의 레전드 타자인 이종범을 기용하자. 올스타 이순철은 유학까지 완료 했을시 교주정110과 장타 100이 가능하며 이종범은 교장주수정110번트뺴고 110이 가능하다.
클린업 타선은 경쟁자가 많다. 9코 MVP를 받은 한대화가 교장정 110이 가능하고 포텐셜을 받은 김준환이 극교시 교110 장정120이 가능하다. 하지만 김성한과 커리어하이김봉연김종모에 밀려 하위신세. 김성한은 MVP도 EX를 써도 좋다. MVP는 교장주정110이 가능하고 EX는 교110 장정120이 가능하다. 문제는 김종모인데 엔트리브가 프랜차이즈 타자 김종모에게 커리어 하이를 주는 만행을 저질러서 프종모냐 커종모냐를 고민해야 한다. 레레클클프프커커익익엠엠유유포포를 막았다 프랜차이즈 김종모가 주는 버프가 어마어마하고 커종모의 특성 오른손 교타자의 시초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좋기때문에 심히 고려해야할 부분 사실 가지고 있는거 쓴다. 그래서 커리어하이 김봉연출시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하위타선은 올스타 서정환과 포수, 포텐셜 김준환, 클래식 카드 한장이 보통 들어간다.이때 포수를 장채근으로 쓰면 클래식 카드에 심재학을 넣고 포수를 클래식 김무종으로 넣으면 지명타자 자리에 장채근이 들어간다. 워낙 김무종이 좋기 때문에 포수자리는 의견이 분분한듯. 올스타 서정환은 유학완료시 교주정110이 나온다.
투수진은 EX선동렬, 레전드 투수, 커리어하이 김정수, 프랜차이즈 이상윤, 포텐셜 차동철이 들어간다. 커리어하이 김정수의 전용특성 가을까치가 사기특성이라는 논란이 있다. 반드시 달아주자. 중계는 8코 유학 신동수와 8코 방수원이 원투펀치로 지키고 있고 두자리가 빈다. MVP 문희수와 4코 레어 최상주를 기용하는 편 1코 투수가 없다는 것도 단점이다.. 셋업은 5코 레어 송유석 한명 뿐이고 마무리도 4코 조도연 한명뿐인데 위에서 설명했듯 마무리 클래식은 필수다. 보통은 클래식 유동훈을 기용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한 라인업을 가지지만 투수의 구종이 안습이라 기를 못펴고 있는덱. 하지만 두장의 EX의 상징성뽀대와 팬심으로 돌리는 덱이다. 그래서 2015년 10월까지 이 문서 자체가 없었다. 사실은 타이거즈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시즌이었는데도 불구하고..
1.3 91' 원조 호랑이
V6을 달성했던 덱. 해태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전력이었던 시절.
상위 타선에는 밸런스형인 백인호와 상위형 이순철이 주요 선수로 자리잡고 있다. 백인호는 능력치가 2% 부족한데, 일단 교타 90은 찍어주고 추가 육성을 하는 게 좋다. 이순철은 9코답게 좋은 능력치로, 교정만 잘 받쳐준다면 교장주수 100이 가능하다.
클린업에는 신영수(가명), 한대화, 김성한, 박철우가 주요 선수로 대기 중이다. 올스타 기준으로 한대화는 교장정 100에 수비 90이 가능하고, 김성한은 교장정 100에 주수 90이 가능하다. 박철우는 지명타자로 나서지만, 수비 히든이 좋은지 수비 포지션 등급에 비해 능력치가 좋은 편. 스킬작과 재계약으로 교장 100이 가능하며, 눈물의 섬 유학과 약간의 교정으로 정신력 100도 찍을 수 있다.
뭐니뭐니해도 91해태 타선의 핵심은 10코 신영수(가명)재평가로 9코로 떨어졌다. 20-20을 달성했던 연도라 5툴 플레이어 수준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25세라 유학도 가능하다. 유학과 스킬작, 재계약으로 널널히 교장주수정 100이 가능한 최고급 카드.
장채근은 장타력과 수비력은 우수하지만 교타력과 정신력이 살짝 부족하므로 각각 90씩을 목표로 보완시켜 주자. 유학 가능한 윤재호는 앞의 타자들이 너무 강력한지라 빈약해 보이지만 그래도 쓸 만하다. 교90 장80 정80을 목표로 육성하면 좋다.
문제는 외야 구멍 한 자리를 누가 맡느냐다. 앞서 말했던 박철우는 수비 히든만 믿고 가기에는 영 불안하고, 결국 정회열과 김종모, 레어 이건열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정회열은 유학이 가능하긴 하지만 외야수비 S랭크를 찍기가 상당히 힘들고, 김종모는 장타는 우수하지만 그 외 능력치가 빈약하며 역시 외야 S랭크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나마 이건열이 수비 91을 찍는 걸로 외야 S랭크가 가능하다. 입맛에 따라 고르는 수밖에 없다.
백업으로 홍현우가 대기하고 있다. 유학도 가능하고, 무난히 교장 90도 찍을 수 있는데다 2루, 유격, 3루, 외야 수비가 가능하므로 땜빵 선수로 유용하다. 김병두나 이경복도 내야 유틸로 대기 중이나 홍현우에 비하면 임팩트가 딸린다.
송유석, 신동수 타자 카드도 존재하지만 넘어가자.
선발진도 탄탄하다. 말이 필요없는 EX 선동열을 시작으로 제구 100에 3S가 가능한 9코 이강철, 역시 제구 100이 무난히 가능한 신동수가 쓰리펀치를 이루며 팔색조 조계현, 김정수도 제구 90을 널널히 찍어주며 선발 투수로 버티고 있다. 1중계 송유석도 여차하면 땜빵 선발로 사용 가능. 아쉬운 점이라면 이강철, 송유석, 신동수 트리오가 나란히 26세로 유학 불가라는 점. 꼬우면 90해태 하든가
불펜진에는 레어 이광우와 유학 가능한 6코 김승남, 4코 강태원, 오희주, 3코 강대성 등이 주요 선수로 자리잡고 있지만, 선발진에 비해 빈약한 편이다. 그나마 이광우는 변제 90에 진리 1구질 서클체인지업 S가 가능하지만 나머지는 슬커체종자가 대부분. 별도의 셋업 카드도 적당한 게 없는지라 여기서 한 명을 뽑아가야 한다.[2]
마무리로는 선발 카드와 별도로 존재하는 신동수와 원래 마무리인 문희수가 있다. 둘 다 기본 제구가 팀컬로 90을 찍어준다. 마무리 신동수는 선발에 비해 능력치가 좋지 않은 탓에 주로 문희수가 마무리고 들어가게 된다. 송유석을 선발로 돌린다면 이 둘로 셋마를 구성할 수도 있으나 그러면 불펜이 약해지는 게 흠.
사실 90~91년 업데이트 당시에는 EX 선동렬에 대한 평가가 좋지 못했다. 뛰어난 스탯은 당연히 보유했지만, 구질이 고속슬라이더, 커브, 종슬라이더로 한 방향으로 3구질밖에 없는데다 우완이여서 최상위 리그에서는 에이스는커녕 3~4점대 평균자책점을 찍는 일도 흔했기 때문. 이후 120 업데이트와 올드 멤버들의 구질 추가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사정이 많이 나아졌다.
패치 이후 그 분이 9코로 변경되면서 모으기는 약간 수월해졌다. 해태 타이거즈 모은사람들이 없는지 왠지 해태 타이거즈 업데이트가 없다
모든년도 재평가 완료및 커리어하이 카드와 포텐셜카드같은 특수카드가 추가된 현재는 88해태와 더불어 해태덱 투탑을 달리는덱
타선은 코스트면에서 커하둘을 다 타자로 돌릴경우 10코3명 9코3명 8코1명 7코2명으로 꽤 높은 코스트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91 MVP장채근카드의 존재로 기아해태덱의 약점중하나인 포수자리를 클무종같은 포수클카로 메꾸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육성법에 따라 갈리지만 7코둘을 제외하고 7명을 주력110을 주고도 최소 장타100이상을 유지할수있어 뛰는야구+장타가 가능하다!!
타선에 최소 1~2명은 꼭 달아줘야할 롤모델을 달수있는 인원이 3명이 존재하기에 타선강화에 도움이 되는데다가
커리어하이 김종모같은 경우 전용특성중 상급이라할만한 오교시를 달수있기떄문에 타선만큼은 최상급이라 자부할수있다
다만 커리어하이 홍현우는 전용특성이 구리기떄문에 다른 좋은특성을 달아주는걸 추천한다
이런 타선과 대비되어 투수진은 현재 91해태의 가장 큰 문제라고 볼수있다.
불펜진 중계와 셋업 마무리는 클래식 카드 2장을 통해 보강하면 생각보다 탄탄하다는걸 알수있다
6코레어 문희수는 예전 프야매의 안좋은 투수의 전형인 슬커체종자지만 생각보다 잘던져주는편이고
커브패치이후로 좀 더 탄탄해진감이 있다
1중계로 주로쓰는 포텐셜 송유석은 스텟만 놓고보면 레전드카드가 부럽지않은 지경
이런 불펜진에도 불구하고 투수진이 91해태의 가장 큰 문제인 이유는
코스트값을 못하는 선발진 때문이다
레전드 포함 10 10 10 9 9 의 화려한 선발 코스트를 자랑하지만 소위 말하는 코레기 즉 스텟값을 전혀 못하는 편이다
포수사기특성인 인사이드 워크를 달고도 10코 EX 선동렬은 실제 선수성적은 커녕 3점대만 찍어줘도 엎드려 절을 할정도고
다른 카드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차라리 A급특성인 칼퇴근을 달아주는게 속편할정도..
그런데 달아줘도 인웤포수인데도 방어율 4점대를 찍고있는걸 보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추천 커하로는 커종모 커현우 둘이며 커정수나 커강철은 추천하지 않는데
저런 암걸리는 선발진을 커하 한두개로는 커버하기 힘든데다가
타선에도 악영향이간다 무엇보다 커현우는 2루구멍때문에 고정으로 써야하기때문에 선발진에 커하카드를 박기가 꺼려진다
거기다 커종모는 못해도 2할후반 3할 20-20은 너끈히 찍어줄수있는 카드인것도 커하선발진을 포기하는 한요소
실제로 91해태로 상위권을 유지하는 유저들은 2커하를 전부 타자로 쓰는편
레전드카드는 타자는 유격수 구멍을 메꿔줄수있는 레전드 이종범고정에
투수는 선발레전드 카드중 레전드 리오스 레전드 이상윤 둘을 돌려가면서 쓰면된다
클래식카드는 불펜을 강화해줄수있는 중계 셋업 마무리 클카들중에 2장을 쓰면 되는데
클래식 강태원 클래식 조도연 클래식 오봉옥 클래식 유동훈등을 추천한다
클태원과 클도연 같은 경우엔 구질에비해 상당히 잘던지는 편이다
클봉옥은 클래식 송유석과 더불어 응원단장을 달수있는 해기덱의 유이한 '중계보직 클카'이다
클래식 유동훈은 응단도 달수있는 마무리 클카 이지만 마무리로 쓸경우 셋업으로가는 레어문희수의 성적이 나빠진다는게 단점
요약하자면 화끈한 타선+암걸리는 선발진+생각보다 탄탄한 불펜 이라고 보면 되겠다
1.4 92' 원조 호랑이
최초로 700득점을 달성한 팀답게 무시무시한 타선을 가진 덱. 타선의 주전 멤버들 중 5코 유격수 윤재호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전부 7코 이상이다. 이종범이 한살만 더먹었거나 고졸이었다면 개사기였겠지
9코 이순철, 7코 김성한(유학 가능), 10코 홍현우(유학 가능), 8코 한대화, 8코 신영수(가명), 7코 장채근 모두 교장 100을 찍을 수 있고, 7코 이건열과 박철우도 교타 100은 찍어준다. 거기다가 1루수를 제외한 전 멤버 수비 S랭크까지 가능하다![3] 유일한 구멍 윤재호는 육성시 수비 S랭크는 무난히 찍으니 교타80을 찍거나 번트맨으로 육성하여 구제해주도록 하자. 아니면 레전드 이종범을 써서 구멍을 완전히 메꿔버릴 수도 있다.
의외로 백업 멤버도 출중하다. 6코에 유학 가능한 외야수 박재벌과 포수 정회열 모두 교타와 수비 90은 찍어주며, 역시 유학 가능한 5코 이경복도 교타 90에 2루, 유격, 3루 A랭크 멀티 땜빵 유틸리티로 유용하다.
기괴하게도 멀티 유틸리티가 매우 풍부하다. 앞서 말했던 정회열(포수, 1루수, 외야수)과 이경복을 포함하여 3코 2루, 유격, 3루 김병두, 4코 2루, 유격, 외야 김병조, 4코 1루, 유격, 3루, 포수 구한성, 4코 2루, 유격, 3루 양회열 등등... 거기다 이들 모두 유학이 가능하며, 수비 가능 포지션에서 A랭크나 S랭크는 거뜬히 찍는다! 단, 위 사항은 교정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능력치를 수비에 투자할 때를 기준으로 한다. 애초에 대수비 쩌리들에게 타격까지 기대하기는 좀
투수진은 옛 시절 덱들이 다 그렇듯 탄탄한 선발진과 그저 그런 불펜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선발진 전원이 유학 불가라는 것. 조계현 카드가 선발과 마무리 카드로 나뉘어져 있는데, 중계 송유석 카드를 선발 땜빵으로 쓸 수 있으므로 취향껏 덱을 짜도록 하자. 마무리로 선동열이 있으므로 굳이 조계현을 마무리로 쓰지 않아도 무방하다. 다만 선동열이 로우 커리어였던 년도라[4] 대충 팀덱효과만 받아도 괴물이 되는 다른 카드와는 달리(94년 제외)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투자가 필요하다. 일단 변화구 98에서 진리 구질 고속슬라이더와 종슬라이더멍라이더 2종 세트 둘 다 S랭크를 찍을 수 있으므로 이것부터 노리자. 올스타 선동열은 올스타카드 버프로 제구 100을 찍을 수 있지만, 일반 선동열은 교정까지 해 줘야 가능하다.
백업까지 빵빵한 야수진과는 달리 투수진 백업은 빈약하다. 애초에 주전 라인업에서도 중계진에 송유석 정도를 제외하면 자원이 별로 없는 터라...
총 코스트는 140대 정도로 높은 편.
재평가 이후로 대부분의 타자들이 상향되었다. 먼저 이순철이 프차를 받고 10코로 상향되며 그에 걸맞게 스탯 역시 교장주정 110은 무난하게 찍힌다. 또한 10코 유학종자 홍현우는 역시 건재하며 8코 한대화,신영수 이호성 역시 코스트에 걸맞는 스탯을 배분 받았다. 또한 포수 장채근이 7코 포텐셜 카드가 되고 6코 박철우가 레어를 받음으로써 커하 김종모,유격수에 레종범을 쓰면 클카를 굳이 쓸 이유가 없는 살인적인 타선을 자랑하게 된다.
그러나...투수진은 그야말로 답이 없다.
일단 선발 자체는 9코트리오 프차 조계현,올스타 이강철,올스타 김정수에 7코 포텐셜 신동수가 있기에 무난하다. 이강철과 김정수는 각각 커리어 하이 카드가 있는데 전특의 우위는 김정수, 스탯의 우위는 이강철에 있으므로 취향껏 선택이 가능하다.
하지만 중계는 그야말로... 일단 5코 레어 송유석과 선발에서 밀린 6코 레어 문희수를 제외하면 4코 레어 김형택 외에는 마무리 까지 이어줄 선수가 전무하다. 그러므로 타자 슬롯에서 아낀 클래식 카드를 모조리 여기다 들이부어야 하는데 대세 특능인 응원단장이 달리는 선수도 클래식 카드를 제외하면 마무리 선동렬밖에 없는 선동렬은 마무리인지라 중계에다 놓으면 성적이....
투수진이 넉넉한 덱이라면 중계 한두명이 똥을 싸도 돌려가며 쓸 수 있겠지만 92해태는 얄짤없이 클론육성밖에 답이 없다. 그나마 선발들이 스탯에 비해 구종 배분이 적절해서 잘 막아주는 느낌이라 1~4중계만 어떻게 넘어가면 8코 올스 선동렬, 클래식 마무리의 철벽 셋마로 근근히 버티기가 가능하다.
또한 92해태는 드러나보이지 않는 장점이 있는데 이는 10코 유학종자 홍현우를 제외한 모든 카드를 특수카드로 구성할 수 있단는 것이다.
이를 감안하여 해끼리 감카를 쓰면 홍현우를 제외한 전원이 정신력 +3 이라는 보너스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할것.
1.5 93' 원조 호랑이
타선이 대체로 코레기 필이 나니 투수로 먹고 살아야 할 덱
V7을 달성했던 덱. 하지만 우승팀덱치곤 별로 평가가 좋지 못한데, 높은 코스트에 비해 능력치가 짜게 배분된 탓이라고. 그도 그럴것이 이팀은 우승팀이면서 단 한명의 3할타자는 물론 20홈런의 타자도 배출하지 못했으므로..
프로 데뷔 후 첫 시즌을 맞이한, 유학까지 가능한 9코 이종범이 1번 타자로 자리잡게 된다. 교타가 조금 아쉬운[5] 이순철이 뒤를 이으며, 클린업에는 유학 가능한 김성한과 홍현우가 버티고 있다. 7코 한대화는 코스트 대비 능력치가 영 좋지 못한 편. 수비 +3으로 3루수 S랭크부터 찍고 시작하자.
시즌 중간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신영수(가명) 선수는 6번에 배치하며[6], 포수 정회열은 수비에 +1을 투자해 포수 S랭크를 찍고 육성하게 된다. 코레기 냄새가 나는 6코 김훈은 그나마 유학 가능이므로 외야수비 하나만 믿고 넣게 되며, 레어 정성용은 선호 타선이 상위지만 하위에 넣어도 그래프가 망가지지 않으니 타격이나 수비 중 하나 위주로 육성하여 배치해주도록 하자.
포수 백업 장채근이나 외야 백업 이건열은 말 그대로 백업 수준이므로 구멍을 메꿀 때에만 이용하도록 하자.
조계현을 주축으로 이강철, 이대진, 김정수 등이 버티는 선발진은 튼튼하다. 참고로 92 송진우처럼 송유석 카드가 선발과 중계 카드로 나뉘어져 있는데, 선발에 넣으면 중계가 빈약해지니 중계진이나 셋업에 넣는 걸 추천한다. 대신 5선발에 레어 문희수를 넣는다[7]. 선발 이대진과 중계진 양승철, 강태원, 이재만 등이 유학 가능하며, 9코 마무리 선동열은 이하생략.
현재까지 레전드/클래식 도입에도 불구하고 가장 효과를 못 보고 있는 해태덱이다. 일단, 레전드 3명(이종범, 한대화, 선동렬)이 죄다 겹친다. 특히, 선동렬을 쓰면 마무리가 없다. 더 최악은 현재까지 나온 클래식 해태 투수도 선발이나 중계인데 이것도 대부분 겹치는 덱이다.
다행히도 리오스가 나오면서 선동렬을 마무리로 써도 부담없게 되었다.
1.6 96' 원조 호랑이
V8을 달성했던 덱이긴 한데, 주축 선수 의존도가 지나치게 큰데다 이들을 뒷받침해주는 선수들은 하나같이 빈약한 탓에 버려진 덱.
우선 타선이 심하게 들쭉날쭉하다. 상위 타선의 이종범과 클린업의 신영수(가명), 유학가능 홍현우, 하위 타선의 나란히 유학 가능한 김종국과 이순철 정도만이 돋보이며, 나머지는 교타 90 찍기에도 급급하다. 특히 주전포수 최해식이 타선의 최대 구멍. 거기다가 주전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수들의 좌우교타 차가 큰 게 흠이다.[8]
선발진은 그럭저럭 탄탄하다. 9코 이대진과 6코 김상진은 유학 가능하고, 10코 조계현과 8코 이강철은 변제 100이 가능. 좌완 6코 강태원이 26세로 아쉽게 유학 불가지만 변제 90은 가능하다.
불펜진은... 변화구 80, 제구 90이 가능한 게 유학 가능한 이원식 뿐이고, 그나마도 구질은 슬커체다. 레어 최향남은 구질은 많은데 능력치가 심히 뒤떨어지고, 나머지는 변제 90 불가능.
중계진에서 끌어온 임창용이 셋업을 맡게 된다. 유학이 가능하고, 교정이 뒷받침되면 변제 100이 가능하므로 참고하자. 마무리 김정수는 유학 가능에 교정만 잘 되어주면 구변제 100도 가능하다.
1.7 97' 원조 호랑이
해태 시절의 마지막 우승덱.
선발진에는 유학 가능한 이대진과 김상진, 그럭저럭 쓸 만한 이강철과 조계현이 있으나 5선발 김봉영은 구멍. 그나마 유학과 스킬작으로 변제90이 가능하다는 점이 다행.
나름대로 탄탄한 선발진과는 달리 불펜진은 빈약한 편. 유학가능한 셋마를 믿어보자. 덤으로 중무리 야구를 하는 김영덕 감독도 무엇보다도 해태 시절의 임창용[9]을 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삼성때와는 달리 구질이 다양한 편이다.
타선을 살펴보면, 유학 가능한 장성호를 시작으로 상위와 클린업 역할을 동시에 하는 이종범[10]에 호타준족의 8888 8코 트리오 신영수(가명)와 홍현우, 최훈재가 버티고 있다. 하위타선에는 유학 가능한 김창희와 이순철, 김종국이 주요 선수로 존재한다. 다만 주전포수인 최해식의 능력치는 아쉬운 편.
상위 선수들과 클린업 선수들이 모두 수비를 맡게 되므로, 하위 타선에 지명타자가 들어가게 된다. 주로 팀덱만으로 외야 S랭크가 불가능한 이순철이 지명타자를 맡게 되지만, 1루 백업인 박재용이나 유학 가능한 이호준을 써도 무방하다.
주의할 사실은 타선의 핵인 이종범의 수비 히든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는 것. 실책 27개로 유격수 실책 1위를 기록했던 탓으로 보인다. 물론 다른 능력치가 원체 뛰어나기에[11] 수비에만 몰빵으로 투자하면 된다.
전체적으로 성능은 뛰어난 편이나, 쓸 만한 백업 멤버가 별로 없다. 특히 유격수의 경우 그나마 쓸 만한 백업 멤버가 겨우 3코인 김형성이라 심히 안습. 유격수 자리를 김종국으로 때우고 5코 김태룡이나 추평호[12]로 2루수 자리를 때우는 법도 있긴 하지만...
다행히 2012년 6월 새로 추가된 마스터 카드팩으로 비교적 손 쉽게 97 이종범 카드를 뽑을 수 있는 비책이 나왔다. 프야매의 카드는 카드를 뽑을 경우 코스트가 먼저 정해진 뒤에 덱 범위 안에 있는 해당 코스트의 선수중 하나를 뽑아서 결과를 보여주는 식인데 마스터 팩으로 포지션팩을 선택한 다음에 유격수+셋업+중계를 골라서 카드를 구입할 경우 10코가 뽑힐 경우 이 세 포지션중에 10코는 94. 96. 97 이종범 카드와 12 강정호 90 장종훈 카드뿐[13]이다. 거기서 더 나아가 90 장종훈, 94, 96 이종범 카드는 EX카드인지라 올스타와 골글이 나오지 않는 노말 마스터 3단계팩으로 10코를 뽑는다면 50%확률로 97이종범카드다 혹시나 97 이종범 카드만 나오면 97 해태덱을 돌릴 수 있는 유저라면 참고하도록 하자. 다만 쓸모 없는 중계와 셋업 선수 카드들선수칸만 먹는 갈갈이 재료이 쌓이는 부작용을 각오해야 한다.
별 건 아니지만 타자 임창용 카드도 존재한다. 3코 코레기라 그렇지
1.8 99' 원조 호랑이
처음 업데이트되었던 00해태와는 다르게 안구에 습기차던 선수진이 대폭 보강되었다. 투수진도 7성 카드가 세장이나 되고 야수는 8, 9성카드까지 등장하는 덱이 되었다만 그래도 다른 일반 단일덱들에 비해서 투수진들이 좀 안습하다. 불펜은 그렇다 치더라도 선발이(...) 그래도 야수진은 04삼성같은 덱에 비하면 강하긴 하다. 그럼 뭐해 투수진이 호구인데
업데이트로 97, 92 등의 더 좋은 해태덱이 등장하며 묻힌 감이 있지만, 의외로 강력한 클린업을 보유하고 있다. 해태에서 딱 1년 뛰었던 장남식양준혁과 30-30을 달성한 홍현우, 공갈포40홈런 샌더스까지.
선발진이 굉장히 안습하다. 곽현희는 변화구 90, 제구 100이 가능하나 답이 없는 1구질 커브 슬커체종자며, 오철민, 최상덕이나 레어 이대진도 도찐개찐이다. 그나마 유동훈, 소소경, 박진철 등은 유학을 통해 구제 가능하다.
이 덱의 문제점은 상위타선으로 쓸 만한 선수가 장성호 하나밖에 없어서 하위타선의 정성훈을 끌어다가 써야된다는 것[14], 7성 불펜 오봉옥을 선발투수로 쓸 경우 그래프가 망가지므로 제대로 쓸 수 없다는 것. 4성 셋업 강태원도 중계로 쓸 경우 그래프가 망가진다. 서포트카드로 컨디션을 어떻게 올린다면 또 모를까
2013년 12월 27일 재평가로 대대적인 상향이 이루어지면서 타선의 파워가 극대화되었다. 문제는 투수진은 여전히 빈약하다는 것. 오히려 곽현희나 곽채진같이 능력치와 코스트가 떨어져버린 투수들도 많다. 애초에 투수진이 무너져서 하위권으로 떨어졌던 해이기 때문에 퍼줄래야 퍼줄 건덕지가 없다.(...) 연도 듀얼덱 도입이 시급합니다 대신 홍현우가 10코로 올라 난이도는 올라갔다.
1.9 00' 원조 호랑이
이 팀은 03롯데나 99쌍방울같은 막장 오브 막장팀과는 달리 리그 전체승률 6위를 달성했음에도 대체로 코스트를 짜게 받은 듯하다. 팀덱의 최고 코스트가 6이어서 1단계 선수카드만 까도 완성이 가능한 팀덱(...) 업데이트 전에는 그나마 유일한 해태 팀덱이 이것이어서 해태 올드팬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동렬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던 상태인 이 팀덱이라도 모으려는 애착과 근성을 발휘하기도 하였으나, 동열이도 있고, 종범이도 있는(...) 팀덱이 업데이트됨에 따라 아오안 상태가 되어버린 비운의 덱.
타선은... 솔직하게 안 봐도 비디오지만 믿을 건 00장스나와 00타바레스밖에 없다. 상위에 장성호가 있고, 나머지 상위들은... 거기서 거기. 클린업도 상당히 암울하다. 팀덱을 적용한 후의 수치를 기준으로 해도, 중상급 잡덱에 비해서 특별히 나을 게 없어보이는 수준.
00타바레스는 교타력은 높지만 장타가 부족한데 이를 대신할 슬러거가 없다. 또한 주축 클린업을 구성할 선수들이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등록되지 못했었기에 덱을 짜는 데에 상당히 어려움이 많았던 두 덱중의 하나.[15] 그래도 타자들의 수비력이 괜찮으니 수비력 하나로 먹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이후 3.31 업데이트 이후에는 홍현우가 추가되었으나, 클린업이라고 하기 민망한 수준의 타격 능력치에 이상하게 높은 주력으로 팀덱 적용 후에는 타바레스와 함께 주력 85를 넘는 클린업 듀오 라는 뭔가 괴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거기에 추가되지 않을 것 같던 한 선수도 신영수(가명)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였으나, 역시 희한하게 높은 주력을 들고 나와 이제는 주력 85를 넘는 클린업 트리오가 되어버렸다. (...)
선발은 옛날은 진리였지만 지금은 커브종자 취급을 받는 00최상덕 외에는 다 고만고만하지만 제구력이 전부 60대인지라 그나마 위안이라고 해야하나...
불펜진은 지키는 뒷문은 낫지만 중간을 지키는 투수들이 나사가 좀 빠졌다. 중계투수가 5성 이상이 없다. 3.31 업데이트 이후에는 오봉옥(5성)이 합류하여 5성스러운 능력치로 그나마 중계투수진을 받쳐주지만, 그마저도 우완커브종자(...). 그 외에도 3성 오철민 도 추가되었지만 전력에 그리 큰 도움은 되지 못한다. 남는 중계자리는 4성이나 3성으로 아무거나 때우자... 셋업인 00강태원은 5성 셋업 능력치 치곤 높은 편이고 00이대진은 체력이 이상하게 높지만 능력치로는 팀내 2선발급이라고 봐야될 판이다. 암울한 선발진을 본다면 선발로 돌려쓸 것도 고민해봐야 할 판.
3.31 업데이트로 추가된 홍현우와 오봉옥은 올스타카드 버전도 있는데 유학이 안되는 나이대 선수이니만큼 00해태덱을 구성할 때는 이 두 선수의 올스타카드를 얻어 사용하는 것이 그나마 덜 답답한 느낌이 들 것이다. 전력 강화의 키워드인 유학조차도 이 덱에서는 장성호 정도를 뺀다면 주력급 선수중에서 유학이 되는 선수가 없다. (...) 어쩔 수 없이 그저 유망주 수준의 능력치만 보여주어 타팀덱에서는 백업으로도 잘 안쓰는 저코 선수들을 유학보내려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4.14 업데이트 이후 해태덱에도 1,2성 선수가 들어왔는데 벤치용 1성 타자는 3명밖에 없어서, 나머지 2자리는 2~3성으로 채우게 된다. 벤치까지 총 코스트에 집계되던 시절, 벤치를 1,2성으로 채우면 덱을 최정예로 맞춰도 코스트가 야수 50 투수 50으로 딱 100이 되어 마이너랭크에서도 무리없이 풀 팀덱을 맞출 수 있던 수준이라, 낮은 랭크에서의 양민학살용 덱 감으로 관심을 받았다. 2011년 6월 30일 업데이트 이후 1군 서군팩이 등장함으로써 올스타선수 포함 모든 '00해태선수를 이 팩에 뽑을 수 있게 되어 구성 난이도가 크게 낮아졌다.
참고로 00' 장성호를 포함한 해태 타자 8명으로 1군 스타팅 라인업을 채우면, 장스나라는 도전과제를 클리어할 수 있다. 장스나 팀컬러 자체는 별 쓸데가 없지만, 보상은 짭짤하므로 장성호 카드가 있고 선수단에 여유가 된다면 한번쯤 수집해보자. 또한 00'장성호, 00'홍현우, 00'타바레스를 스타팅라인업에 올리면 LAST TIGER라는 도전과제를 클리어할 수 있다.
- ↑ 외야 이순철과 마찬가지로 장채근이 주전을 차지한 것도 88년도부터다.
- ↑ 송유석은 셋마로 돌리면 그래프가 무너지기 때문에, 서포트카드를 사용할 게 아니라면 추천하기 어렵다.
- ↑ 물론 작정하고 1루수 김성한이나 박철우를 수비 위주로 키운다면 S랭크가 가능하긴 하다.
- ↑ 4월 11일 잠실 OB전에서 비로 경기가 취소될 줄 알고 술을 퍼마셨는데 당일 경기가 강행되는 바람에 무리한 투구를 하게 되었고, 어깨 부상이 일어나게 되면서 1년을 완전히 공쳤다. 선동열/프로 선수 항목 참조.
- ↑ 그래도 육성으로 교타 90은 무난히 찍는다.
- ↑ 이순철을 제외한 외야 선수들 중 그나마 능력치가 괜찮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넣게 된다.
- ↑ 변제 90이 가능하다.
- ↑ 최소 3~4에서 많게는 10 정도까지 차이난다!
- ↑ 97년도부터 중무리 투수로
마구 구르며활약하며 창용불패라는 별명을 얻었다. - ↑ 장성호는 홈런은 좀 쳐주지만 주력이 딸려 도루를 잘 하지 못하므로, 그냥 발 빠른 이종범을 원래대로 1번에 놓는 게 더 좋다.
- ↑ 팀컬러만 받으면 노말 카드도 교장주정이 100에 육박하게 된다.
번트는 버리고 - ↑ 1997년 시즌이 끝난 후 방출되었고, 이후 KBO에서 심판으로 활동 중이다.
- ↑ 그 외에 유격수 10코는 전부 라이브카드이다. 12년 4월 강정호, 12년 5월 강정호, 김선빈
- ↑ 5코 신영수
(가명)가 상위 선호긴 하지만 능력치가 좋지 못하다... - ↑ 다른 하나는 에이스인 10성 임선동이 빠져서 투수가 10명 뿐이라 25명을 못 채웠던 00현대덱.
마해영빠진 02, 03삼성덱은 이 둘에 비하면 애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