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후돈/기타 창작물

정사연의를 제외한 기타 창작물에 등장하는 하후돈을 다루는 항목.

조조의 자를 부르고 말을 놓는 등 조조와 격의 없는 친구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맹장 이미지와 함께 정사에서 재조명 받으며 냉철한 이미지의 조조군에서 아랫 사람을 보듬어주는 덕장의 이미지도 강해지고 있다. 아무튼 정사가 많이 퍼지면서 연의의 장점(애꾸눈의 맹장)과 정사의 장점(인격을 갖춘 공직자)을 모두 갖추고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1 게임

1.1 삼국지 시리즈

하후돈(삼국지 시리즈) 문서 참조.

1.2 영걸전 시리즈

삼국지 영걸전에서는 유비가 주인공인 본작에서는 최종보스인 조조의 오른팔 기믹이 제대로 발휘된 모습. 영걸전에서 무력이 90이 넘는 적장은 어지간하면 기병이므로 당연히 기병이다. 높은 레벨에 걸맞는 무력(95로 97인 허저에 이어 조조군 2위) 때문에 초반에는 상당히 두려운 적장. 2번 정도(박망파와 4장 완성전투)는 적총대장으로도 등장한다. 조조의 오른팔 답게 등장하는 전투에서는 대개 조조 바로 다음 2인자로서의 레벨을 가지는 경향이 있으며, 장판파에서 레벨 42조조 밑의 휘황찬란한 네임드 기병들이 다들 중기병인 와중에 홀로 레벨 32 친위대[1]가 되어 2인자로서의 아이덴티티를 증명한다.[2]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무리가 심히 허무한데, 4장 완성전투에서 관우가 맥성전투에서 사망하지 않은 경우 관우에게 죽거나, 관우가 사망한 경우에는 관우에게 일기토로 패하지 않아도 퇴각 시 사망처리다. 비슷한 조조군 기병 최강급인 허저가 마지막 전투인 업전투3까지 버티는것과 비교하면 다소 허무한 최후이다.

삼국지 공명전에서의 컨셉 자체는 전작과 크게 다를 것이 없으나, 안타깝게도 박망파 전투는 영걸전 시리즈 3부작에 모두 등장하는 전투인 데다가 본작에서는 주인공 제갈량의 데뷔전이다. 여전히 화공에 발리며 혼란상태에서 골로 가는 역할을 맡았으며, 다시 나오지 않는다. 게임내 시간상 1장 끝날 시기쯤에 사망하였을 것이므로 엑스트라. 전작에서의 하후돈의 역할은 사실상 장합이 계승했다고 보면 된다. 컨셉은 세 작품 모두 일치하지만 좀 능글맞아 보였던 전작에 비해서 "히죽"하고 있는 페이스인 점도 안습. 다음 편에서는 입을 살며시 벌리면서 맹장티를 낸다.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진 주인공 한국에서의 평가가 급상승한 계기가 된 작품. 조조전에서는 그야말로 강캐중의 강캐, 무력이 무려 98을 찍으므로[3] 방천화극과 거울갑옷, 옥새만 넣어두면 갑자기 하후돈 무쌍이 되어버린다. 거울갑옷의 원거리 무조건 방어 효과로 기병 자체의 원거리에 대한 약점을 극복해낸것도 모자라 옥새 들고 무조건 크리티컬에 방천화극으로 하나 잡고 또 잡아준다. 친구 잘 만나서 일개 무장 주제에 황제의 옥새를 들고 다닌다. 다만 상대가 책략계일 경우는 힘들지만...편법으로 하후돈을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을 키우지 않을 경우에는 적과의 레벨 차이가 심해서 그야말로 하후돈 무쌍, 한방에 죽이고 덤으로 하나 더 죽인다. 가상 모드의 최종 보스 역시 즉사시킨다.


코에이의 영걸전 시리즈에서 박망파는 세번 다 나온 몇안되는 전투인지라 또 당하지만, 마왕각성 시나리오를 제외한 나머지 두 시나리오에 존재하는 성도전투에서 조운을 일기토로 죽이는 위업을 달성한다.

해당 일기토는 조조전 내에서 정말로 손꼽히는 명장면이므로 꼭 보기를 추천.[4] 여담이지만 여양 전투에서 하후돈이 원상을 지 아버지보다 형편 없다고 깐다. 근데 자기 아들은 훨씬 심하다.

작중에선 "맹덕! 어쩌고 저쩌고..."하며 주인공인 조조를 격의없이 부르는 것으로 묘사된다. 사실 하후돈이 주군인 조조에게 극존칭을 써야 당연하지만[5] 그런 장면이 나오면 오히려 어색할 정도.[6] 아무래도 진삼국무쌍 시리즈에서 하후돈이 조조에게 맹덕이라고 부르는 것의 시초로 보인다. 하후연, 조인도 맹덕드립은 치지만서도...공기라서... 전장 준비 화면에서 무관 중 가장 상석에 있다. (문관 중에선 순욱) 그 다음이 장료 정도. 역시 삼국지 최강 낙하산 인사.

퇴각 대사는 "미안하다! 맹덕!"이다. 회심의 일격 대사는 "비켜라! 비켜~"(장비도 동일한 대사를 사용한다.) 주로 붙여주는 무기가 방천화극이라 그런지 친위대가 되면 공격 모션도 여포랑 비슷한 모션으로 바뀐다.

추가로 초상화를 3장 쓰는데, 시작할 때는 안대 없는 멀쩡한(?) 초상이었다가 서주 구원전 일기토 후 자주 보던 외눈으로 바뀌며, 박망파 전투 후 패전 책임이 나에게 있다 하며 맹덕을 볼 낯이 없다 하며 안대를 뉘여 두눈 다 가린 하후돈이 일시적으로 등장한다. 눈의 차이점

조조전 온라인에도 등장. 무력이 대폭 깎여서 90이 되었다. 병과는 창기병이며 승급시켜도 8방 공격이 되지 않고 범위가 늘어난 4방공격인 점 때문에 오히려 조인보다 평가가 밀리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조조전 온라인에 들어서 기병들이 은근 궁병이나 보병에게 썰려 나가는 것이 다반사[7]이기 때문에 평가 자체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심지어 조운에게 조조군에 맹장이 많다고 들었는데 나온 게 하후돈이냐며 도발 당하는 대사가 또 다른 의미로 네타거리가 되어서 놀림받는 중이며, 퇴각 시의 대사인 "미안하다, 맹덕!" 이라는 것 조차 미안한 줄은 알고 있는 모양이라며 놀림받고, 원작에서 항상 최종전 라인업에 꼭 들어가던 그 하후돈이 아닌 그냥 조인과 조창에게 조조군 기병 자리에서 밀려버린 신세이다. [8]

1.3 진삼국무쌍 시리즈

하후돈(진삼국무쌍) 문서 참조.

1.4 삼국전기 시리즈

1편에서는 3스테이지의 중보스로 성문앞에서 출현한다. 구르기를 자주 사용하며 맷집도 상당하기에 어느정도의 꼼수를 써야 클리어 할 수 있다. 번개에 약한 편.

2편에서는 박망파 스테이지의 보스로 초반보스라서 약하다. 정말로 약하다.

등장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비가 그치고 해가 뜨는데 이때 플레이어의 체력이 40% 이하가 되거나 40% 이하 상태에서 공격을 받거나 가드하면 플레이어가 뒤로 후퇴, 후퇴한 맵에 박혀있는 다이너마이트 4개에 폭탄을 던져 터뜨려 하후돈의 체력을 떨어뜨리면 3개의 선택지가 나온다. 첫번째가 도망치게한다, 두번째는 죽인다, 세번째는 항복시킨다. 도망치게한다를 선택하면 체력회복아이템을 내놓으며, 죽인다를 선택하면 장료가 나타나 하후돈을 구하고 도주시킨다. 그리고 항복을 선택하면 체력이 회복되며 이때 다시 쓰러뜨리면 원군령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성능은 초반 보스답지 않게 무난한 편. 졸개 처리에도 좋고, 보스전에서도 쓸만하다. 특출나게 강한건 아니지만, 범용성이 높은 녀석. 참고로 나인드래곤즈에선 후퇴 이벤트 전에 대시공격을 맞추면 기력회복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이 아이템은 장합 원군령 입수조건중 하나이므로 꼭 챙겨두자.

1.5 삼국지전기

여러모로 파격. 조조전처럼 조조를 "맹덕"이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분기에 따라선 군사들을 생각하지 않는 조조에 반동해 사마의와 함께 반란을 일으킨다. 여러 매체에서 조조의 충신 분위기인걸 생각하면 정말...하지만 대인배인 조조는 반란을 진압하고 사마의와 하후돈을 용서했다.

1.6 연희 시리즈

하후돈(진 연희무쌍) 문서 참조.

1.7 삼국연전기 ~소녀의 병법~

자(字)인 원양으로 불린다. 원양(삼국연전기) 문서 참조.

1.8 매직 더 개더링

삼국지 컨셉의 세트 Portal Three Kingdoms에 등장. 매직 더 개더링의 삼국지 장수들 중에서 유일하게 한때 세자릿수 가격을 찍은 적이 있었다. Xiahou Dun, the One-Eyed 항목 참고.

1.9 언데드 슬레이어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스마트폰용 모바일 게임 언데드 슬레이어 에서는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연령은 26세이며 조조(34세)의 동생이라는 설정. 조조의 곁을 지키며 망자들과 싸운다는 내용이다.

촉나라 장수가 주연인 건 식상하니 다른 나라 인물을 주인공으로 설정하고자 했고 하후돈이 가진 애꾸눈 캐릭터가 매력적이어서 주인공으로 설정되었다고 한다.[9]

1.10 삼국지 천명

거대한 철퇴(플레일)을 들고 나오며 실명한 눈을 기계눈으로 대체하고 있다. 칠흑색의 갑주에 기계눈에서 붉은 섬광이 나와 터미네이터 겸 나쁜 놈 포스를 가장 많이 보유한 장수. 게임 패키지 뒷면을 조운과 함께 장식하였는데 삼국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하후돈이 최종보스인줄 알 정도로 사악한 포스를 낸다.[10] 능력치는 사정거리는 기나 대공능력이 없고 연사력이 낮다.

2편에선 거대한 철퇴(모닝스타)를 들고 나오며 조조가 공신들을 토사구팽하자, 선수를 치고자 한 사마의가 하후돈을 꼬득이고 결국 반란군에 합세한다.[11]

2 만화

2.1 창천항로

주인공이자 먼치킨인 조조와 가장 가까운 인물로, 연의와 정사의 좋은 점만 합쳐진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무력은 무력대로 강하고, 지휘력은 지휘력대로 좋으며, 뛰어난 인덕과 그걸 행동으로 보여주는 완벽한 장수. 여기서의 별명은 '외눈의 귀신장군'. 그게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감정이 격해지거나 분노하게 되면 눈을 잃은 상처에서 피가 터져나오거나 안대가 끊긴다.

조조를 "맹덕" 혹은 "아만" 이라고 격의 없이 부르며, 겉으로는 조조의 이해할 수 없는 파격적인 행동들에 늘 잔소리를 해대나 속으로는 조조를 늘 이해하며 따른다. 심지어 조조가 "어딘가 자신을 조조의 모친인 냥 생각하는 구석이 있지. 이 무섭고 지저분한 어머니에게 어리광을 부려 볼까."라고 하기도 한다[12]. 어느 인물을 대할 때나 털털한 모습 그대로 대하지만, 유독 조조에게만은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조조가 농을 섞어가며 칭찬하면 매번 얼굴이 벌개져서 시선을 돌린다.츤데레 유비를 죽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조조의 모사들이 논의하는 자리에 끼어들어 대뜸 골치아픈 놈이면 사냥터에서 핑계를 대고 죽여버리겠다고 제안한다. 조조의 허락도 받지 않고 멋대로 독단할 셈이냐는 질문에는 허락은 항상 이 모가지로 받아놓고 있다면서, 하후돈의 목이야말로 맹덕 천하로 가는 지름길인 셈이라고 태연하게 받아넘기는 배짱을 보여 준다.

손견 밑으로 들어가 양인전투에 참전하여 화웅의 목을 직접 베어버리기도 하고[13] 원소와의 전투에서 조조의 장수들과 참모들이 병사와 서기관으로 강등 당하였을 때, 장수들 중 유일하게 병사들 사이에 잘 섞여들어가는 등 심히 흠잡을 데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조도 다른 장수들이 병사들 틈바구니에서 섞여 어찌 지내는 지를 말해주며, 오로지 하후돈 만이 병사들에 녹아들었다며 칭찬해줬다.[14]

그렇다고 무예가 부족하지도 않은지라, 장판파에선 잠시나마 장비와 합을 겨루기도 한다.[15] 다만 장판파에서의 장비는 가히 천하무적의 위용을 뽐내는 상태라 일순간 압도당하고 뒤로 물러난다. [16] 그래도 관우에게 무려 장료와 나란히 '10리 앞에서부터 그 발하는 기가 전해질 무인 중의 무인'이라고 평가받으며, 그 말대로 작중에서 어떠한 패배도 겪질 않는다[17][18].

장로와의 전쟁에서는 길을 잃은 상태에서[19] 소 뒷걸음친 격으로 적진을 점령한 것이 묘사되었으며, 그 때문에 조조는 물론이고 동생인 하후연도 이걸로 하후돈을 놀려댄다(...)

마지막에 조조의 죽음을 지켜보기도 했다.

"하후돈. 너도 죽은거냐."

"무슨 헛소릴 하고 있어? 이런 데서 선잠 자다가는 감기 걸려."
'여기가 극락정토인가 했더니만…' "목도 몸통도 날아갔어." '아니…, 나는 지옥에 가야 할 몸인가.'
"유서 같은 걸 쓰니까 그런 꿈을 꾸지!"
"자."
"응? 아아."
"네 막내딸. 참 곱더군. 신부로 다오. 예뻐해줄게."
"뭣이… 유서나 쓰는 녀석이 뚫린 입이라고!"
"학이다."
"좋구나. 부인의 공후 가락도 오랜만인걸."
"매화 향기."
"으음. 이제 슬슬 피겠지."
"따뜻하구나. 하후돈."
"무슨 소리야. 아직 추…."

2.2 화봉요원

조조를 위해 스스로 악명도 뒤집어 쓰는 화봉요원.

비교적(?) 덕장으로 나온다. 창천항로처럼 연의, 정사 양쪽의 좋은 점이 모두 부각된 편. 무예와 지휘력도 준수하고, 다른 군사들이 저마다의 목적으로 조조를 휘두르는 가운데도 오로지 순수한 충심으로 조조를 위해 자신의 의견을 뚜렷하게 피력해 그들과의 충돌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항상 상황에 쫓겨 결국 악역을 맡게되는 경우가 많다.[20]

산 아래에서 산등성이의 적을 명중시키는게 가능한 창던지기의 명수이며[21], 또한 천리안의 소유자였으나 조성에 의해 그 왼쪽 눈을 잃어 버렸다.

완성 전투에서 조조가 위기에 처하자 스스로 욕먹을 각오로 청주병을 풀어 약탈을 하게 했으며 조조가 오면서 어쩔수 없이 강등형을 내리자 오히려 자신은 서민으로 강등해야 옳다며, 처벌은 조조를 호위한뒤에 받겠다고 얘기한다. 조조도 자신의 부하들중 가장 인격자인 그에게 이런 일을 시키는게 미안한듯.

2.3 일기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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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1기 우에다 요우지, 2기 이후 사카구치 슈헤이 / 영문판은 Josh Phillips (1, 3-4기), Tom Wayland (2기)

조조의 맹우로 나오며 손책, 주유와도 친한 사이이다. '진정한 남자는 여자를 때리지 않는다.'는 원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한번 정을 맺은 사람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 의리파이다. 허창학원 내에서 몇 안되는 개념인. 1기에서는 눈이 양쪽 모두 성했으나 2기 초반에서 예주고교에서 보낸 자객(호거아. 그이후 바로 조조에게 끔살...) 때문에 한쪽 눈을 잃는다.
건축과 학생으로, 초반에는 땜질 도구를 항상 소지하며 배틀후 망가진 도로는 자신이 직접 수리한다는 설정이 있었으나 어느샌가 사라졌다.
'기본'을 중시해서, 싸울 때나 실제 생활에서나 기본이란 단어를 입에 달고 다닌다.
남캐들의 대우가 나쁘기로 유명한 이 시리즈에서 몇안되는, 개성이 뚜렷하며 비중있는 남캐. 다른 시리즈하고 비교해보면 아주 좋은 대우를 받고 있다.

2.4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정사보다는 연의의 묘사대로 맹장의 이미지가 강하다. 특이한게 등장 초반부 부터 외모가 중년의 무장으로 고정이 되어 있다. 화살에 눈을 맞고 애꾸가 된 것은 연의의 묘사대로인데, 이 작품에서는 장본인이 조성이 아니라 이름없는 궁병으로 설정되어 있다. 전체적으로는 맹장이면서도 침착하고 중후한 이미지가 강하지만 관우가 오관육참을 했을 당시엔 좀 성급한 면모를 보인다. 관우가 장수들을 베고 관문을 돌파하자 추격해서 관우와 일기토를 벌이는데, 조조가 사태를 파악해서 사람을 보내 통행증을 발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승상께서 통행증을 직접 발급하셨다니 관우가 얼마나 큰 사고를 쳤는지 알겠다"며 관우를 잡아 죽이려고 작정을 한다. 이 때문에 장료가 직접 비무장 상태로 달려와 겨우 하후돈을 달랜다.

2.5 삼국전투기

하후돈(삼국전투기) 문서 참조.

2.6 SD건담 삼국전

하후돈 기로스 문서 참조.

3 영상 매체

3.1 84부작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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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에 충실한 모습이다. 밑에 후술할 신삼국과는 다르게 꽤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박망파에서는
유비의 목을 베기 위해 덤벼들고 조운에게 목을 가져가기 위해 싸움을 거는 장면은 연의의 장면을 충실하게 재현했다고 볼 수 있다. 한중 공방전에서는 양수가 처형된 뒤, 조조가 "하후돈, 유언비어를 퍼뜨린 대가는 참수다!" 라고 말했을 때 조조에게 "주공! 주공!" 이라고 애원한다.. 결국 조조는 부하들의 간언으로 하후돈을 살려 준다.

3.2 삼국

한국판 성우는 이문희->김소형[22].

박망파를 비롯한 여러 전투가 스킵되면서 비중이 안습에 치달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드라마 보면서 누가 하후돈인가를 고민해야 했고 겨우 얼굴 드러내나 싶었지만 그래도 정말 비중 없어 팬들은 눈물을 흘려야 했다. 오히려 하후돈 대신 조조의 최측근 역할을 한건 조인. 거기다가 여포와의 싸움에서 애꾸가 되지도 못했다.[23]이것들이! 조조 진영의 영원한 2인자를! 하후돈 없는 삼국지 상상조차 못하겠다. 조인:뭐 임마? 그건 내가 2인자이야! 따지고보면 하후돈의 역할은 조인이잖아이 정도면 작가나 감독의 대실책이라 하겠지만 하후돈의 이미지 소설인 연의에서 띄워받은 것을 감안한다면.적어도 하후연보다 나은편이지 조인과 양대 맹장인데 이 드라마에서 비중이 공기이고[24], 죽는 장면이 시작부터 시작하잖아.

단, 25화에서는 관우와 팽팽한 대결을 펼친 점이 나름의 위안. 안량문추, 방덕보다 더 싸움 잘한다.

3.3 일본TV 삼국지

다른 매체에서도 늘상 그렇듯 관우에게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는 무장으로 등장한다. 애꾸눈이 된것도 관우에게 일격을 당해 그렇게 된걸로 나오며 결국 적벽 대전에서 관우에게 당해 전사한다. 2부에서는 동생 하후연이 등장하며 역시 형주 전투에서 관우에게 당한다.

3.4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12화에서 태오의 영웅패로 등장.

4 기타

4.1 반삼국지

진정한 시각 장애인이 되었다.조조가 마등을 죽이고 난후, 서량의 기병들을 이끌고 마휴, 마철 형제가 도망칠때 그들을 추격하다가 하필이면 화살을 오른쪽 눈에 맞아서 왼쪽 눈에 이어 오른쪽 눈까지 잃고 쓰러진다(...) 개안습. 예형의 완체장군 드립에 이은 능욕장면...

조조가 그를 친히 문병하는 장면이 나오지만 이후로는 등장이 없다. 아마 후유증으로 죽은 듯?미친
  1. 사실 조조의 다른 부하들도 장판파에서는 이미 레벨 30 이상으로 클래스업의 자격이 갖춰져 있는데, 클래스업은 하후돈과 하후은만 되어 있다. 웃기는 건 남양의 전투에서 레벨 30으로 전차대였던 조인이 장판파에서는 레벨이 32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대 속성은 도로 장병으로 돌아가 버렸다는 것.
  2. 여담이지만, 박망파 전투에서 요격하여 상대하는 하후돈은 중기병이지만, 신야성에서 농성을 결정하면 친위대가 된다. 그러나 레벨은 33에서 32로 다운된다.
  3. 참고로 그 유명한 관우의 무력이 고작 96이다!
  4. 근데 희한하게 여기서 갑자기 조운과 라이벌 및 친구 드립을 친다. 그 전에 그런 묘사가 전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서로 웃으면서 적으로 만나지 않았으면 얼마나 친한 친구가 되었을까 하면서 농담을 주고 받는데 플레이어 입장으로서는 좀 벙찐다.
  5. 하지만 실제 조조와 하후돈의 관계를 보면 오른팔도 아닌 자신과 대등한 동료,친구로써 대우했으며, 오히려 조조가 제안한 2인자(사실상 1.5) 자리를 사양하고 더 밑으로 들어간게 하후돈이다. 자기가 가장 아끼는 하후돈을 위나라의 모든 신하 위로 두려고 제후국인 위나라가 아닌 황제의 나라인 한나라의 관직을 주는것을 추진했지만 인격자인 하후돈은 당연히 거절. 조조가 출병할때도 항상 본거지를 맡기는 엄청난 신임을 보였다. 의외로 잘된(?) 고증.
  6. 사실모드 마지막 편에서는 "이젠 맹덕이라고 부를 수 없겠다."라고 말했는데 대인배 조느님은 그냥 맹덕으로 부르라고 한다.
  7. 보병들의 경우 8방공격에 협공이라는 메리트가 붙어서 한번 뭉쳐서 자리를 잡으면 엥간한 강한 유닛도 썰어버릴 수 있으며, 궁병들은 애초부터 적절하게 거리만 잡아주면 멀리서 기병들 헤드샷만 잘 노리는 친구들이었다.
  8. 조인은 원작보다 버프된 능력치에 40승급으로 철갑기병이 되면 대각선 공격이 가능해지며, 조창은 본작에서 연의판 유일의 산악기병계로 나오기 때문에 활용성이 매우 높아졌다.
  9. 참고로 언데드 슬레이어는 유비와 관우,장비,제갈량 등 촉나라 인물들이 적으로 등장하는 게임이기도 하다.
  10. 반대로 조운은 주인공 포스를 낸다.
  11. 원안은 본래 조조,하후돈 vs 조비, 사마의였다는 루머가 있다.
  12. 하후돈은 이 말을 듣고 얼굴이 벌개져선 괴성을 지르며 술을 들이킨다.
  13. 이전에 이미 서영과의 전투에서 유시에 맞아 한 쪽 눈을 잃은 상태였다. 화웅과의 일기토에서 서로 엇갈려 상대의 목을 노리는 상황이었는데, 하후돈은 오른손에 칼을 들어 화웅을 자신의 왼쪽으로 유도했고, 화웅은 그것을 보고 자신의 운명이 다했음을 직감한다.
  14. 병사로 강등당한 하후돈 말이 개그틱하다. "병졸인 하후돈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15. 그 전에도 유비가 의용군으로 조조와 대면하려하자 장비가 타고 있던 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넘어뜨리기도 한다. 어째 장비와 악연이다.
  16. 이때 하후돈은 모든 것을 버린 장비의 무가 천하무적의 경지를 방불케 한다는 사실을 간파했으나 나는 아무것도 버리지 않아도 된다라고 여기며 무인으로서 장비와 대화하며 무의 빈틈을 찾아내고자 시도한다. 순유가 기병대를 개입시키지 않았다면 좀 더 장비와 승부가 가능했을지도....
  17. 복양과 박망패에서의 참패는 그려지지 않은 덕에 서황 못지 않은 무패장군으로 비춰진다.
  18. 다만 그래도 뻥을 칠 수는 없었는지(...) 이렇다할 전공도 눈에 띄지는 않는다. 조조는 어떤 병사들에게도 쉽게 녹아드는 하후돈의 능력을 뛰어난 무위도 없고 빛나는 용병술도 없는 장수에게 귀중한 자질이라고 놀려댄다(...) 실로 정사+연의의 절묘한 조합
  19. 직접적으로 적과 마주친 계기는 허저가 절벽에서 미끄러져 떨어진 것이지만, 그 전에 하후돈이 길을 잡고 있었다.
  20. 일단 히로인(?)인 소맹과 원수졌다는 것부터가 악역 플래그다.
  21. 덕분에 붙은 별명이 탈명수(...).
  22. 이는 성우 중복 현상에 의한 것이기도 하지만 하후돈 역할의 중국 배우도 바뀐 것을 감안하면..
  23. 관우와의 오관참육장 여정중에 등장하여 관우와 일기토를 벌이는 장면에서 왼쪽 눈을 잃은 애꾸의 모습으로 나오긴 한다. 문제는 조성의 활을 맞은 후 스스로 눈알을 빼 씹어삼켰다는 패기어린 일화가 아예 묻혔다는 점. 드라마라 수위조절에 걸렸는지도 모른다..
  24. 이 드라마에서의 하후형제는 전부 한 화 빼면 배경역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