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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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末涼子

1 소개

1990년대 일본의 국민 여동생

아이돌 출신 배우. 1980년 7월 18일생. 일본고치 현 고치시 출신.[1]

많은 일본 아이돌들 중에서도 전설적인 존재이다. 특히 단발머리의 화신 같은 존재로, 일본에서 어린 연예인이 단발머리를 하면 일단 료코 이야기가 나올 정도이다.[2]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일본 배우 중 한 명이다. 전성기가 지난 지금도, 일본 여배우를 이야기할 때 으레 료코와 영화 비밀이 등장한다. 히로스에 료코에게 타격을 입혔던 와세다대학 사태를 비롯해, 여러 루머들이 한국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말 그대로 '물 건너 이야기'이기도 했고, 당시는 소식도 느렸다.

소속사는 전성기부터 계속 'FLaMme'이다. 원래 히로스에 료코를 위해 만들어진 회사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토다 에리카 같은 인기 연기자를 육성해 내는 등, 유능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익명의 8년차 료코 팬은 '소속사에 아쉬운 건 하나도 없다.'고 평하기도 했다.

줄여서 쓸 때 일본에서는 '広末'(히로스에), 한국에서는 '료코'를 사용한다.

2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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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료코 리즈시절. 일본의 마지막 국민 여동생

1994년 여드름약 CF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데뷔하여, 통신회사 도코모삐삐(…) 광고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리고 세계 첫 사이버 가수[3]다테 교쿄(DK96)의 디자인 베이스가 되었다고 하는데[4], 그보다는 나가세 레이코 쪽이 더 열심히 모사해냈다는 평. 이쪽은 확실히 히로스에 료코가 인기를 끈 이후이기도 하고. 1997년에는 '비치보이즈'라는 인기드라마에서 건강하고 귀여운 츤데레 소녀 역을 연기하였다. 그리고 다케우치 마리야가 만든 '진심으로 사랑하기 5초 전'이라는 곡으로 가수로 데뷔하였는데, 이 노래는 10년이 넘도록 히로스에 료코의 주제가처럼 쓰일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정말 좋아해!'라는 곡으로 그해 홍백전에 출전 하였다.

이 97년에는 '히로스에 현상'이라는 용어가 사용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방송 광고의 호감도 조사결과 최고 호감도 광고 10개 중 7개가 히로스에 료코의 광고였을 정도. 이때 붙은 칭호가 'CF의 여왕'. 일반적으로 단순한 인기도의 측면에서 히로스에 료코의 전성기를 말할때는 1997년을 의미한다.

1998년부터는 엄청난 인기와 CF독점에 의해 발생한 파파라치 및 '스캔들 작가'들이 어느 정도 건수를 올리기 시작함과 동시에 명문 와세다대학에 입학을 추진하는 것이 밝혀져서 잡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입학전형이 '자기 추천'[5]이라는 미묘한 것이었기 때문. '남들 뼈빠지게 공부해서 가는 대학을, 인기 좀 있다고 날로 먹느냐?!'는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와세다대학에 합격했을 때도 아직은 축하하는 분위기에서 화제로 다루어졌고, 1999년 초의 무도관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치며 아이돌로서의 정점을 찍는다. 그리고…

3 와세다대학 사태

히로스에 료코 최대, 최악의 스캔들

입학식 불참부터 시작해서 3개월 동안 단 한 번도 와세다대학에 나타나지 않았다. 드라마 립스틱의 촬영 때문이었다고. 그러나 촬영 일정을 감안해도 3달 동안 학교에 얼굴 내밀 시간 한 번 못 낸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자연히 여론은 험악해졌다. "어떻게 간 대학인데 땡땡이냐?!"며 온 나라가 비판했다. 결국 립스틱의 종료와 더불어 구름같이 모여든 기자들과 학생들을 지나서 첫 등교를 해야 했고, 사실상 이때 '아이돌' 히로스에 료코는 끝났다. 여담으로, 료코가 몰락한 이후, 일본의 아이돌 업계의 시장은 소수의 대량구매 집단인 오타쿠들로 바뀌게 되었다. 일본에서 단 한 명으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슈퍼 아이돌은 히로스에 료코가 마지막이다.

연말의 한 인터뷰에서 밝힌 진짜 부등교의 이유는 '조용한 학교 생활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전부터 부모님들의 대학 생활을 듣고 동경하고 있었기 때문에, 첫 등교 때 있을 세간의 눈길을 피해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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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6월 26일, 와세다대학에 첫 등교를 하여 기자 및 팬들에게 강제 기자회견둘러싸인 모습

첫 등교 이후로도 정상적인 학교 생활은 불가능했다. 부등교 기간 중 와세다대학 학생들에게 '료코가 학교에 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했는데 1위가 '강간해 버리겠다.'였다 카더라. 실제로 첫 등교일에 공공연히 성추행을 당해서,[6] 이후에도 보디가드를 대동하고 등교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료코를 목적으로 화장실에 몰카까지 설치한 것이 보도되어 문제가 되었다.

이 사건으로 '자기 잇속만 챙긴다.', '뻔뻔하다.', '보이는 것과는 다르다', '불성실하다.',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다.'[7] 따위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어 버리는데, 이것은 2001년 대량 스캔들 사태에서 '그럴 줄 알았다.'는 류의 반응을 유도하여, 결과적으로 히로스에 료코를 격침시킨 아킬레스 건이 되었다.

4 2001년 대량 스캔들 사태

히로스에 료코의 흑역사.

와세다대학 사태로 타격을 입기는 했지만, 이후에도 료코는 여전히 인기 연예인이었다. 1999년 영화 "철도원"과 "비밀"로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받고, 2000년에도 각종 인기 드라마에 출연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러나 2001년에 다수의 스캔들 기사가 여러 매체에서 연속적으로 나오면서, 료코의 이미지가 극단적으로 안 좋아지게 된다. 당시 남자친구였던 이세야 유스케와의 동거설 역시 이미지 실추의 원인 중 하나. 실제로 2001-2002년은 작품 목록 이외의 활동이 기록되지 않은 매체가 많다. 대표적인 곳이 위키피디아의 료코 항목.

이 시기의 주요 기사들의 내용은 불법적이거나 반윤리적인 것이 아니라, '택시비를 내려고 보니 지갑도 전화도 없어서 일단 명함을 주고 내렸다.' 같은 일회성 사건의 앞뒤에 남자 문제를 덧붙이는 형태로 문제화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료코가 도대체 뭘 잘못했냐'라고 물으면 딱히 남는 게 없다.(…) 이후에 이 시기의 료코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이 있을 때에도 단일 사건을 들기보다는 '기행'으로 뭉뚱그려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인터넷 쪽에서 떠돌았던 이야기나 '주요하지 않은(통용되고 있지않은)' 기사들은 불법적이고 반윤리적인인 내용이다. 여자에게 험담할 때 쓸 수 있는 거의 모든 내용이 있다고 봐도 될 듯. 다만 그 내용이 황당한지라(뤽 베송이랑 사귀었다든지) 안티용 떡밥으로 쓰이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소멸했다.

당시 야쿠자가 관련된 '바닝프로덕션'이 자사 연예인과 경쟁적 입장에 있는 료코에 대한 악담들을 뿌렸다는 루머가 있다. 이는 2001년 당시의 이상스러운 여론 공격을 이해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고, 히로스에 료코가 바닝을 떠나면서부터 생겨났기 때문이며, 견디지 못 한 그녀가 바닝으로 돌아오자 악성루머들이 끊기고 다시 TV출현을 한 것 때문에 설득력을 가지고 통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일단 이 자체도 루머. [8]

한국에서는 "이젠 양다리까지 걸치니 입원시켜라!"라는 기사의 제목심각하게 오역도시전설급 루머가 있지만 일본 쪽에는(더 심한 건 돌았어도) 없는 국산 루머(...)이다.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원래 출처는 네이버 지식in인 듯.

5 성인 연기자로의 이미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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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말부터 머리카락을 기르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소속사에게 머리기르는 것을 금지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2003년에는 영화 "연애사진"이나 드라마 "모토카레(전 애인)", 야후BB의 CF 등에서 기존의 아이돌 이미지와는 다른 성숙미를 가진 역할을 맡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해 가을 마침내 와세다대학을 자퇴하여 악연을 끊었다. 연말에는 유망배우의 장이라는 츠카 코헤이의 연극 "막말순정전"과 "비룡전"의 주연을 동시에 맡아 호연을 보인다.

2003년 12월에 2년 동안 교제하고 있던 상대와의 속도위반 결혼을 발표한다. 어쩐지 2004년 스케쥴이 없더라니

6 2005년 이후의 활동

2008년 3월 이혼하였다.

연극, 영화와 드라마계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에는 출연작인 '굿' 바이'(おくりびと)가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에는 몇년 동안 숙원이었던 대하드라마에 출연했다. 같은 고향 출신인 사카모토 료마를 다룬 '료마전'. 사카모토 료마는 몇 안 되는 예능 떡밥이기도 했다.[9] '리틀 디제이'(Little DJ 小さな恋の物語)와 '제로 포커스'가 한국에서 개봉 한다. 제로 포커스는 한국에서 촬영한 작품.

한국 팬에게는 진지한 역할을 맡은 작품들이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일본에서는 아이돌시절의 이미지에서 이어지는 가볍고 밝은 캐릭터로 캐스팅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굿' 바이'가 아카데미 상을 받은 이후 왕년의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제대로 된 성인 연기자로 인정 받기 시작했다. 진지한 연기를 주로 하는 역할에 캐스팅 되고 있고, 언론들도 잠잠해진 상태.

2010년 10월, 초장이캔들 아티스트라는 괴상한 직함을 가진 본명 불명, 나이 불명의 캔들 쥰이라는 남자와 재혼을 발표했는데, 아이티 대지진 구호 활동에서 알게되어 7개월간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초스피드 결혼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일각의 반응은 남자 없으면 못 사나, 애 키우기 힘들었나, 곧 이혼할 거 같다, 싸보인다 등등, 상당히 안습한 반응. 그래도 시대를 풍미했던 아이돌인데... 캔들 쥰이라는 이름 때문인지 인터넷에서나 연예계에서나 은근히 비웃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후로 캔들+이름붙여서 개그 소재로 써먹는 일도 많았다. 이혼 없이 계속 잘 산다면 잠잠해지겠지만...

캔들 쥰은 전신에 문신을 새기는 등, 개성적인 사람이다. 그리고 2011년 3월 둘째 아이를 출산함으로써 속도위반 결혼이라는 게 들통이 나고 말았다. 또 속도위반이냐...[10]

그에 앞서 배우 나가이 마사루[11]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나 파국을 맞기도 했다. 특히 나가이 마사루는 기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사랑에 빠지기 5초 전입니다."라고 공언하는 등 히로스에 료코에의 호감을 나타냈고 주간지에도 헌신적이면서 적극적으로 료코에게 어프로치하는 모습이 보도되어, 둘이 잘 될 줄 알았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2014년 2월 24일, 히로스에 료코가 연하의 인기 미남 배우 사토 타케루의 맨션에 찾아가 하룻밤을 보내고 나오는 모습이 주간지 <여성 세븐>에 보도 되었다.[12] 커다란 포장 꾸러미를 들고 킬힐에 망사타이츠를 신은 모습으로 사토 타케루의 맨션에 들어가 다음날 아침에 나오는 모습을 기술해 놓았다. 기사 내용에 대해서는 양쪽 소속사 모두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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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에 방영한 명탐정 코난 스페셜 에도가와 코난 실종사건 최악의 이틀을 통해 게스트 성우로 출연했다. 연기는 무난한 편.

7 한국에서의 히로스에 료코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던 일본 배우를 이야기할 때 히로스에 료코를 빼놓을 수 없다. 당시 청소년 중에 일본 문화에 관심이 없을지라도 외모에 끌려 료코의 영화나 드라마 한 편 쯤은 본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료코가 한국에서 처음 인지도를 얻은 계기는 영화 철도원이 개봉했을 때 걸렸던 포스터이다. 철도원을 안봤어도 포스터는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당시 일본 드라마가 조금씩 들어오고 있었는데, 일본에서도 히트한 섬머 스노우의 여주인공으로 일본 드라마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국에서 히로스에 료코 붐이 분 것은 영화 비밀이 들어오면서부터이다. 정식으로는 일본보다 3년 늦은 2002년에 개봉했다. 관람객 50만 명 정도의 흥행을 올렸는데, 이미 비밀한국에서 유명세를 떨쳐서 3년 동안 볼 사람들은 복사 비디오나 CD로 다 본 상태였다. 비밀 이후 등장한 대규모의 료코 팬이 지금도 한국 일드 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영화 비밀을 기점으로 프로필이나 개인홈피에 료코 사진을 올리는 사람이 증가했다. 만화가 박무직도 료코의 팬임을 밝혔다. 아예 작품 속에 뜬금없이 히로스에 료코 사진이 마구 등장한다. 샴푸 광고라든가. 홍진호의 개인홈피에도 료코 사진방이 있었다.

2002년 말에는 한국 팬들만의 팬미팅을 추진하여 성사시키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이때 팬미팅이 히로스에 료코 최초의 팬미팅이었고, 2008년에 공식 팬 클럽 'RHfriendle'이 해체되었기 때문에(...) 최후의 팬미팅이 되어 버렸다. 료코 결혼 이후에 '료코세대'들은 아마도 일본 매체 기반의 취미에 눈뜨고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여 한국 오덕계의 밑바탕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선 딱히 전담성우는 없고 레옹 와사비에서 정미숙, 철도원에서 박소라, 굿바이에서 이승주가 맡았는데 팬들 대부분은 정미숙의 히로스에 료코를 좀 더 좋게 평가하고 있다.

2013년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한국에서 연극 '나에게 불의 전차를'의 무대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상연되었다. 쿠사나기 츠요시, 차승원 등과 공연.

7.1 한국일본의 인식차

한국팬과 일본팬의 가장 큰 차이는, 일본팬들은 기본적으로 아이돌 시절의 팬이었다가 잔류하는 형태를 취하는 반면에, 한국에서는 특히 비밀로 인해, 배우로서 팬이 된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는 대표작이 없다시피하지만 한국에서는 항상 3가지 넘게 꼽힌다.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이 대표적으로 한국 팬들에게는 부동의 원톱이요, 일본 드라마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로 손꼽았던 명작이다. 반면에 일본에서는 이 드라마가 큰 히트작은 아니며(매니아들의 호평을 받긴 했지만 일본 드라마의 특성상 소수 매니아용 드라마는 실패작으로 취급받는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와타베 아츠로'의 것이지 히로스에 료코의 것이 아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이 작품은 일본 드라마 제작자들에게 굉장히 센세이셔널한 충격을 주긴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한국 대표작인 립스틱의 경우도 와세다대학 사태 도중에 방영하고 있었던 데다가 '소년 감별소'라는 소재의 무거움, 한 번 보고는 무슨 이야기인지 알기 어려운 난해함으로 인해 대중적인 인기는 없었다.

영화인 비밀을 포함하면 3가지가 되지만 드라마로 대체할 경우 섬머 스노우나 2000년도에 방영했던 <속도위반 결혼(出来ちゃった結婚)>이나 이것저것 취향대로 드는편. <속도위반 결혼>은 2001년(혹은02년) 일본 드라마치고는 거의 없었던 MBC 드라마넷에서의 자막방영. 비치 보이즈, 세기말의 시에서 이미 2번 맞췄던 타케노우치 유타카와 짝을 이루며, 아베 히로시, 이시다 유리코, 츠마부키 사토시 등이 조연으로 나오는 모습도 보인다. 당시 21살이었는데 20살을 연기했다. 성인 여성으로서의 비주얼이 절정에 달했을 시점.

8 출연작품

8.1 드라마

8.1.1 연속 드라마

연도방송사제목구분배역
2016후지 TV나오미와 카나코주연오다 나오미
TV 도쿄도쿄 센티멘탈특별출연미야나가 치카[13]
2015TBS우로보로스 ~이 사랑이야말로 정의~조연[14]카시와바 유이코
2014NHK성녀주연히지이 모토코(오자와 마리아)
후지 TV젊은이들특별출연요시카와 미즈키
2013칸사이 TV스타맨·이 별의 사랑주연우노 사와코
후지 TV리갈 하이 시즌 2조연벳푸 토시코
2012후지 TV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 9화 ~결혼보고~주연이이다 토모미
2011TV 아사히11명이나 있어!특별출연사나다 메구미
2010NHK료마전조연히라이 카오
2009TBS미스터 브레인특별출연구두 굽이 부러진 여자 [15]
칸사이 TV트라이앵글조연카츠라기 사치
2008니혼 TV야스코와 켄지조연츠바키 에리카
2007후지 TV갈릴레오특별출연칸자키 야요이[16]
2005후지 TV슬로우 댄스조연코이케 미노
2003TBS모토카레조연사에키 마코토
2002TBS아버지(오또상) [17]조연신도 마코토[18]
TBS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주연타카조노 아코
2001후지 TV 속도위반결혼주연코타니 치요
2000TBS아버지(오야지)조연칸자키 스즈
TBS기적의 대역전![19]주연타카자와 유키[20]
TBS섬머 스노우주연카타세 유키
1999후지 TV 립스틱주연하야카와 아이
1998후지 TV세상에서 아빠가 제일 좋아주연나카마치 타미
니혼 TV세기말의 시특별출연오가와 스미레
TBS성자의 행진주연츠치야 아리스
1997후지 TV비치 보이즈조연이즈미 마코토
1996후지 TV 이런 나에게 누군가 했다조연야마시타 아카네
쇼타의 초밥조연세키구치 미하루
롱 베이케이션조연사이토 타카코
목요괴담 ~마법의 기분~주연카와이 노조미
1995후지 TV사쇼 타에코 ~최후의 사건~조연하야세 나오미

8.1.2 단편 & 스페셜 드라마

연도방송사제목구분배역
2016TV 아사히마츠모토 세이쵸 스페셜 ~지방지를 사는 여자~주연아사다 요시코
2015TV 도쿄 영원의 제로조연사에키 케이코
후지 TV신춘 드라마 스페셜 ~대사각하의 요리사~조연오오사와 히토미
2013후지 TV리갈 하이 스페셜조연벳푸 토시코
TV 아사히구로자와 아키라 드라마 스페셜 ~들개~조연유사 아키
2010니혼 TV24시간테레비 ~미포링의 보조개~주연오카자키 사토코
2008후지 TV토요 프리미엄 - 꿈을 찾는 법 가르쳐준다!조연마츠오 미야코
2007TBS롱 웨딩 로드 ~도쿄 VS 오사카 이유있는 결혼이야기~주연니시미야 시즈카
후지 TV기적의 동물원 2007 ~아사히야마 동물원 이야기주연토쿠나가 시오리
니혼 TV세렌딥의 기적조연천사
후지 TV토요 프리미엄 - 엄마가 요리를 하는 이유주연마나카 타마키
2006TV 아사히사랑과 죽음을 응시하며주연오오시마 미치코
후지 TV토요 프리미엄 - 도쿄 타워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조연나리타 마사미
후지 TV토요 프리미엄 - 아득한 약속조연마키세 쿄코
후지 TV살아도 괜찮아? 해바라기 피는 집주연카와노 마키
2003NHK대하드라마 무사시조연오키쿠
2001후지 TV기묘한 이야기 SMAP 특별편 : 어른수험조연여자친구
1998후지 TV비치 보이스 스페셜조연이즈미 마코토
1997후지 TV내가 나로 있기 위해서주연나루세 야코
연애방정식의 풀이법주연아츠코
기묘한 이야기 97 가을 특별편 "바이러스"주연이즈미
목요일의 괴담 '97 악령학원주연아카네
니혼 TV별의 금화 완결편 스페셜조연하마노 사오리

8.2 영화

연도제목구분배역
2015하나와 미소시루주연야스타케 치에
2014마인드셋주연카시하라 유코
자쿠로자카의 복수조연시무라 세츠
2013벚꽃, 다시 한 번 카나코주연키리하라 요코
2012열쇠 도둑의 방법주연미즈시마 카나에
마사오군이 간다!조연스나가 사토미
2010플라워즈주연케이
2009제로 포커스주연데이코
비욘의 아내조연아키코
폭렬닌자 고에몬조연아사이 차차
토로와 여행하다 The Movie조연히로스에 료코 (본인)
2008굿' 바이조연코바야시 미카
2007아기고양이의 눈물조연유코
리틀 디제이조연우미노 타마키
버블로 GO! 타임머신은 드럼 방식주연타나카 마유미
2006Presents ~만능 열쇠주연유카리
2004하나와 앨리스카메오에디터
2003연애사진주연사토나카 시즈루
2002잼 필름스 segment ARITA주연노자키 마리코
2001와사비 : 레옹 파트 2주연유미
2000시끌시끌 시모키타자와단역1신 출연
1999비밀주연스기타 모나미 / 스기타 나오코
철도원조연사토 유키코
199720세기 노스탤지아주연토오야마 안즈

8.3 애니메이션

연도제목구분배역
2014명탐정 코난 : 코난 실종사건 - 사상 최악의 이틀[21]조연미즈시마 카나에[22]
호두까기 인형조연마우제링크스 부인

8.4 기타 연예 활동

연도제목배역비고
2012나에게 불의 전차를 [23]야나기하라 마츠요연극
2002SMAP×SMAP 특별편 - 사랑의 극장[24]일본 여자예능
  1. 출생은 가나가와요코하마 시.
  2. 아즈망가 대왕에서도 관련 네타가 등장한다. 타키노 토모 왈, "긴 머리에 섹시한 미네 후지코는 안 되지만, 히로스에 정도면 가능하잖아!"
  3. 여담으로 국내에서는 사이버 가수 아담, 루시아 등의 사이버 아이돌이 만들어졌으나, 후달리는 그래픽 성능과 함께 이런저런 사람 얼굴을 섞어만든 어중간한 외모 때문에 손발이 오글오글해 망했어요.
  4. 그런데 다테 쿄코의 경우는 등장이 1996년이라서 히로스에 료코를 모티브로 삼은 것이 맞는지 좀 애매하다.
  5. 이 제도에 대한 반발은 문근영성균관대 입학 때 다시 재현될 뻔했다.
  6. 참고로 데스노트에 유사한 장면이 있다.
  7. 일본에서는 꽤 치명적인 이미지인 듯.
  8. 참고로 일본에 살았다는 사람이 주장하기를 이런 루머들이 영향력이 없어서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한다. http://www.oeker.net/bbs/board.php?bo_table=japan&wr_id=1513282
  9. 참고로 전 남친인 이세야 유스케도 출연했는데, 출연 부분이 워낙 시간차가 커서인지 별 접촉 없이 끝났다.
  10. 그러나 캔들 쥰의 집안은 대단히 빵빵한 편이다. 캔들 쥰의 아버지는 일본바이올린 제조 기술자이며 일본에서도 유명한 장인이라고 한다.
  11.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아사미 타츠야(타임레드) 역을 맡았던 배우.
  12. 참고로 <여성 세븐>과 히로스에는 명예훼손으로 소송까지 갔을 정도로 험악한 관계다. 아이러니하게도 켄들 쥰과의 결혼을 처음 보도한 것도 <여성 세븐>.
  13. 마지막회에서 주인공의 상대역으로 출연
  14. 작중에선 이미 사망한 캐릭터라 회상씬에만 등장하여 단역에 가까운 분량이지만, 작품의 핵심인물이므로 조연으로 표시함
  15. 1화 초반에 등장
  16. 3화
  17. 2000년작 오야지와 방송사(TBS), 주연배우(타무라 마사카즈), 방송요일(일요일)이 같다. 두 작품 다 가족극이라 분위기도 비슷하고, 등장인물 이름만 다를 뿐 사실상 오야지 시즌 2
  18. 오야지에서도 타무라 마사카즈의 딸로 출연했다
  19. 매회 등장인물이 바뀌는 옴니버스 드라마로 추정. 자세한 사항은 추가바람
  20. 1화
  21. 영화 '열쇠 도둑의 방법'과 콜라보레이션. 해당 영화의 캐릭터가 다수 등장한다(해당 영화의 각본 및 감독을 맡은 우치다 켄지가 이 작품의 각본을 맡았다).
  22. 한국판 박선영. 박신희 성우가 담당했다. 히로스에 료코는 해당 영화에서도 카나에 역을 맡았고 콘도 역을 맡았던 카가와 테루유키 역시 이 작품에 참여하였으나 사쿠라이 역을 맡았던 사카이 마사토는 참여하지 않았다.
  23. 차승원, 김응수, 쿠사나기 츠요시, 카가와 테루유키와 공연
  24. 쿠사나기 츠요시가 한국 남자/일본 남자로 분해 상황극을 연출. 그들의 한국어 연기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