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2년


연도구분
1391년1392년1393년
연대구분
1380년대1390년대1400년대
세기구분
13세기14세기15세기
밀레니엄구분
제1천년기제2천년기제3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1392년
단기3725년
불기1936년
황기2052년
이슬람력794년 ~ 795년
간지신미년~임신
일본 북조메이토쿠 3년
일본 남조겐추 9년
히브리력5152년 ~ 5153년
홍무 25년
조선태조 원년

1 개요

한국사의 500년을 거슬러 온 조선의 역사가 시작된 해인 동시에, 태조 왕건 이래로 가장 위태로웠던 고려가 멸망한 해이기도 하여, 한민족에겐 아주 중요한 해가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2016년 3월 3일까지 그렇게 대단한 설명이나 문서 내용의 보충은 없었다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5 기타

무한도전 TV특강 특집에서 멤버들이 직접 역사 강의를 했을 때, 노홍철이 조선이 건국된 1392년과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도착년도인 1492년, 그리고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을 묶어 1492±100년으로 조선의 굵직한 일을 설명했었다. 생선구이는 100도에 구워야 맛있다는 꿀팁도 설명했다
  1. 헌데, 일각에서는 이 시가 정몽주의 창작물이 아니고, 전해져 내려오는 시구를 적절히 인용한 것이라고도 본다. 단심가 문서 참조.
  2. 목조의 능에 '덕릉', 그 부인인 효공왕후의 능에 '안릉'이란 이름을 붙인다.
  3. 당시 평화 조약의 조건으로 남북조 덴노들이 각각 왕좌를 교대로 계승하는 것이 있었는데, 이는 1412년 파기된다. 안습
  4. 근데 명나라 황제의 비위를 맞춰주기 위했던 감이 없잖아 있다. 일부 학자들은 명나라 황제가 '기자조선설(상나라 귀족인 기자가 고조선 지역을 책봉 받아 국가를 세웠다는 설)'에 의거해 조선이라는 국호를 고른 것이라 하기도 한다.
  5. 원래는 능주 서쪽에 있었으나, 선조 33년(1600년)에 하응도가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6. 정확한 건설년도는 불명확하나, 태조 원년에 지었다고 전해져 내려온다.
  7. 대부분의 향교태조 대에 지어졌는데, 이는 1392년 태조가 각도의 안찰사들에게 교육의 개혁을 명령하면서 비롯되었다.
  8. 정확히는 1405년 육조 직무를 나눌 때 호조에 소속된다.
  9. 태종 1년(1401년)에 내자시로 고쳐진다.
  10. 왕실의 재물을 넣어두던 부고(府庫)의 출납, 궁궐 내 등불의 점멸(點滅)을 담당하였다. 훗날 태종 대에 들어서면서 의성고와 병합되어, 왕실에서 사용되는 쌀, 국수, 술, 간장, 기름, 꿀, 채소, 과일, 꽃 및 내연직조(內宴織造) 등도 관장하는 한편, 왕자를 낳은 왕비의 권초례(捲草禮)를 봉안하는 일도 도맡았다.
  11. 에게 보내는 경고였을 뿐이라는 해석이 강하다. 실제로 이루어지진 못했다.
  12. 세조 12년(1467년)에 소격서로 이름을 고친다. 도교의 영향을 받아 하늘과 별에 제사를 지내던 관청이었다.
  13. 녹화사업국군기무사령부 and 서태지 로 대표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격동의 이름을 여기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