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1591년 | ← | 1592년 | → | 1593년 |
연대구분 | ||||
1580년대 | ← | 1590년대 | → | 1600년대 |
세기구분 | ||||
15세기 | ← | 16세기 | → | 17세기 |
밀레니엄구분 | ||||
제1천년기 | ← | 제2천년기 | → | 제3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592년 |
대한민국 | -326년 |
단기 | 3925년 |
불기 | 2136년 |
황기 | 2252년 |
이슬람력 | 1000년 ~ 1001년 |
간지 | 신묘년 ~ 임진년 |
주체 | -319년 |
민국 | -319년 |
일본 | 덴쇼 20년/분로쿠 원년 |
명 만력 | 20년 |
조선 선조 | 25년 |
히브리력 | 5352년 ~ 5353년 |
에티오피아 | 1586년 ~ 1587년 |
가상의 표기 | |
UED | GD 1963년 |
1 역사적 사건
- 3월 3일 - 아일랜드의 가장 오래된 대학인 트리니티 대학이 더블린에 설립되다
- 양력[1] 5월 23일 -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다대포진성 전투.
- 5월 24일 - 부산진 전투가 일어났다.
- 5월 25일 -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가 이끈 왜군이 송상현 부사가 지키는 동래성을 공격했다.
- 6월 1일 - 곽재우, 의령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의병의 날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 6월 4일 - 상주 전투가 일어났다.
- 6월 7일 - 탄금대 전투가 일어났다.
- 6월 16일 - 옥포 해전이 일어났다. 합포 해전도 일어났다.
- 6월 17일 - 적진포 해전이 일어났다.
- 6월 25일 - 해유령 전투가 일어났다.
- 6월 27일 - 임진강 전투가 일어났다. 기강 전투도 일어났다.
- 7월 3일 - 정암진 전투가 일어났다.
- 7월 8일 - 사천 해전이 일어났다.
- 7월 9일 - 영국의 탐험가 존 데이비스가 포클랜드 제도를 발견하다
- 7월 10일 - 당포 해전이 일어났다.
- 7월 13일 - 당항포 해전이 일어났다. 용인 전투도 일어났다.
- 7월 14일 - 무계 전투가 일어났다. 율포 해전도 일어났다.
- 7월 18일 - 여주 전투가 일어났다.
- 7월 21일 - 제1차 평양성 전투가 일어났다.
- 8월 13일 - 웅치 전투가 일어났다.
- 8월 14일 - 한산도 근처 바다에서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으로부터 크게 승리했다! 임진왜란의 3대 대첩 중 하나인 한산도 대첩으로 기록되다. 더불어 한민족의 4대 대첩으로도 기록 되었다. 이치 전투도 일어났다.
하지만 묻혔다. - 8월 15일 - 제1차 금산 전투가 일어났다.
- 8월 16일 - 안골포 해전이 일어났다. 우척현 전투도 일어났다.
- 8월 23일 - 제2차 평양성 전투가 일어났다. 해정창 전투도 일어났다.
- 8월 30일 - 영천성 전투가 일어났다.
- 9월 4일 - 지례 전투가 일어났다.
- 9월 6일 - 제3차 평양성 전투가 일어났다. 청주 전투도 일어났다.
- 9월 7일 -제1차 경주 전투가 일어났다.
- 9월 23일 - 제2차 금산 전투가 일어났다.
- 9월 28일 - 영원산성 전투가 일어났다.
- 10월 2일 - 장림포 해전이 일어났다.
- 10월 5일 - 무려 6개의 전투가 하루에 다 일어났다! 화준구미 전투, 다대포 해전 다대포 전투, 서평도 해전, 절영도 해전, 초량목 해전, 부산진 해전이 그것이다. 흠좀무...
- 10월 6일 - 연안 전투가 일어났다.
- 10월 12일 - 제2차 경주 전투가 일어났다.
- 10월 20일 - 북관 전투가 일어났다! 이 전투는 양력 2월 28일(...)까지 계속된다. 다만 계속 전투를 한 것은 아니고 하위 전투가 많이 있었다.
- 10월 31일 - 창원 전투가 일어났다.
- 11월 9일 - 제1차 진주 대첩이 일어났다!
어째 다 임진왜란의 사건만 나온 것은 기분 탓이다.
2 탄생
2.1 현실의 인물
2.2 가상의 인물
3 사망
3.1 현실의 인물
- 2월 29일 - 알레산드로 스트리조 : 이탈리아의 작곡가
- 4월 중 - 신립 : 조선의 군인
- 4월 14일 - 공회빈 윤씨 : 명종과 인순왕후의 며느리이자 순회세자의 부인
- 5월 23일 - 송상현 : 조선의 동래부 부사
- 9월 13일 - 미셸 드 몽테뉴 : 프랑스의 사상가
- 11월 21일 - 김시민 : 조선의 장군
- 조헌 : 조선의 의병장
3.2 가상의 인물
- ↑ 조선 등 음력을 사용하는 나라에서도 통일을 위해 양력을 쓴다. 양력이라는 서술은 이제부터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