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GTA 5
width=80% | |||||||||||
공통 문서 | 산 안드레아스 / 무기 및 장비 / 이동 수단 / 비행학교 / 부가요소 / 이스터 에그 / 도전과제 | ||||||||||
스토리 모드 | 미션 일람 (스토리 미션 / 낯선 사람 및 괴짜) 랜덤 이벤트 / 등장인물 / 특별 캐릭터 / 습격 조직원 / 스트리퍼 / 수집 요소 / MOD |
GTA 온라인 | |
공통 문서 | 산 안드레아스 / 무기 및 장비 / 이동 수단 / 비행학교 / 부가요소 / 이스터 에그 / 도전과제 |
관련 정보 | 랭킹 / 부동산 / 상호작용 메뉴 / - 작업 : 레이스 / 연락책 임무 ( 로우라이더 ) / 습격 / 대적 모드 자유 모드 : 자유 모드 이벤트 / 시큐어 에이전시 / 바이커 |
기타 문서 | 등장인물 / 패치 노트 / 핵 문제 |
width=60% GTA 5의 이동 수단 종류 | |
세단 / 슈퍼카 / 스포츠카 / 스포츠 클래식 / 머슬카 / 쿠페 · 소형 SUV / 오프로드 / 밴 / 상공업 / 2륜 · ATV 수상 · 수중 / 항공 / 공공기관 / 집행기관 / 습격 이동 수단 | |
스토리 모드 전용 (☆) / 온라인 전용 (★) / 시몬 배달 차량 (♥) - 신세대기(XB1, PS4, PC) 전용 (◈) / 초회판 관련 차량 (▣) / 습격 해금 (♤) 베니즈 튜닝샵 개조 가능 (※) / 미션 한정 차량 (♧) | |
공공기관 : 구급차, 소방차, 택시, 버스 - 집행기관 : 군용차/군용기, 경찰차/경찰보트 상공업 : 상업용/공업용 차량과 다목적 차량 | |
GTA 시리즈 이동 수단 |
1 개요
GTA 5에 등장하는 이동수단. 문서에 작성되지 않은 차량의 정보는IGN의 GTA5 차량 정리나 이 곳 혹은 GTA 위키의 링크를 참조하자. 습격을 통해 언락되는 차량들은 GTA 온라인/이동수단/습격문서를 참조. GTA 온라인의 차량 목록도 여기와 같다.[1] [2]
게임의 배경이 2013년으로 넘어오면서 2008년 배경의 GTA 4보다 조금 더 현재 디자인 트렌드에 맞는 형태의 차량들이 많이 추가되었다. 반대로 10년 가까이를 건너뛰면서 유행이 지나거나 너무 오래된 일부 차량들은 폐차 모델로만 등장하거나, 후속 모델이 자리를 꿰차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차량 운전의 경우 전작처럼 호불호가 갈리는편. 전작의 경우 복잡한 물리 연산으로 상당히 현실적인 드라이빙 모델을 체험할 수 있었으나, 일부 심레이싱 팬 정도 계층에게나 반가운 소식이었을 뿐 이전까지의 아케이딕한 모델에 익숙해져 있던 일반 게이머들은 그 심각한 언더스티어를 견딜 수가 없었다. 반면 본작은 드라이빙 모델을 많이 간소화해 아케이드성을 많이 회복했으나, 동시에 차량 무게를 많이 덜어내 충돌시 이전만큼의 무게감은 느낄 수 없게 되었다. [3]
은근히 사실적이면서 재미있는 부분이 있는데, 머플러에서 불꽃이 튀는 차량의 머플러쪽 바닥에 휘발유를 부어놓으면 머플러의 불꽃이 휘발유로 옮겨 붙는다.
전기 엔진을 제외한 차량은 측후면에 총알을 마구 퍼붓다보면 연료 탱크에서 연료가 새는 경우가 있는데 바닥에 뿌려진 연료에 총을 쏘면 엔진으로 불이 옮겨붙어 순식간에 터진다. 기름이 샐 때 대시보드의 주유계를 잘보면 바늘이 서서히 E쪽으로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차량을 구입할 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자동차 판매사이트 카탈로그에 적힌 스펙은 대개 뻥스펙이라서,[4] 카탈로그만 믿고 살 경우 피보기 쉽다.[5] 분명 카탈로그상으로는 더 빠른데 정작 레이싱을 해보면 카탈로그 스펙이 딸리는 차를 따라잡지 못할 때가 많아서, 게임 초기에 불만도 꽤 나왔으나 이상하게 고쳐지지 않고 있다. 게임 엔진상의 한계 문제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현실적인 성능이 나오지 않는 것. 핸들링 수정 모드를 통해 싱글플레이에서나마 실제 스펙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각 차량의 표기 능력치보다 더욱 자세한 성능에 대해 알고싶다면 모든 차량의 세부 성능을 정리한 구글 엑셀 문서를 참조하자.
위 스프레드시트 생성자가 업데이트를 중지하고 파일을 삭제한다고 한다.최종 버전(부당이득 파트 2까지 적용)을 보고 싶은 사람은 백업해 놓은 옆의 링크를 이용하자.링크
가격은 GTA 온라인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스토리 모드에서의 가격은 윗 링크들을 참조.
시리즈의 전통을 충실히 계승하여 이번작도 개발과정에서 많은 탈것들이 삭제되었다. APC, 콤바인, 헌터 공격헬기, 군용ATV, 말 등이 대표적. 그밖에 출현예정이던 많은 차량들이 게임파일과 인게임, iFruit앱에 흔적들을 남기고 사라졌다. 다행히 히드라나 임폰테 듀크처럼 DLC 업데이트를 통해 돌아온 차량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다면 이곳을 참고하자.
온라인 버전 1.35 업데이트로 인해서, 페가수스 배달 차량은 차량 구입 사이트에 '이 차량은 페가수스 차량이므로 개인 차고에 저장할 수 없습니다.'라는 멘트가 추가되었다. 진작 좀 해주지
일부 차량은 클래스가 이상하게 배정되어 있는 경우도 가끔 있다. 대형 세단 차량인 우베르막트 오라클이 쿠페로 분류되었다든지, 밴 차량인 디클라스 문빔이나 픽업 트럭인 바피드 슬램밴이 머슬카에 들어가있다던지... 번역을 이상하게 한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소형차 항목에 있는 캐런 딜레탄테(Dilletante)의 원래 발음은 딜레탕트가 맞고, 캐런 설튼(Karin Sultan)도 원래는 카린 술탄이라고 불러야한다.
참고로 습격 관련 이동수단과 로우라이더 업데이트부터 추가된 모든 이동수단은 싱글플레이에서 구매할 수 없게 되어있다. 이는 싱글에 무관심한 락스타의 정책 때문. 싱글과 구세대판은 T20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물론 트레이너나 모드를 사용하여 구매하거나 스폰할 수 있다.
2 팁
트레이너를 사용하면 스토리 모드에서도 온라인 전용 차량을 소환할 수 있다. 방탄 구루마나 인서전트, 히드라같은 유용하지만 스토리 모드에선 나오지 않는 차량도 언제든지 사용 가능해진다. 물론 스크립트후크가 스토리 모드에서만 작동하게 짜여져 있으므로 온라인으로 들고 갈 수는 없다.
스토리(싱글)모드에서는 일부특수차량을 제외한 모든차량들을 길에서 주워서 차고에 넣을 수 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100000미만의 가격표를 달고있는 차량만 차고에 넣을 수 있고 개조할 수 있다.
100000이상의 가격표를 달고있는 차량은 도난차량이라면서 차고에 넣을 수 없게 되어있다.
스피드는 최고속도, 브레이크는 브레이크 성능, 가속은 가속력을 수치화한 것이다. 핸들링의 경우, 차량마다 무게중심이 다르고 전륜구동, 후륜구동, 4륜구동까지 구동방식도 다르기때문에 수치상의 핸들링과 체감 핸들링의 개인차가 클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하자.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가 발생하는 정도도 천차만별이다. 가속력도 해당 차량이 어떤 엔진을 쓰느냐에따라 실제 성능이 다르기도 하다. 예를들어 전기모터로 구동되는 차량들은 바퀴가 굴러가기 시작할때부터 엔진이 풀토크를 찍기때문에 실제 가속력은 더 높을 수도 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인게임에서는 확인할 수가 없는, 일명 숨겨진 스탯인 '차량의 무게'또한 해당 차량의 최고속도, 가속력, 핸들링 등에 영향을 끼치므로 본 항목과 게임 내에 표기된 차량의 능력치는 정확하지 않을 수가 있다.
드리프트를 하려거든 모드없이 할 생각은 고이 접어두고 여기 들어가서 모드 다운받고 설치하던지 하자. 스페이스바로는 거의 드리프트 하기 힘들다. 그래도 잘 하는 사람들은 잘도 한다. 단순히 파워슬라이드만 될 뿐. 아니면 진입각, 속도, 액셀컨트롤을 계산하고 하는 방법도 있다.[6]또 다른방법은 더블클러치로 미끄러져도 휠이 계속 돌아가도록 하는방법이다. 그리고 방탄타이어 장착안된 차량 한정으로 휠 중심부분을 쏴 완전히 내려앉을 정도로 4바퀴 모두 만든후 드리프트 할수도 있다.
구동방식을 알아보는 방법은 w와 s키 즉, 전진과 브레이크를 같이 누르면 번아웃이라고 차는 가만있는데 바퀴만 돌아간다. 앞바퀴가 돌면 전륜 뒷바퀴가 돌면 후륜 or 4륜. 사륜구동은 차를 벽에 대고 가속을 할때 4바퀴가 돌아가면 사륜이다. 더 확실하게 알고 싶다면 차를 어떻게든 뒤집어 놓고 굴려 보거나 핸들링파일을 까보면 된다.
GTA 온라인에서의 레이스는 차종별로 레이스가 진행된다. 레이스에서 사용되는 차종은 슈퍼카, 스포츠카, 클래식 스포츠카, 오토바이, 자전거, 쿠페, 세단, 소형, 머슬카, 오프로드 등이 있다. 이 중, 사용할 수 있는 차종이 고정되는 레이스맵이 많아 자주 사용하게 되는 슈퍼카, 스포츠카, 오토바이, 오프로드 차종은 최소 한대씩은 구입하여 개조를 해둬야 레이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하지만 레이스맵 설정에서 개조 차량 사용 불가로 설정을 하면 모두 순정상태의 차량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다. 해상 레이스와 항공 레이스는 각각 레이스맵마다 사용 가능한 기종이 몇가지 혹은 한가지로 고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탑승물의 성능보다는 레이스맵 자체에 얼마나 적응하는지가 관건이다.- ↑ GTA위키를 기반으로 표기중이다. 앞에 쓰인 알파벳은 실린더의 배치, 뒤에쓰인 숫자는 실린더의 갯수를 말한다. 또한 미드쉽은 엔진이 운전석뒤에 배치되어있음을 의미한다. 예) I4: Inline(직렬) 4기통엔진, 미드쉽 V8: 뒤에 배치된 V형 8기통엔진.
- ↑ GTA위키를 기반으로 표기중이다. 구동방식에는 앞바퀴를 굴리는 전륜구동, 뒷바퀴를 굴리는 후륜구동, 모든바퀴를 굴리는 4륜 혹은 6륜구동이 있으며 각각 FWD(Front), RWD(Rear), AWD(All)라 한다. (WD는 Wheel Drive. 구동계를 뜻한다.)
- ↑ 4의 PC 릴리즈가 개적화가 된 이유 중 하나는 이 현실적인 물리엔진 때문이었다. 5의 PC판이 적당한 최적화를 이뤄낼 수 있었던 원인 중 하나도 물리엔진의 간소화로 인한 CPU 연산 감소 때문. 원한다면 4 시절의 물리엔진을 적용하는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 ↑ 근데 간혹 저 스펙보다 높게 측정되는 차도 있긴 하다. 이를테면 알바니 루즈벨트, 페가시 리퍼라던지.
- ↑ 설명과 다른 엔진이 달린차도 많다.
- ↑ 이것은 핸들링 밸런스가 다양함을 넘어 제대로 돼먹은 차가 별로 없는 탓도 있다.
사륜구동SUV가 죽죽 미끄러대질 않나, 대부분의 전륜구동은 언더스티어 그런거 없다. 그냥 앞뒤 서스펜션 다 딱딱하게 만든거 같다.스포츠카 목록에 있는 코켓을 사용하는게 비교적 핸들링 밸런스가 잡힌 차량이라 드리프트 하기가 쉬울것이다. 휠베이스도 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