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비판 및 사건사고

< TvN
이 문서는 준보호 상태입니다.

이 문서는 잦은 문서 훼손 및 수정 전쟁으로 인해 자동 인증된 사용자만 수정하도록 제한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이 토론 에서 차단된 유저의 기여내역을 삭제하지 않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추가 토론 없이 수정·이동할 경우 편집권 남용/문서 훼손으로 간주되어 차단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위 문서 : tvN

한국의 예능, 종합 버라이어티 방송사 tvN에 대한 비판과 논란, 각종 사건사고를 서술하는 문서이다.

투니버스, 애니플러스, OGN, MBC MUSIC, 애니맥스 코리아에 이어 케이블 방송으로는 여섯번째로 비판 문서가 생성되었다.

1 개국 초기의 문제점

개국 초기부터 방송 심의에 도전하기라도 하는 듯, 여러 수위를 넘나드는 자극적인 프로그램들을 방송하여 사회적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고, 방통위에서 꾸준히 경고를 받고 여러 차례 과징금을 무는 등 이미지는 좋지 않다. 결과적으로 케이블방송 심의가 갈수록 강화되는 역효과만 불러들였다. 선정성 논란으로 개국 1년만에 국회 문방위에 송창의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되기까지 했다.

  1. 연예인 등 취재를 나가서는, 결국 아무 것도 알아내지 못한 주제에 '충격 취재! ~~의 진실!' 이라는 자극적인 카피라이트로 광고를 해서 사람들을 낚는다. 취재 실패 확률은 80% 이상. 취재에 실패했으면 내용을 폐기하는게 정상인데, 얘들은 내보낸다.
  2. 주작 방송과 페이크 다큐멘터리 난무. 얼핏 보면 실제 상황 같지만, 사실 연기자를 고용해서 연출된 상황극을 하고 있다. 불륜이나 무속에 관련된 프로그램은 100% 페이크 다큐이다. 문제는 순진한 어르신들이 이것을 그대로 믿는 것. 그 외에도 화성인 바이러스 등에서도 출연자가 연기자로 의심되는 상황이 자주 있었다. 혹은 출연자가 연기자가 아니더라도 사전 인터뷰 후에 써주는 (일종의) 대본을 일부러 더 자극적이고 막장스러운 방향으로 써주는 듯 하다. [1] 그나마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각본에 의해 진행되는 픽션이 대부분인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을 띄고 있는데도, 진짜처럼 방송해서 상당한 문제를 일으켰다. 문제가 될 때는 모든 페이크 다큐 프로그램에 '재연'이라는 마크가 찍혀서 방송되더니 1년 정도 지나서 이슈가 좀 사그라드니까 슬쩍 '재연' 단어를 지웠다. 야이...
  3. 간통에 대한 소재가 너무 잦다. 물론 간통이 비도덕적범죄[2]인 건 사실이므로 이걸 까는 거는 그렇다쳐도 이러한 소재를 너무 자주 우려먹는다. 막장 드라마는 좋은 시청률 상승원이죠
  4. 인터뷰할 때는 제대로 해놓고는 편집을 이상하게 해서 사람 바보 만들기로 유명. 그러나 그 편집 때문에 오히려 대스타가 된 인물도 있다(빵상 참고). 하지만 정상적으로 살고 싶으면 인터뷰 안 하는게 낫다(…).

2 미신과 오컬트 방송 난무

2008년 tvN에서 방송되었던 엑소시스트 등. 대놓고 귀신이나 영혼 같은게 실재한다고 전제로 하는 듯한 방송들이 판을 쳤으며, 이는 "방송심의규정 제41조(비과학적 내용) 방송은 미신 또는 비과학적 생활태도를 조장하여서는 아니되며 사주, 점술, 관상, 수상 등을 다룰 때에는 이것이 인생을 예측하는 보편적인 방법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를 명백하게 위반하였다.

그래놓고 뭘 보여줬다면 모를까, 비과학적인 현상을 증명하기 위해 비과학적 수단을 사용해 결국 아무 것도 증명하지 못한다. 그래놓고는 '어쩌면 진짜일지도 모른다' 라는 수상한 결론을 내린다. 그래서 무신론자들과 과학적 회의주의자들에게 한바탕 비웃음을 샀다.

또 제작진이 사이비에라도 빠졌는지 무속인에 지나치게 의존한다. 연예인이 어디있는지 찾으러 갈 때도 무속인, 연예인이 왜 떴는지를 물어볼 때도 무속인을 찾아서 관상을 물어보고, 일이 안될 때도 무속인을 찾아가고… 중요한 건 그래놓고 제대로 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 예를 들어서 선덕여왕의 역사적 비밀을 취재한다고 해놓고, 무속인을 불러서 선덕여왕릉에 가서 강신을 해서 취재를 한다(…). 이쯤 되면 사장이 무속인에게 점이라도 봐서 회사를 창건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엥? 이거 완전...

사실 2008년 당시에 무슨 트렌드였는지 tvN을 포함해 케이블 방송들에선 그런 미스테리 방송들이 완전 판을 치기도 했는데 케이블을 제외하고는 공영방송인 SBS에서도 미스터리 특공대라는 것을 방송하기도 했다. 그리고 온갖 주작질이 들통났는데도 여전히 잘만 방송중인 MBC의 모 프로그램까지

3 선정성, 사행성

사실상 성인물 방송사라고 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성적이고 말초적인 방송들이 판을 쳤다. 이 때문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 부터 수차례 경고도 받고 tvN이 온갖 깽판을 친것 때문에 케이블 방송 심의가 매우 빡세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하이에나', '섹시 서바이벌쇼', tvNGELS 등 프로그램 대부분이 관음증, 페티쉬의 보급에 은근히 한 몫하고 있는 등 상당히 자극적이다. 자세한건 tvNGELS 문서 참조
  • '탄생!tvN'은 가수 엄정화와 옥주현이 섹시한 의상과 댄스로 무대를 꾸몄고, 특히 엄정화는 팬티같은 핫팬츠에 검은색 망사무늬 스타킹차림을 선보여 충격을 안겨줬다. 인터넷에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고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눈총도 받았다.
  • '옥주현의 라이크어버진'은 한달에 쇼핑비로만 700만~800만원을 쓴다는 '귀족녀'들과 토크쇼를 벌여 위화감을 조성했다. '콜중진담' 코너에서는 거짓말탐지기를 동원해, 질문한 연예인이나 답변한 연예인이나 무안하게 만들었다. 이 때문에 시청자 게시판에는 '프로그램 의도가 뭐냐'는 항의가 폭주했다.
  • 연예뉴스를 전하는 'tvN E#뉴스'도 사정이 다르지 않았다. 방송첫날인 10일 '관심집중! 여배우 노출수위'라는 아이템을 방송하며, 각종 속옷을 적나라하게 보여줘 보는 이들을 민망스럽게 했다. MC 김흥국은 공동MC 안혜경에게 "어떤 속옷을 입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던져 수치심을 자극했다.
  • '하이에나'의 시사회에서도 19세 등급을 받은 만큼 노출위나 표현수위가 예상 이상이었다. 여성들이 팬티, 브래지어와 가터벨트 차림으로 남자 위에 올라타거나, 식탁밑에서 발가락으로 남성의 성기 부분을 건드리고, 남성의 엉덩이를 꽉 쥐는 모습 등이 여과없이 담겼다. "밥상을 차려줘도 못먹냐", "(여자를 보면) 맛있겠다, 이런 마음이어야지", "영계가 스스로 자기털을 뽑아 뜨거운 물에 뛰어들었는데도 못먹었네" 등 여성을 음식으로 비유하는 대사도 문제가 되었다.

이는 개국 초기의 문제점으로만 부각되었으나 현재도 예외는 아니다. THE K2 에서는 목욕탕 장면에서 남자 출연진들의 전라가 거의 그대로 드러나는 수준의 노출씬등의 성 상품화를 행한 바 있다. 보통 방송에서 목욕탕 씬 같은 경우는 하반신이 안나오고 상반신만 나오게 하는게 대부분인데 해당 장면은 실제 촬영할때 중요 부위만 살색으로 가리고 촬영했다 하며 방송에서도 중요 부위 부분만 모자이크를 한채 하반신이고 전신이고 전부 나온다. 가뜩이나 tvN의 예능 프로인 SNL 코리아에서는 '여성 성 상품화는 금기시 하지만 남성 성 상품화는 허용되는 사회 분위기'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을 그린 바 있는데 같은 방송사 안에서 내로남불을 펼친 셈.

4 유사보도 논란

방송법상 전문편성채널(일반 PP)의 경우 뉴스보도를 절대 편성할 수 없다. 뉴스보도는 지상파 방송,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 등 허가를 받은 방송국에서만 편성할 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tvN에서는 방송법상 합법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 교양 프로그램의 형식으로 사회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나, 이에 대해 유사보도라고 주장하는 시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tvN은 지상파 뉴스시간대에 tvN eNEWS라고 하는 연예뉴스를 편성하고 있으나, 연예뉴스는 방송법상 예능 프로그램으로 분류되므로 여기서는 논외다.

참고로 방송법에는 <"보도"라 함은 국내외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전반에 관하여 시사적인 취재보도·논평·해설 등의 방송프로그램을 편성하는 것을 말한다.>라고 나와있다. "어쨌든 토론이란 단어는 없네요?"드립을 치며 시사토론(쿨까당, 끝장토론)을 편성해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굉장히 싫어하고 있다. 심지어 2012년에는 백지연의 끝장토론 특집생방송 1부 명목으로 문재인·안철수 후보 단일화 관련 토론회 생중계를 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어그로를 끌었다. 어쨌든 잘못된 건 없으니(...) 문제삼고 있진 못하지만 기회만 되면 심의를 굉장히 세게 하고 있다. 뉴스보도의 편성을 제한한 이유가 방송계에 사이비인터넷언론을 막기 위함임을 고려해보면 이런 식으로 빠져나가면 원칙이 흔들리게 되는 경우라 이런건 정확히 규제해야 할 필요가 있긴 하다. 그러나 심지어 코미디 풍자 프로그램인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까지 유사보도 논란에 휘말린 상태다. 기사. 뜬금없이 보수단체 노인들이 CJ 앞에서 SNL 코리아의 몇몇 코너들이 정치적 편향성을 띄고있다며 시위를 하기도 했다.정작 보지도 않고 시위하는 것 같지만

2013년 들어 종합편성채널을 소유하고 있는 조중동 등의 보수 성향 언론들은 tvN이 유사보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문제제기를 하고 있으며, 마침 모회사인 CJ그룹을 둘러싼 검찰수사가 시작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극딜을 시작하였다. 종편들이 보도편성이 가능한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CJ를 견제 및 공격하기 위해 유사보도 문제를 카드로 꺼내고 있다는 평도 있다.기사. 실제로 2013년 후반기 들어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가 폐지되고 SNL 코리아의 코너들이 구조조정되는 등 시사교양의 편성 비중이 줄고 순수예능의 비중이 늘었다. 기사. 이러한 시사보도 특성상 사안에 따라서 정부 비판이 나갈수밖에 없는걸 알고있는 tvN, CJ측 지휘부가 법정구속상태인 이재현 회장의 빠른 석방을 위해 정부 당국을 어떻게든 자극할 일을 줄이기 위해 적당히 눈치를 본것으로 보이는 행보이댜. 어차피 오락채널이기때문에 그렇게 되는것이 전혀 이상할일이 없기도 하고.

일단 다 제껴놓고, tvN은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제 40조에 의한 재난방송 의무송출 방송사가 아니다. 재난방송 의무송출은 지상파 방송,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이면 영상과 음성, 자막으로 무조건 해야 하며 나머지 케이블채널은 자막방송으로만 대체 가능하다. 저것으로 통념상 공신력 있는 방송사를 구별하며, 나무위키의 제도권 언론사에 대한 등재기준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따라서 tvN은 단순 교양, 연예, 오락 채널이다. 법적으론 그냥 홈쇼핑 채널과 레벨이 같다. 저 기능은 지상파 방송,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에는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40조에 의거, 설치해야 하나 단순 연예, 오락 채널에 굳이 돈 들여서 달 필요는 없다. 굳이 보도기능을 만들고 싶다면 CJ E&M에서 방송국을 따로 차리면 된다. 당장 SBS만 봐도 건설회사가 tvN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대규모 방송국을 차린 것이다. CJ그룹 정도면 방송국 하나 정도 더 만들 수는 있으니까. 오히려 맨땅에 헤딩 식으로 물론 듣보잡 지방방송으로 시작했지만 3대 지상파 중 한 축을 만든 태영건설의 90년대 시절보다는 방송경험이 많은 CJ그룹은 방송국 추가하기가 더 수월하긴 하다. 규모의 경제와 강력한 수직계열화로 국내 미디어 사업을 쥐고 흔드는 위치인지라 이들이 기회를 잡고 의사가 있어 지상파 방송국 하나 낸다고해도 전혀 이상한일이 아니고 보도 전문 체널이 필요하다면 국민 대다수가 유료수신을 하는 방송특성상 유료채널 하나 더 런칭하면 되기 때문.

5 각종 표절과 저작권 침해

최근 개국한 tvN이 선보인 'YES or NO'는 'Deal or No Deal'이란 해외 프로그램을 표절한 의혹이 제기되는 등 '스타 MC + 베끼기'로 시청률을 연명하려는 안이한 기획들은 은연중에 그동안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들 중에 끼어있다. 타 예능 프로그램의 '체질 약화' 또한 개그 프로그램의 성장세에 자리를 내 준 셈이다.: '개그야' '웃찾사'..르네상스 맞은 지상파 코미디프로 - 스타뉴스

tvN이 개국 초기때부터 쭉 가지고있던 해결될 기미가 안 보이는 고질적 문제.

2006년 당시에도 tvN이 독창성 없고 표절만 일으키며 실험정신 부족이라고 비판하는 기사가 나온바 있다.# 물론 표절논란은 꼭 tvN 뿐 아닌 CJ E&M 전체에 걸친 문제점이기도 하지만, CJ E&M/표절 논란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 중에서 tvN만 독보적인 수준으로 가장 많이 표절 논란이 일어났다.

물론 표절 논란이야 여러 방송국에서 터지는 일이지만 tvN은 이상하리 만큼 표절 논란의 횟수가 타 방송국에 비해 기간비례가 상당히 많으며 더군다나 표절 논란에 대응하는 제작진의 태도의 문제점이나 표절작의 판권을 해외 곳곳에 팔아넘기는 장물을 판 도둑놈 심보 같은 일도 여러 방면으로 보여주어 더더욱 비판받고 있다.

  • 신동엽의 Yes or No(2006~2007) : Deal or No Deal 표절 논란#, tvN측은 '벤치마킹일 뿐 표절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 래파토리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초기에는 '표절 아니고 벤치마킹이다' 라고 주장하자 표절 논란이 거세지자 그때서야 NBC로부터 포맷을 구입했다.# 즉 일단 표절을 한 다음에 논란이 되면 판권을 사는 마인드라는 것. 사실 이건 뒤늦게라도 판권을 사서 양반이지 다른 표절논란은 그냥 아몰랑 시전이다.
  • 코리아 갓 탤런트(2011) : 프로그램 자체가 표절 의혹을 받은건 아니고 제작진이 참가자의 저작권 침해를 방관했다는 논란.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몬스터 MG가 방송에서 미국 댄스팀 '포레오틱스'를 표절했다. 하지만 코리아 갓 탤런트의 제작진도 심사위원도 아무도 표절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합격시켰다. 포레오틱스가 트위터를 통해 한국 프로가 자기를 표절했다고 불편하다는 의사를 밝혔고 나라망신급 사태가 발생했다. 심지어 코리아 갓 탤런트 제작진은 애초에 기성곡이나 기존의 안무를 쓰면 안된다는 규칙이 없다면서 합격 결과를 번복하지 않겠다는 뻔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거기다 다음 방송에서 포레오틱스에게 선처를 구했다며 감성팔이 시전하였다. 마찬가지로 일단 표절한 다음에 허락을 받는 전형적인 뻔뻔 마인드.## 참고로 코리아 갓 탤런트 PD인 정종연은 그 유명한 표절작 더 지니어스의 PD이다. 역시 같은 사람이라 그런지 저작권 의식 어디 안간다.
  • SNL 코리아 시즌2(2012) : 첫 방송에서 복권에 당첨되어 회사에서 온갖 난리를 쳤는데 알고보니 복권기계 오류로 다수의 당첨자가 발생한 상황을 풀어낸 상황극이 미국의 르노 911 이라는 드라마에서 나왔던 에피소드를 그대로 베꼈다.
  • 응답하라 시리즈(2012~2015) :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들 표절의혹 ##/##
  • 더 지니어스(2013~2015) : tvN에서 가장 히트친 예능 프로그램인 더 지니어스 역시 라이어 게임 외 여러 작품들을 표절했다는 논란을 받게 되어 tvN의 표절 논란에 쐐기를 박았다. 물론 단순히 라이어 게임 하나만 베낀건 아니고 보드 게임 무단 도용, 도박묵시록 카이지에서 게임을 표절한 주제에 자신들이 고안한 게임이라고 거짓말하거나 그 외 기타 수많은 논란 및 저작권 무단도용 의혹도 일으켰다. 심지어 놀랍게도 더 지니어스의 판권을 해외로 3곳에 팔아넘긴데다가, 제작진이 거짓말 해명으로 일관하며 시청자를 농락하는 덕분에 제작진의 양심이나 저작권 윤리 의식까지 도마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또한 더 지니어스 팬들이 '판권 샀다'는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였는데 더 지니어스 제작진이나 tvN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라이어 게임 판권을 산 적 없다.[3] 자세한 것은 더 지니어스/표절 논란 문서 참고.
  • 퍼펙트싱어 VS(2013~2014) : 일본 예능 '칸쟈니8의 시와케8' 와 테레비 도쿄에서 2006년부터 방영하는 프로그램 '가라오케 배틀'과 포맷이 똑같아서 표절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 오늘부터 출근(2014) : MBC every1의 '나인 투 식스' 표절 의혹#
  • 환상거탑(2013) : 미국의 환상특급과 일본의 기묘한 이야기 표절 의혹
  • 코미디빅리그(2013) : '이름 대소동'#이 미국의 코미디언 애벗과 코스텔로가 만든 코미디 1루수가 누구야#를 표절했다는 논란을 일으켰다. 옹호론자들은 '패러디'라고 주장하였으나, 보통 패러디라 함은 특정 코너에 소소한 요소들에서 다른 창작물을 (패러디라고 의도한 걸 알 수 있게끔)[4] 가져오는 것에 비해 이름 대소동은 패러디라고 하기에는 해당 코너 전체를 구성하고 있는 아이디어 및 컨셉 자체를 그대로 베낀 것이기 때문에 패러디라 보기 힘들다.[5]
  •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2013) : 기욤 뮈소(Guillaume Musso)의 2006년 소설인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Seras-tu là?)>를 표절했다는 논란##인데 tvN의 제작자 측에서는 원작의 판권을 구입하려고 출판사 측과 접촉했으나 성사되지 않았서 그대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판권을 팔지 않으면 표절해버린다. 역시나 라이어 게임 표절작인 더 지니어스 방송사 다운 마인드 Yes or No가 '표절 논란이 뜨자 판권 구입'이라면 이 경우는 '판권 구입하려 했는데 안팔았으니 표절' 이런 마인드라고 보면 된다. 원작자인 기묨 뮈소를 대신하여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를 번역 출판한 밝은세상 김동주 편집자가 소송을 준비했으나 한국 상황에 대해 잘 모르는 원작자가 소송의 의지가 미온적해 성사되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tvN은 나인 : 아홉번의 시간 여행의 판권을 미국에 팔아넘겼다. # 더 지니어스에 이어 표절작의 판권을 자신들 것인냥 해외에 팔아넘긴 두번째 사례이다. 더군다나 롯데엔터테인먼트 에서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공식 판권을 사는데 성공해서 영화로 리메이크 한지라 '판권 사는데 실패해서 그냥 표절했다'는 수준의 CJ E&M과 tvN은 롯데엔터테인먼트와 비교당하며 더욱 까이는 중.
  • SNL 코리아 시즌5(2014) : '전투육아'라는 코너의 내용이 동명의 '전투육아'라는 한 인기의 육아 블로그의 에피소드를 그대로 표절하였다.#
  • 아홉수 소년(2014) : 이정주 작가의 '9번 출구'의 표절 논란을 받았으며 이정주 작가는 가처분신청 소송을 걸었다.# # 심지어 tvN은 표절 논란을 묵살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아홉수 소년가지고 표절이라 그러면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것도 적반하장이냐며 대차게 까이고있다.
  • 코미디빅리그(2016) : 2016년 2월 22일 방영분 '여자사람친구'에서 사용된 개그가 수년전 일본 개그 콤비 토탈텐보스의 '전학생'의 소재를 그대로 따라하였다.#
  • 피리부는 사나이(드라마)(2016) : 고동동 작가가 공모전에서 제출한 '피리 부는 남자' 표절 의혹
  • 또 오해영(2016) : 타이틀 영상이 네덜란드 아티스트 팀 레너트와 샌더의 의류 CF 영상을 그대로 표절하였다.#
  • 시그널(2016) : 드라마 자체가 표절 의혹을 받은건 아니고, 시그널 OST "떠나야할 그사람"이 스키드로우의 1988년곡 "18 And Life"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떳다. 시그널 OST인 "떠나야할 그 사람"은 1968년에 나온 신중현의 "떠나야할 그사람"을 리메이크한 곡 이라지만 정작 표절 논란으로 지적된 사운드는 1968년판 떠나야할 그 사람에 없는 시그널(2016)판 떠나야할 그 사람에만 나오는 음이다.# 또한 시그널 OST인 김윤아 "The Road 길" 역시 Antony Hamilton의 Freedom의 표절 의혹을 받았다.#
  • SNL 코리아 시즌7(2016) : 꽁트중에 '초코의사랑'에 나오는 개 캐릭터가 일본 프로 '스마스마'의 P짱이라는 캐릭터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 도깨비(2017) : 전투씬이 왕좌의 게임의 특정 장면을 표절했다는 의혹#
  • 도깨비(2017) : 수도없이 많이 일어난 OST 표절 논란. 자세한건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OST 문서 참조. 전체 14개의 OST중 현재까지 5개의 곡이 표절 논란을 일으켰다.
  • 48시간(2017) : tvN 예능 '48시간'이 일본에서 발행된 만화 이키가미를 표절했다는 논란을 일으켰다. 이키가미는 죽음을 단 24시간 남겨둔 시점에서 국가로부터 '사망예고증(이키가미)'을 배달 받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남은 시간 어떤 변화를 겪고, 어떤 일을 하는 지를 그려내는 스토리인데 48시간이 콘셉트가 이와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 48시간의 PD인 전성호 PD는 그런 만화를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6 OST 착취 논란

갑질 횡포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6.1 응팔 OST 작곡가 유령 취급

2015년 10월 15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의 ‘드라마 OST의 비밀’ 편에 따르면 응7, 응4, 응8까지 모든 방송음원(창작곡과 리메이크 막론)을 작업한 로이 엔터테인먼트에 '유령 작곡가' 착취 논란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미디어오늘, 한겨레, 작곡가들이 올린 영상, 대응모임

로이 엔터테인먼트 김한조 대표는 수명의 '유령 작곡가'들에게 가혹한 노동환경으로 작업을 강요했으며, 작곡가의 저작권, 저작인격권, 음원 등 ‘갑’의 권리로 일방적인 계약을 맺고, 작곡가가 OST를 만들 때 제작진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등 독점적 지위를 누렸는데, 정작 크레디트에는 김한조 대표의 이름만 올라간 것. 작곡가들은 자신의 음악이 어떤 드라마에 쓰이는지, 어떤 장면에 나오는지도 모른 채 기계와도 같은 노동을 강요당했고 저작권료 100%를 빼앗기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응답하라 1988의 크레딧에 '음악 김한조'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응8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보이며, 제작팀으로서는 도의적인 책임을 피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김한조는 송곳 드라마에서도 음악감독으로 활동해 착취의 의혹이 있다.

6.2 도깨비 OST 작곡가 피처링 취급

마지막 OST인 "Round and round"가 OST로 발매되면서 드라마 삽입버전과 다르게 편곡되고 원곡자인 한수지가 피처링으로 바뀌면서 생긴 논란.
이로인해 이 곡의 멜론 별점이 1월 29일 기준 1.7/5밖에 나오지 않았고, 실시간 검색어에 현재까지 헤이즈와 한수지의 이름이 올라와있다.

해당 곡은 도깨비라는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테마곡으로 2화 엔딩 때 도깨비와 저승사자가 사채업자들로부터 은탁을 구할 때 사용되었고, 나중에 대파 런웨이 장면에서 삽입되기도 했다. 곡이 정식으로 발매되기 전까지는 곡에서 자주 반복되는 가사인 "Never far away"라고 불리며 국내외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50초 정도밖에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팬들은 이 곡의 정식 버전을 목놓아 기다렸다.
그런데 바로 그 곡이 "Round and round"라는 정식 제목으로 나옴과 동시에 원곡자인 한수지는 피처링으로 바뀌고, 헤이즈라는 가수가 등장해 나머지 부분을 추가녹음한 것.
이에 다수의 팬들은 '왜 원곡자를 피처링으로 바꾸면서 새 가수를 썼느냐?'부터 시작해서 '곡의 흐름을 망쳐버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원곡자를 바꾼 것에 대해서 헤이즈가 CJ 소속 가수이기 때문에, 제 식구 챙기기로 받아들인 팬들이 많아 원성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이 곡이 사랑받았던 이유가 한수지의 몽환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큰 시너지가 나왔던 곡이었기 때문에 원곡자의 완곡버전을 듣고싶어하는 팬들이 많았다.
드라마 팬들이 분노한 이유는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라는 이름으로 낸 앨범에 정작 드라마상에서는 단 1초도 나온 적 없는 헤이즈의 목소리로 편곡되어 도입부부터 음정, 전체적인 노래 분위기, 가수까지 다 바뀌어 나왔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누구의 것도 뺏은 적이 없다. 그에 대해 한 점 부끄럼 없으며, 지극히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루트로 나에게 가창 제의가 들어왔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격앙된 몇몇 팬들은 넌씨눈 혹은 '자기가 CJ 소속사면서 무슨 개소리냐?'라는 싸늘한 반응을 보이거나 인신공격 등 악플에 가까운 비난을 하는 경우도 있다. 헤이즈가 뭔 잘못이야

팬들의 원성과 논란이 거세지자 CJ측은 논란은 절대 사실이 아니며, 애초부터 공개된 피처링 부분 외에는 다른 가수를 염두에 뒀다고 주장했다.
그에 더해 원곡자 한수지 버전으로 녹음해 음원 발매를 하는 것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다수의 팬들은 '검토는 무슨, 바로 녹음하라'는 반응. 또 의도치않게 논란에 휘말린 헤이즈에게는 팬들이 그녀를 응원하고 악플은 무시하라고 위로해주는 상황이다.

반면 원곡자 한수지는 논란에 대해 안타깝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두 버전 다 좋은 곡이고 드라마와 어울린다거나 헤이즈가 메인인 버전이 더 듣기 좋고 드라마와 어울린다는 반응도 있긴 있다.
피처링 문제와는 별개로 두 버전중 어느 것이 더 좋은지는 각자의 음악취향과 판단에 맡기자. 애초에 한수지버전이랑 헤이즈버전을 각각 수록하면 될일을 왜?

사건이 커지니 CJ 측에서는 정식 발매를 검토 해보겠다는 말을 하며 헤이즈와 한수지에게 사과를 했다.

7 기타 사건, 사고

이에 대해서 소사이어티 게임 팬들은 엉클 샘의 패러디일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였는데, 정작 원본 엉클샘에서도 저런 빨간색, 하얀색의 강조선이 태양처럼 뻗은 문양은 존재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소사이어티 게임 팬들은 이러한 욱일기 논란에 대해 비판을 가하는 측을 "무식한 새끼들", "국뽕", "일까 국뽕병 환자"라는 등의 비하를 일삼기도 하였다. 쉴드 의견들 총 모음 또한 '그렇게 치면 마케도니아 문양도 욱일기냐'라면서 쉴드치는데 마케도니아 문양은 욱일기랑 전혀 안비슷하다.
무엇보다 제작진은 욱일기 의혹이 인터넷 곳곳에서 나오자 기존의 이미지를 삭제한 뒤 배경을 변경한 이미지로 교체했다. 변경된 이미지[6] 즉 소사이어티 게임 제작진들도 욱일기 논란을 의식했다는 말인데, 자신들이 욱일기를 의도한게 아니고 떳떳하다면 왜 해명을 하지도 않은채 은근슬쩍 수정했는지에 대해선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다.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만약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계속 두었다면 차라리 제작진이 의혹 자체가 있는지도 몰랐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를 수정했다는건 인터넷상에서 의혹이 제시되었다는걸 알고 있음에도 해명을 하지 않았다는 말이 된다.
  • 꽃보다 청춘
    •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 네 청춘은 호텔 가운을 입고 조식을 먹은 것을 비롯해, 수영장 안에서 속옷을 탈의하는 알몸 수영 논란, 네 사람은 호텔 관리인에게 주의를 받기도 했으며 '독고다이'라는 제국 시대 용어가 등장하며 논란이 되었다. 이 모든 논란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위)의 심의 상정 검토를 받았다. 이중 알몸 수영의 경우 방통위로부터 제27조 품위 유지 위반 판정을 받았다.####
  • 치즈인더트랩(드라마) 리메이크 드라마 논란###
  • 코미디빅리그
  • SNL 코리아
    • SNL 크루 이세영의 B1A4 성희롱 및 다른 SNL크루,제작진의 방관 논란
    • 엄앵란 유방암 명예훼손: tvN의 인성을 그대로 보여준 최악의 사태.#
    • SNL 코리아 생방송 도중 안영미가 '씨발'이라고 욕설을 하는 것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이게 잘못하면 방통위 경고급의 사건인데, tvN은 "변명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씨바'가 아닌 '쓰바'다. 욕설을 한 적 없다.'라는 변명 수준의 해명#(…)으로 더 비웃음을 샀고 결국 제작에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사과한 것 부터 이미 욕한거란걸 인정한거 아닌가?
  • tvN의 인턴 PD이자 tvN의 예능 더 지니어스, 문제적남자의 출연자인 최창엽이 마약 투약 사건으로 경찰에 구속된 바 있다. 이 방송사는 PD도 이 모양이다
  • 최현우[7] CJ E&M센터에서 tvN 파일럿 프로그램 '마법의 왕' 녹화 도중 동료 마술사를 응원하려고 방문했다가 현장에 있던 마술 도구에 감전되는 사고를 당한 사건이 있다. 이 때문에 안전 관리 문제에 대해 비판을 받기도 하였는데 문제는 최현우는 당시 공식 초청된 MC도 아니었고 그저 친구 만나러 온 쉽게 말하자면 외부인이자 일반인이었다. 외부인이자 일반인을 현장에 들여보낸 것은 둘째치고 위험 장비에 접근하는지 아닌지 관리조차 안했다는 말이다. 더군다나 최현우 측과 소속사측의 주장과 마법의 왕 제작진측의 입장이 서로 달라 논란이 되기도 했다.#

7.1 응답하라 1994 편집 지연 사고

2013년 12월 20일 22시 경 응답하라 1994 하필이면 숫자가 18회 방송 중 대형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먼저 아무런 예고 없이 방송이 잘림과 동시에 자사의 코미디 빅리그의 '이름 대소동' 코너가 방송되었다. 코너가 끝난 후, 자사 프로그램 홍보 영상을 일정한 주기로 반복 송출했으며, 심지어 방금 잘려나간 응답하라 1994 18화의 예고 영상까지 약 3번 이상 연속 송출되었다. 이런 지경이 될 때 까지 tvN에서는 아무 사과 및 안내 자막도 없었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더 많은 혼란을 느끼게 했다.

방송사의 사과문에 따르면, 영상 편집이 지연되어 송출실로의 테이프 입고가 늦추어진 것이 원인이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약 12분 가량 방송이 지연되었으며, 동시에 꽃보다 누나도 본방송 시간보다 약 1시간 가량 늦게 방송되었다.[8]

돌이켜 보면 전조가 있었는데, 본래 응답하라 1994 방송시간은 오후 8시 40분이지만, 이 날은 갑자기 코미디 빅 리그의 옹달샘 마술단 코너가 방송되면서 응답하라 1994는 10분 늦은 8시 50분부터 방송되었다. 이 때만 해도 이런 대형 방송사고가 일어날거라고는 아무도 상상 못 했지만, 아마 방송 전부터 편집이 늦어지면서 시간을 조정했으나 10분 늦춘 것 만으로는 해결될 수준이 아니라 끝내 이런 사달이 일어난 모양이다.

이 사고는 2014년 1월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심의규정 위반 여부가 논의되었는데, 그 결과 방송 이후 여러 번 해당 사실을 사과하였다고 해도 시청자들에게 예의를 지키지 않았다는 점이 인정되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7조 1항 위반에 따른 권고 대상으로 의결되었다. (심의의결내역 18쪽 참조.)

여담으로, 이 사고를 통해 CJ E&M계열 방송사들의 송출시스템[9]에 테이프리스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았음이 밝혀졌다. 당시에 주조에서 아무 테이프나 막 꼽아 틀고 VTR 멈춰두는 것이 적나라하게 방송되었던데다가, 공식 사과에서도 이 사건의 원인이 테이프 입고 지연이라 밝혔기 때문.

7.2 tvN 혼술남녀 조연출 자살사건

tvN과 CJ E&M이 열정페이+노동착취+사내 따돌림,왕따,괴롭힘+비정규직 차별 등등 기업이 가져선 안될 쓰레기마인드를 다 가졌음을 보여주는 사건

자세한건 tvN 혼술남녀 조연출 자살사건 문서 참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tvN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1. 참고로... 방송심의규정 제39조(재연기법의 사용) ②방송은 재연기법을 사용할 때에는 재연상황이 실제상황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2.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간통은 여전히 도덕적으로는 비난받을 일이라 해도 더 이상 범죄는 아니다.
  3. 이미 더 지니어스/표절 논란 문서에서도 상세히 나와있지만 리메이크 드라마의 판권은 방송사가 가지고 있는게 아닌 제작사가 가지고있다. tvN이 라이어 게임 한국 드라마를 방영한 이후 지니어스팬들이 계속 tvN이 라이어 게임 판권 샀다고 허위주장을 하지만 더 지니어스와 라이어 게임 한드는 방송사가 tvN 이란것만 같지 제작사가 다르다. (더 지니어스는 A9미디어, 라이어 게임 한드는 아폴로픽쳐스와 판타지오) 이 기사만 읽어봐도 "'라이어 게임' 원작 판권은 제작사에서 모두 보유한 상태"라면서 방송사(tvN)이 아닌 제작사(아폴로픽쳐스,판타지오)가 '모두' 가지고 있다고 나온다. 판권은 '모두' 제작사가 가지고 있다라는 말은 즉슨 제작사가 아닌 CJ E&M과 tvN은 가지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tvN은 그저 '한드 라이어 게임'의 '방송권(송출권)'을 가지고 있을 뿐 원작 판권은 제작사가 보유하고있다. 또한 이 기사에서 "제작사인 아폴로픽쳐스가 원작의 판권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라면서 이미 확정되었다. 이미 tvN은 라이어 게임 판권 없다는게 반박된지가 오래인데 지니어스빠들은 아직까지도 선동과 날조로 승부중이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건 더 지니어스/표절 논란 문서의 3.2 목차 <라이어 게임 한국 드라마 관련> 참조
  4. '누가 보더라도 패러디란걸 알 수 있게끔' 이라는 것의 기준은 예를들어 어떤 코너에서 엘사 분장을 하고 렛잇고 노래를 부른 개그맨이 등장한다면 이건 굳이 '겨울왕국이 원본임'이라고 표기하지 않아도 누구나 패러디란걸 알 수 있을 것이다.
  5. 실제로 흥해라흥 픽처스가 1루수가 누구야를 패러디했을 경우 아예 제목 자체를 '1루수가 누구야'라고 함으로써 원본에 대한 표기를 남겼지만 '이름 대소동'의 경우 제작진의 별다른 원본에 대한 언급도 없다.
  6. 논란이 되기전에 제작진이 미리 교체했다는 말이 있으나, 욱일기 의혹이 인터넷에서 지적된건 현재 확인 가능한 링크중에서만 봐도 6월 17일#(아카이브)와 6월 30일#등의 자료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6월 경부터 처음 제시되었다는걸 알 수 있다. 반면 이 링크(아카이브)를 보면 알겠지만 제작진이 포스터를 수정한건 7월 4일이다. 즉 의혹이 있은 다음에 제작진이 수정했다는 말이다. 현재는 원래 버전의 포스터가 올려져있던 페이스북 페이지가 삭제되어 확인할 수 없지만 해당 페이스북 덧글란에서도 욱일기를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종종 있었다.
  7. 1986년생 마술사 최현우지 절대 1978년생 마술사 최현우가 아니다!
  8. 사과문에는 완성도를 위해 마지막 종합 편집의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한다고 했지만... 겨우 방송된 18화 마지막 분량은 수많은 편집 실수가 보였다는게 함정.
  9. CJ E&M계열 유료방송들은 서울의 CJ E&M센터 주조에서 모든 채널을 한방에 전용망으로 IPTV, 케이블, 위성망으로 쏴주는것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