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고라인/가상

1 개요

본편내에서 대접이나 활약상이 안습이거나, 매번 받는 삽질과 굴욕으로 심심하면 까이는 네타 캐릭터나 말그대로 툭하면 고통이나 고문을 당하는 캐릭터, 아니면 현실에서 실컷 혼자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붙이는 수식어.

이런 사람이나 캐릭터는 본인의 능력이나 실적과 상관없이 단순히 외적 원인 + 내부의 방해요소 때문에 본인의 실력을 100% 내고 있음에도 항상 좋지 못한 결과를 얻기 때문에 옆에서 보면 차라리 편하게 포기하든가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 나가야겠어를 하는게 나을 정도다. 물론 현실은 안되잖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유래는 영원히 고통받는 인섹.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프 녹턴의 대사인 '영원히 고통받아라'에서 패러디 된 대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사실 이 말이 널리 쓰이게된 계기는 아래에도 있는 영원히 고통받는 심영이라는 합필갤 물건이다. 일반인들 상대로는 영원히 고통받는 한화 에이스 류뚱이 유명할 것이다.

2 가상매체에서 고통받거나 까이는 자들

2.1 이 분야의 甲이자 대표

  • 데스노트 - 야가미 라이토 - 바카야로이드 : [원히 통받는이토 ] 데스노트를 사용한 인간이 천국이나 지옥에 갈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마라.니코동이나 티비플로 간다. 한국에 심영이 있으면 일본에는 라이토가 있다. 그나마 심영은 대한민국 한정으로 고통받지만 라이토는 거의 만국공통 수준으로 고통받는다! 데스노트를 사용한 대가로 천국도 지옥도 아닌 니코동에 끌려가 무한히 총알을 맞게 된 불운의 사나이. 심지어 역재생해서 다시 총을 맞는 장면까지 나올 정도다. 게다가 이젠 니코동뿐 아니라 티비플과 유튜브에서도 노래를 부른다. 게다가 더욱 끔찍한 것은 이 짓을 10년 넘게 해오고 있다. 겨우 10년? 아직 멀었어...
  • 거의 모든 매체- 엑스트라 민간인 : 영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같은 매체에서 길가다가 악당에게 끔살당하는건 기본이고 악당들이 대규모로 깽판칠때 대규모로 쓸려나가거나 학살당하는게 일상이다. 거기다가 쳐맞아 죽는건 기본이고 불에 타죽거나 돌이 되거나 온몸이 토막나거나 온몸이 가루가 되거나 흔적도 없이 증발하거나 괴물에게 잡아먹힌다던가 깔려죽거나 좀비가 되는등 온갖 다채로운 레파토리로 죽어나간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2 작품 전반

2.3 특촬

2.4 만화/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비중이 공기라 인기도 다소 떨어지고 2차 창작 수요도 적은 편. 다나의 짝사랑 상대이고 오수 또한 다나에게 호감을 지니고 있음에도 정작 커플링은 귀능, 나가, 듄 등에게 밀린다(...). 그나마 오수 본인이 자타공인 천사라 팬픽이나 커플링 수요가 적긴 해도 비슷한 상황인 유다[59], 그레고르처럼 작중에서나 독자들에게까지 까이는 일은 거의 없다는 것과 집안 자체는 엄청 유복하다는게 위안.
  • 그레고르 : 이영싫 최고의 인품 甲임에도 불구하고 바퀴벌레 혼혈이라는 이유 하나로 작중에서 많은 차별들을 당해서 취업도 제대로 못했다고 한다. 그 자타공인 천사 오수조차도 처음에는 그를 보고 심하게 놀라서 의도치 않게 상처를 줄 정도니... 그나마 엄청난 미녀인 은비단과 사귀게 되고 작가의 언급으로 인해 해피엔딩이 보장되었다고 하지만, 일호와 이호가 스푼에 가 있는지라 오수와 함께 외로움을 느끼고, 이번에는 현실에서의 취급이 영 좋지 않다. 그레고르보다 유다가 은비단과 더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고[60], 그레고르 관련 공식 굿즈가 나온 적도 없으며, 단행본에서 어느 정도 비중 있는 캐릭터라면 꼭 들어가는 캐릭터 스테이터스에 단 한번도 출연하지 못하고, 그레고르를 대상으로 한 팬픽이나 팬아트는 압도적으로 그 수요가 적다(...). 비슷한 상황인 유다, 오수, 솔로몬의 경우는 순혈 인간 기준으로 훌륭한 외모를 가지고 차별받지도 않았으며[61] 유복한 캐릭터들이다보니 더 안습해 보인다. 심지어 그레고르가 싫다며 이영싫에서 하차시키라는 의견도 있을 정도다.[62]
  • 언럭키 : 혼혈 중 사회 지위가 가장 높긴 하지만 본인의 특기와 이를 이용하려는 간부들의 욕심으로 인해 엄청 고통받고 특기까지 변질되며 상황이 악화되고 정작 이에 대한 책임이 있는 간부들은 언럭키를 죽이려 들었다. 오수와 마찬가지로 본의 아니게 주변에 민폐 짓을 벌이는지라 마음고생이 심하였으며 자신의 불운 능력과 상관 없이 자신을 아꼈던 상사마저 죽고 말았다. 사회 지위가 높음에도 현재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혼자 살고 있고 간부들이 보낸 부하들의 암살 위협을 받는다.
  • 솔로몬 : 작품 초반에는 꽤 나왔지만, 지금은 공기 신세다(...). 거기에 종종 로리콘 취급까지 당한다.(...)
  • 녹턴 : 초반에는 제법 등장이 있었지만 어느 순간 공기 신세가 되었으며 자신이 짝사랑하던 상대는 살아생전 자신을 깨대며 마약 밀매 등 악행을 벌이다 결국 인과응보로 사망한 상태이다. 그리고 짝사랑 상대가 하필 자기 친구의 손녀라 다른 악마들에게 로리콘이라고 까인다(...).[63]
  • 일주일간 친구 - 하세 유우키 : 한눈에 반한 여자애에게 친해지려고 대시했더니 일주일마다 기억 초기화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고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오만 방법을 다 쓰면서 친구로 지내고자 무진장 노력해서 거의 결실을 맺나 싶었더니 그녀의 옛 친구(남자)가 와서 그동안 쌓은 공든 탑을 다 작살내놓고(...) 쓰러진 그녀를 양호실로 데려가던 중 그녀가 자신이 아닌 옛 친구의 이름을 부르는걸 듣고(...) 완전히 멘탈이 쪼개져서 그 둘을 이어주고 자신은 정말 그냥 친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관계가 되겠다는 힘겨운 결정을 하게 된다. 물론 그 이후에도 자신의 마음과의 충돌로 고통받는 건 덤. 그래서 해당 문서에도 서술된 별명이 보살님(...). 그래도 최근화에서는 카오리도 하세에게 마음이 있다는 전조가 나와서 영고 탈출의 희망이 보이는 중이다.
  • 전설의 용자의 전설
    • 라이너 류트 : 어렸을때 부터 알파스티그마를 가지고 태어난 것 부터 인생이 꼬였다. 자기 때문에 죄없는 시람들이 죽어버려서 죄책감에, 특히 6살때부터 죽고 싶어 했었고 자신은 살 가치조차 없다 생각해 타인과의 소통의 문을 닫아버렸지만 시온 아스타르페리스 에리스와의 만남으로 순식간에 인생이 변하나 싶었지만....2부인 대전설의 용자의 전설에서 라이너가 외로움쟁이 악마랑 동화되어, 레팔 에디아의 그로우 빌을 막기 위해서였지만 (소중한 사람을 지킬 힘) 의도치 않게 또 사람을 수 백명 씩이나 죽이고 만다!(...)의도치 않은 팀킬을 당한 자들도 있다.이때 특히 심한 죄책감을 안고 있었으며, 자살을 우려한 라이너의 아버지가 자신을 만나기도 전에 죽어버릴까봐 자살 하지 못하도록(아빠가 라이너를 만날 때까지) 자꾸 깊게 잠에 빠져버리는 초고난이도 수면마법을 걸기까지도 했다과보호(...) 심지어 한 번에 수백명을 몰살시킨 그 힘의 댓가는 라이너의 수명보다 더욱 잔혹한 조건이었다.
    • 시온 아스타르 : 원래부터도 그랬지만 왕위에 오른 후에 그의 인생은 급격하게 안습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찾아오는 여신의 습격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았을텐데 친구인 라이너와 페리스 앞에서는 멀쩡한 척 했었다. 그리고 잔인한 운명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라이너를 배신하게 된 불운의 인물. 시온이 왕좌에 오르게 된 계기가 자신이 천대받으며 자란 것 뿐만이 아니라, 자기가 사랑하던 여인이 있었는데, 시온의 형들이(정확히는 배다른 형들) 시온이 보는 앞에서 애인을 강간하고 살해해 버렸다(...) 그래서 자신은 너무 약하다며, 아마 원래부터 혁명을 바라고 있었는데 이 계기로 인해 확실하게 뒤집어야겠다고 생각한 듯.
    • 페리스 에리스 : 어렸을때 부모 밑에서 하도 굴려진 끝에 감정이 망가져버렸고, 혈통보존의 명목으로 어린 나이에 자기 친 아빠와 엄마에게 강간을(...) 당할뻔 했다.[64]다행히 직전에 오빠인 루실 에리스에게 저지당했고, 페리스가 보는 앞에서 두 부모는 최후를 맞이했다. 자기가 어렸을 때 부터 따르고, 좋아하던 오빠의 무서운 면모를 보고, 예전보다 서먹한 관계가 되었지만 그래도 라이너 류트를 만나며 감정의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이렇게 그녀의 수난일기가 끝나는 줄 알았지만....아직 대전설의 용자의 전설 15권과 16권이 남았다...

어째 주역이 죄다 영고라인을 탔다. 아니 애시당초 이 작품 배경이 안습한 상황밖에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환경이라 조역이나 엑스트라중에서도 완만한 인생을 산 인물은 찾기조차 힘들다. 오히려 현재 진행형이나 과거에 불행한 삶을 살사람이 찾기 쉬운 편(...)[65]

2.5 게임

아직 나이어린 꼬마인 아이작이 지하실과 동굴 등에서 정말 끔찍한 형상을 한 몬스터들과 싸워서 이겨나가야 한다. 특히 게임이 진행될수록 점점 인간의 형상이 아니게 변해가는 아이작의 모습은...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 미국팀 - 95 이후부터 매번 이오리나 다른애들한테 초대장을 강탈당하고 있다.
    • 애쉬 크림존 - KOF XIII에서 존재가 소멸당하면서 고인, 공기 취급 당하고 있다. 애삼 고립손
    • 쿠사나기 쿄 - 쿄레기가 별도의 문서로 만들어질 정도면 말 다했다.
  • 던전 앤 파이터
    • 남성 그래플러 : 버그래플러, 장애언트라고 불렸다. 하지만 현재 남성 그래플러의 일부 버그는 수정이 된 상태며 오히려 여성 그래플러의 버그가 더 많다고 한다.
    • 남성 마법사 : 출시부터 무시와 홀대가 계속 되었지만 2차 각성 패치 때도 제대로 된 상향을 받지 못했다. 몇 주의 A/S로 조금씩 고쳐졌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2%가 부족한 캐릭터.
      • 남마법사의 미출시 직업들 : 결국 윤명진 본인이 이 미출시 2직업을 2016년 여름에 출시 하겠다고 밝혔으며, 업데이트 예정으로 블러드 메이지, 스위프트 마스터 2전직, 여기에 더해서 디멘션 워커 1전직. 즉, 3전직 추가 예정으로 밝혀졌다. 추가 이후 성능과 인식이 어떻느냐에 따라서 이들의 운명이 결정될듯.
    • 남성 스트리트 파이터 : 예전에는 인식만 안 좋았지만 심해탈출 패치로 인해 인식도 성능도 전부 시궁창으로 떨어져 고통 받았었다. 하지만 2차 각성 패치로 상향 먹으면서 이젠 용독문주가 반대의 입장이 되었다(...).
    • 런처 : 초기에는 인식이 너무 안 좋아서 고통받았지만 지금은 인식이 너무 좋아서 고통받는(...) 특이한 케이스.가완거(웃음) 남여 성능불군형 시소놀이로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
    • 엘레멘탈 마스터 : 인식도 상당히 좋지만 네오플의 편애를 한몸에 받아서 다른 의미로 계속 고통받는 특이 케이스. 거기다가 직업 특성상 10레벨마다 스킬을 얻는 크리에이터를 제외하곤 유일하게 45제 스킬이 없다.
    • 인파이터 : 출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천민자리를 지켜던 비운의 직업. 2차각성 추가 이후엔 상당히 좋아졌다. 우리 인파가 달라졌어요 현재는 외전 캐릭터들이 그 자리를 이어 받았다.
    • 어벤저 : 성능은 둘째치고 디자인 면에서 독보적인 푸대접을 받는다. 데빌 클런치는 악마화 도트 새로 찍기 싫어서 악마가 돼도 어째 악마의 손을 소환하고 악마화는 걸을때마다 도트가 튄다. 심지어는 복마전의 경우 사령술사 도트를 복붙하는 짓거리까지 했다. 진짜 드럽게 귀찮았나 보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백미는 극한의 고속베기. 어벤저를 키우지 않는 유저들까지 빡쳐서 결국 삭제한 복붙의 결정체. 2차각성 추가 이후로 그 독보적인 디자인을 일신해서 탈출하나 싶었더니 그야말로 하늘로 날아오른 다른 프리스트 계열의 형제한테 관심이 싹 뺏겨버렸다. 추가된 2각스킬들도 나쁘지는 않지만 미묘하다는 평가가 있다고..
    • 나이트 : 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에로게 히로인캐릭터 하나 만들겠다고 유저들이 바라던 업데이트가 몇 개나 밀린 탓에 업데이트 결과가 시망일 때마다 까임의 대상이 되었다. 지금이야 밀려난 업데이트들은 대부분 나온 상태라 줄긴 했지만 캐릭터 디자인은 여전히...
    • 다크나이트크리에이터 : 처음 나올땐 그럭저럭 강하더니 이젠 상향패치를 거의 못받고 아예 유저와 개발진 모두에게 잊혀졌다. 2각나온 나이트보다 훨씬 비참하다. 자각 패치 이후 영고라인에서 탈출하였다. 그러나..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 아이작 클라크 - 문서 참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굳이 첨언하자면 이 분야의 레전드급 인물 중 하나.
  • 데모노포비아 : 쿠니카이 사쿠리 - 아이작 클라크보다 더 처참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 중. 역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돌카스[76]
  • 드리프트 걸즈 : 언급된 히로인들은, 현재 모두 한계돌파가 지원되면서 영고라인에서 벗어난 관계로, 현재도 한계돌파가 지원이 안 되는 히로인들이 영고라인에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
    • 시아 : 엄청난 글래머에도 불구하고, 주희에게 인지도로 쳐발린다. 주희가 초기 3인방 중, 특수효과도 있고, 한계돌파까지 지원되는 마당에,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 차민 : 시아와 같은 케이스지만, 시아보다도 밀리는 게 많다.
    • 주아 : 동생과 상반되는, 그 무시무시한 성질 때문에, 삐짐만으로 끝나질 않는다. 거기다, 성능 낮은 차량들과 대결하다가도 삐져댄다는 사례까지, '삐짐퀸'이라는 불명예스런 칭호까지 얻으며, 오늘도 고통받고 계신다.
    • 송윤 : 성우&몸매 버프에도 불구하고, `주간 결과 비기너 50% 안에 들기`라는, 요즘 상황에선 호락호락하지 않은 조건에, 조건 대비 성능이 매우 안좋기 때문에, 한계돌파가 지원되지 않는 한...
    • 지혜 : 주아에 이은 공식 삐짐퀸 NO.2! 이 히로인을 호기심에 풀호감 만들고, 다른 히로인을 만나다보면, 시한폭탄급으로 삐져댄다. 물론, 데이트 한정이고, 그 때마다 좋아하는 곳에서 데이트를 해주면 풀리긴 한데, 언제 다시 삐질지 모르는 공포와 분노감에 오늘도 고통받는다. 어디서는, 오카드립도 하는 짤이 나오기까지 했다. 나이차와, 상술한 점들만 빼면, 연하임에도 나름 정드는 히로인이긴 한데, 송윤처럼 조건(주간레이스 결과 익스퍼트 50% 안에 들기)이 요즘 상황에서 만만치 않은데다, 조건 대비 성능이 갈수록 밀리기 때문에, 오늘도 고통받는다. 주아와 함께, 여러 히로인을 만나거나, 계속해서 자신의 히로인을 찾는 이들에겐, 웬만하면 절대 건드려선 안되는 히로인이다. 한계돌파가 시급합니다.
    • 세비 : 동승 문제 때문에 삐져댄다고 하던데, 그 정도가 귀차니즘 급이라는 얘기가 많다고 한다.
  • 디아블로 시리즈
    • 레오릭 왕 : 본래는 성군이었으나 만악의 근원디아블로 때문에 미쳐버리고 아들을 뺏긴 것도 모자라 부하들에게 배신당해 살해당한 자신은 물론 망했다. 게다가 죽어서도 안식을 얻지 못하고 디아블로 1과 3의 중간 보스로 등장해 전세계의 수많은 네팔렘들에게 죽어나가고 무덤까지 털리는 신세다. 그러던 중 시공의 폭풍에 휘말렸지만 거기서도 때문에 고통받는다. 뭐? 영웅이라고? 남의 집에 멋대로 쳐들어와서 애지중지 하던 항아리들 다 깨먹고, 기껏 부활시키더니 순식간에 다시 죽여놓고는 흰색 아이템만 남기고 떠나는 그 어중이떠중이들 말하는 건가? 아아, 영웅 나셨구만!
  • 라쳇 & 클랭크 시리즈라쳇 : 최강의 공구전사인데, 언제나 작품외부에서 "누구세요" 취급를 받는 주인공.
  • 록맨 시리즈 그 자체: 신작은 안 나오고 계속 음반이나 관련 굿즈, 이식작만 나오고 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 리플렉 비트 시리즈 - 파스텔군
  • 마비노기
    • 밀레시안 : 강력한 힘을 가진 만큼이나 항상 종족의 선입견과 냉대에 시달린다. 게다가 태어날 때부터 불사라 맘대로 죽지도 못한다. 바퀴벌레냐? 또한 밀레시안 종족은 태어날 때부터 너무나 착해서 심지어 세상을 지켜야 하는 신들조차 밀레시안들을 구박해도 세상이 위험에 처할 때 가장 앞장서서 고생을 무릅쓰고 세상을 구하려 하는, 그야말로 종족 전체가 타고난 구원자들이다. 물론 나쁘게 보면... 호구
    • 루에리 : 루영욱 인생 역정이 제법 파란만장했던지라 동정표를 많이 받는 캐릭터이다. 사실 행적들을 보면 밀레시안들에겐 욕 먹어 마땅한 인물이나 은근히 미형이라서 어쩐지 욕을 적게 먹는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 마비노기 영웅전 : 놀 치프틴 - 게임 초반에 나오는 최초의 제대로 된 보스여서 각 캐릭터들의 스킬 설명 영상에서 구르는 것은 거의 항상 이 친구다. 심지어 스토리상으로도 원래 인간이랑 싸울 생각이 없었는데 오해로 인해 주인공에게 부족이 박살나버렸다.
  • 메이플스토리 - 메르세데스, 데몬어벤져, 윈드브레이커, 나이트워커, 키네시스, 캐논슈터, 은월[78], 반 레온, 벨비티, 데몬,데미안,[79]
  • 브레이드 - 공주
  • 블레이드 앤 소울 - 막내
  • 블레이블루 -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츠바키 야요이, 아라크네, 하쿠멘, 뉴-13[80],쥬베이[81], 마스터 유닛 아마테라스[82]
  • 세븐나이츠 - 제인, 녹스, , 챈슬러 : 세븐나이츠에서 가장 취급이 안습인 4인방이다. 여기에 제인,녹스는 각각 죄인,녹스레기라는 별명까지 붙여가며 까이고 있다. 그리고 룩, 챈슬러는 이 둘만 스토리 관계도 목록에 빠져 있어서 버린 자식 취급을 받고 있다. 제인은 2014년 연말상향 목록에 아예 들어가지도 못했고 룩은 상당히 눈에 띄는 상향이 예고되었지만 상향안 수정으로 다시 묻혔다. 챈슬러 역시 눈에 띄게 상향된 점은 없고 녹스는 그럴듯 한 상향이 적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레이드와 결투장에서 재조명을 받는 듯했으나 여전히 레기라인을 기고 있다. 현재 이들과 동일한 취급의 캐릭터로는 에반 원정대의 대다수(...) 등이 있으나 그들 같은 경우는 최소한 초창기때라도 리즈시절이 있었고 에반 카린 스니퍼 아리엘의 각성이 나오자마자 이미 비교하기가 미안한 정도가 되었다. 그 밖에 다른 고인급 캐릭터들도 위 넷보다는 그나마 취급이 나은편.
  • 슈퍼 마리오 시리즈 - 루이지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정찰기 - 게임 상으로나 컨텐츠 상으로나 철저히 버림받은 안습한 유닛. 게임상에서는 최악의 잉여유닛으로 놀림받고, 컨텐츠 상으로는 공허의 유산에서 신기루가 대신 자리 잡음으로써 계속 아군의 유닛으로 있지 못한 채 플레이어에게 곶통받고 있다. 거기다 공허의 유산에서 공대지가 개선되나 했더니 공대공이 시망이 되는 등 스펙도 끝까지 잉여로 남게 되었다.(...) 역사를 장식해요? 허허, 신관이시여. 생산자원과 소환자원은 쓸데없이 많이들고, 원시적인 투사체를 공격무기로 쓰는 그런 기계를 무슨... 아하, 무기역사의 한장을 비극으로 장식했다는 말이군요? 아이어의 몰락에 지대한 공을 세운 비극으로서요. 이젠 야전교범에서조차 해병이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함으로써 설정 상으로조차 고통받게 되었다. 안습.
    • 망령 - 프로토스에 스카웃이 있으면 테란에는 레이스가 있다.(…) 체력은 겨우 120인 주제에 대형이라서 똑같은 120인데 소형인 뮤탈리스크와 자주 비교되기도 하며, 3종족 모두 레이스 따위는 막아낼 수단이 넘쳐난다. 그마저도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상향은 적게 먹고 하향은 심각하게 먹었기에 스카웃에 준하는 쓰레기 유닛이 되었다. 또한 바이킹밴시의 탄생 배경이 각각 망령의 부실한 대공권 장악 / 대지상 화력 때문에 새로 만들어진 전투기이며, 야전교범을 통해 볼 수 있는 세계관 내에서도 장갑이 쓰레기네, 전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말에 열병식엔 중요하다는 둥 왕창 까이고 있다(…).
    • 제라툴 - 작중 최고의 간지와 인기를 갖춘 캐릭터이지만, 이 분의 인생 역경은 비참하리만치 고난과 역경으로 가득 차 있다. 존경해 마지않던 대모를 뜻하지 않게 자기 손으로 죽여야 했고, 동족을 학살한 원수를 우주의 미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용서하는 것도 모자라 새 힘을 얻도록 이끌어야 했던 인물이다. 전 캐릭터 및 유닛 중 개그 대사가 한 마디도 없는 극히 예외적인 인물이라는 것만 봐도, 블리자드가 괴롭힌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게다가 아르타니스아몬의 지배로부터 해방시켜주나 그 과정에서 입은 치명상 때문에 본인은 그렇게 우주가 구원되는 걸 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숨을 거둔다. 그래도 제라툴의 예언 덕분에 우주가 구원된 것과 제라툴의 의지를 아르타니스가 이어간 것, 그리고 무엇보다 구하고자 했던 모성 아이어에서 눈을 감은 것을 좋게 생각하자. 이분은 위의 전투기 따위들(…)과는 달리 스토리상에서는 비극적이지만 여러모로 많이 밀어주는 분이니깐.
    • 신관회
    • 아몬 - 스타크래프트 2의 최종 보스격 인물인지라 2차 창작 한정으로 허구헌 날 끔살당한다(…).
    • 로하나 - 이쪽도 2차창작 한정. 허구한 날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한다고 놀림당한다.
    • 코랄 행성(아우구스트그라드) - 매 시리즈마다 꼭 한 번 이상은 거하게 털리는 행성.(…) 그러면서도 몇 년만 지나면 언제 털렸냐는 듯이 멀쩡히 복구되는 괴물 같은 생명력을 보여준다.그래서 다음 번에 더욱더 거하게 털린다
    • 모선 - 알파, 베타시절에는 에픽유닛답게 혼자서 다 씹어먹을 정도로 강했지만 하도 너프를 먹는 바람에 도저히 존재이유를 모르는 유닛이 되어버렸다. 유저들도 모선관련글에는 모선이 뭐냐고 물어본다거나 하위 유닛인 모선핵 설명을 써놓고 모선이라고 한다거나 하니 말 다했다(…). 그리고 블리자드마저도 모선에 이미지에 모선핵이라고 써놓는 등 고통받고 있다…사실 알파~베타 시절 모선들은 탈다림노획해서 그런 거라 카더라
    • 거신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아웃라스트 - 마일즈 업셔 : 의욕 한 번 잘못 앞세워서 병원으로 취재를 갔다가 고문에 멘탈붕괴 등 온갖 극한상황에 내몰린다. 그나마 병원의 비리를 까발리는 성과를 내고 (적어도 엔딩까지는)목숨도 부지해 나갔던 웨일런 파크와 달리 이쪽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 키사라기 치하야큿! : 제노그라시아에서는 구원은 커녕 엄청나게 고통받고 있다.
    • 가나하 히비키
    • 류구코마치 : 아이돌 마스터 2 XBOX360 판 한정.
    • 혼다 미오 : 시부야 린, 시마무라 우즈키와 함께 뉴 제네레이션 멤버인데 혼자 성우배정이 늦어서 데레라지 진행도 죠가사키 미카한테 밀려나고, 정작 자신이 치바현 출신인데 지역별 스트랩에서 치바현 대표를 우사밍별에서 온 영원한 17세에게 뺏기고, 그랑블루 판타지 콜라보에도 뉴 제네레이션 나머지 둘은 칸자키 란코와 함께 참가했는데 혼자 못 꼈고, 신데렐라 걸즈 한국 진출때에도 하필이면 한국용 얼굴마담인 임유진이 패션타입이고... 그래도 성우인 하라 사유리가 엄청나게 캐리하는 중이라서 초창기보다는 인기가 꽤 올라오긴 했고 애니 21화 이후로 안습인 취급에 광명이 비치고 있다.
    • 사쿠라이 모모카 : 이쪽은 미오와는 달리 첫 등장시부터 꾸준하게 어느정도의 지지층을 유지하고 있는 캐릭터로, 성우 미배정 상태로 애니메이션 키비쥬얼에 등장했을 때도 다들 어느정도 납득하고 있었다. 그러나 애니메이션 1기가 끝날 때까지 배경으로조차 보이지 않았던 데다가 성우 배정 자체도 그간 발표된 앨범 두 기수 내내 이루어지지 않으며 '목소리가 없다'는 네타로 모두의 놀림감이 되어버렸었으나 애니 17화에서 드디어 성우가 붙어 라인탈출.
    • 이가라시 쿄코 : 공식이 버렸다는 수식어가 절로 붙는 캐릭터. 시마무라 우즈키.코히나타 미호와 함께하는 큐트 대표 트리오 유닛 멤버으로서의 어필도 부족하고, 애니메이션에서도 이 트리오 멤버로 충분히 여러 장면에서 등장할 만한 개연성이 있었음에도 제대로 등장하지 못한 바가 있다. 결정적으로 4회까지의 총선거에서 모두 50위 내의 순위권에 들었음에도 큐트 타입 중 쿄코보다 순위가 높았던 적이 있는 아이돌들은 이제 전원 성우가 붙었다. 그래도 9차 앨범에서 성우 배정이 확정됐다. 이제는 영고 탈출.
    • こいかぜ , To my darling… : 인물은 아니지만 각각 신데렐라 마스터 1탄과 4탄에 있는 곡들로 나온지 나름 오래되었고 가 네임밸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레스테가 런칭한지 1년이 지나도 수록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 언에픽 - 다니엘[38]
  • 엘소드
    • 엘소드 : 명색이 게임 제목이면서 게임의 주인공인데 권오당과 코그의 계략의 의해 2015년 현재 정작 주인공으로서의 대접이 안 좋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레나 : 특히 윈드 스니커는 엘소드의 모든 2차 전직들을 통틀어 최고로 안습한 전직. 엘소드 내에서는 매 패치때마다 바뀌는 모든 천민 전직들을 제치고 박해의 대명사로 꼽힐 정도로 최고로 운영진들에게 미움받는 전직이며 다른 레나들도 밸런스 패치가 다가 올 때마다 하향평준화 패치를 진행하면 코그가 엘프안티라서 다른 캐릭터랑은 달리 기사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하향시켜버려서 현재는 레나 자체가 코그의 박해의 대명사로 정착하면서 레나 유저들도 상향 희망을 포기한 상황. 단 리뉴얼 이후엔 위에 있는 몇가지 사항이 나아졌지만 이번에는 자주 쓰는 스킬인 피닉스 스트라이크 때문에 불닭등의 놀림소재가 되었으며 나이때문에 할매라고 불리거나 스토리의 비중이 공기등 각종 놀림 소재를 많이 받아서 동인소재나 각종 외적으로 고통 받는 편. 해당 내용은 설명 참조.
    • 레이븐 : 캐릭터 자체는 늘씬한데다 멋지고 비극적인 캐릭터인데 그놈의 기낌이 낌낌 낌낌, 낌서 낌낌낌낌(…) 때문에 단 한순간에 이미지가 추락하여 네타 캐릭터 되었다. 전반적인 레이븐 전직들의 인게임 성능 또한 그렇게까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는 전직이 좋지 않다기 보다는 플레이 난이도가 어려워서 그런 감이 없잖아 있고, 무엇보다 이쪽은 윈드 스니커와 달리 코어가 추가된 후 거의 8~10개월은 갓라인이었다.
    •  : 로제가 나온 이후 고통받고 있다.
    • 아라 한 : 이쪽도 레나한테 묻혀서 그렇지 레나 못지 않는 코그가 아라 안티라서 하향과 박해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특히 스킬 딜레이 제거와 하멜 영상으로 코그가 아라 안티라는 것을 입증하였으며 명왕도 스킬 딜레이 제거로 인해 윈드 스니커 부럽지 않는 2차 전직 중 최고의 안습 전직.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아담스
    • 로제 : 던파의 나이트보다도 더 심각하다. 로제(엘소드)/논란 참조.
  • 오버워치 - 라인하르트, 힐러 영웅들
원히 통받는 라인하르트
화물이나 거점에는 안중에도 없고 킬딸만 해대는 겐트위한 등에 의한 노인 학대스러운 상황이 왕왕 일어난다(...). 여기에 더해서 최고의 플레이 단골 사망전대.
시리즈 첫편 부터 자신 주위의 친구들마저 다 잃고나서 야쿠자에서도 손을 씻고 조용히 살려했지만 온갖 사건이 일어나 거기에 휘말려버리고 마지막 장인 용과 같이 6에서는 사망플래그까지 꽂혀버렸다.
  • 우타와레루모노 시리즈 - 온카미 온비타이카얀을 포함한 구인류 전원 : 온카미 온비타이카얀들이 온카미 위찰네미티아의 아내 미코토와 그의 딸내미를 빼앗아 실험체로 삼은 죄로 인해 그들을 포함한 구인류 전원이 종의 개념 단위에서 '슬라임 비슷한 무언가' 로 변해서 영원히 죽지 못하는 고깃덩어리의 삶을 살게 되었다.
  • 워크래프트 시리즈 - 넬쥴, 일리단 스톰레이지
  • 유희왕 OCG 듀얼 터미널 - 젬나이트[83], 특히 젬나이트 크리스타[84]
  • 젤다의 전설 시리즈 - 젤다공주 : 매번 납치당하는것도 있긴 하지만 진짜 이유는 "녹색 옷 입은애가 젤다죠?"
  • 큐라레: 마법 도서관 - 조운 : 시즌8의 엉덩국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 생긴 이른바 조운슨 더 마스터 사건 이후, 제작진에 의해 두고두고 우려먹혀가며 고통받고 있다. 게다가 흑역사 시즌에서는 "아직 몇 년은 더 우려먹을 수 있다", "해결할 수 있는 한도를 넘었다"는 제작진의 인증까지... 자세한 것은 조운슨 더 마스터 사건 문서 참조.
  • 지휘봉의 행방 - 이시다 미츠나리(지휘봉의 행방) : 작중 취급이 서군 빵셔틀 수준. 올바르게 정신이 박힌 개념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사람들에게 오해받아서 작중 내내 까인다. 그 중 자기가 한 일은 하나도 없다. 지못미
  • 철권 시리즈
    • 쿠마 - 허구한날 폴에게 발린다.
    • 폴 피닉스 - 철권의 영원한 간판 캐릭터이자 초대작부터 개근을 했지만 항상 망가지는 역할이 많다.
    • 마샬 로우 -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절친인 폴과 마찬가지로 망가지는 역할이 많다.
    • 간류 - 창 모녀에게 항상 사랑을 고백하려고 하지만 항상 퇴짜를 맞고 6에서의 엔딩은 구슬을 얻으면서 데빌 간류(...)로 변신하지만 뚱뚱한 체구라서 그런지 날지 못한다.(...)
    • 미시마 카즈야 - 시리즈 대표 최강 캐릭터지만 BR 때만큼은 카레기였다.
  • 최강의 군단 - 티거 : 클로즈베타 테스트때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였으나, 오픈 1년 넘게 다른 캐릭터들이 새로이 업데이트 되는 와중 업데이트가 되질 않는다.
  • 쿠키런
    • 닌자맛 쿠키 - S급임에도 불구하고 가진 능력이 게임 내에서 대접받지 못하는 능력. 등급은 똑같은 주제에 아예 대놓고 상위호환인 쿠키마저 등장했으며, 상향 의견을 보내와도 상향되지 않는 비운의 쿠키. 심지어 A급, B급 쿠키들조차 각자 숨구멍이 뚫려 명맥을 유지하는 판에... 게다가 기본 쿠키에 해당하는 용감한 쿠키군보다도 안습인 신세다. 용감한 쿠키군은 전용 이벤트라도 챙겨주는데... 단, 쿠키런: 오븐브레이크확실히 능략이 추가되어 상향을 받았다.
    • 히어로맛 쿠키, 악마맛 쿠키, 구름맛 쿠키, 용감한 쿠키군 - 각각 높은 등급에서 낮은 등급 순으로 각 등급 중에서 가장 안 좋은 캐릭터를 나열했다. 이들 역시 닌자맛 쿠키처럼 상향 의견을 보내와도 상향되지 않은 비운의 쿠키들이다. 심지어 게임 벨런스가 심각하게 붕괴된 지금도. 그나마 다행인 건 쿠키런 쿠키 중에서 취급이 안 좋은인 닌자맛 쿠키보다는 사정이 나은 편으로 준 영고라인에 속한다.(본인들은 아니지만 다른 쿠키들이나 펫들이 상향되어 간접적으로 상향된 사례는 있다.)[85][86]
    • 사실상 모든 쿠키 : 마녀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 맨날 오븐을 탈출하려고 죽어라 달려도 쓰러지고 다시 오븐에서 시작했었다. 새로운 세계 업데이트 이후 다른 에피소드가 추가되어 그나마 사정이 좀 나아졌지만. 물론 벨런스가 많이 붕괴된 지금은 대다수의 쿠키들이 버려지고있는 추세이다...
  • 큐라레: 마법 도서관
    • 모로 박사 - 설정상 생물학, 화학, 기계공학 등 과학 관련 전반에 굉장한 실력을 갖춘 매우 유능한 매드 사이언티스트지만, 도서관에 살게 된 이후로는 장자에게 두들겨 맞고, 테슬라의 진공 청소기에 쫓겨다니는데다, 뭔가 일을 꾸미려고 해도 사서들에게 허무하게 역관광당하고셀라는요 박치기도 잘 하고 훅도 잘 날려요 제압당하는 동네북이 되어버렸다. 더 슬픈 점은, 스토리 내에서 찬밥일 뿐만 아니라, 마도서로 나와도 나올 때마다 항상 다른 카드의 하위호환이 되어 나와버린다는 점이다. 심지어는 흑역사 특집인 시즌24에서는 제작진에 의해 "존재 자체가 흑역사"라는 인증까지 받아버렸다. 안습.
  • 클로저스 - 늑대개팀 전원
  • 팀 포트리스2
  • 테일즈런너 - 하루
  • 판타시 스타 온라인 2 - 다크 펄스 '페르소나', 쿠나[87], 에코[88]
  • 포켓몬스터
    •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 이 중 최강의 영고라인은 플라이곤부스터, 메가니움 등을 꼽을 수 있다.
    • 카르네 - 명색이 챔피언인데 작중 팬들에 대한 평도 심히 안습이고 비중도 적다. 같은 여성 챔피언인 아이리스나 난천과 심하게 대비되는 편. 뿐만 아니라 애니[89]나 만화책 등 다른 매체에서도 활약상이 좋지 못하다.
  • 폴아웃 3 - 외로운 방랑자 : 죽기직전까지 구르고 또 굴렀지만 친구,가족은 없거나 다 죽고 공은 거의 다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에게 묻히고 아버지의 유산인 프로젝트 퓨리티는 아버지의 염원과는 달리 BoS가 독점하게된다.
  • 프레디의 피자가게 시리즈-사라진 다섯명의 아이들,야간 경비원 : 시리즈가 4편 이상으로 확정되고 뮤비용 재료로 쓰이게된것땜에 최근에 영고라인이 되었다팬덤이 막 둠가이한태 붙이고 한마 유지로한태 붙이고 헤비한태 붙이니까 영고라인
  • 함대 컬렉션
  • 회색도시 - 정은창, 하태성, 권혜연 외 거의 모든 등장인물들의 인생 : 전부다 영원히 고통 받는다.
  • This War of Mine -
    • 마티 : 패치전까지만 하더라도 악랄한 플레이어들에게 호구 취급 받았지만 패치이후 어느정도 완화되었지만 아직까지 모바일한정으로 영원히 고통을 받고있다.
  • FTL - 스텔스 우주순양함들. 작중 공돌이 종족인 엔지가 만들어낸, 인류의 스텔스 컨셉을 모방한 듯한 순양함인데...생기는 문제들을 처리하다가 아예 처음의 스텔스 컨셉마저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개조되었으며, 그러고도 여기저기 나사빠진 구석때문에 여전히 고통받는다.
  • RPG 매니저 - 기사:희생 : 나왔을 때 부터 지금까지 4인이하 생존퀘스트 자살용으로밖에 안 쓰이는 비운의 캐릭터. 은도나 침사가 탑티어덱 카운터로 채용되는 것과 달리 희기는 나올 때부터 지금까지 자살용으로밖에 쓰이질 않는다. 암사가 하향당한 만큼 상향을 먹고도 이 지경이니 초기의 상황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지. 게다가 신종족은 특페가 망했어요이니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 Steins;Gate
    • 오카베 린타로  : α 세계선에서의 마유리를 되살리기 위해 과거로 몇번, 몇십, 몇백번을 가지만 어트랙터 필드의 수속으로 오카베 린타로가 시이나 마유리의 죽음을 관측한다.[91] 즉 과거로 돌아가 뭘 어떻게해도 마유리가 죽는 결과를 계속보게되는 꼴... 그동안의 추억을 지워가면서 마유리를 구하는데에 성공해 β 세계선으로 가는데 β 세계선에서는 마유리대신 마유리를 구하기위해 같이 도와주고 힘이 되어준 1등공신 크리스가 죽게된다. 스핀오프 작도 고통받는건 여전
    • 시이나 마유리 : 그 과거에서 계속 죽는다(...)
  • Steins;Gate 0
    • 오카베 린타로 : α세계선에서 β세계선으로 돌아와서 존 타이타와 함께 크리스를 구하러 갔으나 자신이 칼로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 예전보다 심한 PTSD를 겪게된다. 그 후 크리스의 선배인 히야죠 마호를 알게되 아마데우스라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알게 된다. 그곳에서 마키세 크리스의 기억을 가진 아마데우스 크리스를 만나게 되며 그 이후 크리스를 구하기 위해 계속 구른다.
    • 마키세 크리스 : 7월 28일 β세계선 라디오 회관에서 닥터 나카바치에게 타임머신 이론을 뺏기고 생명에 위협을 받을때 오카베가 와서 닥터 나카바치와 싸워 오카베가 닥터 나카바치에게 칼을 뺏어 그걸로 닥터 나카바치를 찌르려고 하던걸 막아 크리스는 죽게 된다. 그 후 오리지널의 크리스는 죽고 아마데우스 크리스만이 마키세 크리스라는 존재의 기억을 가지게 된다. 아마데우스 크리스도 은근히 고생을 많이 한다. [92]
  • Warhammer 40,000 - 사우전드 선, 마그누스 더 레드,칼도르 드라이고 아예 워프에 끌려들어가 몇백년에 한번씩만 물질계로 튕겨져나온다. 게다가 유혹도 이겨내야한다.

2.6 그 이외

  1. 작중 로얄배틀 분위기 속에서 누군가를 죽이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인해 주인공 라이더임에도 심하게 구른다. 라이더로써의 스텟이나 실력 자체는 상위권에 속하지만 성향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는데다가 종반부에는... 물론 평행세계에선 살아남는 경우가 있다.
  2. 가면라이더 나이트/안습행보 문서 참고
  3. 출현한 지 2화만에... 그 덕에 네타거리의 요소로도 자주 쓰인다.
  4. 싸우는 것을 싫어하는 성향때문에 델타로 변신해도 매번 얻어터진다.
  5. 설정 상 노력하는 수재이고 실제로도 실력이 뛰어난 편인데 그동안 저질러온 기행때문에 다 묻혔다. 발음으로 인한 네타거리는 덤.
  6. 전작에 출현했다면 수많은 팬텀을 생성했을 것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절망적인 상황에 많이 빠졌다.
  7. 가면라이더 바론/안습행보 문서 참고.
  8. 사실상 고통을 받지않은 등장인물이 없다시피 하다.
  9. 실제로도 고우가 안습해질 때마다 "아이고우 아이고우"라고 한다.(...) 46화에서 본 작품의 최대 흑막이자 최종 보스이며 막장부모반노 텐쥬로신호 액스로 처단하면서 영고라인에서는 마침내 벗어났지만, 그 과정에서 친구인 체이스를 잃었다. 거기다가 극장판에서는 본편보다 더 심하게 고통받는다.
  10. 34화에서 초진화태가 되어 영고라인에서 나올줄 알았지만... 문서 참조.2주천하 그리고 44화에서는 아주 슬픈 최후를 맞이한다.
  11. 고작 강화폼들 얻기 위해서 처음에 죽은 것 포함해서 3번이나 죽었다. 극장판에서도 죽을 예정이라서 얘는 사망전대에도 속한다. 안습.
  12. 가면라이더 스펙터/안습행보 문서 참고.
  13. 파이널 워즈에선 더더욱 그렇다.
  14.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취급이 안습(...). 쇼와 시리즈에서는 최종보스의 위용을 아낌없이 내뿜었으나 평성 시리즈에서는 고지라와 1:1로 싸워 지는것도 모자라 사이보그화되기까지 하더니 급기야 밀레니엄 시리즈에선 수호룡 신분으로 전락한다
  15. 명색이 주인공이지만 위의 3명(나이트, 바론, 스펙터)보다 심하게 구른다. 유비(레전드히어로 삼국전)/안습행보 문서 참고.
  16. 등장 초반에는 마법사 남매들의 선생님답게 멋지게 활약하는 듯 하지만...
  17. 초반에는 쿨한 리더였지만 중반에 갈수록 개그 캐릭터가 되어가면서 점점 망치고 있다.
  18. 본인은 쿨한 캐릭터인 것 처럼 굴지만 사실은 개그 캐릭터다.
  19. 심각한 발연기 때문에 까이고 있다.
  20. 마츠오 나기/극 중 대사 참고
  21. 손꼽히는 엘리트 암살자인데 소대원들에게 받는 취급은 공기...
  22. 덕분에 얻은 별명이 우주호구 샤아(...)
  23. 이쪽은 주인이 소모품 취급을 해서 영 안좋은 결말을 자주 맞이 하는편이다(...).
  24. 이들은 사실상 감독을 잘못 만난 탓에 연속으로 희생 당한다(...).
  25. 사실은 이 연속적인 회상 뱅크씬의 새로운 희생자는 바로 신 아스카의 가족들이다(...).가족마저 고통받는 신...
  26. 이 둘의 공통적인 별명이 톨레미 전용 배터리다. 진짜 설명이 필요없다.
  27. 정확한 이유는 판권이지만. 판권 풀렸어도 안 나왔을거 같다
  28. 이들은 사실상 존재감 제로에 경기 시작하면 버려지거나 먼저 박살나고 만다(...).
  29. 그놈의 세포 때문에(...) 계속 고인드립을 당했다. 지못미.
  30. 로보콩/안습행보 참고.
  31. 1화부터 체포당하고 배빵당하고 의심 받고 쪽이고 살해당할 뻔하고 막화에는 갑툭튀한 2맴버들에게 활약까지 뺏긴다. 안습
  32. 사랑하는 사람친구도 죽고 조직까지 잃는다.
  33. 구극장판 한정. 원작 기준으로 보면 활약도 하고, 이후 당하더라도 제대로 한방은 먹이거나 이후 다른 쪽으로 활약은 한다. 자세히 보면 영고라고 하기는 애매.
  34. 심지어 다른 작품에서도 까인다.(...) 안습.
  35. 피콜로와 크리링 둘 다 구극장판 한정으로 고통받고 있다. 피콜로는 3분 요리, 크리링은 "왜 나만~!ㅠㅠ"으로 요약 가능(...)
  36. 드래곤볼GT 한정
  37. 본편 드래곤볼에서 어머니빼고 지인, 가족, 스승 모두 사망. 슈퍼에서 어머니까지 사망. 본인 시간대의 인간관계 몰살. 아직 마이는 남아있다 드래곤볼 제노버스에서 소멸 위기까지 겪고 우주의 시작과 끝이 담긴 두루마기들을 다 찾아봄 제노버스2에서 또 다시 고통받을 예정. 그만 좀 괴롭혀라
  38. 38.0 38.1 5년 동안 계속 쫓아다녔던 원수가 오리가미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반전하게 되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토비이치 오리가미
  39. 흑돈익천이라는 엄청 패널티가 큰 주천향 온천에 빠진 바람에... 온갖 험한 꼴은 다 겪는다. 그래도 애완 흑돼지 모습으로 좋아하는 아카네와 한 방에서 같이 잘 수 있는 장점 하나는 있다
  40. 중2병이라든지 친구가 없는 외톨이라든지 등 각종 네타 현상에 시달린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캐릭터가 영원히 고통받는 결정적인 이유는 마미루 때문. 그야말로 참수에 관한 아이콘이 되어버렸다.
  41. NTR+마녀화+악성재고로 영원한 고통, 다만 반역의 이야기 이후 고통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다.
  42. 계속되는 루프와 그때마다 카나메 마도카와 동료들의 죽음 + 마녀화, 다만 반역의 이야기에서는 완전 벗어났다.
  43. 고길동이랑 동일.
  44. 하나 구해준 것 때문에 한 번 죽었다 살아나기까지 하는 등 사람이 살면서 받는 고통을 1년에 다 받는 중이다. 그나마 에필로그에서는 원하던 삶을 되찾았다.
  45. 미래 영주님의 남편이 되어 행복하게 살 줄 알았는데 그 영주님이... 심지어현 영주님이 비밀약혼식 전까지 안 알려줬다. 게다가 영주대리 맡는 사람이 협박까지 하고... 안습
  46. 로네 펠트너의 어머니에 의해 계속 고인드립을 당하고 있다.
  47. 전 버전에서는 쥬다이의 병크 때문이라고 되어있지만, 사실 쥬다이가 동료들이 다칠까봐 혼자서 갈려고 했지만, 동료들이 자기 멋대로 따라붙은거라 쥬다이에게만 책임이 있다고 보긴 힘들다. 덕분에 쇼레기주인공을 변태적일 정도로 사랑하는 SM몬스터가 탄생하게 되었고...
  48. 감독 편애의 최대 피해자 작품이 완결난 지금도 작품성 말아먹은 캐릭터라고 까이고 있는 중 이다.
  49. 다른 작품도 엄청 어둡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기라도 한데 이 작품은 그런 거 없다.
  50. 모든 주인공이 막장 드라마 수준으로 굴렀지만 유우야는 중2에다 제작진의 농간이 장난 아니라서 시청자들에게 아주 각인되어 있는 상태.
  51. 반대로 제일 승률이 좋은 주인공은 오룡즈의 주인공 후도 유세이. 유우기/쥬다이 3패, 유마/유우야 4패, 유세이는 과거 회상을 제외하면 사실상 패배가 없어서 제일 승률이 좋다.
  52. 사실 츠쿠모 유마도 4패라 현재 유우야랑 동일한 패수지만 얘는 초반에 패배가 집중되었을 뿐이지,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패배한 적이 없다. 하지만 유우야는 스토리 진행중에도 사실상 패배한 듀얼도 많다. 안습.
  53. 현재 자크의 인격에 본인(+유토)의 인격이 완전히 잠식되어 버렸다. 이들의 폭주가 진정되지 않는 한은 자크를 몰아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54. 유다가 은비단을 데려다 줬는데도 은비단네 일족은 유다는 안중에도 없이 은비단만 걱정했고 227화에서는 오수와 그레고르 역시 은비단만 걱정하기 바빠서 유다는 묻혔다(...). 물론 은비단은 겉보기엔 많이 다쳤고 가족인대 반해, 유다는 멀쩡하고 가족이 아니지만 살인마 집단을 상대하고 자기네들 가족 도와준 사람에게 너무 매정하다.
  55. 그 학대가 걸음거리가 천박하다면서 애에게 긴 옷을 입혀서 마구 넘어지게 해 무릎을 흉터투성이로 만든 것이다.
  56. 사람의 가치가 쓰임새로 정해진다면 "자신은 옛날에 죽었어야 했다."는 말을 할 정도.
  57. 작중에서 알약을 먹을 때 알약이 양 손에 가득 쌓일 정도.
  58. 사실 이전에도 일호가 미리 오수에게 수면제를 먹여 본가에 보내는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오수는 진작 나이프에게 살해당할 뻔했다.
  59. 정확히는 독자들에게 까이는 일보단 주로 작중에서 몇몇 인물들, 특히 유다 자신이 짝사랑하는 자기 비서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60. 이게 어느 정도냐면, 156화, 215~227화 댓글들을 보면 유다가 은비단과 더 어울린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다(...). 한 마디로 은비단과는 공식 커플인데도 별 환영을 받지 못한다는 소리. 물론 유다가 그레고르보다 먼저 은비단을 좋아했긴 하지만...
  61. 다만 오수의 경우 그레고르보다 상황이 많이 나을 뿐, 마약인간인 점 때문에 불운한 삶을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
  62. 다만 그레고르가 처음에는 징그러웠는데, 보면 볼수록 귀엽게 보인다는 독자들도 꽤 된다. 그리고 이런 의견에 바퀴벌레 혼혈을 어떻게 없애냐며 베스트 댓글에서 반박하는 독자들도 있고 유다X은비단보다 그레고르X은비단을 좋아하는 독자들도 있기는 있다. 단지 그 수가 적을 뿐(...).
  63. 데일은 한동한 말도 걸지 말라고 했고, 케인은 혜나가 위험할까봐 녹턴은 소환 때 빼자고 솔로몬에게 일러바칠 정도.
  64. 이 때 아빠는 페리스 보고 "영광으로 알아라(......)"였다 뭐야 이거 무서워
  65. 여신과 레무스의 등장으로 인해 대전용전으로 넘어가면서 부터 광기 때문에 전쟁이 안나는 곳이 한 군데도 없다.
  66. 사실 체펠리란 성을 가진 등장인물들은 모두 죽는다.
  67. 이 둘의 러브 스토리는 나오는 동안 독자들이 작품의 인기 투 탑인 은월을 찾지 않게 만드는 기염을 토했다.
  68. 전작의 아앙보다 굴려진 만큼 제대로 보상도 못받았다. 여주임에도 불구하고 이건 도를 좀 넘었다 싶을 만큼 제작진의 사랑과 관심괴롭힘이 한땀한땀 느껴질 정도로 심하게 굴려진다(...).
  69. 작중 시간으로 약 반 년밖에 안 되는 시간 동안 마을 파괴+수십 번도 넘게 죽었다 살아나기+믿었던 사람들의 연속되는 배신 등등 온갖 일을 당했다. 그러나 작가의 말로는 리즈의 시련은 이제 시작이며 이제까지는 준비운동 이라고(...) 답이 없다
  70. 테러맨심연의 하늘에 등장하는데, 테러맨 시점에서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테러리스트를 자청한 탓에 경찰과 테러리스트 집단 양쪽에 추적을 받고, 수 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으며, 심연의 하늘 시점에서는 나름 나은 듯 싶었으나, 시즌 4에서...
  71. 로이는 집안 자체는 매우 유복했지만 다른 면 때문에 안습하다.
  72. 일본에서 필수요소로 쓰이고 있다.#
  73. 아동학대, 왕따, 싸대기, 전투중 총에 심장 관통, 강간, 포획, 포로, TV생중계로 공개처형, 저주 등등... 사키좀 행복하게 해줘라 이놈들아
  74. 셀레스티아 공주/무능자설 참조.
  75. 참고로 사람이 아니긴 해도 얘 갓난아기다. 이 말대로라면 원히 통받는 자를 의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유아 때부터 통받는 자를 의미하기도 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76. 비공식 2차 창작이기는 하지만 트렌트 호킨스의 환생이라는 설도 있고 인기도 많았는데 어느 순간... 나무위키에서는 전용 문서가 부활했는데 다시 본인 요청으로 작성 금지되었다가 2016년 작성금지정책 폐지로 다시 부활.
  77. 전술했듯 대사중에 영원히 고통받아라가 있다.
  78. 메이플에서 가장 영고라인이라고 언급이 많이 되는 캐릭터. 스토리는 모든 직업군 저리가라 할 정도로 꿈도 희망도 없으며 메이플 인성갑이라는 별명도 없게 되었고, 성능도 돌스공이다, 믿었던 유틸리티마저 거의 없다 등으로 까이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5차전직마저...
  79. 은월의 왼쪽은 성능이 안 좋은 캐릭터, 그 오른쪽은 스토리 상으로 괴로운 일을 겪는 캐릭터다. 물론 은월은 둘 다 포함된다.(...)심지어 히로인 마저도 영고라인이다. 정령을 다시 얻었지만 비중도 공기이고 페이크 히로인이라는 별명도 얻었으니...
  80. 사실 레리우스 클로버자마, 스포일러을 제외한 전 캐릭터들이 영고라인이지만, 이 5명은 심각한 영고라인이다. 그나마 라그나와 츠바키는 어느 정도 나아지고 있다.
  81. 6영웅 중에 유일하게 플레이어블로 한번도 참전하지 못했다.
  82. 본인이 존재하는 동안에 모든 불행이 일어났다.
  83. 맨날 두들겨 맞다가 "아 우리 이렇게 살면 안될 거 같아" 하니 다른 애들에게 끌려가고, 끌려가서 싸우다가 "야 끗났다!" 하니 아군이 타락해서 또 싸우고, "야 이젠 진짜 끗났당!" 하니까 또 새로운 적이 나타나고 아군이 타락하고 "야 이젠 진짜로 끝이겠지!!" 하니 신이 등장해서 또 싸운 불쌍한 종족. 그렇게 고통받고도 받은 게 없는데다가 그 신과 싸우다 전사한 리더인 크리스타는 이후 그 유해에 어둠이 깃들어 암천사 칸고르곰이라는 흉악한 존재로 타락하여 샤도르라는 어둠의 세력을 만들어낸데다가 자기 자신이 그 근본이요, 그림자는 분화되어 엘샤도르로 태어나기도 한다. 듀얼 터미널에서 이 카드군은 나올 때부터 2014년 5월 현재까지 고통받고 있는 점에서 정말 안습하다. 거기다가 이제는 클리포트의 동력원이 되었다는 얘기도 있다... 사실이 아니기만을 빌자.
  84. 젬나이트 역전의 용사로 수많은 융합을 거쳐 악을 배제했으나 최종형태 마스터 다이아는 전사 후 유해도 거두어지지 못한 채 방치되었고 흑화하여 부활한 후 머리와 몸이 분리되고 다시 부활(...)하고 또 다시 몸이 조각조각났다... 말그대로 부관참시를 계속 당하는 고인능욕의 극을 달리는 중.
  85. 불꽃정령 쿠키는 L급이긴 하지만 그냥 광속질주를 탑제한 부활이라는 능력밖에 없어서 유저들로부터 욕을 먹고, 자신과 똑같은 등급의 쿠키들이 죄다 상향을 받았음에도 닌자맛 쿠키처럼 상향 의견을 보내도 상향되지 않는 비운의 쿠키이다. 또 공주맛 쿠키는 A급 중에서 가장 안 좋으며 자신과 비슷한 쿠키인 근육맛 쿠키와 비교해도 근육맛 쿠키보다 밀린다. 일례로 근육맛 쿠키는 그래도 충돌무시 70% 부스트만 뽑아줘도 충돌이 100% 무시되어 장애물에 부딪혀도 체력이 깎이지 않아 무한 플레이를 해서 경험치 노가다라도 도움이 되지, 공주맛 쿠키는 그런 것도 없어서 더 안습이다. 구름맛 쿠키는 B급 중에서 가장 안 좋으며 자신의 능력인 아이템 지속시간 능력은 새로운 세계 시즌 이후로 독이 되어서 전혀 안 쓰이는 수준이다. 용감한 쿠키는 앞서 설명한 내용을 참고.
  86. 다만 깨어난 용의 분노 시즌 이후로불꽃정령 쿠키자신과 같은 등급의 쿠키들이 하향당했음에도 혼자만 그대로라 오히려 상향을 받았고, "꽃쓰레기"라 취급 받던 탐함가맛 쿠키유적 맵을 코인 맵으로 번경시켜 영고라인에는 벗어났다.
  87. EP4 업데이트 이후 바뀐 복장과 인기 투표 만년 3위 때문에 물건너에서 네타거가 되었다
  88. 이 쪽은 모델링 때문에 고통받는다.
  89. 게임이나 만화보단 비중이나 활약상 등이 늘었지만 지우와의 유대진화로 진화한 개굴닌자에게 패배할 뻔하거나 다른 지방 챔피언인 나성호에게 비중을 상당수 빼았기는 등 이쪽도 취급이 안좋은건 마찬가지다(...)
  90. 유구모급 대부분, 아사구모, 야마구모 등.
  91. 타임리프 머신으로 마유리가 죽기전에 시간을 돌리지않는 이상 무조건 보게된다.
  92. 스포일러 세계에선 닥터 나카바치가 마키세 크리스한테 뺏은 타임머신 논문을 이용해 시간 여행 이론을 제창하고 있는 중이다. 거기서 오리지널 크리스가 죽었으니 남은건 아마데우스 크리스이다. 그리하여 맹약의 리나시멘토 루트에서는 아마데우스 크리스의 기억을 지운다.
  93. 임우일 분이 맡았다.
  94. 죽지 않는 대신 대영웅깡패 헤라클레스가 구해줄 때까지 독수리에게 영원히 간을 쪼여 고통받게 된다.
  95. 올림푸스 12신과의 대전쟁에서 패배하여 영원히 하늘을 떠받드는 형벌을 받게 된다.
  96. 영드갤 등지에서 별명이 '영고마사'다(...)
  97. 오해 하나 때문에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버린, 사회적이고 진지한 의미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안습한 주인공.
  98. 심지어 제이의 농간에 의해 리베디크와 한바탕 저지르기까지 했다.
  99. 워낙에 하차한 등장인물들이 많아서 나온 이야기.
  100. 귀족의 사생아로 태어났으나 친부에게 배신당하고 험한 꼴을 당해 동생은 소아마비에 실어증까지 걸린 백치가 되었고, 어머니의 생사는 모른다. 이후 동생을 약점으로 잡혀 귀족의 하인으로 이용당하며 살다가 이런 생활을 탈출한 후에는 고문으로 왼손을 쓰지 못하게 된다. 작중 수차례 깔린 복선을 보아 2부 이후의 행보와 그로 인한 결말 역시 그리 밝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01. 전민희 소설의 주인공답게 주인공 가족 몰살의 법칙커플 브레이킹의 법칙을 벗어나지 못했다. 본인은 조용하고 소박하게 살고 싶어하지만 세상이작가님이 그렇게 두지 않는다(...). 전개와 상황을 보아 앞으로 더욱 심화될 예정.
  102. 주인공 가족 몰살의 법칙, 커플 브레이킹의 법칙을 온 몸으로 받아낸데다 전민희 소설의 주인공 중 가장 심하게 구른다. 이쪽은 아예 크고 아름다운 통수를 맞고 과 키우던 개까지 다 죽거나 살아도 산 게 아닌 상태가 되며, 본인 역시 복수만을 바라보며 살게 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103. 게임 아키에이지의 원작이지만 게임 내 세계관과 스토리 상 게임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으므로 이 문서에 넣었다.
  104. 창조신이라지만 묘하게 고통을 많이 받는다. 태어나자마자 하늘과 땅이 안 갈려져 있어 자신 혼자서 하늘과 땅을 갈라야 했으며 키가 늘어나게 됨으로써 결국 자신의 몸이 폭발해(...) 자신의 신체가 하늘과 땅을 포함한 여러 요소로 분해되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