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바위

1 개요

God Stone
나의 기도가 붉게 타오르고 있다! 수능을 움켜쥐라고 외친다! 합격! 갓! 바위!

전국에 갓바위라는 바위나 마을이 너무나 많고, 유래나 전설도 대체적으로 비슷한 편이다. 하지만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에 있는 팔공산 갓바위의 인지도가 전국구로 너무 높아서[1] 그나마 전라남도 목포시의 갓바위를 제외하면 모두 듣보잡에 속한다.

2 경상북도 경산시 팔공산 갓바위


진짜 인데?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81길 176-64(대한리 산 44)에 있는 불상. 팔공산의 봉우리 중 하나인 관봉에 있는 관계로, 정식 명칭은 관봉석조여래좌상(冠峰石造如來坐像)이지만 일반인들은 풀 네임으로는 잘 안 부르고, 주로 갓바위라고 부른다. 부처님 머리 위에 넓덕한 모양의 바위가 얹혀 있음이 특징이라 갓바위라고 부르는데, 이 갓은 후대에 따로 올린 것으로 추정한다. 불상은 통일신라 시대에 만들어졌다. 보물 제431호이며 높이는 4m, 항마촉지인을 한 좌상이다. 재료는 화강암 소재다. 암묵적으로 경산시대구광역시가 서로 자기네 꺼라며 우기고 있으나, 시 경계에서 10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행정구역상으로는 경산시 소재가 맞다. 하지만 대구나 경산이나 둘 다 생활권이 같아서 다 거기서 거기다.[2]

옛날에는 비가 오지 않을 때면 마을 주민들이 갓바위에 불쏘시개를 쌓아두고 불을 질렸다고 한다. 신성한 불상이 불 때문에 그을려지게 생기면, 갓바위를 지키는 호법룡이 비를 내려 씻어줄 수밖에 없으리라고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갓바위가 있는 팔공산 관봉 정상 일대는 온통 바위 투성이인데, 삼국시대에 불교가 들어오기 이전부터 산앙숭배로 신성시한 곳이라고 한다. 정상 일대 바위에 구멍이 파인 자국이 있는데, 성혈(性穴)이라 하여 옛날 바위신앙의 흔적이라고 한다. 원래부터 신성시하던 곳에 일부러 갓바위를 새운 것이다.

2007년 401번 일부 차량의 행선판에는 갓바위의 영어표기를 'Gassbawi'라고 표기하는 병크를 저지르기도 했다. 가스바위.. 가스가 나오는 바위인가 ㅅ이라서 s를 쓴 건 그렇다 쳐도 왜 s가 두 개인거지? 바위 그것도 팔공산권으로 많이 다니는 회사인 광남자동차가...... 하지만 지금은 행선판을 수정해서 이런 표기는 사라졌다. Gatbawi가 맞는 표기.

여러 갈래의 등산로가 있지만, 크게는 대구 동구 능성동 중마을 관암사 쪽 등산로,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선본사 쪽으로 나뉘는데 관암사 쪽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조금 더 유명하다. 아마 401번과 803번의 배차간격 차이, 대구와 경산의 인구 수 및 인지도 차이 때문인 듯하다. 하지만 선본사 쪽으로 올라가는게 더 편하고 시간도 적게 소요된다. 관암사 쪽을 대개 "앞갓바위"로 부르고, 선본사 쪽은 "뒷갓바위"로 부른다. 관암사 쪽은 올라가는데 1시간 정도[3] 걸리는 데 비해, 선본사 쪽에서는 30분이면 올라간다.[4] 계단 자체도 선본사 쪽에서 올라오는 길이 정비도 잘 되어 있으며 관암사 쪽은 급경사 구간이 많다. 그래서 겨울철에 내리고 난 뒤에도 선본사 쪽은 금방 제설 작업이 되어 미끄러질 걱정 없이 갓바위에 올라갈 수 있지만, 관암사 쪽은 눈이 한 번 오면 며칠 동안 관암사에서 갓바위 정상까지 있는 돌계단길 등산로는 계단 전체가 얼어서 빙판길이 되어 버린다.[5] 겨울에 대구 쪽으로는 올라갈 때야 조심해서 올라가면 된다지만 내려올 때에는 등산화아이젠은 필수이다. 아이젠이 없으면 아무리 조심해도 계단에서 미끄러진다. 옆에 난간을 잡고 내려와도 한 손으로 난간을 잡은 채로 미끄러진다.

절충안으로 관암사 쪽으로 올라가서 선본사 쪽으로 내려가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 이런 문제점은 2013년 갓바위 등산로 정비공사가 끝나서 사라지게 되는 줄 알았으나, 현실은... 등산로 정비공사를 했어도 돌계단은 하나도 안 건드리고 보호 난간을 바꾸고 중간중간에 있는 휴식공간을 정비한 게 전부라서 등산로가 빙판길이 되는 건 여전하다. 등산로가 일부 구간은 좁은데 좁은 등산로를 확장한 곳도 없으며 그나마 보호 난간도 부실공사를 했는지 난간 몇 개는 잡으면 흔들거린다. 아예 심하게 흔들거리는 난간에는 '위험'표시를 붙이기까지 했다. 그리고 난간 손잡이가 나무 재질이기 때문에 손잡이 잡을 때에는 가시 조심하자. 손잡이 잘못 잡으면 손에 가시가 박히는 수가 있다.

참고로 관암사 쪽으로 올라오는 길 중간에 있는 관암사 대웅전 앞에서[6] 식수를 구할 수 있다. 이 물은 겨울에도 잘 안 마르는 듯하며 선본사 쪽 길도 중간에 있는 선본사에서 식수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자가용이나 관광버스를 타고 오지 않은 사람은 관암사 쪽으로 올라가서 선본사 쪽으로 내려가거나 선본사 쪽으로 올라가서 관암사 쪽으로 내려오는 경우도 있다. 관암사 쪽으로 올라가는 방법은 401번 또는 팔공2번, 팔공3번을 타면 되고 선본사 쪽으로 올라가는 방법은 803번을 타면 된다. 단, 팔공2번, 팔공3번의 경우 주말, 공휴일에만 운행하고 12월 초일부터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운행되지 않으므로[7] 평일과 연말연초에는 대구에서는 401번, 경산에서는 803번을 타야 된다. 참고로 팔공3번 버스를 타면 팔공산 순환도로를 일주할 수 있다. 803번 버스는 배차 간격이 30분을 약간 넘기 때문에 운이 없으면 무료 환승이 안 되었지만, 지금은 무료 환승이 하차 기준 30분 이내로 바뀌었기 때문에 상관없다. 갓바위는 항상 사람들이 많은데 주말, 공휴일에는 엄청나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있는 기간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래서 401번저상버스가 들어갔다가 한 달 도 안 되어서 트레이드됐다. 갓바위 휴게소부터 정상까지 2km 구간을 계단으로 만들어 놨는데, 지하철 줄서서 계단을 올라가는 것처럼 줄을 서서 올라간다.(...)

최근 갓바위의 국보 승격이 거론되고 있다. 사실 2007년 국보 승격을 문화재청에 건의했으나, 가치가 다소 떨어진다고 유보되었다. 그런데 최근 다시 국보 승격이 거론되면서 2013년 다시 건의할 예정에 있다고 하지만 별 소식은 없다.

여담이지만 선본사 쪽으로 803번을 타고 간다면 걷는 거리를 줄일 수 있다. 선본사 쪽으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주차장이 3개 있는데 이 중 가장 위에 있는 제3주차장에서 803번 버스 정류장까지는 700m 정도다. 아예 제3주차장을 지나면 일반 차량은 들어갈 수 없게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803번은 이 차단기가 설치된 지점부터 700m를 더 올라간다. 거기다가 걸어 올라가야 하는 길은 당연히 오르막길이다. 그래서 걷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경산 쪽 뒷갓바위로 갈 때에는 버스를 타는 편이 유리하다. ~하지만 배차간격이 30분이라는 점과, 휴일에는 버스에 승객이 많아서 헬게이트가 열린다는 건 안자랑 아니면 아예 꼭두새벽에 올라가면 된다

다만 관암사 쪽 등산로와 선본사 쪽 등산로 사이를 이어 줄 대중교통이 전무해서 셔틀버스를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사실 대구 갓바위 종점(갓바위휴게소, 관암사 방면)에서 경산 갓바위 종점(선본사)을 이동하기가 무척 어렵다. 이동하려면 갓바위휴게소에서 진인동까지 401번을 타고 온 뒤 길 건너편에서 팔공1번을 타고 능성동 종점까지 이동, 능성동 종점에서 818번(능성동행)이나 하양-와촌1번(능성동행)을 타고 박사리에서 내린 뒤 길 건너편에서 803번을 타고 가야 한다. 버스 환승하는 횟수도 횟수지만 중간에 타야 하는 팔공1번, 818번[8], 하양-와촌1번의 배차간격이 무척 길다. 버스 기다리는 게 싫다면 401번을 타고 아양교역까지 온 뒤 아양교역에서 하양 가는 버스를 타고 하양에서 803번을 타면 되긴 하지만 이건 엄청나게 돌아가는 길인지라... 거기다가 위의 기사에 나온 대로 셔틀버스나 노선버스를 신설할 경우 그 버스는 공기수송 확정이다. 중간에 수요가 날 만한 곳이 하나도 없고 그나마 대구 갓바위 종점에서 경산 갓바위 종점까지의 수요도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수요가 있었더라면 진작에 만들었거나 버스 회사들이 시도를 했을 것이다. 그냥 갓바위에 올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갓바위하면 왠지 나이 든 사람들이 기도하러 오는 곳이라든지, 약간 나이가 있는 등산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실제로는 20, 30대 젊은 사람들도 많이 온다. 갓바위에 올라가다 보면 심지어는 커플도 생각보다 많이 보인다. 솔로부대원들에게는 여기도 커플 청정구역이 아니다. OME

대구광역시 생활권에 있는 경상북도 경산시 소재지만, 쪽으로 머리를 보고 있다고 하여사우디 메카? 부울경 지역에서 만만치 않게 대절버스로 이쪽을 찾아온다. 갓바위 밑에 있는 선본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직영 사찰 중 하나이며, 동화사 산하의 사찰(말사)이 아니다. 사실은 사찰 소유권 때문에 교구가 있는 동화사와 다른 교구와의 이권 다툼이 잦았기 때문이며, 이거를 전면 차단하기 위해 1994년 5월 3일 대한불교조계종의 직영 사찰로 지정된 것이다.

호사가들은 선본사 갓바위 부처님을 양(陽)으로 보고 약 6km 떨어져 마주보고 있는 불굴사 약사전의 약사여래입상(문화재자료 401호)을 약사여래입상을 음(陰)으로 보아 한 쌍을 이룬다고도 말한다 카더라.

학자들에게만 관심 있는 이야기지만, 갓바위 불상이 정확히 어느 부처인지 논란의 여지가 있다. 현대에는 약사여래로 알려졌지만, 불과 일제시대까지만 해도 미륵으로 알려졌다. 학자들은 미륵, 아니면 아미타불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아미타불설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원래 갓바위가 아미타불로 조성됐으나, 후대 어느 시점에서 미륵불로 믿으면서 미륵이 쓴다는 천관을 뜻하는 갓을 올려놓았는데, 다시 현대에 들어 약사여래불로 와전됐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팔공산 갓바위 돌부처님을 보면 약사여래의 지물인 약합이 없다. 다만 이런 민간신앙 영향이 강한 석조여래상들의 경우 지물이나 장식이 정석을 따르지 않는 경우도 많아 단정짓기는 무리다.

하지만 갓바위를 관할하는 선본사는 갓바위가 극구 약사여래일 거라고 홈페이지에 써 놓았다. 사실 사찰 입장에선 좀 민감한 게, 한국의 토속 돌부처 신앙과 미륵신앙을 자신들의 교리에 꿰어맞추면서 추태를 부리는 몰지각한 자칭 민족종교 집단 들과의 마찰 문제도 있어 확실히 해 놓는 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실제로 약사여래 신앙은 통일신라 말 한국에서 기복신앙과 연결되어 많이 유행하기도 했다.

3 서울 서초구 우면동 갓바위

서울 서초구 우면동 큰말 앞산에 있으며 바위 모양이 갓처럼 생긴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4 경기도 양주시 갓바위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 남면 입암리 일대 망당산 북쪽 기슭에 있는 바위로 마치 관을 쓰고 있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300여 년 전 갓바위장이 섰던 곳이라 하여 '구 갓바위'라고도 하며 전설에는 갓바위로 불리는 지역으로부터 북쪽에 '흔터'로 불리는 빈터가 있었다. 옛날 이곳에 어느 욕심 많은 부자가 살았는데 하루는 어느 늙은 승려가 시주를 하러오자 부자는 거지 등쌀에 못살겠다는 푸념을 늘어놓았다. 그러자 그 승려는 거지를 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였다. 귀가 솔깃해진 부자가 방법을 묻자 승려는 산에 있는 갓바위의 갓을 벗겨버리면 소원대로 될 것이라고 한 뒤 사라졌다. 부자는 승려의 말대로 갓을 벗겨서 고개에 버렸고 그 후 부자는 망하고 동네까지 폐허가 되니 거지는 다시 찾아들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이 때부터 고개이름을 갓바위 고개라 하고 동네 이름 또한 갓바위라 불렸다고 한다.

5 충북 충주시 갓바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조동리 관암 마을에 있는 바위로 자연암이 논자리에 놓여 있는 모습이 뚱뚱한 사람이 갓을 쓰고 있는 것처럼 보여 갓바위라고 했다. 이 바위로 인해 관암(冠岩)마을이라는 이름이 생겼으며 우리말로는 '갓바우마을'라고 부른다. 바위의 모양새가 갓을 쓰고 있는 것처럼 자연석 암반 위에 20톤이 넘는 무게의 큰 돌이 올려져 있고 그 위에 모자처럼 두께 1m 정도의 납작한 돌이 올려 있어 생겨난 이름이라고 전한다. 갓바위는 지등산의 기슭과 논이 맞닿은 지점에 있으며 이 갓바위 중간에는 불상이 새겨져 있는데 선각으로 묘사되었다. 얼굴은 크고 원으로 감싸여 있고 가슴에 양손을 맞대고 있으며 배 부분에는 원호의 옷 주름이 확인되며 하반신은 다소 마모가 되어 구별이 잘 안 된다. 이 마애불은 조선 시대에 지방인이 개인적으로 조성하였다고 한다.

6 충남 공주시 갓바위

이 갓바위는 특이하게도 상술했던 다른 지역의 갓바위들과 달리 바위가 아니라 지명이다. 충남 공주시 우성면 용봉리에 있는 갓바위마을로 마을에 갓처럼 생긴 바위가 있었던 데서 유래하였다. 옛날 이 마을에 갓 모양의 바위가 있었는데 마을 사람들은 이 갓바위를 부귀를 주는 바위라 하여 오래도록 섬겼다.
현재는 5가구가 살고 있는 한가하고 자그마한 산촌 마을로 정작 그 갓바위는 현재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태다. 그 갓바위는 일제시대에 많은 돈을 받고 팔렸다고 하는데 현재 주변 산이나 밭에서도 갓 모양의 바위를 찾아볼 수 없으며 오랫동안 갓바위에 산 촌로조차도 보지 못했다고 한다. 갓바위에는 다른 마을처럼 큰 돌이 있는 산이 없으며 볏가마보다 조금 큰 바위가 산에 조금 있었으나 마을 사람들이 집을 지을 때 쪼개어 주춧돌로 썼다고 한다.

7 충남 보령시 갓바위

충남 보령시 신흑동 남포 방조제의 북쪽 끝에 위치한 바위로 흑포 마을 남서쪽에 있다. 바위가 갓처럼 생겼기 때문에 갓바위며 전설에는 고려 말기에 오랑캐의 침입이 잦을 때 김성우 장군이 여기를 지키며 갓을 걸어 놓았던 바위라고도 전해진다.

8 전남 목포시 갓바위

전남 목포시 용해동 산86-24번지에 있으며 천연기념물 500호다. 불교와 관계 깊은 팔공산 갓바위와 달리 이 쪽은 갓 모양의 바위가 2개가 있는게 특징이며 불교보다는 전설과 관계가 깊다. 전설에는 어느 청년이 살았는데 아버지 병환 때문에 소금팔이, 머슴살이 등 열심히 일을 하던 청년이 품삯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으나, 이미 아버지는 세상을 떠난 후였다. 이에 통탄한 청년은 아버지를 간호하지도 못하고 임종을 지켜보지도 못한 죄책감에 하늘보기 부끄러워 갓을 쓰고 통곡하다가 그대로 바위가 되었는데 큰 바위를 아버지 바위, 작은 바위를 아들 바위라고 한다.

또다른 전설은 모든 번뇌를 끊고 부처님의 도를 깨달은 어느 불교성자가 영산강을 건너 이 곳에서 잠시 쉬었다. 그는 깜빡하고 삿갓을 놓고 갔는데 그 삿각이 그대로 바위가 되었는데 중바위(스님바위)라고 부른다고 한다. 산 위에 있는 팔공산 갓바위와 달리 이 쪽은 해안절벽에 있어 바다와 함께 보면 절경이다.

하지만 절벽 아래에 바다에 면해 있어 바다에서 보아야 '갓바위'인 탓에 산 위에서 보면 그냥 바위일 뿐이었으나, 목포시에서는 해상 잔교를 설치하여 바다위에서 갓바위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1. 어느 정도냐 하면 부산, 대구, 대전, 서울에서 갓바위로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대절버스편이 있을 정도다.(특히 부울경 지역의 대절버스가 상당히 많다) 다만, 대절버스이기 때문에 갓바위 부근의 선본사 신도회라든가 갓바위를 방문했을 때 연락처를 알아둘 것.
  2. 2012년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된 93회 전국 체전의 선전 포스터에 대구스타디움, 83타워와 더불어 갓바위가 포함되어 있었다.
  3. 쉬지 않고 빨리 올라가면 40분만에 올라갈 수도 있고 체력이 약한 사람이 중간에 계속 쉬면서 올라가면 1시간 30분까지도 걸린다. 내려오는 시간은 빨리 내려오면 30분 정도 걸린다.
  4. 이쪽은 빨리 내려오면 803번 버스 정류장까지 20분도 채 안 걸린다. 내리막 탄력 받으면서 빨리 걸어 내려오면 10분이면 803번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다.
  5. 산이다 보니 겨울에는 한 번 눈이 오면 날씨가 추워서 며칠이 지나도 얼음이 잘 녹지 않는다. 더구나 산간지역이라서 평지보다 더 추우니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사실상 봄이 될 때까지는 등산로가 빙판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6. 401번 종점에서 여기까지 걷는데 20~25분 정도 걸린다.
  7. 겨울에는 추워서 등산 수요가 적고 눈이 내려 길이 얼어붙으면 등산하기도 힘들다.
  8. 본선은 배차 간격이 매우 짧지만 능성동행은 배차간격이 매우 길며 그나마 하양-와촌1번을 위한 지원 운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