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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공사 시절 포함)이 이전에 갖고 있던 항공기 목록을 정리한 문서이다. 도입 순서대로 기체를 분류.
사건사고를 당한 기체는 빨간색 처리.
초기에 썼던 기체들은 소실되었는지 아니면 담당자가 일을 게을리 했는지는 몰라도 관련 자료가 빈약하다. 지속적으로 추가바람.
목차
1 DC-3/DC-4/L-1049
테일넘버 | 기종 | 시리얼넘버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말소일자 |
HL2001 | DC-3 | - | - | 1951년 5월 24일 | 1971년 |
HL2002 | DC-3 | - | - | 1959년 4월 23일 | 추가바람 |
HL4001 | DC-4 | - | - | 1953년 10월 10일 | 추가바람 |
HL4002 | L-1049H | - | - | 1966년 4월 29일 | 1967년 3월 21일 |
HL4003 | L-1649A | - | - | 1967년 2월 27일 | 추가바람 |
HL4005 | L-1049H | - | - | 1967년 3월 21일 | 1967년 11월 30일 |
HL4006 | L-1049H | - | - | 1967년 3월 22일 | 1967년 12월 4일 |
민영화 이전 공사(대한국민항공) 시절부터 운용해오던 기재들로, 한진그룹이 대한항공공사를 불하받은 이후 퇴역했다.
이들의 포지션은 포커 28, 보잉 707 등이 계승하면서 점차 장거리, 중단거리, 단거리 등으로 세분화되기 시작한다.
2 포커 27
HL5201. 공사 시절 촬영되었다.
HL5202.
테일넘버 | 기종 | 시리얼넘버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말소일자 |
HL5201 | F-27-200 | 10239 | 1963년 | 1963년 12월 20일 | 1980년 1월 11일 |
HL5202 | F-27-200 | 10240 | 1963년 | 1964년 1월 3일 | 1980년 1월 11일 |
HL5203 | F-27-200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1970년 9월 30일 |
HL5205 | F-27-200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1970년 10월 22일 |
HL5209 | F-27-200 | 10414 | 1969년 | 1969년 9월 29일 | 1980년 1월 28일 |
HL5210[1] | F-27-500 | 10417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1980년 1월 28일 |
HL5211[2] | F-27-500 | 10427 | 1969년 12월 16일 | 1970년 1월 6일 | 추가바람 |
HL5212[3] | F-27-500 | 10428 | 1969년 | 1970년 1월 22일 | 1971년 1월 23일[4] |
HL5262 | F-27-600 | 10316 | 1966년 | 1982년 7월 9일 | 1986년 1월 9일 |
역시 공사(대한국민항공) 시절부터 운용해오던 기재들. 1960~70년대 근근히 먹고살던 대한항공공사를 이끌어 나가던 기재들이었다. 1980년대 초반 전부 퇴역할 때까지 전천후로 굴려졌다. 주로 서울-홍콩/도쿄 노선과 국내선에서 운용되었다.
YS-11과 비슷한 포지션이었으며 이후 이 기재가 담당하던 노선 중 그나마 큰 노선은 보잉 727이, 작은 노선은 포커 28이 계승하였다.
3 DC-9
DC-9-32, HL7201
테일넘버 | 기종 | 시리얼넘버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말소일자 |
HL7201 | DC-9-32 | 45827/135 | 1967년 5월 | 1967년 7월 19일 | 1973년 7월 2일 |
HL7205 | DC-9-15 | 45787/127 | 1967년 4월 | 1970년 7월 1일 | 1972년 12월 14일 |
공사(대한항공공사)에서 차관 도입했다. 이 기재들은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휴즈 에어웨스트로 팔려나갔다. 이 기재들의 매각대금을 보잉 747 도입에 썼다는 말이 있다 카더라.
이 기재를 통해 본격적으로 미주, 구주 진출을 모색하였으나 실패로 돌아갔고, 나중에 보잉 707을 도입하며 드디어 진출하게 된다.
4 YS-11
YS-11A-300, HL5207
테일넘버 | 기종 | 시리얼넘버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말소일자 |
HL5206 | YS-11A-300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HL5207 | YS-11A-200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HL5208[5] | YS-11A-200 | 2043 | 1967년 7월 21일 | 1969년 7월 | 1969년 12월 11일 |
HL5215 | YS-11A-200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HL5216 | YS-11A-300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HL5219 | YS-11A-200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HL5221 | YS-11A-300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HL5222 | YS-11A-300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일본과의 우호 증진을 위해 제조사 NAMC로부터 임차 도입되었다. 주로 투입되던 노선은 국내선이나 일본 노선이었다.
이중 HL5208 기체는 납북되었으며 돌려받지 못했다. 기체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이나 북한이 분해, 연구자료로 썼다는 말이 있다.
이후 얼마 쓰지도 않고 퇴역하면서, 포지션은 F-27과 보잉 727이 가져간다.
5 보잉 707/720
BOEING 707-020, HL7403
BOEING 707-320, HL7406
BOEING 707-320, HL7406
BOEING 707-321C, HL7431
테일넘버 | 기종 | 시리얼넘버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말소일자 |
HL7402 | B707-025 (B720) | 18160/236 | 1961년 9월 22일 | 1969년 9월 22일 | 1977년 12월 7일 |
HL7403 | B707-025 (B720) | 18164/242 | 1961년 10월 18일 | 1970년 2월 24일 | 1977년 11월 23일 |
HL7406[6][7] | B707-3B5C | 20522/855 | 1971년 6월 21일 | 1971년 8월 6일 | 1987년 11월 29일 |
HL7412[8] | B707-373C | 19715/642 | 1967년 10월 27일 | 1973년 9월 29일 | 1976년 8월 2일 |
HL7425 | B707-373C | 19716/644 | 1967년 11월 3일 | 1976년 3월 31일 | 1983년 12월 14일 |
HL7427 | B707-321C | 19372/655 | 1967년 12월 2일 | 1977년 2월 11일 | 1987년 10월 6일 |
HL7429[9] | B707-321B | 19363/623 | 1967년 9월 9일 | 1977년 5월 13일 | 1978년 4월 20일 |
HL7430 | B707-321B | 18337/276 | 1962년 3월 19일 | 1977년 9월 26일 | 1979년 3월 23일 |
HL7431 | B707-321C | 19369/648 | 1967년 11월 14일 | 1977년 9월 7일 | 1990년 4월 27일[10] |
HL7432 | B707-338C | 19626/703 | 1968년 4월 19일 | 1978년 4월 3일 | 1986년 1월 19일 |
HL7433 | B707-338C | 19628/716 | 1968년 5월 24일 | 1978년 7월 11일 | 1987년 9월 25일 |
HL7435 | B707-321B | 19366/643 | 1967년 10월 2일 | 1978년 6월 26일 | 1990년 8월 29일 |
본격적으로 미주-구주 등 장거리 노선을 개설하면서 투입된 기재.
대한항공의 발전에 기틀을 마련한 기재로 큰 의미가 있으며, 이후 도입된 보잉 747이 발전을 일궈내게 된다.
대부분이 팬암, 월드 에어웨이즈 등으로부터 임차받은 것들이며 이중 한 대(HL7406)만이 대한항공에서 직접 주문한 기체이다. 허나 HL7406은 골로...
나중에 보잉 747, A300 등이 도입되면서 중단거리 노선용 기재로 전락, 1990년까지 굴려지다 전량 퇴역되었다. 이 루트는 나중에 보잉 777이 도입되면서 747도 그대로 타게 되는데...
이후 장거리 국제선 포지션은 보잉 747이, 중거리 국제선 포지션은 DC-10과 A300이 가져간다.
6 보잉 727
BOEING 727-046, HL7309
BOEING 727-281, HL7357
테일넘버 | 기종 | 시리얼넘버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말소일자 |
HL7307 | B727-046 | 18875/202 | 1965년 11월 15일 | 1972년 7월 13일 | 1980년 3월 8일 |
HL7308 | B727-046 | 18874/166 | 1965년 7월 9일 | 1972년 8월 1일 | 1980년 3월 8일 |
HL7309 | B727-046 | 18876/217 | 1965년 12월 30일 | 1972년 11월 16일 | 1980년 11월 9일 |
HL7336 | B727-022 | 18321/122 | 1965년 2월 26일 | 1978년 8월 8일 | 1982년 6월 17일 |
HL7337 | B727-022 | 18323/136 | 1965년 4월 12일 | 1978년 8월 18일 | 1985년 9월 5일 |
HL7348[11] | B727-281 | 20435/787 | 1971년 2월 15일 | 1980년 2월 10일 | 1992년 7월 9일 |
HL7349 | B727-281 | 20468/849 | 1970년 12월 29일 | 1980년 2월 17일 | 1993년 11월 14일 |
HL7355 | B727-281 | 20466/865 | 1971년 6월 7일 | 1980년 10월 6일 | 1993년 11월 2일 |
HL7350[12] | B727-281 | 20469/852 | 1970년 12월 29일 | 1980년 12월 19일 | 1991년 6월 13일 |
HL7366 | B727-281 | 20725/958 | 1973년 7월 7일 | 1984년 9월 17일 | 1993년 10월 21일 |
HL7367 | B727-281 | 20571/884 | 1972년 4월 17일 | 1984년 11월 21일 | 1993년 11월 21일 |
HL7351[13] | B727-281 | 20572/881 | 1972년 2월 29일 | 1989년 4월 27일 | 1994년 5월 17일 |
HL7352 | B727-281 | 20573/888 | 1972년 6월 15일 | 1989년 7월 28일 | 1994년 5월 27일 |
HL7353 | B727-281 | 20728/969 | 1973년 8월 24일 | 1989년 9월 29일 | 1993년 12월 2일 |
HL7354 | B727-281 | 21455/1316 | 1978년 | 1990년 1월 21일 | 1996년 3월 31일 |
HL7356 | B727-281 | 21456/1318 | 1978년 2월 2일 | 1990년 4월 3일 | 1996년 3월 31일 |
HL7357 | B727-281 | 21474/1378 | 1978년 8월 9일 | 1990년 5월 21일 | 1996년 5월 19일 |
중단거리 기재. 도입 초기에는 일본항공 등으로부터 리스받았으며, 1979년~1990년 사이 젠닛쿠가 퇴역시키려는 기재들을 받아와 1990년대 초중반까지 굴렸다.
특이하게 대한항공이 보잉에 직접 주문하지 않고 전부 타 항공사에서 쓰던 비행기를 가져다 운용하였다. 리스트에 B727-0B5/-2B5라 쓰인 기종이 없는 데서 알 수 있다.[14]
나중에 포지션은 MD-82가 임시적으로 계승했다가 보잉 737이 가져간다.
7 DC-8
DC-8-63CF, N8635
테일넘버 | 기종 | 시리얼넘버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말소일자 |
N8635 | DC-8-63CF | 46050/430 | 1968년 12월 27일 | 1972년 12월 1일 | 1975년 9월 1일 |
N8636 | DC-8-63CF | 46051/440 | 1969년 2월 2일 | 1972년 12월 13일 | 1976년 4월 2일 |
N8637 | DC-8-63CF | 46052/442 | 1969년 2월 | 1973년 3월 11일 | 1974년 3월 3일 |
N8638 | DC-8-63CF | 46053/446 | 1969년 2월 24일 | 1973년 4월 11일 | 1974년 3월 18일 |
N868F | DC-8-61CF | 45950/354 | 1968년 3월 15일 | 1974년 3월 16일 | 1975년 4월 26일 |
N867F | DC-8-61CF | 45939/351 | 1968년 3월 5일 | 1974년 4월 2일 | 1975년 3월 1일 |
전 기재가 시보드 월드 항공(Seaboard World Airways)에서 리스 운항되었다.
임차계약으로 인해 한국 테일넘버(HL74xx)를 얻지 못하고 계속 원래의 미국 테일넘버(Nxxxx)로 운항되었다. 이후 전 기재를 반납했다.
8 보잉 747
BOEING 747SP-B5, HL7457 짜리몽땅하다 꼬리가 A380 같이 보인다
BOEING 747-2B5, HL7458
BOEING 747-2B5FSCD, HL7408
BOEING 747-3B5, HL7469 불건전하다
BOEING 747-3B5SF, HL7470
BOEING 747-4B5, HL7404
테일넘버 | 기종 | 시리얼넘버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말소일자 |
HL7410 > HL7463[15] | B747-2B5B | 20770/213 | 1973년 4월 16일 | 1973년 5월 1일 | 1999년 2월 5일 |
HL7411 > HL7464 | B747-2B5B | 20771/215 | 1973년 6월 1일 | 1973년 7월 12일 | 1998년 12월 15일 |
N749WA[16] | B747-273C | 20653/237 | 1974년 5월 2일 | 1974년 6월 11일 | 1979년 3월 20일 |
HL7440 | B747-230B | 20372/132 | 1971년 4월 16일 | 1978년 11월 26일 | 1991년 4월 23일 |
HL7441[17] | B747-230FSCD | 20373/168 | 1971년 11월 30일 | 1978년 12월 15일 | 2000년 5월 30일 |
HL7442[18] | B747-230B | 20559/186 | 1972년 3월 17일 | 1979년 2월 3일 | 1983년 9월 1일 |
HL7443 | B747-2B5B | 21772/363 | 1979년 3월 8일 | 1979년 3월 23일 | 2000년 6월 22일 |
HL7445[19] | B747-2B5B | 21773/366 | 1979년 3월 23일 | 1979년 4월 11일 | 1980년 11월 19일 |
HL7447 | B747-230B | 20493/128 | 1971년 3월 17일 | 1979년 6월 18일 | 1991년 12월 24일 |
HL7451[20] | B747-2B5F | 22480/448 | 1980년 4월 30일 | 1980년 6월 25일 | 1999년 12월 22일 |
HL7452 | B747-2B5FSCD | 22481/454 | 1980년 6월 4일 | 1980년 6월 25일 | 2004년 2월 5일 |
HL7454 | B747-2B5SF | 22482/484 | 1980년 10월 17일[21] | 1980년 11월 13일 | 2002년 5월 15일 |
HL7456 | B747SP-B5 | 22483/501 | 1980년 12월 23일 | 1981년 1월 22일 | 1998년 11월 20일 |
HL7457[22] | B747SP-B5 | 22484/507 | 1981년 1월 30일 | 1981년 3월 18일 | 1998년 10월 14일 |
HL7458 | B747-2B5SF | 22485/513 | 1981년 3월 6일[23] | 1981년 4월 13일 | 2002년 7월 11일 |
HL7459 | B747-2B5FSCD | 22486/520 | 1981년 4월 10일 | 1984년 2월 28일[24] | 2004년 3월 25일 |
HL7468[25] | B747-3B5 | 22487/605 | 1984년 12월 3일 | 1984년 12월 12일 | 1997년 8월 6일 |
HL7469[26] | B747-3B5 | 22489/611 | 1985년 3월 30일 | 1985년 4월 15일 | 2005년 11월 14일 |
HL7471 | B747-273C | 20652/211 | 1973년 4월 25일 | 1985년 4월 15일 | 2000년 2월 28일 |
HL7474 > HL7424 | B747-2S4FSCD | 22169/472 | 1980년 9월 12일 | 1986년 4월 11일 | 2003년 1월 16일 |
HL7470 | B747-3B5SF | 24194/713 | 1988년 8월 21일[27] | 1988년 8월 30일 | 2006년 3월 17일 |
HL7475 > HL7405 | B747-2B5FSCD | 24195/718 | 1988년 10월 15일 | 1988년 10월 28일 | 2006년 1월 16일 |
HL7476 > HL7408 | B747-2B5FSCD | 24196/720 | 1988년 11월 16일 | 1988년 12월 2일 | 2006년 7월 14일 |
HL7477 > HL7407 > HL7607 | B747-4B5 | 24198/729 | 1989년 5월 13일 | 1989년 6월 13일 | 2011년 12월 2일 |
HL7478 > HL7409 > HL7606 | B747-4B5BCF | 24199/739 | 1989년 7월 15일[28] | 1989년 7월 28일 | 2012년 4월 20일 |
HL7479 > HL7412 | B747-4B5BCF | 24200/748 | 1989년 8월 26일[29] | 1989년 9월 13일 | 2010년 8월 4일 |
HL7480 | B747-4B5M | 24619/793 | 1990년 5월 24일 | 1990년 6월 27일 | 2010년 12월 14일 |
HL7453 | B747-212B | 21938/436 | 1980년 3월 10일 | 1990년 11월 1일 | 1998년 5월 8일 |
HL7481 > HL7608 | B747-4B5BCF | 24621/830 | 1990년 12월 14일 | 1991년 1월 31일 | 2013년 6월 6일 |
HL7482 | B747-4B5BCF | 25205/853 | 1991년 4월 29일[30] | 1991년 5월 22일 | 2013년 4월 8일 |
HL7483 | B747-4B5BCF | 25275/874 | 1991년 8월 26일[31] | 1991년 9월 11일 | 2013년 9월 11일 |
HL7484[32] | B747-4B5BCF | 26392/893 | 1991년 12월 11일[33] | 1992년 1월 28일 | 2013년 12월 23일 |
HL7485 | B747-4B5BCF | 26395/922 | 1992년 6월 3일[34] | 1992년 6월 23일 | 2014년 4월 18일 |
HL7486 | B747-4B5BCF | 26396/951 | 1992년 12월 2일[35] | 1993년 1월 12일 | 2014년 2월 20일 |
HL7487 | B747-4B5 | 26393/958 | 1993년 1월 20일 | 1993년 2월 9일 | 2013년 11월 22일 |
HL7488 | B747-4B5 | 26394/986 | 1993년 7월 8일 | 1993년 7월 27일 | 2012년 9월 30일 |
HL7489 | B747-4B5 | 27072/1013 | 1994년 1월 7일 | 1994년 1월 18일 | 2015년 2월 24일 |
HL7490 | B747-4B5 | 27177/1019 | 1994년 2월 7일 | 1994년 2월 17일 | 2016년 4월 29일 |
HL7491 | B747-4B5 | 27341/1037 | 1994년 7월 18일 | 1994년 7월 28일 | 2015년 9월 4일 |
HL7401 | B747-249F | 22245/458 | 1980년 6월 20일 | 1994년 9월 1일 | 1997년 12월 5일 |
HL7493[36] | B747-4B5 | 26398/1057 | 1995년 3월 11일 | 1995년 3월 22일 | 2015년 11월 23일 |
HL7494 | B747-4B5 | 27662/1067 | 1995년 7월 31일 | 1995년 8월 10일 | 2016년 4월 5일 |
HL7496[37] | B747-4B5 | 26400/1083 | 1996년 6월 18일 | 1996년 6월 27일 | 1998년 8월 5일 |
HL7497 | B747-4B5F | 26401/1087 | 1996년 8월 23일 | 1996년 9월 6일 | 2008년 4월 30일 |
대한항공을 지금의 위치까지 끌어올린 기재. 1970년대 초반 도입 당시부터 2000년대까지 대한항공의 플래그쉽 모델 역할을 해낸 기재들이다.[38] 이 기재들로 영세 항공사 수준이었던 대한항공이 세계적 항공사로 거듭날 수 있었으며, 지금도 일선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장거리 기재들로, 그간 보잉 707이 뚫어놓은 장거리 구주-미주노선을 인계받아 -200/-300형 기종은 1980년대까지, -400형 기종은 2000년대 중후반까지 장거리 노선에 주로 투입되었으며, 1990년대 중반 보잉 777의 도입[39]과 2000년대 9.11 테러와 연비 저하, 노후화 등의 요인으로 현재는 중단거리 노선에서 주로 굴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제일 많이 굴려졌던 기재이다. 총 82대가 굴려졌으며 8대가 사고/준사고를 당했다. 이중 5대는 전소. 3대가 3년 연속으로 전소.
보잉 747-200/-300 대에서 장거리 포지션은 보잉 747-400이, 중거리 포지션은 a300-600과 MD-11, 보잉 777, A330이 계승한다. 보잉 747-400의 장거리 포지션은 A380과 보잉 777이 계승하였다. 앞으로 보잉 747-400 현재는 기체노후화 인해 장거리노선은 a380, 보잉 777, b747-8i등 넘기고 유럽, 미주노선 안다니고 중국, 일본, 동남아 운행하며 일부 국내선 김포-제주 운행하고 있는중이다. 2020년 내 역사속으로 완전 사라질 예정이다.
9 DC-10/MD-11
DC-10-30, HL7328
MD-11, HL7375 센트럴 플라자가 있다
MD-11F, HL7375
테일넘버 | 기종 | 시리얼넘버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말소일자 |
HL7315 | DC-10-30 | 46934/160 | 1974년 6월 4일 | 1975년 2월 9일 | 1996년 8월 7일 |
HL7316 | DC-10-30 | 46912/188 | 1974년 12월 24일 | 1975년 2월 7일 | 1996년 7월 18일 |
HL7317 | DC-10-30 | 46915/199 | 1975년 3월 19일 | 1975년 4월 25일 | 1996년 8월 7일 |
HL7328[40] | DC-10-30 | 47887/125 | 1973년 9월 17일 | 1977년 2월 25일 | 1989년 7월 27일 |
HL7339[41] | DC-10-30CF | 46960/237 | 1977년 3월 8일 | 1978년 8월 11일 | 1983년 12월 23일 |
HL7329[42] | DC-10-30 | 48316/437 | 1988년 2월 | 1988년 7월 29일 | 1989년 6월 25일 |
HL7371 | MD-11F | 48407/456 | 1990년 10월 | 1991년 1월 24일 | 2005년 4월 1일 |
HL7372 | MD-11F | 48408/457 | 1990년 11월[43] | 1991년 1월 25일 | 2004년 12월 29일 |
HL7373[44] | MD-11F | 48409/490 | 1992년 2월[45] | 1992년 3월 24일 | 1999년 4월 15일 |
HL7374 | MD-11F | 48410/495 | 1992년 3월[46] | 1992년 5월 20일 | 2005년 2월 11일 |
HL7375 | MD-11F | 48523/516 | 1992년 9월[47] | 1992년 10월 27일 | 2005년 5월 6일 |
DC-10은 그 악명에 걸맞지 않게 대한항공에서는 많은 사고 없이 운용되었다. 심지어 의전기로도 차출된 적이 있었다!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항목 참조.
전성기 시절에는 도입 당시 보잉 777이 소화했던 노선들을 소화해냈으며, 해외 사고다발 기종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안전한 운항으로 명성을 드높이기도 했다. 다만 대형사고는 딱 두 번 친 적이 있다.
하지만 MD-11이 그 악명을 대신 날리기 시작했다. 도입 초기만 해도 큰 문제는 없는 기재였으나 대한항공에서는 보잉 777, A330 등의 동급 신기재 도입으로 인해 1995년부터 전 기재를 화물기로 개조하면서부터 많은 사고를 일으켰다. 이때 친 사고의 정점이 대한항공 6316편 추락 사고. 이후로도 계속해서 잦은 사고를 일으키다 2005년경 전부 퇴역했다.
여담으로 대한항공이 굴렸던 MD-11 중 2대(HL7372, HL7373)이 상하이에서 추락했다.
DC-10의 중거리 포지션은 A300-600과 MD-11이, MD-11의 포지션은 보잉 777과 A330이 계승하였다.
10 A300
AIRBUS 300B4-622R, HL7245
테일넘버 | 기종 | 시리얼넘버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말소일자 |
HL7218[48] | A300B4-2C | 014 | 1975년 7월 23일 | 1975년 8월 1일 | 1997년 8월 |
HL7219[49] | A300B4-2C | 016 | 1975년 8월 22일 | 1975년 9월 1일 | 1998년 6월 24일 |
HL7220 | A300B4-2C | 018 | 1975년 10월 23일 | 1975년 10월 31일 | 1997년 12월 31일 |
HL7221 | A300B4-2C | 024 | 1976년 3월 3일 | 1976년 4월 23일 | 1997년 9월 27일 |
HL7223 | A300B4-2C | 028 | 1976년 4월 16일 | 1976년 7월 8일 | 1997년 7월 23일 |
HL7224 | A300B4-2C | 030 | 1976년 6월 4일 | 1977년 2월 28일 | 1997년 8월 10일 |
HL7238 | A300B4-2C | 031 | 1976년 7월 8일 | 1978년 8월 9일[50] | 1997년 12월 31일 |
HL7246 | A300B4-2C | 081 | 1979년 5월 9일 | 1979년 6월 29일 | 1997년 12월 31일 |
HL7278 | A300F4-203 | 277 | 1983년 9월 29일 | 1986년 8월 5일[51] | 2000년 3월 30일 |
HL7279 | A300F4-203 | 292 | 1984년 10월 31일 | 1986년 8월 6일[52] | 2000년 1월 15일 |
HL7280 | A300B4-622 | 361 | 1986년 9월 5일 | 1987년 8월 4일 | 2002년 8월 29일 |
HL7281[53] | A300B4-622 | 365 | 1987년 3월 27일 | 1987년 8월 31일 | 2002년 12월 30일 |
HL7287 | A300B4-620 | 358 | 1986년 3월 5일 | 1988년 3월 11일[54] | 2002년 7월 31일 |
HL7288 > HL7529 | A300B4-622R | 477 | 1988년 10월 3일 | 1988년 11월 29일 | 2000년 12월 20일 |
HL7289 > HL7535 | A300B4-622R | 479 | 1988년 9월 20일 | 1988년 12월 13일 | 2002년 6월 20일 |
HL7290 | A300B4-622 | 388 | 1986년 11월 5일 | 1989년 3월 23일[55] | 2003년 9월 30일 |
HL7291 | A300B4-622 | 417 | 1989년 3월 7일 | 1989년 4월 28일 | 2003년 5월 2일 |
HL7292 > HL7536 | A300B4-622R | 543 | 1989년 11월 9일 | 1990년 1월 16일 | 2002년 6월 20일 |
HL7293 > HL7537 | A300B4-622R | 554 | 1990년 1월 11일 | 1990년 3월 12일 | 2000년 11월 23일 |
HL7294 | A300B4-622R | 560 | 1990년 4월 25일 | 1990년 6월 29일 | 2001년 1월 13일 |
HL7295 | A300B4-622R | 582 | 1990년 11월 29일 | 1991년 2월 26일 | 2012년 10월 18일 |
HL7296[56] | A300B4-622R | 583 | 1990년 12월 6일 | 1991년 2월 26일 | 1994년 8월 10일 |
HL7297 | A300B4-622R | 609 | 1991년 4월 19일 | 1991년 7월 3일 | 2012년 10월 29일 |
HL7298 | A300B4-622R | 614 | 1991년 6월 27일 | 1991년 9월 20일 | 2002년 11월 1일 |
HL7239 | A300B4-622R | 627 | 1992년 1월 7일 | 1992년 3월 26일 | 2013년 4월 26일[57] |
HL7240 | A300B4-622R | 631 | 1992년 2월 26일 | 1992년 5월 19일 | 2014년 9월 3일[58] |
HL7241 | A300B4-622R | 662 | 1992년 8월 21일 | 1993년 1월 12일 | 2014년 9월 3일[59] |
HL7242 | A300B4-622R | 685 | 1993년 1월 25일 | 1993년 4월 8일 | 2011년 11월 1일 |
HL7243 | A300B4-622R | 692 | 1993년 3월 29일 | 1993년 6월 29일 | 2012년 6월 12일 |
HL7299 | A300B4-622RF | 717 | 1993년 10월 21일 | 1994년 1월 28일 | 2015년 9월 1일 |
HL7244 | A300B4-622RF | 722 | 1993년 12월 2일 | 1994년 3월 16일 | 2015년 8월 28일 |
HL7245 | A300B4-622R | 731 | 1994년 3월 15일 | 1994년 5월 26일 | 2012년 7월 9일 |
HL7580 | A300B4-622R | 756 | 1995년 9월 | 1995년 11월 21일 | 1998년 11월 30일 |
HL7581 | A300B4-622R | 762 | 1995년 10월 19일 | 1996년 1월 25일 | 1999년 1월 25일 |
HL7582 | A300B4-622R | 530 | 1989년 7월 25일 | 1996년 6월 14일 | 1998년 6월 24일 |
HL7583 | A300B4-622R | 750 | 1995년 2월 15일 | 1996년 7월 12일 | 1998년 7월 4일 |
HL7519 | A300B4-622R | 611 | 1991년 5월 24일 | 1997년 7월 14일 | 1999년 12월 16일 |
HL7520 | A300B4-622R | 613 | 1991년 6월 14일 | 1997년 7월 22일 | 1999년 12월 16일 |
HL7521 | A300B4-622R | 657 | 1992년 7월 22일 | 1997년 8월 26일 | 2000년 10월 27일 |
HL7522 | A300B4-622R | 659 | 1992년 7월 27일 | 1997년 9월 27일 | 2000년 10월 27일 |
한국군 낚시전설(...)이 깃들어 있는 기재들이다. 1975년 차관도입 이후로 총 40대가 굴려졌다.
DC-10과 규모는 비슷한데 항속거리가 후달렸던지라 주로 중거리 중-대규모 수송 노선에 전천후 투입. 이 포지션은 나중에 A330이 이어받게 된다.
사실 1990년대까지 잔고장이나 준사고가 많았지만 2000년대 이후로 대한항공이 항공기 정비의 명가로 거듭나면서 그런 오명은 사라졌다. 90년대까지 대한항공의 정비력이 안 좋았다는 점을 보여주는 부분.[60]
말년에 퇴역직전 김포-제주 노선에 집중투입했다.
11 포커 28/100
FOKKER-28-4000, HL7265
FOKKER-28-0100, HL7217
테일넘버 | 기종 | 시리얼넘버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말소일자 |
HL7265[61] | F-28-4000 | 11203 | 1983년 9월 8일 | 1984년 6월 29일 | 1993년 11월 18일 |
HL7270 | F-28-4000 | 11219 | 1984년 12월 6일 | 1985년 6월 17일 | 1992년 2월 21일 |
HL7284 | F-28-4000 | 11223 | 1985년 3월 15일 | 1987년 8월 28일 | 1993년 4월 7일 |
HL7285[62] | F-28-4000 | 11221 | 1985년 1월 22일 | 1987년 9월 11일 | 1989년 11월 25일 |
HL7206 | F-28-0100 (F-100) | 11378 | 1992년 2월 6일 | 1992년 4월 30일 | 2003년 9월 19일 |
HL7207 | F-28-0100 (F-100) | 11387 | 1992년 3월 25일 | 1992년 6월 3일 | 1999년 5월 4일 |
HL7208 | F-28-0100 (F-100) | 11388 | 1992년 5월 30일 | 1992년 6월 20일 | 2003년 10월 11일 |
HL7209 | F-28-0100 (F-100) | 11432 | 1992년 12월 15일 | 1993년 1월 12일 | 2003년 10월 26일 |
HL7210 | F-28-0100 (F-100) | 11438 | 1993년 2월 1일 | 1993년 2월 18일 | 2003년 4월 10일 |
HL7211 | F-28-0100 (F-100) | 11439 | 1993년 2월 8일 | 1993년 3월 10일 | 2003년 4월 19일 |
HL7212 | F-28-0100 (F-100) | 11476 | 1993년 9월 21일 | 1993년 10월 1일 | 1999년 4월 27일 |
HL7213 | F-28-0100 (F-100) | 11504 | 1994년 3월 28일 | 1994년 4월 8일 | 2004년 8월 9일 |
HL7214 | F-28-0100 (F-100) | 11513 | 1994년 4월 8일 | 1994년 4월 22일 | 2004년 7월 1일 |
HL7215 | F-28-0100 (F-100) | 11519 | 1994년 9월 12일 | 1994년 9월 30일 | 2003년 4월 28일 |
HL7216 | F-28-0100 (F-100) | 11522 | 1994년 12월 12일 | 1994년 12월 29일 | 2004년 10월 4일 |
HL7217 | F-28-0100 (F-100) | 11523 | 1995년 1월 11일 | 1995년 1월 26일 | 2004년 12월 28일 |
보잉 737 도입 이전 MD-80과 함께 단거리 노선을 책임졌다.
포커 28의 경우 일단은 과도기적 기종이다. 국내선을 주로 담당하던 기재로, 당시에 중단거리로 많이 굴렀던 보잉 727의 하위 클래스라 보면 될 것이다.[63]
포커 100의 경우 비행기 자체도 흠 잡을 데 없고 좋았는데, 1997년 제작사 포커(회사)가 파산하면서 유지비 상승으로 인해 2000년대 초중반 전부 퇴역. 포커 100의 경우 상당히 아깝지 않을 수가 없다...
포커 100은 도입된 지 10년 만에 전부 퇴역되었다. 대한항공의 기체 수명 사이클 상으로도 너무나 일찍 퇴역한 셈. 이는 포커의 파산 때문이다. 근데 위의 포커 28 기종들은 10년 정도 쓰고 퇴역시킨 거 보면 그냥 포커의 비행기가 좀 그런 것 같기도...[64]
이후 보잉 737이 포커 100의 노선망, 클래스 등을 계승하게 된다.
12 MD-80
MD-82, HL7272
MD-83, HL7571
테일넘버 | 기종 | 시리얼넘버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말소일자 |
HL7272 > HL7541 | MD-82 | 49373/1201 | 1985년 4월 15일 | 1985년 8월 10일 | 2000년 5월 25일 |
HL7273 > HL7542 | MD-82 | 49374/1208 | 1985년 5월 20일 | 1985년 8월 21일 | 2001년 4월 13일 |
HL7275 > HL7543 | MD-82 | 49416/1271 | 1986년 3월 | 1986년 5월 14일 | 2000년 8월 15일 |
HL7276 > HL7544 | MD-82 | 49417/1278 | 1986년 4월 22일 | 1986년 6월 1일 | 2001년 4월 30일 |
HL7282 > HL7545 | MD-82 | 49418/1394 | 1987년 6월 30일 | 1987년 8월 18일 | 2001년 4월 30일 |
HL7283 > HL7546 | MD-82 | 49419/1403 | 1987년 7월 28일 | 1987년 9월 9일 | 2001년 7월 17일 |
HL7271 | MD-83 | 49785/1628 | 1989년 7월 | 1989년 9월 14일 | 1993년 12월 30일 |
HL7274 | MD-82 | 49787/1636 | 1989년 9월 1일 | 1989년 9월 28일 | 1994년 4월 30일[65] |
HL7203 > HL7547 | MD-82 | 53147/2069 | 1993년 8월 | 1993년 9월 22일 | 1999년 6월 11일 |
HL7204 > HL7548 | MD-82 | 53148/2072 | 1993년 11월 | 1993년 11월 18일 | 1999년 7월 23일 |
HL7225 | MD-83 | 53467/2102 | 1994년 11월 | 1994년 12월 30일 | 2001년 9월 28일 |
HL7236 | MD-83 | 53468/2114 | 1995년 6월 | 1995년 7월 28일 | 2002년 11월 14일 |
HL7237 | MD-83 | 53469/2116 | 1995년 7월 | 1995년 7월 31일 | 2002년 10월 18일 |
HL7570[66] | MD-83 | 53485/2128 | 1996년 1월 | 1996년 1월 31일 | 1999년 3월 15일 |
HL7571 | MD-83 | 53486/2130 | 1996년 2월 | 1996년 2월 27일 | 2002년 5월 24일 |
HL7572 | MD-83 | 53487/2132 | 1996년 3월 | 1996년 3월 29일 | 2002년 10월 30일 |
역시 보잉 737 도입 이전 포커 28, 포커 100과 함께 단거리 노선을 책임졌다.
1985년 첫 도입되어 2002년 퇴역하였다. 주로 국내선 및 저수요 단거리 국제선에 쓰였으며, 1990년대 중반 도입된 MD-83들은 1997년 맥도넬 더글러스의 파산으로 인한 유지비 상승으로 많이 쓰이지도 못하고 2002년 전부 퇴역.
역시 노선 등은 보잉 737을 폭풍 도입하면서 그대로 계승되었다.
13 A330
대한항공 시절의 HL7701
체코항공으로 넘어간 후.
테일넘버 | 기종 | 시리얼넘버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말소일자 |
HL7701 | A330-323 | 425 | 2001년 9월 3일 | 2001년 10월 25일 | 2013년 5월 14일[67] |
이 기체는 중거리 국제선에서 주로 운용된다. 가끔 유럽 쪽 장거리를 뛰는 경우도 있다. 아무래도 체급이 보잉 777보다는 작아서 그런 듯.
이쪽은 아직 퇴역시기는 일렀지만 대한항공의 기체수명 사이클 상 2020년 전후로 퇴역이 시작될 것 같다.
14 보잉 777
BOEING 777-2B5ER, HL7750
테일넘버 | 기종 | 시리얼넘버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말소일자 |
HL7750[68] | B777-2B5ER | 34209/633 | 2007년 5월 9일 | 2007년 5월 10일 | 2016년 7월 18일 |
HL7733[69] | B777-2B5ER | 34206/520 | 2005년 6월 6일 | 2005년 6월 29일 | 2015년 7월 21일 |
HL7734[70] | B777-2B5ER | 34207/528 | 2005년 7월 22일 | 2005년 7월 28일 | 2015년 12월 16일 |
HL7743[71] | B777-2B5ER | 34208/584 | 2006년 8월 18일 | 2006년 8월 29일 | 2014년 11월 29일 |
본격 2010년대 대한항공의 마당쇠 기체로, 장거리-중거리-단거리 국제선에 전천후 배치되어 운용중이다.
대한항공의 플래그쉽 모델 계보[72]를 잇는 기재로 보잉 747은 물론 DC-10, A300 등의 포지션까지 흡수해 운용된다. 하지만 1997년에 첫 도입되었기 때문에 곧 퇴역이 시작될 것 같다.
15 보잉 737
BOEING 737-86N, HL7567
테일넘버 | 기종 | 시리얼넘버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말소일자 |
HL7555[73] | B737-86N | 30230/460 | 1999년 12월 22일 | 2000년 1월 20일 | 2008년 9월 |
HL7556[74] | B737-86N | 28615/482 | 2000년 1월 26일 | 2000년 2월 22일 | 2011년 7월 |
HL7557[75] | B737-86N | 28622/562 | 2000년 5월 4일 | 2000년 5월 26일 | 2012년 4월 |
HL7558[76] | B737-86N | 28625/590 | 2000년 6월 7일 | 2000년 6월 24일 | 2008년 7월 |
HL7559[77] | B737-86N | 28626/611 | 2000년 7월 6일 | 2000년 7월 20일 | 2013년 1월 |
HL7561[78] | B737-8B5WL | 29982/663 | 2000년 9월 7일 | 2000년 9월 22일 | 2013년 6월 |
HL7562[79] | B737-8B5WL | 29983/678 | 2000년 9월 26일 | 2000년 10월 11일 | 2013년 9월 30일 |
HL7563[80] | B737-86N | 28636/756 | 2001년 1월 11일 | 2001년 1월 29일 | 2010년 3월 |
HL7564[81] | B737-86N | 28638/765 | 2001년 1월 23일 | 2001년 2월 8일 | 2008년 11월 27일 |
HL7565[82] | B737-8B5WL | 29984/848 | 2001년 5월 5일 | 2001년 5월 22일 | 2014년 7월 15일 |
HL7567[83] | B737-86N | 28647/878 | 2001년 6월 12일 | 2001년 6월 28일 | 2012년 1월 |
국내선, 단거리 국제선 기재이다.
1998년 도입되어 포커 100과 MD-80을 밀어내고 지금까지 잘 쓰고 있지만 곧 퇴역이 시작될 것 같다.
퇴역 이후 현 B737의 포지션은 곧 도입되는 A320 NEO, CS300, B737 MAX가 양분하게 되며, 조금 더 세분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16 기타
창공-91
GULFSTREAM-IV, HL7222
BOMBARDIER-700, HL8229
테일넘버 | 기종 | 시리얼넘버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말소일자 |
HL1078 | 창공-91 | - | 1991년 8월 15일 | 1993년 9월 2일[84] | 2000년 9월 20일 |
HL7222[85] | G-IV | - | 1993년 7월 | 1994년 11월 17일 | 2012년 12월 27일 |
HL8229 | BD-700 | 9060 | 2000년 | 2011년 1월 11일 | 2011년 8월 25일 |
16.1 헬기
추가바람- ↑ 인도 직전 HL5206을 부여받았으나 바뀜
- ↑ 인도 직전 HL5207을 부여받았으나 바뀜
- ↑ 대한항공 F27 납북 미수사건 당시 기체
- ↑ 모래사장에 비상착륙하면서 못 쓰게 되었다.
- ↑ 대한항공 YS-11 납북사건 당시 기체
- ↑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당시 기체
- ↑ 1980~1982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임차기
- ↑ 대한항공 642편 추락 사고 당시 기체
- ↑ 대한항공 902편 격추 사건 당시 기체
- ↑ 1987년 9월경 매각하려 했으나 계약이 파기되면서 무산
- ↑ 미아트 몽골항공에 기증된 기체
- ↑ 대한항공 376편 동체착륙 사고 당시 기체
- ↑ 미아트 몽골항공에 기증된 기체
- ↑ 대한항공의 보잉 고객코드(BCC)는 B5이다.
- ↑ 정석비행장에 정태보존 중
- ↑ 위의 DC-8 기재들처럼 임차계약으로 인해 한국 테일넘버를 부여받지 못했다.
- ↑ 보잉 747-200F 중 최초로 생산된 기체. B747-200F 런치 커스터머였던 루프트한자가 제일 처음 받았던 기체이다.
- ↑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당시 기체
- ↑ 대한항공 015편 착륙 사고 당시 기체
- ↑ 대한항공 8509편 추락 사고 당시 기체
- ↑ 개조 1991년 9월
- ↑ 1982~1985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임차기.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당시 전두환이 탔었다.
- ↑ 개조 1992년 5월 22일
- ↑ 인도 직전 사우디아 항공에서 리스해 가면서 실 수령은 1984년
- ↑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당시 기체
- ↑ 1986~1993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임차기
- ↑ 개조 2001년 4월 14일
- ↑ 개조 2006년 8월
- ↑ 개조 2007년 1월
- ↑ 개조 2008년 2월
- ↑ 개조 2008년 5월
- ↑ 1993~1996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임차기
- ↑ 개조 2010년 1월 6일
- ↑ 개조 2010년 5월
- ↑ 개조 2010년 9월 19일
- ↑ 대한항공 036편 니어미스 사고 당시 기체
- ↑ 대한항공 8702편 활주로 이탈 사고 당시 기체
- ↑ 나중에 플래그쉽 모델 자리는 A380과 보잉 777이 물려받게 된다.
- ↑ 다만 보잉 777이 장거리 노선에 투입된 건 대략 2003년-2005년 즈음부터다.
- ↑ 대한항공 803편 추락 사고 당시 기체
- ↑ 대한항공 084편 충돌 사고 당시 기체
- ↑ 1988~1989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임차기
- ↑ 개조 1995년 6월 27일
- ↑ 대한항공 6316편 추락 사고 당시 기체
- ↑ 개조 1996년 3월
- ↑ 개조 1997년 8월
- ↑ 개조 1999년 11월 14일
- ↑ 분해 후 정석항공관에서 부속품(랜딩기어, 조종석, 객석 일부) 전시중
- ↑ 정석비행장에서 정태보존 중
- ↑ 인도 지연으로 실 수령 1978년
- ↑ 타 항공 미인도 기체를 사옴
- ↑ 미인도 기체를 사옴
- ↑ 1989~1993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임차기
- ↑ 미인도 기체를 사옴
- ↑ 미인도 기체를 사옴
- ↑ 대한항공 2033편 활주로 이탈 사고 당시 기체
- ↑ 말소 후 2015년까지는 김해 정비창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있는지는 추가바람.
- ↑ 말소 후 김포국제공항 한켠에 주기중. 현재 상태 추가바람.
- ↑ 역시 말소 후 김포국제공항 한켠에 주기되어 있다가 2016년 8월 중순에 해체되어서 기체의 일부는 인하공전,일부는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로 이동되었다.
- ↑ 사실 이때는 보잉 747도 준사고 많이 냈다. 그래도 제일 압도적이었던 건 MD-11.
- ↑ 대한항공 하늘색 신도색을 처음 적용한 기체
- ↑ 대한항공 175편 추락 사고 당시 기체
- ↑ 보잉 727은 국내선 외에 일본, 기타 동남아 국가들도 자주 돌아다녔다.
- ↑ F-28은 과도기적 기종이다. 보잉 747 여객기 중에서 -300형 기종들을 생각하면 될 듯. 참고로 F-27은 80년대 초반까지는 대한항공에 남아있었으므로 사이클에는 못 미쳤지만 20년 가까이 쓰긴 한 셈이다.
- ↑ 실제 말소는 1993년 12월경. 이때 리스업체(GPA)에 의해 중국동방항공으로 넘겨졌다.
- ↑ 대한항공 1533편 활주로 이탈 사고 당시 기체
- ↑ 체코항공으로 2013년 5월 리스 보내진 기체이다. 돌아올 것 같지는 않다.
- ↑ 진에어로 송출
- ↑ 진에어로 송출
- ↑ 진에어로 송출
- ↑ 진에어로 송출
- ↑ B707-B747-B777/A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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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년 개발당시 FAA 형식증명을 받지 못했지만 이 때 받아냈다.
- ↑ 故 조종훈 회장 전용기.